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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 한우축제 개막, 소고기 먹고 살 덜 찌려면?

    횡성 한우축제 개막, 소고기 먹고 살 덜 찌려면?

    어제(19일) 횡성 한우축제가 막을 올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횡성 한우축제는 23일까지 진행되며, 각종 볼거리와 함께 즉석에서 한우를 구워 먹는 판매장·식당이 마련돼 있다. 소고기는 각종 단백질과 지용성 비타민·철분 등이 풍부해 근육량을 보존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열량이 높은 편이라 많이 먹다간, 자칫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소고기의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면서 열량을 적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소고기는 부위에 따라 열량이 천차만별이다. 이중 지방 함량이 적은 부위를 먹어야 비만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갈비·양지보다는 안심·채끝·사태를 먹는 게 좋다. 구운 것을 기준으로 100g당 안심 267kcal·채끝 230kcal의 열량을 낸다. 반면 갈비는 구웠을 때 100g당 400kcal에 달한다. 하얀 지방질인 마블링이 많은 부위를 찾는 경우가 많으나, 마블링 많을수록 열량이 높으므로 되도록 적게 든 것을 먹는 게 좋다. 무조건 굽기보다 삶거나 데치는 조리법을 사용하면 기름이 빠져나가 육류의 열량이 줄어든다. 소고기를 먹은 후 차를 마시는 것도 위장의 기름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차의 제왕'이라 불리는 보이차가 효과적이다. 보이차의 '갈산'성분은 지방을 흡수시키는 리파아제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또 보이차에 든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로 세포의 노화를 늦추고 염증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차 잎을 직접 우리거나 시중에 판매되는 보이차 추출물 분말을 물에 타 먹어도 된다.
    푸드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0/20 13:05
  • 아침에 먹어야 하는 비타민C…즐겨찾는 홍삼은 언제?

    아침에 먹어야 하는 비타민C…즐겨찾는 홍삼은 언제?

    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에만 관심을 두고 복용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의 효과를 최대한 보려면 언제 먹는 게 좋을까?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민B·C 보충제는 아침에 먹는 게 좋다. 비타민B·C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밤 동안 쌓인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이는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바꿔주므로, 아침에 먹어야 활동량이 많은 낮에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낼 수 있다. 특히 비타민B·C는 수용성이라 물에 잘 녹으므로, 위장에 기름기가 많은 식후보다는 식전에 먹어야 흡수율이 높다. 단, 비타민의 산성 성분이 속 쓰림을 일으킬 수 있어, 평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식후에 먹는 게 안전하다.  홍삼이나 오메가3 지방산은 점심시간에 먹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홍삼에 든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생리활성을 촉진해, 낮에 생기는 식곤증이나 피로감을 완화해줄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 주로 생선에서 추출하는데, 이로 인해 비린내가 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어 점심 식사 후에 먹는 게 좋다. 칼슘 보충제는 저녁 식사 후에 먹는 게 좋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동시에 근육과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활동량이 적은 저녁이나 잠들기 전에 먹는 게 좋다. 또 칼슘은 위산과 만나면 흡수율이 증가하므로 위산 분비가 많은 식후에 먹어야 효과적이다. 다이어트 보조제로 쓰이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식사 30분~1시간 전에 먹도록 한다. 그래야 성분이 미리 장에 도달해 이후 들어오는 음식이 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0/18 17:05
  • 마동석 예정화 커플처럼 근육질 몸매 되려면?

    마동석 예정화 커플처럼 근육질 몸매 되려면?

    배우 마동석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인 예정화와 애정전선에 이상 없다. 좋은 만남을 유지 중이다"고 말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동석은 과거 웨이트 트레이너 경력이 있을 정도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방송인 예정화도 완벽한 몸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 커플처럼 탄탄한 근육을 갖춘 몸매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근육이 있는 몸은 외관상으로 보기 좋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이롭다. 몸에 근육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늘어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기초대사량은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세포활동·호흡·체온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쓰이는 에너지다. 또 척추나 다리 관절 등에 근육이 생기면 뼈를 지탱하는 힘도 커져 골절의 위험도 낮춰준다. 근력운동은 주로 아령 등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기구 없이도 손쉽게 근육을 키울 수 있다. 의자에 바르게 앉아 다리를 수평으로 올리고 내리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다리를 굽힌 채 손을 가슴 위에 모으고 상체를 들어 올리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이 때 상체를 완전히 올리지 말고 어깨만 들어 올리면 복부에 힘이 더 가해진다. 이외에도 아령을 들고 팔을 반복해 움직이는 운동도 있다. 보통 한 번 운동할 때 1세트에 10~15회씩 3~5세트 반복하는 게 좋다.   단, 음주 후에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동시에 근력 운동에 쓰이는 단백질을 대사하느라 이중으로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또 근육을 키우기 위해 단백질보충제를 과도하게 먹는 것도 좋지 않다. 몸속 단백질이 지나치게 많으면 콩팥 기능에 이상이 생기고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할 위험이 있다. 
    피트니스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0/18 14:57
  • 천하절경 '日 천년 단풍'

