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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좋을 것 같은 목-손가락 관절 꺾기, 부상위험 높여

    몸이 찌뿌듯할 때 뚝 소리가 나게 목이나 손가락을 꺾는 사람이 적지 않다. 관절을 꺾으면 왠지 개운하고 특유의 소리 때문에 쾌감마저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절을 꺾는 습관을 오래 지속하면 관절 마디와 주변 인대가 잘 변형되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을 비롯해 인대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올해 관절 꺾기 습관만은 버려야 하는 이유다.관절 꺽기는 스트레칭과 다르다. 손, 발, 목, 허리 같은 전신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은 우리 몸의 근육을 이완시키지만 관절에는 부담이 가지 않는 운동이다. 스트레칭은 자연스런 관절 운동 범위까지 몸을 늘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뚝 소리가 나게 목이나 손가락을 습관적으로 꺾으면 뼈와 뼈 사이를 잇는 관절이 서서히 닳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또 관절이 닳으면 주변의 인대도 두꺼워져서 마디가 굵어지는 변형이 생긴다.문제는 한 번 손상된 관절과 인대는 피부 같은 우리 몸의 다른 부위처럼 힐링이 안된다는 사실이다. 관절에는 혈액이 잘 가지 않아서 거의 재생이 힘든 데다가 관절이 닳으면서 관절 주위에 염증이 생기기 쉬워 악화되기 쉽다. 인대도 한 번 두꺼워지면 관절 꺾기를 그만둬도 다시 얇아지지 않는다. 게다가 두꺼워진 인대는 탄성이 떨어져서 쉽게 부상이 생기고, 부상을 입은 뒤에도 회복이 더디다.한편, 기지개를 켜거나 운동을 할 때 가끔 뚝 소리가 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이런 이유로 운동을 삼가해서는 오히려 득보다 실이 크다. 계속 관절에 무리가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을 하거나 운동 중 특정 동작에서 매번 관절이 꺾이는 소리 들리면 이상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관절이 상당히 많이 닳은 상태에서 관절 꺾기를 하면 관절 뿐만 아니라 뼈까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관절이 손상되면 관절 마디에 변형이 눈에 보이고, 잘 붓고 염증 때문에 열감도 초래되기 때문에 관절 꺾기 습관이 있는 사람은 이런 변화가 있는지 잘 살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08 11:17
  • 정상 체중 아이 낳고 싶다면 햇볕 많이 쬐어야

    임신초기 비타민D가 부족하면 저체중아를 낳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보건대학원 리저 보드나 박사 연구팀은 만기 출산한 여성 2000여명의 혈액 표본을 조사했다. 채취한 혈액에서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하고 이를 출산한 아기의 체중과 비교했다. 연구팀은 임신 첫 26주를 기준으로 혈중 비타민D 수치가 0.015ppm 이하인 여성과 비타민D가 충분한 여성을 비교했다. 그 결과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이 출산한 아기는 일반 신생아보다 체중이 평균 45g 덜 나갔다. 또한 임신 첫 14주를 기준으로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은 출산한 아기가 신생아 체중의 하위 10%에 들어갈 확률이 두 배 높았다. 연구를 진행한 리저 보드나 박사는 “임신 중 비타민D 부족이 저체중아 출산을 야기할 수 있다”며 “비타민D 부족이 산모의 칼슘 흡수력을 떨어뜨려 태아의 뼈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비타민D는 햇빛만 20~30분 쐬어도 저절로 생성되지만, 가을·겨울철 햇빛에는 피부가 비타민D를 합성할 때 원료로 쓰는 자외선 B가 부족하기 때문에 효과가 적다. 따라서 비타민D가 많은 식품인 대구, 표고버섯, 달걀 노른자 등을 섭취하면 좋다. 이 연구는 임상내분비학과 신진대사 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최신호에 발표됐다.
    산부인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8 09:28
  • 아줌마가 뱃살 잘 찌는 이유는

