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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 그랜드캐니언·호스슈벤드… 광활한 대자연 속으로

    [알립니다] 그랜드캐니언·호스슈벤드… 광활한 대자연 속으로

    미국인이 일생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는 '그랜드서클'.유타·애리조나·콜로라도·뉴멕시코 주에 펼쳐진 미국 대표 국립공원과 천연기념물이 밀집한 그랜드서클은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이 이어진다.
    여행류은혜 헬스조선 기자2017/01/18 08:57
  • 계란 값 비싸진 요즘, 대체할 만한 다이어트 식품은?

    계란 값 비싸진 요즘, 대체할 만한 다이어트 식품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유행하면서 다이어트 식단에도 비상이 걸렸다. 계란이 가격도 저렴하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식품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계란 한 판에 만원이 훌쩍 넘어, 살 때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이때 계란을 대체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에는 뭐가 있을까?◇두부·오징어·쇠고기 사태살 등으로 대체해도 돼계란을 대체할 만한 단백질 식품 하면 닭가슴살을 떠올리기 쉽다. 닭가슴살도 좋은 대체품이지만, 그 밖에 단백질이 풍부하고 가격대도 저렴한 식품이 많다. 두부, 닭 안심살, 주꾸미, 새우, 메추리알, 고등어가 대표적이다. 참치캔이나 연어캔으로도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데,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먹는 게 중요하다. 또, 이 식품들은 볶음요리나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오징어와 두부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두부 오징어 순대’가 대표적이다. 두부 오징어 순대를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두부를 으깨어 물기를 짜내고 숙주, 표고버섯, 풋고추, 홍고추는 손질 후 잘게 다진다. 이후 재료들을 계란과 함께 고루 섞어 소를 만든다. 손질한 오징어 몸통 속에 준비한 소를 넣고 꼬치로 입구를 꿰어 찜통에 찐다. 먹을 때는 1cm 두께로 둥글게 썰어 초간장을 곁들인다. 쇠고기의 사태살 부위를 활용할 수도 있다. 사태살은 쇠고기 부위 중 가장 단백질이 많지만 지방은 적은 부위다. 쇠고기 100g당 지방 함량은 돼지고기의 5분의 1로, 같은 양의 가금류보다 적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기능 강화와 피부 미용, 철분 결핍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단, 한 끼에 100g으로 양을 조절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365mc 식이영양위원회 김우준 위원장은 “다이어트 중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지 않으면 요요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며 “계란이 비싸서 부담스럽다면 계란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식품으로라도 단백질을 매끼 적당히 섭취해야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계란프라이 할 때는 기름 대신 물 넣기여전히 계란은 칼로리 부담 없이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계란 1개(70g)당 삶은 계란은 70~80kcal 내외, 계란프라이는 100kcal 내외의 칼로리 들었다. 개당 단백질은 6~7g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며, 비타민C를 제외한 모든 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완전식품의 대명사로 불린다. 계란 노른자 속에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다고 알려져 다이어트를 할 경우 노른자를 빼고 흰자만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계란 노른자 속의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로, 몸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동맥경화를 예방한다.또 뇌 신경과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 해 식욕을 조절해주고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비타민과 단백질도 풍부하다. 특히 계란프라이를 만들 때 프라이팬에 기름 대신 물을 살짝 넣어 만들면 칼로리를 조절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7 16:09
  • [신간도서] 집으로 출근

    [신간도서] 집으로 출근

    아이를 키우는 잔잔한 일상을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낸 '집으로 출근'이 책으로 출간됐다. 웹툰 '집으로 출근'은 네이버 <맘ㆍ키즈>에서 인기 연재 중이며, '딴지일보'에 게시할 때마다 항상 공감 1위와 베스트에 오르는 육아툰이다. 엄마보다 아빠가 더 공감하고 열광한 리얼 육아 스토리로, 아이를 키우면서 아빠만이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낸다.책은 온라인에서 연재된 단편 이야기들을 짜임새 있게 엮었으며, 기존에 게시하지 않았던 숨은 에피소드까지 추가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육아는 아이만 키우는 게 아니라 아빠도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라는 걸 생생하게 보여준 저자의 육아 기록은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대한민국 99%에 해당하는 평범한 아빠의 좌충우돌 육아기가 힘들게 살아가는 중에도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의 의미를 되찾는 이 시대의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다. 북클라우드 刊, 332쪽, 1만4800원.
    책/문화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1/17 11:13
  • '다이어트'가 올해 목표라면?…제대로 된 전략 설정이 필요

