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유방암·갑상선암 이기는 법 배워요"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 진행하는 암 환자를 위한 생활건강 교실 '암 극복 생활학교'가 여성암(유방암·갑상선암) 환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핑크 스쿨'을 마련한다.암 극복 생활학교는 수술 등 시급한 암 치료를 마치고 항암 치료를 준비하고 있거나 일상생활에 복귀한 환자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항암 면역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캠프이다. '핑크 스쿨'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자연휴양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 동안 진행된다.갑상선암의 수술 후 효과적인 항암 치료와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장항석 교수가 알려준다. 유방암 재발을 막는 생활 습관, 유방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에 대해서는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양정현 교수가 강의한다. 또 유방암을 극복하고 건강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연극배우 이주실씨가 암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들려준다.극심한 스트레스나 우울증에 빠지기 쉬운 여성암 환자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성우 권희덕 씨와 함께하는 '시 낭송의 밤'도 마련했다.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김임령 전문 간호사와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팀은 여성암 환자의 외모관리 요령과 메이크업 방법을 알려준다.핑크 스쿨 참가비는 1인당 89만원(2인 1실 기준)이며 1인실은 99만원이다. 암 환자와 함께 온 가족은 30% 할인받는다. 한편, 암극복생활학교 일반과정 14회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4박5일간 진행한다. 문의 1588-9983
    암일반2011/05/18 08:59
  • 퍼플리본 '찾아가는 닥터 카페'

    퍼플리본 '찾아가는 닥터 카페'

    5월 셋째 주는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제정한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이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제2회 '퍼플리본 캠페인'이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찾아가는 닥터카페'로 마련되며, 대한산부인과학회에 소속된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일일 파티쉐로 나서 청계광장 노천 카페에서 여성들에게 커피와 컵케이크를 나눠주고, 자궁경부암 예방 상담을 해준다. 참가자 전원에게 퍼플리본〈사진〉이 그려진 액정 클리너를 증정한다. 자궁경부암에 대한 상식 퀴즈에 참가하면 미니화분, 텀블러 등 자궁경부암 예방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을 준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이와 함께, 퍼플리본 자궁경부암 상담 트위터(@pprbdoc)를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운영한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트위터를 통해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여성질환을 실시간 상담해준다. 퍼플리본은 '자궁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고 자궁경부암을 예방하자'는 뜻을 가지고 있다.
    부인암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5/18 08:58
  •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여고생 때 맞으면 평생 자궁암 걱정 끝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여고생 때 맞으면 평생 자궁암 걱정 끝

    자궁경부암 백신의 효과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200가지가 넘는 유형이 있으며, 모든 여성 중 80%가 평생 한 번 감염될 정도로 흔한 바이러스이다. 이 중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유형은 15가지인데, 특히 16형과 18형이 전체 자궁경부암의 70% 정도를 일으킨다.
    부인암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5/18 08:58
  • 35세 미만 여성, 발견 힘든 '선세포암' 많아

    35세 미만 여성, 발견 힘든 '선세포암' 많아

    미혼인 직장 여성 박모(25)씨는 생리 기간도 아닌데 질 출혈이 생겨 산부인과 검사를 받은 결과 자궁경부암 2기 초였다. 박씨는 "17세에 첫 성경험을 한 뒤로 지금까지 2번 자궁경부 세포진검사를 받았다"며 "어린 나이에 암이 걸릴 것이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씨의 주치의는 "박씨는 세포진검사로 찾기 어려운 위치에 발병한 선세포암이라 초기에 발견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결국 자궁 전체를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다.
    부인암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5/18 08:58
  • 美 척추 질환 권위자 한국서 비수술 치료법 공동 집도

    세연통증클리닉은 지난달 25일, 척추 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미국 텍사스의대 가보벨라 라츠박사를 초청해 최봉춘 병원장과 공동 집도를 진행했다.공동집도로 선보인 시술법은 ‘경막외강 감압 신경성형술’로 1995년 라츠 박사가 개발해 지금까지 5000여건 시술에 성공했으며, 특히 미국 임상에서 100만 명 이상의 환자가 혜택을 볼 정도로 보편화 됐고 안전하다. 국내에서는 '경막외 내시경술' 이라고도 불리는 이 시술법은 '카테터'라는 직경 1mm의 가느다란 관을 척추뼈 사이의 구멍을 통해 허리나 목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염증이나 부종, 비이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군더더기살 등 통증원인을 파악하고 동시에 원인들을 직접 제거하거나 특정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없앤다.신경성형술은 흉터나 출혈이 적은 편이며 시술시간도 약 20~30분 정도로 짧고 국소마취로 시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시술 후 입원 없이 짧은 시간 내에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또 통증발생부위를 X레이 영상장치를 통해 염증 발생 부위만을 정확히 찾아 치료하기 때문에 수술 부작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시술이 간단하기 때문에 고령자나 당뇨, 심장질환자, 골다공증 환자에게도 시술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수술 후 발생하는 원인 모를 통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신경성형술은 전신마취나 수술이 필요 없어 평소 수술에 두려움을 갖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다"며 "특히 바쁜 직장인 뿐만 아니라 고혈압이나 심장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분들도 약 20~30분 정도면 시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수술 후 발생 할 수 있는 합병증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17 19:05
  • 이제 ‘맞춤형 워킹화’ 신고 걸으세요!

    이제 ‘맞춤형 워킹화’ 신고 걸으세요!

