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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초, 담배보다 얼마나 건강에 나쁠까?

    대마초, 담배보다 얼마나 건강에 나쁠까?

    얼마 전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파문을 몰고 왔다. 검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5월 중순 경 일본에서 대마초를 피웠고, 지난 7월 검찰에서 모발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지드래곤은 공연을 위해 일본 방문 중 모 클럽에서 대마초를 흡연했다고 검찰 조사에서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마초는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또 일반 담배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60개 이상의 화학성분으로 구성된 대마초는 기억과 관련 있는 뇌의 '해마'와 신경세포를 손상시키고, 신경세포를 연결시키는 '시냅스'에 변화를 일으킨다. 또 뇌혈류량을 감소시킨다. 이는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끼쳐서 인지기능을 손상시키고, 무기력증, 환각, 망상 등의 정신병 증상을 보인다. 담배가 정신병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마초와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국립서울병원 중독정신과 이태경 과장은 "또한 담배에는 필터가 있는데, 필터는 발암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대마초는 불법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필터가 없어 타르, 니코틴 등의 발암물질을 그대로 흡입해 건강에 더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하루 대마초를 3~4개 피우는 것은 하루 20개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정도의 기관지 점막 손상을 준다는 보고가 있고, 대마초 연기가 담배 연기보다 50~70% 발암성이 있는 탄화수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담배보다 고환암 위험률이 2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또한 대마초는 술, 담배에 비해 상습적으로 사용되기까지, 즉 중독으로 가기까지의 기간이 더 짧다.  어릴수록 대마초에 중독될 확률이 높으며 최근에는 특정 유전자(5-HTT의 변종)를 가진 사람이 대마초를 피웠을 때 중독에 빠질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태경 중독정신과장은 "대마초 한번 피우면 6개월 후에도 모발에 축척돼 검출되며, 소변을 통해서는 3~4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7 09:22
  • 콘플레이크와 우유는 정말 환상 궁합일까?

    콘플레이크와 우유는 정말 환상 궁합일까?

    바쁜 아침, 제대로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콘플레이크에 우유를 부어 먹는 경우가 많다. 과연 이렇게 간단하게 먹어도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콘플레이크는 옥수수를 증기압착시켜 만드는데, 옥수수의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성분은 녹말이고 단백질은 옥수수 알갱이의 겉껍질 부분에 많다. 씨눈에는 질이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비타민E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노화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신경조직에 필요한 레시틴이 1.5% 들어있다.그러나 옥수수의 영양학적 단점은 바로 단백질이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질이 많이 떨어지는 것. 트레오닌, 페닐알라닌, 메치오닌, 시스틴 등의 아미노산은 풍부하나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라이신이 거의 안들어 있다.이런 결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가장 우수한 식품이 우유다. 우유에는 식품을 통해 매일 섭취해야 하는 8가지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다. 특히 옥수수에 적은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7 09:22
  • 남성이 여성보다 '악취'가 많이 나는 이유

    남성이 여성보다 '악취'가 많이 나는 이유

    사람의 몸에서는 누구나 '냄새'가 난다. 그런데, 유독 노인은 냄새가 많이 난다. 또 여성의 냄새는 '향기'로 표현하지만 남성의 냄새는 발냄새 같은 고린내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안좋은 냄새가나는 노인과 남성, 이유는 무엇일까?노인에게 퀴퀴한 냄새가 나는 이유노인이 되면 신진대사 능력이 감소해서 피지(皮脂) 중 '노네날'이라는 지방산이 완전히 연소되지 못한다. 이때 쌓이는 물질이 '노네날알데하이드'인데 이 때문에 '노인냄새'가 나게 된다. 요실금이나 변실금, 전립선비대증도 노인냄새의 주요한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 방광의 확장 능력이 감소해 방광 안에 저장할 수 있는 소변의 양이 350~400mL에서 250~300mL 로 감소한다. 방광이 압박을 받으면 소변이 새어 나오게 된다. 또 항문 근육과 신경, 골반 신경이 약화되면서 변이 조금씩 새서 속옷에 묻는 변실금도 노인에게 흔하다. 또한, 남성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소변을 볼 때 속옷에 소변이 묻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노인냄새의 주요한 원인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7 09:22
  • 프로야구, 1회초부터 9회말까지 건강하게 즐기는 법

    프로야구, 1회초부터 9회말까지 건강하게 즐기는 법

    올 시즌 프로야구는 출범 30년 만에 처음으로 한 시즌 6백만 관중을 돌파하며 그 어느 해보다 올 가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러나 쌀쌀한 가을 날씨에 야구 열기에 휩쓸려 아무런 준비 없이 무턱대고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가는 가을 자외선, 허리통증, 피로감 등으로 큰 낭패를 보기 쉽다. 건강도 챙기고 재미도 누리기 위해서는 사전에 꼼꼼한 준비가 필요한 법. 건강하게 즐기는 야구장 나들이를 위해 시간대 별로 준비하고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1회초 – 주간 경기는 피부 건강을 해치는 한낮 자외선 주의보통 오후 2시에 시작하는 주간 경기를 관람할 때에는 한낮의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 가을철에도 자외선이 강하고, 피부손상 및 다양한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므로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면 피부 건강을 해치기 쉽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야구장 나들이에 나서기 전 얼굴과 목 등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거나 모자나 선글라스 등을 챙겨서 자외선을 최대한 막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6 09:28
  • 비누로 머리 감으면 탈모가 더 심해질까?

