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이 부위'에 자기장 갖다 댔더니 흡연 욕구 '뚝'

    '이 부위'에 자기장 갖다 댔더니 흡연 욕구 '뚝'

    많은 사람들이 흡연 욕구를 쉽게 물리치지 못한다. 그런데 최근 한 연구에서 흡연 욕구와 연관이 있는 뇌부위가 발견됐다. 일본 이화학연구소 분자이미징 과학연구센터 연구팀이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에 관여하는 뇌 부위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10명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흡연하는 장면을 보여준 뒤, 바로 흡연할 수 있는 상황과, 잠시 동안 흡연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나눈 뒤 기능성자기공명단층촬영장치(fMRI)를 사용해 흡연 욕구를 조사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다른 사람이 흡연하는 모습을 봤을 때 흡연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흡연자들은 전두엽 피질의 눈 가까이 있는 ‘안와전두피질’에서 흡연 욕구가 형성됐고 금방 흡연할 수 있는 조건에 있었던 흡연자들은 좌전두엽에 있는 ‘배외측전두전야’가 활성화됐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흡연자들에게 흡연하는 사진을 보여준 후 배외측전두전야 부위에 자기장을 갖다 대자, 흡연욕구가 억제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는 금연 치료술이나 약물 중독의 발병 메커니즘 해명과 치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1 10:08
  • 인류 최악의 실험 Top10‥ 푸른 눈 만들려고 눈에 물감 주사

    인류 최악의 실험 Top10‥ 푸른 눈 만들려고 눈에 물감 주사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인류 최악의 실험 Top10’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최악의 실험 1위는 나치가 유태인을 대상으로 한 생체실험이었다. 나치가 유태인을 대상으로 어떤 생체실험들을 자행했었는지 알아본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의 일부 의사들은 국익이라는 명분으로 장애인, 정신병 환자, 혼수상태의 환자들을 죽이는 히틀러의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일부 저명한 의과대학 교수들도 인종적으로 열등한 민족의 박멸을 지지했으며, 어떤 이들은 강제수용소에서 이루어진 대량학살에 관여했다. 이 ‘히틀러의 의사들’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이었던 의사가 요제프 멩겔레였다. 그는 오직 성공을 위해 나치의 열렬한 추종자가 됐다. 연구방향도 당시 정치적 흐름에 일부러 맞췄다. 그의 박사논문은 ‘인종에 따른 턱의 구조 차이’였다. 군의관이 된 멩겔레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약 40만 명의 죽음에 관여해 ‘죽음의 천사’라는 악명을 얻게 된다. 수용소에서 자행된 그의 의학실험은 비정상적이었다. 도망치다 붙잡힌 유태인 소년 300명을 큰 구덩이 속에 넣고 불태워 죽였을 정도로 비정했던 그는 일란성 쌍생아를 사용한 연구에 특히 열중했다. 유전적 성질이 동일한 인간끼리 비교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밖에도 푸른 눈동자를 만든다며 파란색 물감을 눈에 주사하거나, 사람들의 피를 서로 바꿔 넣기도 했으며, 심지어 샴 쌍둥이를 만들기 위해 외과적으로 등을 접합시키기까지 했다. 물론 실험의 대상이 됐던 유태인들은 실험 뒤 모두 죽임을 당했다. 멩겔레는 끝까지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지 않았다. 그는 ‘어차피 죽을 운명이었던 유태인들을 의학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출세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라는 주장을 펼쳤다. 러시아군이 아우슈비츠에 진입하기 직전에 피신하여 34년 동안이나 추적자들을 교묘하게 따돌린 멩겔레는 1979년 브라질의 바다에서 수영 도중 뇌졸중 발작으로 익사했다. 그의 신원은 1992년에 미국, 독일, 남미 각국이 공동으로 시행한 DNA 검사에 의해 확인되었다. 전후 뉘른베르크의 전범재판에 회부된 독일 의사들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재판관들은 이들의 유죄를 인정하면서 포로를 사용한 인체실험의 윤리적 원칙들을 제시했다. 후일 ‘뉘른베르크 강령’이라고 불리게 된 이 원칙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어떠한 실험도 ‘피실험자들이 각자의 자유로운 의지에 따라 참여 여부에 동의할 때에만 허용된다’는 것이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31 10:07
  • 힘줄 손상, 마취 없이 5분만에 해결

