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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호 건강웹툰] 비만 - 드라마틱한 드라마 치료

    [정진호 건강웹툰] 비만 - 드라마틱한 드라마 치료

    [정진호 건강카툰] 나쁜습관(악벽) - 경마와 건강
    정진호의 헬스카툰2011/03/18 11:36
  • [정진호 건강웹툰] 나쁜습관(악벽) - 경마와 건강

    [정진호 건강웹툰] 나쁜습관(악벽) - 경마와 건강

    (19금) [정진호 건강카툰] 마취 중 각성 - 수술실 야한이야기
    정진호의 헬스카툰2011/03/18 11:26
  • 붉은 얼굴 더 붉게 해서 치료한다?

    포근했던 주말에 이제 봄이구나 싶었더니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며칠 따뜻했던 날씨에 익숙해져 강한 찬바람은 더 춥게 느껴진다. 하지만 아무리 꽁꽁 싸매도 얼굴에 직접 닿는 찬 공기는 피부에 자극을 주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건조한 공기와 찬바람은 피부건조증, 주름, 각질 등을 유발하는데 특히 안면홍조증에는 치명적이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안면홍조 월별 실진료환자수 추이에 따르면 6~8월에 비해 환절기인 2~3월에 평균 50%가량 진료 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실내외 온도차로 혈관 수축과 확장 반복… 방치하면 '모세혈관확장증' 나타나환경적, 생리적, 정서적 요인 때문에 일시적으로 얼굴이 붉어진 경우 대부분이 저절로 없어진다. 하지만 다른 사람보다 얼굴이 자주 심하게 붉어지거나, 눈으로 보아도 실핏줄이 드러나 보일 정도로 혈관이 확장되었다면 안면홍조를 의심해봐야 한다. 피부의 혈관은 자율신경의 조절을 받아 확장과 수축이 일어나는데 안면홍조 환자의 경우 혈관이 다른 사람 보다 쉽게 늘어나지만 수축되는 기능을 잃어버려 저절로 회복되지 않거나, 빨리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얼굴의 상기된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다. 홍조의 원인은 ▲계절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부족 ▲자극적인 음식 ▲호르몬 장애 ▲스테로이드 연고 남용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 ▲폐경기 등이 있다. 특히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는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들어갔을 때, 수축되었던 혈관이 순간적으로 확장되면서 홍조가 쉽게 유발된다.홍반 유도 후 안면홍조 치료해 효과 높여안면홍조 치료는 시술 후에 피부에 멍이나 붓기가 남는 후유증이 발생해 치료가 까다롭다. 그런데 최근 부작용의 위험은 덜고, 안면홍조 치료효과는 상승시킨 '안면홍조 퍼펙타치료'가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안면홍조증 치료는 혈관레이저나 IPL을 이용해 늘어난 혈관을 제거하여 치료하지만 새 치료법은 혈관레이저를 사용하기 전 홍반유도제를 도포해 홍반을 유도한 후 레이저를 조사(照射)하는 방법이다. 이 치료법은 연세스타피부과와 연세대학교 피부과학 교실과 공동으로 영국피부과학회 인터넷판에 지난해 12월 발표했다. 홍반을 유도하게 되면 홍조 부위에 레이저 투입율이 높아지고, 정확하게 레이저 조사가 가능해진다. 굳이 홍조를 유발하는 이유는 혈관레이저가 붉은색에 반응하는 것인데, 치료 시 홍조증상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아 홍조가 약해지면 레이저 투입이 어려워 치료효과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홍조를 유발하기 위해 일부러 뺨을 때리거나 온도변화를 주는 고육지책이 쓰이기도 했다. 홍조는 방치하면 주사, 모세혈관확장증과 같은 피부질환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아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안면홍조 퍼펙타치료는 낮은 에너지를 사용하더라도 높은 에너지를 사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 기존에 발생했던 멍이나 붓기,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18 10:34
  • 선생님, 제게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요? 섹스Q&A