    가을에 탈모가 심해지는 이유는 뭘까?가을에는 여름동안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모발이 약해졌다가 일정 기간의 휴지기를 거친 뒤 많이 빠진다. 특히 땀과 피지가 왕성한 여름에 두피 관리를 잘못해 지성 비듬이 생겼거나 수영장이나 바닷물의 염소 성분으로 모발과 두피가 손상됐을 때는 탈모가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을지대병원 피부과 이중선 교수의 도움말로 탈모에 관한 생활 속 궁금증을 파헤쳐 본다. 비누로 머리감는 것은 좋지 않나? 대부분의 비누는 pH가 약알칼리성이라 약산성인 두피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비누는 물 속에 있는 중금속성분과 결합하여 비누때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두피에 잔류하여 두피를 자극해 탈모를 촉진시킨다. 이에 반해 샴푸는 두피에 쌓인 기름과 각질 같은 노폐물을 씻어낸다. 또한 린스는 두피용이 아니라 모발용이므로 머리 끝에만 살짝 바른 뒤 완전히 헹구어 내야 한다. 특히 린스는 모발 영양제가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헹구어 내지 않으면 두피에 남아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너무 잦은 샴푸의 사용은 두피의 피지부족으로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지만, 샴푸 후 24시간만 경과하면 두피 내 피지 지수는 정상적으로 회복되므로 1일 1회 샴푸하는 것이 좋고, 자기 전에 샴푸를 한 경우에는 충분히 말린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모자를 쓰면 탈모가 악화되나?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이 모발에 직접적으로 닿아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모자를 착용하면 탈모를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모자를 쓰고 장시간 활동을 하다보면 통풍이 되지 않아 땀 배출이 많아지고, 이것이 두피를 지저분하게 해 탈모의 원인이 되거나 악화시킬 수도 있다. 또한 머리를 꽉 조이는 모자를 쓰거나 푹 눌러쓰는 경우에는 두피 혈액순환을 막아 모근을 약하게 만들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야외 활동시 모자를 써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은 좋으나 실내에서는 모자를 벗고, 통풍을 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모자를 쓴 날의 경우 다른 날보다 샴푸를 보다 깨끗이 해야 한다.빗질과 드라이어 사용과 탈모의 관계는? 빗의 선택도 탈모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빗은 끝 날이 둥글고 부드러운 빗을 사용하여 두피를 가볍게 자극하는 것은 두피 혈액순환에 영향을 주어 탈모에 좋다. 또한 탈모가 있는 사람의 모근은 위축되기 쉬우므로 모발이 물리적으로 잡아당겨지는 것은 좋지 않다. 부드럽게 빗질을 해야 하며, 잦은 빗질도 삼가는 것이 좋다. 드라이어의 사용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어의 열에 의해서 두피가 자극 받으므로 가급적 직접적인 드라이는 자제하고 사용할 때는 모발에서 20cm정도 떨어져 사용함으로써 열에 의한 직접적인 자극을 방지하도록 한다. 가는 머리가 탈모가 더 잘 되나요? 모발은 손톱과 같이 피부표면의 각층이 변해 만들어진 것으로 피부표면에 나와 있는 부분과 모발 속의 모근으로 나누어진다. 이 모근의 아래 끝에는 모구라는 부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위의 모세혈관이나 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모유두가 털의 영양이나 발육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어떠한 외부요인에 의해 모유두나 모구 등에 문제가 생기면 이렇게 모발의 힘이 약해지고 가늘어져 결국 탈모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탈모의 요인으로는 다이어트, 과식 등으로 영양소를 불균형하게 받아들이거나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여성들의 경우 임신, 출산, 폐경 등을 통한 호르몬 변화로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잦은 염색과 파마는 탈모의 원인? 염색과 파마를 할 때 사용되는 화학약품과 고온의 열은 두피를 자극해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으로 인한 붉은 반점과 가려움증, 수포 등을 유발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모발의 케라틴 성분과 수분을 산화시키기 때문에 모발 손상이 나타나게 되며, 손상된 모발의 경우 약 한두 달 정도의 휴식기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줄 경우 결국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파머와 염색은 4∼5개월에 한 번이 좋으며, 파머와 염색을 동시에 하지 말고, 최소한 일주일 정도의 간격을 두고 염색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염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 자리에서 다시 머리색을 바꾸는 것은 금물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15 16:07
