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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이효리, 전지현, 보아, 카라 등이 거쳐간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메이크업 북을 출간했다. '정샘물의 시크릿 뷰티'는 메이크업의 기본 룰인 ‘정샘물의 메이크업 KOD 7’을 바탕으로 누구나 예뻐지는 메이크업의 기본기를 알려준다. 정샘물의 메이크업 KOD 7은 20년간 쌓아온 메이크업 노하우에 순수 미술의 이론을 접목시켜 어떤 메이크업 트렌드에도 응용할 수 있게 한다. KOD 7을 바탕으로 응용할 수 있는 연예인 메이크업 카피캣 레시피, 계절에 맞는 메이크업 레시피, 얼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메이크업 레시피 등 정샘물식 다양한 메이크업 하우투도 담겨 있다.예약판매 기간(11월 18일부터 28일)에 구매하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MULE의 아티스트 내추럴 파운실러를 증정한다. 아티스트 내추럴 파운실러는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조합시켜 피부 잡티와 다크서클을 동시에 커버하는 제품이다.정샘물의 KOD 7(maKe up cODe)1. 작고 입체적인 얼굴을 만드는 비밀 Thin & Thick얼굴에서 나온 곳은 더 많이, 더 두껍게 바르고, 들어간 곳은 얇게 바르거나, 아예 바르지 않는 방법으로 얼굴의 입체감을 준다.2. 어려 보이는 동안의 비밀 Warm & Cool보색인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을 얼굴에 입히자. 예를 들어 잿빛 다크서클을 핑크 톤의 크림 섀도로 커버하면 한결 화사해 보인다.3. 오래 가는 메이크업의 비밀 Wet & Dry촉촉한 텍스처와 건조한 텍스처가 만나면 그 지속력은 강력해져 롱라스팅 메이크업의 비법이 된다.4. 나타났다 사라지는 선의 비밀 Lost & Found굵기의 변화 없이 일정하게 그린 선과 강약을 조절해서 그린 선의 느낌은 다르다. 일정한 두께로 그린 아이라인과 눈의 중앙은 얇게, 양끝은 굵게 그린 눈은 확연한 차이가 있다.5. 시선이 집중되는 황금 분할점 Facial Point얼굴을 3등분하면 눈썹의 윗부분, 콧볼, 입술의 외곽 등 선과 선이 교차되는 지점에 이목구비의 끝부분이 만난다. 이 교차점에 이목구비의 모서리가 자리할 때 얼굴은 한 층 균형감 있어 보인다.6. 포인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심플하게 Simple & Complex아이 메이크업이 화려하면 립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볼륨감 있는 헤어스타일에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매치해야 한다. 주인공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주변 요소들은 튀지 말아야 한다.7. 옛것과 새것을 믹스하는 감각 Old & New클래식한 룩(50년대 여배우들의 레드 립스틱)과 캐주얼한 스킬(손가락으로 툭툭 찍어 바르기)의 조합, 옛날 스타일과 최신 스타일의 믹스(빈티지 아이 메이크업과 트렌디한 립 컬러와의 매치) 등 옛것과 새것을 믹스매치하면 트렌드 리더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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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감소증에 관한 기초 알기최근 골감소증을 보이는 여성이 많다. 대한골다공증학회 총무이사인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박예수 과장은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50세 이상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38.7%로 남성의 골다공증 유병률(8%)에 비해 심각한 수준이다”라고 말했다.골다공증의 전 단계골감소증은 골다공증의 전 단계로, 뼈에 들어 있는 칼슘과 미네랄 등이 정상 이하로 준 것이다. 성인의 골량은 30대 중반쯤 최고조에 이르렀다 서서히 감소한다. 한양대 구리병원 내분비내과 이창범 교수는 “자연적 노화나 어떤 위험인자로 골량이 감소해 골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상태가 골다공증이고, 그 이전이 골감소증이다”라고 말했다. 골감소증은 유전적 요인, 골량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나 약물 복용, 생활습관 때문에 생긴다.이창범 교수는 “유전적 요인이나 특별한 질환이 없는 젊은 여성의 골감소증은 생활습관과 관련 있다”고 말했다. 박예수 교수 역시 “젊은 여성에게 골감소증이 증가하는 이유는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골감소증을 유발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은 첫째, 원푸드 다이어트 등 무리한 다이어트다. 이는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고 칼슘 등 영양소가 뼈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골밀도가 약해진다. 