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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레 볶음밥 만들기…치매 예방하는 노란빛 주목!

    카레 볶음밥 만들기…치매 예방하는 노란빛 주목!

    카레 볶음밥 만들기 방법이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소개됐다. 카레 볶음밥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양파, 당근, 완두콩, 밥, 카레가루 등이다. 카레 볶음밥 만들기 조리시간은 약 15분 정도가 소요되며, 카레 볶음밥의 칼로리는 1인분 기준 464kcal다. 카레 볶음밥 만들기 방법은 먼저 다진 양파와 당근, 물기를 제거한 완두콩을 준비하고, 식용유를 두른 팬에 열이 오르면 당근을 먼저 볶다가 양파와 완두콩을 넣고 볶아준다. 그다음에 밥을 넣어 볶다가 마지막에 카레가루를 넣고 간을 하여 함께 볶으면 카레 볶음밥이 완성된다. 이처럼 만들어진 카레 볶음밥은 항산화 작용·식욕 증진·암 예방·면역력 증가·비만 예방 등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 노란빛을 띠게 하는 카레 속 커큐민(curcumin)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알츠하이머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실제 카레를 즐겨 먹는 인도인들은 노인성 치매 발생률이 미국의 4분의 1에 불과하고, 인도는 세계에서 치매 발생률이 가장 낮은 국가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커큐민은 소화를 촉진하고 심장마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최근에는 통증·혈전증·암 등에도 효과를 보여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8 10:09
  • 봄철피로 증후군 벗어나려면 '시금치·딸기 드세요'

    봄철피로 증후군 벗어나려면 '시금치·딸기 드세요'

    봄철피로 증후군이라 불리는 춘곤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춘곤증이란 겨우내 뜸했던 신진대사활동이 봄이 돼 갑자기 활발해지면서 온몸이 졸리고 나른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늘어나기 때문에 비타민만 충분히 보충해도 졸음을 예방할 수 있다는데, 어떤 음식이 도움이 될까?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8 10:02
  • 에이미 복용한 졸피뎀…다음 날 운전 때까지 몽롱케 해

    에이미 복용한 졸피뎀…다음 날 운전 때까지 몽롱케 해

    방송인 에이미(32)가 졸피뎀을 불법 복용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에이미는 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36)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졸피뎀 수십 정을 받아 일부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에이미가 이번에 복용한 것으로 알려진 졸피뎀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보통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사용되지만, 장기간 복용하면 환각증세와 같은 부작용이 생겨 투약하려면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한다. 지난 2012년 미국 식품의약품안정청(FDA)은 졸피뎀을 투약하고 난 다음 날 운전 등의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복용량 감소를 권고한 바 있다. 또한, 이듬해인 2013년 미국 약물남용 및 정신건강청(SAMHSA)에서도 지난 5년간 졸피뎀 부작용으로 응급실을 찾은 사례가 220%나 증가했다며 오남용의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다. 졸피뎀은 투약 후 급격한 집중력 저하 등으로 사고의 위험성을 높이고, 복용 후 완전히 수면에 들기 전에 약에 취한 상태로 여러 가지 의도하지 않은 행동들이 나타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잠에서 깬 다음날에 전날 있었던 행동들을 기억 못 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나 자살 시도는 물론 강간 및 성추행에도 악용될 위험성이 높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8 09:58
  • 가구만 잘 골라도 척추질환 예방 효과 본다

    가구만 잘 골라도 척추질환 예방 효과 본다

    가구는 한 번 구입하면 장기간 사용하기 때문에 구입할 때는 디자인이나 내구성만큼 건강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특히 침대나 소파, 의자같이 우리 몸을 받쳐주는 가구는 척추나 관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제품을 구매하기 전 몸에 좋은 제품을 고르는 요령이 필요하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8 08:30
  • "오랜 광부일로 걷지도 못했는데… 한방치료 받고 20년 더 일했죠"

    "오랜 광부일로 걷지도 못했는데… 한방치료 받고 20년 더 일했죠"

