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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난히 추위 타는 사람, 5가지 질환 의심을

    유난히 추위 타는 사람, 5가지 질환 의심을

    추위 심하게 탈 때 체크해 보세요 같은 날씨에도 다른 사람보다 더 추워하는지? "난 원래 추위를 잘 타니까"라고 넘기면 안 된다. 추위를 심하게 타는 건 몸이 비정상이라는 신호다. Case 1 갑상선기능저하증 남보다 추위를 심하게 타면서 무기력한 사람, 특히 여성은 갑상선기능저하증 때문일 수 있다. 몸의 신진대사를 담당하는 갑상선호르몬 분비가 제대로 안 돼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질병이다. 갑상선호르몬이 줄어서 신진대사가 떨어지면 추위에 민감해진다. 또한 콜레스테롤 등 몸 밖으로 빠져나가야 할 물질이 몸 속에 쌓이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추위를 많이 탄다. Check List □ 추위를 잘 타며 손발이 차다. □ 늘 기운이 없으며, 우울할 때가 많다. □ 피부가 건조하며 머리카락이 푸석하다. □ 목이 붓거나 잘 쉰다. Case 2 우울증 우울증이 있으면 추위를 잘 탄다.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이 발생한다. 세로토닌은 열을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세로토닌이 부족해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추위를 많이 느낀다. 우울증은 가을과 겨울에 더 심해진다. Check List □ 추위를 심하게 느낀다. □ 이유 없이 슬프고 우울한 기분이 든다. □ 자신감이 없으며 집중력이 떨어진다. □ 식욕이 없으며 말수가 적어졌다. Case 3 영양결핍 우리 몸은 음식을 먹어야 열을 낼 수 있다. 이를 '식이성 열 발생'이라 한다. 식이성 열 발생은 음식을 먹은 후 1시간이 지나면 최대가 되며, 영양소 중 단백질을 섭취했을 때 가장 높게 나타난다. 너무 적게 먹거나, 저칼로리 식품 위주로 먹으면 열이 잘 안 나 추위에 민감해진다. Check List □ 추위를 많이 탄다. □ 빈혈이 있으며 몸이 붓는다. □ 늘 피곤하다. □ 맥박이 느리며 설사를 한다. Case 4 심한 저체중 마른 사람이 추위를 많이 타면 대부분 근육량이 적은 '심한 저체중' 상태다. 우리 몸은 근육을 사용할 때 열을 내기 때문에 근육량이 적으면 그만큼 추위를 더 탈 수밖에 없다. 심한 저체중은 지방량 또한 적다. 이 경우 열량 생산이 줄어들어 몸에서 열이 잘 안 나 추위를 많이 탄다. Check List □ 체중(kg)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가 18.5 이하인지 확인한다. 체질량지수가 18.5보다 낮으면 저체중이다. Case 5 비만 뚱뚱하면 몸에 쌓인 지방이 추위를 막아줄 것 같지만, 사실은 추위를 더 탄다. 우리 몸은 살이 찌면 신체 기능과 체내 향상성을 유지하고 자율신경계 활동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량인 '휴식대사량'이 줄어들어 체온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일부 연구에서 비만이 식이성 열 발생을 낮춘다고 밝혀졌다. Check List □ 체중(kg)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지 확인한다. 체질량지수가 25를 넘으면 비만이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기자2013/11/28 09:00
  • 갑자기 온몸이 가렵고 따갑다면 '이 병' 의심해야

    갑작스런 온도 변화나 정식적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꼽히는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가 최근 5년간 25% 늘었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밝혔다. 남성과 여성 환자가 6대 4 비율로 남성 환자가 약 1.5배 많았고, 10~20대에 다발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열성 두드러기로 심한 가려움증과 따가움을 동반한다. 보통 몇 분간 지속되다가 한 시간 내에 가라앉는다. 특히 운동 등의 활동량이 많아 체온이 자주 높아지는 10~20대 남성이 주로 겪는 질환이다. 완치가 불가한 만성질환이므로 평상시 습관을 통해 증상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과도한 실내운동이나 뜨거운 사우나와 찜질 같은 갑자기 체온을 상승시키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자신이 한 번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를 겪었다면 생활 속에서 정서적 자극이나 심리적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8 09:00
  • 하루 8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 종아리 뒤쪽 살피세요