둘째, 커피 등에 함유된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해 체내 칼슘 수치를 낮추고, 흡연은 칼슘 대사에 관여하는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방해해 골감소증 위험을 높인다. 셋째, 실외 활동이 부족하면 햇빛을 통한 비타민D의 체내 합성이 준다. 비타민D는 뼈를 구성하는 칼슘과 인의 대사를 조절하는 영양소다. 넷째, 운동부족이다. 운동은 골 세포를 자극해 골밀도를 높이는 데, 젊은 여성은 운동 부족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 박 교수의 설명이다.한의학에서는 뼈와 골수는 신장과 관련이 있고, 신장은 비뇨생식 기능을 담당하는 장기이면서 선천적 에너지를 갖는다고 본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40대 중반이 넘은 여성은 자궁을 비롯해 선천적 에너지가 감소하면서 뼈에 영양 공급이 줄어 골감소증이 나타난다. 편중된 식사와 인스턴트식품 섭취, 환경호르몬 등은 인체의 저항력과 면역력을 약하게 하고, 뼈와 뼈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를 약하게 한다”고 말했다.골밀도검사로 골량 확인골밀도검사는 종합병원에서 할 수 있다. 이창범 교수는 “대부분의 종합병원에서 이중 에너지 방사선 흡수법, 초음파, CT 등으로 골밀도검사를 한다. 엑스레이는 골량이 많이 감소한 후에야 감소 상태가 나타나기 때문에 좋은 검사 방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골감소증을 알 수 있는 자가진단법은 아직 없다. 한편, 골감소증이 있을 때 더욱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창범 교수는 “갑상선 질환은 골감소증의 흔한 원인이니 조심한다. 소화흡수 장애가 있으면 칼슘 흡수를 저하시킬 수 있으니 신경 쓴다. 당뇨병이나 류머티즘관절염 역시 골감소증의 위험요소이니 주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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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에 걸린 아이는 체내 중금속 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국제대 식품과학부 최정화 교수팀은 자폐아동 28명과 일반아동 22명의 모발과 혈액을 채취해 미네랄 및 중금속, 활성산소 함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자폐아동은 학습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미네랄인 나트륨, 칼륨, 크로뮴(Cr)이 높게 나타났고, 독성이 강한 유해 중금속인 납, 카드뮴, 알루미늄 함유량 또한 높았다. 중금속은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오랫동안 잔류되어 질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언어인지 장애, 학습장애와 같은 발달장애에 영향을 미친다.또한,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산소찌꺼기인 '활성산소'도 자폐아동이 일반아동에 비해 36% 높았다. 활성산소는 자폐증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치매, 암, 등을 일으킨다.한편, 연구팀은 자폐아동 19명에게 3개월간 항산화 비타민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이 포함된 캡슐을 하루 한 알씩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유해중금속인 비소(0.109→0.107), 수은(0.359→0.284), 카드뮴(0.089→0.063), 납(1.54→1.23), 알루미늄(7.83→7.22)의 함량이 감소했다. 특히, 수은과 카드뮴은 10%이상 감소했다. 학습장애 영향을 미치는 미네랄인 나트륨과 크로뮴(Cr)도 비타민 공급 후에 감소했다.연구팀은 "적정량의 항산화 비타민 공급은 소변 중으로의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 배설을 증가시킨다"며 "3개월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아동 19명 중 8명인 42%의 어머니들은 자폐아동의 활동수준에서 아동의 행동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항산화 비타민은 호두와 땅콩 같은 견과류와 귤, 오렌지, 주황색 파프리카, 당근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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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혈당이 상승하고, 연말연시 과식, 음주를 많이 하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혈당조절이 어렵다.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이 들어 있는 철이라 평가와 정리와 새로운 출발 등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증가하기 쉽다.겨울철 효과적인 혈당조절을 위해서는 운동이 좋다. 하지만 당뇨환자는 주의할 점이 있다. 