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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질 '만성 부족'일 때 나타나는 신체 위험 신호

    단백질 '만성 부족'일 때 나타나는 신체 위험 신호

    단백질은 근육, 피부 등의 신체를 구성하며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또한, 혈액의 산염기 평형을 유지하고 효소·호르몬·항체를 구성한다. 그런데 동물성 식품을 전혀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나 장기간 다이어트를 해서 먹는 양이 적은 사람은 단백질이 만성적으로 부족해질 수 있다. 오랫동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알아본다.먼저 머리카락이나 손톱이 얇아지고 약해진다.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의 구성 성분이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또 피부조직이 약해져 상처가 잘 나며 피부염이 생기기 쉬워진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며 탈모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게 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내 축적된 지방을 사용해 단백질로 전환해야 하는데, 이때 혈관을 통해 지방이 이동하므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면역기능이 저하돼 감염병에 잘 걸리며 다쳤을 때 회복이 느린 것도 단백질 부족의 증상 중 하나다. 면역 세포와 면역세포를 생성하는 림프조직 모두 단백질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개인별 활동량과 몸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체중 1㎏당 0.8g의 단백질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달걀 1개에는 7g의 단백질이, 육류나 생선류에는 100g당 20g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31 07:00
  • 이중 턱 제거로 'V 라인' 만드는 운동법

    이중 턱 제거로 'V 라인' 만드는 운동법

    젊어 보이기 위해서는 턱선이 잘 드러나야 하고 턱 끝은 적당히 돌출돼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목의 조직을 지지하는 구조물이 느슨해지고 목에 지방이 축적돼 이중 턱(두 턱)이 발생하게 된다. 턱과 목 주변 피부에 탄력을 유지하는 운동을 통해 갸름한 턱선을 만들어 보자.◇천장에 뽀뽀하기허리와 목을 곧게 편 상태에서 머리를 뒤로 젖힌다. 입술을 10초간 쭉 내밀었다가 고개를 천천히 내린다.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이 동작은 턱살 제거는 물론 얼굴과 목의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공을 턱밑에 고정하기테니스공이나 야구공과 같은 동그란 모양의 물체를 턱밑에 고정한 후 턱으로 공을 30초간 꾹꾹 눌러준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힘을 많이 주는 만큼 턱살 제거 효과가 크다.◇이중 턱 없애는 지압법심하지 않은 이중 턱은 꾸준한 지압으로 개선할 수 있다. 방법은 눈썹 위, 눈 아래, 콧방울 옆, 입술 끝, 볼 중앙 광대뼈 아래, 귀 옆 등 양쪽 가운뎃손가락 끝으로 꾹꾹 눌러 주면 된다. 거울을 보면서 아침저녁으로 각 부위를 10~20회 반복해 눌러준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30 17:27
  • 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김환정 교수, 대한척추외과학회 신임 회장 취임

    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김환정 교수, 대한척추외과학회 신임 회장 취임

    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김환정 교수가 대한척추외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2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학회 제 33차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가졌으며, 임기는 5월 28일부터 1년이다.김 회장은 충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을지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7:25
  • 소아청소년 비만, 성인되면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져

