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건강 식생활, 파이토뉴트리언트에 주목!

    건강 식생활, 파이토뉴트리언트에 주목!

    그린푸드, 블랙푸드, 레드푸드 등 우리 밥상을 다채롭게 만들던 컬러푸드 열풍이 ‘파이토컬러(Phyto-color)’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은 이제 ‘보기 좋은 떡이 건강에도 좋다’라고 바꿔야 할 듯하다. 지난 10월 한국식품과학회가 개최한 ‘2011 한·중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한국인의 밥상 실태와 주요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 식물영양소)를 함유한 파이토컬러 식품을 알아본다.01 색깔별로 알아보는 주요 파이토 뉴트리언트와 효능파이토뉴트리언트는 자외선과 같은 외부 공격, 물리적인 스트레스, 산화 등으로부터 식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 내는 생리활성물질이다. 파이토뉴트리언트는 우리 몸에 들어오면 유해 활성산소를 막아줄 뿐 아니라 면역기능, 노화방지,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주어 신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채소나 과일의 고유한 색에 함유되어 있으며, 2500여 가지에 이른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물, 비타민, 무기질에 이어 ‘제7대 영양소’, ‘피토케미컬’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로 식물 고유의 색으로 나타나 식품을 ‘파이토컬러(Phyto-Color)’로 분류할 수 있다. 대표적인 5가지 파이토컬러는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보라색, 흰색이다. 02 한국인 대부분 채소와 과일 편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이행신 박사와 숙명여대 성미경 교수팀은 ‘2011 한중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한국인의 채소·과일 섭취량과 파이토뉴트리언트의 섭취 실태 분석’이란 논문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은 마늘, 무, 양파와 같은 흰색 채소는 비교적 많이 섭취하는 반면 그외 색깔의 채소와 과일은 권장량보다 부족하게 섭취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조사 결과 한국인이 가장 적게 섭취하는 파이토컬러는 빨간색이고, 다음으로는 녹색, 보라색, 노란색 순이다. 또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평균 채소 섭취량은 252.2g, 과일은 141.3g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인 40%가 김치로 채소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13~29세 연령대의 섭취율이 가장 떨어졌다. 이행신 박사는 “채소·과일 섭취량이 영양섭취 기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은 현대인의 식생활에 균형이 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물영양소는 비타민, 미네랄만큼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건강한 식생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양의 5가지 색깔의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가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12/12 09:17
  • 40대에 노화로 인한 백내장이 생긴다?

    40대에 노화로 인한 백내장이 생긴다?

    [헬스조선 건강TV] 노화로 인한 백내장은 흔히 60대 이상 노인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백내장 발병 연령이 낮아져 4-50대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몇 년 전부터 눈이 침침해지더니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 찾아온 40대입니다. [환자 인터뷰]Q. 최근 들어 겪는 증상은?A.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어떤 물체를 보려고 하면 물체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흐리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기자 : 검사 결과는 노인성 백내장. 눈 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력 장애가 일어난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탄력과 조절력이 떨어져 생기는 노안과는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환자가 노안일 정도로 백내장은 노화에 의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처럼 노인성 질환으로만 여겨져왔던 백내장이 최근에는 4-50대 중년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12 08:57
  • 직장인의 30%가 지방간? 피로한 당신, 지방간일 수 있다!

    직장인의 30%가 지방간? 피로한 당신, 지방간일 수 있다!

    연말연시, 줄지어 잡힌 술자리를 앞두고 간 걱정이 많다. 간은 다양한 역할을 하는 만큼 발생하는 질환이 많다. 급성·만성 간염 등 바이러스가 원인인 간염, 지방간 등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닌 간질환, 간견병증과 간암 등이다. 이 중 현대인이 특히 조심해야 할 지방간에 관해 살펴본다.지방간은 무엇인가?지방간은 간세포 내에 지방이 쌓여 간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간으로 유입되는 지방산이 많아지고, 간에서 지방산이 중성지방으로 변해 많이 쌓이면 지방간이 된다. 보통 중성지방이 간 무게의 5% 이상을 차지하면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예전보다 술과 동물성 지방이 든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을 덜 하면서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방간은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 때문에 생기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 당뇨병, 기름진 음식 등이 원인이다. 두 경우 모두 원인을 없애면 간기능이 다시 좋아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지방간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자가진단이 어렵다. 피로감, 식욕부진, 무기력 등이 나타나고 오른쪽 갈비뼈 아래에 불쾌감이 들기도 하지만, 지방간만의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진단받는다. 지방간 위험요소가 있는 사람은 미리 진찰받는 것이 좋다. 술을 주 3회 이상 마시거나, 한 번에 소주 한 병 이상 마시는 사람, 표준체중‘(키-100)×0.9kg’보다 10% 이상 나가는 과체중이거나, 20% 이상 나가는 비만한 사람, 당뇨병이 있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즐기는 사람 등이다. 지방간 검사는 음주 습관과 비만, 당뇨병 유무를 파악한 뒤 혈액검사를 한다. 혈액검사는 혈당으로 당뇨병 여부를 확인하고, 간기능 검사로 간기능 장애 여부를 살핀다. 중성지방 검사는 고지혈증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혈액검사와 함께 시행하는 초음파검사는 지방이 간에 어느 정도 침착돼 있는지 볼 수 있다. 간기능 장애가 있는데 혈액 및 초음파검사로 지방간 여부를 확실히 알 수 없거나, 지방간염이 의심되면 간 조직검사를 한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2/11 10:05
  • 잠 잘 때도 감각은 살아 있어, 수면 아이템 5