    폐경 후 여성들이 살이 잘 찌는 이유가 일부 밝혀졌다. 미국 오하이오주 울리아나 키오켄코바 교수팀은 실험용 쥐에게 고지방식사를 먹인 뒤, 지방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Aldh1a1)의 활동을 관찰했다. 그 결과, 고지방 식사를 한 암쥐가 같은 고지방 식사를 한 수컷 쥐보다 지방 생성 효소(Aldh1a1)의 활동이 더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복부 주변의 지방이 더 많이 생겼다. 여성호르몬 중 하나인 에스트로겐이 지방 생성 효소(Aldh1a1)의 활동을 억제한다는 것도 밝혀졌다. 즉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은 젊은 여성은 지방이 덜 생성되는 반면,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진 여성은 지방 생성 효소의 활동이 늘어나 지방이 잘 생긴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지방생성 효소 활동의 발견이 여성 비만 치료 부분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논문은 ‘당뇨병’지에 실렸으며 미국언론 ‘라이브사이언스’지에 3일 보도됐다.
    산부인과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8 09:27
  • "딱 한잔만 더…" 음주 조절 못하면 '알코올 의존증'

    "딱 한잔만 더…" 음주 조절 못하면 '알코올 의존증'

    술을 마실 때 술자리 분위기만 맞출 정도로 적당히 마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실 때마다 끝을 보는 사람이 있다. 만일 음주 전에 마실 양을 정해두어도 매번 지키지 못하고 만취할 때까지 마신다거나, 음주 후 블랙아웃 즉 필름끊김을 6개월에 2회 이상 겪는다면 알코올 의존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음주 후 가족 등 주위 사람들에게 폭력이나 폭언을 일삼으며 고통을 주는 일이 반복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술 깨고 나면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지만 술만 마시면 같은 일이 또 되풀이된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알코올 의존증은 잦은 과음과 폭음으로 뇌에서 술을 조절하는 기능에 손상이 온 병이다. 알코올에 의존하게 되면 절주가 불가능해진다. 조절능력을 상실한 상태이기 때문에 조절하며 조금씩 마시겠다고 다짐해도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아예 마시지 않는 것만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다사랑중앙병원 김석산 원장은 “알코올 의존증은 술을 마시지 않을 때에는 정상인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환자가 병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치료를 위해서는 가까이 있는 가족이나 동료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08 09:27
  • 혈당 조절 안되면 잇몸병도 신경쓰세요

