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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바캉스 떠나기 전 풍토병 백신 맞으세요

    해외 바캉스 떠나기 전 풍토병 백신 맞으세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면 현지의 감염 질환에 주의하자. A형 간염, 백일해, 파상풍 등 국가에 따라 조심해야 할 질환이 여럿 있다. 인천성모병원 감염내과 최정현 교수는 "대부분의 백신이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효과가 생기는 것을 감안해, 출국하기 최소 2주 전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필요한 백신을 맞는 게 좋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09 08:00
  • "40대 중반 이후 성인 대부분 대상포진 잠재적 고위험군"

    "40대 중반 이후 성인 대부분 대상포진 잠재적 고위험군"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대해 10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국 연구 결과, 8200만~1억3백만달러의 직간접적인 의료비용이 절감됐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방백신은 개인이 맞는 것이지만 혜택은 사회 전체의 이익으로 돌아옵니다."대상포진 전문가인 미국 콜로라도의대 마이런 래빈 박사〈사진〉는 "대상포진 예방백신의 효과는 단순히 환자의 통증을 줄이는 것에만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 질병으로 야기되는 생산성 손실을 막고 사회복지 비용·간병비 증가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대상포진은 어릴 때 걸렸던 수두 바이러스가 몸에 남았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일으키는 질환이다. 50세를 기점으로 걸릴 확률이 크게 늘며, 걸렸을 때 겪게 되는 증상도 나이든 사람이 더 심하다. 나이 자체뿐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항암치료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이 잘 걸린다.수두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기 때문에 수두 백신을 맞으면 대상포진의 위험도 줄어든다. 래빈 박사는 "수두 백신은 1970년대에 들어서야 개발됐기 때문에 40대 중반 이후 성인은 거의 대부분 대상포진 위험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대상포진은 초기에는 가려움, 발열, 따가움 등만 나타난다. 특별한 원인이 없이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대상포진인지 잘 모른다. 그러다 극심한 통증과 수포성 발진이 생긴다. 이때는 항바이러스제 같은 약을 쓰는데 효과는 그리 높지 않다.대상포진 백신은 임상시험에서 예방률이 70% 정도로 나왔다.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대상포진에 걸려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통증이 덜했다. 또 대상포진 후 남는 신경통도 67%나 적었다. 래빈 박사는 "백신을 맞은 사람들을 7년 동안 추적관찰했더니 약효가 조금 떨어질 뿐 예방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대상포진은 한 번 걸리면 몸의 면역체계가 다시 활발해지기 때문에 재발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호주 등에서는 이미 걸렸던 사람들도 대상포진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한다. 백신이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하는 것을 막는 면역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이 백신은 한 번만 맞으면 되지만 주의할 사람도 있다. 래빈 박사는 "폐구균 백신과 같이 맞으려면 최소 4주 간격을 두고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09 08:00
  • 초기 무지외반증, 교정기로 수술 없이 악화 막는다

    초기 무지외반증, 교정기로 수술 없이 악화 막는다

    무지외반증 초기인 사람은 보령수앤수에서 출시한 발바로미를 착용하면 더 이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발바로미는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에 착용해서 엄지 발가락이 검지 쪽으로 휘지 않게 하는 의료기기이다.보통 무지외반증이 있는 사람은 무조건 엄지 발가락 뼈를 조각내고 다시 붙이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지외반증이 심하지 않을 때는 발바로미만으로도 무지외반증 악화를 막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올림픽병원 이재훈 원장은 "교정기를 지속적으로 착용하면 수술해야 할 정도까지 상태가 악화하지 않도록 하는 데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무지외반증 초기인 사람은 증상이 더 심해지기 전에 교정기를 사용하라"고 말했다.무지외반증은 하이힐을 신는 여성이 많이 걸리지만, 최근에는 키높이 깔창을 쓰는 남자도 많이 생긴다. 키높이 구두를 신고 다니는 동안 발바로미를 착용하면 무지외반증이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얇은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신발을 신어도 불편함이 없다. 보령수앤수 관계자는 "신발과 닿는 부위와 발바닥을 감싸기 때문에, 걸을 때 생길 수 있는 통증이 줄어든다"며 "소르보라는 인공근육과 유사한 특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서 발이 받는 충격의 평균 84%를 흡수·분산 시킨다"고 말했다. 여름철 발가락이 보이는 샌들 같은 신발을 신는 여성은 교정기를 착용하는 데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경우는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착용하면 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09 08:00
  • CJ 이재현 회장이 앓는다는 유전병은?

