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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도 과하면 毒… 나는 운동중독일까 아닐까?

    운동도 과하면 毒… 나는 운동중독일까 아닐까?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하지만 운동도 과하면 오히려 몸에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자신이 '운동중독' 상태는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운동중독은 특정 행위를 반복하면서 쾌락을 느끼는 행위 중독의 한 종류다. 몇 가지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운동을 하지 않을 때 불안한 마음이 들거나 짜증이 나는 등 금단 증상이 생긴다. 늘 하던 운동보다 더 많이 해야 만족감이 들고,  운동으로 인해 일상적인 생활 및 사회적, 직업적,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스스로 운동을 중단하거나 운동량을 줄이는 것을 조절하기 힘든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운동에 중독되는 이유는 운동 중 엔도르핀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는 탓이다. 엔도르핀은 운동을 40~50분 넘게 지속했을 때 몸에 생기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분비되는 물질이다. 문제는 엔도르핀이 쾌락을 크게 하는 도파민의 분비를 촉지한다는 것이다. 도파민으로 인한 쾌락을 느끼면 그 느낌을 계속해 원하고, 더 강한 운동 자극을 찾게 된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1/03 09:00
  • 운동 중엔 갈증 안 나도 물 마셔야… 이유는?

    운동 중엔 갈증 안 나도 물 마셔야… 이유는?

    매년 1월은 헬스장 성수기다. 새해를 맞아 건강을 기원하며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운동을 할 때는 '운동 중 제대로 물 마시는 법'을 함께 알아두는 게 도움이 된다. 운동 중에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몸에 무리가 가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탓이다.운동할 때는 땀을 많이 흘린다. 몸을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몸 곳곳에 혈액을 운반하기 위한 심장의 운동이 빨라지고,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구역감이나 현기증, 무력감 등의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근육이나 피부로 잘 전달되지 않을 뿐 아니라, 전해질이 부족한 상태일 때는 심혈관계나 신경계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점이다.따라서 운동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마시는 게 중요하다. 목마른 증상이 없어도 몸은 이미 탈수 상태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속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는데, 이때 갈증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갈증 여부와 관계없이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는 게 안전하다.운동 중 물을 마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운동하기 두 시간 전에 체중 1kg당 5~7mL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찬물보다 흡수가 잘 되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운동 중에는 땀으로 전해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물보다 나트륨·칼륨 등이 들어 있는 스포츠음료를 마시는 게 좋다. 15분에 한 번씩 두세 모금 정도 마시는 게 적절하다. 운동 후에는 운동 전의 체중과 운동 후 체중을 비교한 뒤, 빠진 체중에 따라 물 마시는 양을 결정한다. 빠진 체중 100g당 150mL의 물을 마시면 된다. 이때도 스포츠음료를 마시면 갈증 등을 더 빨리 해소할 수 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1/02 07:00
  • 유니베라, 세계일류상품 14년 연속 선정

    유니베라 알로에가 14년 연속 ‘2016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수출규모가 연간 5백만 달러 이상이며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글로벌 경쟁력이 우수한 제품에게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유니베라는 알로에 부문에서 2003년 첫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1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알로에는 ‘서양의 인삼’이라 불리며 수천 년 동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랑 받아온 천연 약용식물. 일반적으로 알로에는 피부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유니베라는 1988년부터 해외 알로에 농장을 개척해왔다. 현재 미국 텍사스, 멕시코 탐피코, 중국 해남도에 대규모 알로에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 알로에 원료를 수출하고 있다. 또한 알로에의 효능 연구를 위해 1993년부터 국내 유수한 대학 연구진과 함께 알로에 신약개발(CAP : Creation of Aloe Pharmaceuticals)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150억 이상 연구비를 투자하여 운영하고 있다.이병훈 대표는 “유니베라는 국내에서 생소했던 알로에를 40년 동안 키우고 연구해온 국내 알로에 리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알로에 연구개발의 지속적인 투자와 전략적인 해외 농장 운영을 통해 전 세계 알로에 시장을 석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2/29 10:52
  • 중국 무이산 여행기 武陵桃源(무릉도원) 가는 길