운동의 결과로 당질대사가 활발하게 되려면 어느 정도의 인슐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1형 당뇨병과 같이 인슐린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오히려 당뇨성 혼수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성이 있다. 또한 운동에 의한 갑작스런 혈당의 감소는 저혈당을 초래할 수도 있으며, 제2형 당뇨병환자에서도 신장이나 혈관이 합병증(관상동맥 경화증)은 운동에 의한 혈류량의 감소로 합병증자체가 악화되는 수가 있다. 인슐린 부족이 심하고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은 경우 운동요법은 오히려 당뇨병을 악화시킨다. 발 감각이 둔한 환자는 달리기를 포함한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자전거 타기와 수영이 좋다. 망막합병증이 심한 환자는 격렬한 운동을 삼가야 하고 요가와 물구나무서기 같이 머리를 낮추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 고혈압이 있을 때는 역도 같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 그 대신 하체에 리듬을 줄 수 있는 걷기나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이 좋다. 당뇨병 환자가 안전하게 운동을 하려면 다음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첫째, 당뇨병 환자는 항상 자신이 당뇨병 환자라는 것을 알려주는 카드나 팔찌를 지닐 것, 둘째, 운동중이나 운동 후에 저혈당 증세가 있는지에 주의할 것, 셋째, 운동 중 저혈당 증세를 방지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당분(설탕이나 사탕)을 갖고 다닐 것, 넷째,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더운 날은 운동을 제한하여 탈수를 피할 것 등이다. 겨울에 찾기 좋은 추위를 잊는 얼큰한 탕, 우리의 주된 겨울 부식인 김장 김치, 겨울용 젓갈 등은 피하고, 순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겨울에는 공기가 차갑기 때문에 자칫 추운데 오래 노출돼 혈관이 수축하고 그에 따라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고 혈압이 오르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당뇨병 자체로 부담을 지니고 있는 혈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어 고혈압 악화, 중풍 위험 증가, 팔다리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불량해져서 저리고 아픔 등을 가져온다. 특히 보통 때도 혈액 흐름이 만만치 않은 발에 악영향을 주어 동상에 쉽게 걸리게 하고 이른바 당뇨병발이 생기거나 악화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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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매우 작지만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질 외에도 각종 비타민과 칼슘, 인, 철, 칼륨 등 다양한 영양분이 들어있다. 콩의 종류별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메주콩메주콩 속 사포닌이라는 물질은 대사 촉진력이 뛰어나 혈액 속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빼내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을 예방한다. 콜레스테롤이 저하되면 암을 막아내고 치매도 방지할 수 있다. 노란콩을 계속 먹으면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검은콩표면은 검지만 속은 노랗다. 주성분은 단백질(41.4%)이며, 일반 콩보다 탄수화물(11.2%)이 많이 함유됐지만 어린이 발육에 필요한 ‘라이신(아미노산)’도 풍부하다. 체내의 여러 독을 풀어주고 신장기능을 도와 소변이 잘 나온다. 특히 통풍, 당뇨병, 심장병 있는 사람은 식초에 검은콩을 3대 1 비율로 하루 정도 담갔다가 매일 한잔씩 먹으면 좋다.◆완두콩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B가 풍부하다. 예로부터 완두는 혈액순환을 도와 허약한 사람들에게 보약으로 먹이기도 했다. 또한 소화를 도와 속이 더부룩하거나 울렁거릴 때 먹으면 좋다. 그러나 청산이 약간 함유돼 하루 40g이상 먹는 것은 안 좋다.◆강낭콩주성분은 당질이고 비타민 A, B, C, D가 풍부하다. 설사, 만성위염에 좋다. 더위에 지치거나 기운이 없을 때, 강낭콩을 팥처럼 삶아서 설탕을 뿌리고 깨끗한 잎을 같이 넣고 끓이면 영양 간식이 된다.◆땅콩단백질, 무기질, 탄수화물, 비타민B가 풍부하다. 보통 알이 굵은 땅콩은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볶아서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알이 작은 땅콩은 지방 함유량이 오히려 높아 땅콩기름의 원료로 쓰인다.◆녹두주성분은 탄수화물이다. 청포, 숙주나물, 떡고물, 녹두죽, 녹두묵, 빈대떡 만들 때 쓰인다. 