    잠 잘 때도 감각은 살아 있어, 수면 아이템 5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것은 대개 감각과 관련이 있다. 시각·청각·촉각 등 오감을 편안하게 해야 잠도 잘 온다. 기분 좋은 수면을 위해 준비해야 할 아이템들을 일본 전문의 야마다 슈오리로부터 들어봤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1 10:04
  • 얼굴 빨갛다고 부끄러워 말고, 병원서 치료 받아야

    추운 날씨에 더 심해지는 안면홍조증은 자율신경계가 자극돼 나타난다. 추운 곳에서 수축돼 있던 혈관이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확장돼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다. 또 소심한 성격이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은 사소한 자극에도 금세 얼굴이 빨개진다.안면홍조증은 기온차나 감정의 변화 뿐 아니라 알코올 분해 효소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부족해도 발생한다. 술을 자주 먹으면 이 효소가 부족해져 얼굴이 빨개질 수 있다. 또 폐경기 여성의 80%는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안면홍조증이 올 수 있고, 이 때 온몸이 화끈거리는 현상을 겪게 된다.안면홍조증은 일시적이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방치하면 모세혈관확장증으로 악화돼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게 돼 자연적으로 수축되지 않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일부 환자는 안면홍조증을 의사 처방 없이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기도 하는 데, 이렇게 할 경우 모세혈관이 영구적으로 확장돼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한번 늘어난 혈관은 저절로 회복되지 않는다. 이 때에는 레이저로 늘어난 혈관만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무엇보다 일상생활을 통해 안면홍조증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미료를 첨가한 자극적인 음식이나 레몬·파인애플 등 세로토닌이 풍부한 열대과일은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또 술, 담배를 비롯해 커피, 홍차, 콜라, 초콜릿 등 카페인이 많은 음식의 섭취도 피해야 한다. 외출을 할 때는 마스크나 목도리를 착용해 찬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실내에 들어가서는 현관이나 복도에 잠시 머물러 피부가 온도 변화에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 안면홍조증 예방에 좋은 5가지 Tip.1.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혈관보호기능을 하는 비타민E 충분히 섭취2.사우나, 찜질방 등은 피하고 목욕은 짧은 시간 안에 종료3.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궈 마무리4.잦은 스크럽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5.직사광선을 피하고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10 05:04
  • 날도 추운데 찜질방, 가요? 말아요?

    날도 추운데 찜질방, 가요? 말아요?

    찬바람이 코끝을 스치면서 찜질방 생각이 간절해진다. 찜질은 근육통이나 어깨결림을 완화하고,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기도 하지만 하지정맥류 환자나 당뇨병 환자 등 일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피해야 한다. 겨울철 찜질방 건강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찜질, 과연 모두에게 좋을까?찜질방을 다녀오면 근육통이나 어깨결림이 완화되고 긴장과 피로가 해소된다. 찜질방의 황토, 맥반석, 게르마늄, 온돌 등에서 나오는 열이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찜질방은 만성적 요통이나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찜질을 하면 작은 혈관이 확장돼 혈류량이 늘어나고 관절이 부드러워져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찜질방이 효과 있는 것은 아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전반적으로 몸의 혈액순환이 둔해진다. 특히 하지정맥류처럼 다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에는 다리 통증과 저린 느낌이 가중된다. 고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 교수는 “추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따뜻한 곳에 들어가면 안 그래도 정체된 혈액 때문에 늘어난 혈관이 확장되어 늘어진다”고 설명하며 “이는 다시 혈관에 혈액을 고이게 만들면서 병의 진행을 촉진하게 된다”고 말한다.많은 사람이 다리가 무겁거나 몸이 지치면 뜨거운 곳에서 찜질해줘야 피로가 풀린다고 믿고 찜질방을 찾거나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는데, 이는 병에 병을 더하는 격이다.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신어 혈액순환을 돕거나 집에서 다리를 높은 곳에 올리고 틈틈이 마사지해서 다리 근육을 풀어준다. 하지만 혈관이 보기 싫을 정도로 튀어나오거나 거미줄처럼 비치는 경우, 혹은 통증이나 저린 증상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치료를 고려한다.안면홍조증 환자 역시 찜질방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안면홍조증은 안면부 혈관의 수축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확장된 혈관이 원상태로 돌아가지 못해 붉은 기운이 잘 사라지지 않는 증상”이라며 “안면홍조증 환자가 찜질방이나 사우나를 즐긴다면 안면부 늘어진 혈관이 더욱 팽창해 증상이 악화된다”고 한다. 안면홍조증이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칠 정도면 전문 치료를 고려한다. 붉어진 얼굴 부위에 지루성 뾰루지가 생기거나 코나 특정 부위에 아예 붉은빛이 착색되었다면 전문의와 상담한다. 고혈압, 심장질환 환자는 찜질방을 비롯한 고온의 열이 있는 곳은 가까이 하지 않는다. 갑자기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혈류량이 갑작스럽게 증가해 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당뇨병이 있으면 발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긴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돼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당뇨병 환자가 찜질방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피부감각이 둔해져 불가마의 뜨거운 바닥이나 욕탕의 뜨거운 물을 잘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족부 상처는 질병의 특성상 잘 낫지 않고 악화되기 쉽다는 것도 철저한 주의가 필요한 이유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12/10 05:01
  • 닭, 부위별 영양소 알고 먹어야

