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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과 색깔은 인류 역사상 오랫동안 하나의 치유의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 인도의 차라카란 의사는 이미 기원전 6세기경에 질병을 치료하는 데에 햇빛을 이용했다. 오늘날에도 전 세계적으로 그 효능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미 온전 파장 광선(full-spectrum light)이나, 자외선이나 색채 광선(colored light)이나 레이저광선 등이 만성 통증, 우울증을 비롯해 면역계 질환이나 심지어 암 치료까지도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광선요법이란 자연 햇빛이나 인공 광선을 이용하여 인체의 생리적 변화를 유도하는 요법이다. 1970년대에 들어서는 현대의학에서도 사람들의 행동이 광선의 노출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낮이 긴 봄과 여름에는 마음이 편안해 지고, 행복감과 만족을 느끼며, 의욕이 왕성해지지만, 밤이 긴 가을과 겨울이 되면 반대로 신경이 예민해지고, 불안, 우울, 식욕부진이나 폭식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봄이 오면 다시 기분이 들 뜨는 절적 주기가 해마다 반복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따라서 이러한 계절성 정서 불안증 환자에게는 햇빛을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 하나의 치료법이 될 수 있다.
인체의 여러 가지 리듬은 호르몬과 기타 화학물질에 의해 조절된다. 가령, 어떤 시간이 되면 졸음이 오고 또 어떤 시간에는 잠이 깨는 소위 수면-각성 주기도 이러한 리듬 중의 하나이다. 빛은 매우 강력한 각성 자극제이기 때문에 수면 각성 주기는 우리 눈의 망막에 들어오는 햇빛에 의해 많이 좌우된다. 망막의 수용체들은 이 햇빛 자극을 뇌의 각 부위에 보내어 이제 자야 될 시간이라던가 아니면 잠자리에서 일어나야 될 시간이라는 정보를 전달한다. 그런데 햇빛이 부족하게 되면 낮 시간인데도 몸이 나른하고 피곤하며 축 늘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특히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은 졸음과 우울증을 유발하는데 빛은 이 멜라토닌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밤에 자다가 소변을 보고 난 후부터 다시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이는 소변을 볼 때 켠 밝은 불빛에 노출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
몸이 충분한 광선을 쬐지 않으면 피로, 충치, 우울증, 적개심, 면역력 저하, 중풍, 탈모증, 피부 손상, 알코올 중독, 약물 중독, 알츠하이머 병, 암, 근력 약화, 근육 탄력 감소 등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공할 수 있다. 미 해군에서 발표한 한 연구에 의하면 주로 실내에서만 근무하는 사람들에게서 흑색종(멜라닌 종양)의 발생률이 가장 높은 반면에 실내와 실외를 왔다 갔다 하면서 일하는 사람들에게서는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비타민 D가 악성 흑생종 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다른 연구와 그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미국의 다우닝 박사는 망막에서부터 흐르는 광전류를 측정한 결과, 광전류의 저하가 학습능력 및 집중력 감소, 기억력 상실, 정신적 몽롱함, 협응 능력과 수행능력 저하, 수면장애, 계절적 정신 질환, 우울증, 공포와 불안증, 과잉 활동 행태, 피로, 두통, 광선 알레르기, 등의 뇌기능저하를 야기 시킬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다우닝 박사는 적당한 색깔을 지닌 광선을 눈에 쐬어줌으로써 신경시각 통로를 통하여 광선전류가 뇌의 상위 중추로 흐르는 것을 향상시키고, 이렇게 증가된 광선전류의 자극이 광선전류 결핍증을 없애거나 감소시키는 사실을 관찰하였다. 광생물학 연구가인 오트 박사는 광선 결핍이 건강을 해치는 중요한 원인이며,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광선은 “온전 파장 광선"이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광선은 파장이 각기 다른 색깔을 다 함유하고 있는데, 모든 파장을 몽땅 다 포함하고 있는 광선이 온전 파장 광선(Full Spectrum Light)이다. 이 온전 파장 광선은 아주 섬세한 자극을 방사함으로써 여러 신체기능을 조절하는 것이다. 계절성 정서장애를 치료하는 데는 10,000럭스의 빛이 필요한데(햇빛은 50,000럭스), 하루에 15분 내지 3시간 동안 햇빛이나 인공광선 조명등 아래 앉아서 치료를 받을 경우 수일 내 효과를 볼 수도 있다. 다만 광선에는 자외선이 포함되어 인체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도 있기 때문에 과다한 노출을 피하거나 자외선 차단기기를 사용해야 한다.