    요즘 스포츠 브랜드는 세계적인 걷기 트렌드에 힘입어 다양한 워킹화를 출시하며 워킹화의 엄청난 효과를 이야기한다. 사람은 제각각 발모양이 다른데 똑같은 모양의 워킹화를 신고 운동하면 과연 모두에게 똑같이 효과있을까? 워킹화 전문가에게 운동 효과 높이는 맞춤형 워킹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1 맞춤형 워킹화를 신어야 하는 이유걷기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동할 때는 물론 평소에도 신을 수 있도록 설계된 워킹화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기존 워킹화는 오래 신으면 발에서 열이 나고 피로함을 느끼기 일쑤였다. 왜 그럴까? 이 현상에 대해 족부재활의학 박사들은 ‘자신의 발에 맞지 않는 워킹화를 신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발에 맞지 않는 워킹화를 신고 운동하면 걷기 효과를 100%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심하면 발모양이 변형될 수 있다.우리나라 사람들의 85%는 발뒤꿈치가 안쪽으로 휘어지는 후족부외반 증상이 있다. 발뒤꿈치가 바깥쪽으로 벌어지는 후족부내반은 9%에 불과하다. 이는 전 세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발 변형의 유형이다. 발은 걸을 때 뒤꿈치에 50%, 엄지발가락에 25%, 나머지 4개 발가락에 25%의 힘이 들어간다. 굳은살, 티눈이 생기는 것은 그 부위에 가해지는 압력을 견디지 못해 생겨나는 증상이다. 자신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으면 발가락 변형을 일으키고 발이 점점 더 휘게 된다. 발이 휘면 몸의 무게중심이 흔들려 발등이 솟아오르는 요족,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 등의 질병을 유발한다.족부재활의학 박사이자 오산대학 제화패션산업과 김동엽 겸임교수는 “신발을 고를 때는 먼저 안정성과 발 보호 기능의 유무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판 워킹화는 안정성보다 디자인 위주로 신경을 쓴다. 김 교수는 “시중에 나와 있는 토닝화, 기성 워킹화의 경우는 안정성 면에서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 잠시 신는 것은 괜찮지만 하루 종일 신는 것은 오히려 발의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Mini Interview 1 주식회사 학산 김지언 상무의 조언"전문 슈피터가 있는 매장을 찾으세요"슈피터(Shoefitter)는 족부의학적 지식을 기본으로 사람의 발에 맞는 신발을 제작 및 찾아 주는 신발처방사다. 서양에서는 건강에 좋은 신발을 고르기 위해 신발 매장마다 신발 전문가인 슈피터를 배치해 양발의 치수를 정확히 측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고르는 것이 일반화돼 있다. 영국·일본·미국 등지에서는 21세기 유망직종으로도 꼽힌 전문 직업으로 한국 역시 한국슈피터협회를 통해 다양한 경력과 지식을 지닌 슈피터들이 배출되고 있다. 현재 각 매장마다 전문 슈피터를 배치해 맞춤형 워킹화를 제작하고 있는 주식회사 학산의 김지언 상무는, “비트로의 각 매장에는 슈피팅(Shoe fitting) 전문 교육과정을 마치고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슈피터가 직접 족압 측정 후 발 상태에 맞게 신발을 제작해준다.”고 설명했다.#2 발에 맞는 워킹화를 찾아라내 발에 꼭 맞는 워킹화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스포츠 전문 브랜드 ‘비트로’의 도움을 받아 발에 꼭 맞는 워킹화를 찾아보기로 했다.Step 1 워킹화를 맞추기 위해서는 먼저 발의 모양, 아치 정도 등을 정확하게 측정한다. 신발 전문가인 슈피터(Shoefitter)가 발 측정 기구인 포도그래프(Podograph)를 이용해 발을 그대로 찍어 낸다. 포도그래프를 이용하면 발모양, 압점, 압력분포도, 걸을 때 무게중심, 양발의 전족길이, 아치 길이, 너비 등을 측정할 수 있다.Step 2 전문 슈피터가 포도그래프를 보고 개인별 발상태를 진단해 워킹화 제작에 반영할 발의 중요 포인트를 짚어낸다.Step 3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일명 7서포트라 불리는 웨지 4개, 패드 3개를 인솔(안창)에 적용한다. 걸을 때 체중 부하로 발의 볼, 길이, 뒤꿈치 넓이 등이 변화하기 때문에 완성된 워킹화를 신고 매장 내에서 걸어본다.Mini Interview 2 족부재활 전문의 김동엽 박사의 조언“내 발에 꼭 맞는 신발 고르는 법, 3가지만 기억하세요”-신발 안에서 발가락으로 숫자를 셀 수 있는지 확인한다보통 사람들은 꽉 끼는 신발을 신는데, 신발 안에서 발가락으로 숫자를 셀 정도의 공간이 있어야 건강한 신발이다. 발가락 위 공간이 2cm , 발볼이 끼지 않고 넉넉한 신발이면 된다.-발이 꺾이는 위치를 확인한다신발의 허리인 허리쇠 부위가 절대로 움직여선 안 된다. 사람들이 잘 확인하지 않는 부분인데, 반드시 신발을 구부려 보았을 때 어느 부위가 꺾이는지 확인하고 구입한다.-한 번 신은 신발은 절대 다음날 신지 않는다똑같은 신발을 매일 신는 것은 발의 변형을 초래하는 지름길이다. 최소 격일로 신발의 앞코 모양이 다른 신발을 신는다. 가능하면 오전·오후 신발 앞코가 다른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만약 오전에 발가락이 모이는 신발을 신었다면 오후엔 스퀘어 모양의 앞코를 지닌 신발을 신는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5/17 08:58
  • 당뇨병, 식습관관리 VS 운동 관리

