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수면 자세로는 크게 네 종류가 있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 등을 대고 누워서 자는 자세, 엎드려 자는 자세,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자는 자세이다. 자세 별로 바르게 잘 수 있는 팁을 공개한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 많은 사람들이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를 가장 편하게 느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자세에 맞지 않는 낮은 베개를 사용하고 있다. 척추가 일직선을 유지할 만큼 베개가 머리를 충분히 받쳐주지 못하면, 어리가 아래쪽으로 기울면서 머리, 목, 어깨의 자세가 흐트러진다. 이로 인해 경추 사이의 추간판과 신경이 눌리고 조여지게 된다. 이 경우는 베개의 높이를 높이는 것이 방법이다. 베개를 베고 옆으로 누웠을 때, 머리가 아래쪽으로 기우는지 아니면 척추와 일직선을 이루는지 확인해라. 잘 모르겠다면 일어난 자세에서 머리, 목, 어깨가 어떤 형태를 이루고 있는지 확인한 다음, 그 자세를 유지한 채 옆으로 누워라. 머리가 아래쪽으로 기운다면 베개가 너무 낮은 것이다. 수건, 담요, 다른 베개 등을 받쳐서 편안한 높이로 맞추면 좋다. ▶ 등을 대고 누워서 자는 경우 등을 대고 누워서 자는 사람은 옆으로 누워서 자는 사람보다 베개가 낮아야 한다. 등을 대고 누웠을 때는 옆으로 누웠을 때보다 머리와 침대 사이의 간격이 좁기 때문이다. 등을 대고 누워서, 앞에서 말한 것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머리와 척추가 일직선을 이루는지 확인한다. 그런 다음 머리가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는 높이로 베개의 높낮이를 맞추면 이상적인 수면자세가 된다. ▶ 엎드려 자는 경우 가장 좋은 것은 엎드려 자지 않는 것이다. 이 자세는 목이 많이 뒤틀린다. 그래도 습관이 되어 어쩔 수 없다면, 베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가능하면 옆으로 누운 자세와 엎드린 자세의 중간 자세를 취한다. 이 자세는 옆으로 누운 다음, 바깥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구부리면서 엎드리면 된다. 편하게 느껴진다면, 엎드려 자는 대신 이 자세로 자보도록 한다. 머리와 목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제안한 자세가 불편할 때는 스펀지나 수건, 담요로 베개 높낮이를 조절한다. ▶ 굴러다니며 자는 경우 이런 경우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정형외과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다. 정형외과 베개는 일반적으로 가장자리 부분이 높고, 가운데 부분은 낮다. 그래서 옆으로 누울 때는 베개의 높은 면으로 몸을 받치고, 등을 대고 누운 자세에서는 베개의 움푹한 부분에 머리를 고일 수 있다.
-
-
바쁜 현대인들은 충분한 영양섭취가 어려워 영양제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영양제라고 하면 흔히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말한다. 최근에는 사람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산화반응을 차단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을 맑게 해 주는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함께 들어간 영양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대표적으로 영양제 성분으로 셀레늄,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칼슘, 인, 칼륨, 마그네슘, 철분 등이 있으며, 건강보조식품으로 클로렐라, 프로폴리스 추출물, 스쿠알렌, 오메가3, 글루코사민, 키토산 등이 있다.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창해 교수는 “영양제는 한창 자랄 나이인데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이나 장기간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임산부, 채식주의자, 노인, 혈중 호모시스테인이 높은 경우에 필요하다”고 말하며 “그러나 일반적으로 골고루 식사를 잘하는 건강한 일반인들은 추가로 복용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영양소 과잉이 결핍보다 더 위험좋다는 영양제란 영양제는 다 챙겨먹는 게 과연 건강에 도움이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초래할 수 있다. 고용량 비타민 제제를 2~3개씩 복용하는 경우나 요즘 유행하는 비타민 A, E, C, 셀레늄 등 항산화제만 따로 모은 영양제를 복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종합 비타민과 항산화제 제품을 같이 복용할 경우 비타민 A가 과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A는 다른 영양소에 비해 일일 최대 허용량이 적으며, 이를 초과하면 피부 건조, 졸도, 간 독성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하면서 1000~2000㎎의 고용량의 비타민 C를 복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식약청 고시 기준 하루 최대 허용치인 2000㎎을 넘기면 사람에 따라 설사, 속쓰림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칼슘제 역시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과칼슘뇨증이 생겨 신장 등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량을 지켜 복용한다. 또한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먹는 철분제도 과다 복용시 구토나 식욕부진 등의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영양제를 먹을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해서 종류를 선택하고 반드시 정량을 지켜야 한다.같이 먹으면 독(毒) 되는 영양소 알아야무분별하게 영양제를 먹다 보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효과를 저해시키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역효과의 대표적인 경우가 칼슘 제제와 철분 제제이다. 칼슘과 철분은 흡수되는 통로가 하나여서 같이 먹게 되면 두 성분이 서로 흡수되려고 경쟁하기 때문에 오히려 흡수율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모두 복용해야 한다면 한 달씩 번갈아 가며 섭취하거나 칼슘제는 식전에, 철분제는 식후에 먹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단백질 보충용으로 사용되는 클로렐라, 스피루리나(녹색플랑크톤 식물), 아미노산 제제 등과 칼슘 제제도 같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단백질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한편, 함께 먹으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영양소도 있다. 철분이나 비타민 E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비타민 C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인과 비타민 D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오메가3지방산은 기름에 잘 녹는 비타민 E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오메가3지방산 제품을 고를 때에는 비타민 E가 포함돼 있는 제품을 고르거나 비타민 E를 따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