광선요법이 도움을 될 수 있는 질병이나 증상에는 계절성 정서장애, 갓난아기의 황달, 월경전 증후군, 피부의 발진이나 자극반점, 편두통, 고혈압, 각종 스트레스 증상, 불면증, 단순성 헤르페스 등이 포함된다. 최근에는 특별한 성질을 지닌 다양한 광선을 만들어 치료에 응용하고 있다. 이런 요법에는 온전 파장 광선요법, 고광도 광선 요법, 자외선 요법, 색채 광선 요법, 광 동력 요법, 동조 광학 요법, 냉 레이저 요법 등이 포함된다.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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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의 24시간 심야 교습을 허용하는 내용의 서울시의회 조례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학습효율을 높이기 위한 이러한 방침이 오히려 학습저하를 유발하고, 이 피해를 고스란히 학생들이 떠 안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수면 전문의들은 학원 24시간 심야교습을 허용하면 학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성장을 저해하고, 학습효과를 떨어뜨린다고 말한다.
수면 줄이고 학습 늘리면 오히려 학습 효과 떨어져
이렇게 수면을 줄이고 공부했을 때 원하는 만큼 성적향상은 이루어 질까? 조사 결과를 보면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만성적인 수면부족으로 인해 시달리는 대표적인 문제로는(복수응답) 주간 졸림증이 78.7%(468명)로 가장 많았고, 집중력부족 49.4%(294명), 짜증 및 성격변화 35.8%(213명), 두통 27.7%(165명), 어지럼증 21.7%(129명), 기억력감소 11.1%(66명) 순으로 문제를 호소했다. 또한 이런 증상을 2~3가지 정도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학습 효과 또한 떨어진다. 수면 시간 단축이 학업 성취율이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3이 되면서 수면시간을 줄인 489명의 수험생들은 수면 시간을 줄여 공부시간을 늘리면 성적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오히려 집중력, 기억력 저하로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답변이 81.6%(399명)로 높게 나타났고, 학습 능률이나 성적이 올랐다는 경우는 18.4%(90명)에 불과했다.
잠 줄이면 인격 성장, 신체 성장에 모두 문제
주간에 졸리는 것은 기본이고 어지럼증과 두통, 기분장애 등의 정신적 문제까지 야기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경고한다. 비단 수험생뿐 만 아니라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아드레날린 등의 각종 인체 호르몬 분비가 저하돼 성장에도 방해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격 형성도 문제가 된다. 수면 부족이 감정조절, 기억과 인지능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정신적으로 정보를 처리하기 힘들고, 결정능력의 저하, 견고한 사고, 집중력저하, 동기부여의 저하 감정이 쉽게 변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실제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공격적이고, 신경질적이며, 짜증을 잘 내고, 교우관계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인지능력장애가 나타나기 때문에 본인 생각대로 감정 조절이 안되기 때문이다.
질 좋은 수면이 곧 좋은 점수
수면의 양과 질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건강에도 심각하게 악영향을 끼치지만, 현실적으로 입시를 앞둔 상황에 수면시간을 늘리는 일은 수험생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학원 심야 학습이 시작되는 이상, 모두다 하는데 혼자 안 한다는 불안감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심야 학습시간을 늘리고, 수면은 더욱 어려운 과제로 남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짧은 시간 수면을 취하더라도 수면의 질을 높여 피로감을 적게 느끼게 하고, 집중력을 키우는 것이 학생 수면에는 가장 시급한 대책이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생활관리가 잘 되면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를 개선할 수 있다.
수면의 질을 높이려면 주말에도 규칙적인 기상시간을 지키고, 잠자기 전 20분 정도 뜨거운 샤워를 하고, 학교에서의 불규칙한 낮잠을 피하고, 아무 때나 눕지 않아야 한다.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하고, 잠자기 전 물을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하며, 수면을 유도하는 약이나 잠 안오는 약, 커피, 홍차 등 약물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있는지 살펴보고 질 높은 수면을 취하기 위한 노력이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수면은 개개인의 필요량과 시간이 매우 다른데 다수에 맞추려는 노력은 오래 유지하기 힘들고,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긴 수험생활 동안 도움이 될 수 있다.