    10년 넘게 당뇨병을 앓아온 허모(60) 씨는 최근 잇몸뼈 뿌리까지 염증이 생겨 이를 7개나 뽑고 임플란트를 심었다. 잇몸이 붓고 이가 흔들렸지만, 혈당이 치솟아서 구강건강까지 미처 챙기지 못한 탓이다. 허씨는 잇몸병을 치료하고 나서야 혈당이 안정 상태로 돌아왔다. 주치의는 "혈당이 잘 관리 되지 않을 때는 잇몸병이 빨리 악화되고, 잇몸병이 악화되면 혈당 조절이 더 어려워진다"며 "당뇨병을 앓는 사람은 혈당 조절이 안되면 구강건강을 평소보다 더 철저히 챙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당뇨병이나 심장혈관(관상동맥)질환, 뇌졸중을 앓는 사람은 잇몸병(치주질환)을 미리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서울아산병원 치주과 김수환 교수는 "잇몸병이 당뇨병을 비롯해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같은 전신질환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요즘 꾸준히 나오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2009년 국제당뇨협회의는 치주질환의 치료 및 관리는 당뇨병의 발병 위험을 낮추고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임상지침에 명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당뇨병 외에도 관상동맥질환이나 뇌졸중을 앓는 사람도 잇몸병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하면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김수환 교수는 "실제 치주치료 후 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2~3개월의 평균 혈당)가 감소한 사실이 2010년 대규모 연구를 통해 밝혀진 적이 있다"며 "실제 가장 기본적인 치주치료를 한 다음 3-4개월 후 당화혈색소 수치를 확인해 보면 혈당 수치가 개선된 것이 확인된다"고 말했다.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도 마찬가지다. 실제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이 구강검진을 한 11만여명의 구강건강 상태에 따라서 뇌졸중 발병 위험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분석했는데, 결손치가 6개 이상일 때 결손치가 없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병 위험이 1.9배 올라갔다. 또 결손치가 6개 이상이면서 혈압이 높은 사람은 결손치가 없고 혈압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서 뇌졸중 발병 위험이 9.6배나 높아졌다. 이를 뺐다는 것은 잇몸병이 심각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문제는 당뇨병이나 관상동맥질환, 뇌졸중을 앓는 사람들이 잇몸병을 심각한 병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혈당이나 혈압 같은 질환관리에만 주로 신경을 쓰며, 잇몸병 치료를 미룬다는 사실이다. 김수환 교수도 "대표적으로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가 안 되면 당뇨병 합병증인 망막장애, 신장애, 신경장애 같은 심각한 질환에 신경을 쓰느라 잇몸병에 대해서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잇몸병 때문에 생긴 염증 물질은 인슐린이 제기능을 못하게 만들어서 혈당을 끌어올린다. 게다가 잇몸병은 어느 정도 진행되기 전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치과를 찾을 때는 잇몸병이 상당히 진행돼 치아가 흔들리고 씹는 것이 불편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박준석 원장은 "따라서 이들 질환을 앓는 사람은 치과 검진을 3~6개월 간격으로 꼭 받고, 평소에도 구강위생 관리를 철저히 챙기는 것이 최선"이라며 "이런 질환을 사람들이 잇몸병 치료를 했다면 일반인보다 더 자주 병원을 찾아 치주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치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08 09:26
  • 강추위에 난방 때문에…'겨울 눈병' 조심하세요.

    강추위에 난방 때문에…'겨울 눈병' 조심하세요.

    대학생 곽 모씨(24, 경기 구리시)는 갑자기 눈이 붓고 충혈이 돼 안과를 찾았다. 진단결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이었다. 흔히 여름에 걸리는 질환이라고 알려진 결막염이 이번 겨울에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질병관리본부는 작년 12월23~29일 1주일 동안 전국 80개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는 모두 338명으로, 이전 한 달의 주당 평균(205.25명)보다 64.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령별 비중은 0~9세 어린이가 27.8%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19.2%), 40대(15.7%) 순이었다. 한 때 ‘아폴로 눈병’으로 유명했던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엔테로 바이러스’가 주원인이며 일반적으로 8시간에서 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 감염이 되면 가려움을 느끼고 눈물을 많이 흘리며 눈이 빨갛게 충혈 되는 증상을 보인다. 증상이 나타난 후 최소 4일 간은 전염력이 높아 가족 간에도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에는 난방 등으로 실내가 건조해 안구가 쉽게 건조해진다. 이 때 렌즈를 착용하면 안구표면손상과 이물감 등으로 눈 주위를 자주 비벼 세균이 손쉽게 침투하는 것이다. 눈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깨끗이 씻고, 손으로 얼굴과 눈 주위를 되도록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또한, 안구가 건조한 경우 콘텍트렌즈착용보다는 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
    안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8 09:25
  • 이효리가 3일간 굶은 이유는? '이것' 때문

    이효리가 3일간 굶은 이유는? '이것' 때문

    이효리가 레몬 디톡스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디톡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효리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기 위해 레몬 디톡스를 시작한지 오늘이 3일째”라며 “다이어트효과보다는 몸과 정신이 맑아지는 디톡소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톡스란, 짧은 단식·특정한 영양소 섭취·운동 요법 등으로 각 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체내 독소(毒素)를 빼내는 요법이다. 몸 상태에 따라 몇 가지 방법을 병행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07 18:00
  • 포경수술 급감... 꼭 해야 하는 수술 아니다?