    중국 무이산 여행기 武陵桃源(무릉도원) 가는 길

    대나무를 얼기설기 엮어 만든 뗏목에 앉아 계곡에 몸을 맡기니 기이한 형상의 산세가 느릿느릿 흘러간다. 굽이치며 흐르는 물결 위로 뱃사공 노랫가락 더해지니, 그곳이 곧 무릉도원이었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중국 5대 명산’이란 수식어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천하 절경, 중국 무이산. 수려한 풍경과 향기로운 차,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까지 누릴 수 있었던 시간으로 안내한다. 
    여행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6/12/28 11:24
  • [알립니다] 무이산·수향 마을 오진… 중국의 '무릉도원' 유람

    [알립니다] 무이산·수향 마을 오진… 중국의 '무릉도원' 유람

    첩첩산중을 휘돌아 흐르는 계곡을 대나무 배로 유람하며 몸과 마음을 비워보자. 헬스조선은 2017년 3월 20~23일(3박 4일) 중국 최고급 여행지로 꼽히는 무이산과 오진에서 신선처럼 오롯이 쉬기만 하는'무이산·오진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무이산은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자(朱子)가 기거하던 곳으로, '무릉도원'이라 칭송한 구곡계(九曲溪)와 36개의 봉우리, 99개의 기암괴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408m 천유봉〈사진〉 위에서 바라본 구곡계는 꿈틀대는 한 마리의 용처럼 생동감 넘친다. 중국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수향(水鄕) 마을 오진은 시간이 멈춘 듯한 곳이다. 명청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옛 마을을 거닐거나 작은 배를 타고 둘러본다. 봄이면 샛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여행의 맛을 더해준다. 선착순 24명 모집, 1인 참가비 22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비자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12/28 08:38
  • 건강기능식품 구입시 알아두면 유용한 TIP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면 건강기능식품만한 것이 없다. 그런데 건강기능식품을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몇가지가 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의 도움말로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인기 건강기능식품 중심으로 구매 전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포인트를 알아봤다. 프로바이오틱스 구매 시 ‘장(腸) 정착률’ 확인 장 점막에는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집중돼있어 외부에서 침입한 유해 세균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항하는 역할을 한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한데,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한 균은 증가시키고 해로운 균은 죽게 만들어 장을 건강하게 하고 소화기능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개선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1일 권장 섭취균 수는 하루 최대 100마리다. 그렇다고 무조건 많은 양의 프로바이오틱스가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은 위산, 담즙산 등 소화 효소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섭취 후에도 사멸하지 않고 장까지 살아서 가도록 설계됐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홍삼 구매 시 ‘진세노사이드 함량’ 봐야홍삼은 피로회복을 돕고 체력을 증진시키며 혈행개선부터 기억력개선까지 다양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면역력 개선 효과가 뛰어나고 남녀노소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섭취할 수 있어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선물용 수요가 높은 식품이다.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는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을 일컫는 말로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의 함량에 따라 홍삼의 품질이 결정된다. Rg1은 피로 회복, Rb1은 정신 안정작용과 호르몬 분비, Rg3는 항암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홍삼 구매 시 세 가지 성분의 합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야 한다. Rg1, Rb1, Rg3 성분의 합이 1g당 4㎎ 이상 들어 있다면 프리미엄급으로 분류된다. 칼슘 구매 시 ‘비타민D 함유’ 유무 중요 국민 4명중 3명이 부족하다는 칼슘. 칼슘은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을 돕는 영양소로 성장기의 어린이부터 뼈와 관절 노화가 시작되는 노년층까지 모두 필요하다. 한국영양학회에서 권고하는 성인의 칼슘 섭취량은 700~800㎎으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일일 권장량에 맞춘 제품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칼슘의 효과적인 흡수를 위해서는 비타민D의 함유 여부 또한 중요하다. 비타민D는 칼슘을 대장과 콩팥으로 흡수시키고 체내의 흡수된 칼슘을 뼈와 치아에 축적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칼슘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배가 되어 혈액 내의 칼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신장에서의 배출을 억제해 체내 칼슘을 보존한다. 오메가3지방산 구매 시 ‘소형어류’ 추출이 좋아 혈관 내 콜레스테롤 및 중성 지방 등을 줄여줘 깨끗한 혈관을 만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오메가-3.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올라가 심장질환의 위험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혈관 건강관리에 좋은 오메가-3를 찾는 이들이 더욱 많다. 일반적으로 오메가3 제품은 생선의 어유(魚油)를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멸치, 청어, 전갱이 등 소형어류에서 추출한 제품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이는 상어나 참치, 표범과 같이 먹이사슬의 상단에 있는 큰 어종, 포유류일수록 중금속 등의 축적 농도가 심각한 반면, 깊고 찬 심해에서 미생물을 먹고 사는 최하단의 작은 어종에는 중금속 축적 위험이 거의 없어 깨끗한 오메가3 추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2/27 10:10
  • 갠지스 강·타지마할… 중장년 위한 인도 힐링

