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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관절 수술 후 무릎꺾기 운동 안해도 돼"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일반적으로 시행돼 오던 관절재활운동인 ‘무릎꺾기’가 실제로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관절 수술 후 물리치료사가 실시하는 ‘무릎꺾기’ 운동은 동양권 환자들이 많이 하는 방법으로 수술 직후 회복되지 않은 관절을 수동적으로 꺾기 때문에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때문에 한쪽 수술을 하고 반대쪽 수술을 기다리는 환자 중에선 무릎꺾기 운동시 경험했던 통증 때문에 반대쪽 수술을 취소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무릎꺾기 운동이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운동 각도 증가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검증된 바가 없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슬관절팀(김태균, 장종범 교수)이 인공관절 수술 후 무릎꺾기 운동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양측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는 50명의 환자에게 동의를 얻어, 한쪽 무릎은 수술 후 물리치료사에 의한 무릎꺾기 운동을 시행하고 반대쪽 무릎은 환자 스스로 관절 운동을 하도록 교육한 후 6개월간 추적 관찰을 시행했다. 환자들의 객관적인 관절 운동범위와 기능회복 정도를 1주, 2주, 3개월, 6개월째 측정했고 환자들 스스로 어느 쪽 치료가 더 만족스러운지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시행했다. 연구 결과 수술 후 물리치료사가 수동적으로 무릎꺾기 운동을 시행한 쪽과 환자 스스로 운동을 시행한 반대쪽 무릎간의 관절 운동 범위, 기능 점수 모두에서 차이가 없었고 환자들은 통증 면에서 무릎꺾기를 하지 않은 쪽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환자들의 최종 운동 각도는 무릎꺾기의 시행 여부와 상관없이 양쪽 무릎에서 모두 평균 130도 이상의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슬관절 및 스포츠학회 공식학술지에 게재됐다. 김태균 교수는 “과거에는 수술 후 관절을 90도 정도만 구부릴 수 있으면 대단히 성공한 것으로 여겼지만 인공관절 치환물과 수술기법이 발달하면서 동양인의 특성에 맞춘 초굴곡형 인공관절도 등장해 관절 운동범위가 많이 커졌다”며 “수술기법과 인공관절 치환물이 발달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수동적인 무릎꺾기와 같은 고통을 동반하는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평균 130도 이상의 만족스러운 관절운동 범위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는 인공관절 수술 후 재활치료의 방향이 단순한 관절꺾기 보다는 환자가 수술 후 일상생활이 더 잘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능동적, 기능적 재활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정형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8/17 09:44
  • 휴가 후,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케어 이렇게 관리

