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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완용 작은 거북이, 살모넬라균 주의하세요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WHO에서 살모넬라에 감염된 미국산 작은 거북이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20개국에 수출된 사실을 통보해 옴에 따라 애완용 작은 거북이를 만질 때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장내세균으로 작은 거북이로 부터 보고된 살모넬라균은 건강한 성인에게는 큰 위험성이 없으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는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오심, 구통, 복통을 동반한 설사와 두통을 일으킨다. 증상이 악화되면 관절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미국 발생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 중 71%가 10세 이하의 아이들이며, 특히, 5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 성인에 비해 살모넬라균에 대한 감수성이 5배 이상 높다. 살모넬라균 감염증 예방에는 애완용 거북이와 같은 파충류를 만지거나 애완동물의 배설물에 접촉한 뒤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파충류와 접촉을 금지해야한다. 또한, 계란과 같은 알은 날것으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주방 조리대와 주방기구를 깨끗이 관리해야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2 11:17
  • 무더위 속 대상포진 환자 급증! 예방 위해서는‥

    무더위 속 대상포진 환자 급증! 예방 위해서는‥

    더위로 체력이 떨어지면서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상포진 진료비 지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병의원을 찾은 사람은 2008년 41만7273명에서 지난해 57만3362명으로 5년만에 37.4% 증가했다. 대상포진은 대상포진바이러스인 바리셀라 조스타 바이러스(varicella-zostervirus)가 수두를 일으킨 뒤 잠복하고 있다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보통 신경세포에 잠복하다가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재개해 신경 주변으로 퍼지면서 대상포진을 일으킨다. 발생 후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물집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다.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전신에 오한, 발열이 있을 수 있고 권태감이 생기거나 속이 메스꺼운 증상도 생긴다. 그 뒤 심한 통증이 생기며 피부 반점과 물집이 생긴다. 물집은 처음엔 투명한 상태였다가 점차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한다.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생기기도 하며 보통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점차 완화된다. 그러나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시달릴 수 있다. 대상포진 후 나타나는 신경통은 신경 손상으로 인해 대상포진이 치료된 후에도 수주~수개월, 심한 경우 수년간 신경통이 계속되는 후유증을 말한다. 그러므로 피부 발진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으려면 평소 운동, 건강 식이요법 등 면역 관리에 신경 쓰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 잔병치레가 많아졌다면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신호이니 더욱 신경써야한다. 또한, 대상포진을 예방하기위해 예방백신을 맞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부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2 10:27
  • 여름만 되면 아래쪽에서 불쾌한 냄새가?

    여름만 되면 아래쪽에서 불쾌한 냄새가?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여성들은 가벼워진 옷차림에 드러날 군살 걱정하랴, 맨다리나 겨드랑이 털을 제모하랴 바쁘다. 여기에 보태어 '냄새'까지 신경 써야 한다. 유독 아랫도리 부분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고, 가렵기 시작한다면 질 건강에 문제없는지 확인하자. 여름은 계절상 감염 질환이 많이 발생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산성도(pH) 균형이 깨지면 세균에 더욱 잘 감염된다. 청결한 관리를 돕는 여성청결제에 대해 알아봤다. #1 질내 정상 pH를 사수하라 건강한 질에는 평균적으로 여섯 종류의 균이 상주하고, 그중 락토바 실러스가 가장 많다. 이 세균은 질 내부를 항상 약산성으로 유지시 킨다. 질 내부가 약산성이면 다른 잡균과 바이러스의 활동이 억제된 다. 건강한 질의 산도는 pH 3.8~4.4다. 애액에서 약간 시큼한 냄새 가 나는 정도다.
    건강정보취재 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2 09:00
  • "여성 배뇨장애, 부끄럽다고 숨기지 마세요"

    "여성 배뇨장애, 부끄럽다고 숨기지 마세요"