    한 이불 덮고 자는 부부 사이라도 하지 못할 말이있다.특히 성(性)에 관한 이야기는 나이가 들어도 어렵기만 하다.아내와 남편이 털어놓는 성에 관한 말못할 고민에 대해 비뇨기과와 부인과 전문의 3인이 들려주는 속 시원한 답변을 공개한다.Q. 5년 전 정관수술을 받은뒤 오른쪽 고환에 아픈 정도는 아니지만 손으로 만지면 약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부터 부부 관계를 갖고 나면 고환이 커지고아픕니다. 왜 그런건가요?(이진수·40세·경기 구리 인창동) 정관수술은 고환에서 생성된 정자가 이동하는 통로인 정관을 묶거나 절단하는 수술입니다. 정관수술을 한 사람들 가운데 3분의 2 정도는 고환 바로 위 정관수술한 부위에 덩어리가 만져진다고 호소하는데, 이를‘정자육아종’이라고 합니다. 정관수술 시 부고환이나 부고환 근처 미세혈관이 파열되는데, 이때 부부관계를 가지면 파열된 부위로 정자가 새어나가기 때문에 정자육아 종이 생깁니다. 정자육아종이있는 사람은 대부분 아무런 증상을 못 느낍니다. 통증을 느끼는 이 는 2~3% 미만입니다. 통증이있더라도 그대로 놔두면 저절로 없어지고, 진통소염제 등을 이용해 증상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통증이 괴로울 정도로 심하면 정관복원술을 받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By 도성훈 원장Q 중년남성입니다. 최근 검사 결과 협심증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협심증이 있는 사람이 성관계를 가져도 괜찮을까요?( 이진성·48세·서울 강남구 논현동) 협심증은 심장부가갑자기 쑤시고 아프거나 발작을 일으키는 증상입니다. 심장벽 혈관의 경화·경련·협착·폐색 등으로 심장 근육에 흘러드는 혈액이 줄어들면 서 일어납니다. 협심증이있다고 해서성관계를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성관계를 갖는데 문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있는 사람이 복용하는 약물을 비아그라 같은 발기부전치료제와 함께 복용하면 저혈압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By 이웅희 원장 Q 그동안 깔끔하게 성관계를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부터 성관계를 하면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오고 냄새도 심해졌습니다. 산부인과를 가야 하는 걸까요? (유진아·35세·충북 충주 성남동)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나면서 질 분비물이 증가했다’며 병원을 찾는 여성이 많습니다. 이를‘세균성질증’이라고 합니다. 여성의 질 안에는 몸에 이로운 여러 세균이 자라고 있는데 그 중 유산균이 대표적입니다. 유산균은 질 안을 산성으로 유지하며 다른 세균이 감염되지 않도록 합니다. 만약 질 안 유산균이 없어져 질 안의 산성도가 증가하면 외부 생식기 주위에 있는 세균이 질 안으로 유입돼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세균성 질증이 있으면 약물 치료를 받고, 질 안을 강한 산성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알칼리성 비누 사용을 제한하고 중성인 물로 자주 세척해 질 안 산성도가 낮아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By 조수현 원장Q 성 관계시 여성도 사정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여성이 사정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사정을 하는 것이 정상인지, 안하는 것이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김현지·27세·서울 강동구 고덕동) 여성이 사정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여성이 사정을 하며, 사정액은 극히 소량이어서 본인이나 배우자가 감지하지 못한다는 이론이 지배적입니다.일부에서는 여성의 사정액은 요도를 통해 나오며, 마치 소변처럼 많은 양이 배출된다고 말합니다. 반면 여성의 사정액은 소변과 다르며, 남성의 전립선에서 분비되는화학 물질과 같으므로 여성의 전립선액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학자도 있습니다. 사정을 한다고 혹은 사정을 하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By 조수현 원장Q 결혼한 지 8년 된 부부입니다. 결혼한 지 3년 째 되던 해부터 성관계를 맺을때 사정감이 들지 않았다는 남편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편의 사정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정혜정·35세·서울 은평구 대조동) 사정감 소실 원인으로는 가장 먼저 남성 호르몬 저하에 따른‘저성선증’을 들 수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20대 초반 최고치를 보이다가 30세가 넘으면서 매년 1%정도씩 감소해 70대에는 20대의 3분의 1수준까지 떨어지며, 동시에 성욕과 사정액의 양도 현저히 줄어듭니다. 사정액의 3분의 2는 정낭에서 나오는 분비액으로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정감 소실은 발기력이 강하지 않아 성 반응이 떨어지거나 심리적인 억압으로 흥분이 고조되지 않아도 생길 수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이원인이면 호르몬 보충 요법이 도움이 됩니다. 발기력이 떨어져 성 반응이 약한 경우에는 약물이나 주사 요법으로 발기력을 증가시켜 사정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원인일 때는 전문가의 심리 상담이 필요합니다. By 도성훈 원장
    성의학진행 김민정 기자2011/03/18 08:59
  • 습관성 유산, 혈액검사만으로 진단 길 열려

    습관적으로 유산을 하는 여성을 혈액검사만으로 선별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소 백광현 교수팀은 ‘ITI-H4’라는 단백질이 습관성 유산에 관여하며, 정상인에 비해 습관성 유산 환자에게서는 짧은 형태의 ITI-H4 단백질만 나타난다고 밝혔다. 백 교수팀은 습관성 유산 환자 29명과 정상 여성 28명의 혈액검사를 통해 단백질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65% 이상의 습관성 유산 환자에게서 짧은 형태의 ITI-H4 단백질만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습관성 유산은 임신 초기 20주 이전에 3번 또는 그 이상 연속적으로 유산되는 여성 불임의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로 특히 최근에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전체 임신부의 15%에 해당하는 여성들이 유산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그 중 3명 중 1명은 습관성 유산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을 정도로 여성불임의 심각한 원인이 되고 있는 것. 하지만 습관성 유산은 50% 이상은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뚜렷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 백광현 교수는 "원인 모를 습관성 유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습관성 유산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발견함으로써 앞으로 혈액검사만으로 습관성 유산을 미리 진단하고 예방,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8 08:59
  • 누런 콧물은 축농증, 녹색 코딱지는 위축성 비염

