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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규칙적으로 하고, 식이섬유 충분히 먹어야 배변 원활

    식사 규칙적으로 하고, 식이섬유 충분히 먹어야 배변 원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2015년 기준 국내 변비 환자는 61만5752명에 달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변비가 생겨도 약물 복용이나 민간요법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변비 환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변비가 생기는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증상 완화에만 초점을 맞추면 계속해서 변비가 재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변비는 노인이나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면서 앉아 있는 시간이 늘고 체력이 떨어지면, 장 활동이 약해진다. 이로 인해 소화·흡수 기능이 저하되면, 변비로 이어지기 쉽다. 실제로 국내 변비 환자의 27.6%는 70세 이상 노인 환자다. 여성의 경우에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변비의 주요 원인이다. 대변이 만들어질 만큼 음식과 수분의 섭취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밖에 장운동을 억제하는 철분제나 칼슘제 복용, 스트레스 등도 소화기관의 운동 능력을 저하시켜 변비의 원인이 된다.변비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원인 제거와 생활습관 개선 등이 필요하다. 불규칙한 식사는 소화기관의 무리를 주기 때문에 삼가야 하며, 과도한 다이어트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대변의 약 70%를 구성하는 수분과 변의 부피를 키우는 식이섬유 섭취도 도움이 된다. 청국장·양배추·요구르트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음식만으로 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겨 먹기 어렵다면, 식이섬유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장년층이 많이 찾는 '웰리브 쾌변'은 질경이 씨앗의 껍질인 차전자피에 자일리톨을 코팅해 만든 식이섬유 보충제다. 차전자피는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골고루 들어 있고, 자일리톨 코팅이 일시적인 보호막이 돼 식이섬유가 장까지 무사히 도착하도록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하루 두 번, 1포씩 섭취하면 된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6:30
  • '장수 국가' 쿠바의 건강 비결, 콜레스테롤 낮추는 폴리코사놀

    '장수 국가' 쿠바의 건강 비결, 콜레스테롤 낮추는 폴리코사놀

    쿠바는 국민 1인당 GDP가 1만2671달러에 불과한 가난한 나라지만, 국민 평균 수명이 79.4세로 미국(79.8세)과 큰 차이가 없으며 국가 차원에서 국민이 오래 살도록 장려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쿠바 정부에서는 국민의 평균 수명을 늘리기 위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폴리코사놀을 무상공급하는 것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5:30
  • 문화·예술 품은 항구마을… 걸음마다 펼쳐지는 빼어난 경관

    문화·예술 품은 항구마을… 걸음마다 펼쳐지는 빼어난 경관

    다카마츠는 혼슈 섬과 시코쿠 섬, 규슈 섬으로 둘러싸여 일본의 지중해로 불리는 세토 내해(內海)와 맞닿은 항구마을이다. 인구 50만의 소도시이지만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인근 지역에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과 유적 때문에 해마다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다.다카마츠를 여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리츠린 정원이다. 기묘한 형태의 소나무로 둘러싸인 공원에는 6개의 연못과 13개의 언덕이 조화를 이룬다. 1600년대 에도시대 초기에 귀족 별장으로 건축돼 100년이 넘게 보수와 개축을 해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됐다.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별 3개를 받을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해 '일보일경(一步一景·한 걸음마다 하나의 풍경)'으로 일컬어진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5:00
  • 셀레늄 풍부한 브라질너트…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 없앤다

    셀레늄 풍부한 브라질너트…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 없앤다

    산소는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다. 그런데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산소 중 체내 세포를 손상시키고 암이나 심혈관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산소도 있다. 바로 체내로 들어온 산소가 대사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유해 물질인 '활성산소'다. 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현대인이 겪는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며 "활성산소를 제대로 관리해야 만성적인 피로에서 벗어나고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4:30
  • 눈부시게 푸른 대자연의 파노라마… 걸어서 즐기는 알프스

