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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의 수면자세는? 엎드려 자는 것!

    최악의 수면자세는? 엎드려 자는 것!

    사람의 수면 자세로는 크게 네 종류가 있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 등을 대고 누워서 자는 자세, 엎드려 자는 자세,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자는 자세이다. 자세 별로 바르게 잘 수 있는 팁을 공개한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 많은 사람들이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를 가장 편하게 느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자세에 맞지 않는 낮은 베개를 사용하고 있다. 척추가 일직선을 유지할 만큼 베개가 머리를 충분히 받쳐주지 못하면, 어리가 아래쪽으로 기울면서 머리, 목, 어깨의 자세가 흐트러진다. 이로 인해 경추 사이의 추간판과 신경이 눌리고 조여지게 된다. 이 경우는 베개의 높이를 높이는 것이 방법이다. 베개를 베고 옆으로 누웠을 때, 머리가 아래쪽으로 기우는지 아니면 척추와 일직선을 이루는지 확인해라. 잘 모르겠다면 일어난 자세에서 머리, 목, 어깨가 어떤 형태를 이루고 있는지 확인한 다음, 그 자세를 유지한 채 옆으로 누워라. 머리가 아래쪽으로 기운다면 베개가 너무 낮은 것이다. 수건, 담요, 다른 베개 등을 받쳐서 편안한 높이로 맞추면 좋다. ▶ 등을 대고 누워서 자는 경우 등을 대고 누워서 자는 사람은 옆으로 누워서 자는 사람보다 베개가 낮아야 한다. 등을 대고 누웠을 때는 옆으로 누웠을 때보다 머리와 침대 사이의 간격이 좁기 때문이다. 등을 대고 누워서, 앞에서 말한 것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머리와 척추가 일직선을 이루는지 확인한다. 그런 다음 머리가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는 높이로 베개의 높낮이를 맞추면 이상적인 수면자세가 된다. ▶ 엎드려 자는 경우 가장 좋은 것은 엎드려 자지 않는 것이다. 이 자세는 목이 많이 뒤틀린다. 그래도 습관이 되어 어쩔 수 없다면, 베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가능하면 옆으로 누운 자세와 엎드린 자세의 중간 자세를 취한다. 이 자세는 옆으로 누운 다음, 바깥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구부리면서 엎드리면 된다. 편하게 느껴진다면, 엎드려 자는 대신 이 자세로 자보도록 한다. 머리와 목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제안한 자세가 불편할 때는 스펀지나 수건, 담요로 베개 높낮이를 조절한다. ▶ 굴러다니며 자는 경우 이런 경우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정형외과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다. 정형외과 베개는 일반적으로 가장자리 부분이 높고, 가운데 부분은 낮다. 그래서 옆으로 누울 때는 베개의 높은 면으로 몸을 받치고, 등을 대고 누운 자세에서는 베개의 움푹한 부분에 머리를 고일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0 09:31
  • 어지러울 때 푹 쉬면 괜찮아질까?

    어지러울 때 푹 쉬면 괜찮아질까?

    어지럼증의 양상뿐 아니라 그 원인도 다양하다. 어지럼증은 원인에 따라 치료 또한 달라지는데, 증상별 원인과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봤다. ◆양성돌발성 체위변화성 어지럼증 가장 흔한 어지럼증의 원인질환으로 자리에 눕거나 특정한 체위를 취할 때 주위 사물의 심각한 회전감을 느끼는 것이 특징으로 두부에 심한 충격이나 심한 감기 등을 앓은 후에 자주 발생한다. 급성기에는 오심과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신경안정제나 항히스타민과 같은 약물을 단기간 투여하여 증상을 완화시키고, 후반고리관내의 이석을 제거하는 이석정복치료를 시행한다. 증상이 매우 심하거나 잦은 재발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후반고리관 폐쇄술 등의 수술을 시행한다. 일반적으로 치료에 반응이 좋은 편이나 재발이 흔한 질환으로 환자가 재발의 가능성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09:31
  • 좋다는 영양제 모두 챙겨먹으면 건강에 도움될까?