    닭, 부위별 영양소 알고 먹어야

    소나 돼지고기는 부위가 크고 다양해 먹을 때 특정 부위만을 골라 먹는 경향이 있지만, 닭은 부위에 상관없이 무심코 먹을 때가 많다. 그러나 식품 전문가들은 닭이 부위에 따라 영양 성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 맞는 닭 부위를 골라 먹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연말 송년모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닭요리, 영양소를 살펴보고 어떤 부위를 먹으면 좋을 지 알아봤다.▶ 날개주름이 걱정인 여성은 닭날개를 먹으면 좋다. 통상 닭발에 콜라겐이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날개 또한 콜라겐 성분이 거의 대등해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해 준다. 그러나 날개의 콜라겐 성분은 주로 껍질에 몰려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야 하거나 비만인 사람에게 권장되지는 않는다. 한편, 날개 뼈 주위에는 펙틴질이 많아서 끓이면 감칠맛이 나는 육수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살코기 양이 너무 적다는 것이 단점이어서, 튀김으로 많이 먹기도 한다. ▶ 닭발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닭발을 권한다. 닭발은 콜라겐이 풍부할 뿐 아니라 지방이 거의 없고 콜레스테롤과 탄수화물도 적은 편이다. 닭발은 특유의 누린내가 나기 때문에 고추장 양념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생강의 진저롤이라는 매운맛 성분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질기기 때문에 칼로 다져서 조리해야 먹기 편하다. ▶가슴살'몸짱'이 되기 위해 근육 운동 중이라면 가슴살을 먹는 것이 좋다. 지방이 적고, 대부분 근육섬유 단백질로만 구성돼 있다.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사에 많이 애용되는 부위로 운동선수, 몸을 만드는 연예인들이 많이 먹는다. 또한, 쇠고기보다 메티오닌을 비롯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아주 담백하기 때문에 맛을 내어 먹으려면 조미료와 양념류를 첨가해 조리한다. 장시간 가열하면 살이 수축해 단단해지므로 적당히 익히는 것이 좋다. 냉채나 샐러드, 꼬치구이로 먹으면 좋다.▶ 다리살고소한 맛을 느끼고 싶고, 간단한 조리법으로 닭요리를 먹고 싶다면 다리살을 먹으면 된다. 철분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더욱 좋다. 또 지방과 단백질이 조화를 이루어 맛이 고소하다. 육질은 약간 질기지만 닭고기 중 가장 살이 많고 맛있는 부위로 색과 맛이 진하다. 닭이 많이 움직이는 부위이기 때문에 탄력있고 단단해서 쫄깃쫄깃하다. 닭다리는 그 자체를 익히기만 하고,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맛있어서 조리법이 쉽다. 대개 뼈째 조리해서 직화구이로 먹거나, 튀김이나 조림으로 조리하기도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부위이다. ▶ 모래집(닭똥집)포장마차에서 2차를 한다면, 닭똥집을 안주로 먹자. 칼로리가 매우 낮아 이전에 먹었던 음식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또 100% 근육단백질로만 이루어졌다. 두꺼운 근육층과 강한 점막이 있어 매우 질기지만 손질을 잘하면 술안주로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9 18:30
  • 늘어가는 임플란트 부작용! 줄일 수 있는 방법은?

    [헬스조선 건강TV] 요즘 임플란트가 대중화되면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엔 투시장비를 이용한 임플란트 시술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부작용을 줄이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자 : 2년 전,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60대 환잡니다. 임플란트 시술 후, 계속되는 통증으로 결국 임플란트를 제거했습니다.] [환자 : “2년 전에 임플란트를 했는데, 그 이빨한 자리가 얼얼하고 그것이 계속 밤이나 낮이나 그래서 괜찮을 줄 알고 계속 좀 기간이 오래됐는데도 낫질 않아서 임플란트를 제거했습니다.”] [기자 : 검사결과, 임플란트 시술 후에도 계속 통증을 느낀 이유는 시술 실패로 인한 부작용 때문이었습니다. 임플란트가 신경 가까이에 심어져, 감각 이상을 유발한 것입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임플란트 상담건수는 917건!! 2년 전보다, 약 2배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올해 7월까지 접수된 임플란트 부작용의 원인을 살펴보면, 임플란트 주위염과 유착실패가 가장 많았고, 신경손상으로 인한 감각이상과 보철물의 탈락, 파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임플란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09 15:22
  • 연말, 술자리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습관은?

