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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영 처럼 임신 7개월에도 날렵한 몸매 유지하는 방법은?

    이시영 처럼 임신 7개월에도 날렵한 몸매 유지하는 방법은?

    배우 이시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날렵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이시영은 운동복 차림의 사진에 "마라톤 끝나고 나니 기록이 훨씬 좋아짐. 몸이 점점 더 가벼워지구 있어요. 런스타그램. 내가 가면 길이 된다. 화이팅.. 이제 7개월. 윤이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시영은 임신 6개월차에도 '2017 평화통일 마라톤 대회' 하프 마라톤을 완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시영은 "임신 전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그전처럼 운동을 해도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말에 따라 안전하게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시영과 같은 임신 중기에는 태아의 크기와 체중이 증가하는 시기로 산모의 배가 커지는 시기다. 이 시기에는 태아의 무게를 버티기 위해 척추나 무릎 관절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가벼운 운동을 통해 허리 등의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걷기 등의 가벼운 신체활동부터 시작해, 요가 등의 운동을 1주일에 2~3회 정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격하게 뛰거나 움직이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28 14:56
  • '천연 항생제' 프로폴리스, 주의해야 할 사람은?

    '천연 항생제' 프로폴리스, 주의해야 할 사람은?

    프로폴리스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폴리스는 벌집의 틈을 메우는 물질로 항균·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해서 무턱대고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프로폴리스를 주의해서 먹어야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천연 항생제'라 불리는 프로폴리스는 나무 속 수지 성분과 꿀벌의 타액이 섞여 만들어진다. 벌은 벌집에 침투한 생물의 사체를 프로폴리스로 감싸는데, 세균으로부터 여왕벌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렇듯 프로폴리스는 세균을 죽이는 항균작용이 뛰어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효능을 인정받았다. 건강기능식품 뿐 아니라 각종 화장품에도 사용된다. 프로폴리스에 든 테르펜류 성분은 항균·항암작용을 해 세균 감염의 위험을 줄이고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또 풍부한 비타민·아미노산·플라보노이드가 세포의 대사활동을 촉진해 면역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프로폴리스는 원액을 그대로 먹거나 물에 타서 먹을 수 있다. 물과 프로폴리스의 비율은 100대1이 적절하며, 특유의 냄새가 싫다면 꿀을 조금 넣어도 된다. 하지만 꽃가루 알레르기를 잃는 사람은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프로폴리스는 화분(꽃가루)을 매개로 하는 꿀벌이 만든 것이므로, 꽃가루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섭취 전 의사·약사와 충분히 상담한 후 복용을 결정해야 한다. 만약 복용 일주일 내에 가려움·복통·두통 등이 생긴다면 즉시 복용을 멈추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28 13:26
  • 환절기 '도라지' 인기 높아져, 어떤 효과 있길래?

    환절기 '도라지' 인기 높아져, 어떤 효과 있길래?

    요즘 같은 가을철은 일교차가 심하고 대기까지 건조해 기관지염·기침 감기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여기에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까지 더해 기관지에 세균·유해물질이 침투하기 쉬워진다. 이처럼 대기가 건조하고 오염물질 농도가 높을 때는 기관지를 보호하는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도라지는 기관지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인데, 예로부터 약으로 쓰일 정도로 건강 효과가 뛰어나다.도라지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기침·가래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도라지의 쓴맛을 내는 성분인 사포닌이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촉진해 세균 등 외부물질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예로부터 도라지를 약재로 쓰기도 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도라지는 가래와 고름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목감기·호흡곤란 등을 완화하는 데 쓰였다고 쓰여있다. 도라지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도라지에 풍부한 이눌린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 트립토판·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몸속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말린 도라지를 끓여 차로 마시면 좋다. 물 1L에 도라지 30g 정도 넣으면 적절하고 꿀을 넣어도 된다. 기름에 살짝 볶아 나물로 먹어도 되는데, 도라지 특유의 쓴맛이 싫다면 찬물에 살짝 담가두면 쓴맛이 줄어든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27 14:51
  • 양파·당근, '이렇게' 먹어야 영양소 두배