    휴가 후,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케어 이렇게 관리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은 어떤 것이 있나? 자외선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좋은 면으로는 인체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주고  체내의 비타민 D합성에도 도움을 주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 과도한 자외선에 대한 노출은 피부에 손상을 준다. 일광에 의한 피부질환을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 보면, 급성으로는 여름철 썬텐을 하고 난 후 볼 수 있는 기미, 주근깨와 잡티같은 색소침착, 일광 화상 및 일광 두드러기가 있으며 만성으로는 피부 노화현상, 주름형성, 검버섯, 일광 각화증 및 광선 피부염 등이 있다. 지속적으로 일광에 노출될 경우 피부암의 유발요인이 될 수 있다. ◆ 햇빛에 얼마나 노출되어야 피부암까지 유발되나? 장기적으로 햇빛노출에 의해 피부가 손상을 받게 되면 신체의 유전물질인 DNA를 파괴시키거나 면역체계를 혼란시키기도 하며 파괴된 DNA가 불완전하게 복구되거나 혼란된 면역 체계가 비정상적으로 작동되면서 암 발생에 연관된 유전자들이 활성화되어 피부암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은 ‘피부암 발생은 어려서부터 지속적으로 노출된 자외선 총량에 비례한다’고 조언한다. ◆날이 흐려도 자외선이 피부에 영향을 주나? ‘생활 자외선’으로도 불리는 UV-A는 계절에 관계없이 1년에 걸쳐 일정하며,4계절에 내내 비나 눈이 와도 존재한다. 에너지 강도가 UV-B에 1/1000밖에 되지 못하나 지구상에 도달하는 빛의 양은 UV-B의 100배 정도 많다.또, UV-A는 가장 침투력이 좋아 유리나 커튼을 다 투과하기 때문에 햇볕이 닿는 곳이면 모두 영향을 주며, 따라서 실내 및 차 안이라 할지라도 피부 깊숙이 투과되어 광 손상을 준다. 피부 진피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색소 침착 작용이 강하다.  최근에는 UV-A도 피부노화를 촉진하는데 기여한다고 밝혀지고 있다. UV-B는 유리창에 의해 제거되는 중간 파장(290~320nm)으로, ‘레저 자외선’으로 불리며 강렬한 태양 아래서 스포츠를 즐길 시에 문제가 되는 자외선의 유형이다. 여름철 피부 화상이나 색소 침착을 유발시키고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피부암을 유발시키는 등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 UV-A 보다 지구상에 도달하는 UV-B의 양이 적긴 하지만 UV-B가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세기가 1000배 이상 강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자외선을 100% 막을 수 있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더라도 100% 안전하지는 않다. 이론적으로는, SPF 20 정도면 자외선의 약 90%이상을 막아준다고 하지만, 햇빛이 강한 곳에 간다면 챙이 넓은 모자나 촘촘히 짜여진 직조의 옷을 입는다면 자외선차단제보다 더 좋은 차단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황규광 원장은 ‘기미 등 피부 색소 침착은 자외선A가 주로 작용하므로 자외선 A와  B를 함께 차단하는 제품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유리창을 통해서도 자외선은 얼마든지 들어오므로, 운전 시에도 자동차의 창으로 들어오는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광대주변에 기미가 생기지 않도록 보호하며, 바디전용 차단제품(사용하기 쉬운 스프레이 타입)을 차에 구비하여 놓는 것이 좋다. 빗물이나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자외선 지수보다 훨씬 더 강해지기 때문에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 함으로써 땀이나 물에 자외선차단제가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해주도록 하고 자주 덧발라 주는 것도 중요하다.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모발 손질법 1. 차단제의 유분기가 남지 않도록 크림으로 지우고 이중 세안한다. 2.  자외선에 하루 종일 시달린 피부는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쉽다. 스킨 화장솜을 얼굴에 5분간 올려놓아 수분을 공급해 주고, 열감을 줄여준다. 3.  화이트닝 크림과 에센스를 섞어 마사지해준다.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4.  일주일에 1~2번 정도 화이트닝 팩을 해준다. 각질을 제거하고 투명한 피부를 만드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5.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듯이 모발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에센스를 바르는 것이 좋다. 헤어 자외선 차단제는 주로 효과가 2-3시간 정도만 지속되니 자주 덧발라 주시는 것이 좋다.  ◆휴가철 두피와 모발 관리를 위한 행동수칙  1. 해수욕 후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 땀, 노폐물, 먼지 등으로 더러워진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씻어내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2.  자신의 두피와 모발에 맞는 샴푸를 사용한다. 3.  두피와 모발에 강한 자극을 주지 않는다. 4.  드라이는 찬 바람으로 하고 완전히 건조시킨다. 5.  평소 물을 많이 마셔 탈수를 예방하고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한다. 6.  케라틴의 주요 성분인 아미노산 함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달걀, 콩, 돼지고기등의 단백질과 미역, 다시마 등의 해초류,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 레몬, 녹색채소등이 좋다. 7.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인스턴트 식품과 단 음식을 삼가한다. 8.  챙이 넓은 모자를 써서 자외선을 차단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8/14 13:06
  • [건강단신] 삼성서울병원,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심포지엄 개최 외

    ■ 삼성서울병원,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심포지엄 개최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는 최근 의약계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Biosimilar(바이오시밀러)'를 주제로 제12회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8월 28일(금)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Biosimilar 개발 동향, 국내·외 인허가 제도, 다국적 회사와 국내 회사들의 개발 사례 및 임상시험에 있어서 Biosimilar의 동등성을 입증하기 위한 통계적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사전 등록(등록비 5만원)기간은 8월 19일(수)까지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 홈페이지(http://ctc.samsunghospital.com)에서 접수 받고 있다. 문의_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 (02)3410-6798 ■ 삼성서울병원, ‘혈관질환’ 주제로 건강교실 열어 삼성서울병원은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삼성서울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심장혈관센터 특강으로 ‘혈관질환’에 대해 건강교실을 연다. 혈관질환은 대동맥, 말초동맥, 정맥에 생기는 다양한 질병으로 금번 공개강좌에서는 가장 흔한 질환인 대동맥류와 동맥경화성 말초동맥질환 질환이 소개된다. 이번 건강교실은 김덕경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김영욱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참가비 및 교재는 무료이다. 문의_삼성서울병원 홍보실 (02)3410-3040 ■ 인하대병원,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감사패 수상 인하대병원은 8월 12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국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하대병원이 공사가 추진중인 국내 외에서의 의료관광 상품개발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한국의료관광 위상제고에 크게 이바지함을 인정받아 실시되었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등을 상대로 의료관광 팸-투어를 비롯하여 폐암센터 국제 심포지엄 및 의료관광 국제포럼 등의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기타2009/08/14 10:27
  • 140km 투수는 1초에 20번 팔 휘두르는 셈

