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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환자 50% 치료 후 10년 이상 생존가능

    최근 각종 암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10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세암센터에서 지난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 암진단을 받은 환자의 10년 생존율’이 조사 대상 암환자의 49.0%(남자 36.2%, 여자 62.4%)가 10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생존율은 0기 91.2%, 1기 80.4%, 2기 54.0%, 3기 40.1%, 4기 11.9%로 조기발견이 치료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동시에 3기는 물론이고 전이가 있는 4기암이라고 해도 상당수가 10년 이상 생존해 말기암이라해도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함을 보여줬다.   주요 암의 생존율은 위암 53.8%, 대장암 48.8%, 유방암 78.5%였다. 암 환자는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 '급성기 치료'를 받은 뒤에도 올바른 생활 방식과 건강한 음식 섭취,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해야 정신적 안정과 육체적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해야 암 재발을 막을 수 있으며, 나아가 암 발병 이전보다 더욱 건강한 상태로 자신을 가꿀 수 있다. 연세암센터는 1995년부터 국내 최초로 종양등록사업을 시작해 암 발생과 생존율 자료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러한 장기추적 자료 등을 향후 암환자 건강관리 지침이나 연령별 건강검진 가이드라인 자료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2 09:00
  • 장보기부터 잠자리까지 '휴가 토탈 건강 가이드'

    일상에서 벗어나 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몸은 낯선 환경에서 탈이 잘 난다. 면역 환경이 바뀌기 때문이고, 휴가지에서 즐기는 음식, 놀이 탓이기도 하다. 그래서 휴가지에 가면 선크림을 발라도 흔히 일광화상을 입고, 몸에 탈이 잘 나며, 지병이 잘 악화된다. 휴가를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휴가지 가는 길▷휴가지 장보기는 1시간 이내로=휴가지에서 빠지지 않는 식재료인 육류와 어패류를 25도 온도에 두면 1시간 이내 온도가 20도까지 상승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육류와 어패류는 장을 볼 때 가장 마지막에 구입하고, 가능한 빨리 아이스박스 같은 5도 이하 온도에 보관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 휴가지에서 조리한 음식은 2시간 내 먹는다. 회를 먹을 땐 4시간 내 먹는다. ▷타이레놀 먹을 땐 멀미약 금물=휴가지로 이동할 때 멀미를 한다고 해도, 감기약·해열진통제·진정제 같은 약을 복용할 때는 멀미약을 써선 안된다. 더불어, 3세 이하와 녹내장·배뇨장애·전립선비대증 환자도 멀미약을 쓰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생강차를 준비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휴가 즐길 때▷물놀이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휴가지에 갈 때는 자외선 차단제 외에 자외선을 차단해줄 소품을 준비해 간다. 옷은 색이 짙고 촘촘한 옷이 차단 효과가 높다. 그러나 검은 옷은 자외선과 열을 같이 흡수하므로 피한다. 몸에 딱 맞는 옷보다 헐렁한 옷이 자외선을 막아주는 효과가 크다.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으면 옷감 사이로 빛이 잘 통과하기 때문이다. 남성은 모자, 여성은 모자와 양산을 준비하는데, 모자는 챙이 전체에 둘러져 있고, 폭이 적어도 7.5㎝인 것을 준비한다. 물놀이를 할 때는 적어도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충분히 흡수시킨다. 자외선 지수가 높은 1~3시에 물놀이를 할 때는 수영복 위에 얇지만 살이 비치지 않는 긴팔의 헐렁한 웃옷을 걸친다. 수면은 자외선을 80~100% 반사시켜서 길에서보다 자외선을 2배 가까이 받는데다, 피부에 물기가 있으면 자외선 투과율이 최고 4배나 된다. 눈을 위해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선글라스를 준비한다. ▷쥐날 때 몸의 힘 풀어야=줄을 잡고 타는 수상 레포츠를 즐기다 넘어질 때, 많은 사람들이 줄을 끝까지 안 놓으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어깨·손목 관절에 부상을 입기 쉽다. 물에서 쥐가 나면 다들 당황해서 허우적 거리는데, 오히려 쥐가 더 심해진다. 그때는 몸의 힘을 풀고 물 속에서 다리를 마시지하면서, 다른 사람이나 구조원에게 도움을 청한다. 만약 해파리에 쏘였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안전요원에게 알리고, 상처 부위를 바닷물로 씻어낸다. 해파리 촉수가 피부에 남아 있으면 플라스틱 카드를 이용해 긁어낸다. 붕대로 압박하거나 상처를 문지르는 것은 피한다. 맹독성 해파리에 쏘여 전신이 아프고 구토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응급실로 간다. 모기나 벌레에 물린 뒤에는 우유를 발라주면 붓기가 가라앉는 효과가 있다. 얼름찜질도 도움이 된다.  ▷콘택트렌즈는 1회용을=물속에 들어가면 눈을 잘 비비므로 콘택트렌즈를 끼지 않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를 안 끼면 거의 안 보여 꼭 끼어야 한다면 1회용 콘텐트렌즈를 준비해 간다. 콘택트렌즈가 물속의 미생물에 오염되면 렌즈 세척액을 써도 잘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배탈났을 땐 이온음료를=휴가지에서 물을 갈아마시면 배탈이 흔하므로, 물을 꼭 끓여 먹는다. 마시는 물에는 미량의 세균이 있어서 이미 항체가 있는 현지인과 달리 초행길 여행자는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배탈이 나서 설사가 심하면 끓인 물보다 이온음료를 미지근하게 해서 마신다. 찬 이온음료는 장을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잠자리가 바뀔 때마다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은 미리 변비약을 먹어두는 것도 방법이다. ▷당뇨병, 혈당 측정 빈도 늘려야=여행지에 가면 활동량·음식섭취량이 달라지므로, 평소보다 자주 혈당을 잰다. 더구나, 인슐린을 맞고 있는 사람이 캠핑을 할 때, 인슐린 보관 온도는 15~25도가 적정하다. 너무 온도가 높은 곳에 인슐린을 두면 약효가 떨어진다.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만약을 대비해 약 처방전을 하나 준비해둔다.     ▷알레르기비염일 땐 식염수 챙기기=집먼지진드기에 민감한 알레르기 환자는 개인용 베개·담요를 챙겨간다. 목초류나 꽃가루에 민감한 사람이 캠핑을 떠날 때는 1~2주 전 항알레르기약물을 복용하면 알레르기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수영장·워터파크에서 쓰는 소독약 염소 성분이 코 점막을 자극해서 점막을 붓게 한다. 물놀이는 1시간을 넘지 말고, 물놀이 후에는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한다.
    생활습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7/22 09:00
  • 요즘 뜨는 필라테스…요가와 다른 점은?