    "수술하지 않고 허리병을 고친 덕분에 아이들을 다 키울 수 있었습니다."정복진(78·경기 포천시)씨는 남자도 힘든 철광산 광부일로 젊은 시절을 보냈다. 무거운 광석을 하루 종일 옮기다가 허리에 무리가 왔고 20년 전에 허리디스크가 생겼다. 허리와 다리 통증이 극심했던 정씨에게 의사는 "디스크 수술을 받으라"고 권했지만 정씨는 선뜻 수술을 받을 수 없었다. 주변에서 "허리에 칼을 대면 언젠가는 결국 재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을 받기에 나이가 많다"며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수술비도 걱정이 됐기 때문이다.그러던 정씨는 "수술을 하지 않아도 침과 한약으로 허리병을 고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자생한방병원의 전신이던 자생한의원을 찾아갔다. 정씨는 일주일에 한 번씩 포천에서 서울까지 3시간 넘게 치료받으러 왔고, 신준식 원장은 정씨에게 침을 놓고 손으로 추나치료를 하고 탈출된 디스크 주변의 염증을 줄이고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하는 한약을 처방했다. 침으로 디스크와 주변 조직의 통증을 없애고 추나로 틀어진 근골격을 바로잡으며 약으로 몸의 자연 치유력을 돕는 치료법은 당시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다.신 원장은 "허리질환은 통증을 없앤 후 약해진 허리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증이 없다고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너 달은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고, 정씨는 이 말을 잘 따랐다. 3개월 정도 치료를 받은 후 정씨의 허리 상태는 병이 시작되기 전보다 더 좋아졌다. 정씨는 "치료 후에 다시 광산에 돌아갔는데, 걷지도 못하던 사람이 다시 무거운 광석을 들고 나르니 모두들 놀라더라"고 말했다. 허리치료가 끝난 후 정씨는 20여년을 더 광산에서 일을 하며 자식들을 모두 분가시켰다. 일하는 동안 허리통증은 재발하지 않았다.그러던 정씨는 20여년 만에 다시 신 원장을 찾아갔다. 광산일을 오래 한 데다가 나이가 들면서 호흡기를 비롯해 무릎, 어깨, 손가락 관절 등에 퇴행성 질환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신 원장은 현재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어 예전처럼 진료를 많이 보지 않지만, 정씨는 꼭 직접 본다. 신 이사장은 "20년 만에 찾은 정씨가 마르고 기가 허한 상태로 나와 만성기관지염을 치료하고 폐와 호흡기의 윤활을 돕는 약을 썼다"며 "나빠진 관절은 약침과 경혈을 자극하는 일반침 치료를 했다"고 말했다. 신 이사장이 정씨에게 쓴 약은 가미보화탕, 청폐탕실증이다. 호흡기, 천식, 기관지염, 폐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동의보감에 기술된 보화탕, 청폐탕을 바탕으로 자생한방병원에서 약재를 보강해 만든 처방이다. 정씨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진료를 빠뜨리지 않고 처방을 잘 지키려고 노력한 덕분에 비교적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의학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8 08:00
  • 척추·관절 한방 관리법 배우세요

    자생한방병원은 100세까지 튼튼한 척추·관절을 유지하는 법을 알려주는 건강강좌를 매달 2회 개최한다. 첫째 주 화요일에는 '생생척추교실'이, 셋째 주 화요일에는 '생생관절교실'이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린다.척추와 관절질환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과 질환별 증상, 효과적인 비수술 치료법을 알려준다. 한방치료로 척추·관절 질환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환자들의 치료 사례를 들려 주며, 척추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운동법, 생활 속 스트레칭 등도 가르쳐 준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1577-0007
    한의학2014/04/08 08:00
  • 추나요법·약침·한약… "근본 원인 해결해 재발 거의 없어"

    추나요법·약침·한약… "근본 원인 해결해 재발 거의 없어"