    힘줄 손상, 마취 없이 5분만에 해결

    주부 김모(37)씨는 회전근개질환을 갖고 있다. 힘줄이 손상돼 얻은 병이다. 처음에는 노화가 시작된 것이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통증이 자꾸 심해졌다. 치료를 마음먹은 김씨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알게 돼 시술받았고, 현재는 증상이 많이 호전돼 큰 어려움 없이 생활 하고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31 09:20
  • 겨울 전립선 건강, 열(熱)로 다스리자

    겨울 전립선 건강, 열(熱)로 다스리자

    - 개인용 온열치료기 잘 쓰면 도움돼 소변 줄기가 시원치 않은 남성에게 겨울은 공포의 계절이다. 소변을 봐도 개운치 않고, 소위 ‘소변 줄이 막힌다’는 급성요폐 증상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겨울이면 다른 계절에 비해 전립선 질환자가 1.2배로 늘어난다는 전립선학회 조사 결과가 있다. 겨울 전립선 질환을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하는지 알아보자.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1/31 09:20
  • 듣고 싶은 소리만 깨끗하게 잡아주는 신개념 보청기 쓰세요

    듣고 싶은 소리만 깨끗하게 잡아주는 신개념 보청기 쓰세요

    보청기가 진화하고 있다. 기존 보청기는 웅웅거리는 등 잡음이 많고, 턱없이 비싼 것도 많으며, 3개월 정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해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이러한 보청기의 불편함을 보완한 ‘비선형 증폭 방식’의 신개념 보청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3/01/31 09:19
  • 비싼 MRI 검사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

    비싼 MRI 검사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는 영상의학의 꽃이라 불릴 만큼 정확도가 높은 정밀검사다. 연부조직 촬영 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급성뇌경색 같은 신경계 질환에 위력을 발휘한다. MRI 검사는 검사비가 비싼 탓에 의사가 검사를 권할 때 바가지를 씌우는 것은 아닌가 싶어 멈칫하는 환자가 많다. MRI 검사, 언제 받아야 하는지 알아두면 괜한 오해도 없을 것이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3/01/31 09:19
  • 자녀 PC방 출입 말려야 하는 또다른 이유

    자녀 PC방 출입 말려야 하는 또다른 이유

    청소년들이 자주 출입하는 학원과 PC방의 공기가 가장 많이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검출된 오염물질들은 그 자체로는 독성이 없지만 양이 증가하면 몸속에 쌓여 호흡기 건강을 악화 시킬 수 있고, 피부손상도 유발해 주의해야 한다. 서울시는 최근 시내 주요 공중이용시설 3518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가 얼마나 오염됐는지는 조사했다. 측정물질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부유세균(어린이집만)이었다. 측정 결과 오염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학원이었다. 전체 조사 대상 38곳 중 9곳이 1개 항목 이상 기준치를 초과했다. PC방은 200곳 중 27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업소들에서 가장 많이 나온 오염물질은 이산화탄소(66건)였다. 이산화탄소는 복잡하고 밀폐된 생활공간에서 호흡에 의해 주로 발생되는데 양이 점차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산소의 양이 부족해 장기 손상 등 건강에 치명적이다. 다음으로 많이 검출된 미세먼지도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호흡 시 폐로 들어와 폐 기능을 손상하고 면역력을 낮춘다. 미세먼지가 혈액에 들어가서 뇌혈관벽에 쌓이면 염증과 혈전(피딱지)이 생겨서 뇌졸중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먼지가 폐로 들어가면 온몸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 뇌졸중의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이다. 환기가 되지 않은 실내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하게 될 경우,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 외에도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라마르피부과일산점 황선영 원장은 “환기를 안 해 실내 공기가 오염되면 대기 내 먼지 곰팡이 세균 등 각종 오염물질들이 피부에 달라붙어 피부를 자극하게 함으로써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한다”며 “특히 상대적으로 피부가 민감하고 약한 사람일수록 실내공기 청결에 더욱 신경을 써 피부건강을 지키는데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내 공기 오염은 하루 세 번(오전, 오후, 저녁) 자연환기와 청소만으로도 개선시킬 수 있다. 또한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주방은 사용 시 창문이나 후드를 이용해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1 09:19
  • 방귀 냄새의 실체는?

