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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 하루 1개 이상 먹어도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이지 않는다

    계란 하루 1개 이상 먹어도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이지 않는다

    계란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는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계란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행하는 ‘당뇨병’지(JKD) 최근호에 발표한 ‘리뷰논문’(식이 콜레스테롤 섭취와 지질 농도: 달걀은 마음껏 먹어도 되나?)을 통해서다.‘리뷰논문’에서 이 교수는 “계란을 하루 1개 이상 섭취해도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기술했다.특히 일반인에선 계란 섭취와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최근 미국 정부가 식품 섭취 가이드라인에서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을 철회한 것은 “당위성이 있다”고 평가했다.올 1월 미국 정부가 발표한 ‘미국인을 위한 식이 가이드라인 2015∼2020년’은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0년 가이드라인엔 포함돼 있던 내용 중 한 가지(콜레스테롤 섭취 하루 300㎎ 이내 권고)를 제외시켰기 때문이다. 미국인이 하루에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이 300㎎을 넘지 않고, 여러 연구를 통해 콜레스테롤 섭취량과 심혈관 질환 발생률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미국심장협회(AHA)도 2013년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킨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발표했다.국내에선 이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의 개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2015년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제 3판)에선 기존의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량(하루 300㎎ 미만)을 유지시켰다. 정부의 ‘한국인을 위한 영양섭취 권고안’에도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300㎎을 넘어선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콜레스테롤 함유 식품의 대표는 계란·유제품·육류 등이다. 계란 한 개엔 185∼240㎎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으며, 한국인의 연간 계란 소비량은 2013년 현재 1인당 242개다.이 교수는 ‘리뷰논문’에서 계란 섭취량과 심장병 발생률의 관련성을 추적한 대규모 역학조사 결과를 소개했다.미국 프래밍햄에서 실시된 연구(Framingham Heart Study)에선 매주 계란을 2.5개 미만으로 섭취하는 남성과 7개 이상 먹는 남성의 심장병 발생 위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메타연구(8개의 논문과 17개의 리포트 통합 분석) 결과에서도 매일 1개 이상의 계란을 먹은 사람에서 관상동맥질환(심장병)·뇌졸중이 증가되지 않았다.이 교수가 “계란을 하루 1개 이상 섭취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본 것도 이런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결론이다.다만 당뇨병 환자 등 심혈관 질환 고(高)위험 집단에선 계란 섭취 제한이 필요할 수 있다고 봤다이 교수는 “계란은 아미노산 조성이 우수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며 “비타민 A·리보플래빈(비타민 B2)·비타민 B12·엽산(비타민 B군의 일종)·비타민 D·비타민 E·비타민 K·칼슘·철분·콜린·셀레늄·베타카로틴·루테인·제아잔틴 등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높게 평가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4:28
  • 공원 운동기구, 자신에 맞는 기구 선택해서 운동해야

    공원 운동기구, 자신에 맞는 기구 선택해서 운동해야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대부분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고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야외운동기구를 사용할 때는 사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 근육 및 관절을 풀어주는게 중요하다. 운동기구를 사용하기 전 적혀있는 사용법도 꼼꼼히 확인해 안내대로 정확한 자세를 취해 운동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설명서의 사용방법을 제대로 습득했다면, 자신의 건강 및 몸 상태에 따라 운동기구를 선택해야 한다. 평소 허리 디스크나 척추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이라면 트위스트 원판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동탄시티병원 박정구 원장은 “척추 운동기구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트위스트 원판은 허리 근력 강화를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운동기구”라며 “갑작스럽게 허리가 뒤틀리는 동작을 하게 되면 척추의 후방 관절 신경이 자극받으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 디스크가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자전거를 타듯이 페탈을 돌리면서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노를 젓듯 앞뒤로 움직이는 체어플은 팔과 다리의 상호작용을 발달시켜주지만, 자칫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운동이다. 손이 자주 저리거나 손목이 아프면 손목에 하중이 과하게 들어가기 전 멈춰 가벼운 스트레칭 후 운동을 이어가는 것이 좋다.핸들 모양의 기구를 양손으로 잡고 돌리는 일명 '핸들 돌리기' 운동은 어깨 통증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어깨 통증 완화와 강화에 도움이 될수 있다. 어깨 근육이 이완되기 전까지 최대한 천천히 돌리고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회전 각도 범위까지만 돌리는 것이 좋다.모든 운동을 하고 난 뒤에는 안 쓰던 근육을 쓰기 때문에 미세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박정구 원장은 “가벼운 운동기구 사용이라도 중장년층의 경우 근육이나 관절이 약해져있어 무리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부상을 당할 수 있다”며 “자신의 몸과 근육의 상태에 맞는 운동법과 사전에 자신에게 맞는 운동기구를 전문의와 상의하고 적당한 선에서 올바르게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0:10
  •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 체중조절에도 도움돼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 체중조절에도 도움돼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닭가슴살은 근육 생성에 영향을 주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건강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른 육류보다 지방성분과 칼로리가 낮아 체중조절을 하는 사람, 신체 활동량이 적은 노인에게도 도움이 된다.닭가슴살 요리를 할 때 닭을 손질하기 어렵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닭가슴살 통조림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닭가슴살통조림으로 만드는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법을 소개한다.닭가슴살통조림을 사용할 경우, 요리 직전에 닭가슴살을 체에 걸러 사용해야 식감이 뻑뻑하지 않다. 드레싱과 같은 수분이 많은 재료와 함께 섭취하면 부드럽다. 닭가슴살은 맛이 담백하고 깔끔해 샐러드나 무침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닭가슴살을 가늘게 찢어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먹으면 맛과 영양에도 좋다. 
    푸드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3 10:49
  • 홍삼, 면역력 개선...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

