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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음료 장기간 마신 日20대 사망, 원인은 '이것'

    에너지음료 장기간 마신 日20대 사망, 원인은 '이것'

    카페인이 든 에너지 음료를 장기간 일상적으로 마시던 일본의 20대 남성이 카페인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도통신의 21일 자 보도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에서 20대 남성이 갑자기 숨긴 사건이 발생했는데, 부검 결과 카페인 중독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한 남성은 심야에 일하면서 에너지 음료를 자주 마셨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한국에서도 밤샘 학습이나 야근을 하면서 에너지 음료를 빈번하게 마시는 사람이 많다. 특히 술자리에서 에너지 음료와 술을 섞어 마시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에너지 음료는 혈압 상승, 불면증, 신경과민,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카페인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불안, 초조함, 신경과민, 흥분, 불면증 등의 증상을 나타내거나 호흡이 가빠지며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위에도 작용해 위산 분비를 자극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에너지 음료 속 카페인이 안압(眼壓)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특히 술과 에너지음료를 섞어서 마시면 심혈관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심장 근육을 딱딱하게 만들어서 심근증과 심부전의 위험이 올라가는데, 이때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섭취하면 심장의 수축력이 커져서 심장에 부담이 커진다. 한편 시중에 있는 에너지 음료의 카페인 함유량은 한 캔당 60~175㎎ 정도이며, 에너지 음료와 커피를 섞은 음료의 경우 카페인 함유량이 200㎎을 넘는 것도 있다. 카페인 치사량은 10g이다. 이는 한꺼번에 커피 100잔을 마신 분량이므로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장기간 에너지 음료를 마시거나 술과 에너지음료를 섞어 쉬지 않고 마신다면 몸에 무리가 가므로 주의해야 한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2 14:16
  • 22번째 절기 동지 음식 팥죽, 어떤 건강 효과 있을까?

    22번째 절기 동지 음식 팥죽, 어떤 건강 효과 있을까?

    오늘(22일)은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인 동지다. 동지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예로부터 동지에는 액운을 피하고 잔병을 없애 건강해진다는 의미로 팥죽을 끓여서 먹는 풍습이 있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2 10:39
  • 당면 알루미늄 함량, 유럽 기준치 최대 9배

    당면 알루미늄 함량, 유럽 기준치 최대 9배

    당면의 알루미늄 함량이 유럽연합(EU)기준보다 최대 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킹파우더의 알루미늄 함량도 높았다. 알루미늄은 극소량이라도 장기간에 걸쳐 체내에 쌓이면 뼈·뇌·신장 등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밀가루·커피·당면 등 106개 제품을 대상으로 알루미늄 함량을 조사한 결과, 106개 중 104개 제품에서 알루미늄이 검출됐다. 특히 당면 7개 제품에서 평균 48.37㎎/㎏(11.36㎎/㎏~94.27㎎/㎏)의 알루미늄이 검출되어 유럽연합(EU)의 면류 제품의 알루미늄 함량 기준(10㎎/㎏)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당면을 주원료로 하는 분식류 제품군의 알루미늄 함량은 평균 44.72㎎/㎏ 수준이었다. 빵이나 과자를 만들 때 밀가루 반죽을 부풀리는 데 사용하는 베이킹파우더 4개 제품은 평균 2만7천881.32㎎/㎏이 검출됐다. 다만 베이킹파우더는 빵이나 과자를 만들 때 극히 소량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럽 등지에서도 따로 사용량 제한 기준을 두고 있지 않은 제품이다. 베이킹파우더를 제외한 밀가루, 커피 관련 제품군과 라면 등의 식품은 평균 알루미늄 함량이 3.14㎎/㎏ 수준으로 비교적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알루미늄은 식품첨가물(황산알루미늄칼륨 등), 알루미늄 소재 조리 도구와의 접촉·가열 등으로 인체에 노출될 수 있다.한국소비자원은 잠재적인 부작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알루미늄 함량이 높게 나타난 베이킹파우더·당면 제조업체 등에게 알루미늄 저감화 방안을 강구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식품 유형별 알루미늄 잔류허용 기준 마련▲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 대표 명칭 및 용도 표시 의무화 등의 제도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일부 제품은 원재료 표시 사항에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을 '소명반', '소암모늄명반' 등으로 표기해 소비자가 쉽게 확인하기 어렵다"며 "명칭 및 용도를 정확하게 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2 07:00
  • 아는게 힘(力), 내게 맞는 운동은?

