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날씬한 여름 보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올바른 다이어트' 시작해야

    날씬한 여름 보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올바른 다이어트' 시작해야

    다가올 여름을 맞아 벌써부터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은 목표한 체중 감량에 실패하고 오히려 비만을 유발하고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끼니를 거르거나, 먹는 양을 과도하게 줄이는 등 잘못된 식습관이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 방법과 피해야 할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급격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살을 뺄 때 가장 많이 하는 방법 중 하나가 평소 식사량보다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다. 하지만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우리 몸이 요구하는 기초대사량보다 부족한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 또 몸에서 지방과 수분, 근육이 갑자기 빠지면서 평소보다 체력이 떨어지고 요요 현상, 폭식증 등 부작용도 발생하기 쉽다. 다이어트 시 식사량을 줄이면 우리 몸도 그에 맞춰 기초대사량과 대사 속도를 낮추는데, 갑자기 원래 먹던 양만큼 먹으면 요요현상이 올 수 있다. 따라서 식사량을 조절할 때에는 평소 식사량의 3분의 2 수준으로 서서히 줄이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9 15:46
  • 운동 할 때 '이 것' 까먹지 말아야

    운동 할 때 '이 것' 까먹지 말아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헬스나 요가 등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무조건 고강도의 운동을 한다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운동할 때 의욕만 앞서 놓치기 쉬운 게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이다. 하지만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다. 스포츠 전문의와 운동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권하는 것이 바로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 등 운동 전후의 스트레칭이다. 본격적으로 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고, 운동이 끝난 뒤에는 마무리운동을 반드시 해야한다.운동 전 스트레칭은 관절의 운동 범위를 늘려 주고 유연성을 길러준다. 또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스트레칭을 생략하면 아킬레스염 등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흔히 '삔다'고 표현하는 염좌도 스트레칭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기 쉽다.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몸이 경직된 상태에서 달리기 시작하면 신체부위가 손상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달리기 전에 충분히 몸을 풀어야 한다.운동 전 스트레칭이 본 운동 시 운동능력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 장성호·김미정 교수팀은 비슷한 골프 실력을 가진 58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칭을 5~30분간 하고 골프를 쳤을 때와 스트레칭을 생략했을 때의 골프 성적을 비교했다. 그 결과, 스트레칭을 했을 때 초보 골퍼는 6~15 야드, 프로골퍼는 5.8~10.1 야드 정도 비거리가 늘었다. 운동 전 스트레칭이 몸의 유연성과 근육의 수축력을 향상시켜 본 운동의 결과도 좋아진 것이다.운동 후 스트레칭도 중요하다. 숨이 차고 땀이 나는 상태에서 마무리 운동이나 스트레칭 없이 운동을 끝낸다면 다음날까지 피로가 이어질 수 있다. 마무리 운동은 이완운동으로, 본 운동으로 인해 지나치게 긴장한 근육을 이완시켜 원상태로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마무리 운동으로 15~20분 정도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해 피로 유발 물질인 젖산을 제거하면 항진된 생리기능을 원 상태로 돌릴 수 있다.운동 전후 스트레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비만이거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마무리 운동이 특히 중요하다. 운동할 때는 평소보다 심장 박동 수는 대개 2배, 수축기 혈압은 10~20㎜ Hg쯤 올라가기 때문에, 마무리 운동으로 심장 박동 수와 혈압을 평소 수준으로 낮춰야 심혈관에 주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피트니스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9 15:30
  • 관절 스트레칭(3) 고관절 말랑하게 이완시키는 방법

    관절 스트레칭(3) 고관절 말랑하게 이완시키는 방법

    골반이 뻐근하거나 다리가 저리고 허리가 아플 때. 고관절이 뻣뻣해진 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고관절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스트레칭법을 준비했다.고관절이 굳으면 허리, 다리, 골반 등 주변 부위까지 뻐근하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그러니 전신 건강을 지키려면 고관절부터 제대로 관리해야 하는 법. 고관절 스트레칭 중에서 구부리는 ‘굴곡’과 바깥쪽으로 돌리는 ‘외회전’은 지난 호에 소개했다. 이번 호에는 고관절을 펴는 ‘신전’과 안쪽으로 돌리는 ‘내회전’ 스트레칭을 따라 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3/29 10:40
  • 어린이, 현미밥 등 식이섬유 과다 섭취하면 키 안 큰다

