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8만803명… 18주 만에 최다치

입력 2022.08.17 09:46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8만803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8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168만2816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69명, 사망자는 4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5752명(치명률 0.1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8만23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3만2513명, 부산 1만3024명, 대구 8717명, 인천 9004명, 광주 5493명, 대전 6132명, 울산 3856명, 세종 1530명, 경기 4만5923명, 강원 5162명, 충북 5685명, 충남 7502명, 전북 6264명, 전남 7497명, 경북 7509명, 경남 1만2667명, 제주 1758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567명이다. 2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547명은 지역별로 서울 10명, 부산 8명, 대구 11명, 인천 109명, 광주 28명, 대전 45명, 울산 21명, 세종 18명, 경기 41명, 강원 14명, 충북 41명, 충남 40명, 전북 27명, 전남 12명, 경북 41명, 경남 56명, 제주 25명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25명, 유럽 76명, 아메리카 46명, 오세아니아 12명, 아프리카 5명, 중국 3명 순으로 많았다. ​
지역별 현황 표
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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