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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경에 접어든 여의사 95% 이상이 하는 ‘이것’

    폐경과 함께 여성호르몬이 뚝 떨어지면 몸과 마음이 여간 힘든게 아니다. 가슴은 두근 거리고, 갑자기 열은 솟구치고, 우울하고, 잠은 안 오고 등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지만 우리나라 폐경 여성은 호르몬 치료를 잘 하지 않는다. 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으로 혹시 유방암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하는 불안한 마음이 여기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폐경에 접어든 외국 여의사 95% 이상이 호르몬 치료를 한다고 한다. 폐경에 접어든 국내 여성은 10명 중 한 명이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과 큰 차이다. 왜 이런 차이를 보일까?중앙대병원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는 “폐경으로 급격히 에스트로젠이 감소하면 심혈관질환을 비롯해 골다공증 같은 다양한 건강 위험 요인이 나타나는데, 호르몬 치료가 비만할 때 올라가는 수준으로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며 “그러나 다양한 연구 결과를 종합한 의학자들은 폐경 후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이 호르몬 치료를 하지 않는 것보다 건강에 유익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물론 아직까지 의학자들은 여성호르몬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완전한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 그러나 박형무 교수는 “저용량으로 3~5년간 짧은 기간 호르몬 치료를 하면 확실히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고는 본다”며 “더불어, 여러 연구를 종합해 판단해보면 여성호르몬 치료가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기보다 이미 있는 유방암의 진행을 빨라지게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03 17:26
  • 영양 만점 우유, 이렇게 먹어야 최고

    영양 만점 우유, 이렇게 먹어야 최고

    매일 꾸준히 우유를 마시면 보약이 필요 없다는 말이 있다. 우유에는 양질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기 때문에, 생체방어기능뿐 아니라 조절기능까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 그러나 우유를 어떻게 선택해 어떤 방법으로 먹느냐도 우유의 효능에 영향을 미친다. 우유의 효능을 100%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흰 우유로 마셔야=딸기우유, 초코우유와 달리, 흰 우유는 살균 외에는 별다른 가공을 하지 않는 자연식품이다. 백설탕을 비롯한 인공향료, 식용색소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5도 정도 온도가 적당=우유를 끓이면 열에 약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냉장보관된 상태 그대로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우리 몸에 나쁜 균만 죽인 살균 우유라면 5도 정도의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찬 우유를 마실 때 복통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면 따뜻하게 데워 마셔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적당히 차갑게 마신다. 우유도 씹듯이 삼켜야='수박은 그냥 삼키더라도 우유는 씹어 먹어라'는 말이 있다. 수박과 우유의 성분을 비교하면 그 이유가 분명해진다. 수박은 수분 96%, 고형분 4%로 물렁한 식품에 속한다. 반면 물처럼 보이는 우유는 고형분이 12%로 수박보다 단단한 식품인 것이다. 우유에는 고형분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소화효소가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씹듯이 마시는 것이 좋다. 그래야 침과 잘 섞여 소화도 더 잘 된다. 한편,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 작용이 약해서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 경우도 입안에서 우유를 씹듯이 조금씩 마시면 트러블 없이 우유를 즐길 수 있다. 우유는 물처럼 벌컥벌컥 마시는 것보다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입안에서 굴리면서 마시면 고소한 맛도 더 강해진다. 붉은색 채소 곁들이면 최고=우유는 당근, 토마토, 딸기 등 붉은색 채소에 많은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활발하게 한다. 이들 성분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항암 효과를 발휘하는 강력한 물질이다. 특히 토마토는 당근의 2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딸기와 함께 우유를 마시면 소화를 돕기 때문에 평소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딸기를 먹을 때 우유를 곁들이면 좋다. 외출 전 마시면 칼슘 흡수 촉진=햇볕을 받으면서 생성되는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를 촉진하고 뼈 조직을 관여하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외출 전 우유 한잔을 마시면 이런 비타민 생성이 활발해지고 체내에 보다 많은 칼슘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 등 남녀노소에 이롭다.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들도 외출을 하기 전 꼭 우유를 챙겨 마시도록 한다. 칼슘 흡수는 멸치나 해조류 보다 우유에 들어있는 성분이 식품 중에 가장 높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17:00
  • 피나고 긁히고 부딪친 내 아이 위한 응급처치팁

