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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치아②] 3차원 단층촬영으로 최적의 위치 미리 찾는다

    [건강한 치아②] 3차원 단층촬영으로 최적의 위치 미리 찾는다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치과의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가장 기능적으로 뛰어나고 보기도 좋은 인공치아를 제작해 주느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임플란트를 최적의 위치에 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단순히 환자의 구강 생김새 등만으로 이식 위치를 결정할 수는 없다. 구조상 임플란트를 심을 최적의 위치라도 그곳에 있는 치조골의 골량이나 골질이 부족한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또, 최적의 임플란트 위치를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은 경우도 많다. 특히 이가 하나도 없는 완전 무치악 환자의 경우는 임플란트 이식 위치 결정에 더욱 세심한 진단이 필요하다. 최적의 인공치아 위치가 결정됐다 하더라도 그 위치에 임플란트를 정확히 심는 과정 또한 만만치 않은 도전이다.그러므로, 이른바 '고난이도 임플란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플란트를 최적의 위치에 식립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환자들의 만족도에 심미성이 중요해지면서 인공치아가 티 나지 않으면서 주변 치아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세심한 작업이 필요하다. 따라서, 나사 부분을 치조골에 심은 뒤에 인공치아 부분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나사 부분을 심기 전에 인공치아를 함께 디자인하고 있다.필자는 환자에게 임플란트를 시술하기 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3차원 컴퓨터단층촬영(CT)과 환자의 구강 치아 상태를 기록한 모형을 가지고 최적의 임플란트 이식 위치를 결정하는 것이다.
    임플란트이정택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원장2009/10/27 16:09
  • 편측마비·언어장애 등 전조증상 나타나면 48시간 내 절반이 뇌졸중 생긴다

    편측마비·언어장애 등 전조증상 나타나면 48시간 내 절반이 뇌졸중 생긴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뇌졸중 특별 주의' 기간이다. 1년중 뇌졸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뇌혈관 스텐트 등 의술 발달로 뇌졸중은 발병 뒤 3시간 안에 병원에 도착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없을 정도로 치료할 수도 있게 됐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본격적인 발병 전에 거의 100% 전조 증상이 나타난다. 고령이거나 고혈압·당뇨병이 있는 사람 등 '뇌졸중 고위험군'은 평소에 5가지 전조증상을 숙지하고, 자신에게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에 가야한다.◆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전조 증상 놓치지 말아야 뇌졸중 고위험군은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혈관질환자 ▲심방세동이 있는 사람 ▲과거에 일과성 뇌허혈(뇌졸중 증상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나 뇌졸중이 있었던 사람 등이다. 이들은 5가지 뇌졸중 전조증상이 나타나는지 늘 신경써야 한다. 전조 증상은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생기며, 보통 몇 분 정도 지속되다가 없어져 소홀히 생각하기 쉽다. 증상은 한 가지만 나타날 수도 있고, 겹쳐서 생길 수도 있다. 증상이 일부만 나타나도 본격적인 뇌졸중으로 진행될 위험도는 똑같다.
    신경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10/27 16:07
  • [제약뉴스] GSK, 코막힘 완화 밴드 출시 외

    GSK, 코막힘 완화 밴드 출시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코막힘을 완화하는 브리드라이트 코밴드를 출시했다. 코에 붙이는 것만으로도 콧속 공기 흐름을 31%까지 증가시켜 감기, 독감,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인한 코막힘 증상을 완화하고 코골이를 줄여준다.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국립공원에 마데카솔케어 공급동국제약이 전국 국립공원 구급함에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 등 구급의약품을 지원한다. 전국 19개 국립공원 600여개의 구급함에 마데카솔케어연고, 마데카솔분말, 붕대, 반창고 등 응급 처치에 필요한 의약품이 2011년까지 지원된다. 국립공원 내 구급함은 각 국립공원 관리사무소와 탐방지원센터, 대피소를 포함해 주요 등산로에 설치돼 있으며, 누구나 필요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기타2009/10/27 16:05
  • 웰빙 소금 천일염, 정말 몸에 좋을까?

    웰빙 소금 천일염, 정말 몸에 좋을까?

    웰빙 바람이 불면서 천일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천일염은 기계로 소금결정(염화나트륨)만을 걸러내는 정제염과 달리 바닷물을 가둔 후 햇빛과 바람으로만 증발시켜 만든 소금을 말한다. 천일염과 정제염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지난 13일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와 식품음료신문이 주최한'소금의 효능과 안전성' 심포지엄에서 해답을 찾아봤다.김건희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국내산 천일염 ▲국내산 정제염 ▲간수를 제거한 국내산 천일염 ▲중국산 천일염 ▲중국산 정제염 ▲호주산 천일염 등 총 6가지의 소금으로 김치와 새우젓을 담근 후 염도·미생물 수·맛과 색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푸드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10/27 16:02
  • '여성의 가을' 갱년기… 초기에 관리하면 젊음 되찾아

    여성의 가을, 폐경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한국 여성은 평균 49.3세, 미국 여성은 51세에 폐경을 맞는다. 폐경을 기점으로 여성의 몸은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겪는다. 매달 배란이라는 임무를 수행하던 난소가 기력이 쇠해지면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갱년기 장애'다.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후끈 달아오르는 안면 홍조가 폐경 초기의 가장 흔한 증상이다. 마지막 생리가 끝난뒤 첫 2년간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가 서서히 호전되는데, 대개 하루 3~4번이 보통이나 경우에 따라선 10회 이상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 밖의 초기 증상으로는 불면증, 우울증, 식은땀 등이 있다. 중기에는 질 건조증으로 인한 성교통이나 빈뇨·요실금 등이 생기다가 후기로 갈수록 골다공증이나 심혈관질환, 치매 등이 동반된다.◆갱년기 장애, 초기 관리가 중요하지만 갱년기 장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여성은 많지 않다. 대한폐경학회 조사에 따르면, 50~59세 여성 1201명 중 80%가 "갱년기 증상으로 치료받을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지만, "실제로 의사와 상담한 적이 있다"는 여성은 37% 뿐이었다. 2007년 조사에서는 40~65세 여성 486명 중 호르몬 치료를 받는 여성이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갱년기증상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10/27 16:00
  • [1분 헬스 Q&A] 지하철서 졸다 내릴 역에서 '번쩍'… 머리에 알람이?

    [1분 헬스 Q&A] 지하철서 졸다 내릴 역에서 '번쩍'… 머리에 알람이?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잠이 들었다가 내릴 정류장에서 눈이 '번쩍' 떠지는 현상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한 적이 있다. 내릴 채비를 하다 보면 어김없이 이런 생각이 든다. '분명히 자고 있었는데, 여기가 내릴 곳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지?'이런 경우는 잠은 자고 있으나 얕게 잠들었기 때문에 뇌의 특정 부분이 '불침번'을 서고 있었다고 설명할 수 있다. 집에서 편안하게 잠을 잘 때는 보통 5단계를 거치게 된다. 얕은 수면인 1, 2단계를 지나 3, 4단계인 깊은 수면이 이어지면 수면 중 꿈을 꾸는 렘(REM) 수면 상태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는 선잠은 얕은 수면인 1, 2단계가 대부분이다. 잠자는 자세가 불편하거나, 소음이 있으면 3단계로 진행하기 어렵다. 또한 조명이 켜져 있어 차안이 밝으면 깊은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주로 밤 12시에서 5시 사이에 생성)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숙면을 방해한다. 이 상태에서 뇌의 일부는 깨어 있어 혹시 닥칠 지 모를 위험에 우리 몸이 반응할 수 있도록 한다.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는 "몸이 피곤하거나,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깊은 잠을 들 수는 있다. 이럴 땐 가끔 목적지를 지나칠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거의 대부분 얕은 잠을 자게 된다. 버스나 지하철로 같은 목적지를 반복해서 다니면 소요 시간과 정류장 이름을 뇌가 무의식중에서도 반드시 기억하기 때문에 저절로 눈이 떠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런 경우 잠들기 전에는 '몇 분 후 일어나야지' 계획하고 수면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말하자면 잠들 때 뇌 속에서 일종의 '알람 시계'가 작동하는데, 목적지가 가까워지면 뇌에서 신호를 보냄으로써 잠에서 깨우는 것이다. 또한 정류장 안내 방송과 같은 소음도 하나의 신호가 될 수 있다. 만일 뇌가 기억하고 있는, 내려야 할 정류장 이름과 같은 소음에 노출되면 더욱 더 잠이 잘 깨게 된다. 박두흠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직접적인 뇌 경로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고차원적 정신 활동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일부 기능이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종합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10/27 15:56
  • 소녀들이 산부인과에 꼭 가야할 때