  • 코 건강 지키려면 따뜻한 물 한 잔과 마스크 챙겨야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수능을 앞두고 공부만큼이나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바로 건강관리다. 수험생은 늘 잠이 부족하고 스트레스도 심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낮은 상태이다. 특히 환절기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코다.평소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수험생은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수능에 대한 극도의 스트레스로 미처 건강에는 신경 쓸 틈이 없는 수험생들을 위해 이제 부모님이 나서야 할 때다. 수능 직전, 건강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할 수 있다. 고3 엄마가 아이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잊지 말고 챙겨야 할 팁을 소개한다.◆일어난 직후 : 따뜻한 물 한 잔과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깨워요기온이 낮아지면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목이 칼칼하게 느껴지고 종종 기침도 난다. 알레르기 환자라면 이불 속 온도와 실내 온도와의 차이를 민감하게 느껴 코나 목에서 반응이 나타나기 쉽다. 이때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아이의 잠을 깨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을 마시면서 수증기를 쬘 수 있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도 코막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면 몸이 따뜻해져 콧속 분비물이 자연스럽게 배출돼 코막힘을 덜어준다.◆학교 가기 전 : 마스크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이른 아침 집을 나서는 고3 수험생들은 특히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 이때 마스크나 스카프를 이용해 갑자기 찬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5~10분 정도만이라도 외부 공기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갑자기 차가운 곳으로 나가면 갑작스런 온도 변화로 감기에 걸리기 쉽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쓰면 바이러스 감염도 예방할 수 있다. 옷차림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고, 학교 실내 온도가 낮은 편이라면 무릎 담요 등을 별도로 챙겨 다리나 배를 감쌀 수 있도록 한다.◆학교에서 : 따뜻한 차 마실 수 있도록 보온병 준비해주세요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보다는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신다. 기관지의 점막이 마르게 되면 바이러스의 침투가 쉬워진다. 환절기에는 특히 건조하기 쉬운 상기도의 습도를 높여 바이러스가 점막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점막이 마르지 않게 하려면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감잎차나 유자차, 모과차 등도 수분과 함께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어 좋다. 아이가 학교에서 마실 수 있도록 보온병에 미리 준비해 둔다. 따뜻한 음료를 마실 때 올라오는 김을 코로 들이마시면 코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하교 후 : 반드시 손 씻고 실내 온․습도 조절해주세요호흡기 질환은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것보다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더 많다. 손만 잘 씻어도 세균 감염의 70%는 예방할 수 있다. 집에 돌아오면 비누로 손가락과 손톱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콧속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내온도는 20~25℃, 습도는 50~60%가 적당하다. 적절한 온도와 습도는 호흡기 점막이 마르는 것을 막고 섬모가 활발한 운동을 하도록 돕는다. 최근 가습기 살균제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되고 있으므로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살균제는 넣지 않는 대신 가습기를 깨끗이 세척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습기 대신 잎이 넓은 식물을 키우거나 빨래를 실내에서 말리는 방법도 좋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15 15:53
  • [건강단신]고대안암병원 간질환 건강강좌 개최 外

