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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아서'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알립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아서'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걷기 여행자의 로망이다. 성지 순례에 나서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도 한 번쯤 걷고 싶은 길 중 하나로 꼽힌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00㎞ 전 구간 걷기가 힘든 중장년을 위한 '산티아고 순례길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걷기 좋은 길만 골라 하루 평균 20㎞씩 10일간 걷는 '200㎞ 걷기'는 9월 7~22일(14박 16일), 6일간 걷는 '130㎞ 걷기'는 9월 27일~10월 7일(9박 11일) 각각 진행한다. 짐은 숙소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온전히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매일 4성급 호텔에서 쉬고, 800㎞ 전체 구간을 여러 차례 완주한 한국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한다. 참가비는 200㎞ 595만원, 130㎞ 44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비타투어는 이번 프로그램 설명회를 8월 9일 오후 3시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에서 개최하며, 누구나 들을 수 있다.●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김수진 기자2016/07/27 09:03
  • 식중독 8월에 최다 발생, 원인 균따라 증상달라

    식중독 8월에 최다 발생, 원인 균따라 증상달라

    한해 중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은 8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의 식중독 발생 환자를 월별로 분류했을 때 8월 5635명, 5월 3990명, 9월 3323명, 6월 3301명 순으로 나타났다. 찜통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식중독 예방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식중독은 음식이 세균, 기생충, 독소, 화학물질 등의 유해 물질에 오염된 경우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원인인 바이러스성 장염도 식중독의 일종이다. 더운 여름철 특히 식중독 환자가 많은 이유는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음식물이 바깥에서 6∼11시간이 지나면 식중독균인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4:21
  • 100세 장수촌 비결은 소식(小食), 젓가락만 사용해보세요

    100세 장수촌 비결은 소식(小食), 젓가락만 사용해보세요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국 100세 장수촌은 충북 괴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괴산의 고령자는 인구 10만 명당 42명으로 가장 높았고, 경북 문경시가 33명으로 뒤를 이었다.100세 이상 고령자의 장수 비결은, 소식(小食)과 같은 절제된 식생활 습관이 가장 높은 비중(39.4%)을 차지했고, 이어서 규칙적인 생활(18.8%), 낙천적인 성격(14.4%)으로 나타났다. 절제된 식습관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지름길이다. 장수마을로 유명한 나라들의 주된 공통점이 바로 적게 먹는 것이다. 적게 먹으면 체내 대사율이 줄고 노화를 부르는 활성산소가 적게 생겨 심장병,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1:30
  • 닭고기 덜 익히면 급성장염 유발하는 캄필로박터균 감염

    닭고기 덜 익히면 급성장염 유발하는 캄필로박터균 감염

    닭고기를 먹은 후 급성장염 증상을 보이면 캄필로박터균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캄필로박터균은 닭 등 가금류나 개, 고양이, 소 등에서 발견되는 균이다. 제대로 익히지 않은 오염된 고기나 우유 섭취로 감염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캄필로박터균에 감염돼 급성설사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균 감염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고 한다. 따라서 음식 섭취 시 캄필로박터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1:00
  • 해독과 피부 미용에 탁월, 보쌈 맛있게 삶는법

    해독과 피부 미용에 탁월, 보쌈 맛있게 삶는법

    돼지고기는 해독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B도 쇠고기의 5~10배나 들어 있어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에 많은 철분도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분 결핍성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돼지고기의 각종 효능은 굽는 방식보다 보쌈처럼 삶았을 때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쌈은 함께 먹는 김치나 새우젓에 들어 있는 지방 분해 성분 때문에 소화에도 좋다. 해독과 피부 미용을 위한 보쌈 맛있게 삶는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보쌈 맛있게 삶는법재료(6인분 기준)주재료: 삼겹살 1kg, 마늘 10g, 생강 42g, 양파 7g, 대파 14g, 후추 7g, 된장 14g, 청주 70ml, 감초 20g, 정향 10g, 물 1L조리시간 : 60분 과정1. 돼지고기는 껍질이 있는 덩어리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2. 돼지고기를 3등분으로 자르고 통마늘, 생강, 양파, 대파, 후추, 된장, 청주, 감초, 정향을 넣은 된장 물에 삶아 잡내를 없앤다.3. 센 불에 삶기 시작해 팔팔 끓으면 중불로 바꿔 30분가량 더 끓인다. 마지막 10분 동안은 약불로 뜸을 들인다.4. 고기를 삶는 중간에 젓가락으로 찔러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해 고기가 익었는지를 구분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1:49
  • 월간 헬스조선 8월호, 전국 암 환자 지도 공개

