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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핵, 증상 없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결핵, 증상 없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직장인 윤모(32)씨는 얼마 전 결핵 진단을 받았다. 결핵전문 간호사는 "같이 사는 가족도 감염 위험이 있으니, 병원에서 무료 검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윤씨의 어머니는 흉부 X-레이, 피부반응검사 등을 받았다. X-레이 결과는 정상이었지만 피부반응 검사에서 이상 판정이 나와 '잠복결핵 감염'으로 진단받고 현재 결핵균을 없애는 약을 먹고 있다.◇전 국민의 30%, 결핵균 감염 상태윤씨 어머니처럼 증상(2주 이상 기침·가래, 체중 감소 등)이 없고 흉부 X-레이 검사는 정상이지만, 피부반응검사에서 이상(피부에 결핵균을 소량 주입한 뒤 부기의 크기가 10㎜ 이상일 때)이 있으면 '잠복결핵 감염'이라고 한다. 공기 중의 침방울을 통해 결핵균에 감염되면 5~10% 정도만 결핵에 걸린다. 나머지는 몸 속에 균만 잠복해있는 잠복결핵 감염 상태가 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7
  • 커피, 치매 예방 좋지만 고혈압·위장질환자는 자제

    커피, 치매 예방 좋지만 고혈압·위장질환자는 자제

    커피는 건강에 좋을까 나쁠까? 커피를 많이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당뇨병이나 치매 등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렇게 상반된 평가가 쏟아지다보니 커피를 마셔야 할지 말아야 할지 헷갈리는 사람도 많다. 질병별 커피의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고혈압=하루에 커피를 5잔 이상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많이 나왔다. 남녀 6400명을 대상으로 한 네덜란드 연구에 따르면, 11년간 커피를 하루 6잔씩 마신 사람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의 고혈압이 발생 위험이 같았다.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카페인 때문에 혈압이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는 있지만, 건강한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고 고혈압 위험이 커지지는 않는다"며 "다만, 고혈압인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6
  • 약 잘못 먹어 손상된 콩팥… 20~30%는 회복 안 돼

    약 잘못 먹어 손상된 콩팥… 20~30%는 회복 안 돼

    직장인 황모씨(33)는 5년 전 살을 빼기 위해 몇 달간 이뇨제를 먹었다. 어느 날 어지럽고 구토가 심해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이뇨제로 인한 탈수 때문에 혈압이 떨어지고 콩팥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었는데, 이 때문에 갑자기 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급성 콩팥병'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콩팥은 우리 몸에서 산소가 가장 많이 필요한 장기여서 혈액이 조금만 덜 가도 기능이 떨어지거나 세포 손상이 빨리 일어난다.그녀는 당시 수액을 맞는 등 치료를 받고 회복했지만, 이뇨제를 끊지 않아 2년 뒤 다시 병원에 실려갔다. 그 때는 만성 콩팥병으로 진행된 상태였다. 그녀는 콩팔 기능이 5% 아래로 떨어진 상태로 혈액 투석을 받다가 최근 콩팥이식을 받았다.◇약물이 가장 큰 원인급성 콩팥병은 건강하던 콩팥이 약물·탈수 등의 원인으로 갑자기 혈액 정화·배설, 전해질 농도 조절 등의 기능이 나빠진 상태를 말한다. 이 경우 우리 몸에서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급성 콩팥병의 가장 큰 원인은 약물이다. 그 다음은 탈수, 감염, 혈관염 등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다.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는 "최근 급성 콩팥병 환자가 늘고 있다"며 "만성 질환으로 인한 약물 복용 증가, 몸매 관리를 위한 일부 젊은 층의 과한 운동 때문"이라고 말했다. 첨단 영상 검사가 늘면서 조영제의 사용 빈도가 늘어난 것도 원인 중 하나다. 남서울내과 이중건 원장은 "콩팥은 약물을 배설하는 기관이라 조영제를 포함한 약물 독성에 민감하다"며 "운동이 과할 때 근육세포가 파괴되면서 생기는 '마이오글리빈'이라는 단백질도 콩팥의 기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6
  • 두꺼운 심장 근육 탓에 매년 1500명 이상 돌연사