/박동선 숨 수면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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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라고는 하지만 반갑지 않은 황사와 건조한 바람, 그리고 강해진 자외선 등 우리 피부는 다양한 위험요인에 노출되곤 한다. 이로 인해 피부가 약한 사람의 경우에는 얼굴이 벌게지고 부어 오르며 심하면 쓰라리기까지 한다. 이는 피부가 겨우살이에 맞춰 있다가 갑자기 봄에 적응하려니 적잖은 충격을 받아서다.
■ 촉촉한 피부 유지하기
봄철 피부 트러블의 근본 원인은 수분 부족이다. 건조한 날씨와 바람은 피부를 쉽게 건조하게 만들고, 건조해진 피부는 노화가 빨리 진행되어 피부층이 얇아지며 주름이 많아지게 된다.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아미피부과 장항욱 원장은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봄철에는 풍부한 보습이 중요하다"며, "평소 녹차나 생수 등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몸 속 수분을 지키고 동시에 피부에도 수분을 공급, 유지해야 좋다"고 설명했다.
평소 관리가 어렵다면 쉽게 개선하는 방법도 있다.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것이다. '벨벳마스크'는 피부재생을 촉진시키고 건조한 피부에 유분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한 번의 시술로도 피부가 촉촉이 진정됨을 느낄 수 있다. 치료 후 집에서 홈케어용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 지거나 거칠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강렬한 봄철 자외선의 흔적
옛 속담에 '봄볕에는 며느리, 가을볕에 딸을 내보낸다'는 말이 있다. 또한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몰라본다'고 한다. 이는 봄철 자외선의 위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장 원장은 "봄철 피부는 겨우내 햇빛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던 탓에 자외선에 대한 준비가 덜 돼 있다"며, "자외선을 지나치게 많이 쬐면 피부 각질이 두터워지고 기미나 주근깨도 많아지는데 이는 피부 자체의 자외선 보호 반응이다"고 말했다.
일단 주근깨나 잡티, 기미가 생기면 잘 사라지지도 않고 없애는 것도 쉽지 않아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이들 치료는 이미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으나, '레이저토닝'과 '메가비타민C 요법'을 함께 사용하는 '메가레이저토닝'은 다소 생소하다.
색소성 피부 질환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떠오른 레이저토닝은 만성 재발성 난치성 기미뿐 만 아니라 오타양 반점, 주근깨, 잡티까지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비타민C 효과를 극대화해 단순한 미백효과뿐 만 아니라 색소재발을 억제할 수 있게 한다.
/ 도움말=아미피부과 장항욱 원장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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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날씨, 쏟아지는 졸음으로 척추가 상할 수 있다. 책상에 엎드려 낮잠을 자게 되면 목, 허리, 어깨 등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피로가 풀리기는커녕 스트레스가 가중될 위험이 노출되는 것이다. 긴장성 두통은 물론, 어지러움, 메스꺼움을 호소하게 되고 심할 경우 근막통증 증후군, 허리 디스크병 등 심각한 척추질환까지 생길 수 있다.
사무실에서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잘 때 가장 부담을 받는 신체부위가 목이다. 목은 평상시에도 보통 4~5kg 정도 되는 머리를 받치고 있는 부위다. 목을 숙이거나 옆으로 돌린 부자연스러운 자세가 계속 이어지면 목 뼈와 근육이 받는 부담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긴장성 두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긴장성 두통은 머리 주위의 근육이 지나치게 경직될 경우 생기는 것으로 뒷목 또는 어깨의 뻐근함과 동시에 식욕부진, 조바심, 예민 반응,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그 증상은 심해지기도 한다. 결국 피로를 덜고자 청했던 토막 잠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게 되는 것이다.
구부정하게 엎드려 자면 허리가 아프다. 전문의들은 보통 똑바로 서 있을 때 허리가 받는 부담을 100으로 한다면 의자에 반듯이 앉아 있을 때가 140정도라고 말한다. 서 있을 때는 두 다리가 체중을 분담하지만 앉아 있을 때는 허리만이 체중을 감당하기 때문이다.