    딸 아이가 소변을 볼 때 유난히 아파한다거나, 가려움증을 호소한다면 미성년이라도 산부인과에 데리고 가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소녀들의 경우 산부인과를 ‘피해야 할 곳’이라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오해 때문에 망설이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지윤 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에 내원한 0~30세 여성환자 367명을 분석한 결과 0~9세의 경우 질염과 같은 감염성 질환, 음순유착과 같은 선천성 기형환자가 많았고, 10~20세의 경우 비정상 자궁출혈, 월경통, 무월경 등 환자가 많았다. 정 교수는 “나이가 어린 여성일수록 산부인과 질환이 나타나면 ‘몹쓸 병’에 걸린 것으로 오해하는 성향이 강하다”며 “사춘기 여자아이나 미혼 여성도 산부인과 진료를 내과, 외과 진료를 받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미성년 여성에게 발병 빈도가 높은 생식기 계통의 증상과 치료법에 관해 알아본다. ◆사춘기 이전 여아에게 흔한 음문질염음문질염은 사춘기 이전의 여아에게 가장 흔한 질환으로, 가려움증, 외음부 발적, 질분비물 증가, 배뇨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단을 위해서는 분비물을 채취하여 배양 검사를 시행하지만, 특별한 균이 발견되는 않는 경우가 많다. 음문질염은 어린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이물질을 넣어서 생길 수도 있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비누나 샴푸의 자극으로 생기기도 한다. 또 회음부 위생상태가 좋지 않거나, 배변 후 뒤에서 앞쪽으로(항문에서 질쪽으로) 닦는 경우 좀더 빈번하게 발생한다. 드물지만 성추행에 의한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의심이 되는 경우 환아와의 상담 및 성병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치료는 좌욕이나 배변습관을 교정시키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국소적으로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고, 심한 가려움증으로 이차 감염이 발생하게 되면 항생제 치료를 시행한다. ◆신생아의 10%에서 발견되는 소음순유착소음순유착은 말 그대로 소음순이 일부 또는 전부가 서로 붙어 있는 병을 말한다. 여아가 두 다리를 양 옆으로 쫙 벌리고 양쪽 소음순을 양 옆으로 살짝 벌일 때 양쪽 소음순이 서로 붙어 있지 않고 분리될 수 있는 것이 정상이다. 소음순유착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간혹 완전히 붙어 있어 질입구가 막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질 분비물, 오줌, 외음부에서 나오는 분비물들이 유착된 소음순 안쪽에 괴어 염증의 생길 수 있다. 소음순유착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성추행에 의한 회음부 손상 등의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치료는 에스트로겐 연고를 사용하여 분리를 시도하고, 이에 반응이 없거나 재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유착박리를 시행한다. ◆6개월 이상 생리가 없으면 무월경일반적인 여성의 경우 보통 11~14세 사이에 초경을 시작해 26~32일의 주기를 가지고 3~5일간 월경을 하게 된다. 그런데 해부학적 이상이나 호르몬 이상 또는 급격한 체중의 변화,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월경이 없는 경우를 무월경이라고 한다.무월경은 일차적 무월경과 이차적 무월경으로 나뉜다. 일차적 무월경은 14세까지 전혀 이차성징이 없는 경우와 이차성징이 있으나 16세까지 초경이 없는 경우를 말하고, 이차적 무월경은 이전에 정상적으로 생리했지만 6개월 이상 생리가 없는 경우를 말한다. 무월경의 자궁, 난소, 회음부 등 월경 유출로에 생긴 구조적 이상으로 생기기도 하고, 호르몬 조절에 장애가 생겨 나타나기도 한다. 무월경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 자세한 병력 청취와 촉진, 문진, 혈중 호르몬 측정,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하고 원인 인자를 교정함으로써 치료를 하게 된다. 이차적 무월경은 급격한 체중의 변화, 심한 운동 등으로 인한 신체적 스트레스, 정신적 스트레스, 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향 결핍 등 생활습관과 관련되어 유발되기도 한다. 따라서 과격한 운동이나 업무, 다이어트 등을 피하고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로 건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 달에 한 번 그날이 두렵다여성에게 있어서 월경은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한 달에 한 번씩 그 날이 다가오는 게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하복통과 요통, 구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응급실에 실려 가기까지 한다. 생리통은 큰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결혼해서 임신과 분만을 하게 되면 나아질 거라고 해서 그냥 진통제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미혼여성의 경우도 난소에 자궁내막종이 있거나 자궁에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을 받아야 한다.월경통은 골반 내 특별한 이상 징후 없이 월경 시에 주기적인 통증을 보이는 일차성 월경통과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골반염 혹은 월경 유출로 폐쇄 등에 의해 나타나는 이차성 월경통으로 나누어진다. 따라서 이차성 생리통의 경우 생리통 이외에 성교통, 배뇨곤란, 비정상 자궁출혈 등 다른 부인과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미성년자의 경우 일차적 월경통이 대부분이고, 초경을 일찍 시작했거나, 월경 기간이 길수록, 흡연을 하는 경우, 신체비만지수가 높을수록 월경통이 심하다.일차적 월경통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을 복용하거나 피임약을 복용하면 월경통을 줄일수 있고, 원인이 있는 이차성 월경통은 원인이 되는 병리적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치료법이 된다. ◆비정상 자궁출혈비정상 자궁출혈은 월경이상을 포함하여 월경기간이 아닌데도 출혈이 일어나는 상태를 말한다. 사춘기 이전에 자궁출혈이 있는 경우는 이물질 삽입, 생식기 종양, 음문 질염, 호르몬 약물 복용, 성조숙중, 외상으로 인한 출혈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사춘기 이후에는 신기능 저하 , 당뇨, 전신 홍반루프스 병적인 자가항체와 면역복합체에 의해 조직이나 세포가 파괴되어 전신에 걸쳐 다양한 임상 증상을 나타내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이다. 같은 호르몬 분비 이상에 의한 무배란성 자궁출혈과 자궁근종, 자궁내막 폴립, 난소 종양과 같은 자궁이나 난소의 종양에 의한 경우가 많다. 출혈은 불규칙적으로 일어나지만 월경이 없는 경우, 월경기간이 차츰 길어지는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치료법은 원인에 따라 다르며, 주로 약을 투여하거나 수술을 하게 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09/10/27 09:48
  • 내오줌이 이상하다 혹시 무슨문제라도?