    천하절경 '日 천년 단풍'

    가을 여행의 테마는 단연 '단풍'. 일본의 천년 고도(古都) 교토와 고베가 있는 간사이 지방은 일본 내에서도 가장 고풍스럽고 화려한 단풍 여행지로 꼽힌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단풍이 절정인 11월 26~29일, 12월 3~6일(3박 4일) '간사이 3色 힐링여행'을 두 차례 진행한다. 단풍의 바닷속을 가볍게 산책하고 온천과 전통요리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가을 여행지 교토 기요미즈데라와 세계문화유산 텐류지, 일본 4대 국보급 성(城) '히코네 성'<사진>과 에도시대 명원(名園) '겐큐엔' 등을 방문하고,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과 비와호 바로 앞에 위치한 베니아유 료칸에서 머물며 고베 규(소고기)와 교토 전통 두부 요리 유도후 등 간사이 지방의 별미도 준비돼 있다. 1인 참가비 215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7/10/18 09:00
  • [건강 서적]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외

    [건강 서적]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외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 호르몬 명의로 소개된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가 호르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를 출간했다. 호르몬은 인체의 장기가 제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 젊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젊음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슐린, 성장 호르몬, 멜라토닌 등 3대 호르몬을 관리하는 식습관, 운동, 생활법 등을 담은 3주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비타북스 刊, 212쪽, 1만3800원
    책/문화2017/10/18 07:15
  • 가르시니아 먹고 나니 '입냄새'가 심해졌다?

    가르시니아 먹고 나니 '입냄새'가 심해졌다?

    “요즘에 살이 쪄서 가르시니아를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먹고 난 뒤부터 입냄새와 땀냄새가 심해졌습니다. 혹시 가르시니아 먹고 냄새가 심해지신 분 계신가요? 복용을 중단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여성 접속자가 많은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글이다. 댓글엔 ‘나도 땀냄새가 심해졌다’며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가르시니아) 등 체중감량 보충제 복용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이들이 상당하다. 전문가들은 체취 증가는 부작용이 아닌 체중 감량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한다.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이보현 약사(압구정스타약국)는 “체지방이 분해되면서 케톤체가 만들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입냄새나 땀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가르시니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지방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그런데 체지방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케톤체라는 일종의 부산물이 생성된다. 케톤체는 단내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이어트 중에는 식사량이 줄고, 평소 즐겨 먹던 음식을 덜 먹게 되는데 이로 인해 체내 위장관 환경이 바뀔 수 있다. 이 경우엔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따라서 해당 보충제를 먹고, 체취와 입냄새가 심해졌을 때는 물을 자주 마시고, 껌을 씹으면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 복부불편감과 심한 피로, 황달 증상은 가르시니아의 대표적인 부작용이다. 이 경우엔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를 해야 한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발표한 ‘체중감량 표방제품의 임상적 안정성 평가’ 연구에 따르면 가르시니아를 먹고 간(肝) 손상과 횡문근융해증(근육이 녹는 질환)이 발생한 환자 사례도 있었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0/17 09:32
  • 걷기 여행자의 천국 뉴질랜드 환상 트레킹 헬스조선, 12월 출발 선착순 모집