필수아미노사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입술이 헐거나 몸이 피로할 때 먹으면 좋다. 땀띠나 여드름이 있을 때는 녹두를 갈아 팩으로 써도 된다. 철과 카로틴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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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월간 헬스조선> New 슈퍼푸드 선정단 30명이 뽑은 ‘대한민국 New 슈퍼푸드 10’ 중 6위다. 양파는 다양한 영양과 효능을 자랑하는 건강식품이다. 양파의 영양과 효능,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는 법을 알아본다.Info 1 양파의 영양과 효능 양파는 장수식품으로 꼽힐 정도로 영양과 효능 면에서 뛰어나다. 아주대병원 영양팀 이혜경 영양사는 “양파는 당분과 유황 화합물, 덱스트린 등이 들어 있다. 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으며, 익히면 단맛이 강해진다. 칼슘과 철분이 많이 함유돼 강장효과를 보인다. 양파의 색소 성분인 퀘르세틴은 지방의 산패를 막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피로해소에 좋아 등산이나 근력 운동할 때 먹으면 좋고, 항균작용을 한다”고 말했다.Info 2 자색양파가 건강에 좋은 이유 자색양파는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이혜경 영양사는 “자색양파는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어 질병과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안토시아닌은 시력을 회복하고, 소염 및 살균 작용을 한다. 또 노화와 치매를 예방하고, 심뇌혈관 질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Info 3 양파 구입 및 보관법 양파는 단단하며 광택과 중량감이 있는 것을 고른다. 타원형보다 둥근 것이 오래 두고 먹기 좋다. 껍질을 3장 정도 벗겨 보관하면 병균 침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싹이 나면 영양가와 향미가 떨어지니 조심한다.Info 4 양파와 잘 어울리는 식품 양파는 한식의 대표 부재료인 만큼 대부분의 식재료와 궁합이 잘 맞는다. 식품영양사인 101recipe 문인영 대표는 “양파는 당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반면 단백질이 부족하니 단백질 식품과 함께 조리한다. 고기요리에 넣으면 잡내를 없애는 역할을 해 영양과 맛의 조화를 이룬다. 콜레스테롤 조절 효과가 있어 기름기가 많은 음식에 곁들이면 좋다”고 말했다. 이혜경 영양사는 “양파를 곁들여 먹으면 음식에 들어 있는 비타민B1의 흡수가 좋아진다. 특히 채소요리에 잘게 썬 양파를 넣으면 다른 채소의 비타민B1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말했다.Info 5 양파를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법 매운맛이 강한 양파는 찬물에 담갔다 먹으면 매운맛이 준다. 단맛이 많이 나는 양파는 생으로 먹어야 더 맛있다. 고기를 재울 때 양파를 갈아 넣으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소화를 좋게 한다. 문인영 대표는 “양파는 생으로 먹으면 특유의 향과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살짝 익히면 아삭하게 씹히지만 매운맛이 덜하다. 오래 익히면 식감이 부드럽고 매운맛 대신 단맛이 난다. 오래 익힌 양파는 설탕 대신 사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양파는 가열·조리하면 열에 약한 비타민 B1·C가 파괴되기 쉽지만, 퀘르세틴은 큰 차이 없다. 기름에 볶아 먹으면 지용성인 퀘르세틴의 흡수를 높일 수 있다. 단, 건강에 이롭다고 양파를 무턱대고 많이 먹지 않는다. 양파에 들어 있는 유황 화합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위장에 부담이 간다.Info 6 양파 요리가 쉬워지는 팁 3가지 양파요리 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노하우를 소개한다.1.껍질째 육수 내기 양파의 뿌리와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깨끗이 씻어 통째로 육수를 내면, 뿌리와 껍질을 제거했을 때보다 깊은 맛이 난다.2. 채썰어 물에 담그기 양파의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으면 요리하기 전에 채썬 양파를 10분 이상 물에 담가 둔다. 양파의 매운맛이 없어진다.3.초 켜 놓고 썰기 양파를 썰다 눈물을 흘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도마 근처에 초를 켜 놓고 양파를 썰면 양파의 매운 성분이 초와 만나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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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 겨울철만 되면 몸 이곳저곳을 긁는 사람이 늘어난다. 