    피나고 긁히고 부딪친 내 아이 위한 응급처치팁

    어린이날을 맞아 나들이를 나갔다가 넘어져서 다치거나 부딪치는 등의 사고를 당하는 아이가 적지 않다. 즐거운 나들이에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미리 안전 보호 장구를 착용하는 등 부모들의 보호와 주의가 요구된다. 다쳤을 때는 응급 처치법에 대해 잘 숙지해 적절하게 치료하고 2차 손상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상황 별 응급 처치법을 류정민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센터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17:00
  • 회사원이 보면 슬픈 사진, 공감할 땐 이 방법을

    회사원이 보면 슬픈 사진, 공감할 땐 이 방법을

    ‘회사원이 보면 슬픈 사진’이라는 온라인 게시물에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하고 있다. 이 게시물을 보면 CEO로 보이는 독수리가 가장 위에 있고, 그 아래에는 중간 간부로 보이는 독수리 2마리가, 또 그 아래에는 부장으로 보이는 독수리 6마리가, 맨 밑에는 이름도 없는 ‘나머지’ 독수리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서 게시물을 자세히 보면, 각 독수리들은 자기 위 독수리들의 오물을 뒤집어쓰고 있는데, 특히 맨 밑 나머지 독수리들은 모든 오물을 다 뒤집어쓰고 있다. 이는 위에서 시킨 일들을 꾸역꾸역 처리하는 현 직장인들의 우울함을 묘사한 것 같아 많은 이들을 공감하게 한다. 특히 직장인으로 보이는 누리꾼들은 “남일 같지 않네, 회사 우울증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다”며 최근 회사 우울 증세가 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회사우울증은 주로 직무상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한다. 정도가 심해질 경우 탈모, 정신적 무기력증, 소화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잠을 자는 등의 소극적인 대응법과 술을 마시는 등의 건강을 해치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며 “친구와 대화를 하거나 스트레스의 원인을 노트에 적고, 정리되지 않은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면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스트레스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직장 우울증 극복방법을 소개한다. 1. 참지 말고 말을 한다= 말없이 속에 감정을 쌓아두기만 하면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높다.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감정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다. 2. 균형적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을 한다= 균형 잡힌 식습관과 운동은 심리적 안정 상태를 만들어준다. 3. 잠이 오지 않다고 억지로 잠을 청하지 않는다= 우울증이 있으면 이런저런 상념으로 잠을 잘 자지 못한다. 이때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하면 그 자체가 다시 또 스트레스가 된다. 잠이 안 오면 책을 읽는 등 다른 활동을 해 서서히 잠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해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17:00
  • 전원생활 50대 주부, 독초와 산나물 헷갈려 고민

    전원생활 50대 주부, 독초와 산나물 헷갈려 고민

    주부 G(50)씨는 최근 도시를 떠나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왔다. 탁한 도심 공기에 기관지가 약해져있던 G씨에게 전원의 맑은 공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전원생활을 통해 건강을 회복해나가던 G씨는 봄철을 맞아 집 뒷산을 자주 찾았는데 식용 산나물을 수집하는 재미가 쏠쏠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한 동네에 살던 누군가가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 섭취해 탈이 났다는 소식을 들은 뒤 G씨는 겁이 났다. 아직 초보 전원생활인인 G씨는 식용 산나물과 독초를 구분하는 게 서툴렀기 때문이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17:00
  • 서효림 식단, 명품 몸매·피부 비결은 바로!

    서효림 식단, 명품 몸매·피부 비결은 바로!

    탤런트 서효림이 낫토를 이용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서효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름 맞이 다이어트 돌입! 필라테스 다녀와서 점심은 가볍게 낫토 스무디 한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서효림은 “딸기, 바나나, 낫토를 우유에 넣고 믹서기에 섞어주면 오늘 점심 완성”이라며 직접 레시피까지 소개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15:18
  • 절정의 단맛 아이스크림, 열 받을 때 딱?

    절정의 단맛 아이스크림, 열 받을 때 딱?