    눈부시게 푸른 대자연의 파노라마… 걸어서 즐기는 알프스

    눈을 감고 가만히 알프스를 떠올려 보자.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아래 장엄한 알프스의 미봉들이 펼쳐져 있고, 아름다운 곡선의 구릉지대엔 울긋불긋한 목조건물들이 동화처럼 옹기종기 모여 있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 때문일까, 사운드 오브 뮤직의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일까? 대자연의 파노라마가 히말라야처럼 위협적이지 않고, 오히려 평온하고 따뜻한 햇살 같은 기운을 느끼게 한다.6월은 알프스를 즐기기에 최적의 계절. 알프스의 품에 폭 파묻혀 그 속살 안으로 걸어가 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2017년 6월, 스위스와 이탈리아 각각 다른 방향에서 두 가지 알프스를 느긋하게 걸으며 즐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행2017/04/11 04:00
  • '해외 직구' 건기식, 잘못 고르면 毒… 인증마크 꼭 확인해야

    '해외 직구' 건기식, 잘못 고르면 毒… 인증마크 꼭 확인해야

    건강기능식품은 성인 10명 중 6명이 섭취하고 있지만,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약처럼 맹신하거나 해외 직구(직접 구매) 등 잘못된 경로로 구입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해외 인터넷 직구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 통관 건수는 2014년 380만건에서 2015년 476만건, 2016년 578만건으로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식품 중 20% 이상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월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이어트 효과(67개)·성기능 개선(23개)·근육강화(16개)를 표방하는 식품 총 106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20개 제품에서 타다라필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건강기능식품은 어떻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건강기능식품 마크 확인 필수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가장 먼저 제품에'건강기능식품' 마크〈작은 사진〉가 표시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국내에서 제조·유통되는 모든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효과에 대한 기준을 통과해야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증 마크를 쓸 수 있다. 해외 제품의 경우도 정부가 안전성 검사를 거치는 등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친 것만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부착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4:00
  • 살 가장 잘 빠지는 '걷기 운동법' 무엇일까?

    살 가장 잘 빠지는 '걷기 운동법' 무엇일까?

    똑같은 걷기 운동을 하더라도 어떻게 걷는지에 따라 시간당 에너지 소비량이 2배 정도 차이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강릉원주대 식품영양학과 김은경 교수팀이 고등학생 35명(남 17명·여 18명)을 대상으로 8가지 걷기 방식을 실천하게 한 뒤, 각각의 걷기 법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 강도의 차이를 분석했다. 김 교수팀이 시행한 8가지 걷기 방식은 각각 시속 2.4km, 시속 3.2km, 시속 4km, 시속 4.8km, 시속 5.6km로 트레드밀 위 걷기, 친구와 대화하듯 천천히 걷기, 깜빡이는 신호등을 건너듯 조금 빠르게 걷기, 뛰지는 않되 가능한 한 가장 빨리 걷기였다. 8가지 종류의 걷기 운동은 각각 5분간 시행됐고, 김 교수팀은 8가지 걷기 방법별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 강도를 휴대용 무선 호흡가스분석기로 측정했다.그 결과, 시간당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은 '뛰지는 않되 가능한 한 가장 빨리 걷기'였다. 시간당 5.8∼9.1㎉/㎏이 소모돼, 트레드밀에서 시속 5.6km 속도로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적은 운동법은 '친구와 대화하듯 천천히 걷기'였다. '친구와 대화하듯이 천천히 걷기’의 시간당 에너지 소비량은 2.8∼4.4㎉/㎏, ‘깜빡이는 신호등을 건너듯 조금 빠르게 걷기’의 시간당 에너지 소비량은 3.6∼5.7㎉/㎏이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영양사협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0 11:35
  • [오늘의 운동] 경직된 골반 근육 풀어주는 '스모 선수 자세'

    [오늘의 운동] 경직된 골반 근육 풀어주는 '스모 선수 자세'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경직된 골반 근육을 풀어주는 '스모 선수 자세'입니다.현대인들은 회사나 학교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다 보니,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고 허벅지 근육이 뻣뻣해집니다. 결국 골반이 뒤로 기울어지면서 척추는 물론 어깨와 목에도 부담을 주죠. 골반과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도해야 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4/10 07:00
  • [건강 서적]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 외