    당뇨병, 식습관관리 VS 운동 관리

    당뇨병 관리를 위해 당신이 유의해야 할 식습관과 운동 관리#식습관으로 관리하기 운동으로 관리하기■ 일일 운동량과 활동량에 알맞은 칼로리의 식사를 한다.■ 출퇴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조금이라도 더 걷는다.■ 고지방 식단은 피한다.■ 음주의 열량을 알고 자제한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지 않는다.■ 채소와 섬유질의 식사량을 늘린다.■ 야식을 자제한다.■ 세 정거장 이내는 걸어다닌다.■ 외식할 때 메뉴의 열량을 알고 먹는다.■ 헬스클럽에 등록해 운동한다.■ 유지방, 패스트푸드, 아이스크림 등 고열량 식품은 자제한다.■ 주말에는 등산이나 스포츠 활동을 한다.■ 식사 후 즉시 양치질하고 간식을 자제한다.■ 스포츠는 본인이 흥미 있는 종목을 선택해 꾸준히 한다.■ 시장볼 때는 소량씩 구매한다.■ 여가 선용을 위해 스포츠와 관련된 단체활동을 한다.■ 자연식품과 건강식품에 관심을 갖는다.■ 주중에는 1회 이상 조깅이나 산보를 한다.■ 청량음료와 인스턴트 식품은 집에 두지 않는다.■ 식사한 후 1시간 이내 걷기 또는 계단오르기 등을 가볍게 한다.■ 하루 세 끼 식사를 골고루 한다.■ 체중을 자주 측정한다.■ 직장에서 점심시간에는 탁구나 산보 등의 활동을 한다.■ 식사를 걸러도 다음 식사에 추가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는다.Tips 당뇨병 환자들이 많이 찾는 건강식품은?당뇨병 환자의 49.8% 가 건강기능식품을이용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이용 제품은 홍삼 27.9%, 누에가루 13.6%, 비타민제 10.4%, 뽕나무 7.1%, 동충하초 6.8%, 인삼 4.2% 순이다.-인삼류혈당을 떨어뜨리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열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 고열이 생기면 위험한 사람, 예민한 사람이 복용하면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이 두근거린다.혈압조절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주의한다.-누에가루, 뽕잎누에가루나 누에 분비물은 혈당강하 효과가 있지만 사람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당뇨병 약, 인슐린 주사와 함께 사용하면 저혈당 쇼크가 생긴다.-동충하초혈당강하, 항암, 면역력 증강, 피로해소, 스트레스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식약청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식품 원료로 분류될 뿐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5/17 08:58
  • 소화불량·위궤양‥ 증상별 좋은 음식 大공개!

    소화불량·위궤양‥ 증상별 좋은 음식 大공개!

    5월 가정의 달,  외식이 잦아지면서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평소 소화불량 예방을 위해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위담한방병원 최서형 대표원장은 "과식이나 잠들기 2~3시간 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피하고, 맵고 짠 자극적 음식, 지방이 많은 음식, 술, 담배 등도 삼가 해야 한다"며 "획일적 식이요법을 따르기 보다 본인이 먹고 나서 고생하고 힘들었던 음식을 잘 기억해 두었다 가급적 먹지 않는 것도 소화불량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식사 중 물을 많이 마시면 위산이 희석되고 병균의 살균효과도 감소하므로 식사 중에는 물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소화불량에 해결하는 생활 속 응급 대처법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17 08:57
  • 가슴통증, 심장이 아니라 절반이 근육 문제?

    가슴통증, 심장이 아니라 절반이 근육 문제?

    가슴에 갑자기 통증이 느껴지면 불안해진다. 생명에 직결되는 심장과 혈관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슴통증의 절반 이상은 가슴 근육이나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 때문에 발생한다.흉통의 절반 이상은 근육이나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 때문에 발생한다. 이러한 통증을 근근막통증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근근막통증증후군이라는 질환명으로 불린다. 근근막통증증후군은 대개는 움직임이나 자세와 관련한 국소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질환이다. 부자연스럽고 동일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반복적인 작업이 많아지고, 스포츠나 레저 등 여가활동의 증가로 인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근근막 통증은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과부하가 걸리는 경우 조직의 손상과 근육이 뭉치면서 초래된다. 일상에서는 장시간 한 자세로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독서나 글을 쓸 때, 과도한 작업이나 운동 후 흔히 발생한다. 스트레스나 정서적으로 불안한 경우 근근막통증에 더욱 취약하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다른 질환과 동반해 근근막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게 있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있는 경우에도 대흉근에 의한 흉통이 동반되기도 한다.근근막 통증으로 진단 되면 통증유발점 주사나 근육내자극술을 통해 치료가 이뤄진다. 가는 주사침을 이용한 반복적인 자침으로 근육이 뭉친 부위를 풀어준다. 과민화된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것이다. 보조적으로 소염진통제나 근이완제 같은 약물치료를 시행할 수 있고, 마사지나 물리치료 등을 병행할 수 있다. 또한 환자 본인이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면 큰 도움이 된다.근근막 통증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 손상과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따라서 평소 일상에서 잘못된 자세와 습관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피하고, 중간 중간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이 무리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대흉근의 경우 양손을 머리 위로 높이 뻗는다거나, 열중쉬어 자세로 손을 마주잡아 몸을 뒤로 젖히는 등의 스트레칭을 하면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17 08:57
  • 실생활에서 따라할 수 있는 다이어트팁 5가지

    실생활에서 따라할 수 있는 다이어트팁 5가지

    여름이 다가오면서 휴가를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다. 특히 바캉스에서 비키니를 입으려면 지금부터 몸매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실생활에 접목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실생활과 연결되며 유용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 팁 5가지를 소개한다.▶느린 음악 들으며 밥 먹기천천히 밥 먹는 것이 소화를 도와 비만을 막을 수 있다. 전문의들은 포만감이 느껴지게 20분 이상의 식사를 추천한다. 느린 템포의 음악을 들으며 밥을 먹으면 식사 속도가 음악에 맞게 느려진다. 잔잔한 클래식 등이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음악을 들으면 노화진행을 더디게 해 미용에도 좋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진에 따르면 음악은 노화를 천천히 오게 해 음악가들은 나이에 비해 덜 늙는다는 결과도 있다.▶걸을 때는 물병 들고 다니기맨손으로 걷기 보다는 1kg 정도의 작은 아령을 들고 걷는 것이 운동 효과가 더 좋다. 평상시에는 아령을 들기 쉽지 않으므로 물병을 들고 다니면 된다. 물병을 손에 들고 다니다보면 물을 자주 마시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수분은 몸의 노폐물 제거에 좋기 때문에 물병을 들고 다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매일 다이어트 일기 쓰기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중에는 운동을 얼마나 하는지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다이어트 시 운동량만큼 중요한 것이 하루 칼로리 섭취량이다. 다이어트 일기는 하루 동안의 칼로리 섭취를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작은 크기의 수첩으로 들고 다니며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지만, 여건상 어렵다면 자기 전 일기를 쓰며 확인해야 한다.▶배고플 때는 껌 씹어 식욕 억제하기껌을 씹다보면 씹는 효과 때문에 식욕 억제가 나타나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또한 입 냄새를 제거하거나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껌을 과도하게 씹을 경우 턱 근육이 발달될 수 있다. 한번에 10~15분 정도만 씹는 것이 좋다.▶밥그릇 크기 줄이기그릇 크기를 줄이면 먹는 양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장은재 교수는 밥 섭취량을 줄인 밥그릇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냈다. 그릇을 볼록하게 만들어 150g의 밥을 담았을 때 평균 성인 밥 1회 섭취 분량에 해당하는 210g의 밥을 담았을 때와 시각효과를 똑같이 만든 것. 장 교수는 “밥그릇 크기를 줄이면 음식 섭취량이 감소하게 돼 먹는 양이 점차 줄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17 08:57
  • 근육 손상 줄이고 제대로 등산하는 법