    양파·당근, '이렇게' 먹어야 영양소 두배

    채소를 생으로 먹어야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아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오히려 조리했을 때 영양소가 늘어나는 채소도 있다. 기름에 볶아야 몸에 좋은 채소를 소개한다.양파·마늘·배추·무순·버섯 등 흰색 채소는 기름과 함께 볶아야 몸속에서 더 잘 흡수된다. 흰색 채소에는 알리신·케르세틴·인돌 등 영양소가 풍부한데,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항염·항균 성분이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세균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양파와 마늘은 비타민B1이 풍부한 돼지고기와 함께 익혀 먹는 게 좋다. 양파와 마늘에 든 알리신은 비타민B1과 결합해 알리티아민으로 바뀌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기 때문이다.당근·파프리카·호박 등 노란색·주황색 채소도 조리해 먹어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이 채소에는 알파카로틴·베타카로틴·루테인 등이 들어있는데,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돕고 피부를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몸속에서 비타민A로 바뀌어 면역력과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 영양소들은 기름에 녹는 지용성이므로, 식용유와 함께 익혀 먹어야 흡수율이 60~70% 정도로 증가한다. 날것으로 먹으면 전체 함유된 영양소의 10%밖에 흡수되지 못한다. 단, 이런 채소에는 비타민C 흡수를 방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성분이 들어있으므로,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27 10:16
  • [힐링 여행] 억새 핀 들판 따라… 규슈 올레 가을 길 걸어요

    [힐링 여행] 억새 핀 들판 따라… 규슈 올레 가을 길 걸어요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규슈 올레 가을 길 걷기'를 11월 13~17일(4박 5일) 진행한다. 억새밭과 초원이 시원스레 펼쳐지는 고코노에 야마나미 올레(일부 구간, 6㎞)를 시작으로 협곡과 폭포를 수놓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다카치호 올레(11㎞), 온천 휴양지로 유명한 벳푸 올레(11㎞),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신사와 숲길이 이어지는 구루메 고라산 올레(5.2㎞)를 하루 4시간씩 여유롭게 걷는다. 흙 내음 가득한 오솔길, 단풍이 쌓여 만든 자연의 레드 카펫은 규슈 올레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가을 날의 호사다. 걷고 난 후 맛깔스러운 일본 요리와 온천욕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걷기와 느긋한 휴식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여행2017/09/27 09:08
  • '만병의 씨앗' 만성 염증 줄이는 식품은?

    '만병의 씨앗' 만성 염증 줄이는 식품은?

    '만병의 씨앗'이라고 불리는 만성염증은 몸속 여러 곳에서 생겨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는 염증을 말한다. 염증성장질환이나 류마티스관절염 뿐 아니라 각종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만성염증을 줄이기 위해선 식습관을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몸속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  카레의 재료로 쓰이는 강황은 염증을 줄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의 연구팀이 총 1943개의 식품을 분석한 결과, 강황이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가장 뛰어났다. 강황 속 커큐민 성분은 항염·항산화·항균 효과가 뛰어나 실제 항염증 약물을 만드는 데 쓰이기도 한다. 또 커큐민 속  PPAR 성분은 염증을 일으키는 매개인자를 차단해 염증을 줄인다. 생강도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생강 속 진저롤은 생강 특유의 알싸한 맛을 내는 주성분인데, 염증을 일으키는 체내 COX-2 효소를 억제해 염증을 줄여준다. 실제로 진저롤은 염증 완화 약 성분인 이부프로펜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파도 염증을 줄여준다. 양파의 알리신 성분은 항균작용을 해 몸속 세균을 죽여 염증을 예방한다. 이외에도 양파 속 케르세틴 성분이 혈관 속 지방성분을몸밖으로 내보내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한편, 붉은 육류나 튀김 등 기름진 음식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게 먹어야 한다. 이에 든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소화기에 부담을 주고 대사 과정에서 염증유발 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26 17:51
  • 국제인삼심포지엄, 홍삼의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 등 발표