    남자라면 군대 가기 전에 꼭 해야 한다고 여기던 수술이 바로 포경수술이다. 그런데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에서 포경수술을 받는 남성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김대식(물리천문학부) 교수, 중앙대 방명걸(동물자원과학) 교수, ‘푸른 아우성’ 구성애 대표가 지난해 12월 ‘BMC 퍼블릭 헬스’에 발표한 논문 ‘한국 남성 포경수술의 감소’에서 밝혀진 것이다. 논문에 따르면, 2000년 조사 당시 ‘과거 10년간 포경수술을 받은’ 남성은 전체의 75.7%였지만, 2011년에는 그 비율이 25.2%로 크게 떨어졌다. 2000년 조사는 0~92세 남성 5434명, 2011년 조사는 0~64세 남성 3296명이 대상이었다. 특히 포경수술을 많이 받는 나이인 14~19세 남성의 수술 비율이 떨어졌다. 14~16세는 2000년 88.4%에서 2011년 56.4%로, 17~19세는 95.2%에서 74.4%로 감소했다. 김 교수는 “연령별 인구를 고려할 때 10년간 최소 100만 건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포경수술에 대한 찬반양론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자연 포경이거나, 귀두 표피가 자연스럽게 벗겨지는 경우 굳이 포경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 포경을 하면 더 이상 껍질이 벗겨지지 않게 된다. 그러나 감돈 포경(포피가 귀두 뒤로 젖혀진 후에 고정되어 원래 위치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태), 빈번한 염증, 과다한 포피 분비물인 경우 반드시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 포경수술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도 많다. 성기를 청결히 할 수 있고 구지(귀두포피 내에 하얗게 끼는 것)의 만성자극을 피할 수 있으며, 포피 내의 병원균 번식으로 오는 귀두포피염, 귀두포피의 유착, 상행성 요로감염 및 음경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제외한 외국의 경우 포경수술의 빈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 발기 시에 귀두가 노출되는 경우 굳이 포경수술을 시행하지 않아도 귀두의 청결도는 유지되므로 대부분 포경수술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포경수술은 비뇨기과 전문의에 의한 정확한 진단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비뇨기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7 14:51
  • 조성민 부검 결과 “자살”, 자살도 전염?

    조성민 부검 결과 “자살”, 자살도 전염?

    지난 6일 숨진 故 조성민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 수사를 담당한 경찰은 부검결과 자살로 보이며, 목을 매 숨졌다고 밝혔다. 故 최진실, 최진영 남매와 최진실의 전남편인 조성민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으니 자살도 전염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3/01/07 13:36
  • [건강단신]을지병원, 노원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을지병원은 1월 7일 노원구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400만원과 라면 300박스(현금 327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홍서유 병원장은 이번 성금을 전달하며 "연일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불우이웃들은 몸과 마음이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추위와 외로움을 견뎌내는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병원은 2010년도부터 9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노원구청에 전달하고, 2011년에는 성금670만원 전달과 함께 하계1동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쌀200포(10Kg)를 전달하는 등 해마다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07 13:26
  • 탈모의 새로운 치료법‥ PRP의 효과