    어린이, 현미밥 등 식이섬유 과다 섭취하면 키 안 큰다

    가공식품,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사람이 늘면서 식이섬유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어린이는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복통·설사, 성장장애가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주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문진수 교수는 “최근 식이섬유가 비만 예방 등에 효과가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부모들이 어린 아이에게 식이섬유를 과도하게 먹이는 경우가 있다"며 "우리 병원에도 식이섬유 과다 섭취로 인한 설사·복통 등으로 내원하는 어린이 환자들이 꽤 있다"고 말했다.문 교수는 간담회에서 배숙을 먹은 뒤 설사를 시작해 체중이 19%나(10㎏에서 8.1㎏으로) 줄어 든 생후 13개월 된 여아의 사례를 들었다. 배숙은 배에 꿀과 설탕이 포함한 식품으로 배 1개에는 대략 식이섬유가 3g이 들었다. 1~2세의 식이섬유 하루 충분섭취량이 10g인 것을 감안했을 때 충분섭취량을 넘길 수 있고, 꿀·설탕 같은 장(腸)에서 잘 흡수되지 않는 특정 당(糖) 성분들이 많아 문제가 될 수 있다.2015년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 기준에 따르면 1~2세의 6.5%, 3~5세의 3.7%, 6~8세의 4.6%가 식이섬유를 충분섭취량 이상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교수는 “한참 자라는 어린이가 식이섬유를 과량 섭취하면 칼슘의 체내 흡수가 줄어 키가 덜 자라는 등 성장 장애와 설사, 복부 팽만 등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2세 미만의 어린이에겐 일반적인 이유식과 식사에 포함된 식이섬유의 양만으로도 충분하므로 식이섬유를 따로 보충할 필요가 없다. 문 교수는 "세 끼 음식 안엔 식이섬유가 충분히 들어 있으므로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한 식이섬유 부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한편,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조사 연도 2013년) 결과에 따르면 식이섬유의 충분섭취량 이상 섭취율은 50~64세에서 37.8%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65~74세 노인(33.5%), 75세 이상 노인(31%), 30∼40대(21%), 20대(10.8%), 15~18세(8.6%), 1~2세(6.5%), 12~14세(6.1%), 9~11세(5.5%), 6~8세(4.6%), 3~5세(3.7%) 순(順)으로, 나이 들수록 식이섬유 과다 섭취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식품공학과 김지연 교수는 “식이섬유를 하루 50g 이상 먹으면 성인의 경우 미네랄 흡수가 저해될 수 있다”며 “게실염, 소화불량 환자도 식이섬유 섭취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연령별·건강상태별 적절한 식이섬유를 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재 식이섬유 하루 충분 섭취량은 6~8세 이상 남성 20~25g, 여성 20g 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8 14:16
  • 임신부 필수 영양제 엽산, “천연 보다 합성제가 좋다”

    은 태아 기형을 막아주기 때문에 임신부가 챙겨 먹어야 할 필수 영양소이다. 그런데 많은 임신부들은 화학적 첨가물인 합성엽산제(folic acid) 보다 천연엽산제(folate)가 더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에 선호한다. 비용도 합성보다 천연엽산제가 10배 가까이 비싸다. 과연 천연제가 더 좋을까?최근 고가의 ‘천연’ 엽산제의 효과 논란과 관련해 제일병원 한국마더리스크전문상담센터는 “임신 기간 중 특히 임신초기 임신부 혈중 내 엽산 적정량 유지가 선천성기형아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미국FDA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흡수율이 높은 합성엽산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임신부의 엽산 결핍은 선천성기형아, 특히 무뇌아, 척추이분증과 같은 신경관결손증 발생률을 증가시킨다. 제일병원 주산기과 한정열 교수는 “임신부들에게 별도로 엽산제 복용을 주문하는 이유는 음식으로부터 취할 수 있는 천연엽산의 흡수율이 합성엽산과 비교해 60% 수준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임신부의 경우 평소 음식섭취만으로는 기형을 예방할 만큼의 엽산 적정량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한정열 교수는 “우리나라 임신부의 약 10~20%는 엽산흡수를 방해하는 유전자(TT, MTHFR C677T 변형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이들 임신부들은 고농도 엽산 섭취가 더욱 필요하기 때문에 흡수율이 높은 합성엽산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어, 한 교수는 어느 의학적 논문에서도 천연엽산이 합성엽산에 비해 효과가 우수하다는 근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엽산 부작용 일부 논문과 관련해서도 증거가 불충분한 논문이 잘못 인용된 경우라며, 이런 이유로 엽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라도 왜곡된다면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간과되어서는 안 될 중대 문제”며 임신부는 반드시 엽산제를 복용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적극적으로 임신을 계획하는 경우라면 보통은 3개월 전부터 임신을 준비해야하며, 이때부터 엽산제를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신이 되었을 때는 임신 전체기간 그리고 출산 후에도 모유수유 중에는 복용한다. 모유수유하지 않는 경우는 출산 후 1개월 정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복용하는 용량은 고위험군 임신부의 경우로 과거 선천성기형아를 낳았거나 당뇨병이 있거나 항경련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그리고 흡연과 음주를 자주하는 경우 고용량으로 하루 5mg까지 권장된다. 하지만, 특별한 위험이 없는 임신부나 예비임신부의 경우400~1,000마이크로그램(1mg)을 권장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8 13:35
  • 달래 된장찌개 레시피, 알뿌리 굵고 잔뿌리는 적은 것 골라야

