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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천요리의 특징이 화제다. 사천요리의 특징은 매운맛으로 다양한 향신료가 사용된다. 이 가운데 산초는 매운맛의 묘미다. 산초는 중국의 사천지방에서 나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요즘은 주요 경작 관목으로 여러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산초는 잎을 따서 생으로 사용하거나, 열매껍질을 벗겨 말린 후 달이거나 농축해서 사용한다. 얼얼하고 쌉싸름한 산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산초는 옴이나 버짐, 음부가려움증, 음낭습진 등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다. 산초 열매에는 많은 정유 성분과 불포화 유기산, 안식향산, 타닌 등이 함유돼 있어 각종 세균에 대해 항균작용을 하여 피부사상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산초는 폐와 기관지에도 좋다. 산초는 기침, 천식, 가래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해 기관지가 약해졌을 때 산초를 먹으면 호흡기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산초 기름을 아침, 저녁 공복에 한 숟가락씩 먹으면 기관지 질환과 천식에 효과적이다.또한, 산초는 부종에도 효과가 좋다. 이뇨작용이 원활하지 못하면 손발이 붓는 부종이 나타나게 된다. 산초는 이뇨작용을 촉진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몸의 부종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한편, 산초는 약하지만 독성이 있으므로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이면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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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봄나물이 밥상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향긋한 봄나물 요리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대표적인 봄나물 요리인 돌미나리 무침에 대해 알아본다. 돌미나리는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작용과 함께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간 경화, 간염, 황달 등 간 기능 개선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미나리의 이 같은 효능은 미나리 속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 등에 의한 것이다. 또,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몸에 활력을 주기도 한다. 돌미나리 속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장내 유익균의 활동을 돕는다.돌미나리 무침을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돌미나리 줄기의 억센 끝부분은 자르고 잎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씻는다. 끓는 물에 1분 정도 돌미나리를 데치는데 소금을 살짝 뿌리면 돌미나리의 푸른 색감이 살아난다. 데친 돌미나리는 찬물에 담갔다가 4cm 길이로 자른다. 양념장은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다진 마늘, 통깨를 섞는다. 마지막으로 만든 양념장과 준비해둔 돌미나리를 잘 버무리면 된다.한편, 강한 향을 내는 미나리의 방향 성분은 소화기를 자극할 수도 있어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소화기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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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인 씀바귀의 특징이 화제다. 봄철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각별히 건강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인 씀바귀 섭취로 일상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알아본다.'동의보감'에서는 씀바귀의 성질이 마음과 정신을 안정시켜 잠을 덜 자게 한다고 했다. 춘곤증에 도움이 되는 나물이라는 것이다. 봄에 씀바귀를 섭취하면 여름에 더위를 덜 탄다. 또한 씀바귀의 효능에는 입맛을 돋우고 위장 기능을 원활히 하는 것이 있다. 따뜻해진 날씨에 컨디션이 늘어져 입맛이 없을 때 먹기 좋은 나물이다.씀바귀에는 비타민A, 칼슘, 인,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씀바귀의 비타민A 함량은 배추의 124배 정도다. 씀바귀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도 있어 폐렴이나 간염,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씀바귀의 생즙을 먹으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씀바귀는 한방에서 폐렴, 간염, 소화불량, 음낭습진, 골절, 질타손상 등에 치료제로 쓰이는 등 약리학적 효과가 있어 씀바귀 추출물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씀바귀는 데친 후 찬 물에 담가 쓴 맛을 뺀 뒤, 참기름과 버무려 나물로 섭취하면 해열, 폐렴치료, 소화불량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물로 섭취하는 방법 외에 소금물에 삭혀 김치를 담가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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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자궁은 제2의 심장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고 한 달에 한 번 생리로만 존재를 드러내는 기관이므로 자궁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무관심이 계속되면 자궁에 많은 독소가 쌓여 자궁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반세기 동안 자궁 건강에 관해 연구해온 저자가 아름다움과 건강의 해답인 자궁 건강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이 나왔다. 정상적인 생리는 무엇인지, 왜 생리통이 있고, 생리 기간만 되면 왜 얼굴에 뾰루지가 나는지 등 소소한 문제부터 자궁 질환, 난임, 불임에 이르기까지 자궁에 대한 모든 건강 정보를 담았다.자궁 건강을 위해서는 자궁디톡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 한의사는 강조한다. 자궁디톡스는 자궁 내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는 것으로 요가와 마사지 동작을 알고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자궁디톡스 프로그램은 28일 동안 생리 주기에 따라 네 번 변하는 여자의 몸에 맞춰 시행한다. 한 달 따라하면 생리통에 효과를, 장기간 꾸준히 하면 각종 자궁 질환, 생리불순, 난임, 불임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큼지막하고 깔끔한 그림 덕에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다. 또 디톡스 프로그램과 함께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온열요법, 혈 자리 지압법, 한방차와 음식 소개는 덤이다. 자궁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줄 자궁디톡스 프로그램을 만나 자궁 건강뿐 아니라 전신 건강과 여성의 일생을 건강하게 가꾸어보는 것은 어떨까. 비타북스刊, 232쪽,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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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 코발트 빛 지중해, 상큼한 레몬향…. 세계적 문호 존 스타인벡은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카프리, 포지타노, 아말피, 카세르타)을 '세계 최고의 해안 풍경'이라고 적었다. 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는 5월 26일~6월 3일(7박 9일) 이곳에서 '아말피 지중해 트레킹'을 진행한다. 카프리 섬, 신(神)들의 길, 몬테 파이토 등을 하루 3시간씩 천천히 걸으며 하늘과 연결된 듯 넘실대는 지중해, 깎아지른 해안 절벽, 형형색색의 건물을 즐기는 일정이다. 동화 같은 해안 마을을 거닐며 현지인 삶을 들여다보고, 햇살 좋은 카페에 앉아 향기 진한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음미해 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는 이곳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최고의 낙원'이라 칭송했다.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1인 참가비는 5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이다. 문의 1544-1984(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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