    [건강 서적]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 외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일본 아마존 건강 서적 분야 1위를 차지한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가 국내에 출간됐다. 4대를 잇는 90년 전통 한방 약국의 약제사인 저자가 상세한 혈류 개선법을 소개한다. 혈류가 제대로 순환하지 않으면 각종 혈관 질환이나 통증은 물론 암까지 일으킬 수 있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혈액을 맑게 하는 혈류 개선법이 아니라 혈류량 자체를 늘리는 방법을 설명한다.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혈류량을 늘리는 식사법, 수면법, 운동법 등을 담았다. 비타북스 刊, 248쪽, 1만4000원
    책/문화2017/04/05 08:00
  • 알래스카 대자연 만끽하고 거대 빙하 위 두 발로 걷고

    알래스카 대자연 만끽하고 거대 빙하 위 두 발로 걷고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6월 2~11일 (8박 10일)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빙하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알래스카 빙하체험 크루즈'를 진행한다. 인천에서 시애틀까지 항공편으로 이동한 뒤 크루즈에 승선해 알래스카의 주요 관광지들을 여행하고 다시 시애틀-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 헬리콥터를 타고 거대한 멘덴홀 빙하로 가서 빙하 위를 직접 두 발로 걷고, 아름다운 산악열차 코스인 화이트 패스 기차여행과 사전 예약자만 즐길 수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썰매 체험도 즐긴다. 오직 배로만 접근이 가능한 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에서는 거대한 빙벽 등 때 묻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알래스카를 감상한다. 시애틀과 캐나다 빅토리아섬 관광 포함.●1인 참가비: 590만원(선내승조원 경비 94.5달러 불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사이트 참조
    여행김수진 기자2017/04/05 07:00
  • [오늘의 운동] 경직된 골반 근육 풀어주는 '골반 나비 자세'

    [오늘의 운동] 경직된 골반 근육 풀어주는 '골반 나비 자세'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경직된 골반 근육을 풀어주는 '골반 나비 자세'입니다.현대인들은 회사나 학교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다 보니,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고 허벅지 근육이 뻣뻣해집니다. 결국 골반이 뒤로 기울어지면서 척추는 물론 어깨와 목에도 부담을 주죠. 골반과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도해야 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4/03 07:00
  • 구부정한 거북목 막아주는 실내 운동 4가지

    구부정한 거북목 막아주는 실내 운동 4가지

    거북이처럼 목이 앞으로 나오고 머리가 살짝 들려진 상태를 ‘거북목’이라고 한다. 현대인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좋지 않은 자세다. 목 자체의 통증 뿐 아니라, 어깨와 허리에도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초기에 잘 관리해야 한다. 거북목은 오래 앉아있는 것으로 생긴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거북목이 무조건 오래 앉아 있다고 해서 생기는 건 아니다. 앉은 자세에서 오래 시간을 보내도 제대로 된 자세를 유지한다면 거북목같은 근골격계 질환은 피할 수 있다.거북목은 목 주변의 근육들이 등과 골반의 좋지 않은 자세에 의해 과도하게 수축해 생기는 근육의 불균형이라 할 수 있다. 등이 구부러지면 골반도 뒤 쪽으로 구부러지게 되고, 척추는 앞으로 구부러지게 된다. 이 때 척추의 중심이 뒤로 이동한 상태를 바로 잡기 위해, 무의식중에 앞쪽으로 목의 중심을 이동시켜 균형감각을 맞추려 노력하게 된다. 이 때 목 앞쪽의 근육들이 과하게 긴장한다. 목 뒤쪽의 근육들 역시 ‘작용-반작용’의 원리에 의해 긴장하게 된다. 쉽게 말하면 목의 변경된 위치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으로 목 주변의 근육들이 필요 이상으로 사용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과사용되는 근육들은 점점 더 뻣뻣해 지게 되고 더 나아가 통증을 유발한다. 목 주변의 근육이 뻣뻣해지게 되면서 나타나는 불편함과 통증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려면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을 움직여 이완해줘야 한다. 관절의 원래 위치를 회복시켜 주는 것도 중요하다. 오늘 칼럼을 통해 소개하는 운동들은 목과 어깨, 흉추, 골반의 가동범위를 늘려 주면서 관절이 원래의 위치를 회복하게 해 주는 데 효과적이다. 뻣뻣해진 근육을 마사지나 스트레칭으로 풀어 줄 수도 있겠지만, 관절주변의 전체적인 근육을 사용해 움직여주면 근육이 보디 효과적으로 이완되고 잘못된 관절 위치도 회복된다. 거북목에 좋은 운동법을 알아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홍정기 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7/03/31 09:57
  • '홍차·녹차' 매일 한 잔, 치매 위험 50% 낮춘다