    걷기 여행자의 천국 뉴질랜드 환상 트레킹 헬스조선, 12월 출발 선착순 모집

    눈 돌리는 곳 어디나 신비스럽고 청정한 자연이 펼쳐진 뉴질랜드 남섬은 걷기 여행자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모든 걷기 여행자들이 꿈꾸는 '궁극의 여행지' 밀퍼드 트랙을 비롯한 환상적인 트랙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2월 4~15일(10박 12일) 이곳에서'뉴질랜드 환상 트레킹'을 진행한다. 피오르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밀퍼드트랙은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갈 수는 없는 곳이다. 자연 보호와 안전을 이유로 1년 중 6개월(11~4월)만 개방하며, 하루에 단 90명(가이드 트레킹·Guided Walk 50명, 개별 트레킹·Independent Walk 40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걷기 좋은 12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엔 최소 3개월 전에 예약해야 하므로 여간해선 그 흙을 밟기가 어렵다. 코스 최정상인 매키논 패스(1069m·사진)에 도착하면 발밑으로 원시림과 호수, 협곡, 폭포 등이 어우러진 장관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4박 5일 걷는 구간은 일방통행이라 되돌아 올 수 없지만 트레킹 가이드와 헬스조선 스텝 등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 어렵지 않게 완주할 수 있다. 밀포드 트랙 트레킹을 끝내고 도착한 밀퍼드 사운드에서는 세계 3대 피오르의 장관을 크루즈 위에서 감상한다. 밀퍼드와는 또 다른 멋을 지닌 루트번 트랙은 핵심 구간만 당일 코스로 걷는다. 원주민이 옥을 나르기 위해 만들었다는 길에서 보석보다 귀한 알파인 지대의 목초지와 에메랄드 물빛의 청정한 강, 루트번 폭포의 절경을 만날 수 있다. 남섬의 남서쪽에 자리한 폭스 빙하와 프란츠 요셉 빙하에서는 빙하 전문 트레킹 가이드와 함께 얼음을 깨고 두 발로 직접 빙하 위를 걷는 모험을 즐긴다.'세계 최고의 단거리 열차 여행 톱10'에 선정된 트랜즈 알파인을 타고 크라이스트처치까지 이동한다. 선착순 15명만 참가할 수 있다. 1인 참가비 7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0/16 09:20
  • 단풍이 만든 레드 카펫… 일본의 晩秋 즐긴다

    단풍이 만든 레드 카펫… 일본의 晩秋 즐긴다

    추석이 지나니 가을 바람이 조금씩 느껴진다. 올해 단풍놀이는 일본으로 발길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선명하고 화려한 단풍으로 유명한 간사이 지방과 붉게 물든 단풍 숲이 매력적인 규슈 지방에서 일본의 만추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0/16 09:14
  •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걸음걸이 자가 진단해보세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걸음걸이 자가 진단해보세요!

    걷기는 대부분의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다. 하지만 의외로 잘못된 방법으로 걷는 사람이 많다. 바르게 걷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올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가장 중요걸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걷는 자세이다. 걸음걸이가 잘못되면 발이 삐끗하는 발목 염좌나 발목 인대 손상, 발목관절염부터 허리질환까지 다양한 질병을 부를 수 있다. 하루 1만보(3.5~4km) 이상을 무리 없이 걸으려면 허리를 쭉 편 채 시선을 똑바로 보며 편안한 넓이로 걷는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시속 6~7km의 속도로 1시간 30분 정도 걷는 것이 좋다. 시선은 10~15m 전방을 바라보고 고개를 숙이지 말고 상체를 세운 상태를 유지한다. 무릎이 펴진 상태로 뒤꿈치부터 땅에 닿고 발바닥이 닿은 다음 엄지발가락으로 지면을 차고 앞으로 나간다. 보폭을 좁게 해 걸음 수를 늘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리를 좌우로 많이 벌리지 않고 경쾌한 마음으로 걷는다. ◇임산부·노약자, 만성질환자 모두에게 좋아바른 자세로 걷는 운동은 특별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임산부, 노약자, 비만자, 당뇨병 환자, 골다공증 환자 등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치료하며 두뇌회전을 빠르게,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55kg인 사람이 1시간에 5km를 걸으면 190kcal를 소모해 많이 걸을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소화와 심폐기능을 강화하며 요통 환자의 자세 개선 및 통증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걸음걸이 자가 진단법걸음을 걸으면서 옆모습을 보았을 때 등이 곧게 뻗어 있는지, 목과 머리 부분이 똑바로 펴진 상태인지, 배를 꽉 조이고 걷는지, 머리나 몸이 흔들리지는 않는지, 발 모양이 일직선인지 등을 확인해 모든 사항이 충족돼야 바른 자세이다. 잘 걷기 위해선 발이 건강해야 한다. 건강한 발은 통증이 없어야 하고, 발목과 발가락이 자유롭게 구부러져야 하며, 발목 및 발가락을 아래로 구부리는 힘과 위로 젖히는 근육의 힘이 같고, 서 있을 때 발 앞쪽의 엄지발가락 뿌리와 새끼발가락 뿌리, 뒤꿈치가 체중을 지탱해야 한다. 똑바로 서있을 때 발뒤꿈치가 중앙에 위치해야 하며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기울어지면 안 된다. 매끄럽고 따뜻하며 분홍색에 가깝고, 발가락의 모양이 곧고 바르게 놓여 있는 발이 건강하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0/16 08:00
  • 탄수화물 마음껏 먹으면서 살 빼는 방법 아세요?

