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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나 고도비만에 해당되는 청소년일수록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지방간 등 심혈관계 및 대사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아청소년 시기의 비만은 성인으로 이어질 확률이 최대 80%에 달하고,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은 2~3배, 당뇨병은 5배 이상 높아질 위험이 있는 만큼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내분비내과 백혜리 과장은 “소아청소년기에 시작되는 비만은 성인기에 시작되는 비만보다 비만의 정도가 심하고 합병증의 위험도 높다”며 “특히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은 시기의 비만은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극적인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비만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체지방량의 증가와 체지방의 분포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데 이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허리둘레, 복부비만의 정도다. 우리 몸은 살이 찔 때 복부부터 지방을 축적하고 복부에 축적되는 지방은 고착되고 안정화된 저장성 지방이라 한 번 살이 찌면 잘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복부비만의 정도는 허리둘레÷엉덩이둘레로 계산하는데 허리둘레 기준 남성은 36인치, 여성은 32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진단한다. 무엇보다 내장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돼 심각한 복부비만으로 발전하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뇌혈관 질환 등 여러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아진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으로 알려진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바로 비만이기 때문이다.또한 비만으로 인해 소아청소년기에 발병한 대사증후군은 성인으로까지 이어진다. 실제로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근 20~30대 젊은 층의 당뇨, 뇌혈관 질환 발병 증가는 소아청소년기의 대사증후군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한다. 더불어 10대부터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의 경우, 40~50대에 대사증후군이 발병한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신부전증, 망막질환 등과 같은 합병증이 보다 빨리 나타나거나 심해질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비만 위험이 있는 소아청소년이라면 적극적인 비만 관리는 필수다. 소아청소년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고지방식, 고칼로리식 등 잘못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이므로 생활 속 관리를 통해 충분히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일단 식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소아청소년기는 한창 성장하는 시기인 만큼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닌 균형 잡힌 식단을 바탕으로 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되 탄수화물, 지방 섭취는 최소한으로 하고,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한 하루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지만 학업으로 인해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등 생활 속 운동을 실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만약 비만 정도가 고도비만 단계로 심한 상태라면 전문의의 진단 및 치료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 영양 평가, 행동 평가, 생활습관 평가 등 다방면을 평가해 비만의 원인을 찾고, 현재 비만의 상태에 가장 효과적인 식단 및 운동 방법은 물론, 필요에 따라 약물을 처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백혜리 과장은 “소아청소년의 비만 관리를 할 때는 무조건 아이에게 식습관 개선 및 운동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이를 격려해주고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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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빈혈 환자 10명 중 9명은 철분 부족에 의한 빈혈을 겪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집계된 철 결핍성 빈혈 환자는 2009년 34만 1163명에서 2013년 36만 225명으로 늘었다.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빈혈 식생활 가이드를 알아본다.빈혈은 혈액 속에 적혈구가 부족하거나, 적혈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에 나타난다.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체내 조직과 세포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 피로감이 지속되고, 팔다리가 저리거나 피부가 창백하고, 어지러움 등이 이어진다면 빈혈을 의심하고 빈혈 식생활 가이드를 지키는 것이 좋다.빈혈 증세가 나타난다면 철분, 비타민 C, 비타민 B12, 엽산을 꾸준히 챙겨먹어야 한다. 그중 철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철분은 보조제로도 복용할 수 있지만, 식품 섭취를 통해서도 필요량을 얻을 수 있다.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보조제로 복용하는 것보다 흡수율이 더 높다고 한다. 쇠고기와 쇠간 같은 붉은 육류와 달걀노른자에 철분이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 B12도 쇠고기, 쇠간 등의 육류와 달걀 및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동물성 식품의 철분은 식물성 식품의 철분과 건강 보조제 형태의 철분보다 생체 이용률이 높아 몸에 잘 흡수된다. 시금치 등의 짙은 녹색의 잎채소, 아몬드, 건포도, 건 자두 등도 도움이 된다.