    요즘 뜨는 필라테스…요가와 다른 점은?

    노출의 계절 여름에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요가와 필라테스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요가와 필라테스를 같은 운동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물론 요가와 필라테스 모두 깊은 호흡을 통해 동작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하지만 이들은 수행 목적부터 호흡법까지 다르다. 요가와 필라테스의 차이점을 알아봤다. 요가=명상과 호흡, 스트레칭 등이 결합된 복합적인 심신수련법이다. 약 50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인도의 전통 수행법으로 몸 전체의 균형을 바로잡고 몸과 정신을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목표다. 횡격막을 움직이는 복식호흡을 사용한다.요가는 크게 하타요가, 빈야사요가, 핫요가, 아쉬탕가요가 등 4가지로 나뉜다. 요가의 중점은 생명력을 의미하는 ‘프라나’의 느낌을 통해 뇌파의 안전과 마음을 조절하고 균형의 원리를 이용해 집중력을 키운다. 한 가지 동작을 10~20초간 정지한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몸 근육과 무릎, 척추 등 관절을 바로잡아주고 심신을 단련시킨다. 하지만 요가의 동작중 하나인 물구나무, 쟁기자세 등 고난이도 동작은 자칫 잘못하다간 부상의 염려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6개월 이상 배운 뒤에 시도할 수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18:03
  • 심장질환 위험 높은 환자, 고지혈증 조절 안 돼