    근육 손상 줄이고 제대로 등산하는 법

    등산은 엄청난 체력을 소모하는 운동이다.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뎌 다칠 위험이 많고, 산을 내려온 뒤 며칠씩 다리 근육통에 시달리는 등 후유증이 만만치 않다.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부작용 없이 등산을 즐길 수 있을까?#우선 서 있는 자세를 교정한다. 자세가 흐트러지면 힘이 한쪽으로 쏠려 균형을 잡기 힘들고 피로를 빨리 느낀다. 눈은 5~6m 앞을 바라보고, 목은 똑바로 세우고 머리는 든다. 턱은 잡아당기고 양 어깨는 수평을 이루게 한다. 가슴은 조금 앞으로 내밀고 등은 곧게 편다. 팔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리고 무릎은 곧게 편다. 이 자세로 자연스럽게 걷되 지형에 따라 조금씩 바꿔 준다. 등산할 때 중요한 것은 천천히 걷는 것인데, 평지 보행의 절반 속도가 좋다. 체력을 과신해 빠른 속도로 산을 오르내리는 사람이 많다. 이 과정에서 체력 소모가 심하고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Step 1 올라갈 때등산은 기술이다. 비슷한 체력인데 어떤 사람은 가볍게 산을 오르고, 어떤 사람은 죽을 힘을 쓰며 오른다. 어떻게 하면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을까?첫째, 준비운동을 한다.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산에 오르면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오고, 심장과 혈관은 압박을 받아서 평소보다 훨씬 빨리 지친다.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을 해서 어느 정도 체온을 올린 다음, 천천히 걸어서 서서히 심장 박동이 빨라지게 한다.둘째, ‘약간 힘들다’ 정도의 느낌으로 보행 강도를 유지한다. ‘약간 힘들다’를 넘어서 ‘진짜 힘들다’라는 느낌이 드는 순간부터 피로물질인 젖산이 체내에 급격하게 증가해 피로가 몰려온다.셋째, 발바닥 전체로 딛는다. 하중을 발 앞부분에만 주면서 걸으면 다리 근육에 무리가 오고 체력 소모가 빨라진다. 발 전체로 디뎌야 자세가 안정되고 힘도 적게 든다. 등산로에서 되도록 발 전체를 디딜 수 있는 곳을 골라 걷는 습관을 들인다.넷째, 발끝과 무릎이 일자가 되게 걷는다. 팔자걸음을 걸으면 무게중심이 갈 지(之) 자로 왔다갔다 해서 에너지를 더 낭비하게 된다.다섯째, 상체를 앞으로 굽힌다.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경사진 등산로를 올라가면 무게중심이 뒤로 가기 때문에 다리에 더 많은 힘을 써야 한다.여섯째, 되도록 계단 등산로는 피한다. 계단으로 오르면 같은 발 자세와 다리 동작을 반복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의 특정 부분에 하중이 집중된다.Step 2 내려갈 때등산을 마친 뒤 다리가 쑤시는 근육통의 원인은 내리막길 때문이다. 허벅지 근육이 터질 것 같은 오르막길보다 비교적 쉽게 보이는 내리막길에서 근육 세포가 더 많이 파괴된다. 계단으로 아파트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을 때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계단으로 내려왔을 때, 근육세포 손상 정도를 알 수 있는 ‘혈중 크레아틴인산 분해 효소’ 농도는 후자가 더 높다. 산을 내려갈 때는 허벅지 앞쪽 근육의 길이가 늘어난 상태에서 체중을 지탱한다. 그러면 같은 무게라도 근육에 힘이 더 들어가 근육세포가 다치기 쉽다. 근육통은 보통 1주일 정도 지나면 완화된다. 3주일 이상 근육통이 지속되면 근육이 파열됐거나 관절, 뼈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에서 진찰받는다.내리막을 잘 내려오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첫째, 보폭을 크게 하거나 뛰어서 내려오면 체중 부하가 심해져 근육.관절.허리에 모두 무리가 온다. 내려올 때는 착지 충격을 부드럽게 해야 하므로 ‘사뿐사뿐’ 걷는다.둘째, 40~50분 보행 후에는 5~10분 휴식한다. 쉴 때는 앉아 있지 말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준다.셋째, 등산용 스틱을 이용하고 배낭 속 짐을 최소화한다. 스틱은 착지 충격을 분산시켜 다리로 가는 하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내리막길에서 무릎 관절이 받는 충격은 체중의 3~5배에 이른다. 배낭 무게도 체중에 포함된다. 넷째, 다 내려온 뒤에 10~15분간 정리운동을 해 근육을 풀어 준다. 주로 다리, 복부, 어깨 등 큰 근육 중심으로 스트레칭한다.More Tip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신속히 119 구조대, 가까운 병원 등으로 구급차를 요청하고 현장에 의사, 응급구조사 등 전문 의료인이 있을 때는 주저 없이 응급처치를 행하고 주위 사람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돕는다. 전문 의료인이 현장에 없을 때에는 관계자 또는 주변에 있는 사람이 응급 처치하며 아래와 같은 10대 원칙을 준수해 적절하게 조치한다.1 심한 쇼크 상태일 때, 환자를 수평으로 눕히고 머리를 낮게 발을 높게 한다.2 토했거나 입에서 토혈해서 의식이 있을 때, 피 또는 물을 토할 위험이 있을 때에는 얼굴을 옆으로 돌려 머리가 발보다 낮게 한다.3 호흡장애가 있으면, 앉아 있게 하거나 하반신을 기대게 하고 발을 뻗어 편한 자세를 유지한다.4 출혈, 질식, 쇼크일 경우 인공호흡과 지혈 등을 신속처리한다.5 부상자를 살펴볼 때는 부상자가 움직이지 않게 한다.6 부상자를 안심시키고 심리적으로 불안감 없게 해준다.7 출혈을 멎게 하는 등, 절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환부를 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8 의식불명 환자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는 안 된다. 특히 출혈이 심한 환자에게 물은 절대 금지!9 환자는 절대 움직이면 안 된다. 들것으로 이동할 때는 발이 앞으로 향하게 운반한다.10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환자의 몸을 따뜻하게 덮어 준다.
    건강정보취재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7 08:57
  • 임산부 요통이 생기는 4가지 이유