    '다이어트'가 올해 목표라면?…제대로 된 전략 설정이 필요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설정했다면, 이제 제대로 실천할 때다. 그런데 다이어트는 무작정 적게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게 아니다. 전문가들은 전략을 잘 짜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는 전략법을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지현 교수의 도움말로 정리했다.다이어트의 기본 원칙1.내가 다이어트가 필요한지 확인한다.의학적으로 다이어트(비만식이요법)이 필요한 사람이 있고, 필요 없는 사람이 있다. 더 마른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특히, 잘못된 다이어트 약, 잘못된 식생활로 인한 질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우선 자신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방법 중 한 가지는 건강검진을 활용하는 법이다. 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이 있다면 다이어트를 필요로 할 수 있다. 건강검진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비만도를 적용하여 필요성이 있는지 체크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2.다이어트는 생활의 일부이다.다이어트를 건강 생활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해보자. 다이어트 중이니까 힘도 없고 하니 집에서 누워서 쉬자는 식은 안 된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더라도 정상적인 생활을 지장 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은 회식 날인데 어쩌나…가지 말까?’ 아니다! 이런 경우엔 회식에 빠지지 말자. 대신 회식에 가서 허겁지겁 먹지 않도록 회식가기 전에 간단한 간식을 하는 것도 좋고, 회식에 가서 채소 중심으로 풍성하게 먹어보자.3.파트너를 구하자.혼자 하는 다이어트는 중간에 그만두기 쉽다.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긴 하지만 옆에 동지가 있어 서로 위로해 준다면 훨씬 힘이 날 수 있다. 비슷한 비만도의 가까운 친구를 파트너로 구해보자. 서로 힘이 되고 때로는 경쟁자가 되어줄 수도 있다.4.소문을 내자.다이어트 한다는 사실을 감추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다이어트제품을 이용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그런 티를 내고 싶어 하지 않기도 하고, 가정주부들 중에서는 남편이나 가족들 몰래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엔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되기 어렵다. 주변에서 사정도 모르고 자꾸 같이 먹자고 권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할 땐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다이어트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비밀리에 다이어트를 하려면 집에서건 직장이나 학교에서건 마음 편하게 식사를 할 수가 없게 되고 의지와 상관없이 자주 고열량의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알렸으니 이젠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게 될 것이다.5.능력에 맞는 운동계획을 짠다.운동은 식사요법과 함께 다이어트의 필수요건이다. 힘든 운동이라고 살이 더 잘 빠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체력에 맞게 약간 숨찰 정도의 운동을 한번에 30~60분 정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빨리 걷거나 가벼운 조깅 등이 이에 해당된다. 무언가 꾸준히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과감하게 헬스클럽이든 수영장이든 등록해 보는 것도 좋다.6.냉장고를 오이와 당근, 상추로 꽉꽉 채워두자.다이어트를 한다고 모든 음식을 제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마음껏 먹어도 되는 음식도 있다. 그게 뭘까? 바로 채소류다. 채소는 칼로리가 매우 낮고 대신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가 풍부하여 다이어트 중 변비를 막아주고 영양소 공급에도 좋다. 냉장고에 오이, 당근, 상추 등을 꽉 채워보자. 그리고 뭔가 먹고 싶어 질 때마다 그것을 꺼내 먹는 것이다. 적응이 되면 그것도 맛있지 않을까… 내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게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훨씬 여유로운 다이어트가 될 수 있다.7. 최후의 만찬은 NO!‘내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 그러니까 오늘은 배가 터지게 먹어보자’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러나 한 번의 폭식으로도 체중이 증가할 수 있고, 또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면 다이어트는 점점 멀어져만 간다.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날은 이미 다이어트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자. 그러므로 평소보다 가볍게 식사하도록 하자.8.생리직전은 피해서 시작하자.생리 전엔 사람에 따라서 단 것이 많이 먹고 싶어지거나 몸이 약간 붓거나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때 다이어트 시작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다이어트도 우리 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일종의 스트레스이다. 그러므로 컨디션이 좋을 때 시작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9.다이어트 전문가를 활용하자.최근에 여러 가지 지식이 많이 나와 있어 일반인들도 다이어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 의외로 사실과 다른 경우도 많다. 혹은 중요한 부분을 빼먹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 다이어트 하다가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점이 있을 때 혼자 넘기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자. TIP. 다이어트 체크리스트1.다이어트 시작 전 체중을 재어 다이어트 일기장에 적는다.하루에도 몇 번씩 체중을 재는 것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오히려 조바심만 나게 한다. 하루에도 체중이 오전, 오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오후가 되면 일반적으로 체중이 불어나게 된다. 1주일에 한 번씩 측정하는 것도 좋고 이것이 답답하다면 매일 측정하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측정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해야 한다. 제일 좋은 시간은 아침 식전 화장실 다녀와서 측정하는 것이다.2.적당한 운동을 시작해 본다.처음이라면 무리가 되지 않도록 연속 20분 정도로 시작해 서서히 양을 늘려간다. 강도는 약간 숨이 찰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힘들게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3.물을 6~8컵 잘 먹었나 확인한다.예전에 물을 적게 섭취했던 사람은 갑자기 늘리는 것 보다는 하루에 1컵씩 늘려나가는 방법이 좋다.4.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정리하며 다이어트 일기장을 쓴다.무엇을, 얼마나, 어디서, 누구와 함께, 어떤 감정상태로 먹었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다이어트 일기장에 쓴다. 간식 섭취한 것은 빼먹고 쓰지 않을 수도 있으나, 간식으로 섭취한 칼로리가 의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기입하도록 한다. 그 날 그날 가장 잘했거나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일들도 기록하도록 한다. 1주일에 한 번씩 다이어트 일기장을 살펴보며 1주를 잘 마무리하고 반성하자.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1/16 13:00
  • 세계 최고 오로라 명소 4곳