    달래 된장찌개 레시피, 알뿌리 굵고 잔뿌리는 적은 것 골라야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달래 된장찌개 레시피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봄나물인 달래는 비타민A, 비타민C 등 영양이 풍부해 봄철 피로해소는 물론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알싸한 맛으로 여러 음식에 사용된다. 맛과 영양을 모두 살리는 달래를 된장찌개에 넣어 먹어보면 어떨까. 달래의 효능과 달래 된장찌개 레시피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달래는 에너지대사를 돕는 비타민B1이 풍부해 나른한 봄 활력 충전에 좋다. 달래의 많이 함유된 비타민C는 면역기능을 높여주며 식욕 개선에도 좋다. 또 칼슘과 칼륨이 풍부한데, 특히 칼륨은 체내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므로 짠 음식을 많이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좋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달래 된장찌개 레시피에 필요한 재료는 달래와 된장, 바지락, 두부, 표고버섯, 청고추와 홍고추, 대파, 멸치 등이다. 이때 달래는 알뿌리가 굵고 잔뿌리가 적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 밑의 흰 부위가 짧고 잎과 줄기의 색이 선명하며 만졌을 때 부드러운 것으로 고르도록 한다.달래 된장찌개 레시피는 바지락을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 해감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다음 달래를 깨끗이 손질한 뒤 4~5cm 길이로 썰어 놓는다. 이어 표고버섯과 고추, 대파를 썰고 두부도 사방 2cm 정도 크기로 깍둑썬다. 재료 손질을 마친 후 달군 냄비에 멸치를 넣고 볶다 물과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낸다. 이후 된장을 넣고 잘 푼 다음 표고버섯과 바지락을 넣어 계속 끓이다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준비해 놓았던 달래와 두부, 고추, 대파 등을 넣어 한소끔 끓이면 된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8 10:51
  • '당근'으로 메마른 男피부를 촉촉하게…천연 팩 만드는 방법

    '당근'으로 메마른 男피부를 촉촉하게…천연 팩 만드는 방법

    남성 피부는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의 영향으로 여성보다 피지량은 많고 수분 함유량은 부족하다. 게다가 먼지 많고 건조한 사무실에서 일주일을 보낸 직장인 남자들의 피부는 더욱 메마르기 쉽다.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가 부드러움과 탄력을 잃어 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이번 주말엔 갈증을 느꼈을 피부를 위해 '보습케어'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남성 피부 관리의 시작, 보습케어에 대해 알아본다. 
    뷰티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7 13:00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진화, 소화기관 전체에 두루 영향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진화, 소화기관 전체에 두루 영향

    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장 건강과 더불어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중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에 선진 코팅 기술을 앞세워 프로바이오틱스를 대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한 제품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런 제품들은 프로바이오틱스가 강한 산성인 위산이나 소화효소가 있는 담즙산에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해야 비로소 효과를 본다는 논리로 ‘장까지 더 오래 살아가는 균’을 강조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6 08:00
  • 환절기 감기로 고생 중이라면 '이 것' 마시고 벗어나세요

    환절기 감기로 고생 중이라면 '이 것' 마시고 벗어나세요

    꽃샘 추위와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아졌다. 감기에 걸리면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래야 면역력이 높아지고 감기 증상을 회복할 수 있다. 또 감기 회복에 좋은 채소를 챙겨 먹으면 감기로부터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채소는 필수 영양소 함량이 높아, 면역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대사를 활발히 하는 데 좋다.우리나라 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하루 채소 섭취량은 500g으로, 일반 크기의 접시 다섯 그릇 정도로 많은 양이다. 그러나 채소를 따로 챙겨 먹지 않으면 충족하기 힘들기 때문에 채소 주스를 마시는 게 면역력을 높여 감기 예방은 물론 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감기 증상 완화와 회복,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채소 주스를 소개한다. 단, 병이나 캔에 들어있는 가공된 채소 주스는 저장기간을 늘리기 위해 살균과정에 고온 처리되고, 저장기간이 길어 마실 때쯤엔 영양소가 상당부분 파괴된 상태다. 따라서 직접 채소를 갈아 만들어 마시는 주스가 건강에 좋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3/25 08:00
  • 하루 1분, 일주일에 3분만 운동해도 충분하다!