    홍삼, 면역력 개선...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

    고려인삼학회 이동권 회장(성균관대 교수)가 7월12일(화) 베트남 호치민 톤덕당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약학대회(Asia Conference on Pharmaceutical Science)에서 '한국홍삼의 우수성‘이라는 주제로 홍삼의 효능과 임상적 가치를 소개하는 학술연구를 발표했다.이번 대회에는 박노완 주베트남 호치민 한국총영사를 비롯해 베트남 의약국 쯩엉 꾸억꾸엉(truong quoc cuong) 국장 등 정부관계자와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지역 의약학 전문가와 언론사, 제약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역력 개선 ∆당뇨 예방 등 홍삼의 대표적인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와 안전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현지 의약국 고위 공무원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베트남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이동권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현 고려인삼학회 회장)은 “세계적으로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사스 등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지만, 바이러스 질환은 치료제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평상시 근본적인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홍삼은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죽여 없애는 대식세포를 촉진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바이러스가 신체에 들어오면 호흡기 감염경로(기관지, 인후)에 작용하여 2차 세균감염이 쉽게 진행되기 때문에, 호흡기 계통에 문제가 있거나 만성질환자는 신종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는데, 이때 가장 문제가 되는 세균이 폐렴구균으로 폐렴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치사율이 매우 높은 패혈증이나 뇌수막염으로 진행된다”면서 “실험 마우스에 홍삼농축액 100mg/kg를 15일간 투여한 후 폐렴구균을 감염시킨 그룹과 생리식염수를 투여한 그룹을 분류하여 비교한 결과, 생리식염수군은 50%만 생존한 반면 홍삼투여군은 100%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홍삼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폐렴과 패혈증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또 홍삼이 신종플루는 물론 일반독감, 조류독감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 면역학과 강상무 교수팀의 연구결과를 인용하여,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시켜 생존율을 비교한 결과 백신과 홍삼투여를 병행한 경우에는 생존율이 100%였으며, 백신만 접종한 경우는 60%, 일반쥐는 40%로 나타났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현지 관계자는 “베트남은 과거부터 인삼, 홍삼에 대한 관심이 높고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부모님께 홍삼과 같은 귀한 건강식품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다”면서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건강식품이 홍삼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홍삼의 다양한 연구결과를 알게 되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베트남 톤덕당대학교 약대 응웬 민 덕 교수는 “원기회복에 좋다는 한국 홍삼이 면역력 개선과 바이러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여러 연구결과에 놀랐다"면서 "특유의 덥고 습한 날씨로 유독 바이러스질환자가 많은 베트남에서 홍삼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42
  • [알립니다] 유럽의 숨겨진 휴양지 피레네를 아시나요