    내오줌이 이상하다 혹시 무슨문제라도?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가 강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소변이 두 줄로 나오거나 하면 내 몸에 무슨 이상이 생긴 건 아닌가 불안한 마음이 든다. 소변 볼 때 통증은 그 시기와 부위별로 다른 질병을 암시하며 소변이 두 줄기로 나오는 등 증상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으니 경우별로 알아보자. 통증별 증상으로 알아보는 건강 상태> 통증별 증상 우선 통증에 관해 알아보면, 옆구리와 허리 하복부에 통증이 느껴지며 혈뇨까지 보이는 경우에는 요로결석증이나 신우염일 가능성이 크다. 이 중 요로결석은 요즘 같은 여름철이면 겨울철보다 세 배정도 환자가 많은 대표적인 여름질환이다. 이는 체내 수분량 감소와 여름철 강한 햇볕이 그 원인이다. 더운 날씨로 인해 수분이 땀으로 빠져나가면 소변량이 줄어드는데, 이 상태에서 피부가 강한 햇볕을 받아 비타민D가 활성화되면 결석의 주요 성분인 칼슘의 배출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구자현 교수는“예전에는 치료법으로 식이요법을 많이 권장했으나 요즘에는바로 치료가 가능한 내시경 시술이나 체외충격파 희석술로 결석을 빼낸다.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많이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신우염은 신장에 생기는 대표적인 병중에 하나다. 세균 때문에 생기는 염증으로 우리 몸에 생기는 다른 염증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염증 장소가 콩팥이라 통증이 옆구리에 있다는 것이다. 심하면 구토나 몸 떨림 등의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주먹으로 옆구리를 살살 쳐봤을 때 아픈 경우 신우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항생제로도 치료가 잘 되고 후유증 없이 짧은 시간 안에 완치가 가능하다. > 소변볼 때 요도 통증 소변 보기 시작할 때 요도 쪽이 아프다면 요도염일 가능성이 크다. 소변을 볼 때마다 요도가 화끈거리며 통증이 있고 간지럽기도 하다. 이 요도염은요도 외 염증을 말한다. 임균성 요도염과 비임균성 요도염이 있는데, 임균성 요도염은 성병 중 요도가 임균에 감염된 것이고, 비임균성 요도염은 임질균 이외의 병원균이 성교 또는 성행위로 감염된 것이다. 구 교수는“임질균은 엉덩이 주사로, 비임균성요도염은 먹는 항생제로 치료한다.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내성균이 더 많아 치료 횟수가 더 많고 재발률도 더 높은 편이다”라고 말한다. > 소변 본 후 통증 소변을 다 보고 난 후에 아랫배 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다면 이는 방광염을 암시한다. 일명 오줌소태라고 하는 병으로 흔히 여성에게 많이 생긴다. 성생활, 요도자극, 임신 등으로 질이나 특히 항문 주위에 상주하던 세균이 요도를 타고 방광에 침입하여 방광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예방법으로 소변 본 후 휴지의 방향을 앞에서 뒤로 하며 성행위 후에는 소변을 보도록 한다. 단, 과다한 질 세척제,항생제 사용시 질 내에 정상 세균이 죽어 방광염이 더 잘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한다. > 소변 보기 전 방광 통증 소변 볼 때 아닌 소변이 방광에 있을 때 일어나는 통증으로 이때는 전립선염일 가능성이 크고 요도염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구 교수는“전립선염은 남자의 5 0 %가 평생 적어도 한 번은 증상을 경험하며, 비뇨기과 내원 환자의 2 5 %가 전립선염 환자로 추정될 만큼 흔한 질환”이라고 말했다. 전립선염은 세균이 요도를 타고 올라오는 상행성 감염이 대부분이고 주로 성교를 통해 감염된다. 치료는 약물요법을 이용하고 통증이 심한 경우는 진통제도 이용한다.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닌 이상 외과적 치료는 거의 하지 않는다. 소변이 두 줄기일 때 건강 상태소변이 두 줄기로 나오는 여러 요인을 살펴보고 이런 경우 몸에 어떤 이상이 있는 것인지 확인해보자. 우선 남자들은 요도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여러 문제가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의 요도는 평상시에는 닫혀 있다가 소변 볼 때 열리는데, 이때 바로 안 열리고 일시적으로 점막이 붙어 있어 소변이 통과할 때 양 갈래로 나오는 일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소변이 갈라져 나온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 요도 관련 질병 의심 요도염을 앓고 생긴 요도협착거나 만성 전립선염일 가능성이 있다. 요도협착이란 오줌이 나오는 길이 좁아진 것인데 요도협착의 초기 증상이 바로 소변이 두 줄기로 나오는 것이다. 요도의 염증이 반복되거나 염증 부위에 굳은살이 자라 흉터로 요도 안이 좁아지면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면서 두 갈래로 나온다. 고려대학교 비뇨기과 이정구 교수는“요도염증이나 골반쪽 외상 경력, 내시경 시술 등의 요도를 통한 조작 경력이 있는 사람은 요도 협착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전립선 관련 질병 의심 소변이 두 갈래로 갈라지면서 피가 나오기도 하며, 소변 본 후에도 시원함보다는 잔뇨감이 더 많이 느껴진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50세 이상의 상당수가 전립선비대증에 시달리는데, 50대 이후에 생기는 전립선비대증은 일종의 노환 이라고 보면 된다. 말 그대로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이 비대해져 소변 나오는 통로가 좁아진 것. 강남 연세우노비뇨기과 도성훈 원장은 “심할 경우 전혀 소변을 볼 수 없는‘요폐’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전립선 치료는 전립선 크기를 줄이거나 요도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는 것이고, 심하지 않은 경우는 바로 치료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관찰만 하는 ‘대기요법’을 한다”고 말한다. > 선천형 기형 의심 선천성 기형인 요도하열일 수 있다. 요도하열이란 체외의 오줌 배출구인 외요도구가 정상적인 위치 보다 뒤쪽에 있는 것을 말한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오줌 배출구가 귀두부 끝에 있으나, 정상 위치에 있지 않고 귀두 바로 밑부분이나 음경의 중간에 위치해 있거나 심하면 음경과 음낭 사이 혹은 회음부에 위치하는 선천성 기형의 하나다. 이정구 교수는 “특히 남자에게 많으며, 출생 남아의 300~500명에 한 명꼴로 발생하는데, 이는 선천성 기형으로서는 빈도가 꽤 높은 것이다”고 말한다. 요도하열 교정수술을 한 후 1년이 지난 후에는 요도를 만드는 요도성형수술을 하는데 수술 후 요도협착이 일어나는 일이 있으므로 퇴원 후에도 정기적인 진찰을 받아야 한다. 현재 국내에 요도하열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의사는 10명 미만이다. > 잔류 정액에 의한 현상 발기된 상태로 소변을 볼 경우나 요도 내에 잔류 정액이 남아 있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도성훈 원장은 “발기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소변을 시도하면 요도가 압박을 받아서 찌그러지게 되면서 일시 적으로 두 갈래의 소변 줄기가 형성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자위나 몽정으로 사정한 후 요도에 남아 있던 잔류 정액이 건조되어 요도구 등의 점막 에 달라붙을 수 있다. 소변이 나올 때 이것의 저항을 받아 갈라져 나오는 것이다.
    건강정보 2009/10/26 17:03
  • ‘진상’환자 조심하세요.. 천사표 간호사들 복수를 시작하다