    2년 전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은 주부 김모(62·서울 송파구)씨는 "요즘 몸이 날아갈 듯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혈압이 높아서 수술받기가 꺼려졌고, 환부에 레이저를 쏘거나 약을 주입하는 시술도 척추마취를 하는 부담을 피하고 싶어서 심한 통증이 생겨도 그냥 참고 살았다. 그러던 김씨는 지난 2월 한방척추전문병원에서 진료받고 8주 동안 일주일에 한두 번씩 약침·추나·운동치료 등을 받으면서 매일 염증을 줄여주는 한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현재 6주가 지난 김씨는 "집안일도 할 수 있을 만큼 증상이 누그러졌다"고 말했다.허리디스크 한방 치료는 통증을 줄이고 틀어진 근골격을 바로잡아 몸이 스스로 회복하는 것을 돕는 것이 기본이다. 해운대 자생한방병원 정벌 병원장은 "수술이나 시술은 신경을 누르고 있는 디스크를 제거해 통증을 없애는 반면, 한방치료는 침, 한약, 추나 등을 이용해 손상된 디스크의 자연 회복을 유도한다"며 "손상된 디스크 조직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보통 4~6개월 정도 걸린다"고 말했다.◇추나요법에 약물치료 결합한방 디스크치료는 추나요법이 기본이다. 추나요법은 뼈와 관절을 비롯해 근육, 인대, 근막 등 주변의 무른 조직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이로 인한 통증을 없애는 치료법이다.자생한방병원은 전통적인 추나요법에 약물치료를 결합해 뼈, 관절, 근육의 이상을 바로잡고 조직을 재생해 척추를 튼튼하게 한다. 정벌 병원장은 "통증을 일시적으로 없애는 것이 아니라 척추의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관절을 당기는 나법은 뼈와 뼈 사이를 부드럽게 늘려주기 때문에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덜어준다"고 말했다.
    한의학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8 08:00
  • 한약으로 염증 잡고 뼈·신경 강화

    한약으로 염증 잡고 뼈·신경 강화

    주부 김모(63·서울 마포구)씨는 몇 달 전부터 조금만 걸어도 허리와 다리가 터질 듯한 통증을 느꼈다. 증상은 점점 심해져서, 최근에는 집 앞 시장에 장을 보러 갈 때도 통증 때문에 걷는 도중 수차례 휴식을 취해야 했다. 참다 못해 자생한방병원을 찾은 김씨는 척추관협착증을 진단받고 "대소변 장애·하반신 마비 등이 생길 정도로 중증이 아니면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한 달간 신바로약침·한약 치료 등을 받은 뒤 김씨의 통증은 사라졌고, 이후 두 달간 1주일에 한 번씩 치료를 더 받았더니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좋아졌다.척추관협착증은 척추 내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압박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며, 대부분 노화로 인해 뼈와 인대가 딱딱하게 굳으면서 생긴다. 척추관협착증이 있으면 허리를 뒤로 젖히면 통증이 심해지며,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린다. 이 때 잠시 주저앉아 쉬다가 걸으면 증상이 다소 덜해지지만 곧 다시 나타난다.자생한방병원은 척추관협착증을 뼈·신경강화한약과 신바로약침 등으로 치료한다. 신바로약침은 신바로메틴 성분이 다량 함유된 한약물질을 고농도로 추출·정제해 통증 부위 경혈점에 침을 통해 직접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가장 중점이 되는 치료는 뼈·신경강화한약이다. 한약의 종류는 다양하며, 우슬·방풍·구척·두축 등을 달여 만든다. 영등포 자생한의원 왕오호 대표원장은 "부어 있는 인대의 염증(척추관이 좁아지는 원인)을 제거해서 척추 신경이 원활히 지나갈 수 있게 돕는다"며 "손상된 뼈와 연골을 강화하고, 신경을 재생시켜 통증 완화 및 증상 악화 방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효과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다.
    한의학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4/08 07:30
  • "비수술 허리치료법 과학화해 국내외 보급할 것"

    "비수술 허리치료법 과학화해 국내외 보급할 것"