    심장질환의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 오히려 고지혈증 조절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가정의학회 약물시판후조사 연구회 김영식, 이정아 연구팀에 따르면 전국 26개 병원의 가정의학과를 방문한 1851명의 고지혈증환자들에게 지질강하제를 처방한 후 6개월 후의 목표달성률을 확인한 결과, 혈관질환 저 위험군 환자들이 LDL-콜레스테롤 (저밀도-콜레스테롤)치료목표를 달성하는 경우는 10명중에 9명인데 비해, 고위험군 환자달은 10명중 7명이었다. 또한, 초고위험군 환자들은 10명 중 2~3명 밖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이번 연구는 환자달의 고지혈증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라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저위험군, 중등도 위험군, 고위험군 및 초고위험군 등 총 4군으로 나누어 고지혈증 치료목표를 달성하는 비율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수록 고지혈증의 목표달성률이 점차 떨어졌다. 남성들의 경우 저위험군의 목표 달성률이 92.7%이었으나, 초고위험군의 경우에는 27.8%에 불과했다. 여성들의 경우에도 저위험군의 목표 달성률은 95.6%에 비해, 초고위험군은 28.6%로 목표를 달성하는 환자가 저위험군의 1/3에 불과했다. 또한, 연구팀은 고지혈증의 목표 달성률과 관련이 있는 요인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였는데, 당뇨병, 흡연, 허혈성 심장병이나 뇌졸중이 있으면 목표달성에 더 많이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은 사람에서는 고지혈증 치료목표가 더 엄격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오히려 목표 달성에 실패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며 “당뇨병, 관상동맥질환, 허혈성 뇌졸중 등을 앓고 있는 고위험 환자에서는 고지혈증 치료목표를 정확히 설정하고, 이에 따른 철저한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Current Medical Research and Opinion” 7월 호에 게재되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19 17:43
  •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질환에 대한 오해 여전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본인의 질환에 대하여 낙관적으로 인식하지만, 상당수가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질환 관리 계획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대한류미티스학회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407명(여성 334명, 남성 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환자의 84%(342명)가 현재 본인의 류마티스관절염이 ‘잘 조절되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렇지만, 환자의 88%(358명)가 통증이 없는 것을 류마티스관절염 조절의 중요한 요소로 대답했고, 21%(85%)는 류마티스관절염에 의한 관절손상이 회복될 수 있다고 답해 질환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발병 이후 1~2년 내 급속도로 관절이 변형되는 질환으로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한 번 변형된 관절은 회복하기 어려워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있어서 관절 변형과 손상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만,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환자들이 통증이 없으면 치료를 중단하거나 잘못된 치료 계획을 세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인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내과 유대현 이사장은 “류마티스관절염은 평생 치료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올바른 치료 계획을 세우고 질환을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질환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치료 계획의 부재는 환자들의 삶의 질과도 연관이 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90%(366명)의 환자들의 류마티스관절염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으며,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84%(342명)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의 삶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는 부분으로 옷 갈아입기, 요리하기, 청소 등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67%(273명)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적인 기분에 영향을 미친다’가 45%(183명), ‘삶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답변이 40%(163명)로 나타났다. 이 밖에 취미활동 참여 32%(130명), 재정상태 30%(122명) 등으로 나타나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질환으로 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 1주일 동안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환자의 느낌을 표현한 단어를 조사한 결과, 부정적인 느낌의 단어들이 월등히 많아 환자들의 심리상태를 반영하고 있었다. '걱정'을 선택한 환자가 53%(216명)로 가장 많았으며, 불안함 40%(163명), 무기력함 27%(110명), 우울함이 25%(102명)로 나타난 것. 반면 긍정적인 느낌을 받은 환자는 희망적 11%(45명), 자신감 8%(33명), 자율적 2%(8명)에 불과했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우회인 한국펭귄회 김소희 회장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통증과 관절변형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장애로 ‘걱정’, ‘불확실’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많을 수밖에 없다”며 “무엇보다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도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해 세상과 단절되어 고립감을 느끼는 환자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실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은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과의 이해와 공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이 가족이나 친구들이 의지가 된다고 답한 경우는 불과 23%(94명), 주변 사람들과 질환에 관한 얘기를 나누는 비율도 49%(199명)밖에 되지 않았다. '질환이 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가까운 사람들이 이해해 준다면 한결 나을 것 같다'고 응답한 환자가 무려 95%(387명)로 나타났으며, '질환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류마티스관절염을 앓고 살아가는 삶이 어떤지 모른다’고 답한 환자도 90%(366명)였다. 대한류마티스학회 홍보이사 충남대학교병원 류미티스내과 심승철 홍보이사는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 통증으로 시작하여 관절변형뿐만 아니라 말기에는 심혈관계 합병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지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환자들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치료 의지로 질환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17:43
  • 울고 싶으면 울어라…<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울고 싶으면 울어라…<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일, 연애, 결혼, 인간관계…뭐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모든 딸들을 응원하는 심리학 책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가 나왔다. 저자는 33년 동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정신분석 전문의이다. 저자는 진료실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에겐 해 주었지만 정작 30년 동안 키워 온 딸에게는 미처 해 주지 못한 이야기를 어른이 돼 독립하려는 세상 모든 딸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책을 썼다.  저자는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그중에서도 서른 살 즈음의 청춘들을 만날 때 가장 가슴이 아팠다. 청춘들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불안해하고, 안정된 직장과 생활에 자기 자신을 끼워 맞추려고 안간힘을 쓰다 실패하면 자책하고 괴로워한다. 저자는 이런 딸들에게 “모든 것을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다 맞추려고 노력하지 마라. 지금 불안하다면 인생을 잘살고 있다는 증거다”라며 따뜻하게 위로한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07/19 17:41
  • 안 쓰는 근육 사용…‘거꾸로 운동법’을 아시나요