    좋다는 영양제 모두 챙겨먹으면 건강에 도움될까?

    바쁜 현대인들은 충분한 영양섭취가 어려워 영양제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영양제라고 하면 흔히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말한다. 최근에는 사람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산화반응을 차단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을 맑게 해 주는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함께 들어간 영양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대표적으로 영양제 성분으로 셀레늄,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칼슘, 인, 칼륨, 마그네슘, 철분 등이 있으며, 건강보조식품으로 클로렐라, 프로폴리스 추출물, 스쿠알렌, 오메가3, 글루코사민, 키토산 등이 있다.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창해 교수는 “영양제는 한창 자랄 나이인데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이나 장기간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임산부, 채식주의자, 노인, 혈중 호모시스테인이 높은 경우에 필요하다”고 말하며 “그러나 일반적으로 골고루 식사를 잘하는 건강한 일반인들은 추가로 복용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영양소 과잉이 결핍보다 더 위험좋다는 영양제란 영양제는 다 챙겨먹는 게 과연 건강에 도움이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초래할 수 있다. 고용량 비타민 제제를 2~3개씩 복용하는 경우나 요즘 유행하는 비타민 A, E, C, 셀레늄 등 항산화제만 따로 모은 영양제를 복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종합 비타민과 항산화제 제품을 같이 복용할 경우 비타민 A가 과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A는 다른 영양소에 비해 일일 최대 허용량이 적으며, 이를 초과하면 피부 건조, 졸도, 간 독성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하면서 1000~2000㎎의 고용량의 비타민 C를 복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식약청 고시 기준 하루 최대 허용치인 2000㎎을 넘기면 사람에 따라 설사, 속쓰림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칼슘제 역시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과칼슘뇨증이 생겨 신장 등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량을 지켜 복용한다. 또한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먹는 철분제도 과다 복용시 구토나 식욕부진 등의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영양제를 먹을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해서 종류를 선택하고 반드시 정량을 지켜야 한다.같이 먹으면 독(毒) 되는 영양소 알아야무분별하게 영양제를 먹다 보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효과를 저해시키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역효과의 대표적인 경우가 칼슘 제제와 철분 제제이다. 칼슘과 철분은 흡수되는 통로가 하나여서 같이 먹게 되면 두 성분이 서로 흡수되려고 경쟁하기 때문에 오히려 흡수율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모두 복용해야 한다면 한 달씩 번갈아 가며 섭취하거나 칼슘제는 식전에, 철분제는 식후에 먹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단백질 보충용으로 사용되는 클로렐라, 스피루리나(녹색플랑크톤 식물), 아미노산 제제 등과 칼슘 제제도 같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단백질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한편, 함께 먹으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영양소도 있다. 철분이나 비타민 E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비타민 C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인과 비타민 D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오메가3지방산은 기름에 잘 녹는 비타민 E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오메가3지방산 제품을 고를 때에는 비타민 E가 포함돼 있는 제품을 고르거나 비타민 E를 따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0 09:30
  • [건강단신]강남성심병원, 대장암 건강강좌 개최 外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 열)이 오는 9월 23일 오후 3시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대장암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외과 정소영 교수가 ‘대장암이란’ ▲소화기내과 김진배 교수 ‘대장내시경’ ▲외과 김병천 교수가 ‘대장암의 수술’에 대해 강의한다. 문의 (02) 829-5130 을지병원, 나이관련 황반변성 건강강좌 개최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은 오는 9월 29일 오후 1시부터 을지병원 연구동 화상강의실에서 나이관련 황반변성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나이관련 황반변성’은 나이가 들면서 망막의 황반부에 여러 가지 시력장애가 오는 질병으로, 시력을 회복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강좌는 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종류 및 증상, 치료법 등에 대해 을지병원 안과 김영균 교수가 강의 할 예정이다.  문의 (02)970-8271바로병원, '관절염 치료의 모든 것' 건강강좌 개최척추관절전문 바로병원은 오는 21일(수) 오후 3시 반부터 11층 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관절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관절염 관리법 및 추천운동, 운동 종목별 부상 위험 부위 등 일상생활에서도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관절을 활용한 수술 방법 및 무릎, 어깨, 족부 관절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퇴행성 관절염의 특징, 질의응답 시간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문의 (032)722-8835
    기타2011/09/19 17:01
  • [건강단신]광동제약, 졸음 없는 감기약 출시