    여자의 가장 큰 부끄러움은 소변을 참지 못하고 속옷에 실례하는 배뇨장애다. 복압성요실금과 과민성방광이 대표적인데, 노화와 함께 자연스레 찾아오는 증상이다. 그런데 의사에게도 털어놓기 싫어 치료받지 않는 사례가 허다하다. 하지만, 부끄러운 마음을 이기고 빠르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기자2013/08/12 09:00
  • 수분 담뿍 '여름과일' 피로와 숙취까지 날려준다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땀으로 체내 수분이 다량 빠져나간다. 이럴 땐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한데, 여름과일이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로와 숙취까지 날려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여름과일은 수분 함량이 많아 몸 안에 수분을 보충하고 진액을 만들어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평소 열이 많은 사람, 더위에 약한 사람, 여름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여름 과일을 권장한다. 여름엔 쉽게 피로를 느낀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전체 혈액의 약 30%가 피부로 몰려 위장이나 근육 활동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런 여름에 술까지 먹게 되면 몸은 더 지치게 된다. 알코올 대사를 촉진시키는 비타민C와 과당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과일이다. 비타민C와 각종 미네랄, 효소 성분이 많아 우리 몸의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몸속 독소를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숙취 해소와 피로 회복에 특히 좋은 과일은 수박과 포도, 복숭아다. 특히, 복숭아는 아스파라긴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 복숭아에 많이 들어있는 유기산 성분은 니코틴을 배출시키는 효과도 있어 술과 담배를 즐기는 사람에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발휘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8/12 09:00
  • 한 여름에도 따뜻해야 하는 곳은?

    역대 최장 장마가 끝나고 이제 남은 것은 무더위라고 한다. 5분만 걸어도 땀이 흐르는 더운 날씨에 조금이라도 시원한 곳,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 몸에서 딱 한 곳, 자궁만은 한여름에도 따뜻하게 유지되는 것이 좋다. 점점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등 자궁질환이 모두 자궁에 차고 냉한 기운이 침입하면서 시작되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자궁은 따뜻해야 산다 먼저 여름철 여성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빠질 수 없는 미니스커트, 핫팬츠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자궁이 위치한 하복부를 옷으로 최대한 감싸주어야 자궁이 따뜻하게 유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 같이 더운 계절이면 많은 실내공간에서 냉방기구가 가동되는데, 하복부에 차가운 바람이 직접 닿는 것은 금물이다. 실내에서의 냉방기구 사용이 불가피하다면 배, 허벅지 부위에 담요를 덮어주는 것이 좋다. 찬 음식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더운 날씨면 줄곧 생각나는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생맥주 등은 모두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에 요주의 음식으로 꼽힌다. 대신에 따뜻한 성질의 쑥차나 대추차 등을 마시는 것이 자궁건강에 훨씬 도움이 된다. 하복부 마사지를 병행하는 것도 자궁질환의 예방과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좋다. 뜨거운 찜질팩을 하복부를 올린 후, 손을 복부에 올려 큰 원을 그리듯 돌려주면서 골고루 마사지를 해주도록 한다. 복부마사지는 자궁질환은 물론이고 피부트러블과 복부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질환이 없더라도 평소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주기가 일정하지 않다면 이 모든 것이 자궁의 이상신호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며 “자궁질환을 예방하는데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고 말했다. 자궁근종의 진단과 치료 그렇다면 이미 발병한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은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자궁은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도 꼭 필요한 장기인 만큼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궁이 정상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조절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선화 원장은 “한의학적으로 자궁근종의 치료 목적은 근종의 발병 원인을 찾아 조절하고, 자궁 및 전신의 건강을 지켜가는 것이다”며 “자궁이 위치한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골반내의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써 자궁 및 전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자궁근종 증상 및 진행정도, 체질 등을 고려한 내복약과 더불어 침, 뜸, 한방좌훈법, 한방좌약법 등이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치료 방법을 상황에 맞게 병행해 효과를 높임으로써 자궁질환의 예방을 막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12 09:00
  • 열사병과 일사병, ‘차이점’은 바로…