    탄수화물 마음껏 먹으면서 살 빼는 방법 아세요?

    다이어트할 때 가장 먼저 피하는 음식이 탄수화물 식품이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잘 골라서 제대로 먹으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탄수화물 중독자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탄수화물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여행맛집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0/15 09:00
  • 고무장갑으로 팔뚝 살 빼는 방법 아세요?

    고무장갑으로 팔뚝 살 빼는 방법 아세요?

    현대인들은 건강과 외모에 관심이 많지만, 바쁜 일상에서 외모에 신경쓰는 게 쉽지가 않다.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외모를 가꾸고 건강을 챙길 수 있다.◇빨대 물고 '아에이오우'빨대를 이용해 얼굴 살을 빼고 근육을 기를 수 있다. 빨대를 입에 문 채 '아·에·이·오·우'를 발음하면 되는데, 입 모양을 크게 하고 한 발음에 5초 이상 천천히 유지해야 효과가 있다. 얼굴이 당기면서 뻐근한 느낌이 들 때까지 3~5세트 정도 하는 게 좋다. 거울을 정면에서 보고 불필요한 부분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운동할 땐 빨대 구멍을 통해서 폐 깊이 숨을 쉬어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무장갑·물병으로 팔뚝 살 빼기팔뚝은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다. 고무장갑을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팔을 뒤로 벌려 고무장갑의 양 끝을 잡고, 서서히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팔을 벌리면서 고무장갑을 쭉 늘리는 것도 좋다. 물병을 활용할 수도 있다. 물을 채운 물병을 잡고 반듯이 선 채로 팔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팔뚝의 지방이 연소하면서 팔뚝 라인이 날렵해질 수 있다.◇테니스공으로 발 피로 풀기오래 서 있거나 꽉 끼는 신발을 신으면 발이 피로해진다. 발에 피로가 쌓이면 다리 부종이 생기거나 걸음이 불편해져 외관상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테니스 공을 이용하면 가정·직장에서 손 쉽게 발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의자에 앉아 테니스공을 양발 아래에 두고 발바닥 전체에 자극이 가도록 굴려준다. 발가락부터 뒤꿈치까지 움직였다 돌아오는 것이 1회로, 10회씩 2~3세트 반복해야 효과가 있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0/15 08:00
  • 양파 썰고 바로 먹을까? 뒀다가 먹을까? '효능' 제대로 보는 법

    양파 썰고 바로 먹을까? 뒀다가 먹을까? '효능' 제대로 보는 법

    양파는 건강효능이 뛰어난 식품이다. 양파에 풍부한 알리신·케르세틴 등은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알리신은 염증을 줄이고 몸속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양파는 써는 방법이나 조리법에 따라 영양성분이 변하기도 한다. 양파를 제대로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양파는 썬 직후 조리하기보다 실온에 15~30분 정도 놔둔 후 사용하는 게 좋다. 양파가 산소와 접촉하면 양파의 매운 성분인 황화합물이 체내에 유효한 성분을 내는 효소로 변한다. 이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피떡)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양파는 기름에 볶아 먹어야 영양소가 더 잘 흡수된다. 양파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당 농도나 높아 단맛도 더 강해진다. 산화가 잘 되지 않는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등을 사용하는 게 좋다. 볶은 양파는 돼지·소고기와 곁들여 먹으면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육류에 풍부한 비타민B1과 양파의 알리신이 만나면 알리티아민으로 바뀌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양파의 껍질도 국물을 우리거나 차로 마실 때 사용할 수 있다. 양파 껍질에는 플라노보이드가 알맹이보다 30~40배 이상 들어있는데, 플라보노이드는 노화를 늦추고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이다. 또 양파껍질에 풍부한 퀘르세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관여한다. 한편, 양파를 썰 때 눈물이 난다면 칼을 물에 적셔 사용하면 된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황화합물은 증발이 잘 돼, 양파 세포에서 터져 나오는 순간 공기 중으로 날아가 눈물샘을 자극한다. 그러나 이는 물에 잘 용해돼 물 묻은 칼로 썰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양을 줄일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0/13 17:21
  • 매일 마시는 커피, 毒 안 되게 하려면?

    매일 마시는 커피, 毒 안 되게 하려면?