    임산부 요통이 생기는 4가지 이유

    임신 중 가장 흔한 고통 중 하나는 허리 통증이다. 임신 말기로 갈수록 요통 때문에 밤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경우가 흔하다. 임신 중 허리통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첫째, 임신 중 늘어나는 체중 때문이다. 임신으로 인한 체중 증가는 평균 10~13kg다. 이 중 배가 차지하는 무게는 절반 정도. 임산부들은 무거운 배를 지탱하기 위해 허리를 자꾸 뒤로 젖히게 되는데, 이로 인해 정상적인 척추 라인이 무너지고 과도하게 뒤로 휘어지는 ‘과전만(過前彎)’ 이 되기 쉽다. 과전만은 척추 뼈와 디스크에 많은 부하를 줘 통증을 일으킨다.두 번째, 복근의 팽창과 등 근육의 수축 때문이다. 허리를 지지해주는 근육은 크게 허리를 앞으로 굽혀주는 복근과, 허리를 펴거나 뒤로 젖혀주는 신전근 두 가지가 있다. 배가 불러오면서 복근이 늘어나 제대로 힘을 쓸 수 없고, 허리 뒤쪽에 위치한 신전근은 과도하게 수축되면서 근육이 점차 약해지게 되는데, 평소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면 허리통증이 생기게 된다.세 번째, 혈류장애 때문이다. 임산부가 똑바로 누워 잘 경우 커진 자궁에 의해 대정맥이 눌리게 된다. 이는 정맥 내 압력을 증가시키며 요추 신경으로 가는 혈류를 저하시킨다. 따라서 밤에는 요통이 더 심해지게 된다.네 번째, 임신 중 분비되는 릴렉신(Relaxin) 호르몬 때문이다. 임신 중에는 릴렉신 호르몬이 평소보다 약 10배 이상 증가하는데 이 호르몬은 부풀어 오르는 자궁을 무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태아의 통과는 쉽게 되지만 이로 인해 척추 안정성 유지에 기여하는 근육과 인대 결합력은 떨어져 요통을 유발한다.인대 통증은 출산 후에도 계속 돼임신 중 분비되는 릴렉신은 요통 뿐 아니라 인대통증도 함께 불러온다. 릴렉신은 골반 주위 관절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신의 모든 관절에 작용하기 때문에 모든 뼈 마디마디 사이가 벌어지고 인대도 함께 이완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다.증상은 주로 허리 아래쪽에 국한되며 엉덩이나 치골 부위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절반가량은 한쪽 또는 양쪽 엉덩이, 허벅지까지 내려오기도 하는데, 무릎 밑으로는 내려오지 않는다. 만약 종아리 옆이나 뒤로 전기가 오듯 통증이 찌릿찌릿하게 내려오면 드물지만 단순히 임신으로 인한 통증이 아니라 다른 척추 질환도 의심해 봐야 한다.임신으로 인한 인대통은 오랜 시간 서 있거나 걸으면 더 심해진다. 특히 지속적으로 구부린 채 일하거나 장시간 서있으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며, 앉거나 누우면 호전된다. 또 임신 중 심한 인대통을 경험한 여성들 대부분은 출산 후에도 인대통이 지속된다. 출산 후 3개월 정도가 지나면 벌어졌던 부분은 원상태로 회복되는데 이때 이완됐던 인대 부위가 삐딱하게 아물면 조금만 무리하거나 날이 궂을 때마다 통증이 도지는 고질병이 되기도 한다.임신 중 운동, 출산 후 바른 자세 유지해야임신으로 인한 척추관절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전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시켜 놓는 것이 최선이다. 운동을 통해 튼튼하고 강해진 근육과 인대는 통증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신 초기에는 무리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자칫 무리한 운동은 태아 착상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단순한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과 척추의 균형을 유지하는 정도가 좋다.임신 중기는 태아가 본격적으로 자라면서 체중이 증가하는 시기로 임산부 요통이 빈번히 발생한다. 릴렉신 호르몬 분비가 점차 많아지고 체중도 증가하면서 배가 나오고 허리가 심하게 휘어지는 척추전만증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때문에 이 시기에는 허리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통증이 발생할 경우 따뜻한 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인대나 관절에 무리가지 않는 수영, 가벼운 에어로빅, 걷기 등의 유산소운동이 좋다. 임신 말기에는 허리가 뒤로 휘어지지 않도록 임산부용 복대를 착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유비스병원 척추전문센터 정종우 과장은 “임산부 허리통증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어서거나 앉고 움직이는 등 일상생활 습관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며 “물건을 집을 때는 허리를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구부려 쪼그려 앉아 집고, 옆으로 누워 잘 때는 다리사이에 베개를 받치는 것이 좋다. 신발은 가급적 굽이 낮은 것으로 신도록 한다. 임신 중 급작스런 체중 증가는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되 지나치게 체중이 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출산 후에는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3개월가량은 임신 중 만큼은 아니지만 릴렉신이 지속적으로 분비 돼 아직 신체구조물이 불안정한 상태다. 이때 구부정한 자세로 수유를 하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등의 자세들은 출산 시 벌어진 인대를 틀어지게 해 요통을 더욱 가중시키게 된다. 특히 분만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무리하게 다이어트와 운동에 돌입하면 인대뿐 아니라 뼈와 근육 등 인체조직을 전반적으로 약화시켜 퇴행성 척추질환을 불러 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출산 후 3개월 가량은 균형 잡힌 영양섭취, 충분한 휴식, 바른 자세의 3박자를 맞추는 것이 건강한 회복을 위한 지름길이다.정종우 과장은 “통증이 심하지 않을 경우 흔히 운동부족이나 근육통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약해진 인대는 결코 저절로 강해지지 않으므로 원인모를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될 때는 병원을 찾아 요통이나 인대통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7 08:57
  • 허리 삐끗하면 남편은 '부부생활' 아내는 '병간호' 걱정