    아는게 힘(力), 내게 맞는 운동은?

    운동만 꾸준히 해도 질병은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효과를 충분히 거두고, 작심삼일이 안 되려면 자신의 나이와 몸 상태에 맞는 최적의 운동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연령대 별로 효과적인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10대, 성장판 자극해 주는 운동이 도움돼청소년들은 적어도 주 3회, 회당 20분 이상은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게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비경쟁적인 것이 가장 좋으며, 중간 정도의 격렬한 신체 활동들로 조깅, 계단 오르기, 농구, 축구, 댄스 등이 적합하다. 줄넘기나 배구와 같이 성장판을 자극해 주는 운동도 좋다.◇20대, 운동을 생활화해야 이 시기에는 강도를 높여도 가장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만성피로와 폭식·폭음에 의해 지속적인 운동이 힘든 것도 사실이다. 이 경우 계단을 오른다거나 가까운 거리는 걷는 등 평상시 신체활동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 하루 20~30분씩 일주일에 3일 이상 가벼운 조깅을 통해 폐기능, 순환계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30대, 체계적이고 규칙적으로 해야30대는 체력이 하강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무리한 스포츠는 자제하고 체계적이고 규칙적 운동을 해야 한다. 빨리 걷기나 가벼운 조깅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처음 20분간은 꾸준히 걷고, 2개월 이후에는 40분 정도로 강화시키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1-2회 테니스, 축구, 배드민턴 등 구기운동을 함께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헬스센터를 찾아 구체적으로 운동프로그램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40대, 질병 상태에 따라 주의해야이 시기는 건강상태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사회적으로도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다. 만성질환이 생기기 쉬운 연령대라 그 어느 때보다도 운동이 권장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운동은 심장마비나 골절 등의 문제가 있으니, 심장병 환자나 골다공증 환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후 전문적인 치료 차원의 운동요법을 처방 받는 것이 좋다. 고혈압 환자는 혈압을 높이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피하고 추운 새벽에 하는 실외 운동도 피해야 한다. 관절염 환자는 통증이 있거나 무릎과 어깨가 부었을 때 운동을 삼가야 한다. 퇴행성관절염으로 무릎이나 허리가 아픈 환자는 관절에 부담이 적게 가는 아쿠아로빅이나 고정식 자전거 타기 같은 운동이 좋다.◇50대 이후, 함께 운동하면 정신건강에도 도움돼50대 이후에는 건강에 위험한 요인이나 질병을 한두 개쯤 가지고 있으므로 지나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근력이 약해지고 순간반응이나 평형감각이 떨어져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은 위험할 수 있다. 땀을 뻘뻘 흘리는 과격한 운동보다는 편안한 운동화와 운동복 차림으로 30~40분 정도 산책, 맨손체조, 배드민턴 등을 하는 것이 좋다. 노인복지회관이나 스포츠센터 등에서 동년배들과 함께 배우면 대인관계 향상에도 좋고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1 09:00
  • 태극권 체조⑪ - 쉽게 따라하는 스트레칭 동작

    태극권 체조⑪ - 쉽게 따라하는 스트레칭 동작

    추운 겨울엔 몸의 움직임이 줄어든다. 그래서 이번호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운동을 소개한다. 일하는 동안 문득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하면 된다. 어깨가 시원해지고 등이 쭉 펴지는 느낌, 허리로 전해지는 상쾌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태극권 기본 동작으로 정리한 스트레칭 자세를 바르게 하고 팔을 뻗기만 하면 된다. 태극권 건신12단금 중 제6단인 ‘호랑이 기지개 켜기’다. 의자에 앉아서 할 수도 있고 서서 할 수도 있는 간단한 동작이다. 깍지 낀 손을 앞으로 쭉 뻗었다 돌아오는 첫 번째 동작과, 앞으로 뻗은 손을 뒤로 휘돌려 손가락 끝을 마주쳤다 돌아오는 두 번째 동작으로 이뤄져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5/12/20 09:30
  • 검은콩두유제품, 흰콩두유제품보다 '칼슘' 함량 높아