    방귀 냄새의 실체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방귀를 뀌지 못하게 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병원에 실려 갔다는 여성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방귀는 특유의 소리와 냄새 때문에 늘 주변의 관심이 쏠리는 생리현상이다. 방귀에 대한 속설도 난무한다. 인터넷 상에서는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린다’, ‘방귀를 참다보면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등이 대표적이다. 방귀는 질소, 수소,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메탄, 유화수소(수소와 유황이 결합된 것)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방귀 냄새는 이 가운데 유화수소가 뿜어내는 것이다. 그런데 방귀를 참으면 정말 병이 될까? 장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또 간이 나쁜 사람은 암모니아 중독에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암이 생기거나 피부 트러블까지 유발하지는 않는다. 방귀는 생리현상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뀔 수도 있다, 방귀는 두 가지 경로를 통해 생성된다. 첫 번째는 호흡을 통해 들이 마신 공기가 위장, 소장, 대장을 거치는 동안 만들어진다. 또 음식물 찌꺼기가 대장에 있는 세균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이렇게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방귀를 참는다고 실제 나오지 않는 것일까? 비에비스나무병원 민영일 원장은 “항문이 있고 창자가 있는 사람이라면 방귀를 뀔 수밖에 없다”며 “아무리 뀌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방귀는 자신도 모르게 나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방송에 출연한 여성도 무의식중이나 잠잘 때 항문 괄약근이 느슨해지면서 방귀가 나오거나 대변 볼 때 같이 나온다는 것이다. 방귀를 억지로 참으면 장 건강에는 좋지 않다. 하지만 암에 걸리거나 피부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많은 양이 체내에 쌓이지는 않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방귀를 뀌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귀를 오래 참으면 일부가 체내에 흡수되기도 한다. 민영일 원장은 “반복적으로 참다보면 방귀 성분 중 암모니아가 체내에 흡수되는데, 간의 암모니아 해독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면 암모니아에 중독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민 원장은 “결론적으로는 방귀와 같은 생리현상은 참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6:46
  • 마늘이 '남성' 건강에 좋은 이유

    마늘이 '남성' 건강에 좋은 이유

    먹자마자 발기가 되고 정력이 좋아지는 음식은 없다. 하지만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 소문난 것들 중에는 그 효과가 입증된 것이 있기도 하다. 그 중 마늘은 남성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다. 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강화한다. 성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발기인데, 발기가 잘 이뤄지려면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마늘의 대표적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한다. 또, 알리신이 비타민B1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피로회복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이뿐 아니라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알리신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남성호르몬이 분비돼 성 기능이 증진되고 정자의 수도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30 16:32
  • 허리 가는 여성에게 '성적 매력' 더 많이 느껴

    허리가 가는 여성은 성적 매력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웨스트스코틀랜드대학 스튜어트 브로디 교수팀은 35~65세의 남성 699명 등을 대상으로, 남성에게 인식된 여성의 성적 매력과 성적 만족도, 파트너 여성의 허리사이즈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남성의 나이가 젊을수록, 파트너 여성의 허리가 가늘수록 성 기능이나 성적 만족도가 높았다. 브로디 박사는 “여성의 복부 둘레는 심장병 등 각종 질환과 연결되므로, 남성들이 건강한 자손 번영을 위해 본능적으로 허리가 가는 여성을 택할 수 있다”며 “또, 많은 남성들이 기본적으로 마른 여성을 매력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의 성적 만족도도 허리가 가늘 때 높았는데, 연구팀은 이에 대해 복부 지방이 신경 호르몬을 통해 성욕을 저해시키므로 허리가 가는 여성의 성적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 결과는 성 행동 기록 저널에 실렸으며, 미국 언론 메디컬 데일리에 보도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5:57
  • 업무 스트레스, 먹어서 풀자! 스트레스 해소 음식5