    광동제약이 국내 최초로 주간과 야간 복용을 구분한 신개념 연질캡슐 감기약 ‘하디D&N(데이&나이트)’을 출시했다. 하디D&N의 주간약은 항히스타민제를 함유하지 않아 졸음이 오지 않으며 야간약은 강한 진정작용과 함께 수면 유도 효과를 내는 디펜히드라민이 함유돼 감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준다. 특히 네오졸(Neosol) 특허 공법을 적용한 연질캡슐로 만들어져 흡수율을 높이고 위장장애는 개선했으며 주간용은 무색소, 야간용은 천연색소를 사용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하디D&N은 몸살감기, 목감기, 코감기 등 폭넓은 증상에 적용되는 일반의약품으로 발매돼 약국에서 약사의 지도에 따라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9 10:36
  • [Talk,Talk! 건강상식]뱃살과 이별하는 '묘법'은?

    [Talk,Talk! 건강상식]뱃살과 이별하는 '묘법'은?

    뱃살을 빼기 위한 묘법은 따로 없을까? 불행히도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단기간에 뱃살을 확 뺄수 있는 비법은 실망스럽지만 '없다'. 먹은 만큼 뱃살이 찌고 움직인 만큼 빠지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다만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있다. 먼저 체중감량 목표를 현실적으로 잡는다. 가장 적절한 목표는 한 달에 체지방으로 2kg 정도 줄이는 것이다. 체지방 2kg이면 너무 적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체지방과 근육의 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체지방 2kg을 줄이다보면 보통  체중은 3~4kg정도 줄어들어 있다.체지방 2kg을 줄이려면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을 500kcal씩 줄이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250kcal는 음식으로 나머지 250kcal는 운동으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250kcal에 해당하는 양은 김밥 반줄, 라면 반 그릇, 치즈케이크 한 조각, 커다란 닭튀김 한개 등이다. 뱃살관리를 할 때 세끼 식사량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심코 먹는 간식이나 음료수를 줄이도록 한다. 밥 한공기의 열량은 대략 300kcal인데, 무심코 마시는 음료수는 100kcal 정도의 열량을 가지고 있다. 다방 커피도 50~60kcal나 된다. 하루 서너잔씩 마시는 다방커피를 블랙커피로 바꾸기만 해도 150~200kcal를 줄일 수 있다.하루 250kcal 줄이기 위한 운동으로는 걷기 1시간 15분, 달리기 30분, 손 빨래는 2시간 정도가 해당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9 09:32
  •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찌릿찌릿'한 좌골신경통이란