    절정의 단맛 아이스크림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게시물이 주목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초콜릿이 덮여있는 도넛이 있고 안에는 아이스크림이 차있다. 초콜릿, 도넛, 아이스크림 모두 각각 ‘단맛’이라면 빠지지 않는 식품들인데 3가지가 모두 모여 있어 당도가 상상초월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열 받는 오늘, 저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다”며 유독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13:50
  • 미스김 맨손체조, 피로 회복에 두뇌 활동도 올려

    미스김 맨손체조, 피로 회복에 두뇌 활동도 올려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에 등장하는 ‘미스김 체조’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미스김(김혜수)의 체조 동작은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정도로 강렬한데 다소 과장된 동작이 특징이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던 회사 사람들도 점점 이에 동화돼 같이 하는 장면은 이 체조가 묘한 중독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시청자 중 특히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피곤할 때 맨손체조를 하고는 하는데 너무 공감 된다”며 “동작이 과장되긴 했지만 하고나면 업무 효율 오를 듯”등의 소감을 드러냈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10:56
  • 최홍만 외로움 극복법…동물과 교감?

    최홍만 외로움 극복법…동물과 교감?

    최홍만이 동물들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 최홍만은 과거 제주도를 떠나 홀로 부산에서 숙소생활을 하며 씨름을 시작했고, 이때 외로움이 너무 심해 들고양이, 쥐 등과 친밀감을 쌓았다고 말했다. 최홍만은 “동물들이 하루 1번씩 와서 나를 찾아주는 것이 너무 고마웠다. 심심해서 혼자 음악 틀고 춤을 추면 동물들이 모였었다”며 그때부터 동물들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고 외로움도 달랠 수 있었음을 드러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09:25
  • 소리지르며 뛰노는 내 아이, 목과 성격 망친다

    신나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뛰어 노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은 성대에 결절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특히 성대가 약한 아이들은 한번의 음성남용으로 자칫 소아 성대질환에 걸릴 수 있다. 여자 아이에 비해 활동량이 많은 6~7세 남자 아이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성대결절은 평소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거나 ‘악’을 쓰는 행동을 습관적으로 하다가 무리하게 성대에 충격을 줄 경우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아이의 목소리에 애성(쉰 목소리)이 지속되고 잦은 기침을 하여 마치 감기가 잘 낫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면 성대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어린 아이들은 성대점막 조직이 약해 약간의 충격에도 성대가 쉽게 부어 말을 많이 하거나 고함을 지르면 성대에 결절이 생기기 쉽다. 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대표원장은 “목소리는 점막과 근육으로 구성된 양쪽 성대가 부드럽게 잘 접촉해 규칙적인 점막 파동이 있어야 정상적으로 나온다”며 “하지만 성대결절이 있을 경우 거칠거나 갈라지는 등의 쉰 소리가 나오고, 말할 때 쉽게 피로해하는 증상이 있으므로 부모는 아이의 목소리 변화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성대결절 방치하면 공격적인 성격되기도 성대질환에 걸린 아이들은 말하는 중간에 목과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며 쉰 목소리가 나타난다. 고음에서 피로감을 많이 느끼고 중복음이 들리는 등 아이 특유의 청아한 소리가 사라진다. 특히 결절은 성대 진동을 방해하여 일상적인 대화보다 노래를 부를 때 더욱 민감하게 나타난다. 결절은 주로 양측성이고 넓게 점막이 두꺼워지지만 병의 경과나 음성과용 등에 따라 크기, 색깔, 대칭도가 다르다. 성대결절로 인한 어린이의 음성 변화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한다면 아이가 큰 목소리로 말을 하거나 악을 쓰며 말하는 행동이 습관화되어 불편하게 말을 하며, 과격하고 거친 목소리를 내게 되어 자칫 공격적인 성격을 유발하거나 정서발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목소리 전문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와 함께 놀이하듯 발성법 훈련해야 어린이 성대결절은 수술하지 않고 발성훈련과 약물치료만으로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다. 김형태 대표원장은 “우선 성대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가급적 노래는 자제시키고, 소리를 지르려고 할 때 손을 들게 하거나 호루라기 등의 도구를 이용해 행동으로 의사표현을 하도록 훈련하는 것이 좋다”며 “음성훈련을 습득하는 것이 쉽지 않은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연령별 놀이를 통해 호흡과 발성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발성 훈련법으로는 하품∙한숨 치료법과 입술 떨기 등이 편안한 발성을 유도해 성대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하품∙한숨 치료법은 하품으로 자연스럽게 입이 크게 벌어질 때 공기를 마시고 내쉬면서 가볍게 ‘아~’하며 발성한다. 입술 떨기는 입술을 다문 상태에서 바람을 ‘푸~’하고 불면서 입술을 떨리게 하는 것으로 입과 목 주위의 근육을 이완시켜 준다. 하품∙한숨 치료법과 입술떨기는 10분씩 2시간 간격으로 매일하면 도움이 된다. 복식호흡법과 같은 풍선 불기도 도움이 된다. 풍선불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도록 해 호흡패턴을 정상화시켜 주고, 촛불불기 등을 통해 호흡을 조절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의 청명한 목소리 유지 방법 ① 성대점막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셔 성대가 건조해지지 않게 해준다. ② 장시간 떠들거나 노래를 할 경우 중간중간 침묵할 수 있도록 쉬는 시간을 준다. ③ 목에 힘을 주는 습관을 고쳐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말하는 습관을 가지게 한다. ④ 속삭이는 소리 역시 성대에 좋지 않으므로 피하고, 큰 소리를 내기 쉬운 시끄러운 환경에는 장시간 머물지 않도록 한다.  ⑤ 무한체력을 가진 아이들은 목이 쉬거나 피곤할 때도 신체의 피로감을 잘 느끼지 못하므로 아이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부모가 유도해 줘야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09:00
  • 건강하고 좋은 정자 골라서 임신하는 방법 있어