    하루 1분, 일주일에 3분만 운동해도 충분하다!

    운동과 관련해 전통적인 고정관념이 하나 있다. 하루에 적어도 30분씩,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씩 운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 역시 고정관념이다. 지난 호 칼럼을 통해 말했듯이 운동의 필요성, 중요성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문제는 이와 같이 전통적인 운동방식을 수행하기에는 일상생활이 너무 바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획일적인 운동방법이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최근에 발표된 영국 버밍햄대학 티몬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위에서 언급한 전통적인 운동방식으로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10명 중에 3명 정도는 운동효과를 전혀 볼 수 없을 수 있다고 한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수행했음에도 유산소 능력(최대산소섭취량)이 변화하지않는 사람이 30% 정도였다는 것이다. 티몬 박사는 이러한 피험자를 무반응자(Non-responder)라고 불렀다. 이들 무반응자는 트레드밀 위에서 아무리 오래 뛰어도 최대산소섭취량이나 심폐 관련 기능이 의미 있게 증가하지 않았거나 심지어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영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유전자를 분석해 이 사람이 과연 운동에 잘 반응할지 여부를 판단해, 개개인에게 맞춤형 운동법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사실 사람마다 체형과 성격, 신체의 구성 및 기능이 제각기 다르게 마련인데, 모든 사람이 일정 강도와 빈도의 운동을 통해 같은 효과를 얻는다는 데는 무리가 있다. 물론 운동에 잘 반응하는 사람들이라면 괜찮겠지만, 만약 운동 무반응자라면 투자한 시간과 돈과 에너지가 아까울 수밖에 없다. 하루 1분 운동으로 대사성질환을 예방상상하기 싫지만 유전자 분석 결과, 만약 내가 운동 무반응자, 즉 어떠한 운동에도 유산소 능력이 그리 의미있게 향상되지 않는 30%의 사람이라고 판명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유산소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전통적인 방식에 비해 혁신적인 방법으로 건강에 중요한 요인들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버밍햄대학의 운동생리학 연구팀에 의하면 하루에 1분, 일주일에 3분, 한 달에 12분의 운동만으로도 신진대사를 높이고 대사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는 의사인 마이클 모슬리 박사가 진행하는 영국 BBC 방송국의 건강 관련 다큐멘터리에서도 소개되어 화제였는데, 바쁜 현대인에게는 정말 반가운 뉴스가 아닐 수 없다. 전통적인 운동 패러다임을 파괴하는 이 운동방법에 대해 의구심을 품은 모슬리 박사는 자신이 직접 이 운동방법을 수행한 결과(4주간 하루에 1분씩 총 12분간 운동) 인슐린 저항성이 30% 정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의 운동방법은 고정식 자전거를 사용해 20초씩 총 3회, 하루에 1분씩 일주일에 세 번, 총 4주간 실시하는 것이었다. 단 자전거를 20초 동안 탈 때, 보통의 노력으로 타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타는 방식이었다. 자신이 편안한 페이스로 뛰거나 자전거를 타면 전체 근육의 20~30%만 수축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20초간 최고의 스피드와 노력으로 자전거를 탄다면 전체 근육의 60~70%가 동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육이 많이 활성화될 때 근육에 저장된 에너지(탄수화물)가 사용되어 혈중에 떠다니는 탄수화물을 다시 근육에 저장하는 과정이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혈액 중에 떠다니는 당(Sugar)을 근육으로 낚아채는 인슐린의 기능이 더 좋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대사성질환에서 자유로울 수는 있다는 것이다. 미국 스포츠의학대학협회(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는 2016년의 운동 트렌드를 소개하면서 ‘고강도 운동’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늘 편하게 느껴지는 방식으로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신체가 깜짝 놀랄 만큼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않던, 아니 예전에는 가능했지만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강도로 운동하는 것이 내 몸에는 사실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즉, 땀이 나지 않아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혹시 1분의 여유가 있으신가요?”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6/03/24 16:02
  • 환절기엔 달달한 '이 것'으로 건강과 입맛 모두 잡는다