    29세 최모씨는 헬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돼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찌릿찌릿한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척추관 협착증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은 최씨는 디스크 초기 진단을 받았다. 그나마 통증이 나타나자마자 병원을 찾았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질 수 있었다.허리나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쭉 연결되는 찌릿찌릿한 통증을 좌골신경통이라고 한다. 좌골신경통은 병이라기 보다 통증의 양상을 뜻하는 말로, 척추질환이나 근육이상의 전초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안양튼튼병원 척추센터 장종호 원장은 "좌골신경은 인체 최대의 신경다발로, 엉덩이 뒤를 통해 허벅지와 발끝까지 분포되어 있는 신경"이라며 "이 좌골신경이 압박을 받아 염증을 일으키면 좌골신경통이 발생하는데 엉덩이부터 고관절 다리, 무릎아래까지 잡아당기는 것 같은 느낌과 터질듯한 통증이 발생한다"고 말했다.좌골신경통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불안정한 자세이다. 오랫동안 불안정한 자세가 지속되면 허리와 엉치를 지탱해주는 근육이나 관절이 약해지거나 염증이 생겨 문제가 발생한다. 좌골신경통 통증의 양상은 같지만, 허리를 움직이거나 앉거나 걸을 때 통증의 정도에 따라 근육의 이상인지 척추질환인지 어느 정도 구분이 가능하다. 만약 허리디스크 탈출로 인한 좌골신경통일 경우에는 허리를 숙일 때나 좌우로 틀 때 통증이 더 심하게 나타나고, 허리 신경을 따라 다리 바깥쪽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또한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좌골신경통이 있을 때는 오랫동안 걷지 못하고 걷다 쉬기를 반복하는 보행파행이 동반된다. 만약 다리를 꼬고 앉거나, 오래 앉았을 때, 혹은 계단을 오를때 좌골신경통이 심하다면 엉덩이 근육의 이상이나 골반의 이상을 생각해볼 수 있다. 특히 엉덩이 근육이 신경을 누르는 이상근 증후군은 엉덩이에 힘을 주는 동작을 취할 때 더 심해진다. 좌골신경통이 나타났을 때는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같은 경우는 방치할수록 상태가 나빠져 하지마비 같은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허리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좌골신경통인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약물치료와 더불어 물리치료로 무중력의 원리를 이용해 디스크 사이의 공간을 넓혀주는 무중력 감압술을 시행하면 통증을 없애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 효과가 없을 때는 감압신경 성형술을 생각해볼 수 있다. 장종호 원장은 "감압신경 성형술은 약 1.06mm의 특수 카테터(주사바늘)를 꼬리뼈로 삽입해 약물을 환부에 직접 주입한 다음 신경 주변의 유착을 떨어뜨려 신경의 압박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좌골신경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강화시키고 엉덩이 근육이 압박받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앉아야 한다면 1~2시간에 한번씩은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골반이나 허리가 비뚤어지지 않도록 허리는 똑바르게 펴고, 다리를 꼬거나 한쪽 엉덩이에 지갑을 넣는 습관은 고치도록 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가슴이나 몸통가까이 붙여 들어야 급작스러운 디스크 압력을 줄일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9 09:31
  • 무리하게 운동하다 병원신세‥ 가을철 운동법

    직장인 송모 씨(42.남)는 최근 자전거 도로도 많이 생기고, 날씨도 좋아서 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날이면 아내와 함께 동네 둘레길을 따라 간단한 산행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운동을 하니 건강도 좋아진 느낌이다. 그런데 며칠 전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허리가 욱신거리며 아팠다. 갑자기 운동을 해서 그런가 싶어 찜질로 대신했는데, 낫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갑작스러운 운동에 허리 근육이 무리가 생겼다"고 말했다.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 송씨와 같이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다 몸에 무리가 오는 경우가 있다. 굳었던 근육과 관절들을 충분히 풀어주지 않은 상태에서 급히 많은 양의 운동을 하게 되면 탈이 날 수 밖에 없다. 자전거, 등산, 골프를 할 때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자전거, 구부린 자세로 요통 생겨자전거는 조깅이나 마라톤, 등산 등에 비해 관절에 부담이 덜한 운동이다. 앉아서 하는 운동인 만큼 발목과 무릎 등에 체중이 실리지 않고, 발을 계속 앞으로 구르는 원 운동으로 충격의 대부분을 분산시켜 관절염 환자도 쉽게 운동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무리하게 타거나 충분한 준비가 없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특히 자전거는 오랫동안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타게 되므로 요통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평소에 허리 주변의 근육 강화 운동을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자전거는 하체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니만큼 하체의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고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무리하게 탈 경우, 무릎관절과 인대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또한 자전거는 넘어지거나 충돌로 인한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때문에 아무리 짧은 코스라도 헬멧과 고글을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등산, 내리막길 방심하다 무릎 흔들산에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 부상이 더 잦으므로 방심은 금물이다.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중심을 잡거나 쪼그려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뒤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발생한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을 하는데, 40~50대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퇴행성 변화로 인해 점차 약해지고 찢어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등산을 주로 하는 연령대에서 많이 생길 수 있는 질환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반월상연골판이 손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없이 방치하게 되면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경미한 증상이라도 느껴진다면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파열 정도가 경미할 경우에는 압박 붕대, 소염제 등을 이용한 보존적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하지만 정도가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의욕 앞선 풀 스윙! 아이고 허리야~골프 스윙은 척추, 특히 허리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사전 운동이 무척 중요하다. 모든 운동이 그러하지만 골프의 경우 모든 부위가 부상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허리, 무릎, 어깨 등의 통증이 대표적인데, 이 중에서도 골퍼들이 가장 많이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가 바로 허리다. 골퍼들이 흔히 만나는 척추 질환은 척추관절증후군, 디스크내장증, 척추관협착증 등이다. 척추관절증후군은 아침에 자고 나면 허리가 아프고 한 자세로 오래 있다가 움직이면 통증이 생긴다. 활동할 때는 통증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어 방치하기 쉬운데, 간단한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또한 나이 많은 골퍼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척추관협착증은 수술적 치료가 보편화되어 있으나, 최근에는 주사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함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9 09:31
  • 과실주의 효과! 혈액순환 돕는 포도주, 변비 예방 배주