    올해도 어김없이 한해를 보내며 잦은 모임과 송년회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 모임의 분위기에 취해 연이어 이어지는 음주로 인해 자칫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고대안산병원 소화기내과 임형준 교수의 도움말로 연말 간건강 지키는 방법을 알본다.우선 첫 번째로는, 체내에 흡수되는 알코올 양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음주 전에는 먼저 간단히 식사를 하여 속을 채워야 한다. 술자리에 앉아서 바로 술을 먹거나 ‘첫 잔은 원샷’이라고 생각해 독주를 무작정 들이키기면 위장관내에서 알코올의 흡수율이 높아져 일찍 취하게 되므로 삼가야 한다. 안주는 저지방 고단백 안주를 곁들이는 것이 좋은데, 이러한 음식이 술의 흡수를 늦추고 뇌와 신경세포에 도달하는 알코올의 양을 줄이기 때문이다. 또한 술자리에서 중간 중간에 물을 마시고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면, 술 먹는 간격을 늘이고 알코올을 희석시켜 흡수를 늦출 수 있다. 두 번째는, 자신의 몸에서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의 음주를 하는 것이다. 대체로 체중 60kg인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에 대사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은 하루 80g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이를 술 종류에 따라 환산해 보면 소주는 한 병, 맥주는 2,000cc, 포도주는 750 ml 기준으로 1병, 양주는 약 200 ml 정도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몸무게에 맞추어 음주량을 결정하는 것이 간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그러나 당일 컨디션에 따라서도 대사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이 달라지므로 이를 고려하여야 한다. 또한, 횟수는 주 2회를 넘기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연일 술자리를 갖기보다는 스케줄을 짜서 이틀 건너 하루 정도 약속을 잡는 것이 조금이라도 피로와 숙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세 번째, 술잔돌리기를 하지 않는 것이다. 술잔돌리기는 우리의 음주 문화에서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은 비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개인 건강 측면에서도 매우 좋지 않은 음주 습관이다. 특히 A형 간염이나 독감바이러스를 포함한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과 헬리코박터균 전염의 위험이 높다. 또 술잔을 돌릴 경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음주량이 늘 수 있고, 폭음하기 쉽기 때문에 그만큼 무리한 술자리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네 번째로는, 술자리에서의 흡연을 삼가는 것이다. 술자리에서의 흡연은 알코올의 흡수를 촉진시키고, 니코틴의 흡수 역시 배가될 수 있다. 특히, 흡연 자체가 간섬유화와 간암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음주와 함께하는 흡연은 간에 더욱 좋지 않게 작용할 것이다. 흡연은 간뿐만 아니라 후두, 폐, 방광 등에 암을 유발하고 심장 및 뇌혈관 질환을 초래하는 등 신체 각 부위마다 치명적일 수 있다. ▶ 올바른 음주를 위한 건전음주가이드 1. 과음, 폭음을 피한다 2. 첫잔은 천천히 마신다. 3. 술마시기 전 음식을 먹는다. 4. 반드시 안주를 먹으면서 술을 마신다. 5. 술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6. 약과 함께 마시지 않는다. 7. 탄산음료를 함께 마시지 않는다. 8. 구토가 나면 참지말고 토해 내고 위장약을 먹는다. 9. 음주 후에는 따뜻한 차를 마신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09 13:22
  • 근육통을 운동으로 풀다간…

    근육통을 운동으로 풀다간…

    '몸짱'이란 개념이 처음 나왔을 때 이 단어가 '베스트 셀러'였다면 지금은 '스테디 셀러'가 됐다. 열풍을 넘어 이제는 누구나 틈이 나면 몸짱에 도전해 보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몸짱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운동을 잘못해 오히려 몸을 망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솔병원 나영무 원장의 도움을 받아 몸짱에 관한 잘못된 운동상식 4가지를 알아봤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9 10:16
  • A양 동영상 본 당신, 관음증 환자일까 아닐까

