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좋은 지방 듬뿍 들어… 혈액 속 지질 깨끗하게

    좋은 지방 듬뿍 들어… 혈액 속 지질 깨끗하게

    멕시코 등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아보카도는 과육이 버터처럼 노랗고 부드러워 '숲 속의 버터'로 불린다. 울퉁불퉁한 초록색 껍질이 마치 악어등 같다고 해서 '악어의 배'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보카도는 2007년 국내 처음으로 들어왔는데, 최근 영양가가 높은 '수퍼푸드'로 인식되면서 소비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아보카도 수입량은 2011년 402t에서 2016년 2915t으로 7배 이상 증가했다. 아보카도에는 몸에 좋은 지방이 풍부하며 칼륨, 비타민B, 비타민C, 철분 등과 같은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표 참조〉.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6/14 06:30
  • 수입 콩 대부분 GMO… 기름 짜고 난 찌꺼기는 햄·장류에 쓰여

    수입 콩 대부분 GMO… 기름 짜고 난 찌꺼기는 햄·장류에 쓰여

    지난해 기준 전 세계 GMO 작물 재배 면적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1억8510만㏊이며, 재배 국가는 총 26개국이다(국제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GMO 작물 재배가 금지돼 있다. 재배되는 GMO 작물은 콩이 약 49%로 가장 많고, 옥수수가 33%, 면화가 12%, 유채(카놀라)가 4%다. 이들 작물 중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전성 심사를 거쳐 식용으로 허가된 유전자변형작물은 대두(20품목), 옥수수(64품목), 면화(21품목), 카놀라(11품목), 감자(4품목), 사탕무(1품목), 알팔파(1품목) 등 7개 작물 122건이다. 국내에 들어온 GMO 작물은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대두(大豆)우리나라의 대두 자급률은 10%도 채 되지 않아 부족한 대두를 수입에 의존한다. 그런데 전 세계 대두 생산량 중 83%가 GMO 대두이기 때문에 수입해 들어온 대두의 대부분도 GMO 대두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정의센터 윤철한 팀장은 "국내에 들어온 GMO 대두는 콩기름으로 가공돼 유통된다"며 "수입산 대두로 만든 기름은 대부분 GMO 대두를 이용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하지만 콩기름만 주의해서는 안된다. GMO 대두를 콩기름으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대두박'이라고 불리는 콩 찌꺼기가 다른 가공식품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 대두박은 지방이 완전히 빠지고, 단백질만 남은 재료기 때문에 기능성 고단백 식품이나 햄·소시지 등 육류가공품에 이용될 수 있다. 또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등을 담글 때 사용되기도 한다. 올해 2월 표시법이 바뀌면서 가공식품에 이런 식으로 소량 들어가는 GMO 콩 찌꺼기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두부나 두유 등 콩 성분의 함량도가 높은 식품은 그 동안에도 GMO 표시 대상이었다. 그러나 GMO 콩기름을 사용한 가공식품의 경우에는 표시법이 바뀌어도 GMO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어렵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6/14 06:00
  • "일반 식품과 영양·독성 같아"  VS. "쥐 실험서 건강 문제 발생"

    "일반 식품과 영양·독성 같아" VS. "쥐 실험서 건강 문제 발생"

    GMO 식품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GMO 식품 섭취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아직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의 GMO 섭취에 대한 찬반 논란도 첨예한 상황이다.◇贊 "일반 식품과 성분·독성 차이 없어"GMO 식품 섭취를 찬성하는 전문가들은 "GMO와 GMO가 아닌 식품을 비교했을 때 영양성분·독성에 차이가 없어, 안전성에 있어 동일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GMO 식품이 개발되고 20년이 지나 이 정도면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됐다고 말한다. 세종대 식품생명공학과 김용휘 교수는 "세계보건기구, 미국소비자단체협의회, 미국의사협회 등 수많은 전문가 집단이 GMO 식품의 안전성을 인정한다"며 "식품은 먹자마자 몸에 반응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20년간 새롭게 발견된 독성이 있거나 그 사이 특정한 질병이 급증한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 역시 "GMO 식품의 독성·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국제 식품 규격에 맞게 검사해보면 문제가 없다"며 "GMO 식품의 안전성은 검증된 것이며, 표시 문제는 단순히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GMO가 접붙이기 같은 종자 개량과 큰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건강에 좋다는 의견도 있다. 농작물을 자연적으로 교배시켜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 걸 '육종'이라고 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장렬 박사(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육종이 과거에 행했던 간접적인 유전자 조작이라면, GMO는 원하는 유전자만 선택해 도입하는 현대 육종 기술의 일부"라며 "트랜스지방이 없는 콩, 튀겼을 때 독성물질 생성량이 적은 감자 같은 경우 오히려 먹었을 때 건강에 좋은 GMO 식품"이라고 말했다.김용휘 교수는 "자동차가 처음 나왔을 때 교통사고가 일어나자 당시 사람들은 자동차를 버리고 마차를 타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안전성이 검증된 GMO 식품에 대해 겁내는 것 역시 이와 비슷한 상황"이라며 "GMO 식품이 인공적이고 생소하다는 이유로 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안전성을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6/14 05:00
  • GMO 콩 99%, 기름으로 가공… 표시 안 돼 모르고 먹는다