    과실주의 효과! 혈액순환 돕는 포도주, 변비 예방 배주

    요즘 나는 제철 과일을 색다르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가족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분위기도 낼 수 있는 과실주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포도주 포도주는 식욕을 돋우고 소화력을 높인다. 또 혈액순환을 좋게 해 서양 사람들은 식사를 할 때 포도주를 즐겨 마신다. 포도는 비타민과 유기산 등의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암 예방에도 좋다. 포도주는 여름철에 흔한 캠벨 포도로 만드는 것보다 초가을에 나는 머루포도로 만들면 맛과 향이 더 풍부해진다. 포도알에 설탕을 뿌려 재우면 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9/19 09:31
  • 의사에게 "우울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이유

    성인 10명 중 4명이 자신이 우울하더라도 그 사실을 의사에게 말하지 않겠다는 조사결과가 나타났다.최근 캘리포니아 대학 로버트 벨 박사는 캘리포니아 거주자 1054명을 전화로 설문조사한 결과, 그 중 43%가 처음 만난 의사와 자신의 우울한 감정을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 이유는 첫째, 의사가 항우울제를 처방할까 두렵기 때문이며 둘째, 처음 만난 의사가 환자의 ‘감정적 문제’를 잘 다루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한국건강정신연구소 황원준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같은 ‘감정’과 관련된 병은 약이나 의사의 상담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우울증은 정기적인 항우울제 복용과 상담치료가 함께 진행된다면 평균 8주 만에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항우울제는 중독이나 내성이 생기지 않는 약"이라며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의사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또한 환자들은 자신의 정신과 진료 기록이 노출되는 것을 걱정한다. 정신과 진료 기록이 남으면 직업을 구할 때 결격사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황원준 원장은 “우울증 진료 기록은 당사자가 아니면 열람할 수 없고, 취업할 때 어떠한 결격사유도 될 수 없다”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뉴욕 레녹스 힐 병원 알란 마네비츠(Alan Manevitz) 정신과 의사는  “우울증은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병이지만 그 중 절반만 치료를 받고 있다”며, “우선 환자들이 의사를 신뢰하고 자신의 감정 상태를 솔직하게 말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가정의학회보>에 발표됐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9 09:26
  • 칫솔질 하는데 굳이 가글해야 하나?

    칫솔질 하는데 굳이 가글해야 하나?