    커피는 현대인의 대표적인 기호식품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성인 1명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377잔으로 2012년에 비해 89잔 늘었다.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서는 성인 1명이 주당 커피를 마시는 횟수(12.3회)가 쌀밥을 먹는 횟수(7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밥보다 커피를 더 많이 찾는 셈이다. 그러나 커피는 개인의 건강 상태나 커피를 마시는 습관 등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다. 커피를 마실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모닝커피 금물아침에 마시는 '모닝커피'는 건강에 좋지 않다. 잠에서 깨면 몸은 뇌를 깨우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분비하는데, 이때 카페인이 든 커피를 마시면 각성효과가 증폭돼 몸이 과도한 각성상태에 들 수 있다. 이로 인해 두통·가슴 두근거림·속쓰림 등이 생긴다. 특히 공복 상태인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하부식도괄약근을 자극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할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하루 몇 잔이 적절?습관적으로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하루에 3잔 이상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1일 카페인 최대섭취량은 성인 400mg, 임산부 300mg,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이다. 카페인을 과다섭취하면 심박수가 높아지고 중추신경이 흥분돼 불안·손떨림·불면증 등을 겪을 수 있다. 또 카페인은 소변 배출을 촉진해 몸속 비타민·칼슘 등을 함께 몸 밖으로 내보낸다. 커피의 종류에 따라 카페인 함량이 다른데, 보통 캔커피 300mL에는 약 70~150mg, 커피전문점의 더치커피엔 한잔에 200mg이 넘는 카페인이 들어있다. 2~3잔만 마셔도 하루 권장량을 넘기는 것이다. 임산부의 경우 몸속 카페인을 분해하는 속도가 늦어 커피 농도를 묽게 하거나 섭취량을 줄이는 등 주의해야 한다.◇30분 내로 마시고 15분 후 양치해야커피를 마신 후 양치를 해야 치아가 누렇게 변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커피에 든 탄닌 성분은 입안의 단백질과 결합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들어가 변색을 일으킨다. 따라서 치아에 커피가 닿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30분 내로 커피를 마시고, 마신 직후 입안을 물로 헹구는 게 좋다. 단, 바로 양치를 하면 커피로 인해 약산성이 된 치아가 부식될 수 있으므로 입을 헹군 15분 후쯤 하는 게 안전하다.◇빈혈·폐경기 여성은 주의빈혈을 앓기 쉬운 젊은 여성은 커피를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커피 속 클로로겐산이 몸속 철분의 흡수를 방해해 빈혈을 유발·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폐경기 여성도 적게 마시는 게 좋다. 카페인은 칼슘의 배출을 촉진해 뼈 밀도를 낮춘다.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1일 카페인 섭취량은 330mg으로, 평소 이 이하로 마시는 게 안전하다. 에페드린 성분이 든 감기약을 먹는 사람도 조심하자. 에페드린이 커피 속 카페인과 만나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여러 종류의 약물을 먹는 만성질환자 역시 커피와 약 성분이 충돌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0/13 11:27
  • 한국인 力의 원천! 마늘은 어떻게 먹는 게 가장 좋을까?

    한국인 力의 원천! 마늘은 어떻게 먹는 게 가장 좋을까?

    마늘은 우리나라 음식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재료 중 하나다. 조리법에 따라 맛도 영양도 달라진다. 마늘은 어떻게 먹어야 건강에 이로우면서 먹고난 뒤의 입냄새는 덜 나게 할 수 있을까?마늘은 먹는 방법에 따라서 영양가가 달라진다. 마늘은 열을 가하면 알리신, 수용성 비타민 B, C 등이 감소하지만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또 단맛이 증가해 생마늘보다 더 많이 먹을 수도 있다. 반면, 생마늘은 황화수소가 풍부해 심장보호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냄새가 안 나는 마늘은 없겠지만, 만약 있다 하더라도 그런 마늘은 영양가가 없다. 마늘을 자르거나 으깨면 마늘 속의 알린 성분이 단백질 효소인 알리나제와 결합해 알리신이 되는데, 이때 알리신이 마늘 특유의 냄새를 일으킨다. 냄새를 일으키는 알리신은 마늘의 핵심 성분이다.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마늘을 먹은 뒤에 입냄새가 나지 않게 하려면 찻잎으로 양치질을 하면 도움 된다.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에는 마늘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파슬리 잎사귀도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 마늘을 먹을 때 고기, 생선, 달걀, 치즈, 우유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과 함께 먹어도 냄새를 줄일 수 있다.마늘의 알리신은 혈액이 뭉치거나 딱딱하게 굳는 것을 막는 항혈전 작용을 한다. 따라서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많이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될 수 있다. 심장병 환자들은 수술 1주일 전에는 마늘 복용을 삼가는 게 좋다.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도 생마늘을 피해야 한다. 생마늘에는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 성분이 있어 위벽을 헐게 하기 때문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7/10/11 14:50
  • [힐링 여행] 시즈오카로 떠나는 가을날의 서정 여행