비타민C는 철분을 산화시켜 흡수를 돕는다. 따라서 철분이 든 식품을 먹을 때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함께 먹는 게 좋다. 키위, 딸기, 수박, 멜론 등이 이에 해당한다. 엽산은 바나나, 오렌지, 오렌지 주스 등에서 섭취할 수 있다.한편 커피, 차, 청량음료에 들어있는 타닌 및 인 성분은 철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빈혈이 있다면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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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진이 난치성 고혈압 환자를 보툴리눔 톡신(일명 보톡스) 시술로 치료에 성공했다. 보톡스는 주로 미용성형에 쓰이지만 세계적으로 60% 이상 질병치료에 활용되며, 소아 뇌성마비, 사시, 요실금, 근육강직증, 편두통 등 치료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고혈압의 치료효과를 입증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박휴정 ·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팀은 4가지 이상의 약과 신장신경차단술로도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으로 치료중인 20대 환자를 보톡스를 이용한 복강신경총 블록(신경차단술)으로 시술한 결과, 최근까지 수축기혈압 150mmHg, 이완기혈압 90mmHg 이하로 혈압이 조절되고 있다고 밝혔다.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는 “고혈압은 대부분 원인을 정확히 규명할 수 없는데,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요법을 병행하면 복용 약의 용량과 개수를 줄이고, 약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으므로, 담배 끊기, 음주 자제, 싱겁게 먹기,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기, 적정 체중, 허리둘레 유지, 긍정적인 마음가짐, 정기적으로 혈압측정과 같은 좋은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 교수는 “하지만 세 가지 이상의 고혈압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불응성 고혈압 질환 환자는 혈압이 잘 조절되는 환자에 비해 심혈관계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위험성이 높다”고 덧붙였다.통증센터장 박휴정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이 증례를 통해 보톡스를 이용한 복강신경총 블록이 불응성 고혈압 치료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생각해볼 수 있지만, 보톡스 자체가 효과가 있는지 혹은 시술 효과를 유지시키는지 등, 정확한 기전에 대한 연구및 다수의 증례를 통한 증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연구 결과는 Toxins 2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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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한 '세계금연의 날'이다. 올해 29회째를 맞은 '세계 금연의 날'에는 흡연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흡연 충동 억제를 위해 담배 포장에 질병 사진과 경고문구를 삽입하는 '플레인 패키징(Plaing Packaging)'을 주제로 하고 있다. 1년의 절반이 지나가는 요즘, 연초에 세운 금연 의지가 희미해졌거나, 이미 '도전 실패'를 선언했다면,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 충동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필승 금연 전략'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흡연 충동 유발 않는 환경 만드는 것이 중요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흡연 충동을 일으키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보건소의 금연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재흡연을 하게 되는 동기 중 '스트레스 해소(53.2%)'가 가장 많았고, '금단증상(14.9%)', '본인의 의지 부족(14.9%)', '주위의 유혹(13.6%)' 순으로 답했다. 업무 등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흡연 욕구를 빠르게 상승시키는 것이다.이에 최근에는 금연에 실패하는흡연자들을 위한 국가 및 사내차원의 금연지원사업들이 도입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흡연자들의 금연치료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병, 의원 및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총 8~12주의 금연 프로그램을 3회 이상 참여할 경우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고, 최종 이수 시 축하선물 등을 지급한다는 '금연지원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기업들 역시 직원들의 흡연률을 낮추고자 흡연공간 축소, 금연 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금연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금연, 순간적 흡연충동 해결이 핵심금연을 결심하고, 흡연 충동을 유발하지 않는 환경이 마련됐다면 그 다음으로는 순간적으로 드는 흡연 충동을 해결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금연을 시작한 후 첫 1주가 금단증상으로 담배 생각이 자주 들고 흡연 충동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라고 말한다. 흡연에 대한 충동은 모든 흡연자가 금연 과정에서 겪는 현상으로 몸에서 더이상 니코틴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발생한다. 