    월간 헬스조선 8월호, 전국 암 환자 지도 공개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8월호(23일 발매)가 우리나라 시군구별 암 환자 현황 지도를 공개한다. 지역별 환자수, 특징, 발병 원인을 심층분석한다. 명의 인터뷰를 통해 간 질환 전반에 대한 예방과 치료법을 듣는다. 당뇨병 고위험군 1000만명 시대를 맞이해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당뇨병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심근경색과 폐암, 담석증을 이겨낸 정찬성 씨와 주치의 김상욱 교수를 만나 극복 비결을 듣고, 골다공증 환자가 임플란트를 해도 되는 지 등 골다공증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의를 통해 풀어본다. 여름철 건강한 에어컨 사용에 대한 정보와 함께 책속의 책 'GOOD FOOD & DINNING'에서는 서울 여의도 일대 건강 맛집 10곳을 소개한다.신규 정기구독자에게 건강 단행본 '약보다 울금 한 스푼' '습담을 없애야 살이 빠진다'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국·찌개·반찬 걱정 없는 만능양념' '살림9단의 만물상2' 중 2권을 무료 증정한다.정기구독 신청 02-724-7688
    책/문화2016/07/20 08:00
  •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외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외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여성은 평생 월경·출산·수유·폐경 등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이 탓에 월경 중 아랫배가 팽팽해지거나 질이 느슨해지는 등 온갖 불편한 증상에 시달린다. 중국의 여성 질환 분야 명의 장허야오는 여성에게 흔한 질병·증상의 원인과 치료법을 '오행(五行)'에서 찾아야 한다며, 오행의 원리와 건강법을 담은 책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을 내놨다. 이 책은 중국에서 출간 즉시 100만부 넘게 팔렸다. 책에는 오행에 따라 운동·지압 등으로 혈자리를 자극해, 약한 장기를 튼튼하게 만들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 비타북스 刊, 324쪽. 1만5000원.
    책/문화2016/07/20 07:00
  • 두브로브니크, 베니스, 코르푸… 유럽 누비는 낭만 크루즈

    두브로브니크, 베니스, 코르푸… 유럽 누비는 낭만 크루즈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7~18일(10박 12일)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등 발칸유럽 3개국과 이탈리아, 그리스를 크루즈와 육로로 한번에 여행하는 '발칸유럽 힐링크루즈'를 진행한다. 매일 크루즈에서 눈을 뜨면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그리스 코르푸 등 환상적인 지중해 휴양도시가 펼쳐지고, 도시 곳곳을 거닐며 가을 낭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 관광을 마친 후,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숲' 플리트비체와 '알프스의 눈동자'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힐링까지 여행하는 특별한 일정이다.한국인 전문 크루즈 인솔자가 동행하며, 1인 참가비 54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선내승조원 경비 70유로 불포함). 7월 29일까지 참가비를 완납하면 20만원 할인 혜택이 있다.●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7/20 05:00
  • "생강 속 성분이 치아 표면 세균 감염 예방에 효과있어"

    "생강 속 성분이 치아 표면 세균 감염 예방에 효과있어"

    생강 속 라피노스 성분이 치아 내 부식이나 세균감염을 일으키는 세균 생물막 형성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한국연구재단 고려대 박희등·변영주 교수팀은 최근 생강 추출액에서 세균 생물막 형성 억제에 탁월한 천연 유효성분 ‘라피노스(raffinose)'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세균 생물막이란 치아, 수도관 등 다양한 표면에 형성돼 부식이나 오염 같은 문제를 일으킨다. 특히 이 세균 생물막이 치아 같은 인체 조직에 형성될 경우 항생제를 이용한 치료가 되지 않을 뿐더러 세균 감염을 쉽게 한다. 이런 가운데 박희등·변영주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생강 속 라피노스 성분이 세균 생물막 형성을 막을 뿐만 아니라 세균이 생물막을 형성할 때 필요한 갈락토스 수용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막고, 세포내 2차 신호전달물질인 c-di-GMP의 농도를 낮춰 생물막 형성을 저해된다는 작동원리도 함께 규명했다.박희등 교수는 “라피노스는 단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치아 관리 제품으로 응용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물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어 관련 산업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변영주 교수는 “라피노스 성분의 용량에 따라 입속 세균 감염 예방 효과가 있는지 등에 대해 후속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생강은 찌거나, 말려 먹을 때 유효 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말린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져 허리·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하지만 생강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므로 치질이나 위·십이지장궤양 등 질환을 앓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위가 약한 사람은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생강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도 생강의 효능 때문에 체내 열이 올라가고 흥분돼 증상이 악화되므로 피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7:15
  • [건강신상품]아이누리, 어린이 건강음료 ‘야미오미’ 리뉴얼 출시