    CJ 이재현 회장이 앓는다는 유전병은?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된 이재현 회장이 만성신부전증, 고혈압, 고지혈증을 비롯하여 유전 질환인 샤르코-마리-투스병까지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관련 질병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샤르코마리투스병(Charcot-Marie-Tooth disease)은 질병을 발견한 학자 3명의 이름 첫 알파벳을 따 'CMT'로도 불리는 병으로 손발의 근육이 점점 약해져 심하면 걷지 못하게 되는 유전병이다. 이 회장은 이 병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이 회장의 검찰 출석 당시 구부러진 다리 모양으로 부자연스럽게 걷는다든지, 걸을 때 특수신발 등 보조기구를 이용하는 모습은 이 병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인구 10만 명당 36명꼴로 발생하며, 50대를 넘어서 급격히 악화하는 병으로 증상 정도는 유전자 돌연변이 형태에 따라 일반인과 구분이 안 될 만큼 가벼운 정도부터 휠체어 없이는 이동할 수 없는 수준까지 다양하다. 이 병의 근본치료법은 없고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만 있다. 심하면 근육 변형을 교정하는 수술을 한다. 또한 이 회장은 2008년부터 만성신부전증을 앓아오고 있다. 현재 이 회장의 신장 기능은 정상 신장보다 신장 기능이 15% 이하로 감소해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과 같은 신장 대체 요법을 시작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성신부전증은 몇 달 혹은 몇 년에 걸쳐 신장 기능이 서서히 나빠지는 질환으로 신장 기능에 따라 5단계로 나뉘는데 이 회장은 5단계에 해당하는 것이다. 신부전증이 악화되면 요독증이 발생하는데, 요독증은 내분비계를 비롯해 면역계, 중추신경계, 말초신경계, 자율신경계, 혈액계, 소화기계, 심혈관계, 피부계, 체액 및 전해질 이상 등 다양한 질환을 초래한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1997년 뇌졸중을 경험한 바 있다. 이후 이 회장은 꾸준한 약물치료로 관리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8 18:41
  • 남친의 공포 영화 장난… 모두에게 괜찮은 걸까?

    남친의 공포 영화 장난… 모두에게 괜찮은 걸까?

    남자친구가 공포영화를 패러디한 장난으로 여자친구를 놀라게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친의 공포 영화 장난’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는 영상은 한 남성이 TV를 보다 소파에서 잠든 여자친구에게 장난을 치는 과정이 담겨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8 18:38
  • 김남길 상처키스… 우리 몸엔 어떤 변화가?

    김남길 상처키스… 우리 몸엔 어떤 변화가?

    배우 김남길과 배우 손예진이 ‘상처키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상처키스’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KBS2 드라마 ‘상어’13회에서 김남길이 정체 모를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 상처를 입고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손예진과 아픔을 나누는 장면이다. 남녀의 사랑스러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인 ‘키스’는 인체 민감한 부위 중 하나인 입술과 혀를 사용한다. 키스를 하면 우리 몸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8 17:03
  • 서울시민, 간접흡연에 하루 평균 13분 노출돼