    세계 최고 오로라 명소 4곳

    오로라는 ‘새벽’이라는 의미로, 플라즈마를 가진 입자와 대기 원소가 충돌해 발생하는 에너지가 빛으로 전환되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겨울 여행 패키지 상품들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 1~2월은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최적의 시즌으로 꼽힌다. 대자연을 수놓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 오로라를 만끽할 수 있는 세계 명소를 둘러본다.  
    여행맛집글 모은희2017/01/15 08:00
  • 봄을 찾아 떠나는 여행 - 뷰티풀 여수!

    봄을 찾아 떠나는 여행 - 뷰티풀 여수!

    여수 밤바다, 네게 들려주고파 남도의 끝자락에 자리한 여수는 풍요로운 해산물과 아름다운 해안 그리고 일출로 유명하다. 2012년 해양 엑스포 이후 국내 여행자가 부쩍 늘어 2016년에만 1200만 명이 여수를 찾았다.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에게 추천하는 국내관광지 10곳 중 하나에 포함된다. 그런 여수는 나의 고향이자, 내가 머무르는 삶의 터전이다. 나고 자란 여수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고자 한다. 수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는 이유로 '밤바다'를 빼고 말할 수 없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라고 시작되는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여수 밤바다’는 여수를 한 번쯤 가고 싶은 여행지로 만들었다. 여수 밤바다가 보고 싶다는 이유로 퇴근 후나 수업을 마치고 훌쩍 기차에 몸을 싣고 온 젊은 청년들도 여럿 보았다. 여수의 밤은 낮만큼 화려하고 북적인다. 오후 느지막하게 여수에 도착하면 해양공원으로 향한다. 삼삼오오 시원한 바다 바람을 쐬며 길을 걷는 사람들과 부둣가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앞바다를 분주히 오가는 배들이 눈에 띈다. 여수와 돌산을 잇는 두 대교와 그 위를 공중제비 하듯 지나는 케이블카가 푸른 조명을 켜면, 본격적인 ‘여수의 밤’이 시작된다. 전국 각지에서 온 길거리 공연자들의 흥겨운 노래와 춤도 한 몫 한다. 여수만의 밤 정취에 마음껏 빠져드시길. 문득 시장기가 돌면 그제야 후각을 자극하는 포장마차들이 눈에 들어온다. 어느 포장마차를 들어가도 좋겠지만, 좀 더 제대로 된 ‘바다 음식’을 먹고 싶다면 수산시장으로 가면된다. 수족관에는 수십 아니 수백 마리의 활어들의 싱싱한 유영을 볼 수 있다. 만 원짜리 몇 장만 있으면 아주머니들이 현란한 솜씨로 막 뜬 회를 담아 갈 수 있다. 아이스박스를 손에 들고 이제 뷰포인트가 좋은 좌석(?)을 찾아갈 차례. 바닷가 바로 앞의 벤치나 테이블에 자리를 잡으면 여수 최고의 레스토랑이 따로 없다. 소주 한 잔 곁들이면 분위기가 또 새롭다.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밤바다를 운행하는 크루즈를 타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배 위에서 직접 쏘아 올리는 화려한 불꽃 아래 있으면 겨울 칼바람일랑 무슨 상관일 듯싶다. 옛날 여수를 찾는 관광객은 밤에 노래방이나 나이트클럽을 찾았지만 이제 그런 곳이 아니어도 여수의 밤은 즐겁다.  
    여행맛집글 조영현(헬스조선 비타투어 전문인솔자·휴앤고게스트하우스 운영자)2017/01/13 14:59
  • CJ, 설맞이 '한 세트 더' 이벤트