    ‘진상’환자 조심하세요.. 천사표 간호사들 복수를 시작하다

    의사에겐 점잖게 행동하면서 간호사에겐 무례하게 굴거나 성적인 농담을 해대는 등 손보고 싶은 환자들이 있다.이때는 백의의 천사인 간호사의 인내심도 한계에 달한다. 서울의 유명 대학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6명이 ‘진상 떠는 환자’를 골탕 먹이는 그들만의‘비법’을 공개했다. "참아야 합니다"중환자실 하면 아주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일 것 같지만 회복실이나 외과계 중환자 실은 꼭 그렇지도 않아요. 수술 후 회복 됐는데도 병실에 자리가 없어서 대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환자는 주변에 보호자도 없고 함께 얘기 할 환자도 없어 무척 심심해합니다. 그래서 간호사들에게 말을 건네는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이 병동에는 누구누구가 제일 예쁘다” 거나 “누구누구 간호사 몸매가 죽인다”는 등 성적인 농담을 하면 화가 납니다. 제게도 그런 농담을 하는 환자가 있었는데, 그 분이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때다’ 싶어 복수를 했습니다.“참으셔야 합니다”이 한마디였죠. 수술 후에는 환자들이 여러 가지 수액과 각종 모니터 장비 등 많은 것들을 달고 있어 움직이기가 불편하므로 회복실이나 중환자실에는 환자 화장실이 따로 없어요.소변이나 대변을 보고 싶으면 간호사가 환자에게 변기를 대 주거 나 관장을 해야 하지요. 화장실 참는 게 쉬운 일이 아니어서 웬만하면 도와드리는데 그때는“지금 (변을) 보는 것보다 나중에 병실에 올라가서 보는 것이 훨씬 몸에 좋기 때문에 좀 더 참으셔야 합니다”라고 말했지요. 물론 전혀 근거 없는 말이지만..▶ 마취회복실 간호사 김○○씨 "무조건 꼴찌로 해주기"저는 요즘도 간호사를 힘들게 하거나 까다롭게 구는 환자가 있으면 이 방법을 씁니다. 간호사들은 병실에서 환자를 돌보는 일이 전부가 아닙니다. 병실 밖 스테이션(간호사들이 주로 머무는 곳)에 나가서 차트도 써야 하고 의사에게 ‘노티(Notify, 병실에서 있었던 일을 알리는 일)’도 하고 간호사들끼리 인계도 하는 등 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병실에서 환자에게 할 업무가 생기면 대부분 한번에 하죠. 보통 다인실의 경우 한꺼번 들어가면 투약에서부터 체온이나 혈압 체크, 환자 상태를 살펴보는 것까지 몰아서 합니다. 이때 나름대로 환자 순서를 정해놓고 하는데, 저는 얄밉게 구는 환자가 있으면 무조건 제일 마지막에 해줘요. 정말 응급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그건 제 재량이거든요. 왜 자기부터 안 해주고 항상 마지막에 해주냐고 따지는 환자에겐 더 이상 꼼짝 못하게 하는 말이 있죠.“저 환자분이 더 위급해서 그래요.”▶ 내과병동 간호사 이○○씨 "불러도 못 들은 척하기"간호사는 보통 7 ~ 8명의 환자를 간호합니다. 특히 외과 병동은 환자가 많을 땐 간호사 한 사람 당 환자가 10명이 될 때도 있어요.그런 날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죠. 물론 환자나 보호자에게는 자기 병이 제일 크게 느껴지지만, 유독 자기만 봐달라고 성화를 부리는 환자들이 있어요. 그러나 막상 불러서 가보면 아까 설명했던 것을 다시 물어보는 등 사소한 일인 경우가 많아요. 몇 번이야 괜찮지만 바빠 죽겠는데 별것 아닌 일로 계속 불러대면 화가 안 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찾은 저만의 비책이 있습니다. ‘얄미운’환자 입에서 ‘선생님’의 ‘선’자라도 나올 기미가 보이면 다른 일 하면서 바쁜 척하거나 무조건 못 들은 척하는 것이지요. 사실 간호사들이 할 수 있는 ‘복수’중 가장 소심하긴 하지만 아마 이 방법이 가장 많을 겁니다.▶ 외과병동 간호사 김○○씨 “면회시간 끝났습니다...”중환자실 면회는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하루 딱 두 번 20분씩만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20분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에 보호자들은 이 시간을 이용해 환자 상태도 보고 환자에 대해 궁금한 것들도 간호사에게 물어보죠. 그런데 그 시간을 감시의 시간으로 쓰는 보호자들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간호사들이 잘 하고 있나, 혹시 간호사가 편애하는 환자가 있어 우리 환자가 손해를 보고 있지는 않나, 하고 감시하는 것이죠. 특히 경력이 짧아 보이는 간호사다 싶으면 더 철저히 감시해요. 시어머니가 따로 없죠. 제가 ‘신규’ 딱지를 달고 있을 때도 그런 보호자가 있었어요. 일단 병실에 들어오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꼼꼼히 체크하면서 따지더라고요. 뭐 저만 당하라는 법 있나요? 그 보호자에게는 면회시간을 아주 칼같이 적용했습니다. 면회 시간이 워낙 짧기 때문에 시간이 좀 지나도 대부분 문제 삼지 않는데, ‘문제 보호자’에겐 칼같이 면회시간을 자르는 것입니다.시계를 보고 있다가 20분이 딱 지나면, “곧 주치의 선생님 회진시간이거든요. 빨리 나가주세요”하고 등을 밀면서 밖으로 내보내죠. 조금이라도 환자를 더 보고 싶겠지만 어쩌겠어요, 규정이라면서 나가라고 하는데..▶ 중환자실 간호사 이○○씨 요건 몰랐지? 무료 주차권 안 주기제가 근무하는 병원에서는 평일엔 1~2인실 입원 환자에게 하루 1장씩, 주말과 휴일에는 모든 입원환자에게 하루 1장씩 주차권을 드립니다. 저희 병원은 시내에 있어서 시간 당 주차료가 5,000원 정도니 부담이 만만치 않지요. 그런데 입원 환자는 대부분 주차권이 나오는지 모릅니다. 간호사들이 재량을 부릴 수 있는 여지가 여기에 있지요. 그래서 평소에 간호사에게 따뜻하게 대하고, 하다못해 음료수라도 한 잔 건네주는 환자나 보호자에겐 몰래 주차권 한 장씩 더 챙겨 드리고, 평소에 밉게 군 환자나 보호자에겐 주차권이 있다는 얘기조차 해 주지 않습니다. 이게 들통나면 큰일나는데...▶ 소아병동 간호사 정○○씨 "다른 병동으로 옮기기"제가 근무하는 병동에 정말 말썽인 환자가 있었어요. 보호자가 너무 까다로워 “이렇게 하면 이게 문제다, 저렇게 하면 저게 문제다”늘 꼬투리를 잡았죠. 스테이션에 나와 무엇인가를 물어보거나 가져다 달라고 하는 일이 하루 족히 열 번은 넘었어요. 그러던 중 기다리던‘그날’이 왔습니다. 환자들은 병실 배치를 간호사들이 하는 줄 알지만, 사실 간호사들은 신청만 대신해주고 배정은 원무과에서 담당합니다. 처음에는 값싼 다인실이 없어 1~2인실에 입원하지만 입원기간이 길어지면 병원비 부담 때문에 대부분 6인실로 옮기고 싶어 하죠. 이때 저희 ‘차지(Charge, 병동에서 수간호사 다음으로 연차가 오래된 간호사)’ 선생님이 원무과에 몰래 전화를 걸어 제가 근무하는 병동에 6인실 자리가 난 것은 다른 환자에게 배정하고, ‘그분’은 도저히 못 참겠다며 다른 병동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던 거죠. 그분이 백혈병이라 혈액내과 병동인 저희 병동에 있어야 좋지만, 너무 까다롭게 구니 해당 병동에 자리가 없는 환자가 들어가는, 소위‘잡과병동’으로 보낸 거죠.어쩌겠습니까? 도저희 못 참겠다면 그렇게라도 해야지요?▶ 내과병동 간호사 안○○씨
    건강정보 2009/10/26 13:15
  • "임플란트가 뭐길래…"