    직장인 김모(36)씨는 늦은 오후만 되면 다리가 저려 일에 집중하기 힘들다. 하루 종일 앉아 있다 보니 퇴근 무렵이면 항상 다리가 붓고 통증이 심했다. 증상이 있을 때마다 마사지를 받았는데, 어느날 마사지사로부터 다리에 힘줄이 튀어나왔다는 얘기를 들었다. 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더니 혈액순환 장애가 생긴 상태, 이미 하지정맥류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정맥류 방치하면 피부 울퉁불퉁해져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정맥 내에는 혈액의 역류를 방지하는 판막이 있는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이 판막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하지정맥류는 판막이 제 기능을 못해 혈액의 역류가 일어날 때 발생한다. 직장인 김 씨도 이런 경우다. 오래 앉아 있다 보니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겼고 결국 하지정맥류가 생긴 것이다. 하지정맥류가 생기면 종아리의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구불구불해지고 겉으로 튀어나오며,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고 피로해진다. 그대로 두면 피부가 검게 변하는데 이는 정맥류 내에서 혈전이 형성되고 모세혈관 벽 밖으로 빠져 나온 적혈구 성분 때문이다. 최근에는 오래 앉아 일하는 직장인이 증가하며 운동부족, 혈액순환 장애 등으로 인해 하지정맥류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환자는 2008년 12만 명에서 2012년 14만4000명으로 최근 5년 사이 2만4000명 증가했다. 또, 지난해 기준 여성 환자가 9만8000명, 남성 환자가 4만6000명으로, 여성의 유병률이 2배로 높다. 여성은 임신과 출산 등의 호르몬 변화로 혈관이 약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한번 생긴 하지정맥류는 안 없어져 경희대병원 이식·혈관외과 안형준 교수는 한번 생긴 하지정맥류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발병 초기에는 보존적인 치료로 어느 정도의 증상 완화는 기대할 수 있지만 완벽히 없애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증상에 따라 주사경화요법, 레이저·고주파를 이용한 치료, 병든 정맥류를 직접 제거하는 수술 등을 시행한다. 증상이 심하고 큰 정맥이 망가져있다면 레이저나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 안형준 교수는 “최근에는 이상이 있는 정맥을 모두 제거하는 전통적인 정맥류 제거술보다, 혈관 내 레이저 치료법이 많이 시행된다”며 “기존의 제거술은 흉터와 수술 후 통증이 생기는데 비해 레이저 치료는 정맥 내 혈관내피세포에 손상을 줘 병든 정맥을 제거하기 때문에 통증과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장보다 다리를 높게, 근무시간에는 스트레칭을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는 게 좋다. 안형준 교수는 “잠을 잘 때 쿠션이나 베개에 다리를 올려놓으면 낮 시간 동안 하체에 뭉쳐있던 혈액이 심장으로 쉽게 흡수돼 부종을 가라앉힐 수 있다”고 말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도 도움이 된다. 압박스타킹은 일반스타킹과 달리 일정한 압력으로 다리의 근육을 조여 종아리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도와 정맥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너무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틈틈이 발목 돌리기, 앉았다 일어나기 등 종아리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면 좋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양반다리 자세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비만도 경계해야 한다. 비만인은 정상인보다 체내에서 순환하는 혈액의 양이 많은데, 이는 정맥이 늘어나기 쉬운 조건일 뿐 아니라 정맥 벽에 지방이 축적돼 혈관이 약해질 수도 있다. 최근 유행하는 스키니진과 부츠도 삼가야 한다. 다리에 딱 붙어서 혈관을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1/28 09:00
  • 한국인, 감기는 연평균 3회, 코감기가 가장 많아

    한국인, 감기는 연평균 3회, 코감기가 가장 많아

    한국인은 어떤 감기에 얼마나 걸릴까? 한국다케다제약은 화이투벤 국내 출시 30주년을 맞아, 성인 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인의 감기’ 대규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 20~60대 성인 남녀 3천명(남녀비율 1:1)을 대상으로, 감기 발병 트렌드, 대처방법, 감기에 대한 인식 및 불편도 등 항목을 통해 한국인의 감기 전반에 대해 다양하게 파악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28 09:00
  • [건강단신] 복지부,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외

    복지부,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보건복지부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준비 필요성을 알리고, 이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주최: 복지부, 주관: 국민연금공단)에서 총 44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에세이 316편, 사진 380편 등 분야별로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전년도 보다 100여편이 더 접수되었으며, 관련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에세이/사진 각 부문별로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6편이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는 11월 27일(수), 오후 2시 코리아나호텔에서 노후설계 특강 등과 함께 시상식을 개최했다.당선된 작품들은 서울대입구역 및 국민연금 회관에서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전시 할 예정 이다 라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1/27 17:51
  • 천식복합제 '플루티폼' 출시

    천식복합제 '플루티폼' 출시

    한국먼디파마가 천식치료제 '플루티폼'을 출시했다. 이 약은 항염효과가 있는 스테로이드 성분인 플루티카손과 기관지를 확장하는 성분인 지속성 베타2효능제인 포르모테롤을 합친 약이다. 두 성분은 각각 천식 치료제로 쓰던 성분이었지만 이 둘을 합친 것은 플루티폼이 처음이다.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조상헌 교수는 "천식은 재발과 악화를 막아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폐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 목표"라며 "우리나라는 효과적인 치료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식치료를 받는 환자 비율은 아직도 외국에 비해 낮다"고 말했다. 플루티폼은 플루티카손과 포르모테롤 함량에 따라 고용량(250/10㎍), 중간용량(125/5㎍), 저용량(50/5㎍)이 있다.
    천식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1/27 17:15
  • 국내 연구진, '난치' 만성축농증 원인 세계 최초로 규명