    검은콩두유제품, 흰콩두유제품보다 '칼슘' 함량 높아

    두유는 콩을 주원료로 해서 만든 가공식품이다. 간식 및 식사 대용식, 건강에 좋은 음료로 인기가 있는 두유는 제품의 제조 방식이나 원재료, 식품첨가물 함유 여부 등에 따라 다양한 제품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두유 12개와 대형유통점 PB(Private  Brand) 2개, 총 14개 제품을 대상으로 당류, 칼슘 등 영양성분 등을 시험·평가했다. 그 결과, 당류와 칼슘에 대한 검은콩두유와 흰콩두유 제품의 함량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당류는 1회제공기준량(200ml) 당, 검은콩두유 제품은 최소 5.8g ~ 최대 10.9g으로 제품에 따라 최대 1.9배 차이났고, 흰콩두유 제품은 최소 5.2g ~ 최대 9.0g으로 제품별로 최대 1.7배 차이났다.  당류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의 경우, 10.9g으로 WHO 1일 섭취권고량인 50g의 21.8%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칼슘은 1회 제공기준량(200ml) 당, 검은콩두유 제품은 최소 149mg ~ 최대 283mg이었고, 흰콩두유 제품은 최소 25mg ~ 최대 228mg으로, 검은콩두유 제품(평균 235mg)이 흰콩두유 제품(평균 113mg)에 비해 2배 이상 칼슘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외에 열량, 단백질, 지방 등 영양성분의 경우, 검은콩두유와 흰콩두유 제품과의 함량 차이가 크지 않았다. 또 안전성 평가 결과, 전 브랜드에서 대장균군과 일반세균이 불검출되었고, 중금속은 극미량 검출되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두유의 제품별 당류, 칼슘 등 함량 차이가 있어, 개인별 식이조절 등이 필요한 경우 영양성분 표시를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0 07:00
  • 월요병 걱정에 야식 생각난다면, 브로콜리 드세요

    월요병 걱정에 야식 생각난다면, 브로콜리 드세요

    일요일 저녁에는 월요일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과식을 하게 될 확률이 높다. 실제 영국 식품제조업체인 '포르자'가 성인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사람들은 일요일 저녁 7~10시 사이에 살찌는 음식인 과자·케이크 등을 많이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야식은 위에 부담을 줘 수면을 방해할 뿐 아니라 잠을 자는 동안 위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소화기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저녁 야식을 예방하는 '식욕 억제 식품'은 무엇이 있을까?◇녹차·마테차각종 차 종류는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녹차를 식전에 마시면 특유의 떫은맛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식후에 마시면 지방의 분해와 연소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마테차를 마셔도 좋다. 마테차에는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등 2종류의 메틸크산틴이 들어있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수면을 방해할까 걱정된다면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보리차, 율무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호두·아몬드 등의 견과류올레산(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들도 식욕을 억제한다. 올레산은 호두, 아보카도, 올리브유 등에 풍부하다. 입이 심심하거나 식욕이 느껴질 때 호두나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섭취하면 포만감이 느껴져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으므로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견과류의 1일 섭취량은 25g으로, 호두의 경우 5~7알, 땅콩 23알을 하루에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브로콜리·감귤류 과일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은 브로콜리다. 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노란색을 띄는 베타카로틴은 귤, 당근, 호박, 감 등의 노란색 과일과 채소에도 풍부하다. 귤, 오렌지, 레몬, 자몽과 같은 감귤류 과일들이 가진 신맛은 순간적으로 식욕을 억제하며, 과도한 지방의 흡수를 막는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좋아 과식을 막아준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8 17:30
  • 40~50대도 꼭 해야 하는 밸런스 운동

    40~50대도 꼭 해야 하는 밸런스 운동

    지금 선진국에서는 적극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노년을 준비하며 즐기라는 액티브 에이징(active aging) 운동이 점점 확산되어 가고 있다. 노년에 들어서면 신체 기능이 쇠태해 근골격계 질환뿐 아니라 경미한 부상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점점 버겁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노화과정을 그저 기다리지만 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액티브 에이징의 배경이다. 노년에 접어들면서 눈에 가장 두드러지게 감소하는 신체기능은 근력과 균형감각이다. 근육 기능을 점검할 때 흔히 사용되는 ‘장수 검사(오른쪽 그림 참조)’가 있다. 책상다리로 앉은 자세에서 손을 바닥에 대지 않고 일어날 수 있는지 시험한다. 두 손을 사진에서처럼 가슴 앞으로 나란히 올린 상태에서 다리 힘을 이용해 일어날 수 있어야 한다.  균형감각 테스트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5/12/18 09:30
  • 페퍼민트 효능, 졸음 방지하고 소화불량에 탁월

