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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하게 차려먹는 주말 브런치 레시피

    간단하게 차려먹는 주말 브런치 레시피

    비타민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상태 그대로의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C의 경우 가열이 되면 상당 부분 파괴되기 때문이다. 비타민은 체내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지만 일일 권장량을 충족할 만큼 꾸준히 챙겨먹기가 어렵다. 이에 일상 생활 속에서 비타민을 건강하게, 그리고 맛있게 섭취하기 위한 방법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주말 브런치 레시피를 양향자 요리연구가와 솔가비타민 서포터즈가 함께 제안한다.주말 간편 브런치 메뉴로는 샐러드 파스타, 과카몰레소스, 살사소스와 나쵸/바게트빵, 그리고 단백질쉐이크 등 쉽게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됐다. 야채, 과일에 포함된 비타민과 무기질을 영양소 파괴 없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 클로렐라, 아마씨유, 단백질 파우더 등을 요리에 활용하여 건강함을 더했다. 주말 가족 건강식에서부터 다이어트까지 모두 어울리는 브런치 레시피로 건강과 맛을 둘 다 잡아보자.▲아마씨유 드레싱 소스를 뿌린 샐러드 파스타 브런치에 빠질 수 없는 샐러드와 파스타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샐러드 파스타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대표적 브런치 메뉴다. 드레싱 소스에 아마씨유를 가미하여 필수 지방산까지 챙겼다. 파스타면은 끓는 물에 오일, 소금을 넣고 푹 삶아준 뒤, 샐러드는 한 입 크기로 뜯어 찬물에 담궈 싱싱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드레싱 소스는 솔가 어스소스 아마씨유 필수지방산과 간장, 발사믹, 꿀, 양파, 마늘을 섞어 준비한 뒤, 완성된 그릇에 채소와 파스타면을 그 위에 뿌려 마무리한다.▲클로렐라와 비타민 오일을 넣은 과카몰레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미용에 특히 좋은 아보카도를 활용한 과카몰레도 한 끼 식사로 괜찮다. 여기에 리퀴드 제형의 비타민D와 클로렐라 가루를 넣어 건강함을 더한 과카몰레소스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아보카도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 한 후 속을 파내어 작게 주사위 모양으로 자른다. 양파, 토마토 등도 같은 모양으로 썰고, 클로렐라, 리퀴드 비타민D, 소금, 후추를 넣어 버무려주면 된다. 살사소스는 토마토와 양파를 작게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준 후, 핫소스, 레몬즙, 설탕, 소금, 후추, 그리고 리퀴드 비타민D를 넣어 버무려주면 된다. 나쵸나 바게트빵 위에 소스들을 얹고 파슬리를 뿌려 장식한다.▲단백질 파우더를 넣은 바나나 쉐이크 다이어트를 위해 사다 놓은 단백질 파우더가 있다면 바나나 쉐이크에 넣고 함께 갈아보자. 바나나가 가진 당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설탕, 꿀 등은 첨가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믹서기에 바나나, 호두, 블루베리물, 솔가 웨이투고 유청단백질을 넣어 갈아주면 완성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 2017/09/16 08:00
  • 무심코 버린 과일 껍질에 영양소 듬뿍, 놓치지 않으려면?

    무심코 버린 과일 껍질에 영양소 듬뿍, 놓치지 않으려면?

    식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과일·채소의 껍질을 버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때로는 알맹이보다 껍질에 영양소가 더 많이 든 경우가 있다. 껍질을 버리지 말고 챙겨야 하는 식품을 알아본다.◇사과사과는 껍질에 영양소가 풍부한 대표적인 과일이다. 100g당 49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사과 속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의 한 종류로 몸의 활성산소를 없애 항암·노화 방지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 폐경기 여성의 골밀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플라보노이드는 사과 과육보다 껍질에 더 많이 들어있다. 껍질의 붉은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도 항산화 효과를 내며 우르솔산은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흐르는 물이나 마른 헝겊으로 깨끗이 닦아 껍질에 남아있는 농약을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토마토간혹 토마토의 껍질을 까서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좋지 않다. 토마토 껍질에도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은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항산화 물질 중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크기가 작은 방울토마토일수록 리코펜 함량이 많다. 같은 무게라도 일반 토마토보다 방울토마토를 먹을 때 섭취하는 껍질 양이 늘어, 항산화물질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양파양파도 버릴 게 없는 채소이다. 양파 껍질에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양파도 마찬가지로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데, 알맹이보다 껍질에 30~40배 이상 많이 들어있다. 양파 껍질은 국물이나 차로 우려먹을 수 있다. 껍질을 씻어 말린 뒤 갈아 조미료 대신 사용해도 좋다.
    푸드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9/15 15:11
  • 기름종이가 오히려 기름 유발?… '몇 번' 써야 적당할까?

