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박형식 안구충혈, 산딸기 보내줘야겠네

박형식 측이 안구충혈 증상에 대해 해명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류수영과 김수로, 서경석, 샘 해밍턴, 손진영, 장혁과 함께 태극공병여단 청룡대대에 전입했다. 이날 박형식은 김수로의 꼭짓점 팀에 합류해 절도있는 독도체조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리고 추노팀을 상대로 우승한 대가로 바나나라떼를 마신 후 귀여운 표정을 음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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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캡처

이 같은 장면에서 박형식은 오른쪽 눈이 빨갛게 충혈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8일 오전 박형식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눈이 충혈돼 병원에 다녀왔다. 피로가 누적돼 안구 핏줄이 터졌다고 하더라. 심각한 증상은 전혀 아니다. 팬들의 많은 걱정과 관심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형식처럼 눈이 충혈되는 것은 눈을 많이 쓰는 작업을 하거나 과음, 수면부족 등으로 눈 흰자위 속 모세혈관이 확장됐기 때문이다. 특히 음주 후 눈이 충혈되고 뻑뻑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술이 탈수를 일으켜 눈을 건조하게 하기 때문이다. 눈 충혈을 막기 위해서는 유기산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산딸기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된다. 산딸기의 비타민 C가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눈의 충혈을 없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