    비만이나 고도비만에 해당되는 청소년일수록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지방간 등 심혈관계 및 대사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아청소년 시기의 비만은 성인으로 이어질 확률이 최대 80%에 달하고,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은  2~3배, 당뇨병은 5배 이상 높아질 위험이 있는 만큼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내분비내과 백혜리 과장은 “소아청소년기에 시작되는 비만은 성인기에 시작되는 비만보다 비만의 정도가 심하고 합병증의 위험도 높다”며 “특히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은 시기의 비만은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극적인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비만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체지방량의 증가와 체지방의 분포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데 이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허리둘레, 복부비만의 정도다. 우리 몸은 살이 찔 때 복부부터 지방을 축적하고 복부에 축적되는 지방은 고착되고 안정화된 저장성 지방이라 한 번 살이 찌면 잘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복부비만의 정도는 허리둘레÷엉덩이둘레로 계산하는데 허리둘레 기준 남성은 36인치, 여성은 32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진단한다. 무엇보다 내장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돼 심각한 복부비만으로 발전하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뇌혈관 질환 등 여러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아진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으로 알려진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바로 비만이기 때문이다.또한 비만으로 인해 소아청소년기에 발병한 대사증후군은 성인으로까지 이어진다. 실제로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근 20~30대 젊은 층의 당뇨, 뇌혈관 질환 발병 증가는 소아청소년기의 대사증후군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한다. 더불어 10대부터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의 경우, 40~50대에 대사증후군이 발병한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신부전증, 망막질환 등과 같은 합병증이 보다 빨리 나타나거나 심해질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비만 위험이 있는 소아청소년이라면 적극적인 비만 관리는 필수다. 소아청소년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고지방식, 고칼로리식 등 잘못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이므로 생활 속 관리를 통해 충분히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일단 식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소아청소년기는 한창 성장하는 시기인 만큼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닌 균형 잡힌 식단을 바탕으로 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되 탄수화물, 지방 섭취는 최소한으로 하고,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한 하루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지만 학업으로 인해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등 생활 속 운동을 실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만약 비만 정도가 고도비만 단계로 심한 상태라면 전문의의 진단 및 치료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 영양 평가, 행동 평가, 생활습관 평가 등 다방면을 평가해 비만의 원인을 찾고, 현재 비만의 상태에 가장 효과적인 식단 및 운동 방법은 물론, 필요에 따라 약물을 처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백혜리 과장은 “소아청소년의 비만 관리를 할 때는 무조건 아이에게 식습관 개선 및 운동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이를 격려해주고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당뇨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5:10
  • 돌아온 샌들의 계절, '만성 발목 불안정성' 주의해야

    돌아온 샌들의 계절, '만성 발목 불안정성' 주의해야

    일찍 찾아온 더위에 샌들을 신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샌들은 발과의 밀착력이 약해,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 위험이 높아 발목 고정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뒤가 트인 샌들은 하체의 지렛대 역할을 하는 아킬레스건을 고정하는 장치가 없다. 높은 굽의 샌들을 신을 경우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지고 발목을 삘 확률이 높아 조심해야 한다. 
    정형외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30 15:09
  • 국제치과연구학회, 제 94차 세계학술대회 및 총회 서울서 개최

    1920년 뉴욕에서 설립돼  각국 치과대학 교수 및 치의학 연구자 12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국제치과연구학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Reserach, IADR)의 제94차 세계학술대회 및 총회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국제치과연구학회 (이하 IADR)는 세계 치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회로 학술대회 기간 동안 세계 80여 개국에서 6000여 명 이상의 치의학연구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IADR의 한국지부회는 지난 2007년 IADR-2016 유치위원회(위원장 민병무 서울대학교 교수)를 발족, 활발한 활동을 펼쳐 2011년 IADR 제89차 총회(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016년 제94차 국제치과연구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되는 결과를 거뒀다.IADR 한국지부회는 IADR-2016 서울유치를 계기로 "국내 치의학의 질적 향상은 물론 국외로도 국내 치의학의 위상을 당당히 내세울 것"이라며, 국내 치의학 학문 후속세대에게 국제학술대회에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관광공사가 2008년에 발표한 국제회의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제 94차 국제치과연구학회 세계학술대회 및 총회의 서울 개최로 대한민국 홍보효과와 더불어 약 3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관광과에 따르면 서울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3:38
  • 빈혈 식생활 가이드, 철분 흡수 돕는 방법은?

    빈혈 식생활 가이드, 철분 흡수 돕는 방법은?

    전체 빈혈 환자 10명 중 9명은 철분 부족에 의한 빈혈을 겪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집계된 철 결핍성 빈혈 환자는 2009년 34만 1163명에서 2013년 36만 225명으로 늘었다.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빈혈 식생활 가이드를 알아본다.빈혈은 혈액 속에 적혈구가 부족하거나, 적혈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에 나타난다.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체내 조직과 세포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 피로감이 지속되고, 팔다리가 저리거나 피부가 창백하고, 어지러움 등이 이어진다면 빈혈을 의심하고 빈혈 식생활 가이드를 지키는 것이 좋다.빈혈 증세가 나타난다면 철분, 비타민 C, 비타민 B12, 엽산을 꾸준히 챙겨먹어야 한다. 그중 철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철분은 보조제로도 복용할 수 있지만, 식품 섭취를 통해서도 필요량을 얻을 수 있다.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보조제로 복용하는 것보다 흡수율이 더 높다고 한다. 쇠고기와 쇠간 같은 붉은 육류와 달걀노른자에 철분이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 B12도 쇠고기, 쇠간 등의 육류와 달걀 및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동물성 식품의 철분은 식물성 식품의 철분과 건강 보조제 형태의 철분보다 생체 이용률이 높아 몸에 잘 흡수된다. 시금치 등의 짙은 녹색의 잎채소, 아몬드, 건포도, 건 자두 등도 도움이 된다.비타민C는 철분을 산화시켜 흡수를 돕는다. 따라서 철분이 든 식품을 먹을 때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함께 먹는 게 좋다. 키위, 딸기, 수박, 멜론 등이 이에 해당한다. 엽산은 바나나, 오렌지, 오렌지 주스 등에서 섭취할 수 있다.한편 커피, 차, 청량음료에 들어있는 타닌 및 인 성분은 철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빈혈이 있다면 피하는 게 좋다. 
    푸드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30 11:35
  • 흉터없는 로봇 갑상선 노츠(NOTES) 수술 효과 입증