    두꺼운 심장 근육 탓에 매년 1500명 이상 돌연사

    최근 운동 중 심장이 조이면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응급실에 실려간 이모(51)씨. 심장 근육이 정상보다 비대한 '비후성심근증' 진단을 받았다. 이씨는 "젊었을 때 진단을 받긴했지만 이제까지 약도 먹지 않았고 그런 경험도 처음"이라고 말했다. 주치의는 "심장 근육이 두꺼운 데다 심장에서 혈액이 나오는 통로가 매우 좁기 때문에 수술로 심장 근육을 잘라낼 필요가 있다"며 "치료하지 않으면 돌연사할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지난 달 수술한 이씨는 현재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국내 10만 명 사망 위험 노출비후성심근증은 태어날 때부터 심장 근육이 지나치게 두꺼워져 있는 병이다. 유전자 이상이 대표적 원인으로 꼽힌다. 국내에서 약 10만 명이 이 병을 앓는 것으로 의료계는 추정한다. 이 병이 있을 때 활동을 많이 하면 어지럽고 숨쉬기 힘들 수 있다. 흉통이 생기거나 쓰러질 수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사망한다. 중앙대병원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는 "심장 근육이 두꺼우면 피를 제대로 짜내지 못하기 때문에 돌연사 위험이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
    심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5
  • 암 환자에 중요한 면역력… '생활 속 관리법' 알려드려요

    곧 따뜻한 봄이 오지만 건강에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교차가 심하고 황사와 꽃가루 등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많다. 암 수술·치료를 받았거나 현재도 치료 중인 환자는 면역력 유지가 특히 중요하다. 식사를 포함한 올바른 생활 습관,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를 줄이는 마음가짐이 필수적이다.헬스조선과 힐리언스 선마을이 진행하는 '암극복 생활학교'는 어떻게 하면 면역력을 높여 암 재발에 대한 불안 없이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명상법 ▷암을 이기는 식사법 ▷암 환자의 올바른 운동법 ▷웃음치료 등이 진행된다.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이창걸 교수,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가 강의하며, 4년여 전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 체험 특강도 있다.3월 프로그램은 10일부터 14일까지 4박5일간 열리며, 참가비는 1인당 89만원(2인실 기준)이다. 환자와 함께 온 가족은 30%를 할인해준다. (문의)1588-9983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5
  • "임신 모르고 피임약 먹었다고요? 4주차까지는 태아에 영향 없어요"

    "임신 모르고 피임약 먹었다고요? 4주차까지는 태아에 영향 없어요"

    직장인 유씨(29·대전 동구)는 두 달 전부터 피임약 복용을 시작했는데, 바쁘게 일하다 보니 일정한 시간에 먹지 않거나 약 복용을 잊어버리는 날이 많았다. 그러던 중 갑자기 속옷에 피가 비치고 소화가 안 되는 등 임신 증상이 나타났다. 산부인과에서 임신 4주 진단을 받은 유씨는 자신이 먹은 피임약이 태아에 악영향을 미쳤을까 봐 걱정을 했다.유씨처럼 임신한 줄 모르고 임신 초기에 피임약을 먹은 산모 중에서 태아의 기형을 걱정해 중절수술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렬 교수팀이 3512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임신 초기에 피임약을 먹은 산모 중 인공유산을 한 사람이 11%인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임신 4주차까지는 피임약을 먹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허성은 교수는 “임신 3~4주 사이에 태아와 산모가 태반으로 연결되기 시작하지만 극히 미세하다”며 “따라서 산모가 피임약을 먹었더라도 임신 4주차까지는 태아에게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차움 산부인과 김수현 교수도 “임신 4주 이내에 먹은 피임약이 태아 기형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한정렬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신 초기에 피임약을 복용한 산모와 복용하지 않은 산모 사이의 기형아 출산, 신생아 체중, 임신 기간, 조산율, 저체중아·거대아 출산 확률이 비슷했다.피임약은 호르몬제이기 때문에 임신 4주차 이후까지 먹으면 태아의 성기 기형을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그런 경우에 해당된다면 초음파 검사로 태아의 기형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임신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5
  • 김영수병원, 건강채움 및 브라보 청춘 패키지 이벤트