    프로야구가 대혼전을 겪으며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늘 선두가 내일 몇 위일지 점치기 어려울 만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각 구단의 최대 복병은? 다름아닌 부상이다. 포수 박경완에 이어 에이스 김광현이 타구에 맞아 부상해 시즌을 마감하면서 선두권에서 한 발 뒤쳐진 SK 와이번스가 대표적. 이 외에도 주전 중견수 겸 1번 타자 이종욱이 수비 도중 턱관절 골절로 대수술을 받았던 두산 베어스 등 부상 악몽을 겪지 않은 구단이 없을 정도다.야구선수는 어느 포지션이 가장 많은 부상을 당할까? 또, 어느 부위를 가장 많이 다칠까?가장 자주 다치는 불운의 포지션은 투수이며, 가장 많이 부상당하는 부위는 팔꿈치이다. 박진영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2001~2007년 부상을 당해 스포츠재활시설인 헤렌스포츠클리닉에서 재활치료를 받은 국내 야구선수 680명을 분석한 결과다.부상 재활치료를 위해 이 병원을 찾은 야구선수의 64.1%이 투수였다. 내야수(포수 포함)는 24.5%, 외야수는 11.3%이었다. 투수는 다른 포지션에 비해 압도적으로 공을 많이 던지는 데다, 구질 변화를 위해 팔꿈치와 어깨 등을 무리하게 쓰기 때문에 부상을 가장 많이 당한다는 것이 박진영 교수의 설명이다.또, 가장 많이 다친 부위는 팔꿈치(48.4%)였다. 이어 어깨 27.1%, 무릎 8.8%, 허리 6.6% 순으로 많이 다쳤다. 팔꿈치 손상이 많은 이유는 야구의 경기 특성상 모든 수비수가 포지션에 상관 없이 팔꿈치를 가장 많이 쓰기 때문이라고 박 교수는 설명했다. 손상 부위로는 관절을 덮고 있는 연골(35%)과 인대(32.1%)가 비슷했고, 뼈(11.7%), 근육(10.5%)이 뒤를 따랐다. 김용권 헤렌스포츠클리닉 대표(스포츠의학 박사)는 “현장에선 인대 손상이 연골 손상보다 많지만, 인대는 다쳐도 웬만하면 참고 견딜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덜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성인 야구 선수가 전력으로 투구나 송구할 때 던지는 공의 시속은 평균 140㎞ 정도이다. 이 속도로 공을 던질 때 어깨와 팔꿈치의 인대가 받는 부담은, 가만히 서서 팔을 1초에 20번 회전시킬 때 받는 부담과 맞먹는다고 김용권 대표는 말했다. 박진영 교수는 “이렇게 빠른 속도로 송구하는 연습을 무리하게 반복하면 팔꿈치의 인대가 고무줄과 껌의 중간 형태처럼 너덜너덜해졌다가 결국 찢어진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재활치료를 받은 부상 선수는 고등학생이 49%로 가장 많았고, 대학생이 28.5%, 중학생이 19.3% 순으로 나타났다. 구단에서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신체 관리를 받고 있는 프로선수는 2.7%로 낮게 나타났다. 얼핏 몸이 가장 유연할 것 같은 고등학생이 왜 많이 다칠까? 10대 청소년은 골격이 완벽히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다 성장판이 열려 있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로 투구나 송구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어른보다 신체 손상을 더 자주, 심하게 당하기 때문이라고 박 교수는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학술지인 ‘클리니컬 저널 오브 스포츠 메디슨(Clinic Journal of Sports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8/13 09:19
  • [건강단신] 분당차병원, ‘기분좋은 365일’ 캠페인 실시 외

    ■ 분당차병원, ‘기분좋은 365일’ 캠페인 실시 분당차병원은 10일부터 3개월간 내원하는 고객에게 웃음과 건강을 선사하는 ‘기분좋은 365일’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웃음 주는 병원 ▲상큼 주는 병원 ▲감동 주는 병원이라는 3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3개월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개그맨 김학도가 홍보대사로 위촉, 10일 오후 2시 30분에 분당차병원 지하 1층 로비 및 분당차여성병원 1층 로비에서 ‘김학도와 함께하는 웃음 비타민 데이’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서 김학도는 모창과 다양한 퍼포먼스, 포토타임, 사인회 등을 진행했다. 김학도의 ‘웃음 비타민 데이’는 9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1시에 실시된다. ■ 식약청, 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 함유제품 섭취경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대만산 건강보조제품인 ‘다이너스티 월드와이드 진그리다 소 영 포뮬러 (Dynasty Worldwide Jinglida So Young Formula)’에 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인 아미노타다라필이 함유되어 섭취 시 심장질환, 뇌졸중, 저혈압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식약청은 해당제품이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된 경우는 없다고 밝혔으나 국제우편물 등에 대한 관리강화를 관세청에 요청했다. 더불어 해외여행 시 혹은 인터넷 등을 통해 구입·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제조사: Highope Food & Pharmaceutical Co. Ltd(대만)※ 판매사: Infinity International Marketing 문의_ 위해정보과 (02)380-1519 ■ 서울대공원, ‘한국의 버섯 특별전’ 서울대공원에서는 금년 새롭게 조성된 ‘친환경체험전시장’ 개장을 기념하여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산과 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버섯의 전시와 함께 버섯을 구별하는 방법, 자라는 과정 등을 직접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버섯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은 무공해 다이어트식품이며,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스트레스해소, 피부미용에 좋으며 노화방지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암과 각종 성인병예방에 효과가 가장 큰 신이 내린 최고의 식품이다. 기간은 8월 23일까지. 문의_ (02)500-7561
    기타2009/08/12 09:01
  • 치매 막으려면 매일 친구 만나고 걷기 운동하세요

