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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오색그린야드 호텔이 공동 주최하는 '헬스조선 건강대학원, 쉼'은 14일 오후 2시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별관 강당에서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6월부터 4차례에 걸쳐 진행된 '헬스조선 건강대학원, 쉼' 참가자를 초대하여 열리는 이 번 행사에는 1기부터 4기까지의 참가자와, 강사, 진행자들이 다시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반가운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헬스조선 건강대학원, 쉼'프로그램은 명상체험, 기(氣)등산, 스트레스 강의, 한방음악치료 등으로 현대인이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부터 4 차례에 걸쳐 '설악 속 정원'으로 불리는 설악산 오색온천 지구내 오색그린야드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내년에도 매 달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 02-724-7669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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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면 피할 수 없는 술자리. 연일 계속되는 각종 연말모임으로 몸과 마음은 피곤해질 수밖에 없다. 피할 수 없다면 당당하게 맞서라. 똑똑하게 마시는 ‘음주의 기술’
#1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이들을 위한 음주법
첫째, 음주 전 제산제 계통의 위장약은 좋지 않다.
위 점막은 보호하지만 위벽에 있는 알코올 분해효소의 활동까지 막으므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아져 더 취한다. 또 간은 술과 약 두가지를 분해하는 효소를 한꺼번에 만들어야하므로 더 혹사 당한다.
둘째, 안주를 적당히 먹는다.
특히 단백질은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중요한 에너지원이므로 저지방 고단백 안주가 좋다. 빈 속에 술을 마시면 배가 고픈지 술이 고픈지 몰라 주량보다 많이 마시게 되며, 위장을 통해 신속하게 흡수되므로 더 빨리 취한다.
셋째, 가급적 천천히, 잔을 나누어 마셔라.
술이 취하는 정도는 술 마시는 속도와 비례한다. 가급적 말을 많이 하면서 천천히 술을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 만큼 술을 천천히 마시고, 말하는 것 자체가 알코올의 체외 배출을 돕는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것도 좋다.
넷째,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술을 마실 때는 간의 산소 요구량이 늘어나는데, 담배를 피우면 산소결핍증이 초래돼 훨씬 몸에 해롭다. 또 담배는 알코올 흡수를 촉진하고, 알코올 또한 니코틴을 용해시켜 서로의 흡수를 돕는다.
다섯째, 구토가 나오면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는다.
구토는 소화능력 이상으로 술을 마셨다는 신호다. 구토를 하면 흡수되지 않고 위에 남아 있는 알코올까지 빠져 나오므로 참을 이유는 없다. 그러나 술을 깰 목적으로 억지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식도와 위사이 점막이 찢어지거나, 위산이 넘어와 식도염에 걸릴 가능성이있다.
#2 주당(酒黨)을 위한 쇼킹 음주법
안주를 적당하게 먹으며 천천히 술을 마셔야 덜 취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그러나 마셨다 하면 2차·3차·4차까지 전전하며‘끝장’을 보고야 마는 주당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보통 사람에게 권고하는‘건강음주법’이 이들에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주당 A씨가 취기를 느끼는 주량이 알코올 150g이라 가정하자. A씨가 평소 보다 안주를 많이 먹고 천천히 술을 마셔 술의 흡수속도가 두 배로 느려졌다면 150g의 알코올을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뇌는 80g 정도만 섭취한 것으로 느낀다. 결국 주량의 두 배인 300g의 알코올을 섭취할 가능성이 크다.
알코올의 독성은 섭취한 알코올의 양과 비례한다. 취했나 안취했나는 중요하지 않다. 회식자리에서 폭탄주 한두 잔을 먹고 잠을 자는사람은 열잔을 마셔도 전혀 취하지 않는 사람보다 다음날 숙취가 훨씬 덜하며, 간도 훨씬 건강하다. 따라서 때로는 빨리 취하는 것도 술을 적게 마시고, 술의 독성을 최소화하는‘좋은’방법이다
따라서 2차·3차를 전전하며 술을 오래 마시는 것보단 차라리 폭탄주를 연거푸 마시거나, 소주를 맥주잔에 따라 벌컥벌컥 마셔서 빨리 취하는 게 훨씬 건강에 좋다. 그러나 취해도 절제하지 못하고 술이 술을 부르는‘두주불사(斗酒不辭)’유형의 주당에겐 이런‘쇼킹 음주법’이 도리어 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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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사상체질에 따라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이 다르다고 본다. 술도 음식의 일종. 따라서 술도 체질에 따라 잘 맞는사람과 잘 맞지 않는사람이 있으며, 숙취도 체질따라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소양인과 태음인 체질은 비교적 술에 강한 체질이다. 따라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 해 노폐물을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해 주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태양인 체질은 술의 해독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다. 소음인은 알코올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음주 후 숙취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소양인
열이 많은 체질인 소양인은 차가운 성질의 음식에 쉽게 탈이 나지 않으므로 소주보다는 시원한 맥주가 어울린다. 하지만 자극성 있는 고추, 겨자, 생강 등의 조미료는 피해야 한다. 숙취를 해소하려면 복분자차, 구기자차가 좋다.