    수술을 해도 재발이 잦아서, 완치가 어려운 만성축농증의 발병 원인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장용주 교수와 대학원 의학과 김헌식 교수팀은 축농증 환자 18명과 건강한 정상인 19명의 혈액에서 말초혈액을 분리한 후, 유액상태의 세포 크기, 내부구조, 기능 등을 측정하는 유세포분석을 통해 두 실험군의 ‘자연살해세포’ 기능을 비교분석했다. ‘자연살해세포’는 바이러스감염세포나 암세포 등을 공격해 죽이거나 무력화시키는 면역세포다. 연구 결과, 정상인의 ‘자연살해세포’ 기능성이 24%로 측정된 반면, 축농증 환자의 기능성은 10%에 그쳤다. 또한 재발이 잘 되는 중증 축농증 환자일수록 ‘자연살해세포’가 덜 기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농증환자 18명을 재발성중증 8명, 경증 10명으로 나눠 각각에게 자극을 준 결과, 재발성중증 축농증환자의 자연살해세포는 특정 표적세포를 공격하는 물질을 훨씬 적게 만들었다. 김헌식 교수는 “이전까지는 얼굴뼈의 빈 공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염증을 일으켜 축농증이 발생한다는 세균학적 관점의 연구가 많이 있었지만, 정확한 면역학적 발병원인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었다”며 “이번 연구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 장애를 중심으로 한 전신적인 면역반응의 결함이 축농증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사실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혀낸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장용주 교수는 “앞으로는 자연살해세포 활성을 증진시키는 약제 개발을 통해 수술에도 불구하고 30~40%를 차지하는 재발성중증 축농증 환자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에서 발행하는 의과학 기초연구분야 국제 SCI 학술지인 PLOS ONE 2013년 10월호에 게재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27 16:49
  • 천의 얼굴 홍콩, 숨겨진 비경(秘景)을 만난다.

    천의 얼굴 홍콩, 숨겨진 비경(秘景)을 만난다.

    여행 마니아가 아니어도 누구나 한 번쯤 가본 홍콩. 휘황찬란한 야경에 넋을 잃어보고, 쇼핑과 음식을 쫓아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화려한 네온사인과 마천루, 밤의 도시로 유명하지만 전체 면적의 70%는 도시가 아닌 싱그러운 녹지대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11/27 16:34
  • 힐링걷기, 온천욕, 음식... 3樂이 있는 규슈올레

    힐링걷기, 온천욕, 음식... 3樂이 있는 규슈올레

     일본 규슈 7개현에 퍼져 있는 규슈올레는 ‘올레’라는 명칭뿐 아니라 ‘걸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는 길’이라는 의미까지 담긴 우리나라의 ‘문화 수출품’이다. 지금도 규슈의 각 현에서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올레가 만들어지고 있다. 헬스조선은 2월 20~24일 규슈 중부의 4개 올레(마츠시마, 이와지마, 오쿠분고, 다카치호)에서 ‘명의와 함께 하는 규슈올레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숲과 정감 넘치는 마을 길, 넉넉한 일본의 시골 인심, 우리 입맛을 사로잡는 정갈한 음식까지, 걷고 보고 먹고 느끼는 즐거움을 모두 얻을 수 있다.   ♠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길 [구마모토현 마츠시마올레]구마모토현 마츠시마 올레 코스는 강과 바다가 교차하는 치쥬(知十)에 있는 치쥬관음보살(知十観音様)을 시작으로 용의 족탕으로 불리는 류노아시유 족탕까지 약 11.1km를 걷는 코스다. 해변을 끼고 마을을 지나 산길로 들어서 나무숲을 걷다 보면 거대한 바위가 아름다운 센겐노모리다케(千元森嶽)가 나온다. ‘마츠시마’는 많은 섬들이 군무를 추듯 흩어져 있는 모습을 일컫는 말로 이곳은 일본의 3대 마츠시마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센겐노모리다케에서 보이는 바다 위에 수없이 흩어진 아마쿠사의 작은 섬과 논과 밭이 어우러진 어촌마을을 풍경은 걷는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준다. 아직은 많은 이들이 찾지 않아 깊은 숲길과 작은 어촌마을, 고요한 전원풍경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길이다. 섬들의 풍광과 함께 온천을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11/27 15:11
  • 신동엽 아이큐 공개…자녀 아이큐 올리는 방법 있어