    업무 스트레스, 먹어서 풀자! 스트레스 해소 음식5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으로 푼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견과류: 견과류 속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코르티솔이라 불리는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시킨다. 그러나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하루에 열 알 이상은 먹지 않도록 한다. 아이스크림: 단 음식은 분노를 유발하는 당질 코르티코이드라 불리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시킨다. 그러나 적은 양의 단 성분이 혀에 닿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데 충분하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살이 쪄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클 수도 있기 때문. 다크 초콜릿: 지금까지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엔도르핀을 생성하는 음식으로 알려진 것은 초콜릿이다. 초콜릿에는 300가지 이상의 다른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각성작용을 일으키기도 하고 흥분을 하게 만드는 물질도 있다. 따라서 카카오가 70% 이상 함유된 초콜릿을 먹으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우유: 우유에는 트립토판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필수 아미노산의 포함되어 있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우유 속에 들어있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은 혈압을 낮춰주기도 한다. 하루 한 잔의 우유로 스트레스를 풀어 보자. 홍차: 런던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홍차를 하루에 네 잔씩 6주 동안 마셨을 때 스트레스 받는 일을 겪고 난 후의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제는 커피를 마시는 대신 홍차를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어떨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30 15:21
  • [건강단신]한국화이자제약, 혈우병 치료제 '진타' 출시

    한국화이자제약은 혈우병A 치료제인 유전자재조합 VIII인자 제제, ‘진타(Xyntha, 성분명: 모록토코그알파)를 출시한다. 진타는 사람이나 동물에서 유래한 물질을 공정에서 배제함으로써 바이러스 유입 위험을 낮추는 혁신적인 정제기술을 도입했다. 전 제조공정에서 알부민을 배제했음은 물론, 기존 3세대 유전자재조합 제제의 정제단계에서 사용되던 쥐 단일 클론항체를 최초로 펩타이드 친화성 리간드로 대체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낮췄다. 또한, 35나노미터 필터의 ‘나노 여과단계’를 포함한 두 번에 걸친 정교한 정제기술을 통해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걸러내고 고순도의 VIII인자를 추출한다. 진타는 환자가 필요한 순간에 간편하게 주사 용제를 재구성할 수 있는 ‘R2 키트(Rapid Reconstitution Kit)’를 제공해 환자의 투약 편의성 및 휴대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R2 키트는 4mL의 용제가 미리 채워져 있는 프리필드 형태의 시린지와, 바늘을 대체한 바이알 어댑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약제의 재구성 과정에서 바늘을 사용하지 않으며, 바이알의 약제와 프리필드 시린지의 용제를 쉽게 섞을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총괄 오동욱 전무는 “혁신적인 혈우병A 치료제인 진타를 국내 출시하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 혈우병A 환우들에게 새롭게 진보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003년 국내 출시한 혈우병B 치료제 ‘베네픽스’와 더불어 이번에 출시한 혈우병A 치료제 ‘진타’를 통해 우리나라 혈우병 환우들의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30 15:19
  • [건강단신]서울365mc병원 개원

    지방흡입과 위밴드 수술의 대표 주자인 '서울 365mc병원'이 1월21일 교대역 부근에 개원했다. 지상 13층, 지하 2층, 총 15층 규모의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비만수술 위밴드수술 전문병원으로 급부상했다. 지난 2011년부터 교대역 사거리에 부지를 확정 짓고 공사를 시작했던 서울 365mc병원은 오직 지방흡입수술과 위밴드수술만 하는 병원으로써 '비만만 수술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365mc병원 위밴드수술센터는 복부CT, 초음파, X-ray, 내시경, 3D체형분석 등 기존 비만클리닉에서 보기 힘든 비만 검진 기기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바로 옆 '서울 365mc병원 별관'에는 '병원 부설 지방흡입 후관리 센터' 까지 두어 비만 수술부터 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 365mc병원은 (주)메디컬스탠다드사와의 협력으로 국내 최초 '비만특화 full PACS'를 개발, 앞서 말한 비만 검진 기기와의 연동 및 PACS와 시간 연동되는 수술실 내 디스플레이 설비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수술실의 각종 시설과 감염관리 수준을 대학병원급으로 높였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30 14:55
  • 온몸에 털 안 나는 병‥ 원인 밝혀졌다!