    [알립니다] 유럽의 숨겨진 휴양지 피레네를 아시나요

    유럽을 구석구석 잘 아는 여행 마니아라고 해도 이곳까지 가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유럽인 사이에서도 고급 휴양지로 꼽히는 피레네 산맥 일대와 안도라공국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이곳에서 8월 11~21일(9박 11일) 이곳에서 여름 휴가 프로그램인 '피레네 힐링트레킹'을 진행한다. 피레네는 웅장한 산세와 목가적 시골 마을, 물 좋은 온천이 어우러진 천혜의 고급 휴양지로, 휴가철에도 사람이 붐비지 않아 한적한 자연 속의 쉼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유네스코 원형 빙하분지, 가바르니 폭포, 아란 계곡 등 신이 빚은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 하루 3시간 정도 가볍게 트레킹을 즐기고, 안도라공국과 인근 프랑스 스페인 마을의 역사와 문화도 체험한다.면세 천국인 안도라공국에서 소소한 쇼핑의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자연 그대로의 온천에서 즐기는 힐링타임도 특별하다. 1인 참가비 55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7/13 09:06
  • 전세계 식용곤충 섭취인구 20억명...미래 먹거리 되나?

    "2012년 UN과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는 미래식량 자원으로 '식용곤충'이 해당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식용곤충은 단백질이나 각종 영양 성분이 뛰어납니다. 전세계 20억명이 식용곤충을 섭취하고 있고, 유럽에서도 식용곤충이 주목 받고 있는 것 역시 미래 먹거리로 필요충분 조건이 채워졌기 때문입니다."1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식용곤충의 경쟁력'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식용곤충연구소 김용욱 대표는 "식용곤충은 미래대책식량에 적합한 7가지 조전을 갖춘 식품”이라며 "특히 현존하는 단백질원 중 영양학적으로 가장 우수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곤충은 소, 돼지, 닭 등 기존 육류 단백질에 비해 최소 2배 이상 단백질원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일반 가축에 비교하면 사육기간이 2∼8개월로 짧고 물소비량이 적다. 이에 김 대표는 "식용곤충식 보급과 대중화에 있어 가장 큰 문제로 작용하는 소비자의 부정적 인식을 재고하기 위해 소재개발 연구와 다양한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연구에 앞장서 단순히 지금의 식용곤충을 호기심이나 별식처럼 먹는 것이 아니라 요리를 할 때 요리의 베이스로서 쓰여지게끔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진 '식.약용 곤충이용 기능성 소재 개발' 발표에 나선 농촌진흥청 곤충산업과 황재삼 박사는 "곤충은 지상 최대의 미활용 자원으로 중요한 연구개발 대상"이라며 "세계 곳곳에서 식용곤충뿐만 아니라 천적곤충, 화문매개 곤충, 애완용 곤충, 식의약용 곤충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곤충산업의 시장규모를 보면 2007년 11조원이던 것이 2020년에는 38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황 박사는 "우리 정부도 이런 식용곤충에 대한 경제력을 파악하고 2014년 이전까지 법적 식용곤충으로 벼메뚜기와 누에번데기, 누에 백강잠만 인정되던 것이 갈색거저리 유충과 쌍별귀뚜라미까지 확대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식용곤충 종(種) 확대를 통해 2018년에는 10종으로 늘리고, 식용곤충을 이용한 특수 의료용 식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식용곤충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인식도 조사결과도 발표됐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지난 4월20일부터 23일까지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를 찾은 650명을 대상으로 식용곤충 인식조사를 한 결과 전체 43.8%가 식용곤충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했고 먹어본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도 44%에 달했다. 식용곤충을 먹는 이유에 대해선 응답자 중 82.8%가 건강에 좋고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6:54
  • 간단한 동작으로 비장과 위장을 튼튼히

    간단한 동작으로 비장과 위장을 튼튼히

    사람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반드시 음식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아야 한다. 선천적으로 아무리 건강하게 태어났다 해도 소화흡수 기능이 원활치 못하면 건강을 계속 유지할 수 없다. 그래서 위장을 ‘후천지본(後天之本)’이라고 하였다. 위장은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것 위주고, 비장(지라)은 가장 중요한 림프기관으로서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며 노화된 적혈구와 혈소판 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비장과 위장에 이로움을 주는 쉽고 간단한 동작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6/07/12 09:00
  • 토마토·당근 등 익혀 먹어야 더 건강해지는 채소들

    토마토·당근 등 익혀 먹어야 더 건강해지는 채소들

    채소는 무조건 생(生)으로 먹거나, 샐러드로 먹어야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일부 채소 중에는 익혀 먹을 때 더욱 체내 흡수도 잘 되고 건강한 성분을 만들어낸다. 익혀 먹을 때 영양이 배가 되는 채소를 알아본다.대표적인 채소는 가지이다. 가지는 수분이 95%를 차지해 몸의 열을 내려주며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가지가 지니고 있는 안토시아닌이란 항산화 물질은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어도 좋다. 특히 식물성기름으로 요리하면 비린 맛은 없어지고 소화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2 09:00
  • 한 걸음 한 걸음 나를 위로하며… 인생을 돌아보다