    최근 임플란트 치료 횟수를 부풀린 보험 사기 사건이 있었다. 임플란트가 워낙 고가의 시술이다보니 환자 입장에서 보험금을 한 푼이라도 더 받아내려고 했던 것이다. ◆임플란트 대중화, 비용은 아직 부담 최근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국내 어떤 치과를 가도 쉽게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임플란트 가격 역시 예전 400~500만원 사이이던 것이 최근에는 개당 100만원~200만원으로 내려갈 정도로 저렴해졌다. 그러나 충치나 치아미백, 교정 등에 비하면 임플란트 비용은 아직까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임플란트 비용은 무엇보다 국산과 수입산으로 나뉘어지는 재료에 따라 차이가 난다. 수입산의 경우 임플란트의 역사가 긴 만큼 임상에서의 성공률이 높고 데이터의 양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보통 10년 이상의 안정성에 관한 임상보고서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가격 역시 국산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다. 최근에는 국산 임플란트도 선진국인 미국, 유럽 등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스템, 임플란티움 등 국산 임플란트는 미국, 영국 등 세계 시장에서 수입 임플란트와 당당히 어깨를 겨루고 있다. 그 외 의료진의 시술난이도나 환자의 상태, 시술 시 사용하는 기기 등도 임플란트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싼 것보단 나한테 맞는 것 찾아야 임플란트는 합리적 가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환자에게 꼭 맞는 시술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혹시 있을 수 있는 재수술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다. 이정택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원장은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을 위해서는 CT가이드 임플란트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CT가이드 임플란트 시술의 핵심은 바로 3차원 컴퓨터 단층 촬영. 이를 통해 치아와 뼈뿐만 아니라 단면, 골밀도 등 외관으로는 볼 수 없는 해부학적 정보를 투시하듯 파악할 수 있다. 얻어진 정보는 미국 임플란트사로 보내지는데, 본사에서는 ‘서지칼 스탠트(Surgical Stent)’, 일명 임플란트 시술 유도 장치를 만들어 다시 한국으로 전달한다. 개별 제작된 서지칼 스탠트는 수술 시 임플란트가 식립될 위치와 방향, 각도를 정확히 알리는 역할을 한다. 즉 의료진은 서지칼 스탠트를 통해 여러 차례 수술 시뮬레이션을 거치는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것을 미리 잡아내 시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다. 더불어 잇몸 절개 등 시술 부위를 최소화해 출혈이나 통증, 붓기 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다른 치아 보철물의 단점을 거의 보완했다고는 하지만 임플란트 역시 자연치와 마찬가지로 관리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치과치료는 긴 시간을 요하는 시술인 만큼 임플란트 수술 후에도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체크를 해주어야 하며, 이는 임플란트의 수명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라 할 수 있다.  
    치과 2009/10/26 11:35
  • 넘어져서 골절되면 죽을 수 있다고?

    평소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또래 친구들보다 젊게 산다고 소문이 난 주부 김모씨(55세, 여)는 며칠 전 샤워를 하고 욕실에서 나오다가 바닥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리 크게 넘어지진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결국 병원을 찾은 김씨는 뜻밖에 엉덩이 뼈가 골절 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살면서 그 흔한 발목 삠도 경험하지 못했는데 예상 밖의 결과에 김씨는 충격을 받았다. 그런 김씨에게 전문의는 김씨의 골절 원인이 골다공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20일은 국제 골다공증 재단(Inter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 IOF)에서 지정한 국제 골다공증의 날이었다. IOF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50세 이상 여성 3명 중 1명, 남성 5명 중 1명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부상을 입고 있고, 유럽의 경우 8초마다 골절 부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전 국민의 50대 이후 70%가 칼슘부족으로 시달리는 ‘만년 칼슘 부족국인 우리나라의 경우 폐경 여성의 30%이상이 골다공증에 걸리고 100명중 3명이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로 사망하고 있다. 소리 없는 뼈 도둑, 골다공증!골다공증은 나이가 들수록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인 변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의미하는데 골다공증이 무서운 가장 큰 이유는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골다공증 환자의 대부분이 평상시에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골절이 생겼을 경우에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주로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드는 폐경기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이는 칼슘의 섭취가 많다고 해도 흡수된 칼슘이 뼈가 되기 위해서는 호르몬의 자극이 필요한데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의 양이 줄어 골밀도 역시 점점 떨어지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은 골밀도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만약 골절이 없이 골다공증만 있는 경우라면 생활 습관 개선과 약물 치료로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다. 그러나 골다공증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이라면 치료가 쉽지 않다. 따라서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절이 생긴 상태라면 골절이 발생한 각 부위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충분한 칼슘 섭취, 꾸준한 운동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지름길!그러나 평소 식생활을 통한 칼슘섭취와 운동 등을 꾸준히 한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모든 골다공증 환자에게 적당량의 칼슘(적어도 하루에1200mg)은 뼈를 튼튼하게 하고, 이후에는 건강한 뼈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다. 칼슘섭취는 유제품이나 연어, 고등어 같은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런 식품을 먹기가 쉽지 않거나, 많은 양의 칼슘이 필요한 사람은 칼슘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칼슘제는 요소칼슘을 500mg 또는 1000mg정도 함유된 것이 좋으며 하루에 한 알 또는 두 알 이상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칼슘 흡수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D를 함께 복용하는 것도 좋다. 칼슘은 대변으로 배설되기 쉬운데 비타민D를 함께 먹으면 흡수량이 늘어난다. 비타민D는 매일 일정량의 햇볕을 받으면 피부의 지방성분으로부터 자체적으로 만들어지지만 외부활동이 적은 사람이나 골다공증 환자들은 비타민D결핍이 올 수 있으므로 따로 약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하는 젊은 층도 골다공증 조심!골다공증은 주로 50대 이상의 폐경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2, 30대 젊은 여성에게도 골다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관절, 척추 전문 정동병원 김창우 원장에 따르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젊은 여성들은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고 한가지 식품만 을 먹거나 군것질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 영양소의 불균형이 초래되어 뼈가 자연스럽게 퇴화할 수 밖에 없다’ 고 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여성이라면 비타민, 칼슘, 단백질의 섭취를 꾸준히 하고,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커피와 알코올은 자제하는 생활습관을 길러야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또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 하는 것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만약 일상생활에서 허리와 옆구리에 뻐근한 느낌이 오거나 심하면 누운 채로 일어날 수 없는 경우, 작년보다 키가 줄어 있거나, 미약한 충격에도 자주 골절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골다공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환자가 골절을 경험했다는 것은 골다공증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며, 골절로 인한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심리적 위축감도 크기 때문에 50대 이상 폐경 여성이라면 매년 골다공증 정기검진을 통해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 이라고 관절, 척추 전문 정동병원 김창우 원장은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09/10/23 17:42
  • 물 오른 바다의 왕자 '고등어 Vs 갈치'

    물 오른 바다의 왕자 '고등어 Vs 갈치'