    [힐링 여행] 시즈오카로 떠나는 가을날의 서정 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시즈오카 문학과 예술' 프로그램을 11월 7~10일(3박 4일) 진행한다. 일본 시즈오카현 동부 이즈반도는 일본의 첫사랑을 대표하는 소설 '이즈의 무희'의 배경으로 가을에 더 선명한 바다 풍경이 자랑인 곳이다. 첫사랑의 아련함이 묻어 있는 옛길을 걸으며, 소박한 어촌 마을 '시모다', 후지산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쿠모미', 코발트빛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지는 '이로자키'에서 가을 바다의 매력에 빠져든다. '알칼리성 음용 온천수'를 자랑하는 관음 온천에서 머물며 색면 추상 회화의 대가 '마크 로스코'의 작품이 전시된 DIC 가와무라 기념 미술관, 야외 미술관 중 하나인 하코네 초코쿠노모리 미술관, 오모테산도 인근에 자리한 네즈 미술관을 방문해 가을날 어울리는 감성을 느낀다. 1인 참가비 24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2017/10/11 09:13
  • 맥주엔 치킨보다 생선이 좋아… 소주엔?

    맥주엔 치킨보다 생선이 좋아… 소주엔?

    술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안주를 챙겨 먹는다. 그런데 술의 종류별로 궁합이 맞는 안주가 따로 있다고 한다. 술 종류별 함께 먹으면 좋은 안주를 소개한다.맥주를 마실 땐 튀김·치킨처럼 칼로리가 높은 안주를 피해야 한다. 맥주는 한잔에 190kcal로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 고열량 음식과 함께 먹으면 비만해지기 쉽다. 비교적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은 생선포·육포·견과류와 함께 먹는 게 좋다. 과일도 맥주  안주로는 적합하지 않다. 둘 다 찬 성질의 음식이라 배탈을 일으킬 수 있다.소주나 양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은 과일과 함께 먹는 게 좋다. 과일에 풍부히  든 비타민C가 알코올의 배출 속도를 높여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보통 소 주 안주로 국물 요리를 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좋지 않다. 알코올로 몸에 열이  오른 상태에서 뜨겁고 짠 국물을 먹으면 체온이 더 높아질 수 있다.보통 막걸리에는 전을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으나, 이도 적합하지 않다. 전은 조리 시  기름이 많이 들어가고 염분이 많아 내장 지방을 늘릴 수 있다. 이땐 두부나 삶은 돼지 고기 등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곁들이는 게 좋다.한편,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맥주·막걸리보다는 소주·양 주를 먹는 게 좋다. 맥주와 막걸리는 곡류를 발효해 만든 양조주로, 소주·양주 같은  증류주보다 당분이 많이 들어 칼로리가 높기 때문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0/11 07:00
  • 곶감·포도 표면의 흰 가루, 먹어도 괜찮은 걸까?