    "지난 26년간 축적된 한방 비수술 허리치료법을 더욱 과학화해 국내외에 보급할 계획입니다."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이 처음 한의원을 개원했던 26년전만 해도 척추질환은 '무조건 수술이 정답'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는 "그런 분위기에서 침과 한약으로 허리병을 고친다고 하니 거의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추나요법, 전국 한의대 정규과목으로신 이사장은 허리질환을 손으로 고치는 추나요법의 전문가다. 그는 물리치료나 카이로프락틱의 보조수단 정도로 여겨지던 추나요법을 누구나 인정하는 치료법으로 만들기 위해 1991년 대한추나학회를 만들었다. 추나요법은 1995년부터 일부 한의대에서 정규 과목으로 채택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모든 한의대가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최근 몇 년간 한의학은 침체를 겪었다. 원산지가 불분명한 약재로 불결한 환경에서 탕약을 만드는 문제도 한 몫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이런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탕전원 투어도 진행한다. 한달에 한 두번씩 경기도 성남에 있는 원외탕전원에서 약재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어떤 약재를 쓰는지, 위생적으로 만드는지를 둘러볼 수 있다. 신준식 이사장은 "2007년에 처음 시작해 8년째 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최고급 약재로 청결하게 한약을 만든다는 것을 환자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영상검사·침 치료 결합한 양한방 협진신 이사장은 척추 진료에 양한방 협진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자생의료재단에 속해 있는 15개 한방병원, 한의원에는 모두 MRI(자기공명영상), CT(전산화단층촬영), 엑스레이 등의 영상검사장비가 설치돼 있다. 환자의 영상검사와 판독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이 한다. 이런 영상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침술, 추나요법, 약물요법 같은 한방치료를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신 이사장은 "한의사가 환자의 척추 상태를 영상검사 사진으로 확인하면서 진료하기 때문에 양한방 각각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신 이사장은 지난해 15개 '자생' 브랜드의 한방병원과 한의원 자산, 병원 건물, 현금 등을 출연해 653억원 규모의 '자생의료재단'을 만들었다. 자생한방병원의 모든 재산이 신 이사장에서 복지부가 처분권한을 갖는 공익의료재단에 소속됐다. 신 이사장은 "공익재단 출범을 계기로 한방의 과학화, 세계화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은 현재 130억원대의 예산을 투입해 연구 능력 확대, 외국어가 가능한 한의대생 학자금 지원, 한의사 해외파견, 통합 교육기관 설립 등을 구상 중이다.신 이사장은 한의학의 세계화에 관심이 많다. 이미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등 8개 지역에 현지 자생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환자 대부분은 한인 교포가 아닌 서양 사람이다. 미국 러쉬의대, 미시건 주립대, UC어바인대, 카자흐스탄 대통령 의료센터, 국립의과대학, 이집트 알 아즈하르의대 등 외국의 의과대학 및 종합병원과 연구협력 관계를 맺고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이런 공동연구 결과가 국제적인 학술지에 속속 실리고 있다. 신 이사장은 "한의학이 과학으로 인정받는 길은 결국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효과를 증명하는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형편 어려운 환자 지원하는 프로그램도한방척추치료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싸다는 환자의 불만이 있다. 오랜 기간 몸의 자연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생한방병원은 스마트케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료 기간과 방법에 따라 치료비를 최대 39%까지 할인해 준다. 신준식 이사장은 "비용 때문에 치료를 온전히 끝내지 못하고 단순히 통증만 없앤 후 중단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스마트케어를 이용하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도 치료를 끝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8 07:30
  • 어깨 뻐근, 손 찌릿한 초기 증상 3개월이면 호전

    어깨 뻐근, 손 찌릿한 초기 증상 3개월이면 호전

    대학생 박모(22·서울 영등포구)씨는 주말마다 4~5시간씩 컴퓨터 게임을 한다. 평소에는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보느라 넘어질 뻔한 적이 여러 차례다. 그러다 보니 목과 어깨 통증을 달고 살았는데, 올초부터는 고개를 양옆으로 돌리기 어려워지면서 손이 저릿한 증상까지 생겼다. 병원에서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았더니 초기 목디스크였다. 이씨는 '아직 어린 나이라서 수술이 부담된다'는 생각에 한방 치료를 3개월간 받았다. 지금은 통증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호전됐다.목디스크는 주로 40~50대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등의 사용으로 20~30대도 많이 겪는다. 목디스크는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삐져 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생긴다. 이 탓에, 손의 감각이 점점 둔해져 젓가락질·글씨 쓰기·단추 잠그기 등의 사소한 일들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디스크가 만성화됐거나 조직의 변화가 심하다면 수술이 필요하지만, 박씨처럼 초기인 경우라면 한방 치료를 3개월 정도 받으면 증상이 많이 좋아진다는 게 노원 자생한방병원 오항태 병원장의 설명이다.목디스크 한방 치료는 추나요법과 약침 등으로 이뤄진다. 추나요법은 디스크가 생긴 목 주변의 붓고 뭉친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키면서, 뼈가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돕는다. 약침·봉침은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키고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킨다. 여기에 한약을 복용하면 염증을 줄이면서 디스크 주변의 뼈와 신경을 강화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치료는 보통 3개월만 받아도 증세가 많이 호전되지만, 병의 정도에 따라 6~8개월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4/08 07:30
  • '달리고 싶은 유럽 1위' 아말피 해안… 名醫와 함께 걸으며 느낀다