    전신탈모증을 발생 및 악화시키는 유전자가 발견됐다. 전신탈모증은 원형탈모증에서 악화된 형태로, 머리카락을 포함한 전신의 털이 빠지는 질환이다.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회복이나 예후가 좋지 않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권오상(피부과학교실)·김종일(생화학교실) 교수팀은 15세 정도의 조기 전신탈모증 환자 20명의 말초혈액을 추출해, 정상인의 유전자와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전신탈모증 발생과 관련이 있는 면역 관련 유전자 6개(HLA-DRB5, BTNL2, HLA-DMB, HLA-A, PMS2, TLR1)가 발견됐다. 이 중에서도 HLA-DRB5, BTNL2 유전자는 전신탈모증 발생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이 두 유전자가 모낭 속 항원에 대해 자가면역반응을 유도해, 전신의 털이 빠지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권오상 교수는 "전신탈모증의 경우 오래될수록 치료 결과가 좋지 않아 조기에 적극 치료하는 게 좋다"면서 "이번에 찾아낸 유전자를 이용하면 전신탈모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미리 예상하는 것은 물론 선제적인 치료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결과는 '공공과학도서관' 저널 최근호에 발표됐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4:46
  • 라식 후 시야가 뿌옇게 흐려졌다면 '이것' 의심

    라식 후 시야가 뿌옇게 흐려졌다면 '이것' 의심

    10년 전 라식 수술을 한 김모(33세, 여)씨는 지난 해 초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 안과를 찾았다가‘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진단 받았다. 눈앞에 뿌옇게 흐려지는 증상이 심해져 조기 노안이라 생각했지만 점점 심해져 뒤늦게 병원을 찾았다. 라식 때문에 각막에 흰 점이 더 빨리 진행됐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김씨의 가족 중 어머니와 오빠도 같은 질환을 진단받았다. 안산연세안과 신정철 원장은 “국내 라식 등의 시력교정술은 1990년대 후반 시작되었다. 그 당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가 대중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일부에서 라식을 받은 환자 중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다”며 “최근 시력교정술 사전검사가 철저히 시행되어 부작용에 대한 걱정은 많이 줄었으나, 수십 가지가 넘는 검사가 어떤 부작용을 막는 것인지 환자 스스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30 14:37
  • 세시 이후에는 식사하지 마세요!

    점심을 오후 세시 이후에 먹으면 살 빼는 데 방해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무리카대학 연구팀, 미국 브리검앤여성병원, 터프츠대학은 20주간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과체중인 42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4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은 오후 3시 이전에 점심을 먹게 하고, 다른 그룹은 3시 이후에 먹게 했다. 그 결과, 3시 이후에 점심을 먹은 그룹은 3시 이전에 점심을 먹은 그룹보다 살이 25% 덜 빠졌고, 살 빠지는 속도도 느렸다. 연구팀은 “점심처럼 하루 중 가장 많이 먹는 식사는 가급적 일찍 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비만 저널’에 실렸으며 외신 ‘마이 헬스뉴스데일리’에 보도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4:37
  • 빙판길 꽈당‥ 노년층에 치명적인 엉덩이 골절

    최근 한파와 결빙으로 곳곳에서 낙상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낙상사고로 가장 흔하게 다치는 부위는 고관절이라고 불리는 엉덩골절이다. 이 부위는 골절되면 보행이 어렵기 때문에 다치기 쉬운 노년층일수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노인에게 특히 치명적인 엉덩관절 골절상 옆으로 넘어졌는데 일어나기가 어렵고 엉덩이 주변이 붓거나 멍들었다면 엉덩관절 골절을 의심해봐야 한다. 엉덩관절이 골절되면 다리를 움직일 수 없고 심한 통증 때문에 걷기가 힘들다. 또한, 다리가 약간 짧아진 느낌이 들고, 다리를 벌리려고 하면 바깥쪽으로 돌리듯이 움직이게 될 수도 있다. 엉덩관절 골절 때문에 환자가 오래 누워있으면 욕창과 폐렴, 요로감염과 섬망(과다행동) 등의 합병증이 생길 확률도 높아진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일수록 치명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2005~2008)따르면 엉덩관절 골절상을 입은 노인 중 약 20%가 1년 이내에 사망했다. 또한 생명이 위태롭지 않다고 해도 보행 시에 반드시 보조기구가 있어야 하는 이가 약 24%, 아예 보행할 수 없는 사례도 20%나 됐다. 따라서 노년층의 엉덩관절 골절은 단순한 외상을 넘어 특별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엉덩관절 골절은 크게 대퇴골(허벅지) 경부 골절, 전자간(골두 밑에 대전자와 소전자를 잇는 부분) 골절, 전자하부 골절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 대퇴골 경부 골절 부상이 가장 흔하다. 대퇴부 경부는 엉덩관절과 인접한 뼈에 혈액과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한다. 연세사랑병원 권세광 원장은 “70세 이상이 되면 골밀도가 낮아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한 번 부러지면 잘 아물지 않는다”며 “이 경우 골반 쪽 비구(다리뼈와 골반뼈를 연결하는 부위)면과 대퇴골 관절면을 인공관절로 바꿔주는 전치환술이 좋다”고 말했다.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빙판길에서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넣기보다는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항상 바닥을 보면서 걸어야 한다. 신발은 굽이 낮고 미끄럼을 방지하는 밑창이 붙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팡이나 보행보조기가 필요한 노인이라면 높이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움직임이 둔해질 정도의 옷은 보행에 불편하므로 피한다. 노년층은 근력이 약해 심각한 골절상을 입기 쉽다. 이를 위해 평소 다리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걷기 운동은 무리하지 않고도 허벅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근육량 보존을 위해 콩, 장어, 고등어, 참치를 비롯한 생선류, 닭고기, 쇠고기 등의 단백질 섭취도 필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30 11:43
  • 치킨 즐겨 먹는 남편의 전립선이 위험하다!