    한 걸음 한 걸음 나를 위로하며… 인생을 돌아보다

    "푸른 밀밭에서 만나는 푸른 바람은 어릴 적 나에게 불던 그 바람이었다. 그 길에서 나는 두 발 대신, 마음으로 걷는 법을 배웠다. 진창길을 걸으면서 지난 시절 힘들었던 시간들을 반추했고, 유채꽃 만발한 길에서는 오늘을 감사하는 순례객이 되었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2 08:30
  • 옥룡설산 장관에 취하니… 묵은 스트레스가 '싹'

    옥룡설산 장관에 취하니… 묵은 스트레스가 '싹'

    히말라야 산맥의 끄트머리에 있는 해발 5596m의 옥룡설산(玉龍雪山)과 해발 5396m의 합파설산(合巴雪山), 거대한 두 산을 갈라놓은 호도협(虎跳峽)….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찬 차마고도(茶馬古道)는 광대한 대자연의 파노라마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걷기여행 코스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차마고도의 여행 최적기인 8월 30일~9월 2일(3박 4일) '차마고도 힐링 여행'을 진행한다. 시니어도 충분히 차마고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험난한 구간은 미니버스로 이동해 핵심 볼거리만 유람하듯 둘러보는 편한 일정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2 07:30
  • 건강검진 받고, 호텔에서 골프·마사지 즐기고

    건강검진 받고, 호텔에서 골프·마사지 즐기고

    매년 같은 병원서 받는 종합검진. 한번 쯤은 다른 곳에서 받아도 무방하다. 올해는 국내서 가장 비싼 6성급 호텔서 머물면서 종합검진을 받고 골프나 스파 마사지까지 받는 호사를 누려보면 어떨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강릉아산병원, 씨마크 호텔과 함께 '종합검진투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7월 18~19일과 8월 22~23일 진행한다. 그 이후에도 매월 넷째 주 월~화요일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2 07:00
  •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만드는 법, 통조림 특유 냄새 없애려면?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만드는 법, 통조림 특유 냄새 없애려면?

    일명 '국민음식'이라고 불리는 김치찌개는 어떤 재료를 곁들이냐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낸다. 대표적인 것이 꽁치통조림을 넣은 꽁치통조림 김치찌개다. 꽁치통조림 김치찌개의 주재료인 꽁치의 건강 효능과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꽁치는 고등어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생선 중 하나로 고도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의 함량이 높다. 꽁치에 들어있는 고도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심장병·뇌졸중 등 순환기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 특히 동물성 오메가3인 DHA 성분이 풍부한데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만으로는 DHA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우므로, 꽁치 같은 등푸른생선을 챙겨 먹는 게 좋다. 꽁치의 붉은 살에는 빈혈을 예방하고 혈액을 만드는 비타민B1, 2와 철분이 풍부하다. 꽁치의 EPA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끓이거나 찜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구이나 튀김은 열로 가열해 꽁치의 지방분을 녹이므로 그다지 좋지 않다. 또한, 통조림 꽁치가 아닌 생물 꽁치는 부패 속도가 빠르므로 구입 즉시 조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꽁치통조림 김치찌개를 만드는 법은 먼저 김치를 작게 썬다. 뚝배기를 달궈 식용유를 두르고 김치가 진한 주황빛을 띨 때까지 볶는다. 통조림 육수 또는 물을 김칫국물과 함께 붓고 끓인다. 국물이 끓으면 통조림 꽁치를 넣고 약중불에서 5~7분 끓인다. 고춧가루, 대파, 풋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2~3분 중불에서 끓인다. 싱거우면 소금간 한다. 만일 꽁치 통조림 특유의 냄새가 싫다면 꽁치에 끓는 물을 끼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8 13:24
  • 예쁜 몸매 위해선 체형별 맞춤 다이어트 필요

    예쁜 몸매 위해선 체형별 맞춤 다이어트 필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성들의 고민은 ‘다이어트’에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름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이란 질문에 대해 답으로 ‘다이어트(59.7%)’ 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다이어트를 통해 예쁜 몸매를 완성하기 위해선 단순히 굶어서 살을 빼는 것이 아닌, 적절한 식이요법과 체형별 관리가 중요하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의 도움말로 체형별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본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07 10:00
  • 변비와 다이어트에 좋은 여름 제철 식품 '옥수수'