    A양 동영상으로 국내 사회가 떠들썩한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관음증적 시선은 끊이질 않고 있다. 단순한 남의 사생활이 아니라, 유명 여자 연예인의 ‘은밀한’ 성생활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엿보려는 대중들에 대해 혹자는 ‘집단 관음증’이라며 사회적 병폐라고 말하고 있지만, 다른 한 쪽에서는 호기심에서 나온 자연스런 본능이라고 주장한다. 그럼 의학적으로 관음증은 어떤 것일까. ‘병일까 아닐까?’ ◆다른 일 못할 정도이면 엄연한 정신질환관음증은 엄연한 정신질환, 병이다. 정신과 진단분류 중 성도착증에 해당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말하는 우울증과 병적인 우울증이 다르듯, 관음증도 의학적 기준이 정해져 있다. 미국 정신의학회가 두 가지의 충족 기준을 내놓았으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우선, 옷을 벗는 과정 등 성적인 노출이나 성행위와 관련해 상대방 모르게 관찰함으로써 강한 성적 흥분을 갖는 것이다. 이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동시에 일상 다른 영역에서 장해가 발생할 때, 병적인 관음증이 된다. 즉, 수개월 이상 성적(性的) 남몰래 보기가 충족되지 않으면 다른 일을 할 수 없거나, 다른 일을 하지 못하고 성적 남몰래 보기만 좇는 사람이다. ◆인격 형성 과정에 개입, 거의 100% 남성에게만 생겨다른 형태의 성도착증(페티시즘·새디즘 등)과 마찬가지로 관음증도 아직 밝혀진 원인은 없다. 유전적인 요인에 대해서도 알려진 게 없다. 다만, 정신분석학적 ‘가설’이 있을 뿐이다. 어렸을 때 양육자(통상 어머니)에게 제대로 된 양육을 받지 못해 위축된 아이는 소심한 성격이 되고, 자신을 드러내기 꺼려하게 된다. 이런 아이가 커서 몰래 여성을 보게 되면, 순간 여성은 무방비 상태로 자신에게 노출된 나약한 존재로 인식되고 동시에 자신은 정복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왜곡된 성 인식은 성폭행 등의 극단적인 혹은 적극적인 방식을 취하진 못한다. 평소에는 말이 없고 수줍음을 많이 탄다. 관음증은 인격 형성 과정에서 개입된 정서이기 때문에 15세 이전에 처음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특징이 있다. 또 시각적 자극이라는 특성 때문에 거의 100% 남성에게만 생긴다.◆A양 동영상, 왜곡된 인터넷 문화가 더 문제관음증은 현대 의학으로는 아직 치료가 어렵다. 성욕 감퇴제 등의 약물을 처방하기도 하지만 효과가 뛰어나지 않다. 인지행동치료 등도 있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이지는 못한다. A양 동영상에 관한 집단 관음증에 대해서는 정신질환으로서의 관음증과 거리가 멀다는 게 정신과 전문의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해외원정성매매를 했다고 해서 이들 모두가 섹스중독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A양 동영상을 보지 못했을 경우 나 혼자만 소외된 것 같은 ‘사이버 왕따’라는 왜곡된 인터넷 문화가 더 문제라는 견해쪽에 무게가 실린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9 09:43
  • 예쁜 여자가 건강하다? 이유가 있었네

    ‘외모와 건강은 관련이 있을까?’ 자기 스스로를 예쁘다고 생각하면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건강한 행동을 더 많이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외모를 가꿀 수록 건강해진다는 의미이다. 한국국제대학교 미용예술학과 이은실 교수팀은 20~40대 여성 320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외모가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정도에 따라 신체적·심리적 건강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했다. 그 결과, 자신이 매력적이라고 답한 그룹은 50명(매력그룹)이었고, 매력이 없다고 답한 그룹은 109명(비매력그룹), 나머지는 ‘보통’이었다. 매력그룹과 비매력그룹을 비교했더니, 매력그룹은 26%가 ‘가능한 규칙적으로 운동한다’·‘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한다’·‘일찍 취침하고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한다’ 등 총 9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진 신체적 건강증진 행동을 많이 했다. 그러나 비매력그룹은 18.3%에 그쳤다. ‘기쁜 마음을 가진다’·‘주변 친구나 이웃들과 잘 어울린다’·‘자주 웃으려고 노력한다’ 등 6가지 항목의 심리적 건강증진 행동 역시 매력그룹은 31.4%에 달한 반면, 비매력그룹은 14%에 불과했다. 신체적·심리적 건강증진 행동을 혼합해 분석했더니, 매력그룹이 비매력그룹보다 두 배 이상 건강에 좋은 행동을 하고 있었다.이은실 교수는 “외모가 떨어지는 사람이 외모에 더 많이 신경 쓴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외모에 자신 있는 사람이 외모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며 “이들은 심리적으로 자신감에 차 있기 때문에 신체적으로도 일상에서 건강한 행동을 더 많이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외모에 대한 평가, 즉 예쁘다는 개념은 어디까지나 주관적 사고인만큼 ‘미스코리아=건강하다’는 공식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를 예쁘게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자신의 매력도에 대한 평가는 ‘본인의 신체가 매력적이라고 느끼는가’·‘본인의 신체가 섹시하다고 느끼는가’·‘본인의 신체가 멋지다고 얘기들은 적 있나’·‘지금 몸 그대로 만족하나’·‘어울리는 옷을 입었을 때의 자기 몸이 맘에 드나’ 등 총 다섯 문항이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9 09:17
  • 스키장에서 피부안전 지키는 법