    치매 막으려면 매일 친구 만나고 걷기 운동하세요

    술을 마시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커지나? 많이 걸으면 뇌가 젊어질까? 건강기능식품은 정말 치매 예방 효과가 있을까?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년의 삶을 파멸시키는' 치매와 관련한 생활습관에 대한 궁금증이 무성하다. 치매 방지에 도움된다는 갖가지 정보는 쏟아져 나오는데, 도대체 어떤 것을 믿고 따라야 할까.보건복지가족부 노인성치매임상연구센터와 이윤환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이 대규모 연구를 통해 치매 예방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전 세계에서 발간된 치매 예방 관련 논문 1만2105편 중 신뢰도 등을 기준으로 161편을 선별해 하나하나 면밀히 분석했다. 분석 결과, 161편의 논문 중 80% 이상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다고 확인된 생활습관은 '최고 수준', 60~79%는 '매우 우수', 50~59%는 '우수', 50% 미만은 '불충분'으로 분류했다. 복지부는 연구 결과를 책자로 펴내 9월 이후 전국 보건소와 노인센터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연구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인정한 치매 예방법 7가지를 소개한다.■매일 친구를 만나고 집청소를 하라〈최고 수준〉친구나 친척 만나기, 손주 돌보기, 스포츠클럽·종교단체 활동에 참여하기, 여행하기, 외식하기, 요리하기, 정원 가꾸기, 집 청소하기, 뜨개질하기 등 8가지 활동 중 2가지 이상을 매일 하면 치매 발생위험이 60% 감소하고, 3가지 이상 하면 80% 감소한다. 사회 활동은 뇌의 기능을 촉진시키고 신경 세포 간의 연결을 활발하게 한다. 젊을 때 사회활동을 활발히 한 사람일수록 은퇴 후 사회활동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노년에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만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치매 발생 가능성이 1.9배 높아진다.
    노인질환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8/11 23:40
  • 자궁경부암 검사했다고 안심은 금물!

    자궁경부암 검사했다고 안심은 금물!

    서울에 사는 김모(32)씨는 7년 전 결혼한 뒤부터 매년 집 근처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암 선별검사(질 속에 빗처럼 생긴 검사기구인 브러시를 넣어 세포를 채취해 확인해 보는 방법)을 받아왔다. 지난해까지는 매년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김씨는 안심하고 지냈다. 하지만 지난달 검사 결과에서 갑자기 암이 의심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정밀 조직검사를 한 결과 5년쯤 진행된 큰 덩어리의 자궁경부암(선세포암)이 발견됐다. 김씨는 주치의로부터 "수술하면 완치할 수 있지만 자궁을 절제해야 해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자궁경부암은 질 입구에 발생하는 편평세포암과 질 안쪽에 생기는 선세포암이 있는데, 선세포암은 35% 정도가 35세 미만의 젊은 여성에게 발생한다. 그러나 선세포암은 자궁경부암 선별 검사인 '세포검사'로 잘 발견되지 않는다. 김병기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선세포암은 검사 기구가 잘 도달하지 않고 의료진의 눈에도 잘 보이지 않아 김씨처럼 진단을 놓치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부인과질환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8/11 23:38
  • "남성호르몬 감소가 대사증후군 유발"

    '정력의 샘'으로 알려진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성 능력뿐 아니라 당뇨병·고혈압 발병과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호르몬은 발기력을 강화시키고, 남성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세철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교수팀이 최근 평균 나이 62세인 한국 남성 278명을 대상으로 남성호르몬 수치와 당뇨병, 고혈압 등의 원인이 되는 물질의 수치를 분석한 결과, 남성호르몬 수치가 정상(3.6㎍/mL) 이하로 떨어지면 당뇨병·고혈압 원인 물질의 수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호르몬이 정상 이하인 두 사람의 현재 수치가 동일하다고 해도 떨어진 폭이 클수록 당뇨병·고혈압 위험이 더 크게 나타났다. 예를 들어, 6.0㎍/mL에서 3.0㎍/mL로 떨어진 사람이 4.0㎍/mL에서 3.0㎍/mL으로 떨어진 사람보다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김세철 교수는 "당뇨병·고혈압 발병률이 남성호르몬 수치 감소에 정확히 비례해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들의 상관관계는 분명히 확인했다"며 "지금까지는 당뇨병·고혈압·비만 등 대사증후군이 생기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와 반대로 남성호르몬 감소가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것이 증명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비뇨기과학회지 7월호에 발표됐다.남성호르몬과 당뇨병·고혈압 사이에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까? 남성호르몬이 적정 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간에서 지방 분해를 활성화시키는 효소가 활성화돼 체내 지방량이 많아진다. 또, 혈관 수축이 잘 일어나고 혈관을 손상시키는 염증 반응이 많아져 고혈압·동맥경화증 등 혈관 질환이 생기기 쉬워진다. 인체 내 인슐린의 정상 작용을 방해해 당뇨병을 유발시키기도 한다.남성호르몬이 부족한 경우 이런 증상을 막기 위해 남성호르몬 보충 요법을 실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남성호르몬이 만능 치료제는 아니다. 김세웅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대사증후군 치료에 남성호르몬이 일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호르몬제 투약에 앞서 운동을 하고 식사습관을 바꾸는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8/11 23:37
  • "쑥, 생리통 완화에 효과적"