소음인
몸이 냉하고 소화기관이 약한 소음인은 따뜻한 성질의 소주나 인삼주, 양주 등이 잘 맞는다. 안주 또한 닭, 대구탕, 부추전 같이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 좋다. 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생강차나 꿀차, 간을 보호해 주는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된 북엇국 등이 좋다.
태양인
열이 많아 간기능이 약한 태양인은 가장 술이 약하므로 되도록 도수가 약한 술을 선택한다.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면 가슴과 목이 답답하여 몸이 힘들므로 와인이나 오가피주, 모과주 등이 어울린다. 숙취해소에는 녹차나 모과차 등을 마시고, 조갯국이나 올갱이 국을 먹으면 좋다.
태음인
식성이 좋고 위장기능이 좋기 때문에 과음을 하기 쉬운 체질이다. 특별히 피해야 할 술은 없지만 매실주가 좋다. 숙취해소에는 칡차나 매실음료, 간을 해독하는 된장이 함유된 사골우거짓국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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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살 빼고 싶어하는 부위가 다르다는 이색 조사결과가 나왔다.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10월 한달 동안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비만클리닉을 방문한 고객들을 조사한 결과 지역별로 살을 빼고 싶어하는 부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강남점) 지역은 허벅지 살을 빼고 싶어하는 고객이 가장 많은데 반해, 나머지 지역(경기와 대전, 대구, 제주 등 지역)에서는 뱃살을 빼고 싶어하는 고객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와 대전 지역은 허벅지와 복부 관리의 비중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반면, 남부 지역일수록 복부 비만관리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제주 지역에서는 68%에 이르는 고객이 복부 관리를 원해 다른 부위의 관리 비중은 낮게 나타난데 비해 서울과 경기 지역은 복부와 허벅지, 팔 관리 등 상대적으로 다양한 부위의 관리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분당) 지역에서 종아리와 힙 관리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힙업 관리는 대전 지역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등 관리는 대구 지역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수석원장은 “이번 통계를 통해 서울ㆍ경인 지역에서 보다 다양한 부위에 대한 살을 빼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상대적으로 서울과 경인 지역의 고객들이 한번에 여러 부위의 관리를 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도 볼 수 있다”며 “남부 지역으로 갈수록 복부 비만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나는 것은 단순히 복부비만자의 비율이 높아서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부위(복부)에 대해 우선적으로 비만치료를 고려하고 집중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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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뺨을 스치는 싸늘한 바람과 건조한 실내 환경은 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가습기가 필요한 계절, 어떤 가습기를 구매할까? 좀 더 내 몸을 생각해 만들어진 가습기가 있다. 어떤 걸 고를지, 똑똑한 가습기 구매 요령 가이드.
가습기, 어떤 종류가 있을까? 가습기는 초음파식, 가열식, 복합식, 자연증발식 등 크게 4가지 종류가 있다. 초음파식은 물통에 담긴 물을 소량씩 진동자로 보내 초음파 진동자가 물에 진동을 가하여 물 분자가 튕겨나가는 원리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가능하고 분무량이 많아 먼지제거, 습도 유지에 효과적이다. 반면 물에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고 진동자가 쉽게 부식되어 수명이 짧은 것이 단점이다. 가열식은 물을 끓여서, 끓인 물의 수증기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내부에서 물을 끓여주므로 살균효과가 뛰어나고, 실내온도를 유지하는데 좋다. 하지만 전기 소모가 많고 물이 끓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복합식은 초음파식의 장점인 많은 가습량과 가열식의 장점인 살균기능을 합한 원리다. 고온의 물에 초음파를 가하는 방식으로 고온살균이 되면서 세균 증식이 적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자연증발식 가습기는 물에 공기를 지나가게 하거나, 물 젖은 종이 필터에 공기가 지나가게 하는 원리다. 최근에는 인테리어 장식용 제품으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증기 입자가 매우 작아 좋지만 고가라는 단점이 있다.