    배우자의 허리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때 남편과 아내가 걱정하는 부분이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나누리병원이 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두고 기혼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만약 당신의 남편이나 아내가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게 된다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기혼남성 38%가 ‘허리가 아프거나 수술을 받으면 부부생활을 제대로 못 할 것 같아 걱정된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집안일 등 가사노동을 내가 도맡게 될 것 같아 걱정된다’가 25%, ‘아이들을 혼자 돌봐야 할 것 같아 걱정된다’ 18%, ‘수술이나 치료 때문에 직장생활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 걱정된다’ 11%, ‘병간호가 힘들 것 같다’ 5%, ‘치료비용이 많이 들 것 같다’ 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 응답자는 35%가 ‘허리 아픈 남편의 병간호가 가장 걱정된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남편이 많이 아파할까 봐 걱정된다’ 27%, ‘치료비용이 많이 들 것 같다’ 15%, ‘아이들을 혼자 돌봐야 할 것 같다’ 10%, ‘남편 직장생활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 걱정된다’ 8%, ‘부부생활에 문제가 될 것 같다’5% 순으로 응답했다.나누리병원 임재현 원장은 “허리가 약하면 남자 구실을 잘 못한다는 인식 때문에 허리통증을 숨기는 남성들이 많지만, 실제 허리가 아프면 부부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허리 통증은 대부분 척추의 근육과 안대의 문제로 발생하기 때문에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부부관계는 허리 근육의 밸런스를 회복시켜 오히려 요통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남편 허리, 무거운 물건 번쩍 들다 망가져남자는 근육량과 운동량이 여자보다 많고 허리가 튼튼한 편이어서 조금 무리가 와도 빨리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무거운 짐을 나르는 등 허리 근육을 쓸 일이 많아 허리디스크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직업상 짐을 운반하거나 쪼그려 앉아 일하는 남성은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고 척추 뼈, 디스크 등이 노화하면서 제 기능을 못하는 퇴행성 척추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평소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의자에 앉아 일하는 사무직 남편도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 요통 및 디스크를 호소할 수 있다. 취미생활로 헬스 등 무거운 운동기구를 많이 들어 올리는 운동을 하는 남성도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이 과도하게 많아 허릿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아내 허리, 반복된 가사노동으로 골골여자들은 근력이 약하고 남자들보다 운동량이 적기 때문에 척추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걸레질이나 다림질, 김장 등 쪼그려 앉아 일하는 자세가 많은 가사노동은 아내 허리를 망치는 주된 요인이다. 임신과 출산으로 요통이 발생하기 쉬우며, 무거운 아이를 안고 업는 육아 역시 허리에 큰 부담을 준다. 폐경 이후에는 인한 골다공증으로 인한 압박골절을 조심해야 한다. 척추뼈가 깡통처럼 찌그러지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임 원장은 “허리 통증이 심해도 표현을 못 하고 끙끙 앓다가 병을 키워 급기야는 디스크가 터져 119에 실려오는 환자들도 있다”며, “무엇보다 배우자에 대한 관심과 조기진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부부 허리건강 관리 10계명]1. 모니터 받침대 사용하기2. 요추 쿠션 사용하기3.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하기4. 틈틈이 스트레칭 하기5. 술, 담배 줄이기6. 적당한 영양소 섭취하기7. 너무 편하게 쉬지 않기8. 장거리 운전 시 1시간에 한 번씩 휴식 취하기9. 높은 구두 대신 운동화 신기10. 허리통증이 심하면 경우 병원에서 검진받기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7 08:56
  • 시도때도 없는 장 트러블, 프로바이오틱스로 개선

    장이 편해야 만사가 편하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는 장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다. 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5세 이상 국민 중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이 100명 중 6명꼴로 집계됐다고 한다.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1.4배 더 많았고,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높았다. 또 위십이지장궤양 환자보다 삶의 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도 때도 없는 변비와 설사, 장의 염증 세포 증가가 주 원인!과민성 장 증후군은 복통이나 복부 팽만감(더부룩함), 그리고 배변횟수의 증가나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는 만성 소화기 질환이다. 잦은 방귀나 트림도 주요 증상이다. 배변 습관 변화는 설사, 혹은 변비 형태로 나타나는데 남성은 설사형이, 여성은 변비형이 많으며 두 가지 증상이 복합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44%를 차지한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전의 젊은 환자, 즉 10대 수험생, 20~30대 직장인의 비율이 높다.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내장과민성, 자율신경 이상, 비정상적인 위장관 운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최근에는 장의 염증세포 증가 및 소장 내 과증식 된 세균이 과민성 장 증후군 원인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가장 큰 문제는 앞으로 식생활의 급격한 서구화와 설탕, 밀가루 등의 정제식품 섭취 증가로 인해 과민성 장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이동호 센터장은 “50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에서 과민성장증후군의 유병률이 낮았지만 점차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원인은 사회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증가와 식습관의 변화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한다.항생제, 지사제로 치료 가능, 프로바이오틱스도 주목!이러한 과민성 장 증후군은 대체로 항생제나 항경련제, 지사제 등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항생제는 소장의 세균 과증식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고, 항경련제는 복통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지사제는 설사 증상이 지나치게 심해 일상생활이 안 되는 경우에 쓰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재발이 잦은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있어 다른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이에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대체하는 방법이 주목 받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 등의 유산균이 1억 마리 이상 들어있는 것으로 일정 양을 복용했을 때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준다. 2011년 세계적인 소화기내과 저널인 <GUT>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1650명의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처방한 결과,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항염증 과정을 억제하고, 장 내 유해균도 억제하며, 유익균은 증식시킨다. 또한 장내 균총를 정상화로 유지시켜 면역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이동호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과민성장증후군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증명되었으나, 정확한 기전과 복용량 등에 대한 부분은 아직 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며 “반드시 전문의의 치료와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7 08:56
  • 산부인과 의사, '자궁경부암' 무료 상담 해준다