    고려대 안암병원이 10월 18일 오후 1시 30분에 8층 대회의실에서 간질환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간질환 검사 언제 어떻게 하나? ▲만성간염의 예방과 치료 ▲간질환 환자의 영양관리 ▲간경변증의 관리 등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 및 응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문의 (02) 920-6560을지병원 뇌졸중 건강강좌 개최 을지병원은 10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을지병원 지하1층 범석홀에서 뇌졸중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뇌졸중 예방, 신경과 강규식 교수 ▲뇌졸중 치료, 신경외과 김재훈 교수 ▲뇌졸중 환자 장기적인 치료, 재활의학과 김현정 교수가 진행한다. 뇌졸중은 국내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이다. 고령인구에서 대체로 발생하며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인자를 정확히 인식하고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02) 970-8312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무료 건강강좌 개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2층 이화홀에서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건강강좌는 ▲고혈압관리, 심장내과 권기환 교수 ▲겨울철 호흡기 질환 관리 및 예방, 호흡기내과 노창석 교수 ▲우리 아이 키 키우기,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혜순 교수가 강의한다. 참석자들 모두에게 혈압 및 혈당, 콜레스테롤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관심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문의 (02) 6300-900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4 13:52
  • 가습기 안전하게 사용하는 노하우 4

    가습기 안전하게 사용하는 노하우 4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원인 미상의 폐질환이 가습기 세정제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 가장 큰 걱정은 가습기 오염 문제다. 가열되지 않은 물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등 각종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가습기의 물은 흐르지 않고 고여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가습기 세정제를 사용해 왔지만 가습기 세정제 속 살균 성분이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가 나와 보건당국은 가습기 세정제의 판매와 사용 자제를 권고했다.가습기 사용에 주의가 더욱 필요해진 요즘, 어떻게 하면 집 안 습도도 유지하고 안전하게 가습기를 사용할 수 있을까?1. 수돗물보다는 끓여서 식힌 물을 사용한다물을 끓여 사용하는 것이 어려우면 수돗물은 하루 전 미리 받아 불순물이 가라앉은 후 사용한다. 또 가습기와 코와의 거리는 최소한 2m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다. 코는 공기 중 산소의 불순물을 걸러 깨끗한 산소를 폐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가습기가 뿜는 습기에 세균이 있으면 코의 점막을 자극해 코의 기능을 떨어뜨린다.2. 좁은 침실보다는 넓은 거실에 둔다가습기와 가까운 곳에서 활동을 하거나 수면을 취하면 차갑거나 뜨거운 수증기가 바로 호흡기로 들어가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기관지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뜨거운 수증기가 아이에게 직접 닿으면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좁은 침실보다 넓은 거실에 놓는 것이 좋으며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3. 3시간 이상 가동하지 않는다가습기는 한 번에 3시간 이상 가동하지 않는다. 습기가 갑자기 증가하면 체온을 빼앗아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가습기를 사용 중이거나 사용한 후에는 환기를 자주 한다. 한정된 공간에 습기가 장시간 머무르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4. 1주일에 두세 번 물통을 씻어 준다세제를 이용해 가습기를 닦으면 아무리 깨끗하게 행궈도 찌꺼기가 남는다. 남은 세제는 수증기를 통해 배출되므로 세제 사용은 자제한다. 대신 인체에 무해한 베이킹소다, 식초, 소금 등을 한두 스푼 물에 풀어 헹구거나 뜨거운 물을 담아서 10분 이상 살균한다. 이때 이물질이 남아 가습기의 수명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충분히 헹군다.
    건강정보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10/14 13:18
  • 가을볕, 몸엔 ‘보약’, 눈엔 ‘쥐약’

    ‘봄볕에는 며느리를, 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낸다’는 속담도 있듯이 가을 볕을 즐기며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가을 햇빛은 비타민D를 생성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고 백혈구의 기능이 활발해지면서 인체 저항력도 강화되는 이점이 있다. 또 계절성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어 가을철 햇빛은 ‘보약’과도 같은 존재다.하지만 이렇게 좋은 점이 많은 가을볕이지만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다. 피부를 통해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게 되는 가을볕이 눈에는 해롭기 때문이다. 압구정연세안과 이동호 원장은 “흔히 몸에 좋은 햇볕이라 다 좋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자외선 때문에 눈에는 여전히 해롭다”며 “가을 햇볕은 적외선이 약해져 여름에 비해 덜 따갑지만, 자외선의 양은 오히려 늘어나기 때문에 자외선에 계속 노출될 경우에 각막염, 백내장 등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가을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선글라스가 필수다. UV마크가 있는 제품이어야 하며 가시광선 투과율은 30% 이상, 자외선 차단율은 7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율이 70% 미만이면 시력보호 기능을 보기 어렵다. 또 진한 색상의 선글라스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색상이 짙은 선글라스는 색의 구별을 방해하고 시력을 감퇴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가을에 눈 건강을 위해 주의해야 하는 것이 바로 안구건조증이다. 습한 여름에 비해 갑자기 건조해지고 바람이 많은 가을의 특징 탓에 눈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쉽게 건조해 지기 때문이다.  특히 렌즈 착용자나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눈이 뻑뻑해지고 눈물이 감소하는 안구 건조증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인공눈물을 사용하거나 자주 깜빡이면서 안구 표면이 항상 촉촉해 지도록 신경써야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14 13:18
  •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이 말하는 동안 피부 만드는 비결은?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이 말하는 동안 피부 만드는 비결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늙어가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늙었다는 것을 가장 많이 느끼게 되는 때는 거울에 비친 주름지고 탄력 잃은 자신의 얼굴을 볼 때가 아닐까?하지만 신기하게도 어떤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느리게 가는 생체 시계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TV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이 펴낸 책 '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에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사람들, 그들만의 동안 비결을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4 11:00
  • 혹시 이런 적 있나요? 갑자기 뒷골이 땅길 때