    기름종이가 오히려 기름 유발?… '몇 번' 써야 적당할까?

    기름종이는 피부에 유분이 많은 지성 피부인 사람들의 필수품이다. 피부 위로 올라오는 유분과 피지를 닦아줘 보송한 피부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름종이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유분이 증가할 수 있다. 기름종이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피부의 유분은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지만, 과다하면 모공을 막고 노폐물과 흡착해 여드름·피부염 등을 일으킨다. 기름종이는 얼굴의 기름을 흡수해 이런 증상을 완화해준다. 그러나 피부의 기름기를 지나치게 닦아내면 피부의 기름막이 손상돼 방어 작용으로 기름이 더 많이 분비된다. 이로 인해 여드름 등 피부질환이 심해질 수 있다. 또 피부를 문지르며 닦아내면 피지선이 자극을 받아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될 수 있다. 피부가 약한 민감성 피부의 경우 자극을 크게 받아 이 같은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커진다.얼굴이 번들거린다고 해서 무조건 기름종이를 사용해선 안 된다. 하루 2~3회 정도가 적당하며 한번 사용한 기름종이는 버리고 재사용하지 않는다. 얼굴을 닦을 때는 기름 분비가 많은 이마·코 주위를 가볍게 눌러준다. 압박을 가해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이 가기 때문이다. 유독 유분기가 많다면 피부 수분이 부족한 게 원인일 수 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오일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보습제를 바르면 기름종이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뷰티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9/15 13:26
  • 연근 비타민B 풍부, '이 사람'이 먹으면 효과적

    연근 비타민B 풍부, '이 사람'이 먹으면 효과적

    일교차가 큰 환절기는 면역력이 떨어져 구내염 등 입병이 나기 쉽다. 이때 입속 염증을 낫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 연근이다. 연근은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인체에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 연근은 어떤 사람이 먹으면 좋을까?연근은 연의 줄기로 예부터 약재로 이용될 만큼 건강 효과가 뛰어나다. 연근에는 아스파라긴·아지닌·티록신 등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어 면역력 증진과 몸속 대사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B1·비타민B2·비타민C 등이 풍부해 여드름·기미를 없애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연근은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좋다. 연근에는 끈적한 점성을 내는 뮤신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뮤신이 소화기관을 보호해 술로 인한 속쓰림을 완화한다. 위궤양·위염 등 평소 위장 질환을 앓는 사람에도 효과적이다. 또 연근 속 탄닌은 항암효과와 함께 몸의 해독 작용을 도와준다.연근에는 노화방지·항암효과를 내는 항산화물질도 풍부하다. 한국생명과확회지에 따르면 연근의 생리활성물질인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탄닌 등이 몸속 유해물질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근 속 에틸아세테이트라는 항산화물질의 항산화효과가 15.69 μg/ml로 합성항산화제인 BHT(15.38 μg/ml)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연근은 껍찔을 깐 뒤 졸여 먹거나 말려서 가루를 내어 먹으면 된다. 보관할 때는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보관해야 한다. 껍질을 벗겼다면 변색을 막기 위해 식초를 탄 물에 담아 보관하는 게 좋다.
    푸드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9/14 16:34
  • 이태임 하루 밥 3숟갈… 다이어트 후유증 없이 살빼려면?

    이태임 하루 밥 3숟갈… 다이어트 후유증 없이 살빼려면?