    열사병과 일사병, ‘차이점’은 바로…

    장마가 끝나고 연일 30도가 넘는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하지만 '더위‘를 먹으면 불쾌감이나 권태감, 집중력 저하 등의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심한 경우 체온의 상승, 현기증, 근육의 경련을 비롯해 실신이나 의식변화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질환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열사병’과 ‘일사병’은 단어가 유사해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열사병’과 ‘일사병’에 대한 구별과 현명하게 더위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열(熱)사병은 체온, 일(日)사병은 햇빛 열사병은 무더운 날씨 속에 신체의 열발산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체온이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신체 이상을 말한다. 40℃ 이상의 고체온증, 중추신경계 이상 기능, 땀이 나지 않는 무한증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반면, ‘열탈진’이라고도 불리는 일사병은 강한 햇빛 아래서 체내의 수분과 염분이 과다하게 손실돼 발생한다. 보통 38.5도씨 이상의 발열이 발생하고, 구토나 근육경련, 실신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2 09:00
  • 식스팩 복근 운동 할 때 허리통증 생기는 이유는?

    식스팩 복근 운동 할 때 허리통증 생기는 이유는?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이때는 복근을 만들기 위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복근운동’에 주력한다. 복부의 탄탄한 근육을 도울 뿐만 아니라 신체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근은 몸을 가꾸는 단계에서 가장 마지막에 드러나는 부위인 만큼 만들기도 어렵고 힘든 운동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복근운동 시, 운동을 직접 하는 주요 근육은 ‘복직근(길고 넓은 가죽 끈 모양으로 앞배 벽을 이루는 주된 세로 근육)’과 ‘외복사근’이고 운동을 도와주는 보조동근은 ‘대퇴근(넓적다리의 거대 신장근의 부분)’ 등이다. 운동하는 근육을 반대편에서 버텨주는 ‘길항근(어떤 근육이 하는 작용에 대해 반대되는 작용을 하는 근육)’으로는 허리의 ‘척추기립근(척추뼈를 따라서 길게 세로로 뻗어 있는 근육)'이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2 09:00
  •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두 얼굴, ‘식이섬유’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두 얼굴, ‘식이섬유’

    ‘식이섬유’는 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불어나 포만감을 주는데다 장운동을 원활하게 도와 건강유지에 좋다. 그러나 식이섬유도 소화흡수 과정에서 수분을 이용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물에 녹는 ‘수용성’과 녹지 않는 ‘불용성’으로 나뉜다. 이 두 가지는 인체에도 다르게 작용한다. # 수용성 식이섬유-콩, 해조류, 견과류, 각종과일 등 당뇨병의 예방 및 치료=과일류에 많이 들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은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주는 작용으로 식후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할 수 있어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체지방 축적의 감소=체내에 들어가 위장과 장을 통과할 때 수분을 흡수해 젤리처럼 굳어지는데 이때 지방이나 당 등을 흡착해 체내로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거나 배설을 촉진한다. 이로 인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 불용성 식이섬유-고구마 등의 곡류, 각종 야채류 등 변비의 예방 및 치료=수분 흡수력이 커서 많은 양의 수분과 결합해 변의 부피를 늘리고 변을 부드럽게 하며 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을 돕는다. 따라서 변비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식이섬유의 공급원인 채소류와 과일류는 식이섬유 무게의 30배 정도의 수분을 보유할 수 있다. 포만감 부여=위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부피가 커지면서 위장 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천천히 소화․흡수된다. 수용성 식이섬유보다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과식을 방지해주고 결과적으로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2 09:00
  • 휴가 끝나고 일하려니 뻐근하고 멍할 때 필요한 운동