건조한 겨울 날씨에 피부가 메마르면서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우리 피부가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피부의 가장 바깥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각질 덕분이다. 목욕하면서 때를 밀면 떨어져 나가는 이 각질층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해주는 장벽 역할을 한다.습도가 50%이하로 떨어지면 각질층도 영향을 받는다. 피부 각질층의 정상 수분 함량은 15~20%인데 가을과 겨울철에는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내려간다. 따라서 겨울철이 되면 피부의 각질층이 일어나 하얗게 들뜨거나 거칠거칠하게 올라온다. 흰 비늘 같은 각질이 허벅지, 종아리 등 다리와 팔 등에 나타나기 시작해 허리띠 때문에 마찰이 심한 골반이나 옆구리, 허리 주위 등 온몸으로 퍼진다. 특히 저녁식사 후 체온이 올라가면서 전신에서 발작적인 가려움증이 생긴다면 피부건조증일 가능성이 높다. 40세를 넘으면 피부가 노화하면서 표피가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피지분비가 줄어들어 피부건조증이 생기기도 한다. 겨울철이면 정상인들도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느끼지만 평소 피부 질환이 있던 사람들 중에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병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피부병으로는 건선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있다. 특별한 피부 질환이 없는데도 전신적인 가려움증이 생겨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대개 갑상선 질환이나 당뇨병, 림프종, 백혈병, 폐쇄성 담도질환, 장내 기생충감염, 만성 신장질환, 혈액질환 등 내부 장기에 질환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검사가 필요하다. 겨울철 피부염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목욕을 너무 자주 하지 말고, 특히 탕 속에 오래 들어가 있는 것은 삼가야 한다. 뜨거운 물이나 때밀이 등은 피부보호막을 상하게 하므로 좋지 않다. 목욕물 온도는 38∼40℃가 적당하며, 20분 이내로 마친다. 비누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은데 이는 피부에 있는 지방을 과도하게 제거하여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목욕을 한 후에는 물기가 남아있을 때 보습제를 발라줘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실내 습도를 65%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각질이 보기 싫다고 무리하게 벗기면 피부가 더 심하게 상하므로 절대 금물이다. 손상된 피부에 식초나 소금물 등을 바르면 자극을 줘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삼가야한다. 로션이나 크림을 평소 사용량보다 1.5배 정도 많이 발라 주고 건조가 심한 피부에는 바셀린을 바르면 도움이 된다. 피부 건조증이 오래 되거나 가려움증이 심하고 긁어서 피부염이 생길 정도라면 의사를 찾아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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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과 미네랄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 몸 어디에 어떻게 무슨 작용을 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보자. ◆비타민A 비타민A는 망막에서 시각을 담당하고 세포분화와 면역작용에 관여한다. 비타민A는 망막의 색소상피세포로 들어가 아주 적은 양의 빛도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 어두운 환경의 시력에 중요하다. 따라서 비타민A가 부족하면 야맹증에 걸린다. 또, 비타민A는 특정 유전자의 활동을 촉진하거나 억제시켜 세포가 각자의 특징적인 생리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전문화 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태아의 발육과 성장 등 여러 생리적 과정에 관여한다. 외부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피부와 점막 세포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고, 백혈구 성장과 분화에도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면역계의 주요세포인 T림프구의 활성화에도 필요하다. ◆비타민C 신체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결합조직은 신체의 모양을 만들어주는 기능을 하는데, 건축물에 비유하면 시멘트 같은 것으로 혈관, 힘줄, 인대, 뼈 등을 말한다. 