    CJ, 설맞이 '한 세트 더' 이벤트

    CJ제일제당은 설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뿌리 흑삼정 로얄블랙'(스틱형 제품)을 두 세트 구매하면 한 세트를 무료로 더 준다. CJ제일제당 전용 콜센터를 통해 구매하면 '한뿌리 흑도라지즙' 한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080-272-9988
    건강기능식품2017/01/12 13:20
  • 세균·바이러스 막는 '수비대' 면역세포, 黑蔘으로 키운다

    세균·바이러스 막는 '수비대' 면역세포, 黑蔘으로 키운다

    몸의 면역 기능이 제대로 이뤄져야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다. 겨울에는 감기나 장염 등을 유발하는 각종 바이러스가 기승하는데, 이런 바이러스가 몸에서 활개치지 못 하도록 막는 게 바로 몸속 면역세포다. 감염성 질환뿐 아니라 암 같은 중증질환 역시 면역력이 강해야 예방·극복하는 게 쉬워진다. 새해 들어 '건강 지키기'를 목표로 삼았다면 면역력부터 높여야 한다.◇운동·음식 등 생활습관이 면역력 좌우면역이란 외부에서 인체로 침입했거나 몸속에서 스스로 생긴 유해물질에 맞서고, 이것들을 없애는 과정을 말한다. 바이러스 같은 비교적 힘이 약한 물질을 무찌를 때는 T세포가, 이보다 센 세균을 상대할 때는 과립구가, T세포나 과립구가 미처 막지 못 한 것들을 처리할 때는 대식세포가 각각 나선다. 이들의 수행 능력이 모여 면역력을 결정짓는데, 면역력을 약하고 강하게 하는 데에는 운동·음식 등 생활습관이 큰 영향을 끼친다. 그 중에서도 몸속으로 들어오는 음식물의 역할이 큰 편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 속 영양소는 면역세포의 생성·활동이 원활해지도록 돕는다.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 먹고, 비타민·미네랄도 신경써서 섭취해야 하는 이유다.◇"흑삼, 홍삼보다 사포닌 20배로 많아"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기본이지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따로 챙겨 먹는 것도 좋다. 면역력에 좋은 식품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최근에는 홍삼보다 인삼을 찌고 말리는 횟수가 더 많은 흑삼이 면역력 증진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흑삼은 인삼을 한 번만 찌고 말리는 홍삼과 달리, 찌고 말리는 과정이 아홉 번으로 훨씬 길다(구증구포). 약재를 구증구포하는 것은 조선시대 왕실에서 '불로장생 물질'을 조제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 여겼다.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흑삼을 만들기까지는 40여 일이 걸린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센터 이건욱 연구원은 "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인삼 속 진세노사이드라는 성분이 많아진다"며 "흑삼의 경우 홍삼에 비해 그 함량이 20배로 더 많다"고 말했다. 진세노사이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포닌이다. 이는 Rg3, Rg5, Rk1 등으로 나뉘는데, 기억력·혈당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 혈액순환 촉진, 지방 축적 억제 등의 효과를 낸다. 흑삼 100g 속 Rg3·Rg5·Rk1의 양은 각각 520·230·90㎎이다. 홍삼의 경우 Rg3는 30㎎ 들었고, Rg5와 Rk1은 없다(CJ제일제당 제품 기준).흑삼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수삼에 비해 7배로 많이 함유돼 있다. 이런 이유로, 흑삼은 항암 효과를 내기도 한다. 동물 실험이긴 하지만, 몸속에 암세포가 있는 쥐들에게 흑삼을 투여했더니 3㎎씩 다섯 번 투여한 그룹은 암세포 전이가 13% 억제됐고, 5㎎씩 다섯 번 투여한 그룹은 23%가 억제됐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4년근 수삼으로 만든 '한뿌리 흑삼정 로얄블랙'CJ제일제당의 '한뿌리 흑삼정 로얄블랙'은 4년근 수삼을 원료로 한 흑삼으로 만든다. 4년근 수삼은 6년근 수삼보다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고, 목질이 단단해지는 현상이 덜 하다. 찐 수삼을 말릴 때는 열풍 건조가 아닌 냉풍 건조 방식을 적용한다. 고온으로 건조시켜서 수분이 날아가고 흑삼이 타면 벤조피렌 같은 물질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뿌리 흑삼정 로얄블랙에는 고형분이 60% 이상인 흑삼 농축액이 30% 들었다. 스틱형 제품이라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1/12 13:19
  • 눈 영양소 루테인·오메가3,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