    "쑥, 생리통 완화에 효과적"

    생리통과 생리증후군을 쑥에 불을 붙인 뒤 나오는 연기를 회음부에 직접 쐬는 좌훈(坐熏) 요법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광옥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팀이 2007년 5월부터 1년간 생리통이 심한 16~40세 여성 40명에게 생리예정일 직전 4일간 하루 30분씩 쑥좌훈기를 사용케 한 후 생리통의 완화 정도를 조사한 결과, 쑥좌훈 전 평균 8.07이었던 중증 생리통이 쑥 좌훈 후에는 2.80으로 감소했다. 생리통의 정도는 VAS(Vi sual Analogue Scale·통증의 최대치를 10으로 놓았을 때 환자의 통증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하는 방법) 척도로 0에서 10까지 측정한다. 0~4미만은 경미한 통증, 4~6이하는 중간 정도 통증, 7~10은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심각한 통증에 해당된다. 이 밖에 짜증, 무기력 등 생리증후군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란딘 F2α(염증과 통증 유발 물질) 농도는 쑥좌훈 뒤 34% 감소했다. 이 연구 결과는 여성건강간호학회지 2009년 6월호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8/11 23:36
  • 어린이 지방간, 무턱대고 다이어트하면 더 악화

    어린이 지방간, 무턱대고 다이어트하면 더 악화

    비만 아동인 초등학교 3학년 이모(10)군은 올봄 과체중 때문에 지방간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고 혹독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군 부모는 '살을 빨리 빼야 한다'는 생각에 간식을 끊고 식사량을 줄인 것으로 모자라 급기야 굶기기 시작했다. 이군의 체중은 두 달 만에 10㎏가 줄었지만, 지방간은 오히려 악화돼 간경화로 진행될 수 있는 지방간염으로 발전했다.고홍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지방간이 있다고 하면 부모들은 무조건 굶기는 등 체중부터 줄이려고 한다"며 "그러나 지방간 어린이가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지방간은 더 악화되면서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만 18세 미만 청소년 중 비만 비율은 1997년 5.8%에서 2007년 10.9%로 증가할 정도로 크게 늘고 있어(보건복지가족부 자료), 어린이 지방간도 크게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간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8/11 23:29
  • '환삼덩굴' 주의하세요

    '환삼덩굴' 주의하세요

    경기도 수원에 사는 주부 박모(50)씨는 지난해 8월 말 눈물·콧물·기침 등 심한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 증상으로 아주대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원인은 박씨 집 근처 하천변에서 자라는 '환삼덩굴' 때문이었다.8월 중순에서 10월 초에 꽃가루가 날리는 잡초인 환삼덩굴은 쑥·돼지풀과 함께 가을철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3대 식물'이다. 2월 보건복지가족부가 개최한 '기후변화와 건강포럼'에서도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식물로 지목됐다.환삼덩굴은 전국의 야산·등산로·물가 등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대기오염이 심하거나 기후 온난화가 진행되는 환경을 좋아해 최근 서울 등 대도시와 수도권에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이은주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설명했다. 이런 지역에서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묽은 콧물·재채기·가려움증·눈병·천식 등 증상이 나타나면 환삼덩굴 알레르기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알레르기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8/11 23:26
  • 영하 110도에서 3분… 본능적으로 팔·다리 움직여 욱신거렸던 정강이뼈, 얼음찜질한 것처럼 좋아져

    영하 110도에서 3분… 본능적으로 팔·다리 움직여 욱신거렸던 정강이뼈, 얼음찜질한 것처럼 좋아져

    "문이나 벽에 살갗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피부의 물기나 땀이 닿으면 즉시 얼어서 동상 걸립니다. 그리고 몸을 많이 움직이세요. 자, 들어가겠습니다."지난 7일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의 전신냉동치료실에서 초저온 재활치료를 체험했다. 영하 110도의 초저온실에 3분 정도 들어갔다가 나오는 간단한 방법이다. 주치료실은 가로·세로·높이가 2.4m인 정육면체이다.전신냉동치료는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척추염,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의 재활치료에 이용한다. 극도의 저온 상태에서는 염증을 일으키는 효소의 작용이 억제되고 통증을 전달하는 감각신경이 둔화되는 것이 치료 원리다.
    척추·관절질환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8/11 23:23
  • [제약 뉴스] 대웅제약 고령자 치약 출시

    대웅제약이 고령자를 위한 치약 텐티가드 실버를 출시했다. 이 치약은 치아 성분과 동일한 탄산아파타이트가 주성분으로, 이 성분이 마모된 치아의 복원을 도와 시린 이 증상을 완화하고 치아 변색과 충치를 예방한다.
    기타2009/08/11 23:17
  • [건강 단신] 당뇨합병증 검사실 신설 외

    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은 최신 진단기기를 도입해 당뇨합병증 검사실을 신설했다. 당뇨병성 심혈관질환과 신경합병증 등 다양한 당뇨병 합병증에 대한 검사를 한 곳에서 시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환자의 편의를 최대화했다.칭다오 한인상공회 지정병원중국 칭다오(靑島)에 위치한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가 칭다오시 한인상공회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칭다오에 거주하는 한국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한인상공회원과 가족이 인하대병원 교수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향후 산둥성(山東省) 전역의 한국 교민 및 중국동포까지 진료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종합2009/08/11 23:16
  • 입덧 예방주사, 알고보니 '맥소롱'?