    PRP(자가혈소판농축액) 치료법이 탈모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이 38세 남성의 두피를 좌우로 나눠 한쪽에는 생리식염수를 주사하고 다른 한쪽에는 PRP 치료를 1주일 간격으로 총 4회 시행한 결과, 생리식염수를 주사한 두피의 모발 성장속도에 비해 PRP 치료를 시행한 두피의 모발 성장속도가 약 76%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범준 교수는 "혈소판 속에는 다양한 성장 인자들이 함유돼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PRP 치료의 영역을 넓혀 탈모를 비롯한 피부 미용 분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PRP 치료법이 모발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앞으로 대규모의 연구와 장기간의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국피부외과학회지(Dermatologic Surgery) 온라인판 12월호에 게재됐으며,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의 연구비 지원에 의해 이루어졌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 2013/01/07 13:25
  • 비슷한 듯 다른 어깨질환 오십견과 회전근개 손상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평소 앓고 있는 어깨 통증이 부쩍 심해진 주부 하모씨. 다가오는 설 명절이 벌써부터 걱정이다. 그저 오십견으로 보기에는 통증이 너무 오래 가는 것 같아 설이 되기 전에 병원에 가볼 생각이다. 흔히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부터 생각하게 된다. 어깨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는 50대 전후에 많이 발병한다고 해서 “오십견”으로 불리고 있는데,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관절을 싸는 주머니인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져 쪼그라들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관절낭이 두꺼워져 마음대로 움직이기가 어려워진다. 하지만 중년층의 어깨 통증에서 오십견이 차지하는 비율은 20% 정도다. 그보다 훨씬 많은 것이 회전근개 손상으로 70%를 차지한다. 회전근이란 어깨를 감싸고 있는 근육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근육이 뼈에 부착되는 부위가 힘줄인데, 이것을 회전근개 힘줄이라고 한다. 어깨 통증이 지속되면 정밀진단을 통해 원인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중년 이후 어깨 통증이 반복된다면 회전근개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많은 환자들이 '다치지도 않았는데 왜 힘줄이 손상될까' 하고 의문을 갖는다. 연세 견우정형외과 김성훈 원장은 “회전근개 질환은 일종의 퇴행성 질환"이라며 "마치 무릎의 관절염이나 허리 디스크와 같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체중부하를 받는 무릎은 관절 연골이 닳아서 통증이 발생하는 반면, 운동성이 큰 관절인 어깨는 관절을 감싸고 있는 힘줄의 손상으로 퇴행성 질환이 나타난다. 따라서 진단이나 치료가 무릎과 같을 수 없다고 김원장은 설명한다. 무릎 관절은 관절연골이나 반월상 연골의 손상이 통증의 원인이므로 이것을 확인할 수 있는 MRI 검사가 필요한 반면, 어깨는 회전근개 힘줄의 손상이 통증의 원인이므로 초음파 검사로도 충분하다. 최근에 나온 프리미엄급 초음파는 회전근 힘줄의 진단이 MRI보다 더 정확한 편이다. 어깨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인 회전근개 손상과 오십견은 증상이 비슷하면서도 차이점이 있다. 가장 중요한 차이는 운동 범위의 제한 정도이다. 오십견은 관절막이 두꺼워져 모든 운동범위가 심하게 감소되어 있다. 하지만 회전근개 손상은 팔을 등뒤로 돌리기 어려운 등 특정 운동범위만 감소되어 있으며 운동 제한의 정도는 심하지 않다. 또한 회전근개 질환은 팔을 위로 올릴 때 특정 운동각도에서 통증이 있다가 완전히 들어 올리면 통증이 사라지기도 한다. 때문에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오십견에 비해서 방치하기가 쉽다. 어깨 질환의 치료에 있어서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는 회전근개 힘줄의 파열이다. 충돌 증후군이나 오십견은 대부분 비수술적인 치료로 잘 호전이 된다. 어깨의 퇴행성 질환은 힘줄 파열로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에 복원을 하면 정상적인 관절로 복귀가 가능하다. 하지만 힘줄 파열도 방치하게 되면 파열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끊어진 힘줄이 안으로 말려들어가 근육이 지방으로 대체가 되어 봉합이 불가능해진다. 파열된 힘줄은 복원이 가능하나 한번 없어진 힘줄은 복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근이전술이나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하다. 아직 힘줄 파열이 발생하지 않았고 주로 염증만 있는 상태인 충돌 증후군, 어깨 관절막에 염증이 생기고 굳은 오십견은 염증 주사와 재활 운동으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어깨 힘줄에 석회가 생겨서 통증이 발생하는 석회화 건염이나 어깨 주변 근육의 만성 통증을 유발하는 근막통증 증후군은 체외 충격파 치료로 가능하다. 회전근개 질환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김원장은 “회전근개 질환은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기 때문에 완전히 예방하기란 불가능하다"며 "하지만 평소에 스트레칭 및 회전근을 강화시키는 근력강화 운동을 꾸준히 시행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을뿐더러 통증을 줄이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1/07 13:24
  • 여성 3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자궁근종, 40대서 가장 많아