결합조직의 기본 성분은 콜라겐이며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필요하다. 또한 비타민C는 뇌 기능에 필수적이며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전달 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의 합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비타민C는 카르니틴 합성에도 필요하다. 이 물질은 지방을 미토콘드리아로 이동시켜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비타민C 자체는 매우 효과적인 항산화제다. 인간은 비타민C 합성능력이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 섭취해야만 한다. ◆비타민D 혈중 칼슘 수치가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뼈의 성장과 유지 그리고 신경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 중요하다. 이러한 엄격한 조절은 비타민D 내분비계라고 하는 복잡한 체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일단, 비타민 D가 음식물이나 피부를 통해 혈액으로 들어오면 비타민 D 결합 단백질과 결합하여 간으로 운반된다. 간에서 칼시디올로 변하고 콩팥으로 가서 칼시트리올로 변하여 칼슘의 흡수를 돕고, 뼈에서 혈액으로 칼슘의 이동을 증가시킨다. 또한, 성장기나 상처가 났을때, 각질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며 분화를 촉진한다. ◆요오드 우리 몸의 70~80%가 갑상샘에 존재한다. 요오드는 갑상샘호르몬 합성의 기본 물질이다. 요오드는 갑상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구성 성분으로, 정상적인 갑상샘 기능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다. 요오드가 부족해지면 갑상샘호르몬의 생산이 저하되고, 뇌하수체에서 갑상샘자극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 갑상샘이 커지게 된다.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60%는 뼈에 있고 27%는 근육에 존재한다. 탄수화물과 지방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에는 마그네슘에 의존적인 화학반응이 많다. 마그네슘은 핵산과 단백질의 합성, 뼈, 세포막, 염색체 합성에 필요하며, 세포막을 통한 칼륨과 칼슘 같은 이온의 전달에도 필요하다. ◆인 인은 칼슘 인산염의 형태로 뼈의 중요한 구성 성분이 되고, 인지질은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 된다. 인은 DNA의 구성 성분이 될 뿐만 아니라, 모든 에너지의 생산과 저장을 담당하는 ATP와 크레아틴인산 등도 인에 의존한다. 또 많은 효소와 호르몬의 활성화도 인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칼슘 99%는 뼈와 치아에 있고 나머지 1%가 혈액과 다른 조직에 있다. 혈액 칼슘 농도의 정상적인 유지는 신체의 정상적인 생리기능에 매우 중요하다. 부갑상샘호르몬과 비타민D에 의해서 정교하게 조절된다. 혈액이나 조직에 있는 칼슘은 혈관의 수축과 이완, 신경자극 전달, 근육 수축, 호르몬 분비 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많은 단백질과 효소들이 활성화되는 과정에서 칼슘의 역할이 필수적인데, 대표적으로 칼슘 이온은 혈액의 응고과정에 참여하는 비타민K 의존성 응고 인자를 활성화할 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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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복식 호흡을 해야겠다. 복식호흡만 잘해도 살을 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동의대 체육학과 곽이섭 교수팀은 건강한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복식호흡을 시킨 후 체중, 체지방, BMI, 복부비만도를 측정했다. 정확한 호흡을 유도하기 위하여 복식호흡 방법은 크게 들이쉬기 (2~3초), 숨정지 (1~2초), 내쉬기 (약4~5초) 순서로 하도록 교육했다. 또한, 복부에 차는 앱스퍼를 매일 하루 6시간씩 착용했다. 복부가 팽창되며 앱스퍼에서 미세한 진동이 발생하는데, 이 진동을 통해 실험자가 흉식호흡과 복식호흡을 구분할 수 있게 하였다. 대학생들은 수업을 들을 때, 공부할 때, 앉은 상태에서 의도적으로 복식호흡을 실시했고, 복식호흡 이외에 다른 어떤 운동도 하지 않았다. 그 결과 12주 후 몸무게는 평균 2.6kg가 줄었으며, BMI는 0.5kg/㎡, 체지방은 1.4%, 허리둘레는 0.03cm 감소했다. 곽이섭 교수는 "복식호흡을 하면 인두, 후두, 흉부, 복부 내장까지 분포한 부교감 신경인 미주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체중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미주신경의 활성화되면 안정적인 기분 상태를 유지해 과식하지 않도록 한다. 