    스키장에서 피부안전 지키는 법

    스키와 스노보드의 계절,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하기 위해 안전장구를 챙기는 일은 기본이 됐지만 정작 ‘피부안전’을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드물다. 스키장에 있는 동안 피부는 찬바람 때문에 건조해 지고, 자외선은 피부에 주름과 기미를 만들기도 한다.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면서 피부안전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자외선차단제 SPF30이상 발라야 높은 지대에 위치한 스키장일수록 찬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쉽게 빼앗아 간다. 이렇게 되면 피부는 극도로 건조해질 뿐 아니라 심하면 잔주름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 눈에 반사된 자외선은 얼굴을 까맣게 태운다. 자외선 역시 높은 지대일수록 그 양이 증가한다. 이런 스키장에서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30이상 되는 것을 발라줘야 한다. 두껍게 발리는 밤이나 크림 타입이 좋다. 일단 바르고 난 뒤에는 틈틈이 덧바를 수 있도록 파우더 형태의 차단제를 휴대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09 09:16
  • "바이러스를 무찌르자" 면역력 키우는 방법 7가지

    매해 신종, 변종 바이러스들이 출몰하고, 점점 그 주기도 짧아지고 있다. 이럴 때는 평소 자신에게 맞는 생활패턴을 꾸준하게 유지해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 삶에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까.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미영 교수의 도움말로 면역력 키우는 방법 7가지를 알아본다.1. 리듬을 지킨다 요즘처럼 기온이 자주 변하는 시기엔 생활의 리듬이 깨뜨리는 불규칙한 생활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게 하는 원인이다. 또 평소에 앓고 있던 병을 더 심하게 만든다. 평소 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반대로 면역력이 증강된다. 특히 수면패턴이 중요한데,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가장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므로 반드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2. 술을 줄인다 급격하게 추워지는 날씨에 귀가 길에 술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술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혈청의 항균작용도 약해지고 세포매개성 면역작용이나 백혈구의 역할에도 영향을 미쳐 세균을 빨리 제거하지 못하게 한다.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면역력이 떨어지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만성적으로 자주 과음을 하는 경우 백혈구 수 자체가 감소되기도 한다. 또, 감기나 독감, 중이염, 축농증 등의 흔한 감염이 있을 때에도 술을 마시면 회복이 늦고 심한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3. 손을 잘 씻는다 평소 영양제나 비타민 등의 섭취보다 면역력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위생 관리에 대해 점검을 해보자. 면역력 강화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손씻기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 정도는 예방된다. 실생활에서 △돈을 만진 후 △애완동물과 놀고 난 후 △콘택트렌즈를 빼기 전과 끼기 전 △코를 푼 후, 기침한 후, 재채기한 후 △음식 차리기 전, 또는 음식 먹기 전 △요리 안한 식품이나 씻지 않은 식품이나 육류를 만진 후 △기저귀 간 후 △환자와 접촉하기 전과 후 △상처 만지기 전후 △화장실 나올 때, 병균이 가장 많이 묻어있는 수도꼭지나 문손잡이나 공중전화기를 만졌을 때 꼭 손을 씻는다. 4. 스트레스를 다스린다현대 사회의 심리사회적 갈등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억지로라도 자주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한 방법. 스트레스가 우울증,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과적 질환의 중요한 원인임은 잘 알려져 있고, 그 밖에 심혈관계 질환, 감염성 질환, 암, 자가면역질환과의 광범위한 연관성이 보고돼 있다.  5. 담배를 줄인다 흡연은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 대표적인 인자이므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금연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6. 햇볕을 가까이 햇볕이 우리 몸에서 비타민D를 합성시키는데 이 물질이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사무실에 있지만 말고 밖에서 한 시간 정도는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7.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한다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 이완을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키게 되고, 부교감 신경은 면역계를 자극한다. 또한 운동은 면역 세포와 림프액의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병원균의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백혈구 숫자가 증가한다. 10분 정도 걷기나 계단 오르기 정도도 운동이 될 수 있다. 물론 출, 퇴근을 위해 걷는 시간도 운동량에 포함시킬 수 있으나 가능하면 그 외의 시간에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에 집중해서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마음의 여유까지 얻을 수 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09 09:15
  • 간 건강은 평소 챙기라는데, 어떤 약을 먹을까?

    간 건강은 평소 챙기라는데, 어떤 약을 먹을까?