    척추·관절·통증 전문 김영수병원은 정확한 척추관절 질환 진단을 위한 MRI와 DITI 검진 및 전문 물리치료사의 체계적인 물리치료 프로그램을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건강채움’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 8일(목)부터 4월 6일(토)까지 두 달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픈형  MRI와 DITI 등 최첨단 진단장비를 통한 검진을 10% 할인하는 ‘건강채움 패키지’와 비급여 물리치료(체외충격파 등) 5회 선택 시 1회를 추가로 제공하는 ‘브라보 청춘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척추관절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 물리치료사를 배치한 맞춤 치료서비스 패키지 프로그램인 ‘브라보 청춘 패키지’를 통해 체외충격파 치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학생 및 직장인에게 좋다. ‘척추관절통증 건강채움’ 특가 이벤트에 관한 상세내용은 전화 1577-5075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척추관절 질환에 대한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2/26 18:09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外

    ■분당차병원,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분당차병원은 지난 2월 25일 뇌졸중집중치료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뇌졸중집중치료실은 뇌졸중 환자의 예후 결정에 가장 중요한 급성기(초기)에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특수 병동이다. 이를 위해 신경과를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외과와의 신속한 협진 시스템을 통해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며 뇌졸중 전담 간호사가 상주하여 실시간으로 환자들을 모니터링 한다. 뇌졸중집중치료실에서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불안정한 신경학적 상태를 집중적으로 관찰하며, 필요 시 혈전용해술, 뇌혈관스텐트 등 각 환자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신속히 실시한다. 양·한방 협진의 초기 재활치료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전신적 동맥경화 및 뇌졸중의 위험인자에 대한 확인을 통하여 이차적인 뇌졸중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 뇌졸중집중치료실의 입실은 의료진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상태에 대한 진료 후 결정하게 된다. ■김안과병원, 시각장애인 글 공모전 개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과 전국저시력인연합회는 제8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시각장애인 글 공모전을 갖는다. 이번 공모전은 시각장애인부문과 비시각장애인(시각장애인이 아닌 다른 장애인 포함)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이번 공모전부터는 상금을 대폭 증액해, 각 부문 대상에는 각각 50만원,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작품은 1인당 1작품만 접수할 수 있으며, 내용은 특별한 제한이 없고, 산문과 운문 모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4월 18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고, 언론 및 인터넷 공개를 포함한 모든 권한은 주최측이 가진다. 문의: 전국저시력인연합회 (02)2677-4662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26 16:44
  • 양악수술과 리프팅시술이 룰라 김지현에게 미친 영향