    국제인삼심포지엄, 홍삼의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 등 발표

    고려인삼학회의 ‘국제인삼심포지엄’에서 홍삼의 효능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들이 발표됐다. 26일 금산에서 개최된 국제인삼심포지엄에서는 약 200여명의 학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홍삼이 여드름을 비롯한 피부 트러블 개선에 도움을 주고, 고려인삼이 열을 올리지 않는다는 결과를 비롯한 20여 편의 연구가 발표되었다. 이 밖에 총 15개 대학병원이 공동으로 연구한 홍삼의 대장암 피로도 개선 효과, 아주대 박찬배 교수의 진세노사이드들의 항당뇨 효과, 건양대 이철성 교수의 ‘최초의 한류, 고려인삼의 세계문화산업으로의 가능성 등 효능에서부터 인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홍삼의 폴리아세틸렌 성분, 여드름균 등 피부트러블 개선에 효과한국인삼공사 한국인삼연구원 허준혁 연구원은 “홍삼으로부터 유래된 폴리아세틸렌의 여드름균 개선 효과”라는 발표를 통해 폴리아세틸렌의 일종인 ‘파낙시돌’과 ‘파낙시놀’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홍삼추출물이 기존 천연물 유래 항균 소재보다 월등히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배양접시에서 증식하는 여드름균에 항균물질을 투입한 후 항균성분의 효과에 따라 생성되는 균 생장저해 범위(Clear zone)의 크기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실행되었다. 그 결과 홍삼추출물이 천연 항균물질로 널리 알려진 ‘티트리오일’이나 ‘프로폴리스’ 보다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피부접촉 검사를 통해 임상적으로 피부자극이나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음을 확인했다. 비사포닌 계열 중 하나인 폴리아세틸렌은 항암, 항염, 뇌손상 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성분으로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 효과가 확인 되었다. 또한 상온에서 안정성이 떨어지는 유효성분들이 홍삼추출물 내 혼합물 상태로 존재할 경우에는 안정한 상태로 유지되는 특징을 확인함으로써 여드름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삼, 열 올리지 않고 안전” 한중 공동 연구결과 발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휘 박사는 ‘고려인삼의 승열관련 안전성의 진위 확인 연구’라는 제목으로 고려인삼의 승열 오인식에 대해 중국 광둥성 중의대학교와 3년간 공동 연구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고려인삼을 먹으면 체온 상승으로 인해 불면, 흉부 불쾌감, 눈의 홍조, 혀의 색 변화 등을 겪을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하다는 것을 검증한 것이다. 김동휘 박사는 “중국과의 공동 연구결과 맥박이나 혈압, 체온, 혈류량, 혈류속도 등에서 유의미한 반응은 전혀 없었으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9/26 16:25
  • 트레킹으로 하와이 진짜 매력 만나기

    트레킹으로 하와이 진짜 매력 만나기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하와이의 원시적 자연미와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하와이 힐링트레킹&쉼’ 프로그램을 11월 3일부터 9일까지(5박7일) 진행한다. 하와이를 구성하는 8개 섬 중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인 카우아이를 시작으로, 낭만을 간직한 환상의 섬 마우이와 하와이 여행의 중심이자 관문인 오아후섬을 차례대로 방문한다. 각 섬을 대표하는 트레일과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자연을 벗 삼아 걸은 뒤, 남국의 정취로 가득한 해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여행이다. ‘신이 만든 정원(庭園)의 섬’으로 불리는 카우아이는 영화 ‘아바타’와 ‘쥬라기공원’ 속 원시 자연의 무대다.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와이메아 캐니언에서는 아와아와푸히 트레일과 캐니언 트레일을, ‘태평양과 맞닿은 비경’ 나팔리 해안에서는 칼랄루아 트레일을 하루 10km씩 꾸준히 걷는다. 붉은빛 대지 위로 펼쳐진 초록의 원시림과 날카롭고 깊은 협곡, 거친 해안절벽에 부서지는 코발트빛 바다의 포말이 그림보다 더 그림 같다. 하와이 섬 중 두 번째로 큰 섬인 마우이섬에는 하와이 최고봉이자 세계 최대의 분화구인 할레아칼라 화산(3055m)이 있다. 전용 차량을 타고 산 정상에 올라, 용암이 흘러 형성된 분화구 주위를 감상하고 평탄한 길을 따라 할레마우우 트레일까지 걸어 내려온다. 마치 달 표면을 연상케 하는 낯선 풍경 속에서 모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남국 정취 가득한 오아후에서는 하루가 모자라다. 아침에는 오아후섬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헤드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점심에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산책과 망중한을 즐긴다. 저녁에는 크루즈를 타고 아름다운 태평양의 일몰과 오아후의 야경을 감상한다. 일주일 동안 축복받은 하와이의 모든 것을 경험해보자. TRAVEL INFO 일정 11월 3~9일 (5박7일) 주요 관광지 카우아이, 마우이, 오아후 참가비 385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ESTA 발급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글 헬스조선 비타투어2017/09/26 09:00
  • 야식 못 끊겠다면, 치킨 대신 '이것 '드세요