    누런 콧물은 축농증, 녹색 코딱지는 위축성 비염

    큰 일교차나 꽃가루로 봄에는 유난히 코를 훌쩍거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콧물만 잘 살펴도 콧속 질환을 짐작할 수 있다. 콧물은 다 같아 보이지만 맑고 투명한 콧물, 누런 콧물, 냄새나는 콧물, 갈색콧물 등으로 구분된다. 콧물의 형태로 알 수 있는 콧속질환의 종류와 그 치료법에 대해 살펴본다. CHECK 1. 맑은 콧물=감기나 알레르기 비염감기 초기나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나타날 때 '물처럼 주르륵 흘러내리는' 맑은 콧물이 나온다. 감기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수분과 영양섭취만 잘 해도 금세 나을 수 있다. 하지만 알레르기 비염은 치료가 까다롭다. 만약 2주 이상 맑은 콧물을 달고 다니면서 재채기, 눈의 충혈, 가려움증이 동반되면 감기보다는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개인별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진다. 알레르기 비염 초기에는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항알러지 약물이 처방된다. 알레르기 비염의 3대 증상인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이 모두 발생하면 분무형 스테로이드제나 혈관수축제로 치료한다.CHECK 2. 누런 콧물=축농증 의심누런 콧물은 질환이 심해질 때 주로 발생한다. 초기에 맑은 콧물이었다가도 감기나 비염 같은 질환이 진행되면 누렇게 색이 진해지면서 끈끈해진다. 또한 맑거나 살짝 진득하던 콧물이 10일 이상 계속되고 누렇게 변하며 냄새가 날 때는 급성축농증을 의심할 수 있다. 축농증은 두개골 속 빈 공간인 부비동에 콧물과 고름 등이 차 있는 질환이다. 머리가 무겁고 미열이 나며, 증상이 심한 경우 뺨이나 코 옆 부분에 통증이 발생한다. 급성축농증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한다. 하지만 약물치료가 효과가 없고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부비동 내시경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CHECK 3. 냄새나는 녹색 코딱지=위축성비염콧물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콧물 자체에 균이 많이 증식해 있다는 증거다. 주로 염증이 생겼거나 콧속에 이물질이 있는 경우, 심한 축농증인 경우, 암이 있는 경우에 콧물에서 냄새가 난다. 또한 콧물은 나지 않으면서 코에 악취가 나거나 커다란 코딱지가 동반되면 코 점막이 메마르면서 위축되는 위축성 비염을 의심할 수 있다. 코 악취는 본인은 후각 장애 때문에 알지 못하지만 주위사람이 냄새를 느낀다. 코 속에 거무스름한 녹색의 마른 코딱지가 생기거나 후각 장애, 코피, 코나 목구멍의 건조감과 이물감 등이 생긴다. 치료방법은 코 점막의 온도와 습도조절이라는 기능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따뜻한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을 규칙적으로 하고 코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CHECK 4. 피 섞인 갈색콧물=암, 결핵 의심가끔 한 번씩 콧물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은 콧속이 건조해 충혈 되었기 때문이다. 이때는 적당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취하면 좋아진다. 하지만 피가 섞인 갈색콧물이 지속된다면 악성종양이나 결핵, 디프테리아에 감염된 경우일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에 내원해 정확한 진찰을 받아본다. 아이의 경우에는 콧속의 이물이 들어갔을 때 발생하기도 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8 08:59
  • 바나나 먹으면 기분UP! 천연항우울제

    바나나 먹으면 기분UP! 천연항우울제

    바나나 한 개로 아침 한 끼를 때우는 사람들이 많다. 빈속에도 부담 없이 든든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때 바나나는 ‘농약 범벅’이라는 소문도 많았지만, 바나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영양소의 보고다. ■ 비타민B군 풍부...피로회복에 도움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소화건강의 필수적 요소인 식이섬유는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한다. 복부지방은 변비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바나나를 통해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나나는 비타민 B1, B2를 다량 함유해 나른한 요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칼륨이 포함되어 있다. 칼륨에는 소변을 통해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기능이 있어 부종에 효과적이다. ■ 암세포 억제과일은 암 세포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데 바나나는 그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나나 안의 화합물이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등 종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루틴을 함유하여 혈액순환 개선과 항산화작용을 하고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 도파민 분비시켜 기분 좋아져바나나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활발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도파민은 기분이 좋을 때 발생하는데 파킨슨 병 등 신경성 질환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또한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 집중력을 높여주고 심장을 강화시킨다. 세로토닌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짜증을 감소시켜 바나나를 섭취하면 항우울제 역할을 한다.■ 먹기도 편해편의점에 가면 바나나 1개를 진공 포장해 파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 껍질을 깎을 필요도 물에 씻을 필요도 없다. 먹기에도 부드러워 유아기에 바나나를 주면 소화하기 쉬운 영양만점 간식이 된다. 바나나는 껍질에 갈색 반점이 하나 둘 있을 때가 가장 맛있는 상태다. 냉장보관을 하면 껍질이 까맣게 변하므로 1~5℃의 상온에 보관한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8 08:59
  • 튼살·닭살·뱀살… ‘밉살 3종 세트’ 해결법은?