    칫솔질 후, 입 속에 숨어있는 세균을 없애기 위해 가글을 하는 사람이 있다. 칫솔질을 했는데 굳이 가글을 해야 할까?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칫솔질을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은 가글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가글이 필요할 때는 언제일까?먼저 오렌지 주스, 콜라, 사이다와 같은 산성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칫솔질보다 가글을 하는 것이 좋다. 치약에는 치아표면을 닦아내기 위한 연마제가 들어있는데, 산성음료를 마신 직후 양치질을 하면 음료에 의한 부식효과와 함께 연마제 작용이 더해지기 때문에 치아표면의 마모가 증가된다. 그러므로 산성음료를 마신 후에는 물이나 양치액으로 가글하거나, 타액의 중화작용을 기다리기 위해 30분에서 1시간 정도 후에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칫솔질이 잘 안 되는 사람의 경우에도 가글이 필요하다. 양악수술, 발치수술, 임플란트 등의 구강 관련 수술을 한 사람의 경우 3~5일 정도 구강청결제를 이용한 가글을 하게 한다. 또한, 장애인같이 칫솔질이 제대로 하기 힘든 경우에는 칫솔질 후 가글을 권장한다.한편, 가글을 위해 구강청결제를 사용할 때는 충분히 헹구고, 적정시간과 용량을 지켜서 가글해야 한다. 구강청결제는 알코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알코올 성분이 타액과 함께 증발하면서 구강 내 충치균을 씻어내지 못하고, 정상 균주가 죽어서 플라그나 치석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미각과 점막에 자극을 주어 구강칸디다증 같은 진균의 감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9 09:24
  • [Talk, Talk! 건강상식]카페인 든 홍차 마셔도 잠 안 올까?

    [Talk, Talk! 건강상식]카페인 든 홍차 마셔도 잠 안 올까?

    커피, 코코아와 마찬가지로 홍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홍차를 마시면 커피를 마셨을 때처럼 각성효과가 있는 것일까?홍차잎에는 같은 양의 커피보다 카페인이 많이 함유돼 있다. 그러나 차로 마시면 홍차의 카페인이 커피의 절반 정도로 줄어든다. 커피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차를 우려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홍차에 들어있는 아미노산 성분인 테아닌에 의해 카페인의 활성이 저하된다. 테아닌은 수면을 방해하는 카페인의 작용을 억제하고 생리작용을 완만하게 하는데, 특히 품질이 좋은 홍차에 이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 홍차에 들어있는 카페인 자체가 체내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2시간 안에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된다. 홍차 중에서도 카페인 함량이 적은 것으로는 다즐링, 기문 등이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9/19 09:23
  • 뚱뚱한 사람이 운동을 더 많이 한다?

    표준 체중을 가진 사람보다 오히려 과체중, 비만인 사람들이 더 많이 운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365mc비만클리닉은 여성 초진 고객 4118명을 BMI 23이상은 비만그룹, BMI 23 미만은 정상그룹으로 나누어 운동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를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비만 그룹은 ‘현재 하고 있는 운동’에 대해 789명(49%)이 “있다”라고 응답하여 정상 그룹(1051명(44%))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폭식을 할 때가 있는지’에 대한 설문한 결과, 비만 그룹에서 1264명(76%)이 ‘폭식할 때가 있다’라고 응답해 정상그룹 1726명(7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비만 그룹(1668명)에서 운동한다는 응답자(798명) 중에서 폭식할 때가 있다는 응답자는 590명(74.8%)으로 운동을 하면서 폭식을 하는 응답자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상그룹(2396명)에서 운동한다는 응답자(1,051명) 중에서 폭식할 때가 있다는 응답자는 731명(69.6%)으로 나타났다. 결국, 운동보다도 폭식 여부가 체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단기간 안에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 장시간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무리한 운동은 식욕을 증가시켜 폭식과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다이어트 후 폭식을 막기 위해서는 운동 시간은 하루 30분~1시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할 경우에도 몸이 스트레스를 받아 식욕을 증가시키고 지방을 체내에 축적시키는 데 영향을 미치는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된다"며 "강도 높은 운동 후 스트레스에 노출된 우리 몸은 초콜릿, 사탕, 밀가루 음식 등의 고칼로리 보상을 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배가 고픈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것 또한 폭식을 불러올 수 있다. 일단 체지방 감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운동 후 극심한 배고픔이 밀려와 오히려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고 저칼로리의 단백질 식단을 유지한 채 운동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폭식을 불러올 수 있다. 적정량의 탄수화물은 운동을 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운동을 하면서 쉽게 피로함을 느끼게 되고 이는 결국 탄수화물 섭취 욕구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김하진 원장은 "다이어트 때문에 운동을 시작했으나 운동 후 과식 또는 폭식을 하고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다시 격렬한 운동을 한 후, 과식 또는 폭식을 반복하는 사례들을 종종 접한다"며 "운동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운동 후 넘치는 식욕을 조절하는 것도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09/19 09:23
  • 카페인은 藥 or 毒, 안전 섭취량은?