    임신 10주째인 주부 신모(33)씨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입덧이 너무 심해 동네 산부인과를 찾았다. 산부인과에서는 입덧을 예방한다며 주사 한대를 놔 주었다. 하지만 신 씨는 집으로 가는 도중 호흡곤란이 왔고, 차를 돌려 병원으로 가 응급 처치를 받은 후에야 정상적인 호흡을 할 수 있었다. 입덧을 예방하려다가 목숨까지 잃을 뻔 했던 것. 흔히 산부인과 등에서 처방하는 입덧 예방 주사의 주요 성분은 비타민 B군 복합체이다. 강진희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비타민 B12를 비롯해 비타민 B군 복합체가 부족하면 입덧이 심해지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며 “입덧이 심하거나 우려되는 산모에게 수액에 비타민 B군을 넣어 링겔로 넣어준다”고 말했다. 하지만 입덧이 너무 심해 아무것도 못먹어 체중 감소가 상당히 진행될 때는 주사를 맞는다. 맥소롱 등의 항구토제를 수액링거를 맞는 동시에 정맥 주사로 맞으면 된다. 비타민 B군 복합체이든 항구토제를 넣은 주사액이든 보통은 산모, 태아 모두에게 부작용이 없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일부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산모들에게는 위험할 수도 있다. 알레르기 반응이 호흡기 쪽으로 나타나 숨을 잘 쉴 수 없거나 오심 등의 급성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 박문일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평소 비타민 제제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약 등에 민감한 산모들은 이런 입덧 예방 주사에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으니 다른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입덧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생강차를 먹는 방법, 맥주(맥주의 호프 성분에 입덧이 완화되는 경우가 있음)를 반잔 정도 마시는 방법 등의 민간 요법과 중추자극 손목팔찌(릴리프 밴드)를 끼는 방법 등이 있다. 한편 유산 예방 주사도 있다.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사람의 경우 임신 중 유산이 될 확률이 높다. 고령이거나 생리가 지나치게 불규칙적인 여성의 경우 임신 중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낮을 가능성이 있다. 이 때는 계획 임신 전 프로게스테론 수치 검사를 해서 낮게 나타날 경우 프로게스테론 제제를 맞으면 유산 예방 효과가 있다.
    산부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8/11 09:35
  • 고환꼬임 8시간 내 풀어라

    대학원생 이모씨(26)는 최근 갑자기 아랫배와 고환에 강한 통증을 느껴 비뇨기과 의원을 찾았다. ‘고환염전’이라는 진단을 내린 의사는 “조금만 더 늦었으면 고환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야 했을 것”이라는 의사의 말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고환 꼬임을 뜻하는 고환염전은 신생아 때나 혹은 사춘기 무렵에 잘 생긴다. 특히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고환의 무게가 갑자기 무거워질 때 고환이 꼬이는 경우가 많다. 백민기 건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고환 모양이 옆으로 펑퍼짐한 ‘누운 종모양’일 때 잘 생기는 경향이 있다”며 “이러한 고환염전은 시간과의 싸움이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보통 6~8시간 내에 꼬인 고환을 풀어줘야 고환의 기능을 살릴 수 있으며, 12시간이 지난 뒤에는 고환을 잘라내는 불상사까지 벌어지게 된다고 말한다. 정관, 혈관다발을 의미하는 정삭(精索)이 270도 정도 돌아가면서 피 공급이 차단되어 고환 조직이 괴사하기 때문이다. 운동, 성행위, 무거운 것을 들었을 때 허벅지 안쪽 근육이 꼬이면서 고환이 심하게 돌아가게 될 때도 있지만 보통 수면할 때도 자연적으로 꼬이는 경우가 있다.  백민기 건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아이들에게 고환 통증이 있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바로 부모에게 알리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환염전이 생긴 경우 수술로 꼬인 고환을 빨리 풀고, 고정을 해줘야 되므로 병원에 오기 전엔 되도록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음의 증상이 있을 땐 바로 병원으로 와야 한다. 첫째, 고환 한 쪽이 다른 쪽보다 빨갛게 부어올라 커져 있으며 당기는 느낌이 든다. 둘째, 아픈 고환 쪽 방향의 하복부에도 강한 통증이 느껴질 때다. 최종보 아주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허벅지 안쪽을 찔러도 반사적으로 올라가야 하는 고환이 움직이지 않으면 고환 염전 가능성이 높으니 병원에 오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8/10 20:28
  • [건강단신] 차병원, 세포성형센터 오픈 외