    페퍼민트 효능, 졸음 방지하고 소화불량에 탁월

    추운 겨울 따뜻한 허브차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페퍼민트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허브차는 향이 나는 말린 잎이나 꽃, 과일을 우려낸 식물성 차다. 허브를 우려 따끈하게 끓인 차는 체온을 높여줄 뿐 아니라 마음의 안정도 가져다준다. 허브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서 자신의 체질이나 상태에 맞춰서 먹을 수 있다. 그중 페퍼민트 효능은 무엇일까?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7 15:55
  •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 '빡빡' 문지르면 안 돼요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 '빡빡' 문지르면 안 돼요

    건조한 공기과 낮은 기온 때문에 피부는 괴롭다. 피부의 수분 함량이 15~20%에서 10% 이하로 떨어지는 등 건조해지기 때문이다.피부가 건조하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각질이 허옇게 일어나는 것이다. 이를 없애려고 문지르기도 하는데, 그러면 피부가 더 자극을 받아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세안에 신경써야 한다.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면 각질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고,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세안 시 진동클렌저 같은 도구를 활용하면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클라리소닉'은 촘촘한 브러시가 빠르게 움직이며 피부 노폐물을 닦아내는 진동클렌저다. '럭스 페이셜 브러시'를 이용하면 민감성 피부도 걱정 없이 세안을 할 수 있다.입술은 각질층이 없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진다. 입에 침을 발라서 건조함을 없애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침이 마르면서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건조함이 더 심해진다. 잠들기 전에 입술에 에센스나 영양 크림을 섞어서 마사지하거나 꿀을 바르고 자면 건조함이 완화된다.팔꿈치 역시 각질이 잘 생기는 부위다. 팔꿈치는 피부가 얇고 주름이 많기 때문에, 거친 이태리 타월로 때를 세게 미는 것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스팀타월이나 알갱이가 들어 있는 스크럽제를 이용하는 게 좋다. 발뒤꿈치 각질은 평소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없애기 힘들다. 매일 발을 씻고난 후에 보습 크림을 바르면 건조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17 13:27
  • 고현정 "걷기 운동으로 살 빠졌다", 제대로 걷는 방법은?

    고현정 "걷기 운동으로 살 빠졌다", 제대로 걷는 방법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SBS 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배우 고현정은 날렵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다이어트를 하신 거냐"는 질문에 "요새는 무작정 걸어 다닌다. 매일 2시간 반씩 걷는다. 걸어 다녔더니 생각지도 않게 살이 빠지고 건강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6 14:32
  • 스쿼트 자세, 허리 곧게 펴야 부상 예방에 도움

    스쿼트 자세, 허리 곧게 펴야 부상 예방에 도움

    겨울철에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운동하면 힘은 힘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운동의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대표적인 근력운동인 스쿼트 자세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스쿼트는 하체 근력운동 중 가장 대표적인 운동으로, 엉덩이, 허벅지 전체, 종아리 부위의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스쿼트는 몸의 무게를 이용한 근력운동인 만큼 자세가 올바르지 않을 경우 부상의 위험이 크다. 스쿼트 자세는 다음과 같다.우선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이후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이때 허리와 등을 곧게 편 채 중심축을 유지해야 상체의 균형을 잡고 허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자세가 힘들다고 허리를 굽히면 허리에 부담이 크고,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앉은 자세를 할 때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근육이 부담해야 할 무게가 관절로 쏠리며 부상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앉은 자세에서 5~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뒤, 발뒤꿈치로 땅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시 일어나면 된다.  스쿼트 운동과 바벨운동을 동시에 하면 하체 근육과 등 근육을 함께 단련할 수 있다. 바벨을 사용할 경우 바벨은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잡고, 목 뒤쪽 승모근에 바벨을 위치시킨 채 스쿼트를 하면 된다. 이때 무리하게 무거운 바벨을 들면 허리와 어깨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바벨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6 10:27
  •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 석류, 감…그리고 '이것'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 석류, 감…그리고 '이것'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서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에 관심이 높아졌다. 보습력이 뛰어난 로션을 발라 피부의 수분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으로 몸속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다.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은 무엇일까?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6 10:22
  • 매일 약 먹는 사람, 자몽 섭취 주의해야