    튼살·닭살·뱀살… ‘밉살 3종 세트’ 해결법은?

    얼룩덜룩한 튼살, 오돌토돌 흉해 보이는 닭살, 쩍쩍 갈라져 징그러운 뱀살까지 봄이 오면 이른바 ‘밉살 3종 세트’ 때문에 고민이 커진다. 건조한 겨울을 보내면서 증세가 심해지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노출의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18 08:58
  • '윤광'메이크업 하기 전 지켜야 할 것들

    '윤광'메이크업 하기 전 지켜야 할 것들

    봄은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황사 때문에 뾰루지 등 피부트러블이 나기 쉽다. 낮밤의 일교차가 큰 봄에 망가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과 후에 꼼꼼한 관리를 해야 한다.■ 외출 전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씻고 마지막에는 찬 물로 헹궈 모공을 수축한다. 물기가 마르기 전 스킨과 로션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3분 이후부터는 피부 수분의 70% 이상이 날아간다. 물기가 마른 후 피부가 건조해지면 노화가 진행된다. 외출 15분 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하는데 SPF 15 정도가 적당하다. SPF 지수가 높은 자외선차단제는 피부에 그만큼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한다.메이크업을 하기 전 고가의 농축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럴 경우 메이크업을 할 때 오히려 화장이 밀리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집에서 쉴 때 팩 등으로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외출 전에는 간단한 기초화장으로 깔끔한 바탕을 만들도록 한다.■ 외출 후집에 돌아오자마자 화장을 지우고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세안을 시작하기 전에는 손부터 꼼꼼히 씻어 깨끗한 손으로 얼굴을 만지도록 한다. 클렌징 폼은 중성이나 약산성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알칼리성이 강한 비누를 사용하면 피부를 민감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T존을 중심으로 문질러 피지를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군다. 외출 후 집에 있는 시간은 망가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기 좋은 시간이다. 영양분이 농축된 팩을 통해 피부를 진정케 하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는 피지를 분비하므로 주기적으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직접 마시는 것이 고가의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보다 좋은 결과를 낸다는 것을 명심하자.
    피부과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8 08:58
  • S라인 만들려다 변비 유발?

    S라인 만들려다 변비 유발?

    봄은 여성의 계절인 만큼 봄맞이 준비를 위한 행동은 바빠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무리한 봄 준비는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봄의 여신으로 등극하기 위한 꼼꼼한 준비를 하되 건강의 아름다움까지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S라인 만들기 위한 급 다이어트는 ‘변비’ 유발봄 시작과 함께 얇아진 옷을 위해 급작스런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건강을 위협한다. 특히 ‘아무 것도 안 먹기’는 변비를 유발한다. 따라서 규칙적이고 충분한 식사는 하되,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만성 변비가 심해진 상태라면 식이섬유 위주의 식습관 조절이 중요하며, 유산균 제품,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기능을 원활하게 해 배변 활동을 돕는다. 쎌바이오텍 이철재 마케팅본부 과장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할 때는 장내 도달율이 높은 이중코팅 제품을 선택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아찔한 킬 힐로 멋 부리다 ‘관절’은 골골봄은 본격적으로 하이힐을 신는 계절이다. 아찔한 굽의 하이힐은 패션을 완성시키는 훌륭한 아이템이지만 발 건강을 위협하는 무기가 되기도 한다. 하이힐을 신으면 몸의 하중이 발 앞쪽으로 쏠리게 돼 장시간 신었을 경우, 발의 통증을 유발한다. 또한 앞 코가 뾰족한 하이힐을 신으면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휘는 무지외반증이 생길 수 있다. 무지외반증이 시작되면 엄지발가락 관절 안쪽이 튀어나오면서 빨갛게 변하고 튀어나온 부위는 신발에 자극을 받아 점차 두꺼워지며 염증 및 통증이 발생한다. 또한 높은 굽의 신발을 신으면 관절이 불안정한 상태로 걷기 때문에 발목을 삐끗하는 부상을 당할 위험이 높다.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한 번 삔 발목을 적절히 치료해주지 않으면 습관처럼 반복해서 부상을 입을 수 있고 연골 부위가 손상되는 박리성 골연골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발목 염좌를 방치하면 결국은 무릎 관절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화사한 미소, 치아교정과 성형 중 잘 맞는 방법 선택해야확실하게 여성의 아름다운 매력을 부각 시키는 것은 ‘환한 미소’일 것이다. 하얀 치아를 만들고 싶다면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물로 헹구는 습관은 필수다. 최근에는 교정 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투명한 장치를 착탈할 수 있는 투명교정과 인비절라인 등 심미적인 부분을 고려한 시술법으로 쉬운 교정이 가능하다. W스타일치과 노원종 원장은 “치아의 삐뚤빼뚤한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 등의 간단한 치아성형을 통해 단 기간에 치아를 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치료의 장단점을 꼼꼼하게 살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8 08:58
  • 특정 음식 먹고 설사하거나 소화 못 시키면 OO부족!