    변비와 다이어트에 좋은 여름 제철 식품 '옥수수'

    달짝지근하고 쫀득쫀득한 옥수수는 7월~9월이 제철이다. 여름철 대표 간식 옥수수를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옥수수는 약 7천 년 전에 처음 발견 되었다. 볼리비아를 중심으로 한 남아메리카 북부의 안데스산맥의 저지대나 멕시코가 원산지인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는 16세기에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었다. 옥수수는 중국음의 ‘위수수’에서 유래하여 우리나라에서 옥수수가 되었고, 지방에 따라 옥수시, 옥시기, 강냉이, 강낭 등으로 불리고 있다. 옥수수는 밀, 벼와 함께 세계 3대 식량 작물 중 하나로 많은 곳에서 재배되고 있다. 병충해가 적고 어떤 토양에서나 잘 자라며 재배 환경조건이 광범위하여 경작하기 쉽다. 과거에는 쌀이나 보리를 재배하지 못하는 지대에서 식량 대용으로 재배되었다. 1970년대부터 축산업과 가공산업의 발달로 옥수수의 수요량이 증가하면서 재배 면적도 증가했지만, 국내 수확량이 부족하여 많은 양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찰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 등은 간식으로 이용하고, 주로 가축의 사료로 가장 많이 쓰이며 기름, 조미료, 화장품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옥수수는 껍질의 색이 선명한 녹색이고, 알맹이가 촘촘하여 속이 꽉 차있으며 수염이 갈색인 것이 좋다. 더욱 찰지고 맛있는 옥수수를 위해서는 삶지 말고 껍질을 벗겨 한 번 먹을 양만큼 나눠서 팩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보관하지 않고 바로 먹을 때는 껍질은 조리 직전에 벗기고, 배아 부분에 영양이 풍부하므로 알맹이를 뺄 때는 칼 대신 손으로 빼는 것이 좋다. 옥수수를 찔 때는 옥수수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붓고 중간불로 물이 졸아들 때까지 찌고, 처음에 딴 옥수수는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맛이 있지만 며칠 지난 것은 소금과 설탕을 넣어 간을 해야 맛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옥수수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고 50% 이상이 수분으로 돼 있어 칼로리가 낮으며, 지방 함량이 적어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 음식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며 “옥수수의 씨눈은 영양가가 높고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는 양질의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타민E도 함유하고 있어 노화방지, 피부 저항력 증가, 심혈관 질환 및 암 예방,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옥수수는 필수아미노산인 나이아신이 부족하여 옥수수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 등 오랫동안 옥수수만 먹게 될 경우 피부염, 설사, 치매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펠라그라에 걸릴 수 있다. 옥수수는 적절한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치즈나 달걀, 우유 등의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으면 상호보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07 08:00
  • [건강서적]잇몸병 치료의 핵심은 '미생물' 관리

    [건강서적]잇몸병 치료의 핵심은 '미생물' 관리

    사과나무치과그룹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대표원장이 ‘내 입속에 사는 미생물-치과의사가 알려주는 구강건강과 세균 이야기’를 출간했다 잇몸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만 연간 1000만 명에 이른다. 잇몸이 붓고 염증이 생기는 잇몸병은 그 자체로도 고통스럽지만,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결국 치아를 잃게 만들기도 한다. 최근 치주 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이 혈관을 타고 퍼져 나가면서 당뇨와 같은 대사성 질환, 심혈관 질환, 심지어 임산부의 건강과 태아의 발육에도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속속 발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대표원장은 “입안에 사는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은 대략 700종에 이르는데 입속 문제의 원인이 미생물에 있다면 구강 관리의 답도 거기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찾아 읽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잇몸병의 원인과 잇몸 건강을 도모할 방법을 읽기 쉽게 정리하고자 했다”며 “책 속의 내용이 현대 의료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최신의 흐름을 이해하고 구강 건강은 물론 전신 건강을 위한 방향을 잡는데 기초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에는 입속 미생물 관리의 대안으로 점막 염증과 수술 부위 치유에 효과 있는 벌집 추출물인 프로폴리스와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 생약추출물과 비타민 D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김혜성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과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 치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콜롬비아 대학병원에서 수련 과정을 마친 후, 사과나무치과병원을 20년간 운영해오며 진료와 더불어 구강 및 인체 미생물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치과전문가를 위한 <치과 임플란트의 생역학과 교합>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건강한 장이 사람을 살린다'가 있다.
    책/문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06 15:58
  • 한적한 자연에서의 쉼… 유럽 속 천국 '피레네'