    서울시민, 간접흡연에 하루 평균 13분 노출돼

    서울시민들이 간접흡연에 하루 평균 13분 정도 노출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성인중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간접흡연을 경험한 서울시민은 90.8%로 조사됐다. ‘간접흡연을 경험한 적 있다’고 대답한 시민들은 하루 평균 1.4회 정도 간접흡연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실외 공공장소가 0.9회,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경험이 0.4회 수준이었다.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시간은 하루 평균 13분. 실외 공공장소에서 3분,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10분 가량으로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더 오래 담배연기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흡연이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간접적으로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마시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간접흡연 연기는 흡연자가 직접 흡입한 담배 연기가 일단 흡연자의 폐 속에서 여과된 뒤에 밖으로 내뿜어지는 주류연과 흡연자가 들고 있는 담배가 타들어 가며 내놓는 부류연(생연기)이 있다. 부류연은 담배 속의 모든 독성물질, 발암물질 그리고 니코틴을 거르지 않고 내보내기 때문에 대단히 독한 연기이며, 실내에 흡연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공기 중에 섞이는 담배연기 가운데 75~85%는 부류연이다. 간접흡연의 위해성이 알려지면서 일부 사람들이 자녀와 다른 가족의 건강을 고려하여 집밖에 나가 담배를 피우고 들어오는 경우고 늘고 있는 추세이지만, 집안에서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가족 가운데 흡연자가 있으면 집안의 미세먼지나 니코틴 농도가 비흡연자만 사는 가정보다 높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 한편, 흡연한 직후 담배연기는 흡연자의 폐에 남아서 흡연자가 다른 장소로 간 후에도 미세입자로 배출될 수 있다. 흡연한 후 1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가 나오는 시간은 평균 1분으로, 이는 약 8.7번의 호흡을 하는 동안 나오는 입자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8 16:49
  • 김지수 복근 공개…운동만 열심히 하면 될까?

    김지수 복근 공개…운동만 열심히 하면 될까?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지수가 각 잡힌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김지수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규앨범도 쇼케이스도 준비하면서 합주도 운동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해   식스팩이 선명하게 자리 잡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지수의 복근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복근운동만 열심히 하면 김지수 같은 탄탄한 복근을 만들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그보다 먼저, 피하지방층을 줄여야만 건강한 복근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피부와 근육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어야 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8 15:36
  • ‘진짜 사나이’ 박형식 안구충혈, 산딸기 보내줘야겠네

    ‘진짜 사나이’ 박형식 안구충혈, 산딸기 보내줘야겠네

    박형식 측이 안구충혈 증상에 대해 해명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류수영과 김수로, 서경석, 샘 해밍턴, 손진영, 장혁과 함께 태극공병여단 청룡대대에 전입했다. 이날 박형식은 김수로의 꼭짓점 팀에 합류해 절도있는 독도체조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리고 추노팀을 상대로 우승한 대가로 바나나라떼를 마신 후 귀여운 표정을 음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8 15:20
  • [건강단신]제일정형외과병원, 어린이 대상 1일 병원체험행사 열어

    제일정형외과병원이 2013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의료인의 꿈을 키워주고자 1일 병원체험 행사를 마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체험행사기간은 2013년 7월 22일부터 2013년 8월 22일까지이고 매주 화/ 목요일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 진행 할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5,6학년 이다. 병원 체험 행사는 진료, 입원, 검사, 물리치료 등 병원의 각 진료 파트별로  담당자들의 설명과 참가자들의 체험 및 진료원장님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에 대한 강의로 진행될 예정 이다. 이번 병원 체험 행사는 신규 참여자를 중심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참가신청 : 제일정형외과병원(02)501-6868 병원위치 : 전철 2호선 선릉역/ 분당역 4번 출구 바로 앞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8-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7/08 15:06
  •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탑승객 전원이 위험한 ‘이 병’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탑승객 전원이 위험한 ‘이 병’