    “간 기능 개선제,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세요”간은 음식물 소화에 필요한 효소를 만들고, 각종 화학물질의 분해와 대사 등 3000여 가지의 기능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그러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망가져야 증상이 나타나는 ‘침묵의 장기’이기도 하다. ‘인체의 화학공장’을 문제없이 가동하려면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더불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에 대해 알아본다. 간은 인체의 ‘해독 화학공장’으로 불린다. 단백질, 당, 비타민, 지방 등 영양분을 처리하고, 담즙을 만들어 인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담즙은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 알코올, 암모니아, 니코틴, 약물 등을 소화하면서 생성된 유해물질을 무해하게 만드는 독소제거 기능도 한다. 오래된 적혈구는 간과 비장에서 제거하고, 노화된 적혈구 안에 포함되어 있는 철은 골수에서 새로운 적혈구를 만드는 데 재활용한다. 간은 수천 가지 기능을 담당하지만 하는 일이 많다고 불평하거나 힘들다고 투정 부리지 않는다. 묵묵히 일만 한다. 간이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이유다. 간은 70% 이상 기능을 소실할 때까지 특별한 통증이나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20%만 남아도 제 기능을 수행한다. 이때도 조금 피로하고 입맛이 없어지거나 소화불량, 구역질이 나는 정도다. 때문에 간 이상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이미 손댈 수 없을 정도로 간이 망가졌을 가능성이 크다. 간질환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다. 간 건강을 지키려면 우선 신진대사 후 남은 과도한 열량이 지방으로 전환돼 간에 축적되는 지방간을 조심해야 한다. 간에 축적된 지방은 간에서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 되는데, 손상된 간세포 노폐물과 과산화지질 덩어리가 간 내 미세담관에 쌓여 간의 활동력을 떨어뜨린다. 담배와 술 소비량이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간장약을 찾는 경우가 많다. 술, 담배뿐 아니라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은 간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간장약은 대부분 간의 대사를 활발히 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영양소가 주성분이다.
    건강정보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12/09 09:15
  • 몸을 차갑게 하는 음식 먹으면 살 잘 안빠져

    살을 빼기 위해 아무리 저칼로리 음식을 먹고, 식사량을 철저하게 조절해도 ‘체온’이 낮아지면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몸이 차가우면 신진대사가 저하 돼 지방은 잘 타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관한 잘못된 식습관과 다이어트를 위해 어떤 성질의 음식을 먹어야 하는 지에 대해 소개한다.1. 뜨거운 커피가 몸을 차게 한다. 따뜻한 음식이나 음료는 체온을 높여주지만 커피만은 예외다. 아무리 뜨겁더라도 커피는 몸을 차게 만든다. 열대지방에서 나거나 더운 계절에 수확되는 식재료에는 몸을 식히는 성분이 들어 있다. 커피를 마시려면 카페라떼를 마시자. 유지방을 함유하는 만큼 체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우유보다는 두유를 넣은 제품이 좋다. 두유에는 사포닌이나 이소플라본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다. 거기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나몬 파우더를 뿌려준다면 금상첨화이다. 2. 아침에는 요구르트, 바나나, 찬물을 피하자.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다는 이유로 매일 아침 요구르트를 먹고 있다면 습관을 바꿔야 한다. 요구르트는 지방함량이 적고 데워서 먹을 수도 없기 때문에 몸을 차게 만든다. 특히 ‘알로에 요구르트’는 찬 성질의 요구르트에 열을 빼앗는 알로에가 더해져 체온을 낮추는 최상의 조합이니 조심해야 한다. 아침에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그 날의 체온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침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아침에는 몸을 차게 하는 요구르트나 바나나, 찬물을 피하고 뜨거운 물이나 국을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3. 칼로리가 낮을수록 다이어트에 좋다? NO! 습관적으로 제로 칼로리나 저칼로리 제품을 고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습관이다. 제로 칼로리에는 열량을 내는 당분이 들어있지 않아서 몸을 차게 만든다. 게다가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는 소화가 잘 안 되기 때문에 몸의 대사효율을 떨어뜨려 몸을 차게 한다. 또 감미료에는 쉽게 지방으로 축적되는 당분이 들어있다. 따라서 적당한 칼로리를 섭취해 몸의 체온을 올리고 그 이상의 칼로리를 소비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 국, 김치, 고기 순으로 먹는다. 소화가 잘 되야 몸이 따뜻해진다. 음식 먹는 순서가 소화가 잘 되느냐 아니냐를 결정짓는다. 냉 체질인 사람은 반드시 국물을 먼저 마셔서 위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그 뒤에 효소가 많이 든 신선한 채소를 먹으면 당이나 지방의 흡수를 늦출 수 있다. 특히 육류 요리는 먹는 순서에 신경을 써야 한다. 위장이 약한 사람은 고기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고기를 먹기 전에 김치나 짱아찌 같은 절임 채소를 먹어야 한다. 절임 채소 같은 발효식품은 효소의 양이 많기 때문에 위장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5. 음식 궁합을 잘 맞추면 차가운 성질의 음식도 괜찮아 이렇게 몸을 따뜻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기 시작하면 채소나 생선 같은 찬 음식을 먹어도 되는지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궁합에 잘 맞는 음식을 함께 먹으면 몸이 차가워지지 않는다. 차가운 여름 채소라도 토마토나 수박에 소금을 뿌려 먹고, 오이는 오이소박이를 담가먹으면 몸이 차가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생선의 경우, 회는 매운 고추냉이를 푼 간장에 찍어먹고, 초밥은 초생강과 함께 먹으면 된다. 고기 중에서 비교적 찬 성질을 띄는 돼지고기를 구울 때 생강을 넣어주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9 09:13
  • 효과 좋은 노인 운동 시간대