    혹시 이런 적 있나요? 갑자기 뒷골이 땅길 때

    TV 드라마에선 가정불화로 아들과 말다툼하던 아버지가 갑자기 뒷머리를 잡고 쓰러지는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뒷머리, 흔히 ‘뒷골’이라 부르는 부위가 땅기는 것은 두통 중 하나다. 두통 증상 중 특히 뒷목·뒷골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는 경중에 따라 원인이 여러가지다. 뒷목·뒷골 통증이 주증상인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경추성 두통, 거미막 출혈, 경동맥 및 척추동맥 박리 등이다.경추성 두통경추성 두통은 병원을 찾는 두통 환자 중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다. 머리가 아프지만 머리 자체에서 통증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목 주위에서 통증이 생겨 머리까지 뻗치는 것이다. 목관절은 어깨관절과 함께 우리 몸의 여러 관절 중 운동 범위가 큰 관절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작은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에 의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주로 목 주위의 근육 및 인대, 경추관절, 추간판, 척수신경, 신경절 등이 통증 부위다. 경추성 두통은 두통이 목, 뒤통수에서 시작되어 이마, 눈, 얼굴까지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면 시 잘못된 자세, 목 부위의 가벼운 외상, 나쁜 자세로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경우, 경추디스크 등이 경추성 두통의 원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두통이 쉽게 호전된다.거미막 출혈극심한 통증이 한순간 후두부에 발생하는 것을 ‘번개두통(Thunderclap Headache)’이라 하는데, 대부분 응급상황이므로 조심한다. 대표적인 것이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인 거미막의 출혈이다. 뇌혈관 기형으로 뇌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튀어나온 뇌동맥류가 있는 사람에게 흔한데, 이런 사람이 평소 혈압 조절이 잘 안 되거나, 갑자기 큰 힘을 쓸 때(역기 및 무거운 물건을 들 때), 감정적으로 격해져 혈압이 올라갈 때 뇌동맥류가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한다. 출혈 정도에 따라서 의식을 잃거나 경련 증상을 동반하지만, 출혈이 적으면 당시에만 극심한 두통을 보이고 이후에는 가벼운 두통이 지속되면서 경부가 경직되는 증상이 발생한다. 이와 같은 두통이 발생했을 때에는 반드시 응급실을 찾아 뇌 CT나 MRI를 이용한 뇌 혈관 조영술 등을 실시해 뇌혈관질환을 감별한다. 번개두통을 경험하고 심각한 뇌혈관 이상을 보이는 경우는 10% 정도다. 나머지는 양성 두통으로서 일반 진통제에 잘 반응하지만 모든 경우에 대비해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다.
    건강정보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0/14 09:27
  • 사우나 피부 노화의 지름길? 똑똑하게 하는 법!

    사우나 피부 노화의 지름길? 똑똑하게 하는 법!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긴장된 근육과 피로를 풀기 위해 사우나를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사우나는 '피부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라든지 '혈압을 높이는 주범'이라든지 사우나에 대한 나쁜 소문이 무성하다. 사우나는 적절히 잘 이용하면 기분 전환이 되고 피로도 풀 수 있다. 사우나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하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사우나, 나쁜 기운을 몸 밖으로 배출 사우나의 뜨거운 증기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다. 근골격계 통증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한방에서는 사우나를 통해 일부러 땀이 나게 하면 병을 일으키는 나쁜 기운을 몸 밖으로 배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혈액이 탁하고 기름기가 많거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사람, 타박상이나 염좌로 몸 속에 혈이 뭉쳤을 때도 땀을 내어 치료하기도 한다.그러나 주의해야 할 사람이 있다. 바로 관절이나 디스크에 이미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사우나를 하면 몸에 열이 나면서 관절이나 근육이 유연해지게 되는데, 관절이 과도하게 꺾이거나 과한 힘을 주게 돼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사우나에서 소금은 곱게 갈린 것으로 사우나에 가면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소금이다. 사우나를 할 때 소금을 피부에 문지르면 피부의 살균, 소독 작용과 더불어 삼투압 작용에 의해 부기가 가라앉고, 모공 속 노폐물이 제거돼 피부가 매끄러워진다. 그러나 아주 곱게 갈린 소금을 사용해야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소금 마사지 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주고, 반드시 보습 제품으로 수분을 공급해준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이나 피부발진 등 피부질환을 앓고 있으면 소금 마사지는 금물이다. 찬 물수건으로 피부 보호해야 사우나의 뜨거운 열기는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 탄력을 빼앗고 주름을 만든다. 사우나를 할 때, 고열이 직접 닿지 않도록 얼굴을 찬 물수건으로 감싸고 뜨거운 쪽을 등지고 앉는다. 수시로 차가운 물로 세수해서 열감을 내리고,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을 한다. 사우나를 마친 후 휴게실에서 보습팩을 해주면 늘어진 모공도 수축시키고 수분 공급에도 좋다. 감자, 오이, 꿀 등의 미용팩은 달아오른 피부와 넓어진 모공을 진정시켜준다. 사우나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 사우나를 마친 후에는 열에 의해 피부가 달아오른 상태이므로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 피부 손상을 줄인다. 알칼리성 비누나 때수건을 사용하지 말고 물만 적시거나 적은 양의 중성 비누로 살살 마사지하듯 씻어내는 것이 좋다. 사우나 전후에는 물 한컵씩 마시자 사우나를 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탈수 증상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사우나 이용 전후에 물 한 컵씩 마시자. 사우나 중에도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주도록 한다. 한편, 오랫동안 고온에서 땀을 빼면 오히려 피로가 쌓일 수 있다. 최대 30분 이내로 끝내는 것이 좋다. 몸이 이상이 있다고 느껴질 때는 즉시 중단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4 09:26
  • 땀을 내면 해로운 체질 VS 이로운 체질