    갠지스 강·타지마할… 중장년 위한 인도 힐링

    삶과 죽음이 혼재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여행지(프랑스 소설가 로맹 롤랑)'인도의 여행 최적기는 2월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2월 11~19일(7박 9일)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열악한 현지 여행 인프라를 고려해 중장년층도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국내선 항공 2차례,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 등을 이용한다. 수도 뉴델리를 기점으로 자이푸르, 아그라를 연결하는 '골든 트라이앵글' 유적은 물론 '무슬림 예술의 보석' 타지마할〈사진〉과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를 방문한다. 푸자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을 관람한 뒤, 태양이 떠오르는 갠지스 강에 보트를 타고 나가면 마음이 한없이 잔잔해진다. 실제 궁전을 리모델링한 '사모드 궁전호텔' 1박 포함. 1인 참가비 3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비자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12/21 05:00
  • 月刊 헬스조선 1월호 발간… 정기구독 신청시 건강서적 증정

    月刊 헬스조선 1월호 발간… 정기구독 신청시 건강서적 증정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1월호가 내용과 편집 디자인을 대폭 개편했다. 의사와 약사 등 건강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면을 확대하고, 읽기 편하게 편집했다. 호르몬 명의로 알려진 대학교수 8명이 직접 기고해 호르몬으로 젊어지는 법을 알려준다. 호르몬 치료의 득과 실, 치료의 필요법도 취재했다. 당뇨·고혈압·고지혈증·암과 관련 있는 현대인의 질환인 복부비만 위험성을 경고하고, 복부비만인 사람이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혼밥·대기오염·셀프 헬스케어 등 2017년 화두가 될 건강 관련 이슈나 트렌드를 짚어보고, 또한 해당 부분에서 적합한 건강 실천법을 소개했다. 최근 발간해 화두가 된 '미쉐린 가이드'에서 추려낸 건강 맛집 8곳을 직접 취재했다.신규 정기구독자에게 유명 반찬가게의 레시피 120종을 알려주는 '소문난 반찬가게 인기 레시피'와 건강 단행본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 '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살림9단의 만물상2' 중 2권을 무료 증정한다.●정기구독 신청·문의: (02)724-7688
    책/문화2016/12/21 04:00
  • 소금 섭취 5년 만에 19% 감소… 여전히 WHO 권고량의 2배

    소금 섭취 5년 만에 19% 감소… 여전히 WHO 권고량의 2배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이 5년 만에 19.1% 감소했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15년 우리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3871mg을 기록해 2010년(4785mg)보다 19.1% 줄었다고 18일 밝혔다.나트륨 섬취량이 급격히 감소한 이유는 김치·라면 등의 가공식품 속 나트륨 함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015년 말 기준으로 국내 가공식품 246종이 나트륨을 줄였는데 면류(94종), 장류(31종), 조미·드레싱류(29종), 김치류(19종)가 많았다. 정부는 나트륨 섭취량 목표를 2020년까지 3500㎎으로 상향 조정해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륨 하루 섭취 권고량(2000㎎ 미만)과 비교하면 2배 정도 많다.나트륨을 장기간 과잉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위암 위험이 커진다. 하루에 6g씩 소금 섭취를 줄일수록 뇌경색 사망률이 24%, 관상동맥질환 사망률이 18%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9 10:36
  • 두부 얼려 먹으면 단백질 함량 6배

    두부 얼려 먹으면 단백질 함량 6배

    일반적으로 식품은 생(生)으로 먹어야 좋다고 생각하지만, 일부 식품은 얼려 먹을 때 영양소를 더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장안대 식품영양학과 전형주 교수는 "두부나 브로콜리 처럼 수분이 많은 식품을 얼리면, 식품 속 수분이 얼면서 식품 표면에 구멍이 생긴다"며 "이 구멍을 통해 서서히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식품의 크기가 작아지는데, 단백질 등 영양소는 입자가 커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응축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식품이 상온에 있을 때보다 얼렸을 때 크기는 작지만, 영양소는 얼리기 전과 거의 비슷하게 들어있는 상태가 된다. 전형주 교수는 "실제로 생 두부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7.8g인데, 얼린 두부는 100g당 50.2g으로 생 두부의 6배에 달하는 단백질이 들어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같은 양의 두부를 얼려 먹으면 적은 열량에도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2/14 09:03
  • [알립니다] '휴양 천국' 하와이서 한 달… 추운 겨울 따뜻하게 나볼까