    지난 7일 발생한 인천발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7명의 승객 중 2명이 숨지고 180여명이 다쳤다. 이처럼 갑작스럽게 극심한 사건에 휩싸이게 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할 수 있다. 과거 연평도 포격사건이나 최근 밀양 송전탑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해 왔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신체적인 손상과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에서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뒤에 나타나는 불안장애로 주로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건에서 벗어난 사건들, 이를테면 천재지변, 화재, 전쟁, 신체적 폭행, 고문, 성폭행, 인질사건, 소아학대, 자동차, 비행기, 기차 등에 의한 사고, 그 밖의 대형사고 등을 겪은 뒤에 발생한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8 14:58
  • 이준기 삼겹살… 살찌지만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준기 삼겹살… 살찌지만 건강하게 먹으려면?

    배우 이준기가 삼겹살을 먹기 전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이준기는 인사말과 함께 사진에는 불판 위에 놓인 삼겹살을 보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식 중 하나인 삼겹살. 하지만 삼겹살에는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 함량이 높다. 이 때문에 삼겹살을 자주 먹으면 지방을 과다 섭취해서 살이 찌기 쉽다. 하지만 삼겹살을 먹을 때 곁들여먹는 양념이나 야채에 신경을 쓰면 좀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우선, 상추와 함께 깻잎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우리가 흔히 먹는 깻잎은 ‘임자엽’이라고 부르는 들깻잎이다. 깻잎에는 육류에 부족한 칼슘·엽산·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깻잎에 부족한 단백질은 육류에 풍부해 함께 먹으면 완벽한 영양적 균형을 이룬다. 깻잎의 페릴 키톤, 페릴라 알데하이드 등 정유 성분은 고기의 느끼한 맛을 특유의 독특한 향과 맛으로 없애준다. 또, 향균 효과도 있어 혹시 모를 식중독의 위험을 낮춘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8 14:48
  • “하나이비인후과의 최신 진료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이비인후과 최대 규모의 전국 병의원 네트워크인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가 코목귀 치료의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하나닥터스넷(주)는 7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전국 28개 하나이비인후과 병의원, 4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이비인후과의 주요 진료 영역인 코목귀 분야의 최신 학술 발표 소개와 더불어 이비인후과 수익 증대전략에 대한 7개 세션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학술 파트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가이드라인(하나이비인후과병원 코질환센터 설정훈) ▲비중격 수술의 최신지견(하나이비인후과병원 코질환센터 김준호) ▲흔히 접하는 음성질환의 진단 및 치료(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음성클리닉 이진석) ▲알레르기 비염에서 설하 면역치료의 임상적용과 효과(분당 홍이비인후과 이현종원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박병상 대표의 ‘이비인후과의 진료환경과 수익증대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경영 측면에서 성공할 수 있는 ‘2% 부족한 성공의 1인치’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병상 대표는 “최근 병원들은 원내 환경개선, 직원 서비스마인드, 의사의 충분한 설명 등이 경영의 성패를 좌우한다. 실제로는 작아 보이지만 이를 실천할 때 해당 의료기관의 이미지가 바뀌고, 그것이 실제 수익증대로 이어지는 구체적 사례가 많다”고 소개했다. 워크샵에서는 또 최근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비중이 늘고 있는 보청기의 제작과정을 직접 시연하면서, 환자 진료 시 숙지사항 등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은 “하나이비인후과의 이름을 같이 사용하는 가족들이 서로의 진료 노하우와 최신지견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며 “각 지역에서 최고의 이비인후과로 자리매김하는데 밀알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워크샵에 참석한 광주하나이비인후과 최석민 원장은 “네트워크 워크샵에서 공유한 내용들이 실제 진료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진료 시 고충이나 궁금했던 내용들도 나누고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라고 밝혔다.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에 소속된 이비인후과는 현재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28곳(서울 본원, 명동, 광화문, 용산, 강서, 서대문, 경기도 동탄, 남양주, 부천, 안산, 이천, 고잔, 수지, 수원, 일산, 충청지역의 대전, 청주, 서청주, 서산, 경상권의 울산, 부산, 구미, 창원, 상주, 전라권의 광주, 순천, 김제, 강원권의 강릉)이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08 13:34
  • 콩은 위암 예방하지만, 된장은 위암 발생 높인다