    휴가 끝나고 일하려니 뻐근하고 멍할 때 필요한 운동

    여름휴가가 끝나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할 시점이다. 하지만 잠을 충분히 자도 머리가 멍하고, 장시간 운전한 탓에 허리와 목이 뻐근한 휴가 후유증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땐 운동, 스트레칭 등으로 두뇌를 깨우고 몸을 풀어주자. ◇몰려오는 졸음은 휴가 후유증? 운동으로 두뇌 깨우자 휴가 기간 동안 업무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두뇌를 다시 깨우기 위해서는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12 09:00
  •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전 체크해야 할 것

    탈모를 치료하는 모발이식이 아닌 넓거나 못생긴 이마라인 때문에 헤어라인교정 모발이식을 문의하는 여성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헤어라인을 모발이식으로 교정하게 되면 얼굴형의 변화와 얼굴의 이미지가 달라보이고, 평소 하고 싶었던 헤어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헤어라인교정 모발이식은 자연스러움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숙련된 경험이나 수술 노하우가 없는 경우 부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수술 전 상담 시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한 노하우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병원 별로 비교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첫째로, 성공적인 모발이식으로 예쁜 헤어라인을 갖기 위해서는 모낭의 생존률이 높아야 한다. 모낭은 채취를 한 순간부터 이식되기 전까지의 시간과 반비례하여 생존률이 떨어지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모낭분리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모발이식 후 모낭이 빠르게 생착하도록 도와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둘째로, 전체적인 얼굴 비율에 맞는 헤어라인 디자인을 고려하는지 체크한다. 이상적인 황금비율인 1:1:1(이마:코:턱)에 맞춰 라인의 높이를 조절함으로 교정 후 이마만 좁거나 넓은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줄일 수 있다. 셋째로, 모발의 굵기를 고려한 채취와 점진적인 이식의 노하우가 있는지 체크한다. 기존 모발의 굵기는 위치에 따라 뒤쪽 모발에 비해 앞쪽으로 올수록 가늘어지는데 이를 고려한 채취와 이식이 자연스러움의 중요한 요소이다. 이 외에도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을 넣어서 병원 별로 비교상담하면 선택에 큰 도움이 된다. 헤어라인교정은 한정된 모발을 가지고  환자 개개인의 선호하는 스타일, 얼굴형, 모발과 두피의 특성을 고려해야한다. 본인에게 적합한 수술방법, 이식모수, 디자인 등 집도의의 세심한 진단과 많은 시술을 통한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12 09:00
  •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햇볕에 지친 피부 관리 하세요 ②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햇볕에 지친 피부 관리 하세요 ②