    이태임이 지난 13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혹독한 다이어트의 후유증을 고백했다. 이태임은 "당시 의욕이 과다해 하루에 밥 3숟가락만 먹고 10kg을 뺐다. 귀가 잘 안 들리고 수전증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처럼 체중 감량을 위해 지나치게 식사량을 줄이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식사량을 얼마나 줄여야 할까?다이어트를 위해 지나치게 식사량을 줄이면 몸속 영양소가 부족해진다. 특히 에너지를 내는 데 쓰이는 탄수화물이 모자라면 우리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든다. 이때 케톤체라는 물질이 만들어져 몸에 독성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색소성 양진이라는 피부염에 걸리거나 구취가 심하게 나고 심한 경우 뇌 손상까지 올 수 있다. 또 단백지링 부족하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단백질은 몸속 호르몬의 원료라, 호르몬 분비가 잘 안 돼 생리불순·무월경을 겪을 위험도 있다.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하루 500kcal를 적게 먹는 게 적절하다. 1주일에 0.5kg 정도 체중이 줄고, 6개월 이상 지속하면 초기 체중의 10%까지 감량할 수 있다. 여자는 하루 1000~1200kcal·남자는 1200~1500kcal 정도의 열량을 섭취하면 된다. 단, 전체 섭취 열량의 50~60%는 당질·20~25%는 지방질로 먹어야 한다. 포화지방·트랜스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과일을 충분히 먹는 게 좋다.
    다이어트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9/14 11:27
  • [힐링 여행] 그랜드 캐니언·세도나… 자연이 빚은 지구 나이테

    [힐링 여행] 그랜드 캐니언·세도나… 자연이 빚은 지구 나이테

    미국 서부 유타,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주에 걸친 광대한 협곡들을 둘러보는 '그랜드 서클(Grand Circle)' 여행은 미국 서부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그랜드 서클을 대표하는 협곡과 핵심 명소들을 편안하게 여행하며, 광대한 자연과 교감하는 '미 서부 그랜드 서클' 프로그램을 10월 18~28일(8박 11일) 진행한다. 그랜드 서클의 상징인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안에 있는 산장에서 이틀 동안 머물며 하루 3~4시간씩 트레킹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빛과 곡선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앤텔로프 캐니언, 콜로라도강이 휘감아 흐르는 호스슈 밴드, 성스러운 명상의 도시 세도나 등을 방문해 미국 서부 여행의 진수를 맛본다. 1인 참가비 590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ESTA 발급비 포함).●문의 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힐링이야기2017/09/13 09:06
  • 직장인·수험생, 집중력 떨어질 때 먹으면 '좋은 간식'

    직장인·수험생, 집중력 떨어질 때 먹으면 '좋은 간식'

    점심 식사를 마친 오후에는 졸음이 오고 몸이 나른해져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로 인해 업무·학업 등의 효율이 줄어드는데, 이때 뇌 활동을 촉진하는 음식을 먹으면 나른해진 정신을 깨우는데 도움이 된다. 사무실·강의실 안에서 간단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집중력을 높이는 음식은 무엇일까?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간식 3가지를 소개한다.▷호두=호두는 뇌를 건강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여준다. 호두 100g에는 단백질 16g·칼슘 79mg을 비롯해  칼륨·인·철분·아연·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히 들어있다. 특히 호두에 가득 든 오메가3지방산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호두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도 풍부해 기억력 감퇴·치매 등 노화로 인한 뇌 질환도 막아준다.▷블루베리=베리류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은 신경세포를 보호해 안구의 예민함과 건조함을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시간 모니터·책을 보느라 쌓인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눈이 편해지면 두통·스트레스 등의 증상도 줄어들고 집중력이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는 하루 20~30알 정도 먹으면 좋다.▷다크초콜릿=다크초콜릿은 뇌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사고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에는 플라바놀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플라바놀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뇌로 가는 산소·영양소의 양을 늘린다. 또 초콜릿 속 테오브로민은 대뇌 피질을 부드럽게 해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테오브로빈은 근육을 부드럽게하고 이뇨작용을 활발히 해준다. 단, 카카오함량이 70% 이상인 것을 택하고 밀크 초콜릿 처럼 열량과 지방 함량이 높은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푸드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9/12 15:42
  • 토마토·양배추·포도…먹으면 건강해지는 식품 10가지