    땀을 내면 해로운 체질 VS 이로운 체질

    적당한 땀을  배출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통념과 달리  땀을 내면 오히려 해로운 사람들이 있다. 자생한방병원 하인혁 원장의 도움말로 사상체질에 따라 땀 빼는 방법과 목욕법을 소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4 09:26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4]개기름·모공 피부에는 파우더 타입 클렌저가 좋아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4]개기름·모공 피부에는 파우더 타입 클렌저가 좋아

    진료실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여드름이 갑자기 생기거나, 피부가 민감해졌거나, 각질이 생겨 피부가 들떴을 때 등 다양한 피부변화에 따라 어떻게 세안하는 것이 괜찮은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된다. 평생 동안 매일 하는 세안임에도 정확한 제품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탓이다.세안은 화장을 지우는 1단계, 피부노폐물과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2단계로 나눌 수 있다. 때에 따라 한가지 세안제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화장을 하는 여성의 대다수는 2단계 세안을 하게 된다. 번들거리는 ‘개기름’ 피부는 2단계 세안 시에 한가지 세안제를 더 추가하여 피부를 뽀득뽀득하게 만들어 자기만족을 취하기도 한다. 올바른 세안을 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피부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다. 계절에 따라, 피부상태에 따라 우리의 피부는 수시로 변화하기 때문이다.시중에는 여러 형태의 클렌저가 있는데 먼저 파우더 타입의 클렌저를 살펴보려고 한다. 파우더 타입 중에서도 고현정씨가 사용해 유명해졌다는 설을 가진 엔자임 파우더 워시는 효소클렌저라고도 불린다. 왜냐하면 파파야추출물이나 프로데오맥스(proteomax)와 같은 엔자임(효소)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엔자임 성분은 피부 각질층의 특수 접착 판인 데스모좀(desmosome)을 분해하여 각질 탈락을 유도하여 면포 형성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개기름이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나 뾰루지가 잘 생기는 피부타입에 도움을 준다.파우더 타입 클렌저를 고를 때에는 그 사용감도 중요하다. 각질 탈락만을 유도하면 피부는 건조해지고, 자주 사용하다 보면 민감해진다. NMF등 피부 보습인자가 포함되어 있어 피부가 민감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제품을 고른다.파우더 타입의 클렌저는 보통 가루를 아몬드 크기만큼 덜어내어 소량의 물을 섞어 양 손바닥으로 문질러 거품을 내준다. 볼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30~40초 정도 문질러 준 후에, 손가락 끝을 이용해 턱에서 볼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특히, 콧방울 옆이나 피지가 많은 곳은 다른 곳보다 오래 문지른다. 마지막으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후 찬물로 마무리하면서 모공을 조여 피부 탄력을 주도록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14 09:26
  • 가을철, 잠 잘자도 몸이 찌뿌드드한 이유는?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이 되면 특별한 질환 없이도 쉽게 피로하고, 몸이 찌뿌드드하고, 잠을 충분히 자도 몸이 무거우면서 여기저기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가을철에는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상기도 감염이나 호흡 기관이 건조해지고 기능이 저하된다. 이렇게 되면 수면장애가 생기기 쉬워 피로를 느끼는 것이다”고 말했다. 따라서 잠을 자도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은 실내의 온도는 20도, 습도는 50~60%를 유지해보자. 한 원장은 "온도와 습도만 적절하게 유지해도 숙면을 취했다는 환자들을 많이 만난다"고 말했다.습도와 기온 유지 뿐만 아니라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2~2.5L 정도 물을 마시면서 체내 부족한 수분을 공급하면 좋다. 또한, 수면중에는 옷을 헐렁하게 입어 피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합성섬유 및 털 소재보다는 통풍이 잘되고 흡수력이 뛰어난 면 소재의 의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한편, 환절기에는 생체리듬의 변화로 주간에 조는 사람들이 늘게 되는데, 이러한 주간졸림증은 단지 계절적인 변화에서만 기인한 것이 아니라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한진규 원장은 “특히 수면 중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기온이 뚝 떨어지는 가을철에는 고혈압과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4 09:25
  • 중년의 건강 지킴이, '낫토'를 소개합니다!

    중년의 건강 지킴이, '낫토'를 소개합니다!