    효과 좋은 노인 운동 시간대

    노인들은 이른 아침이 아닌, 오후 시간대에 운동을 해야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시니어스 강서타워 최필병 운동관리팀장은 65세 이상 노인 45명을 새벽(오전 6시~8시)·오전(오전 10시~정오)·오후(오후 2시~4시) 등의 시간대에 15명씩 세 그룹으로 나눠 6개월동안 주5일씩 운동을 하게 한 후 고혈압 위험요소와 면역기능 요소를 측정했다. 실험 대상자들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이 없는 정상 노인이었으며, 운동은 체조 10분·자전거 및 트레드밀 30~45분·정리운동 10분 등으로 한 시간씩 진행됐다. 그 결과, 혈압계와 청진기를 통해 고혈압 위험요소를 측정했더니 오후운동그룹은 위험요소 감소폭이 -12.06%였고, 오전운동그룹은 -9.07%, 새벽운동그룹은 -6.77%였다. 반면, 혈액검사로 백혈구 수치 등을 측정한 면역기능 요소는 오후운동그룹이 24.09%, 오전운동그룹 21.6%, 새벽운동그룹 12.05%로, 오후운동그룹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노인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8 13:38
  • 올리고당, 다 똑같은 건 아니다?

    올리고당, 다 똑같은 건 아니다?

    설탕의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며, 가족 건강을 위해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는 주부가 늘어나고 있다. 식품코너를 한 바퀴 둘러보면 올리고당뿐 아니라 ‘올리고당 함유’ 가공식품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과연 건강에 좋을까? 올리고당에 대해 정확히 알아 보자.01 과하게 섭취하면 설탕과 똑같다?단맛을 내는 물질은 분자구조에 따라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나뉜다. 포도당과 과당은 분자가 하나로 된 단당류이고, 설탕은 분자가 2개인 이당류, 올리고당은 3~7개 분자가 뭉쳐진 다당류에 속한다. 입자가 작은 단당류일수록 소화와 섭취가 빠르다. 올리고당은 칼로리가 낮은데다 몸에 좋은 비피더스균 증식효과가 있고 체내에서 수용성 식이섬유와 같은 작용을 한다고 알려졌다.당류는 일종의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여분의 칼로리가 몸에 축적돼 비만을 초래한다.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군 필요량이 증가해 결국 비타민B군의 부족을 가져온다. 설탕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올리고당 역시 탄수화물로 구성된 정제당이므로 칼로리가 아주 낮은 건 아니다. 게다가 올리고당은 설탕보다 단맛이 적어 맛을 내기 위해 자칫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할 수 있다. 올리고당에 몸에 유익한 기능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아낌 없이 넣기 때문이다. 올리고당의 기능성에 대해 꼭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다. ‘칼로리가 조금 낮다’, ‘혈당치를 덜 올린다’, ‘충치를 덜 유발한다’고 광고하지만 문제는 ‘순수 올리고당’인가이다. 진짜 올리고당 함량이 10~30%인 제품도 흔하다. 올리고당 구입 전 반드시 올리고당이 순수하게 몇 %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푸드뉴트리션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2/08 13:33
  • 임신전 비만인 여성, 임신 중 '이것' 생길 위험 높아

    임신 전 비만인 여성이 정상체중의 여성보다 임신성당뇨 발생이 4.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신종철, 최세경 교수팀은 2007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산전관리를 받은 2454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체질량지수(BMI),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른 산모 및 신생아 합병증을 추적 조사했다.그 결과 임신 전 과체중 혹은 비만인 18.5%(440명)의 산모에서 임신 전 저체중, 정상체중 산모에서보다 산모 및 신생아 합병증 발생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임신성 당뇨의 경우 임신 전 정상체중의 산모보다 임신 전 과체중인 산모에서 1.58배, 비만인 산모에서 4.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신성 고혈압 역시 임신 전 과체중인 산모가 2.2배, 비만인 산모가 2.5배 높았다. 신종철 교수는 “최근 비만과 다이어트가 사회 전반적으로 중요한 건강문제로 대두되면서 산모들의 체중증가에 대한 관심도 부쩍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가임기 여성의 비만과 임신 중 적절한 체중증가의 중요성을 밝힌 연구결과”라고 말했다.또한 최세경 교수는 “비만은 만병의 근원으로 비만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이 임신 중 더욱 악화가 된 것으로 예측 할 수 있다"며 "따라서 과체중 또는 비만인 가임기 여성들은 임신 전 적절한 체중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임신 중 모든 산모들이 적절한 수준의 체중증가가 이루어지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08 13:32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수술 없이 어깨 통증 잡기'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지정 어깨관절 전문병원인 여수백병원이 오는 9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옥과농협 대강당에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수술없이 어깨통증 잡아내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갖는다.여수 백병원 백창희 원장은 이날 어깨질환에 따라 수술없이도 어깨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백창희 원장은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깨통증 예방법과 다양한 치료법, 정확한 검사에 이은 어깨전문의의 진단 필요성 등에 대해 강의한다.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옥과농협이 제1기 조합원대학 교육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08 10:32
  • 5971
  • 5972
  • 5973
  • 5974
  • 5975
  • 5976
  • 5977
  • 5978
  • 5979
  • 59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