    양악수술과 리프팅시술이 룰라 김지현에게 미친 영향

    혼성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양악 수술과 리프팅시술 후 미모를 뽐냈다. 최근 한 성형외과는 김지현의 성형 후 사진을 공개하며 “김지현이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얼굴의 탄력을 주는 리프팅시술도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현이 받은 양악수술은 위턱과 아래턱을 분절시킨 후 이상적인 위치로 재배치시키는 수술이다. 수술 대상자는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턱의 좌우가 3mm 이상 비뚤어진 ‘비대칭’ ▲아래턱이 길고 돌출돼 있는 ‘주걱턱’ ▲위아래 입이 모두 튀어 나온 ‘돌출입’ 등이 해당된다. 김지현의 경우 안면비대칭이 문제였다. 안면비대칭은 얼굴의 좌우의 높이나 크기가 크게 다른 상태이다. 한국인 중 경미한 비대칭을 포함한 안면비대칭은 약 52% 에 이른다. 얼굴의 중심선이 3㎜ 이상 틀어져 있거나 양쪽 높이 차이가 3㎜ 이상인 경우 치료가 필요한 안면비대칭으로 진단된다. 안면비대칭 환자는 대부분 입술 끝의 위치가 다르거나 아래 턱 선이 좌우 대칭에 벗어나 있다. 위아래 턱뼈도 대칭적이지 못해 부정교합이 생기고, 저작능력이 떨어져 소화장애도 생긴다. 한쪽으로만 씹기 때문에 2차적으로 두통, 목 관절통, 어깨 통증 등이 생길 수도 있다. 양악수술을 통해 비뚤어진 위턱과 아래턱의 중심선을 맞추고, 양쪽 얼굴의 길이와 입의 높이, 턱 선까지 대칭으로 맞출 수 있다. 또한, 리프팅 시술은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여 팽팽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얼굴피부가 늘어지면서 생기는 주름을 제거해 다시 팽팽하게 만드는 안면거상술이나 늘어진 복부의 피부를 제거해 날씬한 허리라인으로 만드는 복부 성형술이 모두 리프팅 시술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6 16:44
  • '햄버거 사랑 3년'의 결과, 연인 비포&에프터

    '햄버거 사랑 3년'의 결과, 연인 비포&에프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햄버거 사랑 3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였다. 이 사진의 연인은 3년 전 날씬한 몸매였지만 햄버거를 꾸준히 섭취한 까닭에 체중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햄버거가 체중 감량의 적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졌다. 햄버거 하나의 열량은 400~600㎉정도다. 지방은 필요 이상으로 들어있지만, 무기질·비타민 등은 부족해 영양불균형을 초래한다. 과다한 지방 섭취와 영양불균형은 결국 비만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햄버거를 주 2회 이상 먹은 사람이 1회 이하로 먹은 사람보다 체중이 평균 4.5㎏ 더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햄버거를 꼭 먹어야겠다면 세트주문은 피하고 단품만 주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콜라 속에 있는 인과 탄산은 그나마 얼마 들어있지도 않은 햄버거 속 칼슘과 무기질을 없애버린다. 콜라와 함께 햄버거,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같이 먹으면 먹는 양이 훨씬 많아져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탄산음료 대신 물과 함께 먹고, 햄버거를 통째로 먹는 것보다 4등분 해 먹으면서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름진 입맛을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입맛에 학습되는 효과를 막아준다. 물이 싫다면 오렌지 주스나 자몽주스와 함께 먹는 것도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6 13:50
  • 효린 이상형 ‘근육질 남자’ 되려면 이렇게!

    효린 이상형 ‘근육질 남자’ 되려면 이렇게!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이상형을 '근육질 남자'라고 공개했다. 효린은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 에 알렉스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씨스타 멤버인 보라는 효린의 이상형을 폭로했다. 보라는 "효린은 근육질의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 한다"고 밝혔다. 효린처럼 탄탄한 근육을 가진 남성이 이상형인 여성들이 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몸매로 거듭날 수 있을까. ◇스트레칭 전에 준비운동부터 근력운동이 필요한데, 근력운동을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먼저하고 준비운동을 한다. 날이 추울 때는 근육이 경직돼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스트레칭해서 근육과 인대 부상을 초래하지 말고, 걷기‧자전거 타기‧맨손 체조 등 준비운동을 통해 체온을 높인 뒤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방법이다. 근력운동을 마치고 마무리 운동을 할 때도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운동 후 스트레칭은 운동 부위의 근육을 풀어 근육통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가벼운 무게부터 차츰 늘려야 근육질 몸매를 위해 욕심이 내서 무리한 중량을 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리한 중량은 부상을 유발하고 운동 후 근육통이 더 오래간다. 부상이나 근육통으로 운동을 오래 쉬다보면 연초에 세웠던 운동계획이 금방 수포로 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자신이 들 수 있는 무게를 잘 모를 경우 가벼운 무게부터 시작해 정확한 자세로 교정하고 조금씩 무게를 늘린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나 횟수가 아니라, 목표 부위에 올바른 자극을 주는 것이다. ◇휴식이 동반돼야 근육 효과 있어 중량 운동을 통해 근육에 자극이 가해지면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고 손상된 근육은 상처에 새 살이 차오르듯 점차 재생한다. 이렇게 손상과 재생 과정을 반복적으로 거치면서 근육이 커진다. 그런데 근육이 재생되는 시기에 또 다시 중량 운동을 해서 근육이 손상되면 당연히 재생 과정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 운동과 운동 사이에도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다. 보통 가슴과 허리 등의 대근육 운동 시에는 세트 사이에 2~3분 정도, 팔‧어깨‧복근 등의 소근육 운동 시에는 1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6 10:23
  • 탄수화물 음식 탓에 치아 건강 위험해졌다?