    안 쓰는 근육 사용…‘거꾸로 운동법’을 아시나요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일반적인 운동으로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이 있는데 이러한 운동들을 거꾸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 앞으로하는 운동에 비해 뒤로 하는 운동은 그동안 사용하지 않은 근육들을 자극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운동법이 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거꾸로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자전거 페달 반대로 밟기 자전거 타기는 심폐기능, 복근, 다리근육 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더욱이 하체에 체중이 실리지 않아 관절에 무리가 없기 때문에 관절염, 골다공증 등으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좋은 운동이다. 헬스장 등에서 사이클 운동기구를 이용할 때 페달을 반대로도 밟아주면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발달시켜 더욱 효과적이다. ▷물구나무 서기 물구나무를 서면 평소 심장보다 아래에 있는 장기 및 신체조직으로 피가 몰려 생긴 혈액순환에 장애에 도움이 되고 머리에도 충분한 피가 공급되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중력으로 인해 처진 장기 등의 회복 등 장기와 신체조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거꾸로 매달리기 줄, 기구 등을 이용해 거꾸로 매달리는 운동법은 중력에 의해 좁아진 척추 사이를 넓혀 주는 스트레칭 효과가 있어 디스크나 요통환자들에게 좋다. 또한 허리 추간판 사이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해주어 허리디스크를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헬스장에 발목을 고정시켜 거꾸로 매달리는 장치가 있으므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줄넘기 거꾸로 하기 줄넘기는 칼로리 소모가 큰 전신운동으로 특히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줄넘기를 꾸준히 해주면 심폐기능, 지구력, 평형감각 등을 향상시키는데 좋다. 하지만 한 쪽 방향으로 계속 줄넘기를 하게 되면 같은 방향으로만 손목을 계속 돌리게 되는데, 이 같은 반복적인 동작은 손목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줄넘기도 앞뒤로 골고루 해주면 관절에 무리를 덜 수 있고 더불어 팔 근육을 균형있게 발달시킬 수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14:55
  • 간헐적 단식 하기 전, 당뇨 체크 먼저