    '달리고 싶은 유럽 1위' 아말피 해안… 名醫와 함께 걸으며 느낀다

    골목마다 달콤한 꽃향기와 상큼한 레몬향이 가득하다. 절벽을 덮고 있는 초록빛 나무 사이로 층층이 자리잡은 오렌지색 둥근 지붕과 우윳빛 담벼락이 코발트빛 지중해와 눈부신 하늘을 배경으로 대조를 이룬다. 천국에도 국경이 있다면 이곳이 바로 그 경계선일 터….헬스조선이 기획한 6월의 꽃중년 힐링여행 프로그램 '아말피 지중해 낭만 트레킹'(6월 7~17일)의 무대인 아말피 해안은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소렌토, 포지타노, 프라이아노, 아말피, 라벨로, 살레르노를 잇는 해안선을 일컫는다. 국내의 한 항공사 광고 '달리고 싶은 유럽'편에서 1위로 소개된 아말피 해안은 1997년 '가장 아름다운 문화유산'이라는 찬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된 곳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50선'에서는 낙원(Paradise Found)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쏟아지는 햇살을 품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꽃누나, 꽃할배처럼 걸어보자.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온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헬스조선 프로그램은 버스로만 수박 겉핥기식으로 관광지를 점 찍듯이 스쳐 지나가지는 않는다. 튼튼한 두 발로 지중해 마을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사람 사는 냄새를 맡으며 여행의 참맛을 즐기도록 구성됐다. 로마, 포지타노, 라벨로, 카프리섬 관광은 기본. 아말피 신들의 길, 페리에리 계곡 걷기는 헬스조선만의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꽃누나들의 따뜻한 동반자인 김종우 강동경희대병원 교수(화병클리닉 센터장)가 동행한다.●참가신청: 28일 마감(30명 선착순)●참가비: 45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팁 별도)●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여행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4/04/08 07:00
  • 표준화·과학화·세계화… 한방, 전통 넘어 미래로

    표준화·과학화·세계화… 한방, 전통 넘어 미래로

    한의학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몸 전체의 균형의 측면에서 바라보면서 환자 개개인의 체질을 고려해 맞춤 진료를 한다. 병을 진단할 때 정상범위를 구체적인 수치로 정해놓고 이를 넘어가면 '질병'으로 판단하는 서양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과학적이거나 객관적이지 않다. 현재, 정상과 이상의 이분법적인 기준으로 진료하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동양의학과 대체의학으로 보완하려는 움직임이 세계적으로 적지 않다. 국내에서도 한의학을 과학화, 객관화하는 성과가 나오고 있다.진단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기가 개발됐다. 세계 최초의 진맥로봇이 2005년에 국내에서 개발돼 사용 중이다. 한의사들이 진맥을 할 때 검지·중지·약지의 세손가락으로 짚는 촌, 관, 척의 자리를 센서가 눌러 맥을 측정한다. 혀의 색깔, 설태 등을 카메라로 촬영해 병을 진단하는 디지털설진기, 얼굴 이목구비의 생김새, 배치, 안색 등을 바탕으로 사상체질을 판독하는 안면진단기, 피부의 거칠기나 탄력, 두께 등을 파악해 사상체질별로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피부진단기 등도 개발돼 있다.한약재의 과학화도 활발하다. 전통 한약재의 성분을 규격화,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며, 약재를 끓여 만드는 첩약을 과립형이나 트로키형(사탕처럼 녹여 먹는 형태)으로 만들어 표준화하려는 움직임도 있다.정부가 설립한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방의 과학화·표준화·세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연구원은 그 동안 미병의 진단 기준 개발, 사상체질을 기반으로 한 진단 치료기 개발, 항암 한약 연구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 미국 하버드대 MGH병원 바이오메디컬이미징센터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한의학 영상연구를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많은 외국 환자가 한방 치료를 받으러 우리나라를 찾는 등,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한의학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의학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8 07:00
  • 척추질환, 수술 없이 '내 허리의 힘' 되살려 치료한다