    탄수화물 음식 탓에 치아 건강 위험해졌다?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현대인보다 훨씬 건강한 치아를 갖고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농경문화가 뿌리기 내리기 전이기 때문에 곡물 섭취보다 과일 같은 무기질이나 어류나 육류 같은 단백질 섭취가 주를 이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 연구팀은 신석기시대 수렵 원시인부터 중세의 농부, 현대인까지 34명의 유골에 남은 치석에서 DNA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시대가 오래 될수록 치아가 건강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분석한 치석은 치아의 세균막이 침, 뼈에서 나온 칼슘, 인 등 무기질과 섞인 채 돌처럼 굳어진 것이다. 연구팀은 치석에 갇힌 박테리아들은 세월이 흘러도 썩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어 연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생활습관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6 09:21
  • 비듬 있을 때 머리 감고 녹차 물로 헹구면‥

    비듬은 먹는 음식의 영양분이나 기후 변화 등에도 영향을 받는다. 비듬이 있을 땐 두피에 좋은 영양분을 가진 식품을 두피에 발라주는 게 도움이 된다.  ◇녹차 녹찻잎에 들어있는 탄닌은 모공을 조여주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더러움을 씻어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머리를 감은 후 녹찻물로 마사지를 하거나 헹구면 지루성 비듬이 없어지고 가려움증, 모발 건조를 해결할 수 있다. ◇양파 살균 작용과 해독 작용이 뛰어나 비듬균을 제거할 수 있다. 양파에 있는 포도당, 자당 같은 당질은 두피에 보습과 수분을 공급해주며 모발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양파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뒤 거즈에 묻혀 머리에 충분히 바른 후 20분 뒤에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단, 양파는 피부 점막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알로에 알로에즙은 비듬이나 두피 가려움증에 효과가 크다. 알로에를 갈아 즙을 내면 젤 상태의 점액이 나오는데, 이것을 두피에 흡수되도록 골고루 바른 후 10분 후에 깨끗이 씻어낸다. 이렇게 하면 혈액 흐름이 좋아지고 모근이 두꺼워져 비듬과 탈모가 줄어든다. 흰머리, 대머리 등도 예방할 수 있다. ◇우유 우유 속 산성 성분이 두피의 각질과 피지를 제거한다. 또한 우유의 수분과 단백질이 각질을 약화시켜 건성 비듬에 효과적이다. 우유 반 컵을 미지근한 온도로 데워 화장 솜에 묻혀 머리를 톡톡 치듯 두피 전체를 마사지하고 10분 정도 둔 후 깨끗이 씻어낸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6 09:20
  • 개리의 건강 비결 '모닝사과'의 효능

    개리의 건강 비결 '모닝사과'의 효능

    그룹 리쌍의 개리가 매일 아침 사과를 챙겨 먹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 개리가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일어난 이광수에게 "나 일찍 잠들어서 깼어. 그리고 아침에 원래 나 모닝사과 먹으러 일어나"라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26 09:19
  • 암 치료에 좋다더니, 이 치료 오히려 도움 안 돼