    눈 영양소 루테인·오메가3,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

    40대 이후 눈이 침침하고 시력이 저하되면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물이 찌그러진 듯 휘어져 보이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해야 한다.황반변성은 녹내장,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失明)질환으로 꼽히며, 국내 60세 이상 10명 중 1명이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 발생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노화나 흡연 등으로 망막을 지나는 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원인이다. 황반변성은 한 번 발생하면 발병 이전의 상태를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으면서 항산화 비타민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견과류 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조제를 챙겨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루테인과 오메가3가 있다. 루테인은 황반 구성 물질로, 강한 빛이나 외부의 유해 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오메가3는 망막조직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눈물 생성량을 증가시켜주고, 안구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 건강의 '아이클리어 마스터'는 루테인과 오메가3를 하루 두 캡슐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 점막 형성 기능을 하는 비타민A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도 함께 들어있다.종근당 건강은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선착순 300명에게 '아이클리어 마스터' 10개월 분을 소비자 가격(15만2000원)에서 약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644-1884
    건강기능식품2017/01/12 13:19
  • '1등급' 쿠바산 폴리코사놀,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 높여

    '1등급' 쿠바산 폴리코사놀,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 높여

    겨울철에는 실내외 일교차로 혈관이 잘 수축되며, 추운 환경 탓에 활동량이 줄어들고, 운동을 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떨어뜨리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높여 혈관을 튼튼하게 만든다. 때문에 겨울철에는 주 2~3회, 30분 이상, 등에 살짝 땀이 날 정도의 실내 운동으로 혈관 건강을 관리해줘야 한다. 자전거 타기나 수영은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혈관 건강을 돕는 실내 운동이다.운동 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도 혈관을 관리할 수 있다.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 잎·줄기의 왁스에서 추출한 알코올 혼합물이다.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성인 38명에게 4주동안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섭취하게 한 결과, LDL은 22% 내려갔고 HDL은 29.9% 올라갔다.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혈관건강과 관련해 '생리활성기능 1등급' 원료로 인정한 것은 쿠바산 폴리코사놀 뿐이다. 다른 종류나 지역의 폴리코사놀은 인정받지 못했으며, 콜레스테롤 조절 효과가 입증된 것도 없다. 실제로 고지혈증 환자 11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다른 그룹에게는 미국산 폴리코사놀을 5주간 먹게 했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먹은 환자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내려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라갔다. 그러나 미국산 폴리코사놀을 먹은 환자는 오히려 간 독성을 나타내는 간수치(ALAT)가 높아졌다(국제임상약학연구저널). 지역이나 정제 기술에 따라 폴리코사놀 구성 성분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이때 콜레스테롤과 관련한 효과도 달라진다.한편,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판매하는 우리레인보우는 폴리코사놀 생리활성기능 1등급 인정 10주년을 맞아, 정상가에서 45% 할인하는 한정판 상품 '폴리코사놀-10'을 특별 출시·판매한다. 2월 초까지 레인보우 이샵(www.rainboweshop.com)과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080-033-2200
    건강기능식품2017/01/12 13:18
  • 봄바람 따라, 역사 따라 中 장강 삼국지 크루즈

    봄바람 따라, 역사 따라 中 장강 삼국지 크루즈

    올 봄엔 중국 삼국지 무대의 절경(絶景)을 크루즈를 타고 즐겨보면 어떨까?헬스조선 비타투어는 3월 18~22일(4박 5일) 크루즈를 타고 장강을 여행하며 삼국지 유적을 둘러보는 '장강 삼국지 크루즈'를 진행한다. 인천에서 충칭까지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 후 충칭에서 크루즈를 타고 3박 4일 동안 여행한다. 장강을 운행하는 리버크루즈 중에서도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센추리 레전드 호(1만2000t급)' 발코니 객실에서 안락하게 머문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7/01/12 09:00
  • 뗏목 타고 무릉도원 유람할까, 벚꽃 흐드러진 봄길 걸을까