    일본의 대표 건강식품 낫토는 세계적 건강전문지인 미국 <헬스>가 2006년 ‘세계의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한 식품이다. 건강을 위해 낫토를 즐겨 먹는다는 <월간 헬스조선> 독자 3인의 이야기가 흥미롭다.건강식품 낫토,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낫토는 콩으로 만들기 때문에 콩의 영양성분이 대부분 들어 있다. 콩에는 단백질, 철분, 칼슘,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콩 단백질’로 불리는 이소플라본은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우울증, 암 등을 예방한다고 알려졌다. 낫토에는 콩의 영양은 물론이고,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익한 성분까지 들어 있다.낫토의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익한 성분은 바실러스균이 대표적이다. 바실러스균은 장 건강을 좋게 해 변비와 설사에 도움이 된다. 바실러스균이 분비하는 효소 나토키나아제는 혈관을 막는 노폐물인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전을 용해시키는 능력이 있어 뇌졸중·심근경색·혈전증 등 심혈관질환에 도움이 된다. 낫토는 또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고, 뼈를 건강하게 하는 비타민K·칼슘·무기질 등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낫토 마니아 1 최영숙 (43세·주부·서울시 송파구 거여동)“낫토는 출산 후 다이어트와 피부건강의 열쇠입니다”40대 초반의 최영숙 씨에게 낫토는 건강식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녀가 낫토를 처음 접한 것은 둘째 딸을 출산한 후다. 낫토를 즐겨 먹던 동생이 ‘출산 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추천한 것이다.“낫토를 처음 먹었을 때는 냄새가 조금 거슬렸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니 어느 순간부터 냄새가 나지 않더라고요. 나중에는 고소함까지 느껴지지 뭐예요. 처음에는 하루에 한두 숟가락씩 먹다, 나중에는 배고플 때마다 먹었습니다. 그 결과 힘들지 않게 둘째 딸을 낳기 전의 체중을 회복할 수 있었죠. 피부가 건강해진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요.”콩 발효 식품인 낫토는 콩의 영양성분이 대부분 들어 있다. 콩에 함유된 단백질과 철분, 칼슘,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것이다. 그 덕분에 다이어트와 피부건강 등 여성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 당뇨병과 골다공증, 우울증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최영숙 씨는 지금도 몸매관리와 피부건강을 위해 낫토를 꾸준히 섭취한다. 더불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낫토 챙기기를 잊지 않는다. 그녀는 “둘째 딸은 낫토를 간식으로 섭취할 정도지만, 남편과 큰딸은 아직 낫토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낫토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0/14 09:25
  • CT촬영 기기 잘 골라야 하는 이유‥ 방사선 때문?

    CT검사의 촬영방법에 따라 방사선 노출량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차움 영상의학과 윤상욱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분당차병원에서 CT검사를 받은 100명을 대상으로 고정노출방식군과 자동노출방식군으로 나눠 방사선 노출량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자동노출방식으로 촬영했을 때가 고정노출방식으로 촬영했을 때보다 방사선 노출량이 42.5%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검사를 받는 사람의 체중이 가벼울수록 방사선 노출량이 최대 60%까지 감소했다. 이에 대해 윤상욱 교수는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습관적으로 신체에 따라 동일한 전류가 적용되는 고정방식으로 촬영하기도 한다"며 "심장CT를 한 번 촬영하더라도 의료기관에 따라 최소 1~2mSv(밀리시버트)에서 20mSv까지 차이가 나는 만큼, 환자들은 방사선 노출량이 적은 CT를 보유한 병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영상의학 종합잡지 '악타라이올로지카(Acta Radiologica)' 9월호에 게재됐다.
    영상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0/13 17:44
  • '자일리톨'로 충치 예방하려면 하루 22알 씹어야