    흉터없는 로봇 갑상선 노츠(NOTES) 수술 효과 입증

    고려대병원 갑상선센터 김훈엽 교수가 개발한 입안을 통해 갑상선을 수술하는 새로운 노츠 수술법, 로봇 경구 갑상선 수술이 최근 효과를 입증해 주목받고 있다.로봇 경구 갑상선 수술은 입안을 통해 턱 밑으로 수술용 로봇팔을 넣어 갑상선을 수술하는 방법으로 흉터가 보이지 않는 수술법이다. 이 방법은 외과학 분야의 선도저널인 외과 내시경지(Surgical Endoscopy)지에 논문으로 출판되었을 뿐 아니라 노츠 수술의 세계 양대 학회인 ‘미국 노스카(NOSCAR)’ 학회에서 수상하며 독창적 수술법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달에는 해당 수술법을 美 존스홉킨스병원에서도 실시했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1:33
  • 돼지갈비 부위, 열량·지방 함량 높아 조심

    돼지갈비 부위, 열량·지방 함량 높아 조심

    부드러운 듯 쫄깃하며 육향이 일품인 돼지갈비 부위는 척추를 제외한 지방이 적고 근육이 많은 등뼈 부분을 말한다. 주로 구이나 바비큐 형태로 먹으며 소갈비에 비해 크기가작아 뜯어 먹기에 편한 부위다. 그렇다고 해서 무분별하게 먹어서는 안 된다.돼지갈비 부위는 100g당 208kcal로, 1인분인 350g을 먹으면 728kcal의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여기에 밥과 술을 곁들이면 어마어마한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돼지갈비 부위는 100g당 지질 함량이 13.9g으로 열량의 반 이상이 지방으로 이뤄져 있다. 1인분을 먹으면 약 48g의 지방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하루 섭취 권장량인 51g에 거의 맞먹는 양이다. 과도한 지방 섭취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질환과 비만 등의 대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양을 조절해 먹도록 해야 한다.조리하기 전 고기를 데치면 불순물을 제거하고 기름기를 도려내기 쉬워진다. 지방질이 많은 만큼 조리할 때 나오는 기름은 모두 걷어내고 먹는 게 좋다. 구입 시에는 고기가 핑크빛을 띠면서 결이 매끈하고 탄력이 있는지 살펴보고 기름기 적은 것을 골라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1:32
  • [건강단신]차움, 공식 홈페이지 새단장

    [건강단신]차움, 공식 홈페이지 새단장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이 개원 6년 차를 맞이해 공식 홈페이지(www.chaum.net)를 개편했다.개편된 차움 홈페이지는 14개 진료과와 9개의 특화 진료센터에 대해 주요 질환과 대표 프로그램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메뉴와 컨텐츠를 분류했다. 예약 및 상담 기능도 강화했다. 웹사이트 내 검색창을 통해 센터와 의료진에 대한 빠른 검색을 지원하고, 외래예약 상담신청과 건강검진 간편예약 기능을 추가해 신속하게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 등 글로벌 6개 브라우저를 지원하며, 장애인과 고령자도 웹사이트에서 손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강화했다.향후 차움은 글로벌 의료기관으로서 영어, 러시아, 중국어 등의 다국어 홈페이지의 개편을 통해 외국인 환자들에게도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1:31
  • 국내 의료진, 보톡스 이용해 난치성 고혈압 치료 성공