    2011년 자궁근종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 28만 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근종은 자궁을 이루는 근육 조직들이 덩어리가 되어 염증, 통증, 불임 등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여성의 20 ~40%가 가지고 있을 만큼 흔하다. 확실한 원인은 모르지만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7년 22만 9324명이던 자궁근종 진료인원이 2011년 28만 5544명이 돼 연평균 5.6% 증가했다. 연령대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40대가 13만6689명(47.9%)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7만4206명(26.0%), 30대 5만4256명(19.0%) 순으로 30~50대가 전체의 92.9%를 차지했다. 자궁근종은 자궁에서의 위치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다르다. 대부분의 자궁근종은 증상이 없어 크기가 상당히 커진 후에야 발견된다. 하지만 생리 때 발생하기 쉬운 막하 자궁근종의 경우에는 1cm 정도의 작은 크기로도 과다 생리를 유발할 수 있다. 40대에서 자궁근종 진료인원이 많은 이유에 대해 전문의들은 다른 종기에 비해서 형성과정이 비교적 느린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몬 변화에 다른 2차 성징의 일환으로 생리 현상이 시작되면서부터 작은 덩어리로 시작하여 5년, 10년에 걸쳐서 서서히 자라기 때문이다. 따라서 40대가 되어서야 초음파 검사 등에서 덩어리로 발견된다고 추정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정재은 교수는 “자궁근종의 발생원인이 뚜렷하게 알려지 있지 않기 때문에 예방법을 논하기는 한계가 있다”며 “자궁근종을 비교적 작은 크기에서 조기 발견할 경우 자궁근종에 의한 합병증이나 개복수술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7 11:42
  • 살찌기 쉬운 겨울, 엄격한 식이요법 어렵다면 ‘이것’ 활용!

    많은 사람들이 겨울이면 살이 찐다고 성토한다. 추운 날씨 탓에 활동량은 줄어들고, 이로 인해 소비해야 하는 칼로리가 많이 남기 때문이다. 게다가 겨울에는 송년회와 신년회 등 평소보다 잦은 술자리로 식사량과 함께 섭취하는 칼로리도 많아지는 계절이다. 심리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겨울철 두꺼운 옷들은 몸매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겹쳐 입는 옷들도 많아 평소 치수보다 약간 큰 사이즈를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 결국 체중이 늘었다는 자기인식이 힘든 환경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살이 붙는다.그러나 통념과는 다르게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살 빼기 좋은 계절이다. 우리 몸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기초대사량을 늘려 몸에서 열을 내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칼로리 소모가 많아진다.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칼로리 소모 속도가 빠른 겨울은 다이어트에 좋은 최적의 계절이다. ◆식이요법 우선, 힘들면 식사 대용식도 도움실외 운동이 부담스럽거나, 마땅한 실내 운동을 찾지 못했다면 식이요법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우선 총 칼로리를 줄이는 방향으로 식단을 짜야 한다. 칼로리가 낮은 채소류가 대표적이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호박, 당근, 버섯, 양상추, 콜리플라워 등은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메뉴이다. 두 번째로 기름기를 최대한 뺀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닭 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은 대표적인 육류이다. 견과류는 다이어트 식단에서 부족할 수 있는 지방 함량을 채워주는 좋은 식품이다.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비만을 예방하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가득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엄격하게 다이어트 식단을 지키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한 끼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뉴트리포뮬러의 ‘프로틴 다이어트 밀’은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 칼로리는 85~90kcal밖에 안된다. 보통의 다이어트 식단이 한 끼에 400kcal 이하로 맞춘 것에 비해도 매우 낮은 칼로리이다. 게다가 복부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분말(HCA)도 250mg 들어있다. 또한 현미, 보리, 기장, 차조, 수수 등 다섯 가지 곡물성분에서 추출한 양질의 탄수화물과 식이요법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 함량을 높여 영양의 균형을 맞추었다. 다이어트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의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은 칼로리를 줄이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따라서 체중조절용으로 만들어진 식사대용식을 선택할 때는 반드시 영양 균형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때는 바나나와 견과류를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면 맛과 영양 모두 챙기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1/07 10:27
  • 화농성 관절염, 관절경 수술로 치료 가능