    야식 못 끊겠다면, 치킨 대신 '이것 '드세요

    밤늦게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야식을 먹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야식증후군이라는 질병이 있을 정도로 야식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 소화 기관이 쉬어야 할 밤에 음식을 먹으면 위장장애·변비·치질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깊은 수면도 취하지 못한다. 그러나 갑자기 늘 먹던 야식을 끊기는 쉽지 않다. 늦은 밤 치킨처럼 기름진 음식 대신 먹을 수 있는 야식을 소개한다.자기 전에는 위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부드럽고 기름기가 적은 음식을 먹는 게 좋다. 대표적으로 아보카도는 부드럽고 당분이 적어 밤에 먹어도 괜찮은 음식이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밤 동안 대장의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 아보카도는 100g 당 187kcal로 다른 과일에 비해 열량이 높은 편이므로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바나나도 야식으로 먹기 적합한 음식이다. 바나나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풍부해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준다. 또 숙면을 유도하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해 야식으로 인한 불면증을 피할 수 있다.닭 가슴살도 밤에 먹어도 위장에 무리가 덜 가는 음식이다. 대부분 기름기가 없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속을 편안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단 양념하거나 튀기지 말고 삶아 먹는 게 가장 좋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6 09:00
  • 400년, 5300년 된 미라 모두 '이 질환' 겪었다

    국내 연구팀에서 17C 조선시대 미라의 사망원인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 서울아산병원 내과 이은주 교수·서울대병원 해부학과 신동훈 교수 연구팀은 2010년 경북 문경에서 발견된 1600년대 조선시대 여성 미라(사망나이 35∼50세 추정)의 사인을 유전자분석 방식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죽상동맥경화증에 의한 심혈관질환인 사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원' 최근호에 발표됐다. 이 밖에 2012년 유럽 공동연구팀이 5300년 전 미라 ‘아이스맨’의 혈관을 촬영한 결과, 동맥경화 증상이 있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죽상동맥경화증은 혈관의 가장 안쪽 막(내피)에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침착이 일어나고 혈관 내피세포의 증식이 일어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혈류 장애가 생길 수 있다. 계속 두면 뇌졸중과 심근경색등의 심뇌혈관 질환으로 이어진다. 오래된 수도관에 녹이 슬고 이물질이 침착하여 지름이 좁아지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동맥경화를 잘 일으키고 진행을 촉진시키는 주요 위험 인자로는 고콜레스테롤혈증, 낮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높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높은 중성지방, 고혈압(140/90mmHg 이상), 흡연, 당뇨병, 혈관 질환의 가족력, 운동부족, 과체중 및 복부비만 등이 있다.죽상동맥경화증을 예방하려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한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높은 음식을 제한하고,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이 함유된 음식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은 튀긴 음식, 기름진 음식에 많고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와 호두에 많이 들었다.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산책 등 산소를 많이 소모하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4회 이상, 하루에 30분 이상씩 규칙적으로 하는 게 효과적이다.사탕수수의 왁스 표면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폴리코사놀은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의 양과 질 모두를 높여주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야 혈관에 기름기가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쿠바에서 재배된 사탕수수 잎과 줄기의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의 고분자 지방족 알코올로, 여러 차례의 임상시험을 통해 총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상시험에서 4주 동안 쿠바산 폴리코사놀 20mg을 섭취했을 때 LDL 콜레스테롤은 약 22% 감소, HDL 콜레스테롤은 29.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7/09/25 14:41
  • '미세먼지 차단' 내세운 화장품…절반이 '부적합'

    '미세먼지 차단' 내세운 화장품…절반이 '부적합'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내세운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상당수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 효과를 앞세운 화장품 상당수가 홍보내용과 달리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자료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판매업체 22개 중 10개 업체는 식약처로부터 행정처분 및 광고중지 명령을 받았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5월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먼지 차단’ 등 미세먼지 관련 표현에 대한 실증 자료를 해당 업체 측에 요청한 바 있다. 화장품업계에서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각종 실험과 테스트 과정을 거쳐 효능을 검증하고 있다고 하지만, 미세먼지 차단 효과에 관한 정확한 기준이나 규제가 없는 상황이다. 그동안 일부 화장품업체들은 클렌징, 스킨케어, 자외선 차단제 등 다양한 유형의 제품에 미세먼지 흡착방지나 세정효과가 있다며 ‘미세먼지 철벽 수비’, ‘미세먼지 철벽 방어’ 등을 홍보했다. 그러나 상당수의 제조판매업체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편승해 실증 자료 없이 허위․과장 광고를 해온 것으로 이번 조사 결과 밝혀졌다.최도자 의원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화장품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며 “식약처는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서 화장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식약처는 조만간 미세먼지 차단 화장품의 표시‧광고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연구용역을 통해 명확한 시험법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뷰티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09/25 09:54
  • 충청샘물 환불, 악취 호소해… '좋은 물'의 기준은?