    콩을 많이 섭취하면 위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암은 한국인 암 중 발생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과 가천의대 고광필 교수는 1993년부터 함안, 충주 등 4개 지역에 거주하는 암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일반 주민 9724명에 대해 식이습관에 대한 설문조사 및 혈액 검사를 실시한 후, 2008년까지 15년 이상 추적하여 새로운 위암 환자가 166명 발생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건강한 사람의 평소 식이습관이 향후 암 발생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에 참여할 당시에 개개인이 가지고 있었던 식이습관이나 위험요인을 20년 전에 조사를 하였고 이후로 암 발생을 확인하여, 이들 식이습관이 위암의 발생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였는지 비교하였다. 식이섭취 빈도 설문지에는 채소, 과일, 콩/두부, 된장찌개, 버섯, 유제품, 육류, 생선, 커피 등 각 식품의 섭취 빈도를 거의 먹지 않는 사람/ 한 달에 1-4번 먹는 사람 / 일주일에 1-4번 먹는 사람 / 매일 먹는 사람으로 분류하여 각 식품별 섭취 빈도에 따라 위암 발생 위험도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콩/두부 섭취를 거의 안 하는 사람에 비해 일주일에 1-4번 먹는 사람 또는 매일 먹는 사람의 경우 위암의 발생이 위험이 32%~4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같은 콩 음식이지만 소금이 함유되어 있는 된장찌개의 경우 콩의 위암 예방효과는 보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매일 먹는 사람의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근영 교수는 “콩에 풍부한 이소플라본 혈중 농도가 높은 사람에서 위암의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음을 이번에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염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콩 식품은 오히려 염분의 발암 효과 때문에 오히려 위암의 위험요인이 될 수도 있다” 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적 저명 학술지 Journal of Epidemiology 최근호에 게재되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8 13:34
  • 괴물 독두꺼비의 ‘독’처럼…동물들의 치명적인 문제

    괴물 독두꺼비의 ‘독’처럼…동물들의 치명적인 문제

    ‘괴물 독두꺼비’라고 불리는 두꺼비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호주 괴물 독두꺼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두꺼비는 1930년대 호주 정부가 사탕수수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실제 이름은 ‘수수두꺼비’다. 몸길이만 20㎝ 이상이고, 번식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뱀이나 악어를 죽일 정도의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다. ‘독두꺼비’ 같은 동물은 치명적인 독 외에도 기생충이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독두꺼비 외에 동물과 가까이 했을 경우, 주의해야할 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조류 (앵무새, 카나리아 등) 비둘기, 카나리아, 앵무새 등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인 ‘앵무병’은 사람에게 감염되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특히 비둘기의 변은 건조돼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다가 사람에게도 감염돼 폐렴이나 패혈증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밖에 돌아다니다가 발열, 두통, 오한 등이 생긴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포유류 (페릿, 햄스터, 기니피그 등) 포유류의 변에는 ‘크립토스포리듐’이라는 기생충이 많다. 특히 이 기생충은 포자로 퍼져 번식능력이 매우 빠르며 장(腸) 상피에 기생해 설사를 일으켜 노약자나 임산부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또한 물리거나 긁히면 ‘파스퇴렐라’ 감염증에 걸릴 수 있다. 붓거나 열이 나는 정도지만 드물게는 골수염이나 수막염으로 발전될 수 있다. 물린 자리는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파충류 (뱀, 이구아나, 도마뱀 등) 파충류는 대개 살모넬라균, 포도상구균, 캠필로박터균 등 병원성 세균을 지니고 있는데, 주로 배설물이나 허물에서 발견된다. 따라서 손에 상처가 있다면 파충류를 만지지 않는 것이 좋고, 만지고 난 다음에는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특히, 독성이 있는 뱀한테 물린다면 그 부위를 묶어 혈액순환을 막은 다음 병원으로 가야한다. 물린 부위를 입으로 빠는 것은 입안에 작은 상처라도 있으면 독이 몸으로 퍼질 수 있으므로 삼간다. 곤충류 (타란튤라, 지네, 전갈 등) ‘타란튤라’ 같이 독성이 있는 곤충은 손을 물리면 팔 전체가 뻐근하고, 독성이 강한 것은 독감에 걸린 것처럼 1~2일 정도 앓을 수 있다. 또한 ‘타란튤라’의 털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독성이 있는 곤충에게 물렸을 때는 즉시 병원에 가서 ‘항히스타민’ 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8 13:22
  • [건강단신]인구보건복지협회, 사진공모전 개최