    뗏목 타고 무릉도원 유람할까, 벚꽃 흐드러진 봄길 걸을까

    ①중국 무이산·오진 힐링여행굽이굽이 흐르는 계곡 위로 사공이 삿대질을 하니 대나무 뗏목이 미끄러지듯 앞으로 나아간다. 양 옆으로 우뚝 솟은 바위와 봄기운 가득한 숲이 유유히 흘러간다. 대나무 뗏목에 앉아 바라본 중국 무이산의 봄 풍경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주자(朱子)가 '무릉도원'이라 칭송한 무이산과 수향(水鄕) 마을 오진에서 기품 있게 쉬는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무이산은 구곡계(九曲溪)와 36개의 봉우리, 99개의 기암괴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곳. 헬스조선은 대나무 뗏목으로 계곡을 유람하고, 천유봉(408m)에 올라 숨은 절경을 즐긴다.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자의 발자취가 남은 무이궁 등을 방문하는 일정도 있다. '동방의 베니스'라 불리는 오진(烏鎭)에 가면 시간이 멈춘 듯하다. 명청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옛 마을을 작은 배를 타고 둘러본다. 오진의 밤은 별빛과 옛 건물의 불빛, 물위에 반영된 야경이 한데 어우러져 낭만 그 자체다. 봄이면 샛노란 유채꽃 물결 속을 거니는 행운도 누려볼 수 있다. 선착순 24명.●일정: 3월 20~23일(3박 4일)●주요 관광지: 무이산, 무이구곡계, 오진●1인 참가비: 22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비자비 포함)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7/01/12 08:30
  • 순백으로 뒤덮인 세상… 시리도록 아름답다

    순백으로 뒤덮인 세상… 시리도록 아름답다

    일본 혼슈 북서부에 위치한 아키타현은 겨울 풍경이 아름다워 설국(雪國)이라 불린다. 겨울이면 눈이 많이 내려 산과 강, 들판 등 온 세상이 흰 눈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특히 설경을 바라보며 노천 온천이 가능한 온천 호텔이 많다. 온천을 즐기며 사방에 펼쳐진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다.아키타현의 중앙부 동쪽에 있는 센보쿠에는 세계에서 17번째로 깊은 수심을 자랑하는 다자와 호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는 호수다. 이 곳에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젊음을 추구하다 호수를 지키는 용이 되었다는 금빛의 '다츠코 상'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실제로 한겨울에도 호수가 얼지 않아 신비로움을 더한다.다자와 호수 근처에는 이 곳의 신비로운 풍경을 내려다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산록소 호텔이 있다. 산록소 호텔은 24시간 이용 가능한 천연온천·노천온천과 이 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효소온천으로 유명하다. 효소온천은 편백나무 톱밥과 약초·야생화 효소를 혼합해 발생하는 발효열 만을 이용해 건식 온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체내 노폐물이나 독소를 땀과 함께 배출해, 건강은 물론 미용에도 좋다.산록소 호텔에서 차로 30분간 이동하면 가쿠노다테가 나온다. 가쿠노다테는 17세기 초 일본의 우아함과 멋스러움이 풍기는 거리 분위기 때문에 작은 교토라는 별명이 붙었다. 아직 이 곳에는 많은 무사들의 저택과 신사·절 등이 있어 여행객들에게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해준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1/12 08:00
  • [건강 서적] 새 콩팥과 살아가기 외

    [건강 서적] 새 콩팥과 살아가기 외

    새 콩팥과 살아가기콩팥이식을 희망하는 환자 수가 매년 2000명가량 증가하는 가운데, 콩팥이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만성 콩팥병 환자를 위한 안내서가 발간됐다. 국내 콩팥이식 수술 건수 중 절반을 차지하는 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대병원 등 9개 병원의 신장 내과 의사들이 '새 콩팥과 살아가기'를 펴낸 것이다. 만성 콩팥병의 증상부터 콩팥이식 수술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사항과 이식 수술 과정, 수술 후 관리법까지 상세하게 담았다. 콩팥이식을 준비하는 환자뿐만 아니라 만성 콩팥병 환자라면 콩팥이식은 물론 건강관리와 치료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북스코프 刊, 256쪽, 1만8000원.
    책/문화2017/01/12 07:30
  • '산에서 나는 고기' 더덕, 남성 정력 향상에 효과?

    '산에서 나는 고기' 더덕, 남성 정력 향상에 효과?