    충청샘물 환불, 악취 호소해… '좋은 물'의 기준은?

    충청샘물 제품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제기돼 제조사가 전 제품에 대한 회수조치를 내렸다. 최근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에서 휘발유와 약품 냄새가 난다고 호소한 바 있다. 제조사인 금도음료는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충청샘물의 이취(약품냄새)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검사업체에 의뢰 후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물은 우리 몸에 없어선 안 될 필수적인 식품이다. 우리 몸의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을뿐더러, 혈압·대사활동을 조절해 건강을 유지한다. 최근에는 건강을 위해 몸에 좋은 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좋은 물이란 어떨 것일까?과거에는 식수라 하면 수돗물이나 집에서 끓은 보리차를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각종 미네랄과 영양소가 든 생수가 인기다. 현대인들은 토양오염·불균형한 영양섭취 등으로 미네랄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미네랄이 풍부히 든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좋은 물이란 우선 병원균이 없는 깨끗한 물이다. 이외에 미네랄 함량이 풍부하고 산도(pH)가 7.5 정도로 약알칼리성을 띠는 물이 건강에 좋다. 국내산 미네랄 생수의 원수원으로는 수심 200m 해저에서 끌어올린 해양심층수와 제주도 현무암 지대에서 얻은 용암해수가 있다. 해양심층수는 나트륨·마그네슘·칼슘·칼륨 등이 풍부하고, 용암해수는 이에 더해 아연·망간·게르마늄 등 다양한 미네랄이 들어있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2 10:16
  • 약과 함께 먹으면 毒 되는 식품

    약과 함께 먹으면 毒 되는 식품

    각종 질환으로 의약품을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의약품은 체내에 들어와 약효를 내기 위해 신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렇게 약물이 체내의 영향을 미치는 동안에는 음식 섭취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복용하는 약과 비슷한 효과를 내거나 혹은 약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방해하는 성분이 음식에 들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의약품별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감기약이나 진통제를 먹고 있다면, 커피 등 카페인은 반드시 삼가야 한다. 감기약과 진통제에도 카페인이 다량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카페인을 과다 복용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불면증이나 두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기관지 천식이나 만성 기관지염이 있어 알부테롤, 클렌부테롤 등 기관지 확장제를 먹는 사람도 카페인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기관지 확장제 속 '잔틴(기관지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작용을 함)'이라는 성분이 카페인과 만나면 심장박동수가 증가하고, 떨림·불안·흉통·불면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다.세균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우유를 마시는 것도 삼가야 한다. 우유나 요거트, 치즈와 같은 유제품 속 칼슘 성분이 테트라사이클린이나 퀴놀론과 같은 항생제 성분과 결합해 약효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또한, 퀴놀론이 함유된 항생제의 경우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퀴놀론 성분이 카페인 배설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예민해지게 할 수 있어서다. 따라서 항생제를 복용할 때는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다.반면에 두통이나 근육통, 치통 등에 사용하는 아스피린 등 진통소염제는 음식이나 우유와 함께 복용하는 게 좋다. 진통소염제 속에는 위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데, 우유나 음식물이 이를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15:21
  • 꿀벌이 만든 천연 자양강장제, 피로 회복에 항산화 효과까지

    꿀벌이 만든 천연 자양강장제, 피로 회복에 항산화 효과까지

    인류 최초의 수퍼푸드로 알려진 '비폴렌(화분)'이 주목받고 있다. 비폴렌은 꿀벌이 꽃에서 꿀을 채취할 때 몸에 묻는 꽃가루를 뭉쳐서 만든 작은 알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화분'이나 '벌 꽃가루'로 불리는데,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질병의 치료제로 등장하기도 한다. 비폴렌은 본래 성인 꿀벌이 어린 꿀벌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들기 때문에 각종 영양성분이 집약돼 있다. 실제로 비폴렌 알갱이에는 20여 종의 아미노산, 16가지의 천연 비타민, 17가지의 미네랄 등 총 200여 종이 넘는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돼 있다. 이렇게 풍부한 영양성분 탓에 잃었던 활력을 되찾아 주는 천연 자양강장제나 노화를 막는 '젊음의 가루'로 불리기도 한다.
    건강기능식품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8:30
  • 일본의 첫사랑, 소설 '이즈의 무희' 배경 속으로