    국내 유명 제과 업계에서 자일리톨 껌의 효능을 부풀려 광고하다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최근 이낙연 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리온은 치태조절과 치은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했다. 롯데제과는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홈플러스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인증을 받은 것처럼 광고했다.자일리톨이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문제는 함량이다. 자일리톨 껌에 들어있는 자일리톨 함량만으로 충치를 예방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 충치예방을 위한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자일리톨 껌을 씹는 것이 아니라 양치질을 잘 하는 것이다. 어린이는 양치질과 함께 실란트나 불소도포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일리톨 100% 껌 하루 9~22개 씹어야 충치 예방 자일리톨은 채소, 과일 및 자작나무, 벚나무, 떡갈나무 등 활엽수에 들어있는 천연 당이다. 충치균인 무탄스균은 자일리톨을 포도당 같은 당분으로 착각해 먹었다가 대사하지 못하고 토해낸다. 이 과정이 되풀이 되면서 무탄스균이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해 성장이 억제되면서 죽게 된다. 하지만 자일리톨을 함유한 제품으로 충치억제 효과를 보려면 상당한 양을 장기간 섭취해야만 한다. 2004년 대한소아치과학회지에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자일리톨 껌으로 충치를 예방하려면 1년 이상 꾸준히 씹어야 한다. 연구진은 만 5~6세 미취학 어린이 123명에게 자일리톨 껌을 씹게 한 후 6개월 단위로 충치 개수를 조사했다. 어린이들은 껌을 매일 5회씩, 회당 5개씩 5분간 씹었다. 그 결과 12개월째 자일리톨 껌을 씹은 어린이가 씹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충치가 2.57개 덜 생겼다. 6개월 섭취 후에도 충치가 덜 발생하기는 했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자일리톨 성분은 하루 10~25g의 섭취량을 기준으로 '충치 예방'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자일리톨 껌 내 감미료 중 자일리톨 100%인 정사각형 모양의 코팅껌이라 하더라도 1개당 자일리톨 함량은 1.16g이므로 하루 9~22개를 씹어야 충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86%인 제품의 경우 11~28개를 씹어야 한다. 자일리톨이 51%인 납작하고 길쭉한 모양의 판형껌은 2팩하고도 2개 더 보태야 한다. 빳빳한 칫솔로 치아와 잇몸 사이 홈 꼼꼼히 닦아야 충치예방 효과를 보기위해 자일리톨 껌을 씹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르며 오히려 턱관절에 이상이 생기거나 설사나 복통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자일리톨은 위장관내에서 천천히 흡수돼 삼투압작용에 의해 장내로 물을 끌어당기므로 과량 복용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성인은 하루 30~70g, 어린이는 20g 정도 먹었을 때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충치를 예방하는 가장 간편하고 확실한 방법은 양치질이다. 양치질의 핵심은 잇몸과 치아에 붙은 치태를 제거하는 것이다.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서 위로 닦고 앞니는 칫솔을 세워서 닦는 것이 좋다. 이 사이사이는 물론 치아와 잇몸 사이에 있는 홈을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 마지막에는 혀도 닦는다. 칫솔모는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적당히 빳빳해야 치태를 제거할 수 있다. 치열이 고르지 않은 경우 일반적인 칫솔질로는 구석구석에 낀 치태를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한다. 성장기 어린이 실란트-불소도포로 충치 방패막 치면 효과 충치가 잘생기는 성장기 어린이는 실란트와 불소도포로 충치 방패막을 칠 수 있다. 불소도포는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고농도의 불소젤을 치아에 발라 치아 겉을 싸고 있는 법랑질에 흡수되게 하는 것이다. 효과가 3~6개월 정도 지속되므로 주기적으로 반복해줘야 한다.실란트는 치아 표면의 홈을 메우는 시술이다. 치아 표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구멍이 있는데 이 부분에 음식찌꺼기가 쌓이면 칫솔질로도 잘 닦이지 않아 충치가 생긴다. 이를 치과용 플라스틱인 레진이라는 재료로 메워줌으로써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실란트다.단, 실란트와 불소도포는 동시에 하면 안된다. 실란트를 한 상태에서 고농도 불소젤을 도포하면 실란트의 표면이 손상된다. 이미 실란트를 했거나 레진으로 충치 치료를 했다면 불소 농도가 훨씬 낮은 일반 불소 치약을 사용하면 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13 16:27
  • "사줘요!" 응석받이 아이 바로잡는 10가지 비결

    "사줘요!" 응석받이 아이 바로잡는 10가지 비결

    물질만능 시대, 아이들의 "사줘요! 사줘요"라는 응석받이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아이들은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을 사달라고 조르며 당연히 자신이 그것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또한 우리의 삶에서 경험, 감정, 사람들과의 관계보다는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다.장성한 세쌍둥이의 어머니이자 부모교육 강사, 아동 발달행동 전문가인 벳시 브라운 브라운이 펴낸 책 <9가지 아이 성품의 비밀>에 소개된 아이의 잘못된 버릇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3 16:11
  • 일반 비만인도 위밴드 수술로 효과 본다

    일반 비만인도 위밴드 수술로 효과 본다

    27세 여성 이모씨는 살을 빼기 위해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온갖 다이어트를 다 시도해봤다. 그러나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은 늘 걸림돌이었다. 식욕억제제도 소용없고, 요요현상만 반복돼 좌절감만 늘어갔다.  그녀는 현재 고도비만은 아니지만 식욕 억제를 위해 위밴드 수술까지 고려하고 있다.위밴드 수술은 위와 식도가 이어지는 위의 최상부를 의료용 실리콘 밴드로 묶어 위를 작게 만들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만드는 방법이다. 이러한 위밴드 수술은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BMI 35 이상의 고도비만이거나 BMI 30이상이면서 비만관련 질환(제2형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가진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365mc비만클리닉 위밴드수술센터 조민영 원장은 “고도비만 환자는 전신의 지방세포가 커져 몸 속의 호르몬 조절을 방해하기 때문에 스스로 먹는 양을 조절하기가 어렵다. 이 때는 위밴드 수술을 통해 식이조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10/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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