    산부인과 의사, '자궁경부암' 무료 상담 해준다

    5월 셋째주는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제정한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이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제2회 ‘퍼플리본 캠페인’이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찾아가는 닥터카페’로 마련되며, 대한산부인과학회에 소속된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일일 파티쉐로 나서 청계광장 노천 카페에서 여성들에게 커피와 컵케이크를 나눠주고, 자궁경부암 예방 상담을 해준다. 참가자 전원에게 퍼플리본이 그려진 액정 클리너를 증정한다. 자궁경부암에 대한 상식 퀴즈에 참가하면 에코컵, 미니화분 등 자궁경부암 예방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을 준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이와 함께, 퍼플리본 자궁경부암 상담 트위터(@pprbdoc)를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운영한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트위터를 통해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여성질환을 실시간 상담해준다. 퍼플리본은 ‘자궁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고 자궁경부암을 예방하자’는 뜻을 가지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박용원 이사장(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자궁경부암은 백신을 맞고 정기 검진을 받으면 거의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는 암인데도 평소 젊은 여성들이 산부인과 방문을 멀리해 사각지대에 노출돼 있는 형편”이라며 “지난해 제1회 퍼플리본 캠페인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하면서 자궁경부암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암 사망률 3위인 자궁경부암은 전암(前癌) 단계에서 암으로 이어지는데 7~20년이 걸리므로, 자궁경부암 정기검진과 예방 백신을 맞으면 80%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자궁경부암 검진율과 백신 접종률은 낮다.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허수영 교수는 “호주 등 선진국 여성은 80% 정도가 자궁경부암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반면, 우리나라는 10~20대의 10%, 30~40대의 50% 정도만 검진받는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률도 2~5% 정도로 매우 낮은 실정이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7 08:56
  • 100명 중 6명 신경만 쓰면 배 아픈 '과민성 장증후군'

    우리나라 국만 100명 중 6명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을 쓰면 배가 아픈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과민성 장 증후군은 일반적인 혈액검사나 장내시경 검사에 이상소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아프거나 불쾌한 증상이 반복되고 설사나 변비 등의 배변장애가 생겨 불편을 겪게 되는 대표적인 만성 기능성 위장관 질환이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0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15세 이상 국민 중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은 100명 중 6명꼴이었다.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3회 이상 외래진료를 받거나 입원을 경험한 환자도 100명당 1.2명이었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1.4배 더 많고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앓고 있었다.과민성 장중후군으로 인한 의료비용도 무시 못 할 수치.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87.6%는 약을 처방받았고 이들이 처방받은 약의 수는 평균 5.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한 해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인한 의료비는 5854억 원(5563억~6406억 원)으로 추정됐다.한편,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지난해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자 273명을 대상으로 삶의 질 평가(EQ-5D)를 한 결과 이들의 삶의 질 수준은 0.889로 나타났다. 이는 치질(0.925), 아토피 피부염(0.924), 위십이지장궤양(0.901)보다도 낮은 수치였다.(국민건강영양조사)연구책임자인 최명규 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는 "과민성 장증후군은 전체 국민 중 6.8%이 겪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 기능성 위장관 질환으로 그동안 다른 질환에 비해 사회경제적 부담 등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과민성 장증후군에 대한 진단,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지침제정 및 질병 이해도를 높이는 홍보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6 15:53
  • 당뇨병학회,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발 관리 수칙' 발표

    대한당뇨병학회가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발 건강 및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인식 증진을 위해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발 관리 수칙’을 발표하고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아 이달 31일까지 전국 500여 곳의 당뇨병교실, 내분비내과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이 수칙이 적힌 파란양말 부채를 환자들에게 나누는 ‘파란양말 캠페인’을 개최한다. ‘파란양말’은 당뇨병 환자의 건강 수호 상징색인 ‘파란색’과 환자의 발 건강 보호 의미를 담은 ‘양말’이 결합한 캠페인의 상징이다.당뇨병 환자들은 작은 상처도 큰 족부질환으로 이어지기 쉬워 항상 발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지만 더위 때문에 맨발로 생활해 상처가 생기거나 높은 습도로 인해 무좀이 악화되는 여름철에는 특히 발 관리에 취약하다.이에 대한당뇨병학회는 파란양말 캠페인의 슬로건을 “당뇨병이 있으신가요? 여름에도 양말 꼭 신으세요!”로 정하고 당뇨병 환자들이 일상생활 및 휴가지에서 유념해야 하는 발 관리 수칙을 개발했다. 또 환자들이 이 수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여름철 휴대하기 용이한 부채에 인쇄한 ‘파란양말 부채’를 제작, 당뇨병 환자에게 직접 전달이 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아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당뇨교실과 내분비내과 병·의원과 전국 보건소 비치할 예정이다.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홍보이사는 “당뇨병 환자 중에서도 발이 저리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있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환자들은 여름철 발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지만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진단률은 12% 에 머무는 등 환자 대다수가 자신의 상태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파란양말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 중요성에 대해 환자 및 환자 가족과 주변인들의 인식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한당뇨병학회의 “당뇨병 환자 여름철 발 관리 수칙”1. 덥다고 맨발로 다니면 안 되므로 실내외에서 항상 양말을 착용해 발을 보호합니다.2. 계곡, 해수욕장 등을 맨발로 걷거나 맨발로 물놀이를 하는 것을 삼갑니다.3. 양말은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양말을 매일 갈아 신습니다.4. 신발은 살짝 넉넉하고 통풍이 잘 되는 편한 운동화나 가죽신을 신습니다.5. 슬리퍼나 샌들은 발 보호용으로 부적합하므로 피합니다.6. 여름에 많이 먹게 되는 과일 등은 혈당관리에 좋지 않으므로 삼가며 금연, 금주합니다.7. 매일 발을 씻고 잘 말린 후 가벼운 로션을 발라 보습합니다.8. 하루 한 번, 자기 전에 자신의 발 상태를 주의 깊게 점검합니다.9. 작은 상처, 무좀, 물집 등이 생기면 자가치료를 삼가고 즉시 주치의와 상의해 치료합니다.10. 유난히 다리와 발이 화끈거리거나, 저리고, 무감각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이 나타나면 족부질환 합병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이런 증상이 있다면 즉시 주치의와 상의합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6 15:18
  • [건강단신] 을지병원 '배뇨장애'건강강좌 개최 外