    신동엽 아이큐 공개…자녀 아이큐 올리는 방법 있어

    최근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 중에 방송인 신동엽이 중학생 때 아이큐가 160이었다고 공개해 화제다. 그는 이어 "일 년에 아이큐가 10씩 떨어지고 있다"며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지만 천재들의 모임으로 불리는 멘사의 가입 기준이 아이큐 148인 것만 보아도 아이큐 160을 기록해 본 사람은 드물 것. 대한민국 국민 평균 아이큐로 알려진 106(영국 얼스터 대학 리처드 린 교수의 연구 결과)에 비해서도 매우 높은 수치다. 계명연구논총에 실린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뇌발달은 유전적이라는 과거의 통념과 반대로 유전과 환경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의한다. 특히 출생부터 10세까지 태중에서 만들어진 25%의 신경세포 회로망을 제외한 나머지 75%의 신경세포망 만들기가 이루어져 아동시기에 자신의 고유한 뇌를 갖게된다. 10세 이후부터는 설립된 세포 회로를 활용하고 익히는 과정에서 지능 활동을 한다. 어렸을 때 활발한 두뇌 형성과정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린 자녀의 뇌 발달을 돕는 법에는 뭐가 있을까?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특히 6세 이하의 아동을 가진 부모들은 더 주의해야 한다. 사람은 자라면서 0~6세까지 비언어적 기능을 담당하는 우뇌가 먼저 발달하고, 3세무터는 언어적 기능을 담당하는 좌뇌가 발달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몰입하는 행위는 우뇌가 발달할 시기에 좌뇌가 발달하게 해 뇌 발달에 불균형을 초래한다. 전문가들은 만 7세 이상의 아동들 역시 스마트폰 사용을 하루 30분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 밥 먹을 때는 포크보다 젓가락을 쓰는 게 아이큐를 올리는 비결이다. 젓가락은 포크보다 두 배가 넘는 30여 개의 관절과 50여 개의 근육이 작동해서 지능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나무젓가락보다는 무거운 쇠젓가락이 뇌의 작용이나 운동 작용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  더불어 3세 이전에는 정크푸드를 먹지 못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영국 브리스톨대 폴린 에멧 박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3세 이전 유아기에 정크푸드를 많이 먹으면 성장하면서 지능지수가 떨어졌다. 에멧 박사는 출생 직후부터 3세까지 뇌의 성장이 가장 활발해 이 시기 식습관에 특히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7 14:59
  • 모야모야병 증상, 두통과 의식 소실로 나타나

    모야모야병 증상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모야모야는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이라는 뜻의 일본어로, 모야모야병은 미세한 뇌혈관들이 서로 뭉쳐 담배연기가 올라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지어진 병명이다. 뇌에 피를 공급하는 목동맥 끝부분과 뇌동맥 자체가 좁아져 혈액의 유입이 어려워지게 되면서 피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가는 혈관들이 생겨서 담배연기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 병의 증상은 소아와 성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소아의 경우에는 흔히 1~2시간 이내에 혈관이 딱딱해져서 일시적으로 한쪽 팔다리에 마비 또는 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성인은 뇌출혈이 흔한 증상이지만 두통과 의식장애 또는 출혈 부위에 따라 부분적 신경장애가 생길 수 있다. 증상이 주로 유발되는 연령대가 4~6세인 경우가 많아 '소아 뇌중풍'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전문의들이 조사한 결과 전 연령에 걸쳐 고루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인이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은 희귀-난치성 질환인 만큼, 모야모야병은 수술 이외에는 적절한 치료법이 아직 없다. 수술 후에도 최소 4~5년간 병원에 가서 정기적으로 뇌혈류에 대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조기 진단을 하지 않아 방치할 경우 뇌경색으로 진행되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라면이나 국과 같은 뜨겁고 매운 음식을 먹을 때나 악기를 불 때 또는 심한 운동을 했을 때나 갑작스레 울고 났을 때, 팔다리가 저리거나 일시적인 마비증상이 온다면 병원에 가서 조기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신경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7 10:59
  • 여성의 '이것' 길이, 성기능 저하의 원인