    [알립니다] '휴양 천국' 하와이서 한 달… 추운 겨울 따뜻하게 나볼까

    헬스조선은 2017년 2월 1일~3월 4일 '하와이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32일)'를 처음으로 진행한다. 호놀룰루의 고급 콘도에서 지내며 골프 라운딩과 인근 섬 관광 등을 즐기면서 현지인처럼 지내는 일정이다. 숙소는 와이키키 비치〈사진〉가 내다보이는 특급 콘도로 편의시설이 집중돼 있고 한인타운도 도보로 갈 수 있다.
    여행2016/12/14 08:56
  • 名醫와 떠나는 中 크루즈

    名醫와 떠나는 中 크루즈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매년 진행하는 '명의(名醫)와 떠나는 중국 건강 크루즈'는 '여행의 꽃'으로 불리는 크루즈 여행을 하면서 명의(名醫) 특강을 듣고, 중국 명소 관광까지 즐기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중장년 여행 프로그램이다. 헬스조선이 특별기획으로 진행하고, 가격까지 합리적이어서 매년 인기리에 진행됐다. 2017년은 주말과 근로자의 날 연휴가 이어지는 황금 휴가 기간인 4월 27일~5월 1일(4박 5일) 진행한다. 2017년 1월말까지 전액을 완납하면, 내측 객실은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객실로, 오션뷰 객실은 창문이 열리는 발코니 객실로 각각 업그레이드(20만원 상당씩) 해주는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12/13 06:30
  • 거칠고 투박한 음식도 먹는 습관 들여보세요

    거칠고 투박한 음식도 먹는 습관 들여보세요

    생후 25개월 된 아이의 어머니가 "약사님, 저희 애가 밥을 너무 안 먹어요. 밥 잘 먹게 해주는 영양제를 주세요"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이의 영양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상담을 해보니 그 때까지 젖병으로 하루에 네 번, 200㎖씩 분유를 먹고 있었고 어머니는 성장에 문제가 생길까봐 분유를 끊기가 겁난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아이가 밥을 잘 안 먹는다고 호소하는 어머니들과 상담을 하면 아이가 적은 노력으로 포만감을 느끼도록 했다거나, 씹기 싫어하니까 안 씹어도 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계속 주는 바람에 아이의 성장 단계와 맞지 않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간의 진화적인 측면에서 보면 자연적으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들이 현대사회가 주는 편안함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죠.하버드대 인간진화생물학과의 다니엘 리벌만 교수는 자신의 저서 '인체 이야기(The story of the human body)'에서 "현대인은 투박하고, 거친 음식을 먹던 구석기인들에 비해 너무 부드럽게 가공된 음식들을 먹는 바람에 치아는 점점 작아지고, 턱도 짧아지고, 얼굴도 더 작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오랜 시간동안 몸이 충분히 적응하는 자연적인 선택을 통해 전달되는 생물학적 진화라기 보다는, 산업화 이후 몇 백 년 사이에 급속히 변화한 환경과 유전자 사이에 일어나는 '문화적 진화'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다고도 했습니다.리벌만 교수의 주장처럼 문화적 진화가 생물학적 진화보다 우리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부모가 제공하는 바람직하지 않은 생활습관이나 음식 등의 '환경'이 자녀의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확실한 해결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들의 노력을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바람직한 문화적 진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간략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푸드정지윤 헬스조선 약사 자문위원(우리약국 약사)2016/12/13 05:00
  • 피가 잘 안 돌면 만성피로·뇌졸중… 오메가3,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

    피가 잘 안 돌면 만성피로·뇌졸중… 오메가3,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

    나이가 들수록 특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 '혈액순환'이다. 노화 등으로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만성피로·녹내장·뇌졸중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한 식단 조절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혈액순환 개선 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성분은 '오메가3'다. 오메가3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EPA와 두뇌·망막의 구성 성분인 DHA로 이뤄져 있어 제품을 선택할 때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성분 함량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건강기능식품2016/12/13 04:30
  • 英 유명 영양학자 선정, 뇌 젊게하는 6가지 음식