    환절기엔 달달한 '이 것'으로 건강과 입맛 모두 잡는다

    달달한 맛이 일품인 '꿀'은 우리 몸의 건강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팔방미인 건강식품이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꿀을 챙겨먹으면 도움이 된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꿀을 먹으면 체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꿀이 지닌 효능과 활용법, 주의 사항들에 대해 알아본다.꿀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단백질, 무기질,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도 많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에 따르면, 꿀은 우리 몸 속에서 향균·조혈·해독 등의 작용을 한다. 하루에 1티스푼 정도의 꿀을 꾸준히 먹으면 몸 속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소화가 잘 되고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또 꿀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는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단당류기 때문에 소화 흡수가 잘 된다. 꿀은 먹는 즉시 에너지로 변해 원기회복과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꿀이 지닌 미용 효과는 이미 널리 알려져, 꿀을 활용한 뷰티 제품도 이미 많이 출시됐다. 꿀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윤기를 더하며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기 좋다. 꿀의 당 성분은 각질 제거 효과가 있고, 아미노산은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꿀은 보습효과도 탁월하다. 건조한 입술에 꿀을 바르고 랩을 잠시 붙여두면 한결 입술이 촉촉해진다. 또 꿀에 우유나 와인, 녹차 가루를 섞어 세안제로 만들어 사용하면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꿀은 요리할 때도 활용하기 좋은 음식이다. 꿀을 맛있게 먹으려면 꿀과 궁합이 좋은 음식을 아는 게 좋다. 무나 생강, 인삼, 도라지는 성질이 따뜻해 꿀과 궁합이 좋다. 마른 도라지와 생강을 차로 끓여 꿀을 타서 마시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돼, 감기나 여타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고기 양념이나 소스를 만들 때 꿀을 넣으면 맛이 부드러워지며, 고기가 연해지고 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앨 수 있다.적당량의 꿀은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지만, 꿀을 지속적으로 과다하게 섭취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꿀을 과다섭취하면 몸에 열이 나고,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만인 사람이나 평소 몸이 잘 붓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은 꿀을 먹을 때 조심해야 한다. 꿀은 임신부에게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위장이 약하고 속이 차가워 설사를 자주 하는 일부 임신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꿀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꿀을 차가운 곳에 보관하면 하얀 결정이 생겨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16℃ 이상의 상온에 보관해야 하고 뚜껑을 잘 닫아야 꿀 본래의 맛을 지킬 수 있다. 또 꿀의 성질과 정반대로 알려져 있는 마늘과 파 생선 등은 같이 먹으면 좋지 않다. 꿀과 같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는 상추와 꽃게도 주의해야 한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3 17:45
  • 봄철 운동, 무리하면 안하느니만 못해

    봄철 운동, 무리하면 안하느니만 못해

    봄은 운동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해가 길어져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겨울보다 훨씬 쉽고 따뜻한 기온으로 활동이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날씨가 좋다고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운동 전, 스트레칭 필수봄철에 권하는 운동은 주로 유산소 운동으로, 등산, 조깅, 자전거타기, 인라인스케이트,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빨리 걷기 등이 좋다. 이들 운동은 심혈관질환을 갖고 있지만 없다면 어느 연령이나 강도 조절만으로 큰 위험 부담 없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운동요령은 적어도 1주일에 3~4회 이상, 한 번에 1시간 이내가 가장 적당하다. 근력을 강화하는 무산소 운동으로는 역기, 완력기,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으며 유산소 운동과 함께 15분 이내에서 점진적으로 실시하면 근력 회복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그동안 굳어있던 관절, 근육, 인대 등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5~10분 정도로 실시하는데, 기지개 펴기나 맨손체조 등으로 시작하고 통증이 약간 느껴지는 단계까지만 해주는 것이 좋다. 갑작스런 반복동작은 근육섬유의 파열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트레칭한 자세에서 약 30초정도 자세를 유지, 관절의 운동 범위와 근육의 유연성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봄철 운동으론 등산과 조깅이 좋아등산은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가며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자연과 접해 육체 단련뿐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인 정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고혈압이나 협심증이 있다면 상당한 주의를 요하며 30분 산행에 10분 휴식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또 등산 중에 목이 마르다고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소화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땀이 많은 체질이라면 등산에 앞서 소금을 준비하는 것도 요령이다. 조깅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방법도 제법 간단하고 힘이 많이 들지 않는 탓에 많은 사람들이 무작정 덤벼드는 경우가 있지만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무리한 조깅은 달릴 때 충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아킬레스건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자전거 타기는 무릎이나 발목에 실리는 하중이 비교적 적어 체중이 많이 나가고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권하는 운동이다. 자전거 운동은 척추에도 좋은데, 이는 페달을 밟으면서 척추가 이상적으로 굽어져 골반이 들리는 자세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전거를 탈 때 허리를 심하게 숙이면 몸무게가 허리에 주로 실리게 되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좌골신경통을 앓고 있다면 달리는 도중 틈틈이 일어선 자세로 허리를 펴주는 게 좋다.◇연령대별, 이런 운동 좋아요10~20대는 탄력성이 좋고 운동에 대한 적응력 빨라서 인라인스케이트나 마라톤 등 심폐기능과 유연성을 높여 줄 수 있는 운동이 좋다. 30~40대는 가벼운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권할 만하다. 50대 이후에는 수영이나 빨리 걷기가 좋으나, 본인도 모르게 심폐기능이 저하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운동전에 반드시 건강검진을 해보는 것이 좋다. 중년 이후의 남성은 운동 중에 돌연사하는 경우도 있어 자신의 체력과 건강에 대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당뇨나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는 장시간 무리한 산행이나 조깅에도 스트레스성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운동 후에는 정리단계의 스트레칭을 통해 생리적 반응을 안정화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며, 샤워나 목욕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샤워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운동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땀이 난다고 급작스럽게 냉수욕을 하게 되면 급격한 혈관 수축과 혈압상승을 초래하는 만큼 고혈압 환자에게는 매우 위험하다. 또한 운동직후 곧바로 식사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30분 정도 지나서 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3 15:25
  • [신간도서]병을 막으려면 습열을 잡아라…'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출간