    '홍차·녹차' 매일 한 잔, 치매 위험 50% 낮춘다

    매일 차(茶)를 한 잔씩 마시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최대 5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 싱가포르대학 연구팀은 차를 마시는 것이 인지능력 저하를 막는 데 효과적이라고 지난 29일 밝혔다.연구팀은 55세 이상 성인 약 957명을 대상으로 지난 7년 간(2010~2016년) 연구를 진행하며, 2년마다 이들의 차 마시는 패턴을 확인하고 인지기능을 측정했다. 연구 대상자의 생활방식·질병 여부·신체활동 등에 대한 자료도 수집했다. 한편, 연구팀은 홍차·녹차·우롱차 등 차의 종류를 제한하지는 않았다.그 결과, 차를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규칙적으로 차를 마시는 사람은 인지능력이 떨어질 위험이 50% 더 낮았다. 특히 치매로 알려진 알츠하이머질환 발병과 관련된 APOE e4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규칙적으로 차를 마시면 치매 위험이 86%까지 낮아졌다.연구팀은 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테아플라빈 등의 물질이 항염증과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원인으로 꼽았다. 이러한 물질을 섭취하면 뇌혈관 손상이나 뇌 신경 퇴화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카테킨의 항산화력은 비타민 E의 200배, 비타민C의 100배에 달한다. 카테킨은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집중력을 강화해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압을 낮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카테킨이 혈관 탄력성을 높이는 산화질소량을 늘리기 때문이다.테아플라빈 역시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다. 뼈 조직을 파괴하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뼈를 건강하게 하고 골다공증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이번 연구결과는 학술지 '영양·건강·노화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 Health & Aging)'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30 10:27
  • [알립니다]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위에

    [알립니다]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위에

    봄길 걸으며 시인의 자취를 느껴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길이 있어 아름답고 미(味)가 있어 즐거운 '길&味 힐링여행(시인의 봄)'을 4월 25~28일, 5월 9~12일 두 차례 진행한다. 일정은 충남 공주를 시작으로 전북 임실, 남원을 거쳐 전남 담양, 목포, 광주까지 봄나들이 하듯 여유있게 구성됐다.
    여행2017/03/29 09:01
  • 노인 근육 줄면 사망률 '껑충', 근력 운동·단백질 섭취 필수

    노인 근육 줄면 사망률 '껑충', 근력 운동·단백질 섭취 필수

    자영업자 이모(60)씨는 얼마 전부터 갑자기 팔다리가 가늘어지고 체중이 줄었다. 전보다 쉽게 피로해지는 느낌도 받았다. 불안한 마음에 다급히 병원을 찾았지만, 별다른 원인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주치의는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감소해 나타나는 증상인 것 같다"며 "단백질 섭취나 근력 운동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노년층 체중 감소가 사망률 82% 높여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면서 체중도 준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근육량이 감소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에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한 대학병원 연구팀이 근 감소증(근육량이 몸무게의 30% 이하로 줄어드는 증상)을 앓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과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 위험성이 최대 4배나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연구팀은 "근육은 혈당을 낮추는 등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 대한가정의학회지에 실린 논문에서도 노인의 체중 감소가 사망률을 82%까지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체중 감소는 이 밖에도 낙상으로 인한 골절 위험을 키우고, 쉽게 피로해지게 하는 등 신체의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관리해야 한다.◇적절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로 관리해야근육량이 감소하는 것을 막으려면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중장년층은 보통 걷기 등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근육량 유지에는 근육세포 크기를 키우는 근력 운동이 필수다. 의자에 바르게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수평으로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가벼운 중량의 아령 들기 등 간단한 근력 운동을 일주일에 3일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때는 보통 1세트 10~15회씩 3~5세트 반복하는 방식으로 해주는 것이 근육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풍부한 영양소 섭취도 중요하다. 특히 근육량 감소에는 단백질 섭취가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근육 세포 생성 등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닭가슴살이나 어류 등이다. 세포 내 단백질 합성을 조절하는 칼륨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다. 이들 영양소를 챙겨가며 섭취하기가 쉽지 않다면, 단백질 및 영양 성분이 고루 들어 있는 보충제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중장년층이 많이 찾는 '시니어 밀 플러스' 같은 단백질 보충제는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이 균형 있게 함유돼 있고, 식이섬유와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들어 있어 중장년층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한 번에 보충해준다. 근육량 증가 및 유지를 위해 운동 후에 먹거나, 식사 대신 혹은 식사 이외에 1회를 추가해 섭취하면 된다.'시니어 밀 플러스' 봄맞이 이벤트시니어 밀 플러스는 4월까지 봄맞이 사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건강나무쇼핑몰이나 전화로 시니어 밀 플러스 두 통을 구입하면, 아미노산과 비타민C가 들어 있는 웰리브 아르기닌 30포 1박스를 함께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3/29 07:00
  • 관절 통증 있어도 가벼운 운동 해야… 염증 완화 식품도 도움