    英 유명 영양학자 선정, 뇌 젊게하는 6가지 음식

    영국 유명 영양학자 카산드라 반스 박사가 기억력을 높여 뇌를 젊게 하는 6가지 음식을 선정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뉴질랜드 일간지 '뉴질랜드 헤럴드 뉴스'가 반스 박사라 선정한 6개 음식을 신문에 소개했다. 선정된 음식은 콜린·마그네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집중력·기억력·지능을 높인다고 알려졌다.반스 박사가 선정한 6개 음식은 계란, 호박씨, 연어, 다크초콜릿, 블루베리, 해조류다.계란 노른자에는 콜린이 풍부하다. 콜린은 비타민의 일종으로, 뇌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학습력·기억력 상승)의 원료다. 연어는 DHA 등의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한 생선이다. DHA는 뇌회질에 고농도로 축적돼 있는데, 이는 뇌 건강에 중요한 성분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연어엔 신경과 뇌세포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 B12도 많이 들었다. 호박씨에 풍부한 마그네슘은 신경 신호가 뇌 등에서 원활히 전달되는 것을 돕는다. 호박씨에는 아연이 풍부한 대표 식품이기도 한데, 아연은 사고ㆍ학습ㆍ추리 등 인지능력을 높인다.해조류엔 요오드가 풍부하다. 요오드는 마그네슘처럼 신경시스템과 뇌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연처럼 인지 기능을 향상시킨다.다크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에는 마그네슘ㆍ철분ㆍ아연이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도 많아, 다크초콜릿을 섭취했을 때 알츠하이머형 치매 예방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단, 밀크초콜릿 같이 설탕이 많이 든 초콜릿은 오히려 뇌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코코아 함량이 70% 이상 함유된 다크 초콜릿이어야 뇌 건강에 유익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8 09:00
  • 활성산소 없애는 폴리페놀, 어떤 음식에 들었나?

    활성산소 없애는 폴리페놀, 어떤 음식에 들었나?

    우리 몸은 늘 활성산소로부터 공격받는다. 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몸에 들어온 산소가 각 조직으로 운반되는 과정에서 변종된 것으로, 세포를 공격하고 조직을 손상시킨다. 결과적으로 몸에 염증을 유발하고 암(癌) 위험까지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한 방법에는 금연, 금주, 스트레스 피하기 등이 있는데, 음식에 든 '폴리페놀' 성분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폴리페놀은 몸속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꾸는 대표적인 항(抗)산화물질이다. 활성산소에 노출돼 쉽게 손상되는 DNA를 보호하고,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효소를 보호해 다양한 질병 위험을 낮춘다. 이로 인해 항암작용은 물론 심장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폴리페놀의 종류는 수천가지이지만, 이중 비교적 널리 알려진 것이 녹차에 든 '카테킨', 포도주의 '레스베라트롤', 사과·양파의 쿼세틴이다. 과일에 많은 '플라보노이드'와 콩에 많은 '이소플라본'도 폴리페놀의 일종이다.특히 코코아에서 유래한 폴리페놀은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고, 과일에서 유래한 폴리페놀은 미백을 포함한 피부건강 촉진에 효과적이어서 청소년 건강에 유익하다.하버드 의대 부속 브리검 여성병원의 나오미 D.L. 피셔 박사의 연구결과(2006년)에 따르면, 76세의 남성에게 폴리페놀이 풍부한 카카오를 1주일 섭취하게 했을 때 뇌 특정단면의 활성도가 9% 가량 증가했다. 두뇌 활동을 촉진한다는 뜻이다. 또 카카오 폴리페놀은 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를 완화하고 말초 혈관과 뇌혈관을 확장시켜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전남농업기술원 식품경영연구소·한국피부이상연구소·목포대학교 원예학과의 연구에서는 딸기 추출물에 함유된 폴리페놀이 피부의 색소침참과 주름생성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최근에는 천연 폴리페놀을 간편하게 섭취하게 하는 식품도 출시됐다. 일동후디스의 ‘포켓몬 우유’는 신선한 1A 등급의 원유에 천연폴리페놀과 칼슘, 비타민 A·C·E·D3 등 필수영양성분 5종이 담긴(일일권장섭취량의 30%) 300㎖ 프리미엄 가공우유이다. 우유 겉면에 포켓몬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후디스 포켓몬 초코’는 카카오의 항산화 성분을 담은 페루 마추픽추푸드의 카카오닙스가 함유된 초코우유다. 천연유래 카카오폴리페놀이 블루베리 20개 분량(240㎎/팩)으로 함유됐다. ‘후디스 포켓몬 딸기바나나’는 최근 트렌드인 딸기와 바나나를 블렌딩한 진한 맛의 과일우유다. 천연유래 과일폴리페놀이 딸기·바나나 1개 분량(30㎎/1팩)으로 담겨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7 09:30
  • [건강 서적]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외