    특정 음식 먹고 설사하거나 소화 못 시키면 OO부족!

    최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건강서적 등에‘효소’바람이 불고 있지만 의외로 효소의 정체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효소 이야기, 꼭 알아 두면 좋은 핵심만 짚었다. >>효소, 너는 누구니?효소는 우리 몸에서 구석구석 작용하고 있다. 몸속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효소는 화학반응에서 자신은 변하지 않고 반응속도를 증가시키는 촉매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이기 때문에 온도, pH(수소이온 농도) 등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활동능력이 달라진다. 대부분 35~45℃, pH7 정도 중성인 환경에서 활동이 활발하며, 그 이상 혹은 그 이하면 변형되어 활약이 줄어든다. ‘기질특이성’을 가져 특정 분자에만 반응하므로 체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의 종류만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효소가 존재한다.>>어떤 일을 할까? 각질제거제에 효소가 흔히 사용된다. 파파인, 브로멜린 등 과일에서 추출한 단백질 분해 효소는 각질을 분해해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 준다.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할 때 먹는 소화제에도 효소가 들어 있다. 우리 몸에서 생산되는 효소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는 것처럼 소나 돼지의 췌장 소화효소를 정제한 판크레아틴, 맥아당에서 정제한 디아스타제 등 소화제에 포함된 효소는 영양 성분을 분해해 소화를 돕는다. 대체로 효소가 작용하는 기질의 어미를 ‘-아제(aze)’로 바꿔 부르는 법칙이 적용되므로 각각의 효소가 어떤 일을 하는지는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다. 비교적 잘 알려진 소화효소 중 프로테아제는 프로틴(단백질)을 분해하고, 아밀라아제는 아밀로오스(녹말), 셀룰라아제는 셀룰로오스(섬유소)를 분해한다. >>현대인에게 효소가 부족하다? 특정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소화를 못 시키는 사람이 있다. 이는 소화효소의 결핍에서 오는 증상으로 ‘락타아제 결핍’이 대표적이다. 락타아제는 젖당을 포도당과 갈락토오스로 분해하는 효소. 어려서는 체내에 풍부하지만 성장할수록 감소하거나 전혀 나오지 않아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생긴다. 락타아제의 부족이나 결핍 증상은 동양인의 70%에 해당할 정도로 흔하다. 섬유소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섬유소를 분해하는 셀룰라아제가 체내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섭취하면 그대로 소화기관을 통과해 배출된다. 하지만 칼로리가 적은 대신 포만감을 주고, 변비를 해결해 주므로 다이어트 보조제로 각광받는다.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 일반적인 소화효소가 부족한 사람이 있다. 또 나이 들면 효소를 생성하는 기관이 노화하므로 효소 부족에 시달린다. 노인이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이유다. 효소는 환경이 맞지 않으면 변성되어 활성을 잃는다. 부족한 효소는 음식을 통해 보충할 수 있지만, 요리ㆍ가공ㆍ살균 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현대인의 식습관은 효소 부족을 초래한다. >>식단에 효소를 더하라! 최근 효소 다이어트, 효소를 활용한 건강식품 등이 여럿 출시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몇몇 제품은 식약청으로부터 신진대사 기능, 체질개선, 건강증진 및 유지 기능 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되었다. 시판 효소 식품은 단백질,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과다섭취해 디톡스(Detox, 독소해소)가 필요한 사람이나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가공 과정에서 효소가 활성을 잃거나 첨가된 화학물질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무조건 섭취하면 안 된다. 물론 효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는 전문의가 효소보조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일반인이 효소를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스턴트 식품, 자극적인 식품 등을 피하고 가급적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과 채소류를 조리하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다. 신선한 채소를 갈아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도움이 된다. 파파야ㆍ파인애플 등의 과일과 신선한 채소, 청국장ㆍ된장ㆍ김치 등의 발효식품, 무순ㆍ브로콜리순 등 싹이 난 식물 등에 효소가 풍부하다. 과일과 채소에는 효소의 활동을 돕는 조효소인 비타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다. 발효식품을 섭취하면 식품에 함유된 효소 외에 효모균 등 미생물이 분비한 효소까지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지만 과다한 염분 섭취를 주의한다. 된장, 청국장 등은 끓여 먹으면 효소의 활성을 잃는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1/03/18 08:58
  • 술 마신 후 커피 마시면 숙취해소 효과?

    술 마신 후 커피 마시면 숙취해소 효과?