    곶감·포도 표면의 흰 가루, 먹어도 괜찮은 걸까?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냉장고 속에는 과일이 넘쳐난다. 여러 과일을 맛볼 수 있는 계절인만큼, 과일 보관법 등 궁금한 점이 많다. 과일 궁금점을 풀어봤다.◇포도의 표면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데 농약인가?포도에 포함돼 있는 ‘솔비톨’이라는 당분이 표면에 드러난 것이다. ‘블룸현상’이라고도 한다. 전체에 가루가 묻어 있는 것은 신선하고 당분이 높은 포도라는 뜻이다.◇곶감에 묻은 하얀 가루는 무엇인가?감의 당분으로, 떫은 감의 껍질을 벗겨 매달아 두면 과육에 포함돼 있는 당분이 과실 바깥쪽으로 배어 나오는데, 이것이 건조되고 농축되어 결정화된 것이다.◇곶감의 표면에 검은 반점이 붙어 있는데 곰팡이인가?검은 반점은 감에 있는 탄닌과 감을 말린 철골 하우스의 철이 반응하여 ‘탄닌철’이 만들어진 것으로, 먹어도 문제 없다. 상한 감을 말렸거나 제조 중 감이 서리에 맞으면 표면이 아닌 내용물이 변색되는 경우도 있다.◇구입한 곶감이 떫은 맛이 나는데, 이유는?덜 익은 감을 곶감으로 만들었을 경우 떫은맛이 난다. 노란빛을 띠거나 가루가 잘 생기지 않고 주름이 많아지기도 한다.◇과일을 저온에 두면 색이 변하는데 상한 건가? 어떤 종류의 과일과 야채는 저장 중 꽁꽁 얼 정도는 아니더라도 일정 온도 이하에 있으면 표면이나 내부가 변색되거나 함몰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저온장해라고 한다. 그러나 그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은 먹어도 위생상 문제는 없다. ◇자른 파인애플 중심부가 노란색이 아니라 옅은 흑갈색인 이유는? 파인애플의 노화현상 및 생리현상 때문인데, 신선함이 떨어졌다는 의미이지만 먹어도 문제없다. ◇파인애플을 먹었을 때 가끔 혀가 따끔한 이유는?파인애플에는 브로멜라인(bromelin)이라고 하는 단백질 소화효소가 포함돼 있다. 혀가 거칠어져 있거나 상처가 있으면 효소가 그곳의 단백질을 녹이면서 신경에 자극이 전해져 따끔한 느낌이 든다. 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따끔한 느낌을 받지 않으려면 가열될 때 효소가 파괴되는 통조림 파인애플을 먹으면 된다.◇바나나 과육 표면에 갈색 줄무늬 모양이 있는 이유는?바나나 나무에 비료를 너무 많이 주었거나 나무가 건조, 한랭 등의 피해를 입으면 뿌리가 약해딘다. 이런 나무에서 수확된 바나나에는 갈색의 줄무늬 모양이 생기고 맛이 떫어진다. 상품 가치에는 문제가 있지만 먹어도 위생상의 문제는 없다.◇바나나를 냉장고에 넣어 두면 껍질이 왜 검게 변하나?바나나를 저온(섭씨 10도 이하)에 보존하면 바나나의 호흡이 거의 멈춰서 질식 상태가 된다. 바나나의 껍질이 검게 변하면서 맛은 떨어지지만, 먹어도 괜찮다.◇생밤을 삶아 먹었더니 무르고 물이 나오며, 색과 맛도 좋지 않았다. 이유는?얼렸다가 해동한 생밤을 구입했거나, 집에서 냉동 보관한 생밤을 삶았을 경우 그렇다. 냉동 방법에 문제가 있어서 해동 시 맛이 떨어진 것으로, 상품가치는 떨어지지만 먹어도 해롭지는 않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0/10 14:30
  • 눈의 대륙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눈의 대륙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오염되지 않은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대지. 알래스카는 ‘여행의 산해진미’라고 불릴 만큼 아름답고 다양한 매력을 간직한 곳이다. 또한 매년 5월에서 8월까지만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전 세계 여행객이 집중적으로 몰려든다. 한국에서도 시즌에 맞춰 전세기를 운항하지만, 인기가 워낙 높아 가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여행 상품을 눈여겨보는 것도 좋다. 편안한 알래스카 여행법,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을 소개한다.
    여행맛집글·사진 김기현 (롯데관광 크루즈팀), 셔터스톡2017/10/07 15:00
  • 송편, 건강하게 먹는 법 따로 있다

    송편, 건강하게 먹는 법 따로 있다

    명절에는 평소 먹지 않던 고칼로리·고지방 음식을 많이 먹기 쉽다. 고칼로리·고지방 음식은 뇌에 당을 공급하고 포만감을 줘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든다. 그러나 섭취량을 절제하지 못해 탈이 나기도 한다. 추석 연휴 내내 송편을 먹는다면, 만들 때 재료나 조리법을 달리 해 보자. 송편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꿀 대신 콩·곶감 쓰기  송편의 소에는 깨, 밤, 팥, 콩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다. 단맛을 더하기 위해 일반 소에 설탕이나 꿀을 쓰기도 하지만 건강한 송편을 만들고 싶다면 설탕이나 꿀은 피하는 게 좋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고광석 교수는 "설탕·꿀을 많이 넣은 송편은 우리 몸의 혈당을 급속하게 증가시키며, 열량이 높아 영양학적으로 나쁘다"고 말했다. 영양 균형을 고려했을 때 건강에 좋은 소는 콩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이 풍부하며,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 있다. 콩에 든 단백질은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반건조 곶감이나 베리류 등 말린 과일을 약간 넣어도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단, 말린 과일을 쓸 때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것을 쓰는 게 좋다.◇기름 바르지 않고 그대로 내기  쪄낸 송편은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버무리는 경우가 많다. 떡에 기름을 버무리면 곧바로 고칼로리 음식이 되어 버린다. 들기름이나 참기름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지만, 어차피 지방이기 때문에 칼로리는 높다. 당뇨병·심혈관계질환·대사증후군 등이 있다면 기름에 버무리지 말고 쪄낸 송편 그대로 먹는 게 좋다.◇쌀가루 대신 보리가루 쓰기떡을 반죽할 때 멥쌀가루를 사용하는데, 멥쌀보다 보리나 통곡물가루를 사용하자. 칼로리도 낮고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단순당 흡수에 의한 혈당 증가를 더디게 해 준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0/07 08:00
  • 추석내내 고기 많이 먹었다면, '이것' 마셔야