    휴가지에서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후유증이 있다. 그중 햇볕에 그을린 피부 손상은 특히 심각하다. 머리카락, 얼굴, 눈 등을 중심으로 애프터 선케어 노하우를 배운다. 색소침착과 피부건조 자외선에 노출돼 급성 반응으로 생긴 색소침착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회복된다. 그러나 만성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장기적인 영향으로 기미나 검버섯 등 색소침착이 생기고, 이런 자외선 영향이 축적돼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노화를 촉진하는 가장 큰 요인은 과도한 자외선과 피부 건조다.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세포의 모든 생리활성이 저하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이 저해됨으로써 주름이 생긴다. Solution 1 각질제거후 화이트닝한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약해진 상태이므로 스크럽 등으로 과도하게 각질을 제거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 자극적이지 않은 각질제거를 통해 피부세포 재생을 촉진하면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각질제거 후 화이트닝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색소침착을 방지할 수 있다. Solution 2 피부재생에 효과적인 천연 팩을 한다 인삼팩 인삼은 햇볕에 타서 거칠고 어두워진 피부재생에 효과적이다.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 사용하면 피부 톤이 한결 깨끗해진다. 인삼가루 1큰술, 베이킹소다 1/2작은술, 라벤더 워터 10g, 꿀 1/2작은술, 히알루론산 2g을 준비한 후 인삼가루에 베이킹소다와 라벤더워터를 섞는다. 여기에 꿀과 히알루론산을 넣고 잘 섞는다. 당근팩 당근은 수분 공급과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나 붉고 어두운 피부 톤을 환하게 해준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므로 민감성 피부에도 좋다. 당근 간 것 2큰술, 글리세린 1작은술, 밀가루 1/2큰술을 준비해 걸쭉하게 섞은 후 피부에 얹는다. 시금치팩 시금치는 피부 보호와 회복에 특히 좋은 성분이 들어 있으며, 자극이 거의 없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멜라닌 색소를 조절해 잡티, 주근깨, 기미로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 준다. 데친 시금치 간 것 2큰술, 밀가루 1/2큰술, 곡물가루 1/2큰술, 올리브오일 1/2작은술을 걸쭉하게 잘 섞는다. Solution 3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가 진정된 후에는 보습용 화장수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자외선 노출 후 피부는 극도로 건조한 상태이므로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단, 오랜 시간 샤워하거나 욕조에 몸을 담그는 등 과도한 수분은 오히려 좋지 않다. 수분이 과해지면 피부 치유 능력이 억제되기 때문이다.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지면 유분 성분 크림보다는 에센스나 수분크림을 적절히 활용해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악건성 피부는 수분 크림을 바른 뒤 유분 크림을 덧발라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한다.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수분도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하루에 물은 7~8잔 마시고,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되도록 마시지 않는다. 모발 손상과 탈모 머리카락을 햇볕에 오랜 시간 노출시키면 자외선으로 인해 모발 자체가 약해지고 모발 표피가 벗겨지기도 한다. 자외선이 두피에 침투하면 두피 화상과 두피열이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모근이 건조해지면 염증이 증가하고 탈모를 촉진한다. 또한 자외선은 머리카락을 검게 만드는 유멜라닌을 산화시켜 모발이 붉게 변색되기도 한다.
    뷰티라이프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8/09 17:33
  • 배우 장혁이 봤다는 ‘킨제이 보고서’가 뭐길래?

    배우 장혁이 봤다는 ‘킨제이 보고서’가 뭐길래?

    배우 장혁이 봤다는 ‘킨제이 보고서’가 화제다. 장혁은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킨제이 보고서’를 군대에서 세 번 정독했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17:23
  • 김원기, 가짜 스펙을 진짜처럼‥ 리플리 증후군?

    김원기, 가짜 스펙을 진짜처럼‥ 리플리 증후군?

    대학생 멘토로 잘 알려진 김원기 씨의 학력과 직장이 모두 거짓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펙보다 열정이다’의 저자이자 ‘대학생 멘토’로 잘 알려진 김 씨는 학부생이면서도 MBA를 졸업했다고 속이고, 4학년이 되기 전에 삼성SDS 특채로 채용됐다고 거짓으로 알리고 다녔다. 김씨는 이 사실에 대해 "학력과 직장을 위조한 것이 모두 사실이다. 성공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다. 김씨와 같이 거짓말을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나타나는 ‘리플리 증후군’ 때문일 수 있다. ‘리플리 증후군’의 ‘리플리’는 패트리샤 스미스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의 주인공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소설 속 ‘리플리’는 거짓말을 일삼다 결국 거짓말을 현실로 믿은 채 환상 속에서 살게 된다. 이런 유형의 인격 장애를 ‘리플리 증후군’이라 부르는데, 2007년 신정아 학력 위조사건 때도 영국의 한 일간지에서는 신정아를 리플리와 비교하며 ‘재능 있는 신씨’라는 기사 제목을 붙인 바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히스테리성 성격장애의 한 유형으로 자신이 바라는 허상을 진실이라고 믿는데, 보통 개인의 사회적 성취욕이 크지만 사회적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제한돼 있는 경우 발생한다. 간절히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이룰 수 없으면 가공 세계를 만들어 그 곳에서 살게 되는 것. 즉, 자신이 바라는 세상을 실제라고 여겨 현실을 부정하며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 전문가들은 경쟁의식이 강한 현대 사회에서는 자신이 바라는 이상을 쫒다 과도한 정신 스트레스로 리플리 증후군과 같은 히스테리성 성격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한다. 김씨의 경우에도 낮은 학력보다 높은 학력을 가졌을 때 받은 관심들이 계속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어내어, 진실을 해명해야하는 이러한 사태까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정신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16:49
  • 모기가 무는 순간‥ 긁으면 안 되는 이유