    ■ 차병원, 세포성형센터 오픈 CHA 의과학대학교 차병원그룹은 오는 12일 12시, 차병원 별관 대체의학대학원에 차병원 세포성형센터를 오픈한다. 차병원 세포성형센터는 피부성형센터, 맞춤종합검진센터, 척추관절 만성통증센터, 노화센터, 대체의학/난치병센터, 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등으로 구성되며, 노화에 대한 임상의학연구부터 노화도 정밀진단 및 치료, 피부미용 및 성형 관리까지 최적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문의_(02)3468-3280 ■ 자생한방병원, ‘인삼, 관절염 치료에 효과’ 자생한방병원 연구진 규명 인삼이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학계에서 처음으로 밝혀졌다. 자생한방병원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자생 관절고'의 효능을 밝힌 연구논문을 대체의학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에스노파마콜로지'에 지난달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신준식 이사장 연구팀과 경희대학교 연구팀은 2006년 11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자생 관절고’의 주요 성분들이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있어서 어떤 효능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실시했다. 그 결과 인삼과 지황, 복신 등 ‘자생 관절고’의 주요 성분들이 관절 파괴를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삼의 경우 가장 큰 효과를 나타냈으며,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완화와 함께 연골보호 및 재생 효과가 상당히 뛰어나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인삼이, 연골의 주요 구성성분을 분해하여 연골조직을 파괴하는 효소의 활성을 감소시킴으로써 콜라겐의 분해를 억제함과 동시에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킨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 가천의대길병원, 베트남 비에 쳇(Viet-Czech)병원과 MOU 가천의대길병원은 10일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내 ‘세계도시의 거리’에서 베트남 하이퐁시 비에 쳇병원과 MOU를 체결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심장수술 및 의료진의 교환수련 등의 상호 협력을 주요내용으로 한 이번 MOU 체결식에는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이태훈 길병원장, 응엔 티 응이아 하이퐁시 시의회 부의장, 부이 탄 저안 비에 쳇병원 부원장 등 양측 시와 병원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8/10 15:57
  • [건강단신] 삼성서울병원, 독일 머크사와 임상시험 MOU 체결 외

    ■ 삼성서울병원, 독일 머크사와 임상시험 MOU 체결 삼성서울병원과 머크주식회사는 8월 7일 삼성서울병원 중회의실에서 임상시험에 관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하여 양기관은 ▲ 임상시험 연구계획서 작성 ▲임상시험 코디네이터 지원 및 통계 분석 등에 관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당뇨병과 고혈압에 관한 과제는 진행 중에 있다. ■ 서울시,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추진확대 서울시는 최저생계비 120~200% 미만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올해부터 부여되는 자비부담금을 시와 자치구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와 자치구가 50:50의 매칭펀드로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총 4810명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임신ㆍ출산ㆍ수유부, 5세미만의 영유아/실제소득액이 최저생계비 대비 200%미만인 가구, 영양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정기적인 영양상담 및 교육과 함께 연령 및 생리요인에 따라 일정기간동안 쌀, 국수, 우유, 달걀 등으로 구성된 식품패키지(총 6종) 공급과 전문적인 건강 및 영양관리를 받게 된다. 영양플러스 대상자 접수모집은 자치구마다 일정이 다르므로 보건소로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 ■ 자생한방병원, 수근관증후군 강좌 개최자생한방병원은 18일 오전 11시 강남 본원에서 제6차 건강강좌로 ‘갑자기 손목에 힘이 빠지는 수근관증후군’을 설명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수근관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생활습관과 그 치료법’을 주제로 자생한방병원 강남 본원 교육장에서 1시간 동안 관절척추센터 설무창 원장이 강연할 예정이다.강연에서는 힘든 집안일에 지친 주부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수근관증후군에 대비해 주의해야 할 생활습관과 치료법에 대해서 살펴본다. 손이 시리거나 저리는 수근관증후군의 증상과 유사하나 꼭 구분해야 하는 질환인 목디스크, 혈액순환 장애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튼튼관절교실’은 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관절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가 가능하다.문의_자생한방병원 고객 만족센터 1577-0006 ■ 식약청, 2008 건강기능식품 생산 실적 통계 발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 총생산액은 8031억원으로 2007년 7235억원에 비하여 11%의 증가추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그 중 홍삼제품이 생산액 1위로 집계되었고 알로에겔, 비타민 및 무기질, 개별인정형, 인삼 제품이 그 뒤를 이었다.홍삼제품은 4184억원으로 전체 생산액의 52%를 차지하였으며 전년대비 27% 상승하였고, 신규 개발된 개별인정형 제품의 경우 415억원으로 전체시장의 5.2%에 불과하였으나 전년대비 67% 상승하여 급속한 성장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8/10 09:32
  • 강력접착제로 '그곳'이 붙었다면?