    A씨는 하루에 아메리카노 2잔은 필수로 마시는 커피마니아다. 하루라도 안마시면 안절부절 못하는 그녀를 보고 주위에서는 커피중독이 아닌지 걱정이 많다. 커피는 적정량 섭취하면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커피의 장점을 소개한다.■ 지구력 향상커피는 지구력을 향상시킨다. 보통 운동할 때 에너지는 글리코겐으로 보급되고 글리코겐이 없어지면 지방이 에너지로 변한다. 그런데 카페인은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 지방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작용이 있다. 마라톤 선수가 달리는 도중 마시는 음료에 카페인 음료가 많은 것인 이 때문이다.■ 숙취방지숙취의 원인은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로 변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카페인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시키고 신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재촉한다. 가능하면 술을 마신 뒤에 한 잔의 물과 커피를 마셔 두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효과카페인은 몸의 에너지 소비량을 향상시킨다. 커피 한 잔은 지방을 분해하고 이뇨 작용에 증가시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기도 한다. 또한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 커피 칼로리는 얼마?커피를 블랙으로 마실 경우 355㎖ 기준으로 불과 5㎉밖에 되지 않는다. 문제는 커피에 우유에서 뽑아낸 휘핑 크림이나 시럽, 카라멜, 바닐라 등 각종 당(糖)성분을 넣어서 먹을 때다. 각종 첨가물이 하나씩 더해질 때마다 커피의 열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블랙커피에 인공감미료와 크림 등이 가미되면 230㎉, 인공감미료 대신 시럽이나 설탕을 쓰면 310㎉가 된다. 여기에 우유에서 뽑아낸 생크림인 휘핑 크림을 가미하면 400㎉로 훌쩍 뛴다. 곱창전골 1인분을 훌쩍 넘어서는 열량이다. 운동으로 빼려면 걷기를 2시간 이상 해야 하는 칼로리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8 08:57
  • "아스피린 폐암 예방효과 없다"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폐암을 예방하지는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명승권 박사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팀이 15편의 연구논문을 메타분석한 결과, 신뢰도가 높은 코호트 연구에서 아스피린 복용 유무가 폐암 예방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가 손상되면 염증반응을 유발하기 위해 싸이클로옥시지나제(cyclooxygenase: 이하 COX)라는 효소가 작용한다. 이때 COX의 작용을 차단하는 대표적인 진통소염제가 아스피린이다. COX는 염증 뿐 만 아니라 각종 다양한 암의 진행과 혈관신생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스피린의 복용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돼 왔다. 명승권 박사는 “그러나 이번 메타분석에서는 아스피린의 복용이 폐암을 예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왔다”며 “현재로서는 폐암을 예방할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종양학연보(Annals of Onc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7 17:05
  • [건강단신] 나누리병원, 봄맞이 건강강좌 개최 外

    ■ 나누리병원, 봄맞이 건강강좌 개최나누리병원은 척추관절 건강강좌를 3개 병원에서 개최한다. 서울 나누리병원은 23일 오후 2시, 인천 나누리병원은 23일 오후 3시, 강서 나누리병원은 24일 오후 3시에 각각 진행한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1688-9797■ 대한치주과학회, ‘잇몸의 날 행사’ 개최대한치주과학회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1층 원내생 진료실에서 ‘제3의 잇몸의 날’을 맞아 전 국민의 치주병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지역 독거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주병 무료 검진과 치료가 진행된다.
    기타2011/03/17 14:28
  • 집에 오자마자 브래지어를 벗어 던져라

    집에 오자마자 브래지어를 벗어 던져라

    최근 영국에서 브래지어 착용이 유방암 발생률을 높여 가슴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이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 여성의 브래지어 착용률은 98% 정도인데, 한국 여성들의 브래지어 착용시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4시간 내내 착용하는 여성이 24%, 잘 때만 벗어 놓는다는 여성이 45%, 외출 시에만 착용한다는 여성이 33%, 8시간 미만 착용하는 여성이 2%로 나왔다. 연구 결과 24시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여성과 착용하지 않는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 차이는 약 125배 정도인데, 브래지어를 오래 착용할수록 브래지어가 림프액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를 장기간 착용하면 정상적인 림프 흐름을 막고 산소 결핍증을 일으키면서 암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특히 서양여성들에 비해 브래지어 착용자가 많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있어 브래지어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한번쯤 브래지어 착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패드를 넣어 몸매를 보정하고, 브래지어에 들어있는 와이어로 가슴이 처지는 것을 방지하려는 목적이다. 특히 20대 여성 대부분이 브래지어가 유방이 처지는 것을 막아준다고 믿고 와이어가 들어있는 브라를 착용하는데, 실제로 가슴이 작은 여성은 브래지어를 하지 않더라도 처질 염려를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와이어가 가슴을 압박하면 유방 부위의 혈액 순환과 림프 순환이 차단되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특히 꽉 끼는 브래지어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을 웅크리는 자세를 만들고, 주변 근육이 경직되어 등, 어깨 등을 뻣뻣하게 만든다. 따라서 가급적 브래지어 착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특히 잘 때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아도 가슴의 모양과 탄력에 전혀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벗고 자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 꼭 착용해야 한다면 외출할 때나 운동할 때 잠깐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조깅이나 마라톤과 같은 운동을 할 때는 움직임이 가슴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면 좋다. 한편, 일부에서는 가슴확대수술 후 유방의 모양을 바로잡고, 양쪽 밑선을 맞추기 위한 목적으로 보정브라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대부분 원래의 유두의 위 차이가 있고 약간의 밑선 차이만으로도 짝가슴 티가 나기 때문에 보정브라의 효과는 심리적인 부분이 더욱 크고 실제로 대칭을 만들어 주는 효과는 미미하다고 하며 그보다는 수술하는 의사가 수술 중 양쪽 가슴의 모양을 정확히 잡고, 밑선을 맞추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또한, 와이어 브래지어는 보형물을 위로 올려 위가 불룩해지는 부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들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일정기간 동안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슴이 처질까봐 또는 오랫동안 브래지어를 착용하던 습관 때문에 계속 착용하고 있다면 소중한 가슴의 건강을 위해 자유를 주는 것은 어떨까.
    성형외과이상달 엠디클리닉 원장2011/03/17 13:27
  • 방사성 물질 안심 못해? 다시마로 요오드 섭취 왜?