    [건강 서적]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외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온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백세시대를 살아가지만, 통증 없이 건강하게 보내는 이들은 많지 않은 현실에 집중해 방송 중 통증 관련 내용만을 엄선해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을 출간했다. 전문 의료기관에서 통증 환자를 치료해 온 의사들이 참여해 통증 질환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 허리부터 목·어깨 등 신체부위별 구성으로 온몸의 통증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돕는다. 비타북스 刊, 244쪽, 1만5000원암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책/문화2016/12/07 06:00
  • [알립니다] 타지마할·갠지스 강… '신비의 땅' 북인도 여행

    [알립니다] 타지마할·갠지스 강… '신비의 땅' 북인도 여행

    프랑스 소설가 로맹 롤랑이 극찬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여행지, 인도에 가려면 2월이 최적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2월 11~19일(7박 9일)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을 진행한다.열악한 여행 인프라를 감안해 국내선 항공 2차례,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을 이용하는 등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수도 뉴델리를 기점으로 자이푸르,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를 연결하는 '골든 트라이앵글' 유적은 물론 '무슬림 예술의 보석' 타지마할과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를 방문한다. 바라나시에서는 푸자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을 본 뒤, 갠지스 강으로 나가 일출을 맞는다. 삶과 죽음을 초월한 경건함은 이번 여행 최고의 순간. 실제 궁전을 개조해 만든 '사모드 궁전호텔'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특급 호사'다. 1인 참가비 3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비자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11/30 08:44
  • 단백질 적게 먹은 노인, 사망률 24% 높아

    단백질 적게 먹은 노인, 사망률 24% 높아

    고기·해산물 등의 단백질 섭취가 지나치게 부족하면 사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혜련 연구위원이 1998년·2001년에 실시되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토대도 이때부터 2012년까지 성인남녀 8941명의 사망률 등을 약 12년간 추적했다. 그 결과,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75% 미만을 섭취하는 사람의 사망 위험은 적정량 섭취하는 사람보다 24% 높았다. 단백질 섭취가 하루 권장량의 75% 미만인 노인 역시 단백질을 적정량 섭취한 노인보다 사망률이 2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성인의 하루 단백질 섭취 권장량은 자신의 체중 1kg 당 1g이다. 한편 하루 칼로리 섭취량이 권장 칼로리의 75% 미만인 노인(65세 이상)의 사망 위험도 적정량의 칼로리(권장 칼로리의 75% 이상 125% 미만)를 섭취한 노인보다 43% 높았다. 이번 연구에서는 칼로리ㆍ단백질 섭취량에 따른 암ㆍ심혈관질환 사망률의 차이도 밝혀졌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권장량의 75% 미만)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60% 높았다(권장량의 75% 이상 125% 미만 섭취하는 사람 대비)고, 단백질 섭취량이 권장량보다 125% 이상 많은 사람은 암으로 숨질 위험이 3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김혜련 연구위원은 “중ㆍ장년층의 경우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전체 사망위험을 낮추는 요인”이며 “노인에선 칼로리·단백질의 섭취 부족이 사망위험을 높인다”고 지적했다.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에는 생선·해산물·껍질 벗긴 닭고기·소고기·저지방 우유·저지방 요구르트·저지방 치즈·계란·돼지고기·콩 등이 있다.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28 11:30
  • [알립니다] 눈과 온천과 성찬… 雪國 매력 속으로

    [알립니다] 눈과 온천과 성찬… 雪國 매력 속으로

    연말연시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 속으로 들어가 마음의 묵은 때를 벗겨보자.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소설 '설국'의 무대인 일본 유자와 지역과 아키타현의 설경을 즐기고, 온천욕으로 피로를 푸는 '설국 낭만여행'을 떠난다. ▲12월 22~25일 ▲2017년 1월 17~20일 ▲2월 7~10일 ▲2월 21~24일(전 일정 3박 4일) 총 네 차례 진행한다.
    여행2016/11/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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