-
-
-
-
직장인 송모 씨(42.남)는 최근 자전거 도로도 많이 생기고, 날씨도 좋아서 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날이면 아내와 함께 동네 둘레길을 따라 간단한 산행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운동을 하니 건강도 좋아진 느낌이다. 그런데 며칠 전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허리가 욱신거리며 아팠다. 갑자기 운동을 해서 그런가 싶어 찜질로 대신했는데, 낫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갑작스러운 운동에 허리 근육이 무리가 생겼다"고 말했다.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 송씨와 같이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다 몸에 무리가 오는 경우가 있다. 굳었던 근육과 관절들을 충분히 풀어주지 않은 상태에서 급히 많은 양의 운동을 하게 되면 탈이 날 수 밖에 없다. 자전거, 등산, 골프를 할 때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자전거, 구부린 자세로 요통 생겨자전거는 조깅이나 마라톤, 등산 등에 비해 관절에 부담이 덜한 운동이다. 앉아서 하는 운동인 만큼 발목과 무릎 등에 체중이 실리지 않고, 발을 계속 앞으로 구르는 원 운동으로 충격의 대부분을 분산시켜 관절염 환자도 쉽게 운동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무리하게 타거나 충분한 준비가 없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특히 자전거는 오랫동안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타게 되므로 요통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평소에 허리 주변의 근육 강화 운동을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자전거는 하체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니만큼 하체의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고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무리하게 탈 경우, 무릎관절과 인대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또한 자전거는 넘어지거나 충돌로 인한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때문에 아무리 짧은 코스라도 헬멧과 고글을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등산, 내리막길 방심하다 무릎 흔들산에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 부상이 더 잦으므로 방심은 금물이다.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중심을 잡거나 쪼그려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뒤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발생한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을 하는데, 40~50대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퇴행성 변화로 인해 점차 약해지고 찢어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등산을 주로 하는 연령대에서 많이 생길 수 있는 질환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반월상연골판이 손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없이 방치하게 되면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경미한 증상이라도 느껴진다면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파열 정도가 경미할 경우에는 압박 붕대, 소염제 등을 이용한 보존적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하지만 정도가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의욕 앞선 풀 스윙! 아이고 허리야~골프 스윙은 척추, 특히 허리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사전 운동이 무척 중요하다. 모든 운동이 그러하지만 골프의 경우 모든 부위가 부상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허리, 무릎, 어깨 등의 통증이 대표적인데, 이 중에서도 골퍼들이 가장 많이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가 바로 허리다. 골퍼들이 흔히 만나는 척추 질환은 척추관절증후군, 디스크내장증, 척추관협착증 등이다. 척추관절증후군은 아침에 자고 나면 허리가 아프고 한 자세로 오래 있다가 움직이면 통증이 생긴다. 활동할 때는 통증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어 방치하기 쉬운데, 간단한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또한 나이 많은 골퍼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척추관협착증은 수술적 치료가 보편화되어 있으나, 최근에는 주사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함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
-
-
칫솔질 후, 입 속에 숨어있는 세균을 없애기 위해 가글을 하는 사람이 있다. 칫솔질을 했는데 굳이 가글을 해야 할까?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칫솔질을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은 가글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가글이 필요할 때는 언제일까?먼저 오렌지 주스, 콜라, 사이다와 같은 산성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칫솔질보다 가글을 하는 것이 좋다. 치약에는 치아표면을 닦아내기 위한 연마제가 들어있는데, 산성음료를 마신 직후 양치질을 하면 음료에 의한 부식효과와 함께 연마제 작용이 더해지기 때문에 치아표면의 마모가 증가된다. 그러므로 산성음료를 마신 후에는 물이나 양치액으로 가글하거나, 타액의 중화작용을 기다리기 위해 30분에서 1시간 정도 후에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칫솔질이 잘 안 되는 사람의 경우에도 가글이 필요하다. 양악수술, 발치수술, 임플란트 등의 구강 관련 수술을 한 사람의 경우 3~5일 정도 구강청결제를 이용한 가글을 하게 한다. 또한, 장애인같이 칫솔질이 제대로 하기 힘든 경우에는 칫솔질 후 가글을 권장한다.한편, 가글을 위해 구강청결제를 사용할 때는 충분히 헹구고, 적정시간과 용량을 지켜서 가글해야 한다. 구강청결제는 알코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알코올 성분이 타액과 함께 증발하면서 구강 내 충치균을 씻어내지 못하고, 정상 균주가 죽어서 플라그나 치석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미각과 점막에 자극을 주어 구강칸디다증 같은 진균의 감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