    [건강신상품]아이누리, 어린이 건강음료 ‘야미오미’ 리뉴얼 출시

    아이누리가 어린이 오미자음료 ‘야미오미’를 리뉴얼해 출시했다. 야미오미는 여름철 아이들의 수분보충, 갈증해소, 체온유지기능이 있는 어린이를 위한 건강음료다.‘맛있는 오미자’라는 뜻의 야미오미(Yammy+五味)는 국내 청정지역(경북 문경)에서 자란 오미자가주성분이다. 오미자가 80% 이상 함유됐으며 비타민C, 홍삼농축액을 첨가했다. 오미자는 시잔드린, 고미신, 시트럴 등의 성분이 있어 면역력강화와 갈증해소에 적합하다.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도 풍부하다.합성착향료나 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았지만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의 풍성한 오미자 맛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거부감 없이 탄산음료를 대체할 수 있다. 또 안전하고 먹기 편한 스파우트 파우치형태로 그대로 얼리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러시로도 먹일 수 있다. 오미자에이드, 오미자아이스바로도 활용 가능하다.아이누리 야미오미는 1팩 100ml, 1BOX(10팩)으로 구성돼 있다. 생후 12개월 이상이면 섭취 가능하며 전국 아이누리한의원 지점과 온라인 아이누리샵(www.inurishop.com)에서 구매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19 15:33
  • 관절 스트레칭(6) 가벼운 손목운동으로 부상 예방한다

    관절 스트레칭(6) 가벼운 손목운동으로 부상 예방한다

    몸에 있는 척추, 고관절 등 큰 부위만 신경을 쓰다 보면 손목 등 작은 부위에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약간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손목 건강을 지킬 수 있다.역기, 골프, 테니스, 베드민턴 등 운동할 때 의외로 많이 쓰는 부위는 바로 손목이다. 운동 전후로 손목 스트레칭을 제대로 하지 않고 운동하다가는 자칫 부상을 입기 쉽다. 손목 건강을  해서 어떤 운동이 필요할지 짚어봤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0:11
  • [건강서적]건강테크 안내서, <나를 위한 건강> 출간

    [건강서적]건강테크 안내서, <나를 위한 건강> 출간

    감북삼성병원 종함검진센터 전문의들이 질병 예방을 위한 노하우를 담은 '나를 위한 건강'을 출간했다.질병 예방은 무병장수뿐 아니라 100세 시대에 재테크가 되기도 한다. 질병이 발생하면 의료비 지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이는 노후자금을 의료비에 탕진하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간된 '나를 위한 건강'은 건강한 노후도 준비하고 건강테크를 통한 재테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책은 강북삼성병원 종합검진센터 전문의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것을 바탕으로 한 핵심적인 건강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다양한 신체 증상을 통해 의심할 수 있는 질병과 예방법 그리고 자가 진단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무심코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집어내어 알려주기도 한다. 생활습관만 건강하게 바꿔도 질병 예방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 건강검진 제대로 받기에 대한 소개도 포함됐다.신호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은 "완전한 건강은 완벽한 아름다움만큼이나 드물지만 제대로 된 지식과 생활습관을 지켜나가고 질병들을 컨트롤 한다면 건강 장수와 행복 장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것"이라며 "나를 위한 건강"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알에이치코리아刊, 306쪽, 1만 5000원 
    책/문화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8 15:04
  • 계란 하루 1개 이상 먹어도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이지 않는다