    [신간도서]병을 막으려면 습열을 잡아라…'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출간

    매일 아침 잠에서 깰 때 온몸이 무겁고 피곤하면서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은 증상이 계속되도 병원을 가기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왜 아침마다 몸이 찌뿌드드하고 대변을 시원하게 볼 수 없는지 원인을 알길이 없다. 중의학 전문가 쿵판시앙은 그 원인을 '습열'이라고 설명한다. 습열은 외부에서 몸속으로 들어온 습기가 열과 엉겨 붙어 생기는 것으로, 한번 생성되면 오장육부에서 근육, 피부, 생식기까지 체내 곳곳에 퍼져 악영향을 끼친다.중국에서 30여 년간 습열 환자를 치료해 온 저자 쿵판시앙은 습열이 배출되지 않으면 당뇨병, 비만 등 대사장애와 고혈압 등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여드름과 비만은 습열이 비장과 위장에 쌓였을 때, 심장병은 습열이 심장에 쌓였을 때, 가슴이 답답하거나 피로를 느끼는 증상은 오장육부 중 하나인 삼초에 습열이 쌓였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다.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습열이 인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설명하고, 습열 자가진단 테스트, 증상별 처방, 습열 제거 운동법 및 경락법, 중국의 기공법 등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소개한다. 팥, 율무, 강황 등 흔한 재료를 사용해 습열 제거에 좋은 레시피 소개는 덤이다. 습열의 침입에 당하지 않기 위한 모든 것을 담고 있으므로 책 속 건강법을 꾸준히 실행한다면 모두가 꿈꾸는 무병장수의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비타북스刊, 292쪽, 1만 4500원  
    책/문화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3/23 14:35
  • 춘곤증에 좋은 봄나물, 비타민 풍부해 '피로' 해소 도와

    춘곤증에 좋은 봄나물, 비타민 풍부해 '피로' 해소 도와

    따뜻한 봄 날씨에 오후가 되면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춘곤증에 좋은 봄나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봄나물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피로감과 춘곤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활동량이 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봄에는 비타민이나 단백질, 무기질 같은 각종 영양소가 많이 필요하다. 특히 에너지의 이용을 돕는 비타민B1, 비타민C가 중요한데, 봄철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은 겨울에 비해 3~10배 더 많다.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식욕이 떨어지고 춘곤증이 생긴다. 춘곤증에 좋은 음식은 바로 봄나물이다.대표적인 봄나물인 냉이는 춘곤증을 이기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냉이에는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1뿐 아니라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다. 간 건강에도 좋아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 냉이는 독특한 향과 맛이 있어 생으로 먹어도 되고, 소금을 넣은 물에 살짝 데쳐 먹어도 맛있다. 냉이에 함유된 무기질은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달래도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어 춘곤증과 각종 비타민 결핍에 따른 현상을 예방한다. 달래에는 비타민A와 B1, C 등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칼슘과 칼륨이 풍부하며 특히 칼륨성분은 체내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짠 음식을 많이 먹을 때 같이 먹으면 효과적이다.'봄 두릅은 금(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두릅은 다양한 효능이 있는 봄나물이다. 두릅의 사포닌 성분은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회복과 춘곤증에 효과가 탁월하다. 두릅에는 비타민A, 비타민C 함량이 높고 칼슘이나 섬유질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다이어트나 당뇨병, 탈에도 효과가 있다. 두릅은 물에 살짝 데쳐먹어야 맛잇고, 약으로 쓸 때는 그늘에 말려 달여마시면 된다.3월의 대표적인 봄나물인 쑥도 춘곤증에 좋다. 쑥에는 칼륨이나 칼슘 등 무기질이 많고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해 쑥 한 접시(약 80g)면 성인에게 필요한 비타민A 하루 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3 10:51
  • [제약계 소식] '제약영업의 고수는 무엇이 다른가' 출간 외