    매일 약 먹는 사람, 자몽 섭취 주의해야

    자몽은 쌉쌀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자몽은 비타민, 항산화영양소가 풍부해 심혈관질환·비만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약물 부작용을 많이 일으키는 과일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또 많이 섭취하면 유방암 위험도 높일 수 있다고 한다.많은 약들은 간의 효소인 '사이토크롬 P450 3A4'에 의해 분해·대사된다. 그러나 자몽의 나린긴, 나린게닌 성분 등은 이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약효를 지나치게 높여 독성을 유발한다. '사이토크롬 P450 3A4'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약물은 고지혈증치료제(스타틴 계열), 혈압약(칼슘채널차단제), 부정맥치료제(드로네다론), 항히스타민제(펙소페나딘), 최면진정제(미다졸람) 골다공증치료제(알렌드론산) 등 매우 많다.한림대성심병원 약제팀 김정희 약사는 "최근에는 자몽이 약 성분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 오히려 약효를 떨어뜨린다는 연구도 있다"며 "어쩌다 한두 번 약을 먹는 사람은 괜찮지만, 고지혈증 치료제·고혈압 약 등 장기간 매일 약을 먹어야 하는 사람은 자몽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자몽주스는 자몽 성분이 농축돼 있으므로 더 주의를 해야 한다.자몽은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도 있다. 영국 암 저널에 따르면 폐경 후 여성 5만 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일 하루에 자몽의 4분의 1쪽 이상을 먹는 여성이 자몽을 전혀 먹지 않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30% 높았다. 연구팀은 간의 효소인 '사이토크롬 P450 3A4'가 여성호르몬 대사에도 관여하는데, 자몽이 이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혈중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높은 농도의 여성호르몬에 오랜 기간 유방 조직이 노출되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는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등 고위험군은 자몽·자몽주스를 많이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6 09:15
  • '제약 마케팅'에 제대로 알려주는 '제약 마케팅'

    '멘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배워야 했던 제약 마케팅에 대한 제대로 된 입문서가 나왔다.미국의 약대 교수인 브렌트 롤린스(필라델피아 정골의학대)와 매튜 페리(조지아대)가 쓴 '제약 마케팅'을 외국계제약사 마케팅 담장자와 약대생들이 1년에 걸쳐 번역했다.번역을 주도한 레킷밴키저코리아 고기현 마케팅부장은 지난해 8월 미국에서 이 책의 원서를 처음 접하고 국내에 관련 서적이 전혀 없다는 점을 착안해 수도권 약대생 제약마케팅 전략학회에 번역을 제의했고 학회가 이를 수락해 결실이 맺어졌다. 제약 마케팅을 제대로 소개한 책이 국내에 전무한 실정에서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약대생이나 제약 마케팅 관련 종사자들에게 입문서 역할로 적당하다.이 책은 △마케팅원리와 프로세스 △제약 메케팅과 제약 산업 △의약품 트렌드, 물질규명, 승인, 모니터링 △의약품과 가격 △제약산업 공급망 △판촉 마케팅 활동과 실행 △학술부 △개발부서 △소비자 직접 광고 △소셜미디어와 제약 마케팅:기화와 도전 △제약 마케팅의 새로운 4P △처방인 보건의료 전문가들 그리고 제약 마케팅 실제 등 총 12장으로 구성됐다. 조윤커뮤니케이션 저, 255쪽, 2만5000원
    책/문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14 11:20
  • 멈출수 없는 식욕 '폭식증'…탈출하고 싶다면?

    멈출수 없는 식욕 '폭식증'…탈출하고 싶다면?

    폭식증은 단순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자신감 부족 등으로 인해 나타난다. 최근에는 과도한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폭식하는 경우도 많다. 폭식증을 그냥 방치하면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위험하다. 폭식증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폭식증 원인을 찾아야폭식증을 고치려면 어떤 문제가 폭식을 유발하는지 찾아야 한다. 폭식증의 원인을 찾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식사 일기를 쓰는 것이다. 자신의 식사 내용을 적다 보면 많은 양의 패스트푸드나 스낵을 빠른 속도로 남몰래 먹었을 때를 알 수 있는데, 이때 자신의 감정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식하게 되는 감정적인 원인을 찾게 되면, 그 감정이 생기는 상황을 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만약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먹는 것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운동이나 취미 활동 또는 외출이나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음식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야왕성한 식욕으로 인해 폭식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심하게 배가 고픈 경우 자신도 모르게 폭식을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평소 포만감은 주면서도 열량은 낮은 음식을 챙겨다니는 것이 좋다. 포만감이 높은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채소샐러드(저열량 드레싱을 쓸 경우), 곤약, 미역국, 김치, 쌈 등이 있다. 또 식사를 할 때 최대한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위에 음식물이 충분히 들어오면 뇌에서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보내지만, 음식을 빨리 먹게 되면 그 신호를 받기도 전에 많이 먹게 된다. 따라서 되도록 음식은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 것이 좋다. ◇공복으로 뷔페에 가지 말아야모처럼 뷔페에서 외식을 하게 됐을 때는 공복인 상태로 가지 말아야 한다.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가면 순식간에 이성을 잃고 음식에 달려들 수 있으므로, 고구마나 감자와 같은 포만감이 큰 음식을 조금 섭취하고 가는 것이 좋다. 또 음식을 선택할 때 처음부터 줄을 서서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 담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많은 음식을 담아오게 된다. 뷔페에서는 먼저 모든 음식을 쭉 둘러본 후에 가장 먹고 싶은 몇 가지 음식을 골라 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4 10:00
  • 토종 과일도 슈퍼푸드다