비만인 사람이 미주신경 자극만으로 1년만에 체중은 7kg, BMI는 2kg/㎡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횡경막을 주로 사용하고 계속적으로 복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가슴, 어깨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몸에 공급되는 산소의 양이 많아진다. 칼로리를 태울 때는 충분한 산소가 필요한데, 몸에 산소가 부족하면 칼로리가 에너지로 충분히 소모되지 않는다. 복식호흡은 몸에 다량의 산소를 공급해 다이어트를 돕는 것이다. 곽 교수는 "복식호흡을 오랜기간 동안 할수록 체중 감량 효과는 늘어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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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음식물을 씹을 때 한 쪽으로만 씹고 있다면 치과를 찾아 치아 검진을 한번 받아보자.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 치주질환(풍치)이나 다른 치과적 질환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음식을 씹을 때 양쪽 치아를 골고루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한쪽 치아만 반복해서 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러한 습관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치주질환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턱관절 장애와 안면 비대칭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한쪽 치아만 사용한다면 반대쪽 치주 질환 의심치주질환(풍치)의 특징은 말 그대로 바람같이 오게 된다. 이가 흔들리거나 잇몸이 아프기 전까지 환자는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환자가 잇몸에 이상증상을 느낄 때면 대부분 치주질환이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발치를 해야 할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다만 치주질환이 진행되고 있을 때는 무의식적으로 질환이 발생한 치아가 불편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음식물을 씹는 것을 피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반대쪽으로 음식이 몰리며 씹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자주 씹는 쪽 치아는 식이섬유와 같은 음식물이 치아를 닦아주는 역할을 해 치아가 더 깨끗하게 유지된다. 반면, 잘 쓰지 않는 치아는 음식 잔여물이 치아사이에 잘 끼고 제거가 잘 되지 않아 잇몸의 건강을 위협하게 된다. 다시 말해 치주질환이 있는 쪽은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한 쪽 어금니만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평소 자신의 습관을 의식하지 못하지만, 20~30대 젊은 층 10명 중 3명은 주로 한쪽 어금니만 사용한다고 한다. 오른손잡이는 오른손을 쓰는 것이 편한 것처럼, 한쪽으로만 씹는 사람은 습관적으로 저작이 쉬운 쪽을 사용하는 것인데, 이는 반대쪽 치아를 이용해 음식물을 씹는 것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즉, 어금니에 충치가 있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고, 치아교합이 잘못 되어있으면 불편을 느껴 자신도 모르게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턱관절 장애와 안면비대칭도 유발무의식적으로 한쪽 치아만 사용하는 것은 구강관련 해부학적 구조물들의 균형을 무너뜨려 턱 관절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턱관절은 턱뼈와 두개골이 만나 이룬 관절로 귓구멍 바로 앞에 손가락을 가져갔을 때 입을 열고 닫는 움직임이 느껴지는 부위다. 턱관절은 아래턱뼈, 두개골, 그리고 그 사이의 턱관절디스크, 또 경추와 근육으로 이어져 있어 입을 벌리거나 다물게 하고, 턱을 좌우 또는 앞으로 움직이게 한다. 이렇게 복잡한 구조물들의 균형이 깨지면 턱관절 질환을 유발하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 경추부위의 질환까지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한쪽 치아만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이러한 턱관절의 균형이 깨지고, 부정교합이 생기는 등 전체 턱관절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며 경우에 따라 머리나 목 부위까지의 통증도 유발하는 것이다. 턱관절 장애가 나타나면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소리가 나고, 턱 주위에 통증이 나타나다. 증상이 심해지면 입이 잘 안 벌어지고 턱을 움직일 때 귀 근처 통증과 함께 두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뿐 아니라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은 잘 사용하는 쪽의 근육만 비정상적으로 발달시켜 사각턱과 안면비대칭을 유발하기도 한다. 