    관절경 수술로 고관절에 생긴 화농성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화농성 관절염이란, 염증이나 세균이 관절 내로 침투하고 증식해서 관절 조직을 파괴하는 병이다. 무릎관절에 가장 많이 나타나고 어깨나 고관절에도 잘 생긴다. 성인뿐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신생아에게도 잘 나타난다. 지금까지 고관절에 생긴 화농성 관절염의 치료에는 염증이 있는 피부를 절개해 염증을 제거하거나, 가는 튜브를 통해 죽은 조직을 흡인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됐다. 가느다란 관절경을 관절에 넣어 내부를 모니터로 보면서 제거하는 방법은 주로 무릎과 어깨 관절 치료에 쓰이고, 고관절에는 잘 쓰이지 않았다. 그런데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하용찬 교수팀이 고관절 화농성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9명에게 관절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장치로 염증 부위의 괴사 조직을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시행했더니, 20개월 정도가 지나자  8명은 합병증이나 재발없이 치료됐으며, 염증이 재발한 1명은 한 차례의 관절경 재수술 이후 별다른 이상없이 호전됐다. 하용찬 교수는 “관절경 수술은 기존의 절개수술보다 피부를 덜 절개하므로, 근육과 인대 등의 연부조직이 손상되거나 관절낭이 유착되는 등의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입원 기간을 단축시키고 빠른 회복을 통해 조기 재활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이 연구결과는 SCI저널 ‘무릎 스포츠 외상학(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 최신호에 게재됐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7 08:45
  • "피임약 끊으면 임신이 잘 안된다?" 사실은‥

    "피임약 끊으면 임신이 잘 안된다?" 사실은‥

    원치 않는 임신을 막고, 계획 임신을 통해 커리어를 개발하게 하는 등 피임약은 여성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약 1억명의 여성이 복용하고 있는 피임약도 잘못된 오해와 편견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피임약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봤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07 08:44
  • 남편은 금연, 아내는 다이어트 돕는 건강 주스

    남편은 금연, 아내는 다이어트 돕는 건강 주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금연, 다이어트 등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결심을 세운다. 건강 결심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는 주스를 추천한다. 금연을 다짐하는 남편을 위한 '검은콩 검은깨 두유'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07 08:44
  • 다이어트 중에는 어떤 술을 마셔야 할까?

    다이어트 중에는 어떤 술을 마셔야 할까?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술자리에 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곤란해 하는 경우가 있는데, 피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소주'를 마시도록 하자. 술은 만드는 방법에 따라 크게 양조주와 증류주로 나뉜다. 양조주는 과즙을 발효시켜 만드는 과일주와 곡류를 원료로하는 막걸리, 맥주, 청주 등이 있다. 알코올 함량은 1~18%로 낮은 편이고, 증류주와 달리 맛에 영향을 미치는 당분, 아미노산, 불휘발산을 2~8%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증류주는 발효된 술 등을 증류해서 만든 소주, 위스키, 브랜디, 럼, 보드카, 진 등이고 알코올 함량이 20~50%의 독주가 많다. 증류주는 양조주에 비해 칼로리가 높지만 체내에서 열 발생으로 태워지기 때문에 체지방으로 잘 축적되지 않는다. 반면 맥주, 막걸리, 와인 등은 당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체지방으로 축적될 위험이 높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 술을 마셔야 한다면 증류주를 선택하는 것이 체중조절에 유리하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1/07 08:44
  • 직장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책상에 '이 색깔' 물건 둬야