    국내 의료진이 난치성 고혈압 환자를 보툴리눔 톡신(일명 보톡스) 시술로 치료에 성공했다. 보톡스는 주로 미용성형에 쓰이지만 세계적으로 60% 이상 질병치료에 활용되며, 소아 뇌성마비, 사시, 요실금, 근육강직증, 편두통 등 치료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고혈압의 치료효과를 입증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박휴정 ·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팀은 4가지 이상의 약과 신장신경차단술로도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으로 치료중인 20대 환자를 보톡스를 이용한 복강신경총 블록(신경차단술)으로 시술한 결과, 최근까지 수축기혈압 150mmHg, 이완기혈압 90mmHg 이하로 혈압이 조절되고 있다고 밝혔다.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는 “고혈압은 대부분 원인을 정확히 규명할 수 없는데,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요법을 병행하면 복용 약의 용량과 개수를 줄이고, 약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으므로, 담배 끊기, 음주 자제, 싱겁게 먹기,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기, 적정 체중, 허리둘레 유지, 긍정적인 마음가짐, 정기적으로 혈압측정과 같은 좋은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 교수는 “하지만 세 가지 이상의 고혈압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불응성 고혈압 질환 환자는 혈압이 잘 조절되는 환자에 비해 심혈관계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위험성이 높다”고 덧붙였다.통증센터장 박휴정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이 증례를 통해 보톡스를 이용한 복강신경총 블록이 불응성 고혈압 치료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생각해볼 수 있지만, 보톡스 자체가 효과가 있는지 혹은 시술 효과를 유지시키는지 등, 정확한 기전에 대한 연구및 다수의 증례를 통한 증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연구 결과는 Toxins 2월호에 게재됐다. 
    고혈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30 11:22
  • 세란병원 신사옥 개관…종합건강검진센터·산후조리원 들어서

    세란병원 신사옥 개관…종합건강검진센터·산후조리원 들어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합병원 세란병원이 병원 뒤편에 새로이 종합건강검진센터 등이 들어갈 신사옥을 개관했다.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에 신사옥은 지하 1,2층에는 기존 본 병원에서 이동한 종합건강검진센터와 새롭게 준비한 메디컬 스파시설이 자리 잡는다.지상1층은 로비와 카페, 휴게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2층부터는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이 들어선다.세란병원은 해마다 증가하는 예방의학과 안티에이징 관리 등에 대한 다양한 리즈를 충족하고자 더 넓은 공간에서 신속하고 다양한 검진이 가능할 수 있도록 별도 독립된 공간에 종검센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해왔었다. 더불어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출산 후 관리와 비만, 안티에이징 관리 등을 모두 충족해 줄 수 있는 각종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신사옥은 그야말로 신생아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가장 중요한 건강분야를 진단부터 관리 치료해주는 신개념의 토탈 헬스케어 센터가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신사옥 개관은 내년 개원 30주년을 맞는 세란병원의 변화와 발전의 단계 중 하나이다. 세란병원은 1987년 개원 이후 전문병원에서 종합병원으로 발전 했으며, 진료과와 전문 의료진, 첨단 진단기기 확충하며 지난 30년간 끊임없는 발전과 변화를 모색해왔었다.세란병원은 이번 신사옥 개관을 통해 종로구는 물론 은평, 서대문 등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고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해 줄 수 있으리라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현재 16개 진료과와 39명의 전문의와의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진정한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세란병원 홍광표 병원장은 “세란병원은 개원 이후 늘 그 자리에 머물기 보다는 변화하고 발전 하고자 노력해 왔었다. 이번 신사옥 개관도 그 노력의 하나이다. 세란병원은 앞으로도 시대와 문화의 변화에 발맞춰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30 11:21
  • 심장과 콩팥,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심장과 콩팥,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연관성 큰 심장·콩팥 건강‘심신(心腎)증후군’이라는 용어가 있다. 심장과 콩팥(신장)의 연관성이 알려지며 새로 생겨났다. 심장에 손상이 오면 콩팥에, 콩팥에 손상이 오면 심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1:13
  • 6월의 헬스 & 메디컬 뉴스

    6월의 헬스 & 메디컬 뉴스

    01 가천대길병원, 폐센터 개소가천대길병원이 폐질환과 관련된 각종 진료 영역을 치료하는 폐센터를 개소했다. 이곳 폐센터는 폐암 클리닉,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클리닉, 천식 및 알레르기 클리닉, 폐섬유화증(폐조직이 염증으로 인해 섬유화되어 호흡장애가 생기는 질환) 클리닉 등 4개의 세부 클리닉을 운영한다. 정성환폐센터장은 “미세먼지와 환경공해로 인해 늘어나는 각종 폐질환에 대해 전문적인 맞춤 진료를 해서 폐 질환 극복을 앞 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1:08
  • [카드뉴스] 생각하는 사람 자세가 쾌변에 도움을 준다?