    모기가 무는 순간‥ 긁으면 안 되는 이유

    여름철 우리를 괴롭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벌레다. 모기 등 각종 벌레에 물려 가려움증을 호소하거나 피부 트러블 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벌레에 물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벌레에 물린 즉시 벌레가 분비한 독소들이 퍼져나가지 않도록 얼음이나 찬물을 사용해 피부 및 피하 혈관을 수축시키는 것이 좋다. 물린 부위를 긁는 것은 독소를 주위조직으로 퍼지게 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소독제를 사용해 혹시 있을 수 있는 세균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고, 혈관을 수축시키고 가려운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항히스타민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은 신체내의 면역기능으로 특별히 독한 벌레가 아니면 큰 문제가 없지만, 며칠 동안 경과를 관찰하다가 벌레 물린 부위가 부어오르고 빨개지거나, 열이 나고 통증이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가 정확한 진찰을 받아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09 15:57
  • 휴가 후 상한 피부, 어떤 팩하면 좋을까?

    휴가 후 상한 피부, 어떤 팩하면 좋을까?

    휴가철 장시간 햇빛에 자극을 받고 손상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이 가장 중요하다.비타민C와 E를 충분히 보충해 주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 수분공급 팩이나 피부진정 팩, 비타민 공급 팩 등으로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더 이상의 손상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스크럽을 하거나 팩을 건조시켜 떼어내는 필 오프타입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휴가철 동안 깨진 생활리듬을 찾아 규칙적으로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휴가 이후 되도록 햇빛에 노출되지 않게 하고, 화장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세안을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씻어내 가능한 피부자극을 줄여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 2013/08/09 15:55
  • 푹푹 찌는 날씨 잊게 하는 차(茶) 한잔은?

    푹푹 찌는 날씨 잊게 하는 차(茶) 한잔은?

    울의 밤사이 최저기온이 27.9도를 기록하면서 8일 연속으로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전국이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8월 중순까지 이러한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폭염에 연신 흐르는 땀은 우리 몸의 대사기능 불균형을 초래한다. 그로 인해 자주 피곤하고 입맛을 잃기 쉽다.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이겨내는 방법으로 시원한 오미자차를 추천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15:09
  • 한고은 시술 고백, 안면리프팅으로 주름 극복