    [제약계 소식] '제약영업의 고수는 무엇이 다른가' 출간 외

    '제약영업의 고수는 무엇이 다른가' 출간영업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는 '제약'이다. 경쟁 품목은 많고 '리베이트'라는 따가운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 미국의 유명 경영컨설턴트이자 영업맨 스캇 몰덴하우어가 '제약영업에도 왕도가 있다'면서 자신이 가진 영업 노하우를 이 책에 총망라했다. 병의원 방문에 의존하는 현재의 영업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았다. 조윤커뮤니케이션 刊, 110쪽, 1만3000원일본 1위 안구세정제 '아이봉' 국내 출시동아제약이 일본 안구세정제 시장 1위 브랜드인 아이봉을 국내 출시했다. 아이봉은 먼지와 땀, 화장품 등으로 생긴 눈 속 이물질을 씻어내는 눈 전용 세정제로 각막 보호 성분이 들었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다. 080-920-2002
    건강서적강경훈 기자2016/03/23 07:00
  • [알립니다] 헬스조선 특별기획 '名醫와 떠나는 건강 크루즈'

    [알립니다] 헬스조선 특별기획 '名醫와 떠나는 건강 크루즈'

    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는 6월 4~ 9일(5박 6일)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 크루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에서 코스타 빅토리아 호(7만5000t급)를 타고 중국 상해로 건너간 뒤 힐링여행지로 각광받는 설두산과 신선거 풍경구 등을 여행하고 비행기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위암 명의(名醫) 권성준 한양대병원 교수와 당뇨병 명의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크루즈 내에서 특강과 개별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코스타 빅토리아 호는 '바다 위의 5성급 호텔'로 불린다. 3월 31일까지 참가비 완납 시, '오션뷰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여행2016/03/23 04:00
  • 홍삼, 약물로 인한 골다공증 유발 위험 억제

    홍삼, 약물로 인한 골다공증 유발 위험 억제

    봄에는 등산,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야외활동이 늘어 근육과 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노년층은 골다공증을 겪는 경우가 많아 가볍게 부딪히기만 해도 골절이 발생하기 쉽다.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큰 상태를 말한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골다공증 환자는 2008년 61만4000명에서 2013년 80만7000명으로 매년 5.6%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2 15:20
  • 오늘은 세계 물의 날, 입속 세균 제거 등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

    오늘은 세계 물의 날, 입속 세균 제거 등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

    오늘(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1993년부터 매년 3월 22일에 기념하고 있는 세계 물의 날은 점점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제정하고 선포한 날이다. 물은 중요한 자원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삶의 터전이다. 물이 없인 사람은 살 수 없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을 마실 때 물이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본다.우선 마신 물이 목으로 내려갈 때 구강 내 미생물이나 세균을 끌고 가 입안의 균을 없애준다. 물에 쓸려 내려간 미생물과 세균은 위에 도착하면 대부분 위산에 의해 죽어 인체에 해가 없다. 또 물은 성대를 적셔 목소리가 잘 나도록 하고, 식도 점막에 수분을 공급해 연동 운동이 잘되도록 돕는다. 특히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속이 쓰릴 때 물을 조금 마시면 위산이 씻겨 내려가 좋다. 위산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위에 도달해서는 위액을 어느 정도 희석한다. 다만 물이 위산을 중화시키지는 않으므로 위산과다로 속이 쓰린 사람은 물을 마셔도 가라앉지 않는다. 하지만 위장 점막이 손상돼 쓰린 속엔 수분 섭취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마신 물의 80%는 소장에서 흡수된다. 이후 정맥을 지나 혈액으로 옮겨진다. 나머지는 대장에 내려가 대변을 묽게 하는 데 쓰이며 일부는 대장 정맥을 거쳐 흡수된다. 물을 적게 마시면 대장까지 오는 물이 줄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혈액에 옮겨진 물은 전신 세포에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한 뒤 세포의 노폐물을 싣고 돌아온다. 돌아온 물은 신장으로 흘러가서 소변으로 배출된다. 또 피부 세포에 도달한 물은 노폐물과 함께 땀으로 배출된다. 뿐만 아니라 호흡기로 간 물은 기관지 내 먼지를 청소한다. 물을 자주 마셔서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면 숨만 쉬어도 기관지가 깨끗해진다. 기관지의 수분은 수증기로 증발한다.이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면 암이나 심혈관 질환, 소화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 등을 막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 물은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 물을 충분히 마셔 인체 세포 내 수분량을 알맞게 유지하면 세포 저항력까지 올라간다. 세포 저항력이 올라가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침입이 억제될 뿐 아니라 몸 안 유해 물질의 배출이 원활해진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2 10:38
  • 봄에 먹는 인삼, '냉이'의 놀라운 효능