    GMO 콩 99%, 기름으로 가공… 표시 안 돼 모르고 먹는다

    GMO(유전자변형생물체) 식품은 식생활 깊숙이 들어와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수입된 GMO 식품은 약 214만t이다. 이는 쌀 식용 소비량(2016년 기준) 약 319만t의 70%에 해당하는 양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GMO 수입 2위 국가다. 이렇듯 GMO 식품을 많이 먹다보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2월부터 모든 원재료와 가공식품에 GMO 표시(포장지에 '유전자변형식품' 등으로 표시)를 하게 했다. 과거 GMO 식품은 원재료이거나, 가공식품은 함량이 높은 원재료 5위 안에 들어갈 때만 GMO를 표시했다. 그런데 바뀐 제도마저도 맹점이 커, 표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6/14 04:00
  • 국수 좋아하는 사람, 비만 위험 1.2배… 이유는 뭘까?

    국수 좋아하는 사람, 비만 위험 1.2배… 이유는 뭘까?

    비만한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밥은 적게 먹고 면(麵) 음식은 더 즐겨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이상아 교수팀이 전국 건강검진센터 39곳에서 모집한 40세 이상 성인 남녀 13만7363명을 대상으로 면접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내용은 최근 1년간 섭취한 탄수화물 식품의 종류와 1회 섭취량, 섭취 기간이었다. 탄수화물 식품은 밥, 면, 떡과 빵, 고구마, 우유와 유제품, 음료, 과일 7개 식품군으로 나눠 분석했다.조사 결과, 비만(체질량지수 25 이상)인 사람은 밥을 비롯해 떡·​빵 등 탄수화물 식품을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면류는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훨씬 많이 섭취했다. 연구 대상을 면류 섭취량에 따라 다섯 그룹으로 분류했을 때, 최대 섭취 그룹(하루 84g 이상)의 비만 위험은 최저 섭취 그룹(하루 14g 미만)의 1.21배였다.​ 비만한 사람은 모든 면류를 종류에 상관없이 정상 체중인보다 많이 섭취하고, 그중에서 자장면·​짬뽕을 가장 즐겨 먹는다는 사실도 드러났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면·​빵류의 대부분은 통밀이 아닌 정제 밀로 만들기 때문에 체중 증가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면류의 과다 섭취는 중년 이상의 연령층에서 단백질·​미량 필수 영양소 섭취를 줄여 만성 질환 위험도를 높이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정제당으로 만든 식품의 섭취가 증가하면 몸 안에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더 많이 전환돼 체내 비만세포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다른 연구 결과도 있다.한편, 비만한 사람은 정상 체중인보다 유제품·​음료류·​과일류의 섭취가 적었다. 이와 관련, 이 교수팀은 “유제품ㆍ과일의 섭취가 비만이 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는 메타 분석 결과가 있다”며 “비만한 사람은 유제품에서 오는 단백질·칼슘 등의 섭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웰빙 효과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7/06/13 10:58
  • 대자연 道東으로 쉼 여행 떠나볼까