    모든 생선이 가장 맛있는 시기다. 그중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갈치와 고등어가 으뜸. 오늘 저녁, 갈치와 고등어로 푸짐하게 한상 차려내고 건강한 바다의 기운을 만끽 해보자. Step 1 영양만점 제철생선, 어떻게 먹을까?생선이 몸에 좋다고는 하는데, 정작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모르겠다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갈치와 고등어의 환상적인 영양소와, 영양소를 잘 살려 먹는방법에 대해 알아보자.등푸른 스태미나식품 고등어고등어는‘바다의 보리’라는 별칭처럼 흔하지만 전 세계인이 인정하는 건강식품중하나다.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비타민A·D,비타민B군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생선에 비해 값이 싸서 서민들의 건강식으로 제몫을 톡톡히 하고있다. 고등어는 밥 반찬 외에 술안주로도 좋다. 비타민 B3인 나이아신은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하는 효소인 NAD를 생성해 술에서 빨리 깨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가을 고등어는 지방을 많이 포함해 그 어느때 보다 감칠맛이있다. 고등어의 지방은 특히 배 부분에 몰려 있는데, 고도 불포화 지방산으로 DHA(도코사헥사엔산)와 EPA(에이코사펜타엔산)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AG 클리닉 권용욱 원장은“오메가-3 지방산인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며 “이를 통해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DHA가 두뇌 발달을 촉진시 키고 기억력을 증진시킨 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성분을 온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지방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온 조리법은 고등어의 좋은 지방을 녹이게 되므로 회로 먹거나 찜 등으로 먹는다. 지방이 많고 살이 연한 고등어는‘살아서도 부패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상하기 쉬운 생선이다. 낚아 올리는 즉시 죽고, 죽자마자 부패하므로 될 수 있으면 싱싱한 것을 골라 빨리 조리해 먹는다.영양이 풍부한 고급 생선 갈치담백하고 비린 맛이 적어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갈치. 5월부터 12월까지 많이 잡히지만, 특히‘10월 갈치는 돼지 삼겹살보다 낫고 은빛 비늘은 황소 값보다 높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10월이 제철이다. 갈치는 영양소가 풍부한 생선으로 단백질이 16~25%, 탄수화물인 글리코겐·로이신 등의 필수아미노산,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D, 비타민 B군 등이 들어 있다. 맛이 담백한데도 지방 함량이 10%나 되는데, 이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고혈압·동맥경화 등을 예방한다. 몸이 긴 생선이라 부위에 따라 영양소의 함유량이 다르니 모든 부위를 골고루 먹는 것이 제대로 먹는 방법이다. 또한 구이, 조림, 국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 먹자. 우리몸 에서는 칼슘과 인산이 서로 그 효과를 상쇄 시키는 길항작용을 하는데, 갈치는 칼슘 보다 인산이 더많은 식품으로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 식품인 채소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산을 중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맑은 갈치 국을 끓일 때 배추나 호박을넣는이유도여기에있다. 갈치는 낚시로 잡느냐, 그물로 잡느냐에 따라‘은갈치’, ‘먹갈치’로 불린다. 특유의 은빛이 살아 있는 은갈치는 제주도에서 많이 잡힌다. 싱싱한 은갈치를 회 떠서 먹는 갈치회는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었는데 요금은 서울 등지에서도 즐길 수 있다. 쫄깃쫄깃하며 씹을수록 담백하고 감칠맛이 느껴진다.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맛을 자랑하지만 회로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갈치 표면의 은색 물질은 비늘이 아닌 구아닌이라는 유기염료인데 복통과 두드러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잘 걷어내고 먹어야 한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09/10/23 16:31
  • 정원줄기세포로 불임치료 새 장을 연다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국내 대표 줄기세포 연구소인 CHA 의과학대학교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이동률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인간 정원줄기세포의 장기간 증식/배양하는 기법’을 개발,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제65회 미국생식의학회 2009’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3년 생쥐에서 정원줄기세포의 분리 및 증식 배양 방법을 개발해 미국 생식의학회로부터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데 이어 세계 최초로 인간의 정원줄기세포를 분리, 6개월 이상 증식,배양하는데 성공한 쾌거를 이룩함에 따라 향후 줄기세포로 불임치료에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2003년 생쥐 정원줄기세포의 증식?배양법 개발 성공(59차 미국생식의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에 이어 2009년 세계 최초 인간 정원줄기세포에서 성공 정원줄기세포는 고환 내에 존재하며 줄기세포로서 일생 동안 증식하면서 그 수를 유지하고, 그 중 일부가 남성생식세포로 분화하여 정자를 만든다. 이러한 정원 줄기세포는 굉장히 복잡한 유전자 발현 조절과 호르몬의 조절에 의해 정자를 형성하는데, 만약 조절에 이상이 있는 경우 남성불임과 무정자증이 유발된다. 따라서 남성불임의 원인 발굴과 치료를 위해서는 정원줄기세포의 특징과 증식 및 분화기전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정원줄기세포 연구모델인 체외배양법이 인간에서는 아직 확립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고 정원줄기세포의 체외배양은 아주 단기간만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었다. 정원줄기세포를 장기간 배양하는 것은 정원줄기세포의 수를 많이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임상적용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하다. 2003년 일본 교토대학교의 연구진들은 성장인자와 공배양을 통해 세계최초로 생쥐 정원줄기세포의 장기간 배양에 성공한 바 있었으나 인간 정원줄기세포 장기간 배양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 차병원 이동률 교수팀의 정원줄기세포 연구는 이미 2003년에 실험동물인 생쥐에서 정원줄기세포의 분리 및 증식 배양방법을 개발, 미국생식의학회 (American Society of Reproductive Medicine, ASRM)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06년에 인간의 정원줄기세포-유사체의 분리 및 단기간 배양에 성공하여 논문을 최초로 보고한 바가 있으나, 생식세포가 생성가능한 변형되지 않은 정원줄기세포의 장기간 증식/배양에 대한 보고는 없었기 때문에 더욱 큰 의의를 가진다. -차병원 세계최초로 고환조직 내에서 정원줄기세포 분리, 장기간 증식배양 성공 , 불임치료에 희망차병원 이동률 교수팀은 이번에 정상적인 정자형성과정을 가지고 있는 18명의 폐쇄성(obstructive) 무정자증환자와 19명의 정자형성과정에 문제가 있는 비폐쇄성(non-obstructive) 무정자증환자로부터 정원줄기세포를 분리하고, 이를 다양한 배양기법과 성장인자를 이용하여 6개월 이상 장기간 증식/배양하는 기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서 세계 최초로 인간의 정원줄기세포를 장기간 체외배양하는데 성공했으며, 장기간 배양법 개발로 인해 정원줄기세포의 수를 많이 확보할 수 있어 임상에 적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불임환자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저출산 지원 정책에 부합, 심각한 저출산문제 해결에 탄력 줄 것으로 기대특히 정부는 지난 15일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시험관 시술비에 이어 인공수정 시술비도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하고 전국 가구 평균 소득 150% 이하의 난임가구에 혜택을 주기로 결정한 바 있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이번 차병원 이동률 교수팀의 연구로 불임환자에 희망을 줄 뿐 아니라 정부의 저출산 지원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없이 장기증식/배양, 임상적용 가능해 불임치료 뿐 아니라 만능줄기세포로 난치병 세포치료제 개발도 가능해차병원 이동률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인간 정원줄기세포의 장기간 증식?배양하는 기법은 다수의 인간정원줄기세포의 확보가 가능해 연구와 임상적용이 용이해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정자형성과정에 장애가 있는 42.1%(8명/19명)의 비폐쇄성 무정자증환자의 고환조직 내에서 정원줄기세포의 분리?증식?배양이 가능하다는 점과 이 정원줄기세포가 반수체 생식세포인 정세포로 체외분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밝혀냈다. 따라서 특정인자 주입과 같은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 없이 성장인자와 배양법에 의해 장기간 증식배양이 가능하므로 임상적용에 용이해 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원줄기세포 중에는 유전 조작 없이도 다능성(pluripotent)을 가지고 있는 전분화능 정원줄기세포를 일부 (약20%) 가지고 있다. 이들은 배아줄기세포와 같은 만능줄기세포의 특성을 가져 윤리문제 없는 만능세포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특정세포로 분화가 가능해 향후 새로운 세포치료제로의 개발이 가능하다. - 국제 유수의 생식학회로부터 총 7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명실상부 세계적인 줄기세포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 한편 차병원은 1989년 제45차 미국불임학회 연차총회에서 ‘미성숙난자를 이용한 시험관아기 시술법 개발’로 최우수논문상 수상을 시작으로, 1998년 제54차 미국불임학회 및 제16차 세계 불임학회에서 “유리화 동결법을 통해 동결보존 되었던 난자의 수정과 체외배양을 통한 배반포 형성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 영상논문상 수상, 2000년 10월 제56차 미국불임학회에서 “난자동결법에 금속 그리드를 이용한 유리화 동결법의도입과 세계최초의 임신 및 분만성공” 최우수 영상논문상 수상, 2003년 10월 제59차 미국불임학회에서 ‘생쥐 고환 내 생식 줄기세포의 분리 및 증식, 체외 배양을 통한 정자세포 분화유도 성공’으로 최우수 논문상 수상, 2004년 10월 제 60차 미국불임학회에서 ‘DNA 칩을 이용한 여성의 원시난포 발달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 논문상 수상, 2005년 10월 제61차 미국/캐나다 연합 불임학회에서 ‘슬러시 질소를 이용한 신개념의 난자동결보존법 개발’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불임헬스조선 편집팀2009/10/23 13:57
  • 일체형 미니 임플란트를 이용한 치근의 토크 조절법