    관절 통증 있어도 가벼운 운동 해야… 염증 완화 식품도 도움

    등산 동호회 회원인 주부 이혜숙(54)씨는 날씨가 따뜻해지자 매주 등반 모임에 참가했다. 평소 관절이 좋지 않았던 이 씨는 등산으로 관절을 건강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산을 오르내릴 때마다 무릎 통증이 더 심했다. 등산 후 일상생활에서도 걷기 힘들어진 이씨는 병원을 찾았고, 퇴행성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이씨처럼 중년 이후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이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2012년 244만5649명에서 2016년 271만9017명으로 4년새 11.1%가 증가했다. 50세 이상 환자 비중이 92.6%를 차지해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10명 중 9명은 중장년층으로 나타났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 진료인원은 3~5월 급격히 증가하는데,겨울동안 활동량이 적어 근력과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한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 원인이다.◇퇴행성 관절염, 중년 여성이 더 취약퇴행성 관절염은 50대 이상 폐경기 여성에서 더 빈번히 발병한다. 폐경 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여성호르몬이 줄면 골밀도가 감소해 퇴행성 관절염이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관절 부위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들리고, 움직이는 범위도 줄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야 한다.퇴행성 관절염은 엑스레이 검사,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 퇴행성 관절염은 가벼운 통증으로 생각해 방치하면 계속 증상아 악화돼 통증으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뿐만 아니라 인공관절을 이용한 수술까지 고려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관절 기능 개선 운동이 도움퇴행성 관절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 아니라고 생각해 관리가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퇴행성 관절염을 앓게 되면 계단조차 오르내리기 힘들어 외출은 고사하고 간단한 집안일도 못하게 된다. 따라서 퇴행성 관절염은 병을 키우기 전에 약을 쓰거나 물리치료, 운동을 통해서 관절 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한국기초간호학회지에 발표된 '퇴행성 관절염 노인 대상 운동수행 효과' 연구에 따르면 12주간 운동 후 퇴행성 관절염이 유의하게 개선됐다. 체중과 근력은 변화하지 않았지만 퇴행성 관절염에 의해 뻣뻣했던 관절이 풀어졌고 상·하체 유연성도 증가했다.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선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밴드운동을 매일 3회 이상 30분씩 4주간 실시한 결과 통증(10점 기준)의 경우 운동 전 8.53점에서 운동 후 4.73점으로 3.80점이 감소해 통증이 줄었다. 정상 체중 유지도 관절 예방이 도움이 된다. 비만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무릎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30%나 높다.전문가들은 퇴행성 관절염은 완치보단 증상이 심할 때마다 달래야 하는 질환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퇴행성 관절염 수술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5% 미만으로 그 외에는 비수술 치료만으로 충분히 증상 개선과 회복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관절 기능 개선 운동에는 숨찰 정도로 걷기·자전거 타기 등이 있다.◇초록입홍합 오일, 관절염 개선관절 건강을 위해선 운동과 함께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섭취도 중요하다. 관절 염증완화 식품에는 오메가3지방산의 250~300배에 달하는 항염성분을 가진 뉴질랜드산 초록입홍합이 대표적이다. 퇴행성 관절염 치료는 염증유발억제가 중요한데, 초록입홍합은 염증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막아 준다. 하지만 초록입홍합은 직접 먹는 것보다 오일 형태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초록입 홍합은 죽는 즉시 산화되면서 항염 효과가 금방 사라지기 때문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순수 항염 물질만 섭취할 수 있는 오일 형태의 초록입홍합은 통증과 관절 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다. 실제로 서울대·중앙대·전남대 등 주요 7개 대학병원에서 골관절염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을 4주간과 8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환자의 통증·관절 기능이 각각 57%, 83.7%까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에는 씨스팡의 '관절팔팔'이 있다. 관절팔팔은 초임계 추출공법을 적용해 초록입홍합의 순수 항염 물질만을 오일 형태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에는 살아있는 초록입홍합 130마리에 달하는 항염 성분이 들어 있다.씨스팡 '관절팔팔' '혈관팔팔부부팔팔' 최대 30% 할인
    건강기능식품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3/29 06:30
  • 명사와 함께하는 '인생 크루즈' 여행