    간헐적 단식 하기 전, 당뇨 체크 먼저

    최근 ‘간헐적 단식’이 화제를 모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고 있다. ‘1일1식’이라는 책이 유행한 후에 방송에서까지 주목을 받는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면 다이어트와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간헐적 단식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 국민 10명 중 3명이 고혈당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시기에 무리하게 공복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오히려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의 ‘2012 한국인 당뇨병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2010년 기준으로 국내 만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2명은 잠재적인 당뇨병 단계인 공복혈당장애로 나타났다. 또한, 본인이 당뇨병 환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당뇨병 인지율’이 아주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회의 조사 결과 본인이 환자임에도 그 사실을 모르는 비율이 27%에 달했고, 30~44세 사이에서는 이 같은 비율이 46%나 됐다. 이처럼 본인이 당뇨병 환자인줄도 모르고 하루 1~2끼로만 이루어지는 간헐적 단식을 하면 과식을 유발해 혈당이 요동칠 수 있다. 굳이 간헐적 단식을 하고 싶다면 당뇨병 발병 유무를 체크한 후 점진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가 체중 관리를 할 경우에는 ‘1일 1식’과 같은 ‘간헐적 단식’보다는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하루 세끼를 적당하게 먹는 고전적인 방법이 가장 적절한 식사요법이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13:58
  • [건강단신] 간헐적 단식 열풍이 홈플러스 잠실점에?

    간헐적 단식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16~24시간 동안 단식을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마음껏 음식을 먹는 방법으로 지난 <SBS 스페셜> ‘끼니 반란’에서 소개해 화제가 되었다. 5:2 간헐적 단식을 이용한 ‘2-day 다이어트’는 영국 제네시스 유방암 예방센터의 미셸 하비 박사와 토니 하웰 교수가 12년간 3만 40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효과적인 간헐적 단식 방법이다. ‘2-Day 다이어트’ 방법은 일주일 중 5일은 일반적인 식사를 하고 2일은 칼로리를 낮춘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사를 하면 되기 때문에 단식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적어 다이어트에 실패 할 확률이 적다. 하지만 무조건 칼로리만 낮추면 요요 현상이 오거나 근육이 함께 빠지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과 식단을 통한 단백질 섭취로 근육량을 함께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주말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뉴트리포뮬러는 7월19일(금) 서울 홈플러스 잠실점에서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식제품인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은 뉴트리포뮬러에서 개발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평일에 업무의 연속, 잦은 모임,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인해 다이어트가 힘든 사람들을 위해 ‘주말’이 라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식품이다.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을 구입한 박모씨는(송파구 잠실동, 31)씨는 "바쁜 일상생활과 잦은 회식으로 다이어트가 어려워 스트레스만 받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주말을 이용해 충분히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해 보려구요" 라고 말했다. 뉴트리포뮬러는 오늘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서울 신천동 홈플러스 잠실점에서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 무료 시식 행사 및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구매고객에게 2-Day다이어트 서적 또는 쉐이커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7/19 13:42
  • 이효리 타투… 부작용은 없는 걸까?

    이효리 타투… 부작용은 없는 걸까?

    가수 이효리가 타투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대만을 위한 특별한 여름 페스티벌 Mnet ‘20's choice’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한 타투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13:42
  • 여동생 살린 8살 소년… 알아두면 좋은 응급처치법은?

    여동생 살린 8살 소년… 알아두면 좋은 응급처치법은?

    인공호흡으로 여동생을 살려 낸 소년이 감동이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아일랜드에 사는 해리 플린(8)이 수면 무호흡증을 앓는 여동생 이사벨(2)에게 인공호흡을 해 최근까지 22번이나 동생을 살렸다. 이사벨은 출산 예정일보다 12주나 빨리 태어나 몸무게가 1.8kg에 불과했다. 10주 동안 병원에서 치료받은 후 퇴원했지만 ‘무호흡증’으로 의식을 잃는 것이 다반사였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11:40
  • 한솔병원, 7월 20일 소화기·건강증진센터 신축 개원