    계란 하루 1개 이상 먹어도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이지 않는다

    계란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는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계란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행하는 ‘당뇨병’지(JKD) 최근호에 발표한 ‘리뷰논문’(식이 콜레스테롤 섭취와 지질 농도: 달걀은 마음껏 먹어도 되나?)을 통해서다.‘리뷰논문’에서 이 교수는 “계란을 하루 1개 이상 섭취해도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기술했다.특히 일반인에선 계란 섭취와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최근 미국 정부가 식품 섭취 가이드라인에서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을 철회한 것은 “당위성이 있다”고 평가했다.올 1월 미국 정부가 발표한 ‘미국인을 위한 식이 가이드라인 2015∼2020년’은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0년 가이드라인엔 포함돼 있던 내용 중 한 가지(콜레스테롤 섭취 하루 300㎎ 이내 권고)를 제외시켰기 때문이다. 미국인이 하루에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이 300㎎을 넘지 않고, 여러 연구를 통해 콜레스테롤 섭취량과 심혈관 질환 발생률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미국심장협회(AHA)도 2013년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킨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발표했다.국내에선 이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의 개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2015년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제 3판)에선 기존의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량(하루 300㎎ 미만)을 유지시켰다. 정부의 ‘한국인을 위한 영양섭취 권고안’에도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300㎎을 넘어선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콜레스테롤 함유 식품의 대표는 계란·유제품·육류 등이다. 계란 한 개엔 185∼240㎎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으며, 한국인의 연간 계란 소비량은 2013년 현재 1인당 242개다.이 교수는 ‘리뷰논문’에서 계란 섭취량과 심장병 발생률의 관련성을 추적한 대규모 역학조사 결과를 소개했다.미국 프래밍햄에서 실시된 연구(Framingham Heart Study)에선 매주 계란을 2.5개 미만으로 섭취하는 남성과 7개 이상 먹는 남성의 심장병 발생 위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메타연구(8개의 논문과 17개의 리포트 통합 분석) 결과에서도 매일 1개 이상의 계란을 먹은 사람에서 관상동맥질환(심장병)·뇌졸중이 증가되지 않았다.이 교수가 “계란을 하루 1개 이상 섭취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본 것도 이런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결론이다.다만 당뇨병 환자 등 심혈관 질환 고(高)위험 집단에선 계란 섭취 제한이 필요할 수 있다고 봤다이 교수는 “계란은 아미노산 조성이 우수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며 “비타민 A·리보플래빈(비타민 B2)·비타민 B12·엽산(비타민 B군의 일종)·비타민 D·비타민 E·비타민 K·칼슘·철분·콜린·셀레늄·베타카로틴·루테인·제아잔틴 등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높게 평가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8 14:28
  • 공원 운동기구, 자신에 맞는 기구 선택해서 운동해야

    공원 운동기구, 자신에 맞는 기구 선택해서 운동해야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대부분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고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야외운동기구를 사용할 때는 사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 근육 및 관절을 풀어주는게 중요하다. 운동기구를 사용하기 전 적혀있는 사용법도 꼼꼼히 확인해 안내대로 정확한 자세를 취해 운동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설명서의 사용방법을 제대로 습득했다면, 자신의 건강 및 몸 상태에 따라 운동기구를 선택해야 한다. 평소 허리 디스크나 척추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이라면 트위스트 원판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동탄시티병원 박정구 원장은 “척추 운동기구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트위스트 원판은 허리 근력 강화를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운동기구”라며 “갑작스럽게 허리가 뒤틀리는 동작을 하게 되면 척추의 후방 관절 신경이 자극받으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 디스크가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자전거를 타듯이 페탈을 돌리면서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노를 젓듯 앞뒤로 움직이는 체어플은 팔과 다리의 상호작용을 발달시켜주지만, 자칫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운동이다. 손이 자주 저리거나 손목이 아프면 손목에 하중이 과하게 들어가기 전 멈춰 가벼운 스트레칭 후 운동을 이어가는 것이 좋다.핸들 모양의 기구를 양손으로 잡고 돌리는 일명 '핸들 돌리기' 운동은 어깨 통증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어깨 통증 완화와 강화에 도움이 될수 있다. 어깨 근육이 이완되기 전까지 최대한 천천히 돌리고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회전 각도 범위까지만 돌리는 것이 좋다.모든 운동을 하고 난 뒤에는 안 쓰던 근육을 쓰기 때문에 미세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박정구 원장은 “가벼운 운동기구 사용이라도 중장년층의 경우 근육이나 관절이 약해져있어 무리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부상을 당할 수 있다”며 “자신의 몸과 근육의 상태에 맞는 운동법과 사전에 자신에게 맞는 운동기구를 전문의와 상의하고 적당한 선에서 올바르게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0:10
  •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 체중조절에도 도움돼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 체중조절에도 도움돼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닭가슴살은 근육 생성에 영향을 주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건강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른 육류보다 지방성분과 칼로리가 낮아 체중조절을 하는 사람, 신체 활동량이 적은 노인에게도 도움이 된다.닭가슴살 요리를 할 때 닭을 손질하기 어렵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닭가슴살 통조림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닭가슴살통조림으로 만드는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법을 소개한다.닭가슴살통조림을 사용할 경우, 요리 직전에 닭가슴살을 체에 걸러 사용해야 식감이 뻑뻑하지 않다. 드레싱과 같은 수분이 많은 재료와 함께 섭취하면 부드럽다. 닭가슴살은 맛이 담백하고 깔끔해 샐러드나 무침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닭가슴살을 가늘게 찢어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먹으면 맛과 영양에도 좋다. 
    푸드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3 10:49
  • 홍삼, 면역력 개선...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