    ■ 을지병원 '배뇨장애'건강강좌 개최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은 노원구보건지소와 협력하여 오는 5월 19일 오후 2시부터 노원구보건지소에서 전립선비대증&과민성방광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만성질환 어르신 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을지병원과 노원구보건지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전립선비대증&과민성방광의 원인, 치료 등에 대해 을지병원 비뇨기과 조정만 교수가 강의 할 예정이다  문의 (02)2116-4570■ 고려대 안산병원 전립선암 건강강좌 개최고려대 안산병원은 오는 5월 25일(수) 오후 2시 30분부터 2층 대강당에서 ‘전립선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남성암 증가율 1위인 전립선암의 조기발견과 치료, 올바른 예방법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비뇨기과 박재영 교수가 전립선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할 예정이다. 또 강의 뿐 아니라 전립선 암 무료검진 및 상담, Q&A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문의 (031)412-5190■ 세브란스병원 암환자를 위한 건강강좌 개최세브란스병원 연세암센터는 25일 오후 1시40분부터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암성통증의 관리’, ‘영양관리’, ‘운동요법’, ‘응급대처방안’ 등 주제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문의 (02)2228-801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16 15:15
  • [건강신제품]헬스보충제 프로틴포뮬러S 출시

    [건강신제품]헬스보충제 프로틴포뮬러S 출시

    헬스조선이 스포츠를 즐기거나 근육운동을 하는 사람을 위한 체중조절용조제식품 '프로틴포뮬러S'를 출시했다. 헬스 보충제는 닭가슴살이나 계란 흰자를 꾸준히 먹고 싶어도 특유의 비린내와 금전적 부담 때문에 섭취하기 곤란한 사람을 위해 고안된 가공식품이다. 특히 헬스보충제 가운데 단백질 보충제는 과거 보디빌딩 선수가 경기전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주로 섭취했으나 최근에는 순수 단백질 외에 탄수화물이나 비타민, 미네랄 등 4대 필수 영양소를 이상적으로 배합해 정상적인 식사가 곤란한 사람이나 운동선수들이 운동 후 종합영양제처럼 즐겨 섭취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때문에 요즘은 헬스보충제라는 말보다 스포츠 보충제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체중증가, 다이어트, 균형 잡힌 영양섭취, 근육량 증가 등 용도에 따라서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프로틴포뮬러S는 설탕과 아스파탐, 방부제와 지방을 넣지 않았고 단백질 원료는 미국 힐마사, 비타민C는 영국산을 사용하는 등 원재료의 배합과 선택에 많은 정성을 기울인 제품이다. BCAA(발린, 로이신, 이소로이신)과 글루타민도 함유되어 있으며 분리유청단백을 사용해 유제품 소화가 어려운 사람도 고려했다.프로틴포뮬러S는 운동 후 30분 이내에 찬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면 소모된 근육의 단백질이 즉시 보충된다. 유당분해가 힘든 사람도 섭취하기 쉽도록 코코아 맛으로 먹기도 좋다. 하루 한번 한달 간 섭취할 수 있는 1.5kg 제품이며 건강쇼핑몰 엠트리(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무료 문의전화(080)724-76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16 14:41
  • 몸 속 독소 없애는 음식들 공개!

    몸 속 독소 없애는 음식들 공개!

    몸 속 독소를 없애는 디톡스(detox) 뷰티가 인기다. ‘해독’의 의미를 가진 디톡스는 체내 독소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을 없애는 효과를 갖고 있다. 디톡스의 기본은 몸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 수분은 세포 안의 노폐물이나 독소를 소변이나 대변, 땀과 같이 밖으로 내보낸다. 그렇기 때문에 수분을 유지해 노폐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 2컵을 마시면 위의 활동을 촉진시켜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독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싱싱한 채소나 유기농 제품을 먹는 것이 좋다. 과일이나 야채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농약을 없애고, 고기나 생선은 먹기 전에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내 먹는다.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청정 식이요법이다.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해 생선이나 고기, 유제품을 제한해 우리 몸을 정화시키는 것이다. 과일과 채소는 우리 몸에 쌓인 독성, 그중에서도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연령대별 체내 독소 없애는 음식>◆20대는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로 투명한 피부 유지현미: 비타민 B군이 피부를 탄력 있고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두부: 비타민 B와 비타민 E, 단백질 등 피부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다.요구르트: 단백질과 칼슘은 물론 유산균이 장 활동을 촉진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30대는 풍부한 수분 섭취로 피부를 촉촉하게청국장: 유산균이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여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고 피부 미용에 좋다.미역 등 해초: 피지선의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풍부한 미네랄을 보충하여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특히 보습력이 뛰어나 매끈한 피부 결을 유지해준다.잣: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등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보호막 유지에 도움이 된다.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준다.◆40대는 항산화 식품으로 피부 노화 지연커리: 강황을 포함한 각종 향신료에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김치: 발효식품인 김치는 유산균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다.콩: 셀레늄을 함유해 항산화 효과가 있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해 피부 노화를 억제한다.◆50대는 피부 재생을 돕는 식품으로 지친 피부에 탄력을호두: 필수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윤기와 활력을 주며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해 동맥경화 및 치매 예방에 좋다.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검은깨: 식물성 지방인 리놀렌산이 피부 주름과 탄력 저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돼지껍데기: 콜라겐 덩어리인 돼지껍데기는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콜라겐을 보충해 피부 탄력을 유지해준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16 08:59
  • 6071
  • 6072
  • 6073
  • 6074
  • 6075
  • 6076
  • 6077
  • 6078
  • 6079
  • 60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