    카페인은 藥 or 毒, 안전 섭취량은?

    커피, 초콜릿, 감기약‥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매일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다. 그런데 카페인은 몸에 독이 된다 혹은 약이 된다 등 의견이 분분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카페인은 사람에 따라 적당량 섭취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다. 그렇지만 과잉 섭취시에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카페인은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를 자극해 적당량을 섭취하면 피로가 경감되는 효과가 있고, 집중력이 좋아져 지적 작업능력을 증가시킨다. 또한 졸음을 쫓아 주고 위산분비 증가로 소화력 증진, 이뇨작용으로 노폐물을 배설시키는 등의 효과도 있다. 반면 과잉 섭취 시에는 신경과민, 심장 박동수 증가, 불면증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위산과다 분비로 위 점막 손상, 무기질 배설 증가로 무기질 결핍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칼슘의 경우 적정량의 카페인 섭취로는 뼈의 상태 및 체내 칼슘 평형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고돼 있다. 그렇다면 카페인의 안전 섭취량은 얼마나 될까?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우리나라 카페인 섭취 수준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가공식품 섭취를 통한 안전한 카페인 일일섭취량을 제시한 바 있다. 권장섭취 기준은 성인은 하루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는 체중 1kg당 2.5mg 이하이다. 하지만 권장섭취 기준을 넘지 않았더라도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본인 스스로 카페인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카페인 함유량캔커피 74mg, 녹차 티백 15mg, 커피믹스 69mg, 콜라한캔 23mg, 초콜릿 1개 16mg, 커피우유 1개 47mg, 커피맛 빙과 29mg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8 10:41
  • [건강단신]세종병원-복지부, 나눔문화 확산 위한 협약체결

    [건강단신]세종병원-복지부, 나눔문화 확산 위한 협약체결

    심장혈관전문 세종병원이 보건복지부와 ‘어린이 새숨결 사랑으로 희망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병원과 보건복지부는 국내 다문화가정 구성원 중 소아심장 질환자를 발굴해 치료해 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각국 대사관을 통해 국제의료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세종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행복나눔 N’ 캠페인에도 동참하기로 합의했다. 이 캠페인으로 세종병원은 종합건강검진 수익금의 0.1%를 심장병어린이를 돕는 데에 사용할 예정이다.세종병원 정란희 이사장은 “보건복지부와 협약을 통해 의료소외계층에 ‘의료나눔’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1982년부터 국,내외 심장병 어린이 1000여명에게 의료나눔 활동을 해 온 세종병원의 노하우를 적극 발휘하여 복지부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7:30
  • 가을에 가기 좋은 1박2일 낚시캠핑장은?

    가을에 가기 좋은 1박2일 낚시캠핑장은?

    올 여름 길고 긴 폭염과 장마가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상쾌하다. 하지만 하루 일교차가 커 신체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어 몸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할 시기이기도 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6:43
  • [건강단신]연대의대 심혈관 융합영상 연구센터 개소

    연세대 의대 심혈관연구소가 '심혈관 융합영상 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심혈관 융합영상 연구센터에서는 심혈관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사용되는 영상장비 개발과 의료영상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의료 영상기기는 최근 진단과 함께 치료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기업들은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육성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장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영상기법을 통해 얻은 영상자료를 진료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심혈관 융합영상 연구센터는 이런 분위기에 따라 전체 의료영상분야의 약 3분의 1이상을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와 연계된 새로운 영상기술 개발과 검증, 적용분야 탐색 등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외 전문 의료진들의 교육에도 나선다. 하이브리드 수술실과 연계해 임상적용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 중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6:06
  • [건강단신]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 모집 外