    색깔은 사람의 몸과 마음에 특정한 영향을 끼친다. 우울할 때는 어떤 색을 보는 게 좋고, 다이어트를 할 때는 어떤 색을 활용하는 게 좋을까. 각 상황에 따라 필요한 색깔들을 알아본다. ◇잠을 잘 못잘 때 파란색과 보라색 계열의 색깔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짙은 남색은 불면증에 특히 좋으며, 심한 스트레스의 연장선으로 잠을 못 이루는 사람에게는 보라색이 좋다. 그러나 침실을 너무 차갑게 꾸미면 포근함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자주색, 분홍색 등을 적절하게 섞어서 꾸며야 한다. 침실에 라벤더 향이 나게 하는 것도 그 고유의 색인 보라색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우울할 때 우울할 때는 따뜻한 느낌의 색깔을 가까이 하는 게 좋다. 빨간색, 주황색, 분홍색, 노란색이 대표적인 색깔이다. 빨간색은 혈액순환을 자극하고 에너지를 회복시켜준다. 커튼이나 카펫의 색깔을 주황색이나 분홍색으로 하거나, 평소 자주 두르는 스카프나 립스틱, 매니큐어 색깔을 빨간색으로 선택하면 의욕을 자극할 수 있다. ◇다이어트할 때 파란색과 보라색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보라색은 쓴 맛을 느끼게 하며 음식이 상한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식욕을 억제시켜준다. 반면 흰색은 깔끔함과 짠맛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식욕을 자극한다. 특히 식기를 흰색으로 하면 음식의 색을 강조해 입맛을 돋우므로 다이어트를 할 때 흰색 그릇은 피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 받을 때 녹색을 주변에 가까이 하는 게 좋다. 녹색은 신진대사의 균형을 맞춰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침실을 녹색 계통의 색깔로 꾸미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이완시켜주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녹색 식물을 집안 곳곳에 놔두면 심리적으로 편안해지고 혈액을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대체의학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7 08:44
  • 출산 후 '11자 복근' 만드는 비결은?

    출산 이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여성 연예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연기도 연기지만, 이들의 날씬한 몸매는 동년배 여성들의 부러움을 산다. 연예인처럼 되고 싶은 마음에 출산 이후 열심히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기는커녕 점점 처지는 경우가 많다. 여성들의 출산 이후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임신 전 몸매로 회복하는 것이다. 임신 중 축적된 지방은 출산 이후 일부 자연스럽게 배출되지만 이미 늘어난 복부의 근육과 함께 처지기 쉽다. 처진 뱃살을 회복하기 위해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하지만 이미 늘어진 피부조직을 줄이는데 한계가 있다. 지방흡입술도 한 때 인기를 얻었지만 지방만 빼기 때문에 탄탄한 복부를 만드는 데는 부족했다. 그래서 나온 수술이 늘어진 뱃살을 잘라내 봉합하는 복부성형술이지만, 흉터가 길어지고 회복이 더디다는 단점이 있다. 복부성형술이 갖는 단점을 보완해 나온 수술이 ‘심층 박리 없는 복부성형술’이다. 이 수술은 인체의 근육과 지방의 분포도에 따라 절개선을 디자인하고 복근을 단단히 조인다. 지방층 감소·피부탄력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장점이 있다. 수술 당일에 퇴원이 가능하고 72시간 내에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비키니라인 아래를 절개하는 수술이 가능하여 회복 후 비키니를 입고 마음껏 몸매도 뽐낼 수도 있다. BR바람성형외과 홍윤기 원장은 “그동안 해외에서는 갈비뼈 경계부위까지 박리하는 것을 중요시해 반드시 림프관이나 혈관 등이 손상됐다”며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는 심층 박리 없는 복부성형술이 개발돼 최근 발표된 시술의 장점만을 이용한 시술이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복부는 특정한 모양이 없어 평면적으로 인식하고 시술하기 쉬운 부위이지만, 지방의 분포량, 근육의 구성 등을 이해하며 세밀하게 시술할 수 있는 전문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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