흡연충동은 담배냄새를 맡는 것 뿐 아니라 단지 타인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는 것과 같은 시각적 요인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순간적인 흡연 충동을 적절히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욕구는 보통 단시간에 사라지기 때문에 흡연에 대한 욕구가 없어질 때까지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금연 껌 이용한 니코틴 대체요법, 장기 금연 도와금연 껌이나 패치 같은 니코틴 대체요법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니코틴 대체요법이란 금연 껌 같은 금연 보조제를 사용해 체내에 담배의 유해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순수 니코틴만 공급해 담배에 대한 의존성과 금단현상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니코레트팀이 20~50대 금연시도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금연현황 및 금연 보조제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금연 보조제 사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 150명 중 41.3%(62명)가 '의지만으로는 참기 어려워 금연 보조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금연보조제 중 하나인 '니코레트 쿨민트 향 껌'의 경우 2000년 니코틴 의존증인 사람을 대상으로한 연구에서 흡연욕구를 현저히 감소시켜 위약대비 12개월 이상 장기 금연 성공률을 위약대비 2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금연껌을 과도하게 많이 씹으면 혈중 니코틴 농도가 크게 올라 오히려 껌에 중독될 수 있다. 따라서 금연껌은 하루 24개 이하로 섭취하고, 금연 전 하루 한 갑 이상 흡연한 사람은 니코틴 4mg, 한 갑 이하 흡연자는 2mg 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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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공단은 금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여성가족부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30일까지 1차로 선정된 2800여명의 대상자에게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5월 20일 신청주소지로 발송했으며,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485개소의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다.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기관은 건강검진표에 동봉된 안내문에 수록돼 있으며, 공단 홈페이지(nhis.or.kr)나 건강iN(hi.nhis.or.kr) 사이트의 검진기관·병원찾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건강검진 대상자는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본인부담 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검진을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빙하는 서류와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와 함께 검진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건강검진 결과는 검진을 받은 후 15일 이내에 수검자의 신청주소지로 우편발송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정보사이트 건강iN 또는 모바일 앱 M건강보험에서도 본인인증 후 확인이 가능하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은 3년을 주기로 실시하며, 검진항목은 상담 및 진찰,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 17개 항목의 기본검진과 감염성 질환 및 산부인과 등 4개 항목의 추가검진으로 이뤄져 있다. 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청소년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등을 활용해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상담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관련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 또는 전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청소년전화 1388, 꿈드림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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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대장암 치료팀이 국내 대장암 수술 환자의 정맥혈전증 발생률을 밝혀내기 위한 대규모의 전향적 연구를 시행, 한국인의 수술 후 정맥혈전증 발생 위험률을 밝혀냈다.대장암 수술 후에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중 하나로 알려진 ‘정맥혈전증’은 체내에 생긴 혈전(피가 굳어진 덩어리)이 혈관을 막아 생기는 질환으로, 다리쪽 정맥에 주로 나타나며 고령 및 거동에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흔히 발생한다.정맥혈전증이 심할 경우 폐 혈관을 막아 급사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서양에서는 대장암 수술 후 약 15~40%의 환자에서 정맥혈전증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암 수술을 받는 모든 환자에게 항응고약제를 사용한 정맥혈전증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암 수술 후 정맥혈전증 발생 확률이 서양보다 낮을 것이라는 경험적 인식이 있어서, 예방적 항응고약제를 서양처럼 일률적으로 모든 환자에게 시행하는 것이 과연 필요한 것인가에 관한 의문이 있었다.연구팀은 2011년 9월부터 2014년 3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 5~14일 사이에 하지 정맥 초음파를 시행, 정맥혈전증 발생 여부를 전향적으로 조사했다.그 결과, 400명 중 정맥혈전증이 발생한 환자는 단 12명(3%)에 불과했으며, 이중에서도 상당수는 임상적 의미가 적은 무릎 아래쪽에 혈전증이 발생한 케이스로 위험도가 낮았다. 반면, 70세 이상의 고령이거나 동반질환 수가 많은 환자의 경우 및 수술 전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증가 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수술 후 정맥혈전증 발생 확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교수는 “본 연구는 한국인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최초의 대규모 전향적 연구로, 서양에 비해 수술로 인한 정맥혈전증의 발생빈도가 한국인에서는 매우 낮음을 확실히 보여주었다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무분별하게 서양의 정맥혈전증 예방 가이드라인을 국내 암 수술 환자들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으며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암 연구와 치료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학술지에 최근 게재됐으며, 2015년 임상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