    추석내내 고기 많이 먹었다면, '이것' 마셔야

    최장 10일에 달하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올해 명절증후군은 예년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60대 성인남녀 31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7%가 '명절증후군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중 35%가 과식 등으로 인한 '소화불량,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이라고 답했다. 바노바기 가정의학과 복아름 원장은 “대표적인 명절음식인 고기산적과 전, 잡채 등은 기름기가 많아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뿐 아니라 평소 섭취하는 칼로리의 2배 이상 높기 때문에 명절에는 특히 식사량을 잘 조절해야 한다”며 “또한 영양소를 필요 이상으로 과다섭취하게 되므로 건강을 위해 식사 후 궁합이 맞는 후식으로 밸런스를 맞춰주면 좋다”고 말했다. 명절 음식을 먹은 후에 마시면 좋을 차(茶)를 알아본다.소고기, 돼지고기는 명절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이다. 그러나 육류를 많이 먹으면 그만큼 체내 들어오는 포화지방이 늘어나게 되며 이는 곧 체지방으로 쌓이게 된다. 최근 유명인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해진 보이티는 ‘차의 제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몸 속의 해로운 기름기를 제거하고 소화에 도움을 주는데 이는 ‘갈산’ 성분이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몸 속에 과다하게 쌓인 체지방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보이티는 차게 마셔도 되나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최상의 보이티를 즐기는 방법이다. 공차 마케팅실의 김지영 이사는 “공차에서는 3분 타이머를 제공해 보이티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물처럼 많이 마셔도 부담이 없고 속이 편안해 탄산음료와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이를 덜 마시게 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명절에 빠질 수 없는 각종 전을 먹고 난 후엔 우롱차가 좋다. 사실 각종 전, 산적, 튀김, 부침개는 명절 상차림의 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름에 부치는 만큼 포화지방과 칼로리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알칼리성인 우롱차는 위궤양을 완화시키고 소화흡수를 도우며 중성지방 분해 효과가 뛰어나 중화권에서는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빙그레는 차(茶) 브랜드 해피레몬과 협업해 ‘해피레몬 블렌딩 티’를 새롭게 출시했다. 과일을 황금비율로 블렌딩해 자칫 텁텁하고 쓰게 느껴질 수 있는 우롱차를 소비자들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해피레몬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최고급 우롱차를 진하게 우려낸 정통 차 음료이며 금귤우롱티, 자몽우롱티 2종으로 출시됐다.추석 차례상에는 송편이 빠질 수 없다.  더욱이 명절에는 떡과 한과 등 평소보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기 쉽다. 탄수화물은 몸에서 필요한 양을 넘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지방으로 전환이 되므로 살이 찌게 된다. 이 때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동원F&B가 국내 최초로 말차를 우려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동원 보성말차’를 출시했다. 말차는 햇빛을 차단해 재배한 녹찻잎을 가루 형태로 곱게 간 것으로, 녹찻잎 가운데 최고로 치는 첫물 찻잎을 말차로 갈아 만들었다. 첫물 찻잎은 1년에 4번 돋아나는 녹찻잎 가운데 첫 번째로 자란 어린 잎을 말하며 다른 녹찻잎보다 맛이 진하고 떫은 맛이 적다.짠 음식이 많은 명절음식은 나트륨 과다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의 1.5배가 훌쩍 넘기 때문에 명절은 물론 평소에도 싱겁게 먹는 습관을 통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대추에는 한 알에 무려 170mg에 가까운 칼륨이 들어 있어 차를 통해 이를 마신다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국산 대추로 만든 복음자리의 ‘대추차’는 알맞은 당도의 대추차에 고소한 대추채를 첨가해 구수한 맛을 깊게 즐길 수 있다. 방부제,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차로 마셔도 좋고 잼처럼 빵에 발라 먹어도 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9/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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