    홍삼, 면역력 개선...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

    고려인삼학회 이동권 회장(성균관대 교수)가 7월12일(화) 베트남 호치민 톤덕당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약학대회(Asia Conference on Pharmaceutical Science)에서 '한국홍삼의 우수성‘이라는 주제로 홍삼의 효능과 임상적 가치를 소개하는 학술연구를 발표했다.이번 대회에는 박노완 주베트남 호치민 한국총영사를 비롯해 베트남 의약국 쯩엉 꾸억꾸엉(truong quoc cuong) 국장 등 정부관계자와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지역 의약학 전문가와 언론사, 제약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역력 개선 ∆당뇨 예방 등 홍삼의 대표적인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와 안전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현지 의약국 고위 공무원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베트남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이동권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현 고려인삼학회 회장)은 “세계적으로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사스 등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지만, 바이러스 질환은 치료제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평상시 근본적인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홍삼은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죽여 없애는 대식세포를 촉진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바이러스가 신체에 들어오면 호흡기 감염경로(기관지, 인후)에 작용하여 2차 세균감염이 쉽게 진행되기 때문에, 호흡기 계통에 문제가 있거나 만성질환자는 신종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는데, 이때 가장 문제가 되는 세균이 폐렴구균으로 폐렴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치사율이 매우 높은 패혈증이나 뇌수막염으로 진행된다”면서 “실험 마우스에 홍삼농축액 100mg/kg를 15일간 투여한 후 폐렴구균을 감염시킨 그룹과 생리식염수를 투여한 그룹을 분류하여 비교한 결과, 생리식염수군은 50%만 생존한 반면 홍삼투여군은 100%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홍삼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폐렴과 패혈증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또 홍삼이 신종플루는 물론 일반독감, 조류독감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 면역학과 강상무 교수팀의 연구결과를 인용하여,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시켜 생존율을 비교한 결과 백신과 홍삼투여를 병행한 경우에는 생존율이 100%였으며, 백신만 접종한 경우는 60%, 일반쥐는 40%로 나타났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현지 관계자는 “베트남은 과거부터 인삼, 홍삼에 대한 관심이 높고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부모님께 홍삼과 같은 귀한 건강식품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다”면서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건강식품이 홍삼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홍삼의 다양한 연구결과를 알게 되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베트남 톤덕당대학교 약대 응웬 민 덕 교수는 “원기회복에 좋다는 한국 홍삼이 면역력 개선과 바이러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여러 연구결과에 놀랐다"면서 "특유의 덥고 습한 날씨로 유독 바이러스질환자가 많은 베트남에서 홍삼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42
  • [알립니다] 유럽의 숨겨진 휴양지 피레네를 아시나요

    [알립니다] 유럽의 숨겨진 휴양지 피레네를 아시나요

    유럽을 구석구석 잘 아는 여행 마니아라고 해도 이곳까지 가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유럽인 사이에서도 고급 휴양지로 꼽히는 피레네 산맥 일대와 안도라공국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이곳에서 8월 11~21일(9박 11일) 이곳에서 여름 휴가 프로그램인 '피레네 힐링트레킹'을 진행한다. 피레네는 웅장한 산세와 목가적 시골 마을, 물 좋은 온천이 어우러진 천혜의 고급 휴양지로, 휴가철에도 사람이 붐비지 않아 한적한 자연 속의 쉼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유네스코 원형 빙하분지, 가바르니 폭포, 아란 계곡 등 신이 빚은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 하루 3시간 정도 가볍게 트레킹을 즐기고, 안도라공국과 인근 프랑스 스페인 마을의 역사와 문화도 체험한다.면세 천국인 안도라공국에서 소소한 쇼핑의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자연 그대로의 온천에서 즐기는 힐링타임도 특별하다. 1인 참가비 55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7/13 09:06
  • 전세계 식용곤충 섭취인구 20억명...미래 먹거리 되나?