    봄에 먹는 인삼, '냉이'의 놀라운 효능

    3월이 되면 냉이를 캐기 위해 논이나 들로 가는 사람이 많다. 봄 냉이는 3월경 잎이 시들기 전에 칼끝이나 뾰족한 쇠붙이로 뿌리째 캐는 것이 좋다. 냉이는 나생이 또는 나숭개라고도 하며, 길이는 10~15cm이고 몸에 털이 있으며 뿌리가 10~15cm에 이른다.우리나라를 비롯한 온대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데 논밭의 둑이나 들판에서 잘 자란다. 종류로는 싸리냉이, 황새냉이, 좁쌀냉이, 논냉이, 나도냉이, 갯갓냉이 등이 있다. 월동한 뿌리는 인삼보다 좋은 명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냉이는 봄에 먹는 인삼이다. 겨울을 이긴 모든 뿌리식물들이 그러한데, 냉이 외에도 월동한 뿌리를 먹는 것으로 씀바귀, 달래, 고들빼기가 있다.냉이는 봄철에 입맛이 없을 때에 즐겨먹는 봄나물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냉이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춘곤증을 없애 주고 입맛을 돋우어 준다”며 “춘곤증은 봄에 신체 리듬이 계절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여 일시적으로 겪게 되는 환경부적응 증상으로 이때에 비타민과 무기질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춘곤증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잃었던 입맛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냉이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봄철 황사와 건조한 날씨로 눈이 피로할 때에 좋다. 이처럼 눈 건강을 지켜주고 식욕까지 돋워주는 마법의 나물 냉이가 있어 우리의 봄철 건강은 명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누런 잎을 떼고 깨끗이 다듬어서 살짝 데쳐 무치거나 국을 끓인다. 연한 냉이는 날로 양념하여 무쳐도 좋고, 약간 억센 것은 잎과 뿌리를 나누어 따로 데쳐서 무쳐 함께 담으면, 한 가지 나물이지만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냉잇국은 조개나 마른 새우를 넣고 고추장을 풀어서 끓이면 맛있다. 그 밖에 죽도 끓이고 밀가루를 섞어 지지거나 튀기기도 한다. 냉이나 푸른 잎의 나물류는 흔히 고추장으로 무치지만 된장으로 무쳐도 잘 어울린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2 10:06
  • 향긋한 홍차, 골다공증 치료 효과 밝혀져

    향긋한 홍차, 골다공증 치료 효과 밝혀져

    홍차가 노인들의 골다공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오사카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홍차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이 골다공증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진은 골다공증이 있는 실험용 쥐에게 홍차에 들어있는 항산화제 성분인 '테아플라빈-3'을 투여했다. 그 결과 실험용 쥐들의 골 부피율이 회복돼 쥐들의 뼈 건강 상태가 정상 상태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테아플라빈-3가 뼈 조직을 파괴하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뼈 조직을 건강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홍차는 뼈 건강뿐 아니라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지난해 일본 훗카이도의료대 가마구치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홍차가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진지발리스균 증식을 억제해 잇몸 질환과 구취의 발생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홍차에 풍부한 항산화 영양소인 '폴리페놀'이 진지발리스균의 증식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건조된 홍차 잎의 20% 정도는 폴리페놀 성분이며, 이는 녹차보다 5~9% 많은 양이다. 폴리페놀은 이 외에도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항염증 활성과 생체 내 산화작용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홍차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어 정신을 각성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일반적으로 홍차가 커피보다 더 많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같은 양의 커피와 홍차를 마실 경우 복용하는 카페인의 양은 홍차가 커피의 1/3 수준에 불과하다.홍차를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해 좋은 찻잎만큼 중요한 것이 좋은 물을 선택하는 것이다. 좋은 물이란 대기 중 산소를 많이 함유한 물로 잡냄새가 없으면서 수중에 포함된 광물질의 농도가 높지 않은 연수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수돗물은 경도가 낮은 편이므로 차를 끓이기에 적합한 편이다. 차를 끓일 때는 물이 끓기 시작할 때 뚜껑을 열어 김을 제거하면 물 자체의 냄세가 사라져 보다 깔끔한 홍차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0 08:00
  • 1031
  • 1032
  • 1033
  • 1034
  • 1035
  • 1036
  • 1037
  • 1038
  • 1039
  • 10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