가습기 구입할 때 체크하세요! 가격, 기능, 크기, 디자인 등 많은 것이 기준이 될 수 있다. 그 밖에 누가 사용할 것인지, 부가기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우리 집 환경에 어울리는 제품인지 등 꼼꼼하게 체크해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 사용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다. 저렴한 가습기는 매일 기계를 분리해 청소해주어야 해서 번거롭다. 자연증발가습기는 소독약 등을 구입해 청소하기 때문에 유지비가 든다. 다음은 가습기 구입 시 건강을 위해 체크해야 할 항목들이다.+ 진동자 부식을 막기 위해 진동자에 코팅이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쉽게 청소하기 위해 물통에서 진동자까지 구조가 쉬운 제품을 선택한다. + 분리해서 청소하기가 간편한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 저가 제품 가운데는 소음이 심한 제품이 많으니 사용 후기를 살펴보고 구매한다.+ 팬 쪽의 분해가 힘들어 청소가 어려운 제품이 있으니 청소가 용이한지 꼭 확인한다. + 물통의 용량, 작동 시 소음, 따뜻한 가습 여부 등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가습기를 선택한다. + 물통 청소는 최소한 이틀에 한번은 해야 하므로 이점을 고려한다. + 디자인이 잘나온 아이디어 상품은 물통 주입구가 작아 손이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한다. + 사방으로 분사되기를 원한다면 360도 회전 기능이 있는지 확인한다. + 실내가 건조한 집은 습도 조절 기능이 있는 가습기를 택하는 것이 좋다. +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이 사용한다면 따뜻한 가습이 함께 되는 가습기가 좋다. + 환자가 있는 가정도 찬 가습이 증상에 악 영항을 줄 수 있으므로 따뜻한 가습이 되는 가습기를 선택한다. + 환자가 있다면 가습기를 틀어놓고 자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음 크기를 확인한다. <월간헬스조선 12월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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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은 위장관 질환을 알아내는 대표 지표이자 우리 몸 건강의 척도다. 따라서 대변을 보고 물을 내리기 전 체크할 것들이 있다. 바로 변의 모양과 색깔 그리고 냄새….#1 변 모양에 따른 우리 몸 상태
변비란 대변이 1주일에 두 번 이하로 나오는 현상이다. 설사는 기간에 따라 4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설사, 4 주미만인 경우를 급성설사로 분류한다.
1 + 2 번모양
어머, 변비시군요. 오늘도 화장실에서 땀 꽤나 흘렸겠어요. 변비를 해결하고 싶다면 먼저 식사량과 수분 섭취량을 늘리세요. 식사량을 늘리기 위해 밥만 많이 먹다가는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시금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을 짜야 효과가 있답니다. 또 운동량을 늘리세요. 변비를 유발하는 스트레스까지 더불어 해결됩니다. 그래도 호전이 없다고요? 그렇다면 다른 질환일 수 있어요. 서행성 변비유형(척수에 손상을 받거나 선천적으로 대장의 신경 전도 시간이 느린 질환), 골반저근소실증(변이 배출되는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질환), 대장종양, 장폐색, 갑상선기능저하증 같은 대사성이상 등 기질적 질환일 수 있으니 병원을 찾아 보세요.
3 + 4 번모양짝짝짝, 정상이에요. 건강관리를 잘 하셨군요!
5 + 6 + 7 번 모양
모두 설사 증세예요. 배가 심하게 아프거나, 38.5℃이상의 고열로 힘들거나, 이틀이 넘도록 쉬지 않고 계속 설사를 한다면 모두 병원을 찾아야 하는 증상이에요. 설사는 대개 지나치게 많은 섬유질 섭취, 심한 스트레스, 상한 음식 섭취, 위장의 염증, 불결한 위생관리로 병균이 우리 몸에 들어온 전염성인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외출후나 식사전에는 항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급성 설사 증세를 보인다면 끓여서 식힌 물과 죽, 미음을 먹으면서 배를 따뜻하게 합니다.
#2 변의 냄새로 알아보는 우리 몸 상태
시큼한 냄새는 소화불량, 비린내는 장출혈, 썩는 냄새는 대장암 증상일 수 있어요. 소화불량 환자는 위산과다로 인해 대변에 산 성분이 섞여 나와 시큼한 냄새가 나고, 대장에 출혈이 있으면 피가 변에 묻어 나와 피 비린내가 나요. 대장암인 경우 대장조직이 부패하기 때문에 변을 보았을 때 생선 썩는 냄새가 나요. 특히 방귀 냄새와 구취가 심한 편인데 정상인보다 장 내에서 메탄가스가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장이들러 붙은 장유착증이거나, 만성 설사가 있거나, 평소 육류나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는 경우는 장 내에 변이 오래 머물면서 발효되기 때문에 나쁜 균이 증식하고 좋은 균이 감소해 방귀나 대변에서 독한 냄새가날 수 있어요. 변에서 간혹 유황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이는 고기를 먹은 후 소화과정에 유황가스가 생성되기 때문일뿐 대장질환 증상은 아닙니다.
#3 변의 색으로 알아 보는 우리 몸 상태
변이 검고 끈끈하면 식도·위·십이지장출혈을 의심해 봐요. 혈액이 위를 통과할 때 위산과 반응하여 검게 변하면서 변 색깔까지 검게 만들기 때문이죠. 평소 속이 자주 쓰리고 소화가 안되며 이런 검은 변을 본다면 소화성궤양에 의한 출혈이나 위염, 위암 등에 의한 출혈일 가능성이 높아요. 출혈 부위에 따라 대변색이 선홍색부터 검붉은색까지 나타나는데 선홍색의 피는 항문이나 직장, 하부대장의 출혈일 수 있어요. 특히 치질이면 변기 물이 빨개질 정도로 많은 피가 나오죠. 대장 위쪽에 출혈이 있으면 변이 검붉은색을 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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