    교직을 은퇴한 후 얼마 전 다섯 살 연하의 남성과 황혼재혼을 한 김모(62)씨는 좀 더 적극적인 성생활을 하고 싶어 병원을 찾았다. 젊은 시절 3남매를 출산했고, 폐경을 한 터라 자신의 성기능에 대해 자신이 없었던 김씨. 쳐져 있는 자궁을 올리고 질의 건조를 해결할 수 있는 치료를 함께 받기로 했다. ▶시니어 과반수 이상 성생활 유지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은퇴 연령이 빨라지면서 인생 2모작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요즘, 황혼 이혼 후 남은 생을 새로운 배우자와 함께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시니어들이 많다. 이런 경우 황혼 재혼에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성적인 문제다. 젊은 시절보다야 왕성하진 않겠지만 시니어에게도 성적인 욕구는 존재한다. 지난해 10월 한국소비자원이 60세 이상 노인 500명을 조사한 결과, 60대는 77%, 70대는 60%, 80대는 37%가 성생활을 지속하고 있다고 답했다. 10년 전에는 60대 이상 노인의 성생활 비중이 30~40%에 그쳤고 80대 이상은 10%도 안 되었던 것을 비교해보면, 노년층의 성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황혼재혼의 급증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여성 질 길이 짧으면 질 건조증 잘 생겨 특히 성기능의 역할은 재혼 시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생각될 수 있는데, 여성의 경우 결혼 후 잦은 성관계와 출산, 노화로 인해 성기는 크게 변화한다. 노화로 질과 그 주변부는 탄력을 잃고 출산으로 인해 골반 근육이나 회음부가 손상되기도 한다. 이러한 질 이완은 시니어 여성에게 큰 고민 중 하나다. 따라서 재혼 전 미리 성기능을 자가진단으로 간단히 체크해 보는 것도 좋다. 성관계 시 조이는 느낌이 적거나 남성의 성기가 자주 빠지는 경우, 애액의 분비가 덜하거나 성교통을 느끼는 경우, 목욕 시 탕 속에서 물이 질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 경우, 성관계 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날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증상이 심해 질 이완을 개선하고 성감향상을 함께 도모하고 싶다면 질 성형과 같은 수술적인 방법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 솜씨좋은산부인과 윤호주 원장은 “후방질원개술은 자궁을 정상적인 위치로 올려놓고 자궁경부 앞부분부터 질 바깥 쪽으로 좁혀 나오는 수술로 자궁을 보호하고 질 속 전체가 좁아지는 방법”이라며 “자궁 크기보다 질을 더 좁게 성형해 성감은 물론 자궁건강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 시니어의 성에 대한 고민 중 또 하나는 질 분비물 감소로 인한 성기능 저하다. 윤호주 원장은 “출산과 노화를 경험한 50대 이상의 시니어 여성들은 자궁이 아래로 쳐져 질 길이가 6Cm 이하로 짧은 경우가 많아 질 건조증이 자주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솜씨좋은산부인과에서 지난 3개월간 병원을 찾은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질 길이가 긴 환자 중 질 건조증 환자는 45.1%, 짧은 환자에서는 66.7%로 나타났다. 질 건조증은 출산과 노화뿐 아니라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도 나타난다. 윤호주 원장은 “호르몬 감소에 의한 질 건조증은 질 윤활제와 같은 호르몬 크림으로 간단하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데 질 길이가 짧아져 질 건조증이 생겼을 경우는 후방질원개술로 자궁을 원래 위치로 올리고 질 길이를 확보해 치료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폐경 후 여성 자신이 성적 흥미와 관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27 10:32
  • 감정 제어력 뛰어난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와 달라

    최근 상영되고 있는 영화 <더 파이브>에서 배우 온주완의 소시오패스 살인마 연기가 화제다. 온주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를 맡기 전 살인마 중에도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만화가 원작인 <더 파이브>에서 만화 캐릭터를 그대로 갖고 오기보다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소시오패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시오패스는 사이코패스처럼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위 범주에 들어간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란, 사람들의 일반적인 감정인 두려움, 죄책감, 슬픔, 기쁨, 분노 등을 깊이 느끼는 능력이 부족한 것을 말한다. 죄책감이나 동정심, 애정 등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소시오패스는 사이코패스와 미묘하게 다르다. 전문가들은 사이코패스는 충동적이고 즉흥적이어서 범죄도 충동적으로 저지르고, 범죄를 저지르면서 상대방이 자신을 두려운 눈빛으로 보거나 겁을 먹으면 자신을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해 희열을 느껴 범죄를 감추려 하지 않고 증거도 많이 남긴다고 본다. 반면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을 제대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게 될 때도 계획적이고 증거도 남기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7 10:21
  • 겨울철, 눈물·건선·치질 심해지지 않으려면?

    겨울철, 눈물·건선·치질 심해지지 않으려면?