    명사와 함께하는 '인생 크루즈' 여행

    일본 오키나현의 매력적인 섬들과 타이완의 대표 관광지를 크루즈로 편하게 즐겨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김동길 박사와 함께 하는 인생크루즈(일본, 타이완)'를 진행한다.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나하, 몰디브를 연상시키는 바다 빛과 모래사장이 일품인 미야코지마, 푸른 산호섬이자 일본 100경 중 하나인 이시가키지마, 여러나라의 다양한 문화가 녹여져 있는 타이완의 타이페이까지. 기항지 투어가 모두 포함된 합리적인 가격에 명사가 동행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이다. 남국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해변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쉼을 만끽하고, 바닥이 투명한 글라스보트에 올라 다양한 바다 생물을 발밑에서 직접 감상하는 시간도 갖는다. 승선하는 '사파이어 프린세스호'(11만5800t급)는 화려한 공연과 카지노, 쇼핑센터,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로 편안한 여행을 위한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 특히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지마를 여행하려면 오키나와에서 국내선을 타야하기 때문에 크루즈를 이용하는 이번 일정이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인생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김동길 박사(연세대 명예교수·대평양 위원회 이사장)의 선상 특강도 두 차례 진행된다.●일정: 5월 21~25일(4박 5일)●주요 관광지: 일본 오키나와·미야코지마·이시가키지마, 타이완 타이페이●1인 참가비: 189만원(내측 객실 기준, 기항지 관광 및 가이드 경비·선내 팁 포함)●문의 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사이트 참조
    여행2017/03/29 05:30
  • [건강 단신] 좋은 콜레스테롤 높이는 폴리코사놀, 쿠바産이 유일

    [건강 단신] 좋은 콜레스테롤 높이는 폴리코사놀, 쿠바産이 유일

    나쁜 콜레스테롤 LDL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높여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폴리코사놀은 쿠바산이 유일하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됨'이라는 내용으로 개별인정 생리활성기능 1등급을 인정받았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판매하는 우리레인보우는 폴리코사놀 생리활성기능 1등급 인정 10주년을 맞아, 정상가에서 45% 할인하는 '폴리코사놀-10'을 특별 출시, 31일 금요일까지 판매한다. 레인보우 이샵과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7/03/29 04:00
  • [오늘의 운동] 경직된 골반 근육 풀어주는 '누워서 다리 펴기'

    [오늘의 운동] 경직된 골반 근육 풀어주는 '누워서 다리 펴기'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경직된 골반 근육을 풀어주는 '누워서 다리 위로 펴기'입니다.현대인들은 회사나 학교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다 보니,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고 허벅지 근육이 뻣뻣해집니다. 결국 골반이 뒤로 기울어지면서 척추는 물론 어깨와 목에도 부담을 주죠. 골반과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도해야 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3/27 08:00
  • [길 & 味]시인의 숨결 머문 곳… ‘그 길’에 봄이 있었네

    [길 & 味]시인의 숨결 머문 곳… ‘그 길’에 봄이 있었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봄기운이 지척에 일렁인다. 푸른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한 대지와 곳곳에 수줍게 터진 꽃망울들이 반가운 이 계절, 우리나라의 봄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명소들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여행맛집글 류은혜(헬스조선 비타투어)2017/03/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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