    "2012년 UN과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는 미래식량 자원으로 '식용곤충'이 해당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식용곤충은 단백질이나 각종 영양 성분이 뛰어납니다. 전세계 20억명이 식용곤충을 섭취하고 있고, 유럽에서도 식용곤충이 주목 받고 있는 것 역시 미래 먹거리로 필요충분 조건이 채워졌기 때문입니다."1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식용곤충의 경쟁력'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식용곤충연구소 김용욱 대표는 "식용곤충은 미래대책식량에 적합한 7가지 조전을 갖춘 식품”이라며 "특히 현존하는 단백질원 중 영양학적으로 가장 우수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곤충은 소, 돼지, 닭 등 기존 육류 단백질에 비해 최소 2배 이상 단백질원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일반 가축에 비교하면 사육기간이 2∼8개월로 짧고 물소비량이 적다. 이에 김 대표는 "식용곤충식 보급과 대중화에 있어 가장 큰 문제로 작용하는 소비자의 부정적 인식을 재고하기 위해 소재개발 연구와 다양한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연구에 앞장서 단순히 지금의 식용곤충을 호기심이나 별식처럼 먹는 것이 아니라 요리를 할 때 요리의 베이스로서 쓰여지게끔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진 '식.약용 곤충이용 기능성 소재 개발' 발표에 나선 농촌진흥청 곤충산업과 황재삼 박사는 "곤충은 지상 최대의 미활용 자원으로 중요한 연구개발 대상"이라며 "세계 곳곳에서 식용곤충뿐만 아니라 천적곤충, 화문매개 곤충, 애완용 곤충, 식의약용 곤충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곤충산업의 시장규모를 보면 2007년 11조원이던 것이 2020년에는 38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황 박사는 "우리 정부도 이런 식용곤충에 대한 경제력을 파악하고 2014년 이전까지 법적 식용곤충으로 벼메뚜기와 누에번데기, 누에 백강잠만 인정되던 것이 갈색거저리 유충과 쌍별귀뚜라미까지 확대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식용곤충 종(種) 확대를 통해 2018년에는 10종으로 늘리고, 식용곤충을 이용한 특수 의료용 식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식용곤충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인식도 조사결과도 발표됐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지난 4월20일부터 23일까지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를 찾은 650명을 대상으로 식용곤충 인식조사를 한 결과 전체 43.8%가 식용곤충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했고 먹어본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도 44%에 달했다. 식용곤충을 먹는 이유에 대해선 응답자 중 82.8%가 건강에 좋고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6:54
  • 간단한 동작으로 비장과 위장을 튼튼히

    간단한 동작으로 비장과 위장을 튼튼히

    사람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반드시 음식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아야 한다. 선천적으로 아무리 건강하게 태어났다 해도 소화흡수 기능이 원활치 못하면 건강을 계속 유지할 수 없다. 그래서 위장을 ‘후천지본(後天之本)’이라고 하였다. 위장은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것 위주고, 비장(지라)은 가장 중요한 림프기관으로서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며 노화된 적혈구와 혈소판 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비장과 위장에 이로움을 주는 쉽고 간단한 동작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6/07/12 09:00
  • 토마토·당근 등 익혀 먹어야 더 건강해지는 채소들

    토마토·당근 등 익혀 먹어야 더 건강해지는 채소들

    채소는 무조건 생(生)으로 먹거나, 샐러드로 먹어야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일부 채소 중에는 익혀 먹을 때 더욱 체내 흡수도 잘 되고 건강한 성분을 만들어낸다. 익혀 먹을 때 영양이 배가 되는 채소를 알아본다.대표적인 채소는 가지이다. 가지는 수분이 95%를 차지해 몸의 열을 내려주며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가지가 지니고 있는 안토시아닌이란 항산화 물질은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어도 좋다. 특히 식물성기름으로 요리하면 비린 맛은 없어지고 소화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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