    일본의 첫사랑, 소설 '이즈의 무희' 배경 속으로

    가을날의 공허함은 첫사랑의 추억과 닮았다. 첫사랑을 이야기할 때 우리가 황순원의 '소나기'를 떠올리듯, 일본 사람들은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 '이즈(伊豆)의 무희'를 자연스레 떠올린다. '이즈의 무희'는 이즈반도로 여행을 떠난 주인공이 우연히 만난 유랑 극단의 무희와 동행하면서 겪었던 풋풋한 사랑의 설렘과 비애를 서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1월 7~10일(3박 4일) 첫사랑의 이야기가 있는 이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두 주인공이 가슴 두근거리며 순수한 사랑을 나누었던 이즈반도의 운치 있는 옛길을 걷고, 소설 속 배경인 아마기 터널과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문학비도 방문해 깊어가는 가을날에 어울리는 감성을 만난다. 11월의 이즈반도는 후지산과 더불어 일본인이 가장 동경하는 곳이다. 태풍이 지나간 청명한 하늘과 리아스식 해안에 비친 후지산의 모습이 절경을 이루며 일본 최고의 가을 풍경을 그려낸다.
    힐링이야기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5:00
  • '한국형 유산균' 함유… 유해균 억제해 장 기능 개선

    '한국형 유산균' 함유… 유해균 억제해 장 기능 개선

    종근당건강이 중장년층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락토핏 장수미락'을 출시했다. 락토핏 장수미락은 한국형 유산균이 들어있어 장 기능 개선 효과가 탁월하고, 중장년층의 뼈 건강을 위한 영양소까지 함유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4:30
  • 단풍빛 서해안 낙조…가을 길&味 힐링여행

    단풍빛 서해안 낙조…가을 길&味 힐링여행

    잠시 머물다 가는 가을 바람처럼 갯벌에도 가을 빛이 스며든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단풍 명소를 피해 한적하고 조용한 바닷길에서 바람 소리, 파도 소리, 붉게 물드는 풀잎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는 '길&味 가을 힐링 여행, 소금길 따라 조선 팔경 금수강산 전라도 편' 프로그램을 10월 30일~11월 2일(3박 4일)과 11월 6~9일(3박 4일) 등 총 2회 진행한다. 전북 정읍을 시작으로 영광, 무안, 신안을 거쳐 담양, 장성까지 전라도 서남부 일대의 매력적인 가을 명소와 바다길 따라 펼쳐진 염전을 느긋하게 걸어본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1 04:00
  • 골다공증 환자에겐 '최악'... 칼슘 흡수 막는 음식 '3가지'

    골다공증 환자에겐 '최악'... 칼슘 흡수 막는 음식 '3가지'

    나이가 들면 뼈의 밀도가 줄어들어 골다공증·골절 등에 취약해진다. 이때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칼슘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칼슘은 뼛속 물질인 수산화인회석을 구성하는 주요 영양소로 뼈를 단단하게 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칼슘은 우유·콩·멸치·굴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러나 칼슘을 충분히 보충해야 하는 사람들이 주의해서 먹어야 할 음식이 있다. 이는 과다 복용 시 몸속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 효과를 낮추기 때문이다. 어떤 음식을 주의해야 할까?▶커피= 커피는 많은 사람이 즐겨 먹는 음료이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성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341잔으로, 최소 하루에 한잔을 마시는 셈이다. 그러나 커피에 든 카페인은 뼈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될 수 있다. 카페인이 칼슘·비타민 등 몸속 영양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한 성인 1일 최대 카페인 섭취량은 400mg이나,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카페인 수준은 1일 330mg이다. 권고량 이하로 마셔도 뼈의 밀도가 낮아질 위험이 있다.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커피 한잔에는 최대 2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하루에 커피를 3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하고 홍차·녹차·탄산음료 등도 주의해서 먹는 게 좋다.▶육류·콩류=육류와 콩처럼 인이 많이 든 식품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인은 세포막과 뼈·치아 등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이지만, 과다 복용 시 칼슘과 결합해 서로의 흡수율을 떨어뜨려 골밀도를 낮춘다. 인과 칼슘은 서로 결합해 염을 만들어 대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이다. 또 체내 인 농도가 높아지면 칼슘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부갑상선호르몬에 변화가 생겨 칼슘흡수장애가 생길 위험이 있다. 인은 육류·콩·두부·우유·계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에 들어 있다.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지 않으려면 칼슘과 인을 1대1 비율로 먹는 게 안전하다.▶녹색 채소=채소는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골다공증 환자처럼 골밀도가 낮은 사람은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채소의 식이섬유가 소장에서 칼슘과 흡착해 이를 대변으로 내보내기 때문이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0 17:45
  • 어린이, 신맛 캔디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안 돼