    대자연 道東으로 쉼 여행 떠나볼까

    8월의 도동(道東)에는 여름날의 열기도 끈적임도 없다. 홋카이도의 동부를 일컫는 도동 지방은 때 묻지 않은 원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일본 내에서도 가장 시원한 여름 여행지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홋카이도의 여름이 절정에 달하는 8월 '대자연으로 떠나는 쉼 여행'을 두 차례 진행한다. 아이누어로 '땅이 끝나는 곳'이라는 뜻의 '시레토코' 국립공원을 비롯해 숲과 호수 그리고 화산들로 이뤄져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아칸 국립공원, 일본 최대의 습지 생태 지역인 구시로 습원 국립공원 등 도동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차례대로 방문한다.오호츠크 해(海)의 바람이 가꿔 놓은 고시미즈 원생 화원에서는 천연의 풀빛이 넘실대고, 시레토코 반도 깊숙이 자리한 시레토코 5호(湖)에서는 고가목도를 따라 넓은 초원과 짙푸른 오호츠크해, 장대한 시레토코 연봉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아칸 국립공원에서는 물안개로 유명한 마슈 호(湖)와 일본 최대의 칼데라 호(湖)인 굿샤로 호(湖), 천연기념물인 마리모를 관람할 수 있는 아칸 호(湖) 등 도동 지역을 대표하는 세 개의 호수도 모두 둘러본다.일본 최초로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구시로 습원 국립공원의 호소카 전망대에서는 구시로 강의 물줄기와 멀리 아칸 호의 연봉들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매일 저녁 온천욕을 즐기며 일정 중 2박은 오호츠크 해를, 1박은 아칸 호를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숙소를 마련했다. 가리비, 연어, 문어, 연어알 등 싱싱한 해산물로 푸짐하게 만드는 카이센동으로 여름 바다의 향긋함도 함께 맛본다.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는 시기로 일정을 기획해 어느 때보다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다. 선착순 20명 마감.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9:00
  • 웅장한 삼나무 숲 거닐고, '온천 천국'에서 피로 풀고

    웅장한 삼나무 숲 거닐고, '온천 천국'에서 피로 풀고

    일본 혼슈 북서부에 위치해 동해와 맞닿은 야마가타현은 지역 전체에서 천연 온천이 솟아나는 온천 천국이다. 여기에 동쪽으로 뻗은 산악지대는 여러 개의 화산이 분출하면서 형성돼 기묘하면서도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낸다.야마가타현의 대표적인 명소는 자오국정공원이다. 자오산 일대에 위치한 자오국정공원은 아름다운 빛깔의 칼데라호와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식물로 가득한 '자연식물원'으로 유명하다. 특히 자오산 중턱에 있는 '자오 온천'은 옛부터 병을 치유하는 온천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자오 온천은 온천수의 유황 성분이 체내 수분량을 늘려 혈액순환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9:00
  • 中 황실이 선택한 '보이차'… 체지방 줄이는 효과

    中 황실이 선택한 '보이차'… 체지방 줄이는 효과

    체지방이 줄면 몸이 날씬해질 뿐 아니라, 몸속 염증이 줄고 혈액이 맑아지는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특정 차(茶)를 마셔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중국의 전통 명차 '보이차'가 대표적이다. 중국 고전 의학서 '본초강목습유'에는 보이차가 몸의 기름을 제거하고 소화를 돕는다고 기록돼 있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보이차 추출물의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을 인정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8:00
  • 피부 재생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藥에 더 가까워지다

    피부 재생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藥에 더 가까워지다

    일반 화장품처럼 매일 피부에 발라도 안전하지만 의약품에 가까운 피부 개선 효과를 내는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 주목받고 있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써 인체 시험을 통해 미백(美白)·주름개선 등 뚜렷한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한 화장품을 말한다. 국내 코스메슈티컬 산업은 2000년대 초 병·의원에서 처음 시도됐다. 이후 2010년대 초반 제약사가 진출하기 시작했고 최근 들어 생명공학 기업·연구소까지 폭넓게 발을 들이고 있다.
    뷰티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7:00
  • 피레네 트레킹·유라시아 역사 탐방… '낯설지만 아름다운' 그곳으로

    피레네 트레킹·유라시아 역사 탐방… '낯설지만 아름다운' 그곳으로

    올 여름 휴가는 어디로 가지? 사람들로 북적이는 천편일률적인 여행지 말고 어디 특별한 곳 없을까?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여름 휴가를 계획하거나 떠올릴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짜증, 혼잡함, 정신 없음 같은 부정적 단어. 이번만은 여유로움과 안락함, 신선함과 설레임으로 충만한휴가를 보내고 싶어하는 당신에게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아주 특별한 여름 휴가 여행지 두 곳을 소개한다.
    여행2017/06/13 06:30
  • [건강 서적]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 외

    [건강 서적]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 외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가 드디어 국내에 출간됐다. 체형관리 에스테틱에서 일하며, 1년 3개월 만에 20㎏을 감량하는 데 성공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엉덩이와 허벅지, 팔뚝, 종아리에 있는 혈을 정확히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몸에 쌓여 있던 셀룰라이트가 타면서 지방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사지법을 담은 동영상 QR코드도 하나하나 수록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비타북스 刊, 132쪽, 1만3800원
    책/문화2017/06/13 05:30
  • 젖소의 초유, 면역력 높이고 손상된 위장 점막 치유