    토마토·양배추·포도…먹으면 건강해지는 식품 10가지

    식치(食治)라는 말이 있다. 글자 그대로 '먹어서 다스린다'는 뜻으로, 음식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정말 음식으로 치료가 가능할까? 각종 실험이나 논문 등으로 검증된 '병에 도움되는 식품'을 알아본다.토마토토마토는 전립선암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음식이다. 토마토를 꾸준히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조기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35%, 진행성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53%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토마토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이유는 토마토 속 ‘라이코펜(Lycopene)’ 때문이다.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세포의 유전구조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토마토는 익혀 먹어야 효과가 좋다.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분해되면서 체내 흡수력이 증가한다. 미국 코넬대학 연구팀이 토마토를 87℃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었다. 또한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라 기름으로 요리할 때 섭취에 유리하다.크랜베리크랜베리는 방광, 콩팥, 요도 등에 생기는 요로감염 예방에 좋다. 크랜베리의 요로감염 예방 기전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크랜베리 속 떫은맛을 내는 ‘프로안토시아니딘(Proanthocyanidin, 탄닌의 일종)’이라는 성분이 요로감염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안토시아니딘은 요로감염을 일으키는 대장균이 요로상피세포에 달라붙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건조된 크랜베리 40g에는 프로안토시아니딘이 36~72mg 들어 있다. 다만, 신장결석 환자는 크랜베리를 많이 먹으면 안 된다. 크랜베리는 신장결석을 일으키는 성분인 수산을 함유하고 있다.양배추양배추에는 항암 성분인 ‘인돌-3-카비놀(Indole-3-carbinol)’이 들어 있어 유방암을 예방한다. 인돌-3-카비놀은 암세포의 이상 증식을 막고,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미국 미시간주립대와 폴란드 국가식품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배추를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섭취한 여성은 일주일에 1회 섭취한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성이 72% 감소했다. 양배추에는 ‘설포라판(Sulforaphane)’ 성분도 들어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폴 탤러리 교수는 1992년, 설포라판이 만성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만성위염은 위암의 원인 중 하나다. 또한 양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U는 위의 궤양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생성하는 호르몬인 프로스타글란딘 분비를 촉진한다. 그런데 양배추를 물속에 오래 두면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U·C가 빠져나갈 수 있다. 오래 물에 넣어두지 말고 바로 씻어 먹는 게 좋다. 또한 양배추는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식이섬유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다.포도포도에는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이 들어 있다. 포도가 보라색인 것도 레스베라트롤 때문이다. 레스베라트롤은 당뇨망막병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을 오래 앓을 때 망막의 미세 혈관이 손상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성빈센트병원 조사에 따르면, 한 달에 2~3회 포도를 먹은 그룹은 한 달에 1회 미만 포도를 먹은 그룹보다 당뇨망막병증 발생률이 46% 낮다. 당뇨병이 있을 땐, 포도 껍질만 먹어보자. 레스베라트롤은 알맹이보다 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 또한 한 번 먹을 때 한 송이 이상 먹지 않는 게 좋다.강황카레의 노란빛을 내는 강황은 항산화 성분인 ‘커큐민(Curcumin)’이 풍부하다. 커큐민은 치매 증상을 예방하거나 늦추는 효과가 있다. 호주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2개월간 커큐민 500mg을 섭취한 40~90세의 성인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나이 분포 동일)보다 언어·기억력 검사가 더 좋게 나타났다. 실제로 인도인의 치매(알츠하이머) 발생률은 미국인의 4분의 1 수준이다. 카레 등 강황이 든 요리를 먹을 때는 후추를 곁들여 먹자. 후추 속의 ‘피페린(Piperine)’이란 성분이 커큐민의 체내흡수율을 높여준다.귀리귀리는 심장병 환자에게 도움된다. 귀리에 들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β-glucan)’ 때문이다. 베타글루칸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귀리의 베타글루칸을 매일 3g씩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줄고, 심장질환 위험이 약 23%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의학회는 베타글루칸 섬유소 적정 섭취량을 1000kcal 당 14g으로 권장하고 있다.녹차녹차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항산화 물질 카테킨이 풍부한데, 비만 환자에게 알맞다. 카테킨은 혈액 속의 포도당·지방산·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켜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분해를 촉진한다. 비만 여성이 녹차 캡슐을 12주간 복용하면 체중이 2.4~4.6%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녹차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어, 마시면 두근거림이나 불면증이 느껴질 수 있다.마늘마늘의 매운맛과 독특한 냄새는 ‘알리신(Allicin)’ 때문이다. 알리신은 살균작용이 뛰어나, 위암의 원인인 만성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인다. 또한 마늘에 있는 유황 화합물질은 간암이나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매일 마늘 반 쪽을 먹으면 위암 발생 위험이 50%, 대장암은 30% 줄어든다는 연구도 있다. 그런데 마늘은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와파린 등 혈액 응고 억제 약물을 먹고 있거나, 외과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마늘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브로콜리브로콜리를 살짝 익혀 먹으면 심장병 예방에 좋다. 브로콜리에 많이 들어있는 ‘셀레늄(Selenium)’과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라는 성분 때문이다. 미국 코네티컷대 연구팀은 30일간 브로콜리 추출물을 먹인 쥐와 그렇지 않은 쥐의 심장을 꺼내 산소 공급을 중단했다가 다시 공급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브로콜리 추출물을 섭취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심장 근육 세포 손상이 적었고, 기능 회복도 빨랐다. 셀레늄과 글루코시놀레이트는 끓는 물에서 잘 파괴되므로, 살짝 데쳐 먹는 게 좋다.콩콩은 유방암 예방 효과가 뛰어난 음식이다.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소플라본) 성분이 있다. 우리 몸에는 에스트로겐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알파와 베타, 두 가지가 있다. 일반 여성호르몬은 알파 수용체에 작용해 암을 유발하지만, 콩의 이소플라본은 베타 수용체에 작용해 암을 억제한다. 콩으로 만든 청국장을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먹으면 유방암 위험이 30%가량 줄어든다. 그런데 하루에 60g이 넘는 양의 콩을 섭취한 여성은 월경주기가 달라지는 등 생식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보고가 있다. 반찬이나 밥에 넣어먹는 콩, 청국장 등 자연스럽게 접할 정도의 양만 먹는 게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9/12 14:37
  • 환절기 기관지 건강엔 '생강'이 특효… 주의할 사람은?