    한솔병원, 7월 20일 소화기·건강증진센터 신축 개원

    한솔병원(이동근 대표원장)이 다가오는 7월 20일 소화기·건강증진센터를 신축 개원한다. 현재 본관 건물 뒤편에 자리 잡은 지하 4층, 지상 7층 1200평 규모의 소화기·건강증진센터에는 건강증진센터, VIP종합검진센터, 내시경센터, 유방·갑상선외과,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등이 들어서게 된다.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검사와 진단부분에 신경을 쓰고, 수술까지 one-stop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설계했다. 이를 위해 유방·갑상선외과 및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했다. 저선량 128 MDCT, 초음파, 내시경장비, 디지털 x-ray, 디지털 유방촬영기 등 첨단 검사장비를 추가로 도입함에 따라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가 가능해졌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7/19 09:59
  • ‘첫사랑 생각나는 순간 1위’…만취했을 때

    ‘첫사랑 생각나는 순간 1위’…만취했을 때

    결혼정보회사 '수현'이 미혼남녀 834명(남성 414명, 여성 4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첫사랑이 생각나는 순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성들은 '술 마시고 취했을 때'(36.7%)를 1위로 꼽았다. 또 '연인과 싸웠을 때'(25.2%), '추억이 있는 장소나 음악, 물건들을 접했을 때'(20.8%), '첫눈 내리는 날'(17.3%) 순이었다. 술을 마신 후 헤어진 연인에게 전화를 하거나, 하염없이 울거나 하는 등의 주사가 낭만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주사도 질병이고 방치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어쩌다 한 번 있는 주사야 별 문제 삼지 않더라도, 술을 마실 때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주사라면 성격 형성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이 손상됐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뇌의 기억장치인 해마도 손상돼 적정 음주량을 절제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결국 폭음과 과음으로 이어져 다른 질병의 합병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알코올 중독증 단계의 특징으로는 술 마신 동안이나 그 후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술을 마시면 완전히 취할 때까지 마신다. 또한, 말이 많아지고 전화로 장시간 이야기하는 등의 주사를 부리는 것이다. 만약 헤어진 남자친구가 술을 마실 때마다 취한 목소리로 당신한테 보고싶다고 전화를 하고, 끊으라고 해도 끊지 않고 말이 길어지며, 했던 이야기 또 하고 또 하는데, 다음날이 되면 자신이 전화한 사실 조차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을 잊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알코올 중독증 단계에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음주로 인해 직장 또는 가정에서 학업과 직무 수행에 장애를 겪을 정도는 알코올 남용의 단계로 음주 후 법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단계다. 심각한 주사는 치료가 필요한 뇌의 질환이기 때문에 알코올의존증 전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09:47
  • 이운재 '국대말이', 소고기+버섯+인삼의 환상적 궁합

    이운재 '국대말이', 소고기+버섯+인삼의 환상적 궁합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이운재가 '국대말이'를 선보여 화제다. '국대말이'은 한우 살치살에 살짝 간을 한 후 버섯과 인삼을 넣고 김밥처럼 돌돌 말아 프라이팬에 삶듯이 구워낸 요리다. 이운재의 '국대말이'는 "1등 자격 있다", "집에서 만들어 먹어 보고 싶다" 등의 호평으로 야간매점 메뉴로 등록됐다.국대말이에 쓰이는 한우 살치살은 갈비와 등심 사이에 붙어있는 살코기로 소량밖에 나오지 않는 특수 부위다. 마블링 상태가 좋아 육즙이 풍부하다. 그렇지만, 소고기에 많이 들어있는 포화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한다. 이때 버섯을 소고기와 같이 먹으면 혈액의 엉김을 억제하고, 항암작용 및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도 버섯과 함께 인체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09:36
  • 가슴성형 10년 새 증가세…요즘 트렌드는?