    젖소의 초유, 면역력 높이고 손상된 위장 점막 치유

    분만 후 4~5일간 분비되는 초유(初乳)는 각종 영양성분과 면역물질이 많아 '자연이 내린 단 한 번의 귀중한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실제로 서울대 의대 소아청소년과 연구팀의 연구결과, 초유가 아이의 면역 향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연구팀은 태어난 지 28주 된 초미숙아 24명의 입안 점막에 3일 동안 세 시간에 한 번씩 0.1㎖의 초유를 발랐다. 반면 다른 그룹에는 초유 대신 증류수를 0.2㎖씩 발랐다. 일주일 후 아이들의 소변에서 검출된 면역글로불린A 농도를 분석한 결과, 초유를 바른 그룹은 71.4ng/g에 달했지만, 증류수를 바른 그룹은 26.5ng/g에 그쳤다. 면역글로불린은 병원균 감염을 막는 항체다. 연구팀은 "초유의 여러 면역 인자들이 입안에 있는 조직과 상호작용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초유의 이런 효과 덕분에 의학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초유를 활용해 각종 질환을 치료하려는 시도가 이뤄져 왔다. 사람의 초유는 수집이 어렵고, 윤리적인 문제도 있어 이런 시도에는 대부분 젖소의 초유가 사용된다.
    건강기능식품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5:00
  • 안구 보호 '루테인', 건조함 막는 '오메가3'로 눈 건강 지키세요

    안구 보호 '루테인', 건조함 막는 '오메가3'로 눈 건강 지키세요

    종근당건강이 오늘부터 20일(화)까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아이클리어 마스터'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하는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클리어 마스터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영양소인 오메가3지방산과 루테인을 하루 두 캡슐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오메가3는 눈물 생성량을 증가시키고, 눈물층 유지 시간을 늘려줘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오메가3지방산은 안구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아이클리어 마스터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루테인은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망막조직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여름철 강한 햇빛이나 미세 먼지, 꽃가루 등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특히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몸에서 저절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시금치나 브로콜리 등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해야 한다. 이와 함께 피부 점막 형성 기능을 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사물을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비타민A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도 들어있다.아이클리어 마스터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전화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7/06/13 05:00
  • 원료 원산지 따라 효능 달라… 폴리코사놀, 쿠바産만 '1등급'

    원료 원산지 따라 효능 달라… 폴리코사놀, 쿠바産만 '1등급'

    100세 시대,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조3291억원으로, 2011년 1조6855억원 이후 연평균 8.4%의 고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문제는 건강기능식품의 인기가 커질수록 유사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1등급이나 2등급을 획득한 '오리지널' 기능성 원료가 아니라 그와 성분은 같지만 원료의 원산지나 함량이 다른 제품들이 마치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기능성 원료인 것처럼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능성 원료인 식물추출물은 몇가지 지표 성분이 같다고 해서 같은 효능이 나온다고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쿠바산 폴리코사놀이나 한국산 인삼은 효능에 대해 인정을 받았지만, 미국산 폴리코사놀이나 미국 캘리포니아 인삼은 효능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종류의 식물이라도 원산지에 따라 효능이 다른 것이다.폴리코사놀은 우리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높이고, 해로운 콜레스테롤(LDL) 수치는 낮추는 효과가 있어 심혈관질환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폴리코사놀에 대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제품을 구입할 때 원산지, 순도, 성분의 기준 규격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생리활성기능 1등급 원료로 인정을 받았다. 이 원료는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지방족 알코올을 분리 정제한 것으로, 8가지 알코올이 각각 독특한 비율로 구성돼 있고, 총 함유량이 90% 이상이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폴리코사놀 제품 중에서 우리레인보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혈관 건강 관련 생리활성기능 1등급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쿠바국립과학연구소(CNIC)의 연구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을 매일 20㎎씩 꾸준히 4주간 섭취했을 때 총 콜레스테롤은 11.3% 감소, LDL은 22% 감소했다. 반면에 HDL은 29.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국제 학술저널(SCIE급 포함)에 100여 편의 인체시험 자료를 발표하면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4:30
  • 인삼 9번 찌고 말린 黑蔘, 진세노사이드 풍부… 면역력 증진 효과