    치킨 즐겨 먹는 남편의 전립선이 위험하다!

    치킨과 감자튀김 등 튀김을 자주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의 재닛 스탠퍼드 박사팀은 35세~74세의 전립선암 환자 1549명과 비슷한 연령대의 건강한 남성 1492명의 식습관을 조사했다. 그 결과, 감자튀김, 치킨, 도넛 등 튀김류 음식을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먹은 남성은 한 달에 한 번 미만 먹는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30~37% 높았다. 연구팀은 “튀김이 될 때까지 음식과 식용유에 열을 가하면 발암 물질이 생성될 수 있을 수 있다”며 “감자 같은 탄수화물 중심의 식품에 높은 열을 가하면 아크릴아미드라는 발암성 화학물질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육류를 높은 온도로 튀기면 헤데로사이클릭 아민과 다환방향족탄화수소 등의 발암 물질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발암 물질은 장시간 튀길수록, 튀긴 기름을 재사용할수록 더욱 증가한다. 또한 고온에 튀긴 음식은 또 만성 염증과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최종당화산물(AGE) 함유량이 증가한다.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하면 몸에 나쁜 활성산소가 많아진다는 것인데 이는 우리 몸 여러 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킨다. 연구팀은 “닭 가슴살을 고온의 기름에 20분간 튀기는 것은 1시간 동안 물에 끓인 것보다 AGE 함유량이 9배 증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전립선(Prostate)’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암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1:42
  • 빵 좋아하는 사람, 간을 조심해라?!

    빵 좋아하는 사람, 간을 조심해라?!

    흔히 잦은 음주 때문에 생긴다고 알려진 지방간이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을 많이 먹어도 생길 수 있다는 통계가 발표돼 식생활에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을수록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콜 섭취가 적음(일주일기준 남성 소주 2병, 여성 소주 1병)에도 불구하고 간 속 지방량이 5% 이상 증가하는 질병으로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과 연관이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402명의 식습관을 조사해 탄수화물 섭취량 하위 33%와 상위 33%를 비교한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 위험은 상위군이 하위군에 비해 남성은 1.7배, 여성은 약3.8배 높았다. 하루 당류 섭취량이 60g을 초과하는 군은 일일 섭취량 25g 미만인 군에 비하여 간 염증 수치 상승 위험도가 남성은 약 2.5~2.6배, 여성은 약 2.5~3.2배 높았다. 또,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52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탄수화물과 당류를 제한하는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 결과 환자 대부분(80.8%)에서 간염증 수치가 호전되고 체중, 체질량지수, 허리둘레가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고지방 식습관으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식약청 관계자는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도 간의 지방을 축적시켜 지방간을 유발시킬 수 있다”며 “탄수화물로부터 에너지 섭취가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경우, 지방 섭취량 제한 보다 탄수화물이나 당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지방간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0 11:41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암환자 성생활 안내서 발간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암환자 성생활 안내서 발간

    남성 암환자가 성생활에 대해 갖고 있는 잘못된 인식과 오해를 고치고, 암환자의 치료과정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센터는 최근 ‘남성 암환자와 배우자의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안내서’를 발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30 11:40
  • 5731
  • 5732
  • 5733
  • 5734
  • 5735
  • 5736
  • 5737
  • 5738
  • 5739
  • 57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