    환절기 기관지 건강엔 '생강'이 특효… 주의할 사람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이 악화하기 쉽다. 특히 기관지는 찬 공기가 직접 닿는 부위라서 세균 감염이나 염증에 취약하다. 이때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는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되는데, 생강이 대표적이다. 생강은 강한 살균효과로 외부 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해 기관지 건강을 챙기는 데 제격이다. 생강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생강은 세균 감염을 막아 가래·기침을 줄이고 폐 기능을 원활하게 해 준다. 생강 속 슈가올 성분은 콜레라 등 각종 균에 대한 살균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라피노스라는 성분은 세균이 생물막을 형성하는 것을 방해해 세균의 생장을 억제한다. 그래서 생강은 몸속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감염으로 인해 염증이 생기기 쉬운 기관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강의 알싸한 맛을 내는 진저롤이라는 성분은 염증을 일으키는 COX-2효소를 억제해 몸속 염증을 완화한다.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의 연구 결과, 생강은 염증유발지수가 -0.453으로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염증유발지수가 낮을수록 항염효과가 뛰어난데, 생강은 마늘(0.412)·양파(-0.301)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생강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따뜻한 성질이 강해, 몸에 냉증이 있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먹으면 이를 완화해준다. 생강을 생으로 먹는 것보다 쪄서 말려 먹으면 효과 10배로 증가한다. 설탕·레몬과 섞어 생강차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한편, 생강을 피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성질이 있으므로 위·십이지장 궤양, 고혈압, 치질을 앓는 사람은 삼가는 게 좋다. 생강이 몸에 열을 올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9/12 14:19
  • 항암부터 통증 개선까지… 건강 효능 관련 논문만 940여 건