    더덕은 향긋한 향과 맛으로 겨울철 입맛을 회복시켜주는 1월 제철음식이다. 흙과 껍질, 하얀 진액 때문에 다소 손질법이 까다롭긴 하지만 식이섬유소와 무기질, 사포닌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은 식재료이다.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줄 더덕에 대해 알아보자.#더덕, 굵을 수록 효능 뛰어나'산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더덕은 인삼 못지않게 우리 몸에 이로워 귀한 식재료로 통했다. 다른 식물과 달리 더덕은 뿌리 모양에 따라 암컷과 수컷으로 나뉘는데, 잔뿌리가 많고 통통한 것은 암컷이고 매끈하고 길게 생긴 것은 수컷이다. 요리를 해서 먹을 때는 수컷 형태의 더덕이 맛이 좋다.더덕은 도라지와 비슷한데, 도라지는 더덕보다 쓴맛과 향이 덜하고 골이 적고 가늘며, 진액이 나오지 않거나 적게 나온다. 반면에 더덕은 독특한 향과 맛이 있고 골이 깊으며, 잘랐을 때 진액이 나온다.좋은 더덕은 골이 깊고 연한 노란빛이나 흰색을 띠며 곁가지가 없이 곧게 자란 것으로 굵을수록 맛이 좋고 효능이 뛰어나다.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은 것은 맛이 떨어지며, 공기 중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마르거나 변색된 것은 좋지 않다.구입한 더덕은 물에 흙을 깨끗이 씻어낸 후 껍질을 제거하는데, 물에 살짝 데치거나 불에 타지 않게 굴려가며 겉을 살짝 구우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다. 칼로 결 방향대로 돌려가며 껍질을 벗기고 소금물에 담가 쓴맛을 제거한 후 요리하면 된다.#사포닌, 혈액순환과 원기회복 도와더덕은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예방에 좋다.더덕의 사포닌 성분은 혈액순환과 원기회복을 돕고 위를 튼튼하게 해주며, 기관지 점막을 강화하고 가래를 제거하여 폐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임대종 원장은 “더덕은 사포닌이 풍부한데, 남성에게는 정력 향상에 좋고, 여성에게는 갱년기 증상 예방과 월경 불순, 분비물 감소 등에 효과가 있다”며 “산모에게는 해독 작용과 소염 작용을 통해 몸을 회복시켜주고, 모유 분비를 촉진해준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7/01/12 06:00
  • [건강 서적] 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

    [건강 서적] 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

    김연아·손연재·박세리 선수의 재활 주치의를 맡았던 나영무 박사가 마흔 이후 꼭 알아야 할 건강법과 운동 노하우를 담은 '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을 펴냈다. 마흔은 백세시대로 향하는 중간 지점으로 노후를 위해 건강관리를 시작해야 할 시기다. 책에는 이 시기 몸을 망치는 잘못된 운동에서 벗어나 내 몸에 꼭 맞는 기본 운동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백세운동', 원하는 곳을 강화하는 '부위별 백세운동', 아픈 곳이 생겼을 때 필요한 '질환별 백세운동' 등을 소개한다. 상세한 이미지도 첨부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40쪽, 1만5000원.
    책/문화2017/01/11 04:00
  • 운동하다 어깨에서 '뚝뚝' 소리 들리면… '이 질환' 의심

    운동하다 어깨에서 '뚝뚝' 소리 들리면… '이 질환' 의심

    30대 직장인 박모씨는 최근 회사 근처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새해를 맞아 체중 감량과 몸매 관리를 위해서다. 넓고 단단한 어깨를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운동 계획도 세웠다. 매일 목표량을 넘는 운동량을 채워오던 박씨는 뿌듯함을 느꼈지만, 언제부턴가 어깨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어깨에 무언가 결리는 느낌이 들었고 갈수록 통증이 심해졌다. 병원을 찾은 박 씨는 '어깨충돌증후군' 진단을 받았다.새해를 맞아 운동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 몸매 가꾸기를 위한 운동은 신년 새해 계획에서 빠지지 않고 순위권에 오른다. 하지만 자신의 신체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운동은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과한 운동량이나 잘못된 동작의 반복은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운동 계획이 필요하다.박 씨가 겪은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를 덮고 있는 뼈 사이가 좁아지며 뼈·근육 등이 충돌하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어깨를 덮고 있는 견봉뼈와 상완골(팔뼈) 사이가 좁아지기 때문인데, 움직일 때마다 뼈와 어깨 힘줄·근육이 충돌해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한다. 퇴행성 변화가 원인인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헬스나 골프, 야구 등 운동 시 과도한 어깨 사용으로 젊은 층에서도 많이 나타난다.특히 겨울에는 추위로 인해 근육이 수축돼있고,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만큼 무리하고 갑작스러운 운동이 어깨충돌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수다. 팔을 움직일 때 어깨에 무엇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느껴지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동탄시티병원 김병호 원장은 “옷을 입기 위해 팔을 들어 올리거나 뒷짐을 지는 등 작은 동작에도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며 “어깨를 움직일 때 ‘뚝뚝’하는 소리가 나고, 통증이 2~3일간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병원에서는 엑스레이(X-ray) 촬영을 통해 어깨뼈 이상을 확인하고, 초음파나 MRI 검사를 통해 힘줄 손상 정도를 확인해볼 수 있다. 힘줄의 손상정도와 어깨뼈의 굴곡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약물치료와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완화된다. 하지만 일정 기간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될 경우 관절내시경을 통한 견봉성형술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김 원장은 “어깨충돌증후군은 회전근개 등 어깨 힘줄의 파열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며 “병원 치료 이후에도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근육 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어깨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운동은 절대 삼가야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09 10:26
  • [건강 돋보기] 키·체중만으로 '비만' 평가는 부적합… 근육량·복부지방 함께 봐야 정확