    최근 발표된 보건복지부와 보건사회연구원의 '2012년 전국 결혼 및 출산 동향 조사'에 따르면, 20~44세 기혼여성 969명 가운데 32.3%가 ‘임신을 시도했음에도 최소 1년 동안 임신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난임 부부가 늘면서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시술이 필요해지는 요즘, 건강하게 정자를 관리하는 방법과 시술 시 건강한 정자 선택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성숙 정자 선별법 등 정자를 다양한 방법으로 선별하려는 것이 불임 시술에서의 트렌드 중 하나다. 서울라헬여성의원 김재원 원장 도움말로 좋은 정자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Q. 좋은 정자를 고르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은 무엇인가? A. 좋은 정자를 고르기 위해서는 첫째, 활발하게 움직이는 정자의 운동성을 보고 둘째, 형태적으로 정상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는지 셋째, 기능이 좋은 성숙된 정자인지를 중요하게 살펴본다. 이러한 정자의 선별을 위해서는 정확한 검사가 먼저 선행돼야 하는데, 불임클리닉을 찾으면 정자 정밀 형태검사(Strict Morphology), 성숙 정자 선별 검사(HBA) 같은 정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Q 좋은 정자 고르는 방법은? A. 운동성이 좋은 정자를 고르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은 정액을 잘 세척하거나, 밀도차를 이용한 방법을 이용해 잘 움직이는 정자를 골라내는 것이다. 미세 조작을 이용한 방법에는 고배율의 정밀 현미경을 통해 정자의 모양이 정상인 것을 고르거나, 특별히 고안된 장치(PICSI)를 이용해 기능적으로 성숙된 정자를 고르기도 한다. Q 시험관아기시술이라고 해서 무조건 난자 내 정자 직접 주입술(ICSI)을 하는 건 아닐 텐데, 자연 수정이 아니라 정자를 선택해서 수정해야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 A. 시험관아기시술 시 일반적인 수정 방법은 난자와 정자를 일정한 비율로 배양접시에 둬서 수정을 유도하는 방법을 쓴다. 하지만 정자의 상태가 나쁜 경우, 수정에 실패한 경우, 수정률이 낮은 환자의 경우는 난자 내 정자직접주입술(ICSI) 방법을 적용해 수정률을 높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을 이용해도 좋지 않은 배아 질이 보이거나, 선행된 성숙정자 선별검사법에서 낮은 결과를 나타내거나, 정자의 형태가 심하게 좋지 않은 경우, 반복적으로 유산이 되는 경우에는 정자 형태를 선별해서 수정을 실시하게 된다. Q 시험관아기시술 때 성숙정자를 선별해 미세 조작법을 사용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A. 성숙정자 선별 미세 조작법은 수정을 실시하는 단계에서 정자를 선택할 때 특별히 ‘히알루로난’이라는 물질이 코팅된 장치를 이용해 성숙도가 높은 정자를 골라내거나, 그 물질에 노출시킨 후 정자를 선별해 난자 내에 정자를 직접 주입시키기도 한다. 기존에 운동성이나 형태만으로 정자를 선택하던 방법을 보완한 방법이다. 정자의 발달 성숙도가 떨어지거나, 시험관아기 시술시 배아의 질이 나빠졌던 환자들 중 꼭 필요한 대상을 선별해 실시한다. Q 건강한 정자를 선택할 수 있으려면 그 전에 건강한 정자를 만드는 게 우선이다.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기 전에 남자 스스로 건강한 정자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지나친 음주와 사우나 이용을 피하고, 금연을 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다. 또한 지속적인 운동을 하면서 비타민, 토마토 등을 섭취하며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이 건강한 정자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09:00
  • 골칫거리 뾰루지, 여드름과 차이는?