    대기가 건조해지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이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신체 리듬이 불균형해지면서 눈을 비롯한 신체 곳곳에 각종 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 겨울철 빈번히 찾아오는 겨울 질환은 무엇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 겨울철 이유 없이 자꾸 눈물 흐른다면 눈물흘림증 의심해야 겨울에 흔히 떠올리는 안질환은 안구건조증인데, 이와 함께 ‘눈물흘림증’도 유의해야 한다.  유루증(流淚症)이라고도 불리는 눈물흘림증은 눈물이 지나치게 자주 많이 나오는 증상으로, 눈물이 배출되는 길인 누도에 장애가 있을 때 발생하며 최근에는 안구건조증이 있을 경우에 나타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안구건조증으로 눈물막이 불안정해져 오히려 반사작용으로 눈물이 과다 분비되는 것이다. 이러한 눈물흘림증은 겨울의 차갑고 건조한 바람으로 눈 시림, 쓰라림 현상이 더욱 악화되기 쉽다. 눈물과 함께 눈곱이나 고름이 나오는 경우에는 염증이 확산돼 주위 조직과 눈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했다가는 눈물소관염이나 눈물주머니염, 눈물길의 영구적 폐쇄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겨울철 이유 없이 눈물이 자주 흐르고, 눈곱, 고름과 같은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눈물흘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실내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하고 하루 3회 이상은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특히 춥다고 난방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눈물흘림증은 인공눈물을 하루 3~5번 정도 넣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하지만 증상이 지속될 경우 안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진을 통해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 추울수록 심해지는 ‘건선’, 피부 자극 줄이고 보습제로 수분 증발 막아야 차고 건조한 날씨는 피부에도 강한 자극이 된다. 특히 겨울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피부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일이 많다. ‘마른버짐’이라고 불리는 ‘건선’은 각질층의 세포가 이상 증식하고 두꺼워지면서 각질이 생기는 질환이다. 건선은 무릎, 팔꿈치, 둔부, 두부 등에 주로 나타나며, 신체에 대칭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건선은 주로 다치거나 자극을 받은 피부에 생기기 쉬운 만큼 피부 자극을 최대한 줄이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 난방은 18~20도, 습도는 40~60% 정도 유지하고, 샤워를 할 때도 뜨거운 물은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체온보다 약간 높은 36∼37도의 미지근한 물로 하고,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발라 피부의 수분증발을 막도록 한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은데 하루에 약 8잔 이상 마시되, 음료수는 가능하면 피한다. 특히 커피는 카페인의 이뇨 작용 때문에 몸에서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 민감성 피부의 경우 겨울철 즐겨 입는 스웨터나 거친 표면의 니트류는 피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스웨터를 착용 후 피부가 붉어지거나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면 소재의 옷을 입도록 하고, 심할 경우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 낮은 기온 혈관 질환에도 악영향… ‘치질’ ‘고혈압’ 주의해야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한 번쯤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인 치질도 계절의 영향을 받는다. 치질은 항문부 질병을 총칭하는 것으로, ‘겨울치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찬바람이 부는 10월말부터 급증하기 시작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전체 치핵수술 환자 중 30%(7만 5670명) 가량이 겨울철인 12~2월에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가을철인 9~11월 환자 수(4만 9230명)보다 2배 정도 많은 수치다. 겨울철 치질이 증가하는 이유는 추위로 항문의 피부와 근육은 물론 모세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전이 만들어지고 이로 인해 항문 점막이 돌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치질 예방을 위해서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변기에 10분 이상 앉아 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물에 좌욕을 하는 것도 치질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도 치질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자제할 필요가 있다. 또한 낮은 기온은 고혈압 환자들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 온도가 1도 내려가면 최고 혈압은 1.3mmHg 가량 상승하기 때문에 한파가 심할수록 혈압이 오르기 쉽다. 혈압 상승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급성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 고혈압 합병증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약물 복용을 통한 지속적인 혈압 관리가 중요하며, 외출을 할 때 마스크, 장갑 등을 착용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외출 후에도 실내 적정 온도로 유지하도록 한다. 또한 짠 음식을 줄이고 칼륨을 다량 함유한 미역, 김 등 해산물과 사과, 포도 등 과일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므로 자주 섭취하도록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27 10:21
  • 무심코 사용했던 염색약, 두피 따가웠던 경험 있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염모제의 경우 포함된 원료에 따라 드물게 개인별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염모제 사용 전 반드시 48시간 전에 피부테스트를 거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염모제 사용전 피부테스트 방법과 사용 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팔의 안쪽 또는 귀뒷쪽 머리카락이 난 주변의 피부를 비눗물 등으로 잘 씻고 탈지면 등으로 닦는다. 테스트에 사용할 소량의 염모제를 정해진 용법·용량대로 혼합한다. 세척한 부위에 동전 크기(지름 약 2cm) 정도 바르고 48시간 동안 자연 건조하면서 관찰한다. 피부테스트 관찰은 바른 후 30분과 48시간 후에 2번 하고 만약 바른 부위에 발진, 발적, 가려움, 수포, 자극 등이 나타나는 경우 손으로 만지지 말고 바로 씻어내고 염모는 하지 말아야 한다. 피부테스트는 개인별로 염모제에 사용에 따른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과거에 이상이 없던 경우에도 체질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귀찮더라도 매회 실시해야 한다. 만약 염모제를 사용할 때, 발진, 가려움 등이 발생한 적이 있다면 쓰지 말아야 한다. 두피에 상처가 있는 경우뿐 아니라 머리, 얼굴, 목덜미에 부스럼, 상처 등 피부병이 있는 경우에도 염색은 피하고 피부가 민감한 눈썹 등에는 염모제를 사용하면 안된다. 염모제가 눈에 닿으면 자극감이 클 수 있어 염색 중에는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염모제가 눈에 들어간 경우에는 절대로 손으로 비비지 말고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 주는 것이 좋다.  목욕 중에는 땀이나 물방울 등을 통해 염모제가 눈에 들어 갈 염려가 있어 염색 중에는 목욕을 하지 않는게 좋다. 염색 전 샴푸를 사용해 머리를 감으면 두피가 손상될 수 있어 머리를 감지 말고 염색하는 것이 좋다. 특히 퍼머제와 염모제를 동시에 사용하면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1~2주 간격을 두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약처는 "염색 중에 피부이상 등을 느꼈을 때에는 즉시 염색을 중지하고 잘 씻어내고, 이상반응이 있는 경우 긁거나 비비지 말고 피부과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염모제 사용전 반드시 기재된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면 알레르기 반응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27 10:19
  • [건강단신]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 홈페이지 개편