상체를 숙이면 척추도 휘게 되어 허리의 부담은 약 30~50% 정도 더 증가하게 된다. 또 신체장기들도 아래쪽으로 쏠려 이래저래 허리는 더 고생하게 된다. 결국 낮잠을 잘 때 앞으로 엎드리는 자세는 좋은 자세가 아니다. 이런 올바르지 못한 자세가 반복되면 근막통증 증후군과 디스크 병 등 척추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근육이 장시간에 걸쳐 긴장 상태에 놓일 경우 근육 내에 분포하는 신경이 눌리게 되고, 혈관 또한 압박을 받아 노폐물 등을 원활하게 배출하지 못해 통증이 지속되는 질환을 말한다. 계속되는 압력으로 척추 주변 인대가 약해지면 디스크가 밖으로 밀려나오면서 신경을 눌러 디스크 병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
척추관절전문 나누리병원 임재현 부원장은 “이왕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잠시 잠을 눈을 붙이는 거라면 최대한 편한 자세를 찾아야 한다”며 “목까지 받쳐주는 등받이 의자를 이용하거나 쿠션이나 수건을 말아서 이용해 목과 등을 편하게 받쳐주고, 두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도록 낮은 탁자나 남는 의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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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째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김미정(46)씨는 입학식에서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나름대로 마사지와 팩으로 얼굴 피부관리를 하고 화장도 곱게 했는데 젊고 세련된 엄마들 틈에서 늦깎이 엄마라는 사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입학식 내내 탱탱한 피부의 엄마들을 보면서 기미와 잔주름을 걱정해야 했다.
새 학기를 맞아 외모에 신경 쓰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30대 결혼과 고령 출산의 증가로 늦깎이 부모가 많아지면서 40대가 넘어서야 학부모가 되는 이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이들의 입학식에서 기죽지 않으려면 30대 중반부터 피부 건강을 챙겨야 한다.
40대 이후 급격하게 느는 주름은 30대부터 보습관리만 잘해줘도 상당량 예방이 가능하므로 장기계획으로 꾸준히 가꿔주면 좋다. 각질층까지 수분을 공급해주는 산뜻한 타입의 보습 제품을 사용하고, 주름을 예방하거나 펴는 효과가 있는 기능성 제품을 사용해 주름이 깊어지는 것을 완화한다. 자기 전에 아이크림을 매일 발라주고, 1주일에 1회 정도 눈가 전용 마스크를 하는 것도 좋다. 30중반부터는 목피부도 본격적으로 관리해준다. 귀찮더라도 세안 시 목을 꼭 씻어주고 기초 화장품을 발라준다. 외출 시에는 목이 드러나는 옷차림 시에는 얼굴과 목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매일 저녁 취침 전, 1분 정도 두 손으로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쓰다듬듯 마사지를 한다. 1주일에 1~2회씩 수분팩이나 영양팩,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결을 맑고 탱탱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평소 피부 자체의 건강을 높여주는 비타민 식품도 꼭 챙겨먹는다. 비타민 C는 기미나 주근깨 등 피부 트러블을 막아주고 피부세포를 활성화시키며, 비타민 E는 콜라겐 형성을 도와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비타민C는 감, 감귤, 사과, 신선한 녹색 채소에 비타민 E는 호두, 땅콩, 해바라기 씨앗, 계란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기미와 딸기코, 주름, 다크서클을 관리하기가 힘들다면 시술도 대안이 될 수 있다. 기미는 약물을 이용한 박피를 하거나 레이저토닝, 스펙트라 레이저 등의 레이저 치료를 하게 되면 효과가 있다. 딸기코 치료는 옐로우 레이저를 이용해 붉은 색 실핏줄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보기 싫은 혈관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름은 보통 보톡스 주사를 맞거나 플라즈마 레이저를 통해 치료한다. 목주름이 길게 늘어지거나 얼굴 전체적으로 잔주름이 심하다면 타이탄 레이저와 프락셀 레이저를 병행하는 방법도 있다. 심한 경우는 내시경을 이용해 피부를 밀어 올리는 안면거상술을 받을 수도 있다.