    [건강단신]인구보건복지협회, 사진공모전 개최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저출산 시대 가족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13 국민참여 사진전'을 개최한다.저출산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 · 사람 · 가정 그리고 이야기" 라는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 하여 다양한 가족일상의 이야기들을 담아낼 수 있는 '열려있는' 사진공모전이다.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7명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저출산 현상이 심각하다’는 응답이 86.6%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저출산 문제가 본인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는 응답도 80.3%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러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는 달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일, 가정 균형과 가족친화 제도의 시행은 상대적으로 미비한 실정이다. 인구협회 김영순 회장은 “이번 국민참여 사진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가족친화적인 환경의 필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국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소통할 수 있는 출산장려 문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2013 국민참여 사진전 접수기간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이며,수상작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 등 5개 지역에서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여 국민들에게 공개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구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7/08 11:31
  • 박은지 탈모, 예방 음식 미리 알았더라면…

    박은지 탈모, 예방 음식 미리 알았더라면…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탈모 경험을 고백해 화제다. 박은지는 6일 방송된 MBC ‘세바퀴-패밀리특집’에 둘째 동생 박은실 YTN 기상캐스터와 함께 출연해 “힘든 기상캐스터 일을 7년 동안 하다 보니 원형탈모가 너무 심하게 걸렸다. 가짜 머리를 똑딱이로 붙일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박은지처럼 젊은 나이에 탈모는 고민거리 중 하나다. 본래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는 인상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도움이 되는 탈모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충분한 수면= 야근 등으로 인한 수면시간 부족은 탈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하루에 7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을 취하는 것이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머리카락은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활성화되어야 성장이 촉진되는데, 수면부족으로 인해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떨어지면 모발에 충분한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모발 건강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이다. 두피 타입에 맞는 전용 제품=두피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본인만의 타입이 있다. 따라서 샴푸를 고르기 전, 화장품을 구입할 때와 같이 본인의 두피가 건성인지 지성인지 혹은 염증성인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싼 음식이라고 전부 약이 될 수 없듯이,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전용 제품을 골라 사용해야 트러블 걱정 없이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며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의 진료를 통해 본인의 두피 타입을 정확히 알고 전용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샴푸습관=탈모 예방은 평상시에 두피와 모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두피관리는 귀가 후 하루 동안의 먼지를 씻어내기 위해 저녁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두피 전용 제품이라 할지라도 샴푸의 잦은 사용은 두피를 건조하게 할 수 있으므로 저녁에만 감은 후, 너무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완전히 말리고 나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말릴 때는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수건으로 마사지하듯 가볍게 두들기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TIP 녹차= 탈모는 ‘안드로겐’으로 불리는 남성호르몬이 많아지면 나타난다. 녹차는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인 DHT 생성을 억제한다. 특히 녹차 잎에서 추출한 카테킨 성분은 항안드로겐 특성이 있어 탈모방지 효능이 있다. 홍삼=홍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탈모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대안산병원 피부과 손상욱 교수팀은 탈모 환자 131명을 대상으로 12~24주간 홍삼분말과 홍삼병용요법을 실시한 결과 남성형 탈모는 물론, 여성형 탈모 및 원형 탈모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팀은  탈모 치료 시 기존 치료제와 홍삼 복용을 같이 하면 치료제만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더 효과가 컸다고 말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8 11:12
  • 이청아의 스케이트보드 실력, 안전도 함께 챙기세요