    토종 과일도 슈퍼푸드다

    항산화에 좋다는 블루베리, 비타민C가 풍부하다는 오렌지 등 건강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외국산 과일들이 우리네 식탁에 오른 지 오래다. 그러나 이러한 효능은 국산 과일로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너무 가까이 있어 그 소중함을 모른 토종 과일을 소개한다. 토종 과일도 골고루 먹으면 슈퍼푸드가 된다.
    푸드취재 강승미 기자2015/12/14 09:30
  • 겨울철 대표 스포츠 스키·보드, 안전하게 즐기려면?

    겨울철 대표 스포츠 스키·보드, 안전하게 즐기려면?

    국내 유명 스키장이 대부분 모두 개장하며 본격적으로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시기가 다가왔다. 스키와 보드는 모두 빠른 속도감을 즐기는 스포츠이며 특별한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부상의 위험이 크다.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스키와 보드를 안전하게 즐기는 법을 알아본다.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4 09:00
  • 12월에 가장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생선은?

    12월에 가장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생선은?

    쌀쌀한 겨울을 맞아 지금 먹으면 더 맛있는 생선이 있다. 바로 삼치, 명태, 도미, 아귀, 광어, 과메기 등이다. 12월 제철을 맞이한 생선에 대해 알아본다.◇부드러운 살, 삼치10월부터 살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하는 삼치는 살이 희고 부드러워 노인이나 아이들이 먹기 안성맞춤이다.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 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치를 구입할 땐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또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것이 좋다. 삼치는 주로 구이로 먹는데, 냄비를 이용해서 무, 파 등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를 함께 넣어 조림이나 찜을 해먹어도 좋다.◇쫄깃쫄깃 횟감, 광어광어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로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어 건강한 사람부터 노약자까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생선이다. 주로 회나 튀김으로 만들어 먹고, 비릿내가 없어 국이나 매운탕으로도 많이 먹는다. 광어는 너무 큰 것도 맛이 없고 2kg 정도의 것이 적당하다. 전체적으로 표면이 매끄럽고 살이 투명한 것이 신선하다. 윤기가 없는 것은 오래된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 광어는 질 좋은 단백질이 많고 지방 함량이 적어 비만을 방지하고 맛이 담백해 간장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또 광어의 간에는 비타민B12가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고급 찜 요리, 도미11~3월이 제철인 도미는 지방이 적고 살이 단단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도미류 중에서도 으뜸이며 찜 요리로 잔칫날에 많이 올리는 것이 참돔이다. 참돔은 손으로 눌어보아 살이 단단하며 분홍빛을 띠고 있다. 도미는 통째로 찜을 해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통째로 요리할 땐 간이 잘 배도록 칼집을 내고 밑간을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도미의 눈에는 비타민B1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도미 껍질에는 비타민B2이 많다.◇술안주로 최고, 과메기과메기는 겨울철에 냉동상태의 꽁치를 내다 걸어 3~10일 동안 얼고 녹기를 반복하여 말린 것이다. 과메기는 등푸른생선으로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하여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 예방에 매우 좋다, 또 비타민E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크다. 과메기를 먹을 땐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김이나 미역에 싸서 먹으면 맛있다. 또 과메기는 술안주로 먹으면 좋다. 과메기에는 숙취 해소 효능이 뛰어난 아스파라긴이 많기 때문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1 17:30
  • 연말연시 술자리, 술·안주 궁합 확인하세요!

    연말연시 술자리, 술·안주 궁합 확인하세요!

    연말연시가 다가오며 술자리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술을 마실 때는 자연스럽게 안주를 함께 먹게 되는데, 술마다 잘 어울리는 안주와 그렇지 않은 안주가 있다. 술과 안주의 궁합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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