    한적한 자연에서의 쉼… 유럽 속 천국 '피레네'

    올 여름 휴가는 한적한 피레네 산맥과 안도라공국에서 보내는 게 어떨까?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11~21일(9박 11일) '피레네 힐링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첫 관문인 피레네는 웅장한 산세와 목가적 시골 마을, 물 좋은 온천이 어우러진 고급 휴양지다. 휴가철에도 북적이지 않아 한적한 자연 속의 쉼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유네스코 원형 빙하분지, 가바르니 폭포, 아란 계곡 등 신이 빚은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 하루 3시간 정도 가볍게 걷고, 안도라공국과 인근 프랑스와 스페인 마을의 문화도 체험한다.
    여행2016/07/06 05:00
  • 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

    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

    최근 의학계에서는 일명 '체내 청소기'라고 불리는 림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림프는 몸속의 노폐물을 모아서 없애는 역할을 하는데, 림프가 막히면 부종, 피부질환, 통증,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림프 치료 전문가인 강원대 물리치료학과 김성중 교수와 수성대 피부건강관리과 심정묘 교수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되는 림프 마사지법을 소개한다. 두 교수가 25년간 1만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얻은 림프 건강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하루 15분 림프 청소 마사지 프로그램'을 수록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마사지를 따라할 수 있게 했다. 비타북스 刊, 218쪽, 1만4000원.    
    책/문화2016/07/06 04:00
  • 건강과 미용에 좋은 식품, 들깨 칼국수 만드는 법

    건강과 미용에 좋은 식품, 들깨 칼국수 만드는 법

    장마철 비가 자주 내리면서 따뜻하고 고소한 국물의 들깨 칼국수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들깨 칼국수는 들깻가루, 애호박 표고버섯 등의 기본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으로 만들 수 있어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들깨 칼구수의 주재료인 들깨의 효능과 들깨 칼국수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05 11:34
  • 카레가루 칼로리? 400kcal...치매 예방과 숙취 해소에 탁월

    카레가루 칼로리? 400kcal...치매 예방과 숙취 해소에 탁월

    카레가루를 응용한 음식들이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카레가루 칼로리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카레가루 칼로리는 요리법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400kal(100g)이다. 카레 가루가 노란빛을 띠는 이유는 커큐민(curcumin)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카레 가루에 들어있는 커큐민의 효능과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의 효능을 함께 알아본다.카레 가루에 들어있는 커큐민은 특유의 노란 빛을 띠며 강황 또는 울금과 같은 뿌리 식물에서 나온다. 커큐민은 항산화 작용·식욕증진· 암 예방· 비만 예방 등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카레를 즐겨먹는 인도에서는 치매환자가 유난히 적은데, 연구에 따르면 노인성 치매 발생률이 미국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2006년 싱가포르 국립의대에서 60대 남녀를 대상으로 카레 섭취와 인지 기능이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한 달에 한 번 카레를 섭취한 노인이 6개월에 한 번 섭취한 노인보다 인지 능력이 손상될 확률이 절반이나 낮았다. 카레 속의 커큐민이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다.카레의 재료로 유명한 강황은 생강과의 식물로서 특히 숙취 해소에 효과가 좋다. 일본의 연구에 따르면 강황은 음주 후에 오는 어지럼증을 완화하고 평형감각을 빠르게 되돌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약학서 본초강목에서는 강황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담즙분비를 늘려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카레 가루는 물이나 우유 한 컵에 1~2스푼 정도 타서 먹으면 된다. 밥을 지을 때 강황 가루 한 큰술 넣는 것도 좋다. 
    푸드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5 11:31
  • 건강 챙기는 소비자, 삼겹살 대신 목살 구입 확률 21% 높아

    건강 챙기는 소비자, 삼겹살 대신 목살 구입 확률 21% 높아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는 돼지고기 삼겹살 대신 목살을 선택할 가능성이 20% 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예부터 한국인은 삼겹살 선호도가 높지만, 웰빙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른 부위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다.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팀(최종우 부연구위원ㆍ허성윤 연구원)이 지난해 5∼7월 소비자 3312명을 대상으로 대면(對面)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를 ‘간편 지향형’(간편성 중시), ‘맛 지향형’(맛 중시), ‘다양성 지향형’(음식의 새로움ㆍ다양성 중시), ‘경제성 지향형’(가격 중시) 등 다섯 유형으로 나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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