    말기암 환자 42%가 보완대체요법을 받지만, 실상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그들을 구출하는 효과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삶의 질 개선에도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암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팀은 2005년 7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국립암센터와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12개 병원에서 말기암으로 판정 받은 481명을 대상으로 보완대체요법을 받고 있는지, 보완대체요법을 했을 때 어떤 효과를 보는지 연구했다. 연구 결과, 전체 말기암 환자 중 42%(202명)가 보완대체요법을 받고 있었다. 보완대체요법 중에는 생물학적 요법(약초나 아로마요법, 비타민제 복용, 수치료, 식이요법 포함)이 84.2%로 가장 많았다. 또, 요가, 명상, 기도요법, 음악․춤․그림치료, 원예요법 같은 심신요법이 18.3%, 한약, 침, 뜸, 부황, 지압, 아유르베다, 동종요법 같은 대체요법이 12.9% 순이었다. 그러나 보완대체요법을 받은 환자군(202명)과 보완대체요법을 받지 않은 환자군(279명)으로 나눠서 생존율을 비교 분석한 결과, 보완대체요법을 받은 환자군은 평균 76일, 보완대체요법을 받지 않은 환자군은 67일 생존해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존하는 기간동안의 삶의 질(0~100점)도 조사했는데, 보완대체요법을 받은 환자군과 보완대체요법을 받지 않은 환자군에 차이가 없었다. 더구나, 보완대체요법을 받지 않는 환자군은 한 달 동안 인지기능은 1.3점 악화, 피로도는 1.0점 개선된 반면 보완대체요법을 받은 환자군에서는 인지기능은 11.6점 악화, 피로도는 9.9점 악화로 더 나쁜 결과를 보였다. 또, 보완대체요법 중 하나인 대체요법을 받지 않은 환자군은 불면증이 4.8점 개선된 반면 보완대체요법을 받은 환자군은 오히려 16.1점 악화됐다. 심신요법을 받은 환자도 받지 않는 환자에 비해 전반적인 삶의 질이 감소됐다. 심신요법을 받지 않은 환자는 3점 개선된 반면, 심신요법을 받은 환자는 17.9점 악화됐다. 윤영호 교수는 “보완대체요법이 말기암 환자에서는 기대처럼 생존율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 못했다”며 “삶의 질에서 오히려 해가 되는 일부 보완대체요법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영호 교수는 “말기암 환자에게는 보완대체요법보다는 가능한 빠른 시기에 완화의료를 통해 전인적인 돌봄을 우선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암 분야에 권위 있는 학술지(Annals of Oncology) 2월 호에 게재됐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9:19
  • 맘껏 먹어도 살 안찌는 대게, 왜 그런가 했더니?

    맘껏 먹어도 살 안찌는 대게, 왜 그런가 했더니?

    제철을 맞은 대게가 요즘 여러 모로 인기다. 대게는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소화가 잘 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나 허약체질에게 좋다. 대게 속 키틴과 키토산이라는 성분에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들은 주로 대게의 껍질에 많이 분포돼 있는데 체중감량과 총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있다. 키토산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면역기능 증진에 유익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일본 사이타마현 암센터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키토산이 바이러스, 암세포 등을 직접 상대하는 NK세포의 활성을 최대 5배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키토산이 면역기능을 일부 담당하는 부신의 기능을 향상시켜 NK세포 활성을 돕는다는 분석이 있다”고 말한다. 대게에는 타우린이 풍부해 뇌 기능의 활성도 돕는다. 대게 100g에는 타우린이 약 450㎎ 정도 들어 있는데 이는 에너지음료 반병에 맞먹는 수치다. 또, 타우린 덕분에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데도 기여한다. 타우린은 끓이면 국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찜이나 탕 요리 등으로 섭취할 때 국물까지 먹는다. 대게는 골다공증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골다공증 환자 중 비타민D 제제를 복용 중이라면 키토산은 피한다. 키토산이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D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적인 대게 산지인 울진과 영덕에서는 매년 대게 축제를 개최한다. 울진에서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영덕에서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다. 대게를 무료로 시식할 수도 있고 여러 대게 요리도 맛볼 수 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6 09:19
  • 운동으로 살 뺄 때 함께 먹으면 더 효과