    방사성 물질 안심 못해? 다시마로 요오드 섭취 왜?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 폭발사고가 이어지면서 국내서도 방사능에 피폭됐을 때 방사성 요오드의 흡수를 막아준다는 요오드 함유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일본 정부는 방사능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후쿠시마 원전 주변 대피센터에 요오드제 23만병을 배포한 바 있다. 원전 폭발사고가 발생하면 요오드, 세슘, 스트론튬 등 다양한 종류의 방사능 핵분열 생산물이 대기로 방출되는데, 이 때 방출량이 가장 많은 것이 요오드다.방사성 요오드는 인체에 흡수되면 호르몬 생성과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에 축적돼 갑상선암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방사선 노출의 위험이 잘 알려져 있지 않던 시절에 얼굴이나 목에 방사선을 쬔 어린이들이 성인이 돼 갑상선암이 잘 발생한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는 이런 사실을 극명하게 잘 보여준다. 이 사고로 방사성 물질에 노출된 어린 아이들에게서 갑상선암 발생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 전문가들은 방사선에 노출되면 갑상선의 유전자 일부가 잘리게 되는데, 유전자 정보가 잘못 발현되면서 갑상선암이 발생한다고 추측하고 있다. 지금까지 방사성 요오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요오드를 따로 투약하거나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원자력발전소의 사고 시에 요오드 정제를 지급하는 것은 미리 갑상선에 요오드를 포화시킴으로써 방사성 요오드가 갑상선에 자리잡지 못하고 그냥 배설하게 해주는 원리"라고 말했다. 특히 방사성 요오드의 피해는 평소 요오드 섭취가 부족하고, 나이가 어릴수록 크다.그렇다면 한국에서도 요오드를 따로 먹어야 될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한국 영토 내로 방사성 물질이 침투할 가능성은 없다. 따라서 요오드를 따로 복용하는 것은 권고하지 않는다. 최근 인터넷과 약국 등지를 중심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요오드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도 큰 도움이 안된다. 평소와 같이 식품을 통해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재 요오드의 일일 권장섭취량은 0.1~0.15mg, 상한섭취량은 3mg이다. 다시마 2g은 3.5mg, 마른 김 1장에는 0.071mg의 요오드가 들어있으므로 참고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7 10:08
  • MP3, 옆사람이 음악소리 들릴 정도면 청력↓

    MP3, 옆사람이 음악소리 들릴 정도면 청력↓

    정부가 소음성 난청을 유발하는 MP3, 이어폰 등의 휴대용 음향기기 음량 규제에 나섰다. 환경부는 14일 ‘휴대용음향기기 최대음량 권고기준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소음·진동관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미 EU 등 선진국에서는 휴대용음향기기의 최대음량을 100dB로 제한하고 있다. 실제 2009년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10대의 난청 유병률은 2.9%로, 20대(1.6%)와 30대(2.7%)보다 높았다. MP3 등 음향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한 것이 그 원인. 소음성난청은 정부 대책보다  생활 속 관리가 중요하다. 소음성 난청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옆에서 음악소리 들릴 정도면 청력 감소현재 시판 중인 음향기기들의 최대 볼륨은 100dB 이상으로,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00dB의 음악을 들은 사람의 50%이상에서 일시적 청각감퇴 현상이 일어났고, 140dB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난청이 일어났다. 강동연세이비인후과 지장훈 원장(이어케어네트워크)은 “개인마다 소음성 난청의 진행정도는 차이가 있지만, 100dB에서 귀마개 등의 보호 장치 없이 15분 이상 노출되면 청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이 정도의 소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듣고 있는 음악 소리가 들릴 정도의 크기”라고 말했다. 또한 최대 볼륨의 60% 이상이거나 주변 사람들의 대화가 전혀 안 들릴 정도라면 소리 볼륨을 줄여야 한다. 귓속형 이어폰보다 헤드폰이 좋아 귓속형 이어폰은 헤드폰, 귀걸이형 이어폰보다 7~9dB의 더 큰 소리를 전달한다. 게다가  외부 공기를 차단하면서 외이의 압력을 높이고  고막 가까이에 큰 소리를 전달하면서 고막에 충격을 주게 된다. 때문에 헤드폰이나 귀걸이형 이어폰이 귓속형 이어폰 보다 안전하다. 지장훈 원장은 “소음성 난청은 처음에는 높은 음부터 들리지 않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소리까지 안 들리게 된다”며 “한번 훼손된 청력은 회복이 어려우므로 소음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사전에 예방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7 09:23
  • 술, 육류 많이 안 먹었는데 웬 통풍?