    [카드뉴스] 생각하는 사람 자세가 쾌변에 도움을 준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30 10:47
  • 31일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계획 다시 세운다면, '이렇게' 하세요

    31일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계획 다시 세운다면, '이렇게' 하세요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한 '세계금연의 날'이다. 올해 29회째를 맞은 '세계 금연의 날'에는 흡연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흡연 충동 억제를 위해 담배 포장에 질병 사진과 경고문구를 삽입하는 '플레인 패키징(Plaing Packaging)'을 주제로 하고 있다. 1년의 절반이 지나가는 요즘, 연초에 세운 금연 의지가 희미해졌거나, 이미 '도전 실패'를 선언했다면,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 충동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필승 금연 전략'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흡연 충동 유발 않는 환경 만드는 것이 중요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흡연 충동을 일으키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보건소의 금연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재흡연을 하게 되는 동기 중 '스트레스 해소(53.2%)'가 가장 많았고, '금단증상(14.9%)', '본인의 의지 부족(14.9%)', '주위의 유혹(13.6%)' 순으로 답했다. 업무 등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흡연 욕구를 빠르게 상승시키는 것이다.이에 최근에는 금연에 실패하는흡연자들을 위한 국가 및 사내차원의 금연지원사업들이 도입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흡연자들의 금연치료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병, 의원 및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총 8~12주의 금연 프로그램을 3회 이상 참여할 경우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고, 최종 이수 시 축하선물 등을 지급한다는 '금연지원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기업들 역시 직원들의 흡연률을 낮추고자 흡연공간 축소, 금연 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금연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금연, 순간적 흡연충동 해결이 핵심금연을 결심하고, 흡연 충동을 유발하지 않는 환경이 마련됐다면 그 다음으로는 순간적으로 드는 흡연 충동을 해결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금연을 시작한 후 첫 1주가 금단증상으로 담배 생각이 자주 들고 흡연 충동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라고 말한다. 흡연에 대한 충동은 모든 흡연자가 금연 과정에서 겪는 현상으로 몸에서 더이상 니코틴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발생한다. 흡연충동은 담배냄새를 맡는 것 뿐 아니라 단지 타인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는 것과 같은 시각적 요인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순간적인 흡연 충동을 적절히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욕구는 보통 단시간에 사라지기 때문에 흡연에 대한 욕구가 없어질 때까지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금연 껌 이용한 니코틴 대체요법, 장기 금연 도와금연 껌이나 패치 같은 니코틴 대체요법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니코틴 대체요법이란 금연 껌 같은 금연 보조제를 사용해 체내에 담배의 유해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순수 니코틴만 공급해 담배에 대한 의존성과 금단현상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니코레트팀이 20~50대 금연시도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금연현황 및 금연 보조제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금연 보조제 사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 150명 중 41.3%(62명)가 '의지만으로는 참기 어려워 금연 보조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금연보조제 중 하나인 '니코레트 쿨민트 향 껌'의 경우 2000년 니코틴 의존증인 사람을 대상으로한 연구에서 흡연욕구를 현저히 감소시켜 위약대비 12개월 이상 장기 금연 성공률을 위약대비 2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금연껌을 과도하게 많이 씹으면 혈중 니코틴 농도가 크게 올라 오히려 껌에 중독될 수 있다. 따라서 금연껌은 하루 24개 이하로 섭취하고, 금연 전 하루 한 갑 이상 흡연한 사람은 니코틴 4mg, 한 갑 이하 흡연자는 2mg 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0:42
  •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특히 조심해야 할 음식은 '이것'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특히 조심해야 할 음식은 '이것'

