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외로움 극복법…동물과 교감?

최홍만이 동물들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 최홍만은 과거 제주도를 떠나 홀로 부산에서 숙소생활을 하며 씨름을 시작했고, 이때 외로움이 너무 심해 들고양이, 쥐 등과 친밀감을 쌓았다고 말했다. 최홍만은 “동물들이 하루 1번씩 와서 나를 찾아주는 것이 너무 고마웠다. 심심해서 혼자 음악 틀고 춤을 추면 동물들이 모였었다”며 그때부터 동물들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고 외로움도 달랠 수 있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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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방송 캡처

외로움은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보편적인 감정이다. 그러나 장기간 지속되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고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시카고대 리앤 커리나 교수 연구에 따르면,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은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 피로와 무기력증에 시달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수면 전 여러 가지 걱정 등 생각이 많아져 잠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외로움을 심하게 느낄 경우 최홍만처럼 동물들과 교감을 쌓는 등의 나름의 활력소를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이 전하는 외로움 극복방안을 소개한다.

1.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 한다 (취미활동, 자기 발전 계획 세우기)

2. 자신을 매력적으로 만들려고 노력 한다 (운동을 통해 몸매를 가꾸거나 특기를 만든다)

3. 자기의사를 솔직하게 표현 한다(의견과 비판을 쌓아두지 말고 표출한다)

4. 동물들과 교감 쌓기 (동물들을 관찰하며 정서적 친밀감을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