    통풍은 혈액 속 요산이 관절에 침착돼 발생한다. 요산 수치가 정상(5~7)을 넘어 ‘고요산혈증’인 상태에서 술이나 육류를 많이 먹거나 심한 운동 후 갑자기 ‘발작’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술은 전혀 마시지 않고, 음식도 채식 위주로 먹고, 특별히 심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 데도 통풍 증상이 올 수 있다. 요산이 원인이 아닌, 가성(假性)통풍이다.◆거짓통풍도 있다가성통풍은 말 그대로 ‘거짓통풍’이다. 극심한 고통이 따르는 일반적인 통풍과 증상은 같지만 원인은 칼슘(결정체)이다. 그러나 칼슘이 관절에 왜 침착되는지 아직 밝혀진 것은 없다. 혈액 속 칼슘 수치가 높다고 해서 침착되는 것도 아니다.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고 가성통풍에 걸리는 것 또한 아니다. 다만, 통풍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무릎에서 많고 관절염과 헷갈려통풍은 통상 70%가량이 엄지발가락에서 시작된다. 다음으로 흔한 부위는 무릎이다. 그러나 가성통풍은 무릎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다. 또 통풍은 40~50대에서, 여성보다 남성이 10배가량 많다. 그러나 가성통풍은 60대 이상 노년층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7배가량 많다. 노년 여성의 유병률이 높기 때문에 골다공증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무릎에서 나타나는 가성통풍은 퇴행성관절염과 헷갈리기 쉽다. 하지만 두 질환은 통증의 정도가 다르다. 퇴행성관절염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부터 아팠는지 모른다. 또 몸 상태나 기온(날씨) 등에 따라 경중이 다르다. 반면, 가성통풍은 ‘몇월 몇일부터 아프기 시작했다’고 기억할 정도로 통증의 경계가 명확하다. 또 한 번 통증이 오면 통증 부위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며 붓고 열이 난다. ◆통증 완화시키거나 수술하거나가성통풍이 확인되면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를 복용하거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한다. 통풍은 요산의 농도를 조절하지만 가성통풍은 따로 이러한 약은 없다. 따라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만성으로 진행된다면 퇴행성관절염과 동반된다. 이 때에는 인공관절 수술 등 수술적 치료도 필요하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3/17 09:23
  • 여성이 만족하는 횟수 조사하니…일주일에 몇번?

    여성이 만족하는 횟수 조사하니…일주일에 몇번?

    친한 남자 친구들끼리 술 한 잔을 마시다보면 자연스레 ‘성생활’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러다보면 ‘오래’ 혹은 ‘여러 번’을 들먹이며 허풍을 떠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는데, 과연 ‘오래’와 ‘여러 번’이 여성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요소일까?수도권의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 의하면 성생활은 일주일에 2회가 적당하다고 생각한 여성이 45.3%로 가장 많았다. 반면 횟수에 불만을 갖고 있는 여성은 6%에 불과해 대부분의 여성들이 횟수는 그리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10분 36.5%, 11~20분 26.5%, 4~5분 25.5% 순으로 나타났다. 결혼생활이 길어질수록, 나이가 들수록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시간이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기는 했지만, 36.5%를 차지한 6~10분이라는 시간은 결코 긴 시간으로 볼 수 없다. ‘오래’와 ‘여러 번’ 보다는 ‘잘’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여성의 성적 욕구가 강할 때는 오르가즘에 쉽게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아내에게 이러한 시기가 언제 오는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 3000명을 대상으로 생물학적 성 리듬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35%는 생리 직전에 성욕이 최고조에 달하며, 약 15%는 생리 직후에 성적으로 가장 흥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여성의 42%가 20~30분 동안의 전희가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으며, 35%는 10~20분 정도를 바랐다. 가장 좋아하는 체위로는 정상위(72%)였고 가장 싫어하는 체위는 후배위(61%)였다.그러나 이런 연구결과에만 의존하면 안 된다. 전문가들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아내가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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