    어린이, 신맛 캔디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안 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맛 캔디에 '주의문구' 표시를 의무화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맛 캔디는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 등 유기산을 첨가하여 매우 신맛을 내는 캔디류를 말한다.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즐기고, 잠을 쫓는 목적으로 먹기도 한다.식품의약품안전터는 ▲강산성(pH<3) 캔디에 ‘주의문구’ 표시를 의무화하고 ▲캔디류에 산도(pH) 제한 기준을 신설하고 ▲‘신맛캔디 섭취 시 주의사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신맛 캔디를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거나 혀에 물고 오랫동안 녹여 먹으면 강한 산도(pH)로 인해 입속의 피부가 벗겨지는 등의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어 마련됐다.올해 말까지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며, 시행 이전이라도 신맛 캔디 제품에 대해서는 ‘주의문구’가 표시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한편, 현재 ‘주의문구’에 대해 별도 규정을 두어 관리하는 국가는 없다. 개별 업체가 소비자 클레임에 대비하여 주의문구를 표시하는 정도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20 11:12
  • 추석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구매할 때 주의할 점은?

    추석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구매할 때 주의할 점은?

    추석을 2주 남짓 앞두고 명절 선물을 구입하려는 사람이 많다. 명절 선물 중에는 한우·과일·참기름 등 먹거리도 인기지만, 최근에는 받는 이의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을 담은 실속형 건강기능식품도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추석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올바른 구매방법'을 안내한다.◇제품 앞면에 '건강기능식품' 마크 확인해야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가장 먼저 제품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정 마크가 부착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동물실험과 인체 적용시험 등 평가를 거쳐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했다는 표시다. 만약 해당 표시가 없는 제품이라면, 마늘류·가시오가피 등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는 '건강식품'이거나, 홍삼젤리나 캔디 등 기능을 나타내는 성분이 기준치보다 적게 들어있는 '기타가공품'으로 보면 된다.◇정식 판매처를 이용해 구매해야최근 여행지나 사설 판매장, 유선전화 등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터무니없는 고가에 판매하는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백화점·대형마트·약국·드러그스토어·공식직판장·기업소속 방문판매원 등 정식 판매 채널을 통해 구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만약 판매자가 포장을 뜯도록 유도하더라도 확실한 구입의사가 없다면 제품을 뜯거나 섭취해서는 안 되며, 추후 교환 및 반품 등의 가능성을 대비해 영수증·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보관하는 것이 좋다.◇먹는 사람의 건강상태 고려해 구입보편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라 할지라도 섭취자가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과 함께 사용했을 때 경우에 따라 의약품의 효능이 저해되거나 영양소 결핍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건강에 이롭다 하여 무조건 많은 개수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여러 제품을 동시에 섭취할 경우 우리 몸에서 각 성분들이 서로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허위·과대 광고는 걸러야건강기능식품은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 기능을 활성화시켜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보조식품이다. 이를 질병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의약품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내세우거나, 효과가 없으면 무조건 환불해준다는 등의 내용은 허위·과대광고이니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정식 건강기능식품은 광고를 할 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도록 돼 있다. 심의에 통과한 제품광고에는 표시·광고 사전심의필 마크나 관련 문구가 기재되므로 이를 확인하자.◇해외 제품은 한글 표시사항을 확인하세요해외 직구(직접구매)나 구매대행 등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외국산 제품을 구입한다면, 한글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식으로 수입 또는 제조된 제품에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수입(제조)업체명·원재료명 등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다. 만약 한글 표시사항이 없다면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렵다. 실제로 해외에서 무분별하게 구매한 강장제나 헬스보충제, 다이어트 제품 등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된 바 있으므로 구매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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