-
표준 체중을 가진 사람보다 오히려 과체중, 비만인 사람들이 더 많이 운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365mc비만클리닉은 여성 초진 고객 4118명을 BMI 23이상은 비만그룹, BMI 23 미만은 정상그룹으로 나누어 운동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를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비만 그룹은 ‘현재 하고 있는 운동’에 대해 789명(49%)이 “있다”라고 응답하여 정상 그룹(1051명(44%))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폭식을 할 때가 있는지’에 대한 설문한 결과, 비만 그룹에서 1264명(76%)이 ‘폭식할 때가 있다’라고 응답해 정상그룹 1726명(7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비만 그룹(1668명)에서 운동한다는 응답자(798명) 중에서 폭식할 때가 있다는 응답자는 590명(74.8%)으로 운동을 하면서 폭식을 하는 응답자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상그룹(2396명)에서 운동한다는 응답자(1,051명) 중에서 폭식할 때가 있다는 응답자는 731명(69.6%)으로 나타났다. 결국, 운동보다도 폭식 여부가 체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단기간 안에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 장시간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무리한 운동은 식욕을 증가시켜 폭식과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다이어트 후 폭식을 막기 위해서는 운동 시간은 하루 30분~1시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할 경우에도 몸이 스트레스를 받아 식욕을 증가시키고 지방을 체내에 축적시키는 데 영향을 미치는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된다"며 "강도 높은 운동 후 스트레스에 노출된 우리 몸은 초콜릿, 사탕, 밀가루 음식 등의 고칼로리 보상을 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배가 고픈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것 또한 폭식을 불러올 수 있다. 일단 체지방 감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운동 후 극심한 배고픔이 밀려와 오히려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고 저칼로리의 단백질 식단을 유지한 채 운동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폭식을 불러올 수 있다. 적정량의 탄수화물은 운동을 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운동을 하면서 쉽게 피로함을 느끼게 되고 이는 결국 탄수화물 섭취 욕구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김하진 원장은 "다이어트 때문에 운동을 시작했으나 운동 후 과식 또는 폭식을 하고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다시 격렬한 운동을 한 후, 과식 또는 폭식을 반복하는 사례들을 종종 접한다"며 "운동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운동 후 넘치는 식욕을 조절하는 것도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
커피, 초콜릿, 감기약‥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매일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다. 그런데 카페인은 몸에 독이 된다 혹은 약이 된다 등 의견이 분분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카페인은 사람에 따라 적당량 섭취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다. 그렇지만 과잉 섭취시에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카페인은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를 자극해 적당량을 섭취하면 피로가 경감되는 효과가 있고, 집중력이 좋아져 지적 작업능력을 증가시킨다. 또한 졸음을 쫓아 주고 위산분비 증가로 소화력 증진, 이뇨작용으로 노폐물을 배설시키는 등의 효과도 있다. 반면 과잉 섭취 시에는 신경과민, 심장 박동수 증가, 불면증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위산과다 분비로 위 점막 손상, 무기질 배설 증가로 무기질 결핍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칼슘의 경우 적정량의 카페인 섭취로는 뼈의 상태 및 체내 칼슘 평형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고돼 있다. 그렇다면 카페인의 안전 섭취량은 얼마나 될까?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우리나라 카페인 섭취 수준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가공식품 섭취를 통한 안전한 카페인 일일섭취량을 제시한 바 있다. 권장섭취 기준은 성인은 하루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는 체중 1kg당 2.5mg 이하이다. 하지만 권장섭취 기준을 넘지 않았더라도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본인 스스로 카페인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카페인 함유량캔커피 74mg, 녹차 티백 15mg, 커피믹스 69mg, 콜라한캔 23mg, 초콜릿 1개 16mg, 커피우유 1개 47mg, 커피맛 빙과 29mg
-
-
-
-
-
-
한국인 남성 20명 중 한명 꼴로 앓고 있는 폐쇄성수면무호흡증. 폐쇄성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폐쇄성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반복적으로 코와 목을 포함하는 상기도의 어느 한 부분 또는 여러 부분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4~5%, 여성의 2~3%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 있을 경우 주간졸림증, 조간두통, 집중력저하, 기억력감소, 만성피로, 성격 또는 감정변화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러한 질환이 치료되지 않고 지속되면 고혈압, 부정맥,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증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비롯하여 만성기관지염, 고혈압, 폐성심, 성기능 감퇴, 당뇨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폐쇄성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주간졸림증 때문에 교통사고, 안전사고와 같은 이차적인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