    운동으로 살 뺄 때 함께 먹으면 더 효과

    대학생 이모(25·서울 성북구)씨는 3주 전 살을 빼기 위해 헬스클럽에 등록했다. 하지만 매일 1시간 이상씩 열심히 운동하면서 땀을 뺐는데도 체중이 거의 줄지 않았다. 이씨는 헬스 트레이너로부터 "복근운동 같은 무산소 운동만 하면 살이 잘 안 빠지므로 유산소 운동도 함께 해야 한다"며 "이 때 식이조절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웨이트트레이닝·수영 함께 해야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면 자신의 체력에 맞는 방법과 강도로 운동을 해야 한다. 탑스포츠클럽 김준기 대표는 "근력운동만 힘들게 한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근력, 유연성, 지구력 등을 키울 수 있는 운동 방법과 무산소운동, 유산소운동을 골고루 해야 한다"고 말했다.80분간 운동한다면, 팔벌려뛰기처럼 움직임이 많은 스트레칭 5분→웨이트트레이닝 40분(총 8~10가지 운동을 부위 별로 선택해 1세트 당 12~15회씩 2세트 반복)→유산소 운동(수영, 달리기 등) 30분→움직임이 없는 정적 스트레칭을 5분간 하는 식이다.평소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았던 사람은 1~2주 정도 가벼운 운동으로 적응력을 높인 후 점차 강도를 높여야 부상을 줄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8:50
  • 알로에가 간 건강도 챙겨주네

    알로에가 간 건강도 챙겨주네

    무역회사에 근무하는 김모(39)씨는 요즘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일이 많다. 올들어 술을 많이 마시거나 야근을 한 다음날이면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들고 업무에도 차질이 생기는 일이 잦아졌다. 1월에 받은 건강검진에서 간기능을 알려주는 수치인 AST가 52 IU/L, ALT가 54 IU/L로 정상치(40~45)보다 높게 나왔다. 이 수치는 피로, 술 등 다양한 이유로 간 기능이 떨어지면 올라간다. 김씨가 적극적으로 간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간이 하는 일은 중요하다. 소화액인 담즙을 비롯해 수 천 가지의 화학 물질과 효소를 만든다. 이 물질이 분해한 영양분이 대사과정을 거쳐 전신에 흡수되며, 그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이 피를 타고 간으로 돌아와 처리된다. 독성물질도 간에서 해독처리된다. 간 속 쿠퍼세포는 우리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나 각종 병균, 이물질 등을 없앤다.
    건강기능식품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8:50
  • 과일과 채소 추출물 그대로 담은 천연 비타민

    과일과 채소 추출물 그대로 담은 천연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은 연간 시장규모가 3조원 이상으로 추정될 만큼 현대인의 필수품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효능이 비슷하다고 해도 브랜드별로 특징이 있어 어느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LG생명과학 사업개발부 원종헌 약사는 "식품을 고를 때 원산지와 용량을 확인하는 것처럼,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도 원료의 출처와 성분의 함량을 확인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천연원료 사용한 제품이 잘 흡수돼건강기능식품은 천연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원종헌 약사는 "천연원료와 합성원료 중 어느 것이 더 좋은 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지만, 천연원료가 몸에 흡수가 더 잘 된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고 말했다.사람들이 많이 찾는 종합비타민의 경우, 수용성 비타민(비타민B1,B2, 나이아신, 비타민C, 엽산 등)이 1일 섭취권장량 기준 대비 100% 이상 함유된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에는 1일 영양소 기준치가 정해져 있다. 하지만 1일 영양소 기준치는 흡연·음주 횟수가 잦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등 현대인의 생활 습관은 고려하지 않은 수치라는 주장이 있다. 원종헌 약사는 "술을 마시면 알코올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비타민B가 많이 소모되고, 담배 한 개비를 피울 때도 몸속 비타민C가 20mL 정도가 파괴된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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