    여름철은 기온이 높고 습해 세균이 번식하고 활동하기에 최적기다. 특히 음식물에 세균이 증식해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복통,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법과 특히 조심해야 할 음식 10가지를 알아본다.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 음식 만들기 전, 식사 전에는 흐르는 물에 손을 제대로 씻어야 한다.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해 손바닥뿐 아니라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을 20초 이상 꼼꼼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식중독균은 대부분 고온에서 증식이 억제되므로 음식을 조리 시 85℃ 이상의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날음식 가까이에는 익힌 음식이나 곧 섭취할 음식을 함께 놓지 않아 교차오염을 막는다. 조리한 음식은 상온에 보관하면 세균이 증식하므로 조리 후 1시간 이내에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주방 기구 관리도 중요하다. 조리대·개수대는 중성세제로 세척한 후, 가정용 염소 소독제를 200배(염소농도 약 200ppm) 희석한 액으로 소독해야 한다. 칼·도마·행주 등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세균과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30 10:38
  • 학교 밖 청소년, 6월부터 건강검진 받을 수 있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공단은 금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여성가족부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30일까지 1차로 선정된 2800여명의 대상자에게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5월 20일 신청주소지로 발송했으며,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485개소의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다.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기관은 건강검진표에 동봉된 안내문에 수록돼 있으며, 공단 홈페이지(nhis.or.kr)나 건강iN(hi.nhis.or.kr) 사이트의 검진기관·병원찾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건강검진 대상자는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본인부담 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검진을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빙하는 서류와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와 함께 검진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건강검진 결과는 검진을 받은 후 15일 이내에 수검자의 신청주소지로 우편발송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정보사이트 건강iN 또는 모바일 앱 M건강보험에서도 본인인증 후 확인이 가능하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은 3년을 주기로 실시하며, 검진항목은 상담 및 진찰,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 17개 항목의 기본검진과 감염성 질환 및 산부인과 등 4개 항목의 추가검진으로 이뤄져 있다. 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청소년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등을 활용해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상담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관련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 또는 전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청소년전화 1388, 꿈드림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0:34
  • 유산소 운동의 종류, 관절 약하면 자전거, 하체 단련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의 종류, 관절 약하면 자전거, 하체 단련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은 산소를 이용해 신체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운동으로 여러 종류가 있다. 걷기, 달리기, 등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유산소 운동에 포함된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줄여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의 종류를 알아본다. 
    피트니스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30 10:33
  • "대장암 수술 합병증 '정맥혈전증', 한국인은 발생률 낮아"

    분당서울대병원 대장암 치료팀이 국내 대장암 수술 환자의 정맥혈전증 발생률을 밝혀내기 위한 대규모의 전향적 연구를 시행, 한국인의 수술 후 정맥혈전증 발생 위험률을 밝혀냈다.대장암 수술 후에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중 하나로 알려진 ‘정맥혈전증’은 체내에 생긴 혈전(피가 굳어진 덩어리)이 혈관을 막아 생기는 질환으로, 다리쪽 정맥에 주로 나타나며 고령 및 거동에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흔히 발생한다.정맥혈전증이 심할 경우 폐 혈관을 막아 급사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서양에서는 대장암 수술 후 약 15~40%의 환자에서 정맥혈전증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암 수술을 받는 모든 환자에게 항응고약제를 사용한 정맥혈전증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암 수술 후 정맥혈전증 발생 확률이 서양보다 낮을 것이라는 경험적 인식이 있어서, 예방적 항응고약제를 서양처럼 일률적으로 모든 환자에게 시행하는 것이 과연 필요한 것인가에 관한 의문이 있었다.연구팀은 2011년 9월부터 2014년 3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 5~14일 사이에 하지 정맥 초음파를 시행, 정맥혈전증 발생 여부를 전향적으로 조사했다.그 결과, 400명 중 정맥혈전증이 발생한 환자는 단 12명(3%)에 불과했으며, 이중에서도 상당수는 임상적 의미가 적은 무릎 아래쪽에 혈전증이 발생한 케이스로 위험도가 낮았다. 반면, 70세 이상의 고령이거나 동반질환 수가 많은 환자의 경우 및 수술 전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증가 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수술 후 정맥혈전증 발생 확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교수는 “본 연구는 한국인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최초의 대규모 전향적 연구로, 서양에 비해 수술로 인한 정맥혈전증의 발생빈도가 한국인에서는 매우 낮음을 확실히 보여주었다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무분별하게 서양의 정맥혈전증 예방 가이드라인을 국내 암 수술 환자들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으며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암 연구와 치료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학술지에 최근 게재됐으며, 2015년 임상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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