    한고은 시술 고백, 안면리프팅으로 주름 극복

    배우 한고은이 시술한 과거를 고백했다. 한고은은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 버라이어티쇼 ‘다이어트 마스터’에 출연해 리프팅 레이저를 시술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 발언은 이휘재와 정경미가 각각 얼굴에 리프팅 주사와 보톡스 주사를 맞은 경험담을 얘기하면서 연이어 나왔다. 흔히 주름치료법으로 보톡스와 필러 주사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보톡스 주사는 4~6개월, 필러 주사는 1~2년 정도로 지속기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연예인들도 주로 하고 있는 안면리프팅 시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나이들어 주름이 걱정인 사람들의 시술법으로 알려진 리프팅 시술법에 대해 알아본다. ▶ 스마스 리프트(SMAS lift) = 피부가 탄력을 잃어 얼굴이 처져 보인다면 ‘스마스 리프트’수술을 고려해본다. 이석준 원장은 “얼굴이 처지는 것은 피부 탄력섬유인 콜라겐과 교원섬유인 엘라스틴이 감소하고 피부를 받치고 있는 진피 이하의 스마스(SMAS)층이 처지기 때문”이라며 “스마스 리프트 수술은 늘어진 스마스조직을 제거해 피부를 팽팽하게 해 준다”고 말했다. 옆 이마와 귀 앞 선을 잇는 헤어라인을 따라 피부를 박리한 후 스마스조직을 제거하고 봉합한다. 귀 뒤쪽의 귀와 목이 만나는 주름부위를 절개하기 때문에 절개부분이 눈에 띄지 않아 흉터가 거의 없다. 반영구적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수술에는 2~3시간이 걸린다. 1~2주면 회복된다. ▶ 메쉬 리프트(Mesh lift) = 나이는 젊은데 깊게 패인 부분 주름이 고민이면 ‘메쉬 리프트’가 적합하다. 이석준 원장은 “피부층과 스마스층 사이에 ‘메쉬’를 삽입해 1~2주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유착돼 당기는 원리”라고 말했다. 턱살과 볼 살이 처져 사각턱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예전의 탄력과 얼굴선을 찾게 해 일명 ‘V라인 리프트’라고 부른다. 다른 수술에 비해 시술시간이 30~60분으로 짧게 소요되며 2~3일 후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14:23
  • 다이어트에 최적인 '반쪽 식기' 등장

    다이어트에 최적인 '반쪽 식기' 등장

    최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반쪽 식기' 사진이 올라왔다. 반쪽 식기란 말 그대로 모든 식기를 반으로 쪼갠 모양을 한 그릇으로, 컵이나 접시 모두 원이 아닌 반원 모양을 하고 있다. 이 반쪽 식기는 인도네시아의 한 디자이너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14:22
  • 어린이 인터넷 중독률 심각,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어린이 인터넷 중독률 심각,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10세 미만의 어린이들의 7.3%가 평균 1.5시간 인터넷을 이용하는 등 인터넷중독률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만5세 이상 49세 이하 인터넷 사용자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통해 실시한 ‘2012년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유·아동 7.3%가 인터넷 중독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터넷 중독률은 7.2%(중독인구수 220만3000명)로 전년 대비 0.5% 감소했는데 연령대별로는 유·아동 7.3%(15만7000명), 청소년 10.7%(75만4000명), 성인 6.0%(129만2000명)로 청소년 중독률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유·아동은 1.4시간, 청소년 2.1시간, 성인 2.4시간으로 나타났고 주말 및 공휴일의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의 경우 유·아동 1.5시간, 청소년 2.5시간, 성인 2.1시간으로 조사됐다. 청소년이나 젊은 세대가 인터넷에 쉽게 중독되는 이유는 인터넷에 영화, 게임, 음악, 성(性) 등 무궁무진한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터넷은 익명으로 자신을 숨기고 현실의 통제와 구속을 벗어나는 자유로운 공간이라는 점이 이용자를 빠져들게 만든다. 인터넷에 몰두하면 뇌에서 행복과 만족을 느끼게 하는 물질인 도파민이 계속 분비된다. 도파민은 뇌의 전두엽을 자극하는데, 이 자극이 계속되면 충동을 자제하는 전두엽 기능이 떨어져 인터넷에 중독되는 것이다. 인터넷 중독자는 대부분 하루 4시간 이상 인터넷을 하는데, 자녀의 중독성이 심각하다고 생각되면 가까운 사회복지관이나 시·구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중독 상담센터를 찾아 상담해 볼 필요가 있다. 상담센터에서는 인터넷 중독의 원인을 찾은 뒤 인터넷 사용 일지 작성법이나 인터넷 사용 계획 등을 세워서 스스로를 통제하는 방법을 지도한다. 인터넷 중독 치료에는 부모나 직장 동료 등 주변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 컴퓨터를 자녀 방 대신 부모가 볼 수 있는 거실에 두는 등 인터넷 충동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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