    항암부터 통증 개선까지… 건강 효능 관련 논문만 940여 건

    아마시드·햄프시드·치아시드 등 각종 씨앗류가 '수퍼푸드' '수퍼씨앗'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가 '씨앗은 하나의 우주'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씨앗은 예로부터 생명의 원천으로 여겨졌다. 특히 씨앗 속 약리활성 성분의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입증됨에따라 씨앗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수퍼씨앗 중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씨앗이 있다. 바로 흑종초의 씨앗인 '블랙커민시드'다.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씨앗이지만 히포크라테스와 클레오파트라가 건강과 미용 관리를 위해 블랙커민시드를 즐겨 사용한 것이 알려지면서 유럽 등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기독교의 성경에서는 블랙커민시드에 대해 "밀보다 더 가치가 있으므로 귀하게 취급하라"고 언급하고 있으며, 이슬람 경전 하디스에는 "죽음을 제외한 모든 질병을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12 09:15
  • 혈관은 젊을 때부터 관리를… 폴리코사놀, 좋은 HDL 늘려줘

    혈관은 젊을 때부터 관리를… 폴리코사놀, 좋은 HDL 늘려줘

    혈관 건강은 젊을 때부터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혈관의 동맥경화는 16세부터 시작되고, 30~40대가 되면 이미 상당 부분 동맥경화가 진행된다고 한다. 그러나 혈관은 동맥경화로 50%가 막혀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동맥경화가 심해 심장혈관이 막힌 심근경색의 경우 전체 환자의 11.8%가 30~40대이다(2016년 기준). 40대 미만 심근경색 환자수는 2012년 1908명에서 2016년 2037명으로 지난 5년 간 증가 추세이다.따라서 30~40대 젊은층도 젊다고 안심하지 말고 혈관 건강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혈압·혈당 관리와 함께 콜레스테롤 관리도 해야 한다. 특히 콜레스테롤 이상으로 생기는 이상지질혈증은 유병률이 47.8%로 매우 높다. 성인 2명중 1명꼴로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셈이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9/12 09:08
  • 아스타잔틴이 눈 피로 풀어주고, 루테인은 시력 저하 막아

    아스타잔틴이 눈 피로 풀어주고, 루테인은 시력 저하 막아

    종근당건강이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아이클리어 올케어'를 출시했다. 아이클리어 올케어에는 아스타잔틴·루테인 등 눈에 좋은 영양 성분이 풍부해 침침하고 뻑뻑해지는 눈의 피로나 노화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아스타잔틴은 항산화 물질로 눈의 안쪽까지 직접 도달해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난 성분이다.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하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황반은 시세포와 시신경이 모여있어 물체의 상이 맺히는 부위인데, 여기에 색소밀도가 감소하면 시력저하 등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루테인은 이런 황반을 보호하는 색소상피층을 구성하는 물질이다.이 때문에 눈의 노화가 시작되기 전후에 루테인을 섭취하면,황반의 색소밀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12 09:08
  • 찬바람 불면 뻣뻣해지는 관절… 천연 유황으로 증상 완화

    찬바람 불면 뻣뻣해지는 관절… 천연 유황으로 증상 완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관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관절은 기온에 민감하기 때문에, 관절염 환자는 환절기에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환절기 관절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관절염은 뼈와 뼈가 맞닿는 관절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무릎·척추·엉덩이 등 신체 다양한 부위에 나타날 수 있다. 관절은 기온 등 외부 환경에 민감해서, 일교차가 심한 가을과 기온이 낮은 겨울에 관절염 환자가 통증을 잘 호소한다.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몸속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작은 충격으로도 염증이 악화되고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관절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게 좋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수건을 이용해 온찜질을 하는 것이다.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신 뒤 짜서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감싸면 된다. 혈액순환이 촉진돼 염증·통증이 완화된다. 하루에 두세 번씩 하면 좋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9/12 09:07
  • 항염 작용·세포 재생 탁월한 '노니'… 생리활성물질만 300가지