    우리나라 가슴성형 수술은 최근 10년 사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한 번쯤 받아보고 싶은 수술로 꼽고 있기도 한다. 이는 몸짱 열풍에 따른 아름답고 풍만한 가슴에 대한 여성들의 욕구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슴 성형은 다른 얼굴 부위와는 달리 특별히 모양 자체에 유행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본래 자신의 것처럼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모양을 위해 수술법 자체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최근에는 아랫부분은 불룩한 원추형이면서 윗부분은 자연스럽게 사선으로 내려오는 물방울 모양 보형물을 이용한 수술법이 선호되는 추세다. ‘물방울형 가슴성형’이라 불리는 이 수술법은 보형물의 구조 자체가 윗부분이 얇고 자체 중심점도 원반 형보다 낮게 위치하고 있어서 수술 후 모양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수술 후 통증이 많은 마사지를 하지 않아도 되고, 회복기간도 짧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보형물이 삼차원적인 구조로 되어 있어 처진 가슴이나 아주 마른 여성의 확대 수술에서도 안정된 수술결과를 얻기에 좋다”며 “수술법은 밑선 절개 뿐만 아니라 유륜, 겨드랑이 절개를 이용하고 내시경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자국이나 흉터, 수술 후 부작용에 대한 염려도 크게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19 09:00
  • 장마철 늘어나는 감전사고 대책법은?

    매년 장마철마다 감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속출돼 감전사고 주의가 필요하다. 침수 등으로 인한 누전 피해에 노출될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감전 사고 571건 중 약 35%(198건)가 장마철인 6~8월 사이에 일어났다고 밝혔다. 장마철에 전기감전 사고가 그만큼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여름철 주의해야 할 감전 사고에 대해 알아본다. 가정에서=우선, 한 달에 한 번 누전차단기를 점검해야 한다. 세탁기나 냉장고 등 물기가 많은 전기기구에서는 접지선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손이나 발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 전기 기기를 다룰 때에는 물기로 인한 감전사고의 우려가 평상시보다 높기 때문에 물기를 닦은 후 전기제품을 취급해야 한다. 가정에서 집중호우로 집안이 침수됐을 때는 전기 콘센트나 전기기기 등을 통해 전기가 흐를 수 있으므로 전기제품으로부터 접근을 금지해야 한다. 번개가 심한 경우 안테나 또는 전기선을 통해 낙뢰가 유입돼 컴퓨터 등의 전기기구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플러그를 빼어 두어야 한다. 누전이 일어나면 즉시 차단기를 개방해 전기안전공사(1588-7500)에 점검을 의뢰해야 한다. 외출할 때=낙뢰(번개와 천둥을 동반하는 급격한 방전현상)가 예고될 때는 감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므로 등산 골프 낚시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야외에서 낙뢰가 치면 건물 안, 자동차 안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단, 젖은 곳으로 피하는 것은 위험하니 삼가야 한다. 자동차 안에 있을 경우는 주행을 멈추고 라디오를 끈 채 차 안에 그대로 있는 것이 안전하다. 집중호우로 도로변의 가로등과 같은 전기를 이용하는 시설물이 물에 잠겼을 때는 안전을 위해 접근을 피해야 한다. 비바람이 불어 전선이 끊어지거나 전봇대가 넘어졌을 때에는 전기고장신고(국번 없이 123)를 해야 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09:00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얼굴은 '건강 신호등'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얼굴은 '건강 신호등'

    최근 미국 폭스 TV 의학전문 프로그램인 닥터 오즈 쇼(Dr.Oz Show)에서는 얼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화제다. 닥터 오즈 쇼의 진행자 메멧 오즈 씨는 "얼굴 상태를 읽음으로써 신체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수천 년 동안 중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09:00
  • 비 오는 날, 인기데이트 코스는 단연 ‘이것’

    비 오는 날, 인기데이트 코스는 단연 ‘이것’

    미혼남 10명 가운데 3명은 비 오는 날 데이트 코스에 파전과 동동주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이 미혼남 127명을 대상으로 ‘비 오는 날 데이트에 하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2.3%가 ‘파전에 동동주를 마시며 데이트를 한다’고 밝혔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09:00
  • '진짜사나이' 참가자의 허리통증, 원인과 예방법은?