    골칫거리 뾰루지, 여드름과 차이는?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황사와 꽃가루다. 이는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에 자극을 주기 마련이다. 이와 같은 외부적인 영향으로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특히 봄철에 뾰루지가 부쩍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간혹 뾰루지를 여드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겉으로 보기엔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뾰루지와 여드름은 다른 피부 질환이다. 치료방법 또한 다르다. 뾰루지와 여드름에 대한 차이점을 알아보며, 예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09:00
  • 놀라운 인간의 뇌, 왜 시험 볼 때만 멈추나?

    놀라운 인간의 뇌, 왜 시험 볼 때만 멈추나?

    ‘놀라운 인간의 뇌’라는 온라인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인간의 ‘뇌’와 관한 설명이 있는데 “인간의 뇌는 24시간, 365일 매일 활동을 한다”며 뇌의 신비로움을 강조하다가 마지막에 “뇌는 죽을 때까지 활동하지만 딱 한 번, 우리가 시험을 볼 때 멈춘다”며 마무리를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소름 돋을 정도로 정확 하네, 공감 합니다” “진짜 시험 볼 때만 뇌가 멈추는 같아, 이유가 뭐지?”라며 궁금함을 표시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09:00
  • 몸짱의 조건…수상스키 중 팔굽혀펴기하다간!

    몸짱의 조건…수상스키 중 팔굽혀펴기하다간!

    최근 ‘몸짱의 조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주목을 끌고 있다. 영상 속에는 수상스키를 타는 한 남자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수상스키를 타던 이 남자는 갑자기 한 발을 손잡이에 걸고 즉석에서 팔굽혀펴기를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상스키를 타며 물 위에서 팔굽혀펴기 정도는 해줘야 몸짱인가” “대단하네, 몸짱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09:00
  • 가슴 키우면 유방암 발견 늦어진다, 왜?

    가슴 키우면 유방암 발견 늦어진다, 왜?

    가슴 보형물을 넣는 수술을 한 사람은 유방암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캐나다 퀘벡 라발대학 에릭 라비뉴 박사는 유방성형 수술을 받은 여성에서의 유방암 발견 시기를 다룬 연구논문 12편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유방성형 수술을 받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말기에 유방암이 발견될 가능성이 2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슴을 성형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38%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라비뉴 박사는 가슴 보형물이 X-선 촬영 때 그림자를 만들어 유방암 발견을 방해하기 때문에, 유방암 발견이 늦다고 설명했다. 또 유방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유방성형 수술을 한 사람에게 높은 까닭에 대해 유방암 진단이 늦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가슴성형 수술을 한 여성은 X-선 촬영 대신 유방초음파 검사나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 유방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유방암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유방암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09:00
  • 흡연하는 남성보다 여성이 대장암 더 잘 걸려?

    흡연하는 남성보다 여성이 대장암 더 잘 걸려?