    - 획기적인 치근 경사 교정으로 난해한 교정치료도 가능 -- 국윤아 교수팀, 2년 연속 美 임상교정학회지 표지 논문 선정 - 이 뿌리(치근)가 잇몸(치조골) 밖으로 튀어 나온 사람의 경우 튀어나온 치아가 잇몸에 걸려 치아의 이동이 어렵기 때문에 치아교정이 매우 어렵다. 이렇듯 선천적으로 또는 교정치료 중 발생된 잘못된 치근 경사를 미니임플란트 이용해 교정하는 치료법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정과 국윤아 교수팀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되었다. 이를 통해 잘못된 치근 경사로 기존에 난해했던 치아 교정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정과 국윤아 교수, 성모병원 교정과 모성서 교수, 의정부성모병원 교정과 김성훈 교수(이하 국윤아 교수팀)는 최근 임플란트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미니 임플란트 교정치료 중에서 “일체형 미니 임플란트를 이용한 치근의 토크 조절법(A Simple Technique for Independent Torque Control with Miniscrew Anchorage)”에 대한 임상 연구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과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임상교정학회지 “Journal of Clinical Orthodontics (JCO)” 2009년 9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국윤아 교수팀이 2008년 주걱턱 재발 재교정에 대한 연구로 이 저널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된 이후 연속으로 표지를 장식함으로써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정 치료의 높은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린 것이다. 이번 치료법은 기존의 발치 교정치료시 시행하는 전치부 견인(튀어나온 앞니를 들이밈)이나 개방교합(윗니와 아랫니가 완벽히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의 일종)을 치료하기 위해 어금니를 밀어 넣는 등 미니 임플란트의 좌우(측방)로 당기고 미는 힘만을 이용했던 치료법과는 달리 미니 임플란트를 튀어나온 치근 주변에 꽂아 뽑힘 저항성(Pull out strength)을 이용해 튀어나온 치근에 직접적인 힘을 가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치근을 밀어 넣을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최신 치과 장비인 3D Cone Beam CT 영상을 이용해 3차원적으로 이동하는 치근의 움직임을 정확하고 세밀하게 구현해냈다. 이는 최신 임플란트 교정치료 연구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환자의 진단과 치료, 그리고 예후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정교한 분석과 판단이 가능해 교정치료의 수준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한편, 교정 치료 분야의 신기술인 미니 임플란트 교정 치료는 세계적으로 치열한 기술 개발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이다. 거의 모든 세계적인 교정관련 다국적 기업들이 이 분야에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치료법과 기술 개발에 대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는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권 국가의 선도적 역할이 눈에 띄게 두드러졌었으나, 최근에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연구와 기술 개발의 주도권이 넘어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윤아 교수팀의 신 치료법에 대한 연구 성과는 특별히 큰 의미를 지니며, 국 교수팀의 특화된 미니 임플란트 교정 치료법은 현재 국내외 다양한 임상저널에 꾸준히 연재되고 있다. 또한, 이번 연구 및 관련된 미니 임플란트 임상연구 논문들이 미국 임상교정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rthodontics)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제 교정 학술지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09/10/23 11:40
  • [건강단신]무료 심장 건강 상담 및 강좌 개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혈관센터가 ‘심장의 날’ 행사를 맞아 오는 11월 2일(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무료 심장 건강 상담과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관심이 높아진 심혈관 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단과 치료 방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심장 건강 상담, 영양 상담, 심장 건강 운동 및 심폐소생술 현장 시연이 진행된다. 이날 강좌는 ‘고혈압은 만병의 근원’(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바로알기’(순환기내과 백상홍 교수), ‘허혈성 심질환’(순환기내과 정욱성 교수), ‘부정맥 질환이란?’(순환기내과 오용석 교수), ‘심장수술의 세계적 추세’(흉부외과 송현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건강강좌를 연다. 문의 서울성모병원 심혈관센터 02-2258-109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10/23 09:31
  • 사랑니, 꼭 뽑아야 할까?

    사랑의 아픔을 겪어야만 나온다는 사랑니. 사랑니는 어금니의 맨 뒤쪽에 나오는 치아로서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에 주로 나와 지치(wisdom tooth)라고도 한다. 사랑니가 나오는 시기를 지혜가 생기는 시기로 보고 붙여진 이름이다.일반적으로 사랑니는 모두 4개가 나오지만 퇴화되는 치아이므로 없는 경우도 많으며 치아 형태 또한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 특히 사랑니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 기울어져서 나오거나 완전히 나오지 못하는 경우 치아나 턱뼈에 통증과 손상을 유발해 제 위치에 난 경우라도 칫솔질이 잘 되지 않아 충치와 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완전히 나오지 못한 사랑니, 즉 매복치는 바로 앞어금니를 손상시키고 사랑니와 잇몸 틈 사이에 음식물이 끼어 잇몸병을 유발하기도 한다.그렇다면 사랑니를 꼭 빼야 하는 것인가? 발치 시기는 구강 내 방사선 사진과 치아 파노라마 사진을 토대로 향후 문제를 야기할 위험이 있거나, 혹은 문제를 일으킨 경우에라도 예방과 치료의 목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어금니의 손상이 커 보철 치료의 목적에 따라 혹은 치아 교정을 이용해 좋은 위치로 옮길 수 있는 경우에는 사랑니를 발치하지 않고 그대로 두기도 한다.그러나 사랑니의 가장 큰 문제는 사랑니 때문에 평생 써야 할 앞 치아의 뒷부분이 자신도 모르게 썩어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사랑니는 특별한 문제가 없이 잘 나와 있어도 안쪽에 칫솔질이 잘 되지 않으므로 뽑아주는 것이 좋다. 여성의 경우 특히 임신을 했을 때 사랑니가 아파도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없다. 또한 약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으므로 결혼 전이나 임신 전 반드시 사랑니와 관련된 상담을 미리 받아야 한다.이재순 순천미르치과병원 원장은 “사랑니가 누워 있으면 대단히 큰 수술을 요하므로 미리 스케일링 등을 통해 잇몸의 염증과 환경을 개선하는 게 좋고 발치 시기는 여름보다 겨울이 더 낫다”고 조언했다. 최근에는 발치 후 사랑니를 옮겨 심는 자가 치아이식치료도 많이 시행되고 있지만 이식하는 치료는 매우 한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필히 상담해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09/10/22 16:44
  • "식도에서 항문까지, 한국인의 소화기질환을 책임집니다"