    최근 연예인들의 군 생활 체험을 담은 MBC ‘일밤- 진짜 사나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종종 허리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는 무거운 장비를 들고 허리를 숙인 채 하는 삽질 등의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 군대에서 허리통증을 위협하는 요소와 예방법은 무엇일까? 무거운 장비, 군사훈련= 군사훈련을 위해 군장을 싸면 자체 무게만 족히 30kg가 넘어간다. 이렇게 무거운 장비들을 들쳐 메고 각종 군사훈련(장거리 구보, 작계훈련, 유격․혹한기 행군 등)을 하면 그 하중이 허리로 집중돼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삽질= 군대에서 총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삽’이다. 삽과 곡괭이를 이용한 보수작업을 시시때때로 하고, 겨울이면 제설작업도 해야 한다. 삽질을 할 때는 허리를 숙인 채 장시간 작업하게 되므로 허리통증이 생긴다. 경계근무= 1시간 이상 꼼짝 않고 서서 주위를 예의주시하는 경계근무를 하면 척추의 긴장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돼 척추에 압박이 심하게 가해져 허리통증이 생긴다. 중력 방향(아래쪽)으로 척추의 압박이 심해지면 디스크와 그 주변 근육이 점차 약해질 수도 있다.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꾸준한 운동으로 예방해야 군생활 도처에 허리통증과 디스크를 유발하는 요인들이 가득하지만, 모든 장병들이 군대를 다녀와서 허리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평소 훈련과 작업 간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얼마든지 허리병을 예방 할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물건을 집을 때도 상체만을 돌려 움직일 것이 아니라 발을 움직여 대상 가까이 가서 정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주울 때도 선 자세에서 허리만 굽혀 집을 게 아니라 무릎을 낮추거나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 상태에서 대상에 접근해야 한다. 강동 튼튼병원 척추센터 전인호 부병원장은 "작업 시 허리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작업대, 책상 등의 높이를 자신의 키에 맞게 조정하고 많은 시간을 앉아서 근무하는 행정병이나 운전병들은 딱딱한 의자보다 등받이와 쿠션이 있는 의자에 앉아 시간이 날 때 마다 스트레칭으로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걷기운동은 척추·무릎 관절·디스크·물렁뼈 등에 충격을 주지 않고 허리근육을 강화시킨다. 이때 평상 시 걸음보다 조금 빠른 정도의 속도로 걷는 것이 이상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19 09:00
  • 담배 피우면 정말 살이 빠질까?

    담배 피우면 정말 살이 빠질까?

    무용수 최모(26)씨는 6년 째 담배를 피우고 있다. 처음에는 체중을 감량할 목적으로 담배를 피웠지만 이제는 체중이 증가되지 않기 위해서다. 건강을 생각해서 담배를 끊고 싶어도 살이 찔까봐 아직까지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다. 최씨처럼 체중 관리를 위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담배를 피우면 살이 빠질까? 우선, 담배를 피우면 일시적으로 살이 빠질 수 있는데, 이는 담배 속의 많은 독성물질을 처리하기 위해 몸을 구성하는 세포들이 비 흡연자보다 더 많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또한 흡연으로 인해 소화기능이 약해질 수 있는데, 이는 식욕저하로 이어져 살이 빠질 수 있다.하지만 세포들의 불필요한 활동으로 세포의 수명이 단축되고, 에너지 생산과정에서 생성되는 많은 유해산소는 노화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흡연으로 인한 체중감소는 지방이 아닌 단백질이 감소돼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는 연구결과로도 발표됐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 대학 약리학 교수인 마거리트 모리스 박사는 담배를 피우면 식욕이 다소 억제되고 체중이 감소되는 것 같지만 저장돼 있던 지방은 그대로인 채 근육이 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도리어 섭취하는 지방은 심장, 폐, 간 등 장기 주변에 쌓이게 돼 내장지방이 늘어난다고 한다. 흡연의 결과 잃는 것은 위에서 말한 단백질인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한 7주간의 실험에서 절반의 쥐는 매일 담배 네 개비의 연기에 노출됐고, 나머지는 연기를 마시지 않았다. 담배 연기에 노출된 쥐들은 먹는 양이 23% 줄었지만 체지방량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따라서 체중감량 목적으로 담배를 피운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오히려 흡연으로  인해 내장지방이 증가하고, 간이 손상돼 제2형 당뇨병의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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