다크서클은 눈밑에 주름이 지거나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색소침착이 된 경우라면 주름과 레이저 미백치료를 병행하며, 눈밑의 지방이 튀어나와서 그 아래로 그늘이 생기는 경우라면 눈밑지방 제거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눈밑 피부는 눈의 안쪽 결막 부위를 절개해 제거한다. /도움말=강진수 강한피부과 원장, 김우정 리젠성형외과 원장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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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운동을 해도 남들보다 쉽게 숨이 차면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백유진 교수팀(공동연구자 원광대산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운 교수)은 건강한 성인남성 4583명을 대상으로 폐기능 검사 및 생활습관 조사, 신체계측, 대사증후군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폐활량이 적을수록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 교수팀은 노력성 폐활량(FVC)에 따라 네 개의 그룹으로 나눈 뒤 폐활량을 측정했더니 폐활량이 가장 큰 그룹(Q1) 1120명 중 144명(12.9%)이 대사증후군이었으며, 두 번째 그룹(Q2) 1128명 중 171명(15.2%), 세 번째 그룹(Q3) 1127명 중 173명(15.4%), 폐활량이 가장 적은 그룹(Q4)은 1208명 중 228명(18.9%)이 대사증후군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복부비만,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등 대사증후군 위험인자가 많아질수록 폐활량도 낮아졌다. 위험인자가 없는 그룹의 폐활량은 평균 102.5%였고, 위험인자가 1개인 그룹은 101.5%, 2개는 99.8%, 3개는 98.9%, 4개 이상은 98.3%였다.
백유진 교수는 “비만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흉벽의 탄력이 떨어지고 기도의 저항이 증가하기 때문에 폐활량이 낮고, 반대로 폐활량이 낮으면 혈장 내 인슐린 농도와 인슐린 저항성도 증가해서 당뇨병의 발생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며 “위의 연구결과는 호흡기환자가 아닌 건강한 사람에서도 폐기능이 낮을수록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2007년 12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에서 발표됐다.■ 대사증후군이란?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을 일으키는 공통 원인이다. 포도당을 분해해 간•근육 등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다음 5가지 중 3가지 이상이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다. ①복부비만: 허리둘레가 남성 102㎝(동양남성 90㎝) 이상, 여성은 88㎝(동양여성 80㎝) 이상②중성지방: 150(㎎/㎗) 이상③고밀도 콜레스테롤(HDL): 남성 40(㎎/㎗) 미만, 여성 50 미만④혈압: 수축기 130(㎜Hg) 이상 또는 이완기 85 이상⑤공복 혈당: 110(㎎/㎗) 이상 또는 당뇨병 치료 중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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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심해지는 3월은 붉은 눈에 시달리기 십상이다. 황사에 함유된 물질이 눈의 흰자위를 자극해 결막을 노화시키면 혈관이 확장된 채 늘어지게 되고 만성적으로 충혈되는 것이다. 정도에 따라 색소침착, 극심한 안구건조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황사철 흰자위 충혈을 예방하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첫째, 자외선 차단으로 눈에 끼는 기미를 예방해야 한다. 눈의 흰자위에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멜라토닌 색소가 분포되어 있다. 자외선으로 인해 눈에 색소침착이 일어나면 눈 흰자에 누런 색소침착이나 점의 형태가 나타나는 것. 또 자외선이 결막을 자극하면 결막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혈관을 약하게 만들어 만성 충혈을 만들기도 한다. 봄은 겨울에 비해 자외선의 양과 바깥 나들이가 급증하는 계절.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 오래도록 맑고 깨끗한 흰자위를 간직할 수 있는 예방법이다.
둘째, 황사, 먼지 제거 도움되는 인공눈물을 쓰는 것이 좋다. 황사, 먼지, 꽃가루 등은 각결막 상피세포를 자극, 봄철 각결막염, 고초열성 결막염, 유행성 각결막염 등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며 결막을 노화시킨다. 물론 대부분은 눈물에 의해 씻겨나가지만 씻겨나가지 않은 이물질, 중금속 등은 조금씩 축적되어 눈의 호흡을 막고 결막을 늙게 한다. 야외활동을 많이 했다면 하루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눈도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금물로 눈을 씻는 것은 눈에 자극이 되므로 좋지 않다. 인공 눈물약은 눈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점안을 통해 눈을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
셋째, 충혈을 제거하는 안약을 장기적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 만성적인 충혈에 시달리는 경우 이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으로 약국에서 혈관 수축 안약을 구입해 점안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원인 치료가 아닌 결막의 혈관을 강제로 수축시키는 일시적인 조치로서 장기간, 자주 사용할 시 나중에 약을 넣지 않으면 혈관이 더 확장되는 악순환을 불러오게 된다. 또 충혈의 원인은 다양하게 있을 수 있으므로 만약 충혈이 2-3일 이상 지속된다면 안과를 방문하여 원인치료를 받는 것이 흰자위의 노화나 퇴행을 예방할 수 있다.