    “식도에서 위·간·대장·항문까지, 한국인의 절반이 고통 받고 있는 소화기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내 첫 소화기 질환 전문 비에비스 나무병원의 민영일 원장(68ㆍ사진). 민 원장은 40여 년간 서울 아산병원을 비롯한 국내 유수 병원의 소화기 센터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최초로 전자내시경시술 및 전파 등 국내 소화기계의 많은 업적을 이루어낸 인물이다. 대한소화관운동학회가 2007년 전국 10개 병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25%가 소화불량증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 위염, 역류성 식도염, 소화성 궤양, 과민성 장증후군, 간염 등 그 종류와 증상도 천차만별이다. 또한 비에비스 나무병원이 지난해 11월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소화불량, 속쓰림, 변비 등 소화기 증상을 느낀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1만 명 중 50.4%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소화기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에는 소화기 전문병원이 없었다. 민 원장은 그 이유를 “대학병원급 의료진 및 장비 보유와 소화기 관련 내·외과 협진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화기 전문병원이 없다 보니 대학병원에서 맹장수술 같이 작은 수술까지 이루어지고, 환자들이 오랜 대기시간을 겪어야 하는 등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개인의원은 장비나 협진 체계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요.” 민 원장은 대학병원급 의료진 및 장비를 갖추고 개인병원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병원’을 만드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고 말한다. 비에비스 나무병원에는 민영일 원장을 비롯해 홍성수, 최원범, 임정택, 박인자, 송문희, 전우기, 정우길, 홍수정, 박성우, 김갑현, 허창규 등 총 12명의 전문의가 포진해 있다. 대학 교수 출신 의료진이 직접 내시경 검사에서부터 결과 판독, 수술 집도까지 담당하며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학병원을 이용할 때 환자들의 가장 큰 불만사항인 긴 대기 시간과 복잡한 진료 단계를 없앴다. CT를 비롯한 검사 결과를 곧바로 확인, 수술 스케줄을 잡기까지 하루 만에 가능하게 한 것. 통상 진료에서 검사, 검사 결과 도출까지 3주 이상 걸리고 수술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 대학병원의 불편함과 수술을 집도할 수 없는 개인 병원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다. 또한 각 과별 협진을 통해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내과에서 외과로, 또는 외과에서 내과로 이동하던 불합리함을 없애고 원스톱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위·간·대장 등의 소화기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합병증 및 동반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나무병원에서는 의료진이 환자 기록을 공유, 긴밀한 협진을 통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지요” 민 원장은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나비넥타이를 매고 진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진료도 서비스의 일환이라는 것. 또한 긴 넥타이는 균을 옮기는 역할을 할뿐더러 진료에 불편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고객지향을 표방하며 만든 여러 가지 프로그램 중 가장 반응이 좋은 것은 바로 국내 최초로 의료진이 병실로 직접 찾아가는 내시경 프로그램. 오전에 입원하면, 간호사와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안심하고 위와 장을 비울 수 있다. 장 세척 과정이 끝나면 내과 전문의가 직접 병실로 찾아와 1 대 1로 내시경 검사를 진행한다. 환자가 이동할 필요가 없어 편안할 뿐 아니라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존중되는 장점이 있다. 내시경 시술은 수면상태에서 진행되며, 모든 시술이 끝나면 개인병실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검사 결과에 관한 상담을 받고 오후에 곧바로 퇴원이 가능하다. “건강검진센터에서는 PET-CT, 64채널 MDCT, 고해상도 초음파, 경비내시경, NBI 확대내시경, 스트레오탁틱 유방촬영기 등의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건강검진센터는 대학병원급 최신 의료장비들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 약 100대 정도 보급된 PET-CT는 조기암 발견의 일등공신. 조기 암의 발견, 전이 여부의 판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의 위치까지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다. 내시경 관련 최신 장비로는 경비내시경과 전문병원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NBI 확대내시경이 있다. 경비내시경은 코를 통하여 5㎜ 굵기의 내시경을 위 속으로 넣어서 관찰하는 방법으로 내시경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수면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NBI 확대내시경은 기존 내시경에 비해 100배까지 확대되며, 모세혈관의 미세한 변화까지 관찰할 수 있어 조기 암의 진단을 개선시킨 최신 시술기계다. 한편, 비에비스 나무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는 검진 결과가 나오면 전문의가 직접 결과 상담을 진행하고, 유소견 질환에 대한 클리닉에 가입하면 사후 건강관리까지 제공한다. 주치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건강관리 팀이 주기적으로 생활습관 교정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민 원장은 마지막으로 소화기 질환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음식을 꼭꼭 씹어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밤에 식사해야 할 때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약간만 먹도록 하고, 식사 후 적어도 2시간 후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위도 밤에는 활동이 둔해지기 때문이지요.” 민 원장은 환자는 물론 건강한 사람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를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09/10/22 09:31
  • 자전거! 제대로 알고 타고 계신가요?

    자전거! 제대로 알고 타고 계신가요?

    자전거가 건강과 환경 지킴이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운동용, 취미 레저용, 전문 스포츠용은 물론 출퇴근용까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자전거 판매가 늘고 있는 것. 건강도 지키며 지구까지 살릴 수 있다니 자전거를 타보자.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09/10/21 15:29
  • 건강하게 마시는 커피습관

    건강하게 마시는 커피습관

    커피 애호가들은 커피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를 접할 때마다 불안하다. 커피를 마시면서도‘좀 줄여야 하는데…’라고 생각한다. 알고 보면 커피의 긍정적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가 부정적 연구 결과보다 더 많다. 안심하고‘건강’까지 생각하며 마셔도 된다.우리 몸에 골고루 좋은 커피에 관한 연구CNN은‘식단에 넣어야 할 음식’세 번째로 커피를 소개한 바 있다. 유나이티드 킹덤 대학의 연구결과를 인용한 C N N은“커피가 노년의 기억력이나 사고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노후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커피를 마시는 것은 권장된다”고 보도했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커피를 마시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오랜 기간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면 심장혈관질환의 초기 증상인 염증과 혈관내피의 기능 장애를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커피와 건강에 관한 연구는 과거에도 많았다. 2000년 마요 클리닉 연구팀은 커피가 파킨슨병 발병률을 낮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2004년에는 하버드 연구팀이 당뇨병의 위험을 줄여주는 음료로 커피를 뽑았다. 2005년에는 국가암연구센터가 간암을 방지하는데 커피가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전했다. 미국 암연구센터의 자문역인 카렌콜린스는“커피가 건강에 위협이 된다는 믿을 만한 근거는 없으며 커피에는 산화(노화) 방지 기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캐롤린스카연 구소는 커피를 마시면 뇌졸중을 20%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매일 8잔 이상 커피를 마셨던 사람이 2잔 이하 커피를 마셨던 사람에 비해 대뇌경색 발병할 위험이 23% 가량 낮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09/10/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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