    인삼 9번 찌고 말린 黑蔘, 진세노사이드 풍부… 면역력 증진 효과

    무더운 여름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대상포진, 구내염, 뇌수막염 같은 질환은 6~9월에 환자가 많은 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이런 질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게 '보양식'이다. 보양(保養)은 '몸을 편안하게 해 건강을 잘 돌본다'는 뜻으로, 여름철에 여러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키려면 보양이 필수다.◇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 면역력 저하여름에 면역력이 저하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게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다. 더운 날씨 탓에 땀을 흘려서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그러면 혈액이 면역세포로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면역세포의 기능이 떨어진다.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틀어 놓는데, 바깥과 실내의 기온 차가 크면 몸이 여기에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 이 역시 면역세포를 약하게 만든다. 더위 탓에 입맛이 없어서 식사를 잘 안 해도 면역세포로 영양 공급이 안 이뤄져 힘이 약해진다. 따라서 여름철 면역력을 지키려면 수분을 잘 보충하고, 실내외 기온차가 크지 않도록 조절하며,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과일·채소 같은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좋다. 여기에, 하루 평균 8시간 정도의 숙면을 취해서 면역세포가 재정비하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꾸준히 먹는 보양식엔 흑삼이 제격많은 사람들이 보양을 위해 삼계탕, 장어 같은 음식을 먹는다. 영양을 공급해 신체가 제 기능을 잘 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런 음식은 매일 먹기에 한계가 있어서, 꾸준히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을 선택하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피로 개선·혈행 흐름 개선·기억력 개선·항산화 등 다섯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품인 흑삼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이 기능성은 원래 홍삼만 인정받았는데, 최근 흑삼도 5대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홍삼은 인삼을 한 번만 찌고 말리는 것이고, 흑삼은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것(구증구포)이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4:00
  • 항염성분 풍부 '초록입홍합 오일' 관절염 통증 줄여

    항염성분 풍부 '초록입홍합 오일' 관절염 통증 줄여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여름철이 오면 걱정이 는다. 습하고 무더운 여름철 날씨와 과도한 냉방 등으로 인해 퇴행성 관절염 통증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습도가 높은 날에는 대기압이 낮아 관절 내부 압력이 증가하고, 염증 부위 통증이 악화된다. 또 에어컨의 찬바람은 관절 내 인대 움직임을 제한해 통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관절 기능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4:00
  • 양파, 만성염증 없애… 염증 없애는 또 다른 식품은?

    양파, 만성염증 없애… 염증 없애는 또 다른 식품은?

    염증은 우리 몸이 질병과 싸울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만성염증은 다르다. 만성적인 염증은 스트레스, 나쁜 식습관, 고혈당, 고혈압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해 혈관을 타고 근육 심장 등으로 퍼진다. 이렇게 온몸에 퍼진 만성염증은 류마티스관절염 같은 염증성 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이나 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의 발생 위험까지 높인다. 만성염증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영국 식품연구소에 따르면 양파가 만성염증을 없애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양파 속 케르세틴 성분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만성염증을 예방한다. 혈관으로 퍼진 케르세틴은 내부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막히지 않게 한다. 마늘도 염증 제거에 효과적이다. 잘 알려진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 살균력이 강한 알리신·알리언 등의 황 함유 물질이 풍부하다. 몸속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대장균·곰팡이균·이질균 등을 없앤다.생강과 녹차·홍차도 염증을 없앤다. 생강의 알싸한 향과 맛을 내는 진저롤 성분은 염증을 일으키는 체내 COX-2 효소를 억제해 염증을 예방한다. 실제로 진저롤은 소염제 성분 중 하나인 이부프로펜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차·홍차 속 카테킨 성분도 염증 물질을 분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07 18:03
  •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에 '매실 추출물' 효과 있어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에 '매실 추출물' 효과 있어

    매실이 비브리오 패혈증을 유발하는 균을 사멸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치사율이 40~50%에 달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이 균은 여름철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 올라갔을 때 증식하는데, 어패류를 생으로 먹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로 바다에 들어갔다가 감염되는 사례가 많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6/07 09:11
  • [알립니다] 찬란한 문화의 향연… 실크로드를 따라서

    [알립니다] 찬란한 문화의 향연… 실크로드를 따라서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여름 휴가 시즌인 7월 28일~8월 8일(10박 12일) '중앙아시아 3국'으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실크로드를 품고 있는 중앙아시아에서도 가장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핵심 3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을 한눈에 둘러보는 일정이다.
    여행2017/06/07 09:05
  • [오늘의 운동] 뻐근한 허리 풀어주는 '흉추 펴기'

    [오늘의 운동] 뻐근한 허리 풀어주는 '흉추 펴기'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경직된 허리를 이완시키는 '흉추 펴기'입니다.바른 자세로라도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뻐근합니다. 30~40분 앉아 있었다면 잠시라도 일어나 허리 부위 경직된 근육을 풀어야 합니다.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고관절 앞뒤 근육도 이완시키는 게 좋습니다. 뻐근한 허리를 풀어주는 운동법을 알려드립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6/05 07:00
  • 1011
  • 1012
  • 1013
  • 1014
  • 1015
  • 1016
  • 1017
  • 1018
  • 1019
  • 10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