    척추질환, 수술 없이 '내 허리의 힘' 되살려 치료한다

    상당수의 허리질환은 하지마비, 배변장애가 나타날 정도의 심각한 증상이 아니라면 한방치료로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압력으로 밀려나와 신경을 누르는 추간판탈출증이나 신경이 나가는 길목이 좁아진 추간판협착증, 퇴행성 질환, 수술 후 통증 관리 등은 한방 치료가 적잖은 도움이 된다. 잠실 자생한의원 신민식 대표원장은 "한방에서는 침, 한약, 추나요법 등을 함께 써서 통증을 없애고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아 몸이 스스로 지키는 자생력을 키우게 한다"고 설명했다.◇스테로이드 없는 약침으로 통증 없애일반적인 침이 경혈을 자극해 통증을 없애는 반면, 주사와 비슷하게 약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을 쓰기도 한다. 자생한방병원과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신바로약침이 대표적이다. 이 약침에는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신바로메틴 성분이 고농도로 들어 있다. 신바로메틴은 강력한 항염증작용으로 통증을 없애며 뼈와 신경을 재생시키고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 병의 재발을 막는다. 이 성분은 2003년 미국에서 물질특허를 받았고 2011년에는 이 성분으로 만든 전문의약품이 국내에 출시됐다. 자생한방병원에서 중증디스크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신바로약침과 일반 봉침을 비교했더니 신바로약침이 통증감소효과는 56%, 일상생활의 장애개선효과는 42% 더 컸다. 신 대표원장은 "신바로약침은 스테로이드 성분이나 봉독이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고 알레르기 걱정이 없다"며 "뼈와 신경의 노화로 생기는 퇴행성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등 근골격계 질환에 폭넓게 쓸 수 있다"고 말했다.◇틀어진 척추는 추나로 바로 잡아추나는 비뚤어진 척추의 형태를 한의사가 손으로 밀고(推) 당겨서(拏) 정상 위치로 되돌려 놓는 치료법이다. 추법은 엄지손가락이나 손바닥을 통증이 있는 부위나 이와 관련된 혈 부위에 대고 힘을 주면서 일정한 방향으로 밀어 경락을 잘 통하게 하고 기를 잘 돌게 해 어혈을 풀어준다. 나법은 통증 부위를 잡아 당겨서 굳은 관절이나 주변 조직을 이완시킨다. 보통은 추법과 나법을 번갈아 가면서 반복한다. 추나요법은 뇌신경분야의 치료·연구실력을 인정받는 미국 UC어바인 의과대학에서 2002년부터 선택과목으로 채택해 학생들에게 가르친다.추나요법은 척추에 몰리는 하중과 스트레스를 없애기 때문에 척추질환 치료는 물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신 대표원장은 "한번 늘어난 인대와 근육은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추나요법으로 비뚤어진 척추를 바로 잡은 후에는 인대와 근육의 강화를 위해 추나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의학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8 07:00
  • [건강단신] ‘2014국제 웰빙 건강 박람회’ 부산 BEXCO서 개최! 외

    ‘2014국제 웰빙 건강 박람회’ 4월 10일부터 부산 BEXCO서 개최! “100세시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도전!!”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2014국제 웰빙건강 박람회”가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 '2014 국제 웰빙건강 박람회(IWIM2014)' 사무국은 예방과 치료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며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해 참가자와 참여 업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박람회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iwimexpo.co.kr  / 박람회사무국(051-740-7709)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07 17:34
  • 한솔병원, 9일 ‘수술 흉터가 보이지 않는 단일통로 복강경 탈장수술’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4월 9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수술 흉터가 보이지 않는 단일통로 복강경 탈장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복강경수술팀 이관철 과장이 ▲탈장의 정의 및 원인 ▲ 탈장의 종류별 증상 (서혜부탈장, 소아탈장, 여성탈장 등) ▲복강경 탈장수술 ▲ 탈장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참석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2147-6000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4/07 15:47
  • 아빠어디가 안정환 '눈물 글썽'…올바른 훈육법은?

    아빠어디가 안정환 '눈물 글썽'…올바른 훈육법은?

    아빠어디가 안정환이 아들을 호통친 후 울컥한 모습이 화제다. 어제(6일) 방영된 MBC '아빠!어디가?'에서 안정환이 겁 많은 아들 안리환을 무섭게 혼내고 혼자 마음이 짠해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날 방송에서 아빠와 아이이 함께 놀이공원에 갔는데 유독 안리환이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본 안정환은 "다들 잘 놀고 있는데 왜 너만 무서워하냐"며 "아빠 또 찾으면 혼날 줄 알아라"라고 무섭게 다그쳤다. 안리환은 울음을 터뜨리다 결국 고개를 끄덕였고, 다른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다. 안정환은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고 미안한 마음에 울컥한 표정을 지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4:58
  • 사무직 여성, 퇴근 후 덤벨 운동으로 처진 엉덩이 UP!