    항염 작용·세포 재생 탁월한 '노니'… 생리활성물질만 300가지

    만성염증이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고 있다. 염증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급성염증은 우리 몸이 질병과 싸울 때 나타나는 정상적인 방어 작용이다. 급성염증 시기가 있어야 상처가 낫고 회복이 된다. 그런데 우리 몸 안에서 오랜시간 염증이 생겼다가, 없어졌다를 반복하면서 만들어진 만성염증은 심뇌혈관 질환과 암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만성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암 발생 위험이 남성은 38%, 여성은 29%가 증가했다. 그런데 급성염증과 달리, 만성염증은 병이 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더욱이 나이가 들수록 체내 활성산소 증가 등으로 염증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만성염증에 노출되기 쉽다. 차의과학대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는 "만성염증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지만, 우리 몸속에서 끊임없이 생성되기 때문에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평소 염증 제거에 도움이 되는 항염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체내 만성염증을 줄이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9/12 09:07
  • 장보고 유적 탐방하고, '화하성'서 중국 고대 문화 체험

    장보고 유적 탐방하고, '화하성'서 중국 고대 문화 체험

    중국 산둥성 북동쪽에 위치한 연태시와 위해시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중국 고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장보고 유적지 등 한국과 관련된 사적지도 있어 최근에는 한국인이 꼭 방문해야 하는 곳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연태시에 위치한 적산법화원이라는 사찰은 신라인 장보고가 중국에 머물 때 지은 사찰이다. 이곳은 통일신라 시대 당나라에 거주하던 신라인의 불교 신앙 거점이자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는 곳이기도 했다. 실제로 이곳 입구에는 해상을 지키는 신으로 알려진 적산명신의 거대한 조각상이 있다. 적산법화원 내부에 있는 장보고 기념관에도 건물 크기와 맞먹을 정도로 큰 장보고 동상이 바다를 향해 서서 위용을 뽐낸다. 기념관에서는 장보고의 일대기를 상세하게 드려다 볼 수 있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12 09:03
  • 토스카나의 태양 아래… 와인과 풍경에 취하다

    토스카나의 태양 아래… 와인과 풍경에 취하다

    이탈리아의 가을은 태양보다 찬란하고 와인보다 감미롭다. 와인과 풍경이 익어가는 계절,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17일~26일(8박 10일) '이탈리아 전원 산책과 와인 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시에나, 르네상스를 꽃피운 피렌체, 골목마다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산지미냐노 등 토스카나주(州)의 도시와 마을을 탐방하고, 발도르차 평원의 고요한 온천마을 바뇨비뇨니와 체르탈도에 머물며 전원 산책의 여유를 즐긴다. 볼륨감 넘치는 대지와그 위를 가득 채운 포도밭, 그 사이로 솟은 사이프러스 나무가 평온함을 선사한다. 토스카나에선 '브루넬 디 몬탈치노'와 '키안티 클라시코', 피에몬테에서는 '바롤로'와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을 맛보고, 해안 절벽에 자리한 다섯 개의 동화 마을 친퀘테레에 들러 지중해의 풍광 속으로 빠져든다. 1인 참가비 57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12 09:02
  • 남들은 모르는 하와이 광대한 원시 매력 속으로

    남들은 모르는 하와이 광대한 원시 매력 속으로

    고층 빌딩과 고급 호텔이 즐비한 와이키키에 다녀와서 하와이를 안다고 하는 건코끼리 다리 만지기 식이다. 호놀룰루와 그 이웃섬에는 영화 '주라기 공원'을 촬영한 광대한 원시 자연이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하와이의 자연미와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하와이 힐링트레킹&쉼' 프로그램을 11월 3~9일(5박 7일) 진행한다. 하와이를 구성하는 8개 섬 중 원시 자연이 가장 잘 보전된 카우아이, 낭만을 간직한 환상의 섬 마우이, 와이키키가 있는 오하우 섬을 차례대로 방문해 각 섬을 대표하는 트레일과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본다. 자연을 벗삼아 충분히 걷고 남국의 정취로 가득한 해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겨울의 문턱에 선 11월에 안성맞춤 여행이다.'신이 만든 정원(庭園)의 섬'으로 불리는 카우아이는 영화 '아바타'와 '쥬라기공원' 속 원시 자연의 무대다.'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와이메아 캐니언에서는 아와아와푸히 트레일과 캐니언 트레일을, '태평양과 맞닿은 비경' 나팔리 해안에서는 칼랄루아 트레일을 하루 10㎞씩 진행한다. 붉은 빛 대지 위로 펼쳐진 초록의 원시림과 날카롭고 깊은 협곡, 거친 해안절벽에 부서지는 코발트빛 바다의 포말이 그림보다 더 그림같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12 09:01
  • 혈관 건강에 좋은 '메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으뜸