    한국먼디파마유한회사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이 질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제품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gynobetadine.co.kr)를 새롭게 개편했다. 제품의 효능과 효과, 사용법, TV CF 영상 등을 한 눈에 찾아볼 수 있으며 질염에 대한 정보 및 질염 예방 십계명, 생활 속에서 여성세정제가 필요한 상황도 일러스트와 함께 볼 수 있다. 질염 위험지수 테스트, 질염 진단 테스트도 해볼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1/27 10:16
  • 내 몸 상태따라 수액주사도 맞춤 레시피가 있다

    내 몸 상태따라 수액주사도 맞춤 레시피가 있다

    수액주사 레시피 감기몸살이 심하거나 배탈 나 기운이 하나도 없으면 병원에서 수액주사를 권할 때가 있다. 최근에는 ‘마늘주사’ ‘감초주사’ ‘신데렐라주사’ 등 다양한 수액주사가 나왔다. 수액주사가 똑똑 떨어지는 걸 보면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약이 다 들어간 뒤에는 힘이 생긴다. 수액주사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수액주사를 맞으면 굉장히 아픈 사람 같은 느낌이 든다. “링거 맞고 있어”라고 말하면 “얼마나 아프길래?”라는 말이 돌아온다. 하지만 최근엔 아픈 사람만 맞는 줄 알았던 수액주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마늘주사 한 대만 맞으면 피로가 싹 가신다’, ‘연예인 동안 비결이 비타민주사라더라’ 하는 소문 때문에 피로를 해소하거나 예뻐지는 방법으로 수액주사를 선택하는 것이다. 수액제는 크게 3종류로 나눈다. 생리식염수, 포도당 수액, 영양수액이다. 생리식염수와 포도당 수액은 기초수액으로 분류한다. 영양수액에는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아미노산), 지방 세 종류가 있다. 여기에 환자 상황에 따라 비타민이나 전해질, 미량 원소를 섞기도 한다. 수액치료는 영양 성분이 혈액으로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이소희 교수는 “효과가 빠르지만 부작용이 생기면 조절하기도 어렵다. 특히 알레르기 반응은 정맥투여시 더 잘 발생하고, 아주 소량의 원인물질에도 매우 빠르고 심한 반응을 보여 쇼크에 이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숙취 심할 때 기초수액 또는 비타민주사 과음 후 숙취가 심하거나 피로할 때 기초수액을 맞으면 빠르게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과음하면 체내에서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수분이 소비돼 탈수 상태가 된다. 음주 후 갈증을 느끼는 이유인데, 이때 수액주사를 하면 부족했던 체내 수분이 보충되어 알코올 분해가 잘된다.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고 신진대사가 좋아져 숙취와 피로 해소에 도움된다. 효과를 느끼는 용량은 환자 체중과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100mL 용량은 30분 정도면 모두 투여받을 수 있어 직장인들이 선호한다. 만성 피로에는 마늘주사 마늘주사는 주사를 맞는 동안 마늘 냄새가 난다고 붙여진 이름이지만 비타민주사의 한 종류다. 비타민 B1을 마늘의 알리신 성분과 결합해 만든다. 근육과 신경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신진대사를 높여 피로 해소를 돕는다. 만성피로와 숙취에 시달리는 남성에게 인기 있다. 비타민주사는 비타민B나 C, 미네랄을 섞어 만든다. 비타민C는 항산화제로 피로 해소와 노화방지, 피부의 색소침착을 예방하는 효과가 알려졌다. 비타민B는 에너지 생성, 신경세포 손상회복 등에 꼭 필요하다. 부족하면 빈혈, 신경장애, 피로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결핍 시 보충해야 한다. 하지만 비타민B나 C가 부족하지 않은 사람은 비타민주사를 맞아도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오히려 영양 과잉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이소희 교수는 “비타민을 과다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 요로결석 등의 독성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 국내외 연구에서 비타민 보충이 암 발생과 사망률을 오히려 높인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어 비타민 과잉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체력 저하, 면역력 떨어졌을 땐 알부민주사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고, 혈액, 근육, 피부, 간 속에 있는 독성물질을 흡착해 간으로 날라 해독하는 단백질이다. 혈압 정상화, 간 기능 유지를 비롯한 면역력 유지에 반드시 필요해 몸속에 3.3~5.2 g/dL의 정상치를 유지해야 한다. 간 질환자가 알부민이 부족하면 부종, 복수, 저혈압 등이 생길 수 있어 보충해야 한다. 하지만 알부민 수치가 정상인 사람은 주사를 맞아도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어 소용없다. 다른 영양수액보다 2~3배 비싸므로 혈액검사를 받고 필요에 따라 처방받자. 염증 개선 효과 있는 감초주사 감초주사는 감초추출물인 글리시리진,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스테인과 글라이신 성분으로 된 영양주사다. 글리시리진 성분은 스테로이드와 구조가 비슷해 항염효과와 간 기능 개선 효과가 있고, 시스테인과 글라이신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있다. 피로 해소와 간 기능 개선, 항염증 작용이 뛰어나다. 하지만 많은 양을 장기간 투여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저칼륨혈증에 의한 전신마비나 부정맥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항산화 효과 있는 백옥주사, 신데렐라주사 유명 성형외과와 피부과에서는 ‘신데렐라주사’ ‘백옥주사’ 등이 유행이다.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가 맑고 투명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 이름은 다르지만 비타민 등 항산화제 성분으로 만들어진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기자2013/11/27 09:00
  • [Talk, Talk! 건강상식]신생아 사시인지 아닌지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