    [건강 돋보기] 키·체중만으로 '비만' 평가는 부적합… 근육량·복부지방 함께 봐야 정확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장을 가면 가장 먼저 비만도 분석을 위해 'BMI(Body Mass Index·신체질량지수)'를 측정한다. BMI 결과에 따라 비만·과체중으로 나온 사람은 체중 감량을 해야 하고, 정상으로 나온 사람은 체중 관리가 필요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BMI는 키와 몸무게만을 이용해 비만 정도를 파악하는 '단순 계산식'으로 의학적으로 정확하게 비만을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BMI는 1800년대 중반, 벨기에 수학자인 아돌프 케틀레가 사회물리학을 연구하던 중 연령에 관계없이 국민의 체형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만든 수식으로, 몸무게(㎏)를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이후 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1993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케틀레의 수식에 BMI라는 이름을 붙이고, 비만 정도를 파악하는 계산식으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세계보건기구의 아시아·태평양 비만진단기준에 따라 BMI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 30은 비만으로 분류한다.하지만 BMI는 실제 비만 여부와, 비만에 의한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측정하기에는 정확도가 떨어진다. BMI가 비만 정도를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는 이유는 단순히 '체중'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이다. 체중은 체내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더한 값이다. 체지방이 적더라도 근육이 많으면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서 BMI가 높아져 비만 판정을 받을 수 있다.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가 30~64세 성인 1603명을 대상으로 BMI·허리둘레·허리둘레-엉덩이 둘레 비율·CT 등을 이용한 내장 지방 평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비만도를 측정한 뒤, 당뇨병과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BMI를 통해 측정한 비만도가 다른 방법을 통해 측정한 비만도보다 당뇨병과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데 정확도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전문가들은 BMI가 특히 아시아인의 비만 평가에 부적합하다고 말한다. 아시아인은 서양인에 비해 전형적으로 복부비만이 많기 때문이다. 복부의 지방은 내장 사이에 낀 지방으로, 많으면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이 때문에 마른 체형에 복부에만 지방이 많은 사람은 BMI로는 비만에 속하지 않지만, 복부비만 때문에 만성질환 위험은 높다. 김대중 교수는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BMI 수치보다는 복부지방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1/04 09:01
  • [알립니다] 名醫와 함께 떠나는 봄맞이 크루즈 여행

    [알립니다] 名醫와 함께 떠나는 봄맞이 크루즈 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4월 27일~ 5월 1일까지(4박 5일)'명의와 떠나는 중국 건강크루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날 비행기를 타고 중국 상해로 간 뒤 난쉰 고진(옛 마을)과 무석을 2박 3일 동안 여행한다. 수로로 이어진 난쉰 고진은 사공이 노 젓는 배에 올라 둘러보는데, 명·청시대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모습에 두 눈이 휘둥그레진다. 압도적 규모의 삼국성과 영산대불도 색다른 볼거리. 상해에서 속초까지는 '코스타 빅토리아호(7만5000t· 사진)'를 타고 이틀 동안 이동하며 선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명의들의 강연과 상담이 진행된다.
    여행류은혜 헬스조선 기자2017/01/04 08:57
  • 운동도 과하면 毒… 나는 운동중독일까 아닐까?

    운동도 과하면 毒… 나는 운동중독일까 아닐까?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하지만 운동도 과하면 오히려 몸에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자신이 '운동중독' 상태는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운동중독은 특정 행위를 반복하면서 쾌락을 느끼는 행위 중독의 한 종류다. 몇 가지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운동을 하지 않을 때 불안한 마음이 들거나 짜증이 나는 등 금단 증상이 생긴다. 늘 하던 운동보다 더 많이 해야 만족감이 들고,  운동으로 인해 일상적인 생활 및 사회적, 직업적,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스스로 운동을 중단하거나 운동량을 줄이는 것을 조절하기 힘든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운동에 중독되는 이유는 운동 중 엔도르핀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는 탓이다. 엔도르핀은 운동을 40~50분 넘게 지속했을 때 몸에 생기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분비되는 물질이다. 문제는 엔도르핀이 쾌락을 크게 하는 도파민의 분비를 촉지한다는 것이다. 도파민으로 인한 쾌락을 느끼면 그 느낌을 계속해 원하고, 더 강한 운동 자극을 찾게 된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1/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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