넷째, 창문을 자주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눈도 호흡이 필요하다. 밀폐된 실내 환경에서 이산화탄소가 증가되며 건조하고 답답한 환경이 지속되다 보면 흰자위의 혈관도 확장된 채로 늘어지기 쉽다. 꾸준히 이러한 환경에 노출되면 만성 충혈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황사가 가장 심한 1~3시를 피해 2시간의 10분씩 정도라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전신 건강뿐 아니라 아름다운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다섯째, 소프트 콘텍트렌즈 착용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여성들은 시력교정은 물론 눈동자를 크고 또렷하게 만드는 등 도움을 얻기 위해 소프트 콘텍트렌즈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렌즈는 검은자위를 넘어 흰자위 일부를 덮기 때문에 기계적인 마찰로 흰자위를 자극, 흰자위 충혈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또 미세 황사 먼지가 렌즈 안으로 침입, 눈물을 통해 제거되지 못한 채 안구 표면에 오랜 기간 잔류하게 됨으로써 각막 및 결막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도움말=씨어앤파트너 안과의 김봉현 원장/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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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 잘 골라 먹어도 피부미인이 될 수 있다. 유난히 건조하고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봄철. 건강밥상으로 봄철 피부건강을 잡아보자.
여드름엔 ‘양배추’와 ‘브로콜리’
여드름 피부라면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가까이 하면 좋다. 양배추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항산화 역할을 해 피부세포의 노화를 예방하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를 윤택하게 하기 때문이다. 유황성분은 살균작용뿐 아니라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를 조절하므로 지성피부나 여드름 상처로 고민인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비타민C도 풍부한데 비타민C는 콜라겐 형성을 도와 주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브로콜리에는 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우리 비타민 A는 살결이 거칠어지고 피부의 저항력도 떨어져 여드름이 잘 생기고 쉽게 곪는 피부에 좋다.
까칠한 피부엔 ‘당근’
당근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해 낮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로 거칠어진 피부를 빠르게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 당근은 먹는 것도 좋지만 팩을 해도 좋다. 방법은 껍질째 강판에 갈아서 얼굴에 붙였다 씻어내면된다. 피부가 심한 건성일 경우에는 당근 간 것에 달걀 노른자와 꿀을 섞어 팩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약 20분 정도 두었다가 찬물로 깨끗이 씻어낸다.
간질간질 아토피 피부엔 ‘유산균’과 ‘들깨’
유산균은 면역기능과 소장기능을 증가시켜 아토피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유전적으로 아토피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아이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발병 확률이 낮아진다. 유산균은 식후에 먹는 게 좋다. 식전에는 위산이 많이 분비되어 있어 위산에 의해 유산균을 파괴되기 때문이다. 유산균은 필요 이상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을수록 좋다. 하지만 신생아나 체력이 약해진 노인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들깨에는 '알파리놀렌산(alpha-linolenic acid)'이 들어있어 아토피 환자의 몸에서 일어나는 염증반응을 줄이는데 효과적이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들깨를 먹을 때는 딱딱한 껍질 때문에 알피리놀렌산 성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갈아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탈모에는 ‘검은콩’과 해초류’
검정콩과 검은깨를 매일 복용하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검은깨는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해주고 흰머리를 예방하며 두피를 건강하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검은깨를 많이 섭취하면 모발이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비듬도 줄어들게 된다.