    최근 해외에서 순간접착제와 관련된 ‘엽기적인 사고’가 있었다. 미국 위스콘신주(州)에 사는 도니사 데이비스 씨는 5명의 여성과 바람을 피우다가 부인에게 처절한 복수를 당했는데, 내용인즉 데이비스의 부인이 함정을 만들어 남편을 유인한 후 눈을 가린 뒤 남편의 ‘그곳’에 순간접착제를 발라 배에 붙여버린 것. 일반적인 강력접착제에는 알칼리 성분이 포함돼있어 피부에 묻으면 단백질이 변성되며, 자극성 피부염을 일으킨다. 심할 경우 화상을 입히기도 하는데, 접착제에 닿았을 때 피부가 화끈거리는 느낌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다. 여광렬 한양대 구리병원 피부과 교수는 “묻은 면적과 양, 시간이 적으면 자극성 피부염에 그치지만 정도가 심하면 화상을 입은 것 같이 피부가 엉망이 된다”고 말했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도 순간 접착제를 바르다가 손가락에 흘러 손가락이 붙거나, 바닥에 흘린 것을 맨발로 밟아 발바닥이 붙는 등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쓰는 방법은 아세톤, 식용유 등으로 문질러 떼어내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오히려 자극성 피부염이나 감염 등 2차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광렬 교수는 “다른 어떠한 방법보다 물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피부에 묻은 본드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들을 치료할 때도 식염수를 쓴다. 여 교수는 “접착제가 묻은 직후에는 흐르는 식염수나 물에 피부를 살살 문질러가며 세척해 본드를 제거하고, 눈에 본드가 묻었을 때도 수액 2L 정도를 방울 떨어뜨리듯 천천히 흘려서 치료한다”고 말했다. 단, 시간이 너무 지나서 접착부위가 딱딱하게 굳으면 2차 손상을 감수하고서라도 아세톤을 써 떼어낸 다음 빨리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다. 데이비스씨는 어떻게 됐을까? ‘사건’ 직후 호텔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 응급실에 후송돼 치료받아 큰 문제는 생기지 않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8/10 09:29
  • [건강단신] 보라매병원, ‘한국의 폴포츠’ 오페라 가수 김태희씨 콘서트 외

    ■ 보라매병원, ‘한국의 폴포츠’ 오페라 가수 김태희씨 콘서트TV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수족관 관리인에서 ‘한국의 폴포츠’란 별명을 얻은 오페라 가수 김태희 씨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8월 12일(수) 보라매병원 신관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보라매병원 건강증진병원사업팀의 주관으로 마련된 ‘사랑을 전하는 보람음악회’의 일환으로 환자와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무료 공연이다. 이날 김태희 씨는 그의 대표곡 △O Sole Mio(오 나의 태양)와 안드레아 보첼리가 불러 유명한 프란체스코 사르토리의 △Time To Say Goodbye를 비롯해 영국의 스타발굴 프로그램에서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로 도약한 폴포츠(Paul Potts)가 한국 방문 시 열창한 △Nessum Dorma(공주는 잠 못 이루고) 총 3곡을 부를 예정. 보라매병원 ‘사랑을 전하는 보람음악회’는 매주 다양한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진행되며 12일(수)에는 김태희 씨의 공연과 함께 아티스 챔버 앙상블의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문의(02)870-2847 ■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칭다오시 한인상공회와 지정병원 협약체결중국 칭다오 런민(人民)병원 내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와 중국 칭다오시 한인상공회가 지난 8월 4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 체결로 중국내 한국 교민들의 의료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인상공회 회원 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인하대병원 교수진의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전문 코디네이터(간호사)의 1:1 서비스와 한국식 투약 시스템을 적용받을 수 있는 특전이 있다.현재 가정의학과는 상근하여 진료하고 있으며, 소화기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2개 진료과는 매주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에 외래진료를 하고 있다. 런민병원에서 수술이 어려울 경우에는 인천에 있는 인하대병원으로 후송된다. 향후에는 중국 산동성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 및 조선족 70만 명을 대상으로 의료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원 스톱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 아산병원, ‘목 디스크의 예방과 치료’ 건강강좌 개최서울아산병원 척추측만증센터는 오는 8월 7일(금) 오후 5시 병원 동관 6층 소강당에서 ‘목 디스크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춘성 교수를 비롯해 목 디스크 전문 의료진들이 목 디스크의 진단과 치료법, 목 통증 환자를 위한 올바른 운동법, 특히 일반적인 오십견이나 각종 어깨통증으로 오인되기도 하는 목 디스크의 진실에 관한 명쾌한 강의를 한다.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문의(02)3010-3053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8월 한달간 연주회 개최분당서울대병원에서는 6일부터 8월 공연 및 전시를 시작한다. 대표적인 정기연주로는 플루트과 피아노의 듀오연주로 펼쳐지는 ‘행복플러스 콘서트’(8.06), 피아노트리오와 소프라노 여성 성악가가 펼치는 한국조이앙상블의 ‘休콘서트’(8.14),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진행되는 ‘듀오글로리아 희망콘서트’(8.17) 등이 펼쳐지며, KBS 교향악단과 국립교향악단에서 첼로 수석을 역임했던 이강래 씨의 첼로 연주회도 펼쳐질 예정이다.(8.25) 이외에도 다채로운 음악공연이 개최되어 8월 한 달간 총 8회의 연주회가 개최된다.전시회는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활동을 담은 ‘의료봉사 사진전’(8/1~7)과 분당거주 여성 아마추어 화가들의 유화단체전(8.14~28)이 열린다. 문의(031)787-112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8/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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