안면 비대칭은 얼굴의 좌우가 비대칭이 되는 것으로 정면에서 봤을 때 얼굴 좌우의 균형이 맞지 않아 보인다. 다른 증상으로 나타나는 치주 질환에 유의해야자신의 치아 사용 습관을 체크해 한쪽 치아로 음식물을 씹는 것이 불편하거나 다른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있다면 치주질환 때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치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안면비대칭이 있는 경우에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안면비대칭이 나타나면 거울을 통해 얼굴을 봤을 때 좌우 대칭이 잘 맞지 않거나 특히 위아래 치아 맞물림이 좌우가 다른 경우 반드시 치과에 내원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특히 턱관절 질환이 없다가 발병한 경우, 위아래 치아 맞물림이 좋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중 치주질환 때문에 유발된 경우도 있으므로 치과 전문의의 진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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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은 햇빛을 피하기가 쉽지 않아서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시작되면 기미치료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많다.유난히도 뽀얀 피부를 선망하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특성 때문인지, 기미는 젊은 20대부터 40~50대 중년 여성들에게까지 깊은 고민 거리다. 그런데 이 기미는 한번 얼굴에 생기면 깨끗이 없애기가 쉽지 않으므로 예방과 평소 생활관리가 중요한데, 병원에서의 치료를 제외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기미 관리법이란 사실, 자외선 차단과 미백 기능성 화장품의 사용, 이 두 가지 이외에는 없다고 볼 수 있다.미백 기능성 화장품의 사용으로 기미 관리를 하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잘 기억하자. 집중적인 화이트닝 관리를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고농축 엠플이나 스폿 제품으로 관리하고, 데일리로 꾸준한 관리를 원하는 사람은 로션이나 스킨 제품 중 미백 기능이 있는 것을 골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한다. 한 달 후면 얼굴이 환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농축 엠플이나 스폿 제품에는 미백에 효과적인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성분은 바로 레몬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이다. 순수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과도한 생성을 막아서 기미나 주근깨의 생성을 완화시킨다. 또한, 자외선 차단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다음으로는 알부틴이 미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알부틴은 티로시나아제에 직접 작용하여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피부에 직접 작용하여 어두운 부분을 완화시킨다. 그 이외에도 포도 추출물은 버베린(berberin)이나 옥시칸틴(oxycanthin), 비타민 C, 클로로필(chlorophyll)효소 등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분들은 추출과정에 따라서 미백, 진정, 항박테리아 성질이 있는 항자극제로 화장품 속에서 활용된다.미백 화장품은 수면 중일 때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해져 멜라닌이 피부 표면으로 올라오게 되니 취침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만약, 결혼식이나 중요한 행사가 있어 빠른 미백효과가 필요하다면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화이트닝 팩이 도움이 될 것이다. 레몬즙 1 큰술과 우유 2 큰술을 잘 섞어 손가락 끝으로 얼굴에 펴 바르면 되는데, 손끝에 힘을 실어 바르기 보다는 손목을 돌려가며 부드럽게 바르는 것이 요령이다. 평소 미백 화장품으로 화이트닝에 신경 쓰면서 비타민 C가 듬뿍 함유된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키위, 귤, 딸기, 레몬, 양배추 등)를 많이 섭취하도록 하고, 술과 담배를 멀리하자. 건강한 몸과 마음이야말로 얼굴이 환해 보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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