모발 성장에 좋은 음식으로는 이외에도 우유, 육류, 어패류, 계란 노른자, 생선알, 간, 시금치, 효모, 토마토, 메주콩, 땅콩 등이 있다. 특히 해초류에는 모발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 무기질이 많으며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모낭의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도움말=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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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어린이의 대부분이 과잉행동장애(ADHD)로 의심되는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면질환 전문 숨수면센터는 2007년 6월~2007년 12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상이 있는 어린이를 둔 부모 3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지나치게 활발하고, 짜증이 많고, 친구들과 자주 싸우는 등 ADHD로 의심되는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자녀를 둔 어머니들은 아이의 낮 동안 행동방식에 대해 집중력이 약하고, 산만하며 지나치게 움직인다는 응답을 공통적으로 선택한 경우가 많았다. 응답자의 59.4%(189명)가 ‘아이가 지나치게 활발하고 뛰어다닌다’고 답했다. ‘짜증이 많고, 자주 싸운다’는 응답이 50.9%(162명),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다’고 응답한 경우도 51.9%(165명)에 달했다. 그밖에 ‘정리정돈을 못하고, 물건을 망가뜨린다’ 41.5%(132명), ‘숙제나 책가방 정리를 잘 못한다’는 응답이 24.8%(79명)로 나타났다.
박동선 원장은 “수면호흡질환 소아에게서 ADHD와 유사한 행동이 나타나는 것은 저산소증, 이산화탄소증으로 수면 회복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면호흡장애가 있는 경우 전전두엽(prefrontal cortical)의 기능을 감소시켜 행동장애, 감정조절, 기억과 인지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이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정보를 처리하기 힘들고, 사고 결정 능력, 집중력이 떨어지고, 동기부여 등의 감정이 저하되고, 특히 소아에서는 과잉행동을 유발하게 된다. 소아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결국 화를 잘 내고, 공격적인 성격, 심하게 변덕스럽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을 유발하게 되는 셈이다.
숨 수면센터 이종우 원장은 “소아수면무호흡으로 진단받은 아이들 대부분이 과잉행동장애와 유사한 행동 패턴을 보여 대부분 부모가 정신적 문제를 먼저 의심하고, 실제 ADHD로 진단을 받지만, 수면질환이 근본적인 원인인 경우라면 이를 개선했을 때 상당부분 호전되는 양상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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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기들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더 늦은 시각에 잠을 자고, 수면 시간 또한 짧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의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존슨즈베이비가 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유아수면 전문가 조디민델 박사를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디 민델 박사는 “한국의 아기들이 상당히 늦은 시각에 잠을 자고, 수면 시간 또한 짧다는 것을 설문 결과를 통해 알게 됐다”며 “왜 한국 부모들이 아기를 잠 재우는 것이 힘들다고 하는지 추측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디민델 박사는 존슨앤드존슨, 인터내셔널 슬립 서베이, 하정훈 소아과 원장 등과의 공동조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3만여 명의 0~3세 영유아 수면패턴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흥미로운 점은 한국 아기와 다른 나라 아기의 수면습관 차이. 한국 영유아의 평균 취침 시각(22시06분)은 아시아계 영유아의 평균 취침 시각(21시26분)보다 40분이 늦고, 백인계 유아의 평균 취침 시각(20시51분)보다는 무려 1시간15분이나 늦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아기의 평균 수면시간(9시간25분)도 백인계 유아(10시간)보다 35분이나 적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계 아기가 너무 늦게 자고, 잠도 조금 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디 민델 박사는 “저녁 취침을 위한 시간을 정해 놓고, 매일 밤 동일하게 30~45분 정도 따뜻한 목욕, 마사지, 잠자기 전 포옹 등을 통한 취침 전 단계적 수면습관을 들여주면 아기가 숙면을 할 수 있고, 더불어 엄마도 편히 잘 수 있다”며 유아 숙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정훈 소아과 원장은 “한국의 경우 부모들이 늦게까지 밝은 조명에 TV 시청, 컴퓨터 사용을 하기 때문에 아기가 잠자기 위한 환경에 상당한 방해가 된다”며 “아기가 잠자는 동안 나오는 성장호르몬은 낮 시간의 3배나 되므로 충분한 수면은 아기의 성장에 매우 중요하며, 수면이 부족하면 아기의 발달과 일상 생활에 많은 영향을 준다” 고 조언했다.
한편, 존슨즈베이비는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아기들의 수면패턴 조사데이터와 함께 맞춤형 아기 수면습관 분석 사이트를 선보였다.
존슨즈베이비 자사 홈페이지(www.johnsonsbaby.co.kr)에서는 최근 두 달간 우리 아기의 수면패턴에 대한 38개 설문항목을 입력하면, 수면패턴 분석과 함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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