    사무직 여성, 퇴근 후 덤벨 운동으로 처진 엉덩이 UP!

    장기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여성 직장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처지는 엉덩이와 굵어지는 허벅지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방이 엉덩이와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붙기 때문이다. 움직임이 적은 부위는 혈관이 잘 발달하지 못해 지방이 몰린다. 배나 허리, 엉덩이, 넓적다리에 살이 쉽게 찌는 것은 그 부분이 다른 신체 부위보다 운동량이 적기 때문이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더라도 스쿼트나 런지같이 대둔근을 활용하는 운동을 하면 엉덩이에 지방이 몰리지 않는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4:54
  • 소리 없는 방귀가 냄새 더 고약하다는 게 사실일까?

    소리 없는 방귀가 냄새 더 고약하다는 게 사실일까?

    '소리 없는 방귀가 더 고약하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볼 때 이는 사실이 아니다.방귀 냄새는 소리와 상관없이 먹은 음식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예를 들어 단백질이 많은 계란이나 지방이 많은 고기를 먹었을 경우, 탄수화물이나 채소를 먹었을 때보다 더 고약한 방귀 냄새가 난다. 장에 서식하는 세균이 지방이나 단백질의 분해 산물로 생긴 찌꺼기와 결합하면서 지방산이나 유황이 섞인 독한 가스를 만들기 때문이다.이 밖에도 과식이나 소화불량, 직장에 대변이 많이 차있는 경우도 방귀 냄새가 고약할 수 있다. 한편, 트림은 방귀가 나오는 것과 원리는 비슷하지만, 방귀와 달리 노력으로 덜 나오게 할 수 있다.특히 냄새가 나지 않은 트림은 습관과 관련이 깊으므로, 몇 가지 습관만 고치면 트림을 막을 수 있다. 트림을 유발하는 습관은 무의식중에 공기를 위까지 들여보내지 않고 식도에서 내뱉는 것, 평소에 말을 빠르게 하는 것,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이야기하며 음식을 먹는 것, 껌이나 사탕을 자주 먹는 것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산만하고 불안하거나 정신적으로 긴장된 상태나 우울증이 있을 때, 혹은 의치가 잘 맞지 않을 때나 콧물이 코 뒤로 넘어갈 때도 트림이 잘 유발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4/07 14:33
  • 이대여성암병원, 개원 5주년 기념 '여성암 심포지엄' 개최

    이대여성암병원이 개원 5주년을 기념해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7시까지 개원의를 대상으로 여성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우재희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먼저 김승철 부인종양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여성암정복 특성화연구센터 개요 및 업적 소개’를 시작으로 ▲갑상선암 검사를 둘러싼 논란(전혜진 건강증진센터 교수) ▲건강검진에서 PET의 역할(김범산 핵의학과 교수) ▲초음파유도하 중심부 생검(정진 영상의학과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암환자의 통증관리(임우성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물방울 유방재건술(서현석 성형외과 교수)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스트레스 관리(임원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정종일 포미즈 여성병원장이 ‘지역사회에서 이대여성암병원의 역할’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의 사전등록은 4월 16일까지로 참가하는 개원의들에게는 연수평점 4점이 부여된다. 문의: 이대여성암병원(02)2650-280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4/07 14:06
  • 어느 날 갑자기 목소리 변했다면 '미세먼지 탓일 수도'

    어느 날 갑자기 목소리 변했다면 '미세먼지 탓일 수도'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연일 이어지면서,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에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때로 걸걸한 목소리를 만들기도 한다.  미세먼지는 상하기도로 침투해 말을 하고 숨을 쉬는 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후두를 악화시킨다. 이는 후두건조·후두부종·후두염 등을 유발하는데, 후두에 문제가 생기면 정상적인 목소리가 나오지 못한다. 예를 들어, 후두염에 걸리면 목소리가 잘 안 나올 뿐 아니라 목이 칼칼하고 침을 삼킬 때 이물감이 생긴다. 평소 호흡기 면역기능이 약한 만성질환자들이나 폐활량이 작은 노인·영유아들은 이러한 호흡기 질환에 더 취약해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많거나 황사가 불어오는 날엔 가능한 말을 하지 않고 목구멍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 습도를 조절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다. 담배연기는 콧 속으로의 유해물질 침입을 막는 점액섬모의 기능을 떨어뜨리므로 금연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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