    ■ 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 모집고대구로병원이 ‘제19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9월 27일부터 3일간 오전11시~오후4시까지 실시되며, ▲말기 암 환자의 영양관리 ▲미술, 음악치료 ▲호스피스 환자와의 대화기법 ▲사별가족돌봄 등을 주제로 이루어진다. 교육 후 수료증이 발급되며, 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9월 23일까지 전화(02-2626-2807) 또는 이메일(nurse_kjh@hanmail.net)로 가능하며 등록비는 3만원이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건성황반변성 임상시험 신청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증에 대한 임상시험 1상과 2상a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했다. 이번 임상 시험 신청은 지난 5월 이미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바 있는 희귀실명질환인 스타가르트병에 이은 두 번째다. 이번에 신청한 건성 노인성황반변성증의 경우 최근 환자가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치료제가 전무한 질환이라 상용화 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파급력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 정형민 사장은 “지난 5월 스타가르트병에 대한 임상승인을 이미 받은 바 있어 이번 임상 승인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며 “향후 개발이 완료 될 경우 황반변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중앙대병원, 입원환자 대상 '다정문고'개소중앙대병원은 흥국금융가족 후원으로 지난 9월 16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도서를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정문고’ 개소식을 가졌다.이번에 오픈한 다정문고는 중앙대병원이 지난 2005년부터 입원환자의 여가와 복지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도서대여 서비스를 실시해오고 있던 가운데, 최근 흥국금융가족 후원으로 약 1000여 권의 책을 기부 받아 병원에 상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도서문고 공간을 만들어 운영하게 됐다. 김성덕 원장은 “환자의 신체적 질병 치료뿐 아니라, 정신건강 증진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6:02
  • 누드 산림욕으로 화제! 비비 에코토피아 편백숲 100% 즐기기

    누드 산림욕으로 화제! 비비 에코토피아 편백숲 100% 즐기기

    전남 장흥의 편백나무 산림욕장 ‘비비 에코토피아(Vivi Ecotopia)’가 인기다. 개장 이후 하루 100~200명의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다.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진 편백나무 숲, 국내 최초의 누드 산림욕장인 장흥 비비 에코토피아 100% 즐기기.우리나라 최초의 누드 산림욕장 장흥군은 지난 4월부터 장흥읍 안양면 일대 편백나무 조림지에 20㏊의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그중 우리나라 최초의 누드 산림욕장인 ‘비비 에코토피아’를 2㏊ 규모로 먼저 완공했다. 풍욕(風浴) 개념으로서 편백나무가 쏟아내는 피톤치트를 피부로 호흡해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치료하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심한 아토피 환자가 장흥 편백나무 숲에서 효험을 본 것을 목격한 이명흠 장흥군수의 아이디어였다. 비비 에코토피아의 ‘비비’는 ‘활력 있는’이란 뜻의 ‘비비드(Vivid)’에서 따왔다. 에코토피아는 ‘환경(Eco)’와 ‘이상향(Utopia)’의 합성어다. 비비 에코토피아는‘누드’라는 형식과 ‘치유’ 개념이 어우러져 있다. 당초 산림욕장 어디든지 벌거벗고 다니도록 계획했으나, 선전성 논란을 염려해 누드보다 한 단계 낮은 ‘종이옷’을 입도록 했다. 가족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움막에서는 누드가 가능하다.
    특집기사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9/16 13:44
  • 코 좀 골았을 뿐인데‥ 심장질환?

    코 좀 골았을 뿐인데‥ 심장질환?

    한국인 남성 20명 중 한명 꼴로 앓고 있는 폐쇄성수면무호흡증. 폐쇄성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폐쇄성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반복적으로 코와 목을 포함하는 상기도의 어느 한 부분 또는 여러 부분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4~5%, 여성의 2~3%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 있을 경우 주간졸림증, 조간두통, 집중력저하, 기억력감소, 만성피로, 성격 또는 감정변화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러한 질환이 치료되지 않고 지속되면 고혈압, 부정맥,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증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비롯하여 만성기관지염, 고혈압, 폐성심, 성기능 감퇴, 당뇨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폐쇄성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주간졸림증 때문에 교통사고, 안전사고와 같은 이차적인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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