    혈관 건강에 좋은 '메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으뜸

    메밀은 '식탁 위 생약'이라 불릴 정도로 건강에 좋은 음식 중 하나다. 메밀은 식이섬유·단백질·루틴 등 영양소가 풍부해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메밀의 찬 성질을 이용해 열을 내리는 약재로 사용하기도 했다. 메밀의 영양학적 효능을 알아본다. 메밀은 100g당 단백질 10g, 식이섬유 5g이 함유돼 있다. 칼륨·엽산·마그네슘·섬유질을 비롯해 8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히 들어있다. 특히 메밀은 비타민B군이 풍부해 쌀·보리 든 다른 곡식보다 영양가가 높은 편이다. 비타민B군은 몸의 소화계·신경계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다. 또 메밀의 코린 성분은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메밀에는 루틴이 풍부한데, 100g당 17mg 정도 들어 있다. 루틴은 식물의 갈색을 내는 색소 성분으로 단당류 2분자가 합쳐진 배당체의 한 종류이다. 이는 혈관을 튼튼히 하는 효과가 있어 뇌출혈·고혈압·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루틴은 수용성 영양소이므로, 메밀을 요리할 때 사용한 국물을 버리지말고 육수로 사용하면 더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한의학에서 메밀은 찬 성질을 가진 약재로 쓰인다. 예부터 고열·어지럼증·소화불량 등이 있을 때 메밀을 먹어 증상을 완화했다. 메밀국수·메밀차·메밀전병 등으로 메밀을 활용해 먹을 수 있다. 메밀국수는 100g에 100kcal·메밀전병은 167kcal 정도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한편 메밀은 식품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품이기도 하다. 면역계가 덜 완성된 영유아는 메밀을 먹기 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푸드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9/12 07:36
  • 같은 열량이라도 포만감 달라… 오래 배부른 음식은?

    같은 열량이라도 포만감 달라… 오래 배부른 음식은?

    같은 열량의 식품이라도 포만감은 천차만별이다. 포만감이 적어서 곧바로 배가 고픈 음식이 있고, 오래도록 포만감이 유지되는 음식이 있다.  열량은 적되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일까?   우리 몸은 위가 비어있을 때 배고픔을 느낀다. 음식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야 포만감을 오래 느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방으로 이루어진 음식이다. 탄수화물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은 3시간 정도지만, 지방은 소화되는 데 6시간이 걸린다. 기름기 없는 육류 등을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튀김·과자 등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은 열량이 높고 혈중 지질농도를 높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량을 비교하면, 초코칩쿠기는 100g에 526kcal인 반면 구운 돼지 안심은 220kcal로 두 배 이상으로 적다.   채소·과일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도 열량 대비 포만감이 큰 음식이다. 오이·가지·파프리카·샐러리 등 채소는 100g 당 10~30kcal 정도로 열량이 매우 낮다. 수분과 섬유소가 풍부해 금방 배를 부르게 하고 대장 운동을 활발히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단, 감자·고구마 같은 뿌리 채소는 다른 채소에 비해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 이런 뿌리채소를 먹을 땐 굽는 것보다 쪄먹는 게 더 소화가 천천히돼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9/11 11:28
  • [오늘의 운동] 근육 감소 막는 '뒤꿈치 들기'

    [오늘의 운동] 근육 감소 막는 '뒤꿈치 들기'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근육 감소를 막는 '뒤꿈치 들기'입니다.세계노화방지학회에 따르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지 않으면 수명이 80세라고 가정했을 때 35~40세에 근력이 절반으로 준다고 합니다. 근력이 떨어지면 나이 들어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기죠. 근육 손실을 예방하는 간단한 운동법을 소개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9/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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