    이청아의 스케이트보드 실력, 안전도 함께 챙기세요

    이청아의 능숙한 스케이트보드 실력이 화제다. 배우 이청아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신난다. 다정이가 행복해지면 이청청은 스케이트보드를 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청아가 공원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얇은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8 10:40
  • 윤후 개헤엄 성공, 수영하면 '목' 튼튼?!

    윤후 개헤엄 성공, 수영하면 '목' 튼튼?!

    윤후가 개헤엄에 성공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경남 거창의 월성계곡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계곡에 도착한 윤민수, 윤후 부자는 계곡에서 신이 나게 수영을 했다. 특히 아빠 윤민수는 수영을 못하는 아들 윤후가 물에 뜰 수 있도록 스파르타식 교육을 선보였다. 윤민수는 윤후에게 “수영할 줄 알잖아. 수영해봐”라며 윤후를 계곡 안에 놓아두려 했다. 하지만 물을 무서워하는 윤후는 윤민수의 목을 잡으며 “떼지 마”라고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윤민수는 윤후를 계속 물속에 빠트렸고 결국 허우적대던 윤후는 파닥파닥 거리며 개헤엄에 성공했다. 윤민수, 윤후 부자처럼 방학을 맞은 아이와 함께 수영을 배우는 것은 건강에 좋다. 최근 밖으로 나가지 않고 스마트폰만 사용하는 아이들이 많다. 지난 5~6월 여성가족부가 전국 초4·중1·고3년생 171만 98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학생 133만 8000명 가운데 24만 명(18%)이 중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은 목을 쭉 빼고 숙이는 자세에 장시간 노출해 목의 구조를 불안정하게 만든다. 이때 수영은 목과 목 근육을 유연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수영은 근육에 부담이 없으면서도 신체를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효과도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8 10:26
  • 이수근 ‘대상포진 경고문’…대상포진이 뭐길래?

    이수근 ‘대상포진 경고문’…대상포진이 뭐길래?

    개그맨 이수근이 '대상포진 경고문'을 작성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엄태웅은 자신의 딸이 엉덩이에 대상포진이 생겼다며, '대상포진'과 '맑음'이란 시제를 주었다. 그러자 이수근은 그에 맞춰 ‘대상포진 경고문’이라는 재치있는 시를 지었다. 엄태웅의 딸이 걸린 대상포진은 대상포진바이러스인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varicella-zostervirus)가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보통 신경세포에 잠복하다가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재개해 신경 주변으로 퍼지면서 대상포진을 일으킨다. 발생 후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물집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다.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전신에 오한, 발열이 있을 수 있고 권태감이 생기거나 속이 메스꺼운 증상도 생긴다. 그 뒤 심한 통증이 생기며 피부 반점과 물집이 생긴다. 물집은 처음엔 투명한 상태였다가 점차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한다.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생기기도 하며 보통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점차 완화된다. 그러나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시달릴 수 있다. 대상포진 후 나타나는 신경통은 신경 손상으로 인해 대상포진이 치료된 후에도 수주~수개월, 심한 경우 수년간 신경통이 계속되는 후유증을 말한다. 그러므로 피부 발진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을 때 발병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식사를 거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등 불규칙한 생활을 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대상포진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젊은 여성은 영양섭취를 줄이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피해야 한다. 과음이나 과식, 흡연은 자제하고 정기적인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해야 한다. 목표량을 정해 운동을 하거나 자신의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생활리듬을 찾고 계획에 따른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등 나름의 건강 수칙을 정해 실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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