    신생아들은 미간이 넓고 생후 6개월까지는 눈의 기능이 발달하지 못해 사시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시 같은 증상이 생후 6개월 이후에도 있다면 그 때는 사시로 의심하고, 주저없이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사시 검사는 간단한 방법으로도 할 수 있는데 불빛을 아기 눈동자에 비췄을 때 눈 중심에 맺히면 사시가 아니다. 이외에도 신생아 시기에는 눈물샘에 해당하는 누낭에 염증이 생기는 누낭염이 생길 확률이 높아 조심해야 한다. 누낭염은 보통 포도상구균이 원인이 되는 급성 누낭염과 코와 눈이 통하는 비루관이 막혀 생기는 만성 누낭염으로 나뉘는데 신생아는 보통 만성 누낭염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한 살 이하의 아이는 코 눈물관이 완전히 발달되지 않아 잘 막히며 선천적으로 코 눈물관이 좁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선척적으로 코 눈물관이 좁은 경우 생후 1년 이내에 저절로 뚫리며 누낭염이 발생할 경우 누낭 부위를 마사지 하거나 항생제 점안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27 09:00
  • 가슴확대 수술한 뒤 모유수유해도 괜찮다?

    내년 봄 결혼을 앞둔 이모(28)씨는 평소 가슴이 너무 적은 '절벽’ 콤플렉스로 올 겨울 가슴확대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여자로서 위축되지 않으면서 부부생활에도 만족감을 주고 싶은 것이 이유다. 하지만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났을 때 모유수유를 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닐까, 이씨는 요즘 걱정이다. 가슴확대수술을 하는 젊은 여성은 이씨처럼 모유수유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한다. 그러나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가슴확대수술과 수유 과정에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가슴확대성형은 보형물을 가슴 내부에 삽입하는 수술법이지만, 이때 보형물은 주로 모유가 나오는 유선 조직의 근처가 아니라 그보다 밑에 위치한 가슴 근육 아래에 넣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유선 조직 아래 삽입된 보형물은 대흉근 밑에 위치하게 되며, 유방조직과는 근육이라는 혈관이 밀집된 두터운 장벽을 사이에 두기 때문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유선 조직이 변화하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가슴근육 위로 보형물을 삽입하는 시술법도 있기 때문에, 임신을 앞둔 여성은 수술법을 잘 따져봐야 한다. 보형물이 유선조직과 맞닿아 있어 유선의 염증이 그대로 보형물에 전달되거나 반대로 보형물의 문제가 유선조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까닭이다. 요즘 많이 하는 물방울형 보형물은 견고해 파열 가능성이 낮고 평균 수명이 길어져 보형물로 인한 위험성은 사실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반고체 상태로 만들어진 이 보형물은 혹시 터지더라도 특성상 형태를 보전하기 때문에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될 염려도 거의 없다. 선상훈 원장은 “수술 시 가급적이면 보형물의 위치를 가슴근육 밑으로 삽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도 안전하다”며 “또 조직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시경을 통한 수술을 받는 등 전문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안전 수칙이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27 09:00
  • 감기가 심해지면 독감이다?

    감기가 심해지면 독감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감기가 심하거나 오래가면 독감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흔히 독감을 '독한 감기'의 줄임말로 알고 있는데 사실 의학적으로 독감과 감기는 엄연히 다르다. 감기는 끊임없이 변종을 일으키는 200종이 넘는 많은 바이러스를 원인으로 하지만 독감은 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질환으로 명확히 구분된다.
    내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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