    흡연에 의한 대장암 위험도가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노르웨이 트롬소대학 연구팀은 14년 간 19~67세 남녀 약 60만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대장암 유병률을 조사했다. 그랬더니, 흡연 여성은 담배를 전혀 피운 일이 없는 여성에 비해 대장암 발병률이 약 20%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40년 이상 담배를 피운 여성의 대장암 위험은 약 50%가 높았다. 이와 비교해 흡연 남성은 (대장암 위험이) 8% 높은데 그쳤다. 전문가들은 이 연구 결과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생물학적으로 담배 독성에 더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성의 대장암 발병률은 일찍 담배를 시작하고 많이 피울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장암은 유전인자보다 환경인자의 영향이 큰 질병으로 탄수화물, 육류, 지방이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흡연도 대장암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 더불어, 흡연은 암 발생 원인의 30%를 차지한다고 의료계는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식습관을 개선하고 금연과 절주를 하는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하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암연구학회 학술지 ‘암 역학-생물표지-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대장암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3 09:00
  • 살인 진드기 국내 발견, 바이러스 어디에 많나 보니…

    살인 진드기 국내 발견, 바이러스 어디에 많나 보니…

    최근 일본에서 7명의 사망자를 낸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가 국내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가 국내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인체감염이 확인된 적은 없지만, 국내 서식하는 만큼 일본과 같은 사망 사건이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살인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주요 증상은 발열, 소화기 증상이며 악화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혈소판 감소증은 위장관과 중추신경계의 출혈증세를 동반한다. 피부나 점막에서도 출혈이 일어나는데, 진피층으로 적혈구가 유출되는 자반증, 혈뇨, 비출혈 등이 예이다. 또 비정상적으로 입속에서 피가 나고, 피부를 눌렀을 때 반점과 멍이 생기며 출혈이 장기간 지속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봄부터 가을까지가 위험하다"며 "특히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갈 때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만일 물린 것을 확인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강조했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2 17:33
  • 아이 황금변 갑자기 녹색으로 변한 이유 5가지

    아이 황금변 갑자기 녹색으로 변한 이유 5가지

    80일 된 아들을 둔 초보엄마 K(29)씨는 요즘 걱정이 생겼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들이 최근 ‘녹색 변’을 보기 시작한 것이다. 항상 건강한 황금색 변을 보던 아기의 변 색깔이 갑자기 변하자 K씨는 아들에게 큰 병이 생긴 것은 아닌지 마음이 불안해졌다. 아기의 건강한 황금색 변은 장 속, 빌리루빈이라는 녹색 쓸개즙을 비피더스균이 환원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녹색 변이 나오는 이유는 아기 장내에 성인형 대장균 등의 유해균이 많아져 간에서 나온 헤모글로빈(색소단백질, 혈색소라고도 한다)을 장속 세균들이 환원하지 못해 녹색 변으로 나오는 것이다. 아기의 ‘장’ 상태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녹색변. 그렇다면 아기가 녹색 변을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표적인 경우가 5가지라고 한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2 15:00
  • 가희 '플라잉요가'…틀어진 척추와 골반 바로 잡아줘

    가희 '플라잉요가'…틀어진 척추와 골반 바로 잡아줘

    가수 손담비와 가희가 플라잉요가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에서 손담비와 가희는  ‘플라잉 요가’에 도전해 기본적인 스트레칭 동작부터 시작했다. 공중동작 때문에 두려워하던 손담비와 가희는 정작 난이도가 상당한 ‘뱀파이어 자세’를 능숙히 해내면서 탁월한 유연성을 자랑했다. 플라잉요가는 천정에 매달린 해먹에서 기계체조, 공중예술, 무용, 필라테스, 요가 등의 동작을 하는 운동으로, ‘반중력 요가’ ‘스카이 요가’라고도 불린다.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요가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5/02 14:40
  • [건강단신]차의과학대학교, 이영진 통합의학대학원장 임명

    차의과학대학교는 항노화 연구 및 만성통증 치료의 대가 이영진 박사를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장으로 임명했다. 이영진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장은 1983년 연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예방의학 박사학위 과정을 취득했으며, 1994년부터 차의과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강남차병원 만성통증센터에서 진료하며 난치성 만성통증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고 만성통증 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대가로 인정 받았다. 또 2010년에는 차움 부원장을 역임하며 현대의학 및 동양의학, 첨단 생명공학을 접목시킨 종합적 치료 를 하는 토탈케어 의료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한 장본인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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