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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이노엔, 中 바이오기업 비만치료제 도입 “1000억 제품 개발할 것”

    HK이노엔, 中 바이오기업 비만치료제 도입 “1000억 제품 개발할 것”

    HK이노엔은 중국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유사체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개발·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HK이노엔은 사이윈드에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 외에 출시 후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를 지급하고,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갖는다.HK이노엔이 도입한 에크노글루타이드는 주1회 투여하는 주사제로, 현재 중국에서 제2형 당뇨·비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중국과 호주에서 진행된 임상 2상에서 혈당강하, 체중감량 효과와 함께 안전성이 확인됐다.HK이노엔은 에크노글루타이드에 대해 제2형 당뇨와 비만 임상3상을 동시 추진할 예정이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만 치료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을 블록버스터로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사이윈드와 긴밀히 협력해 에크노글루타이드를 국내 비만치료 시장에서 1000억원 이상 성과를 내는 제품으로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사이윈드는 GLP-1 펩타이드 전문 중국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으로, 2017년 설립됐다. 대표 파이프라인으로는 지속형 GLP-1 펩타이드 유사체 에크노글루타이드(3상)외에 경구용 에크노글루타이드 정제 XW004(1상), 경구용 소분자 GLP-1 수용체 작용제 XW014(1상) 등이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5/02 14:23
  • 고대구로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1500례 돌파

    고대구로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1500례 돌파

    고려대 구로병원이 단일공(SP) 로봇수술 집도 건수 1500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고대 구로병원은 지난 2020년 단일공 로봇수술기를 도입했다. 수요에 맞춰 지난 3월 단일공 로봇수술기 1대를 추가로 도입했다. 현재 여러 임상과에서 단일공 로봇수술을 두루 집도하고 있으며, 특히 간담췌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에서 가장 많은 수술을 시행해오고 있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단 한 개만의 구멍만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의 회복이 빠르고 입원기간이 짧으며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대구로병원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흉부 단일공 로봇수술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지난해 ‘세계 최초 흉부 단일공 로봇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세계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기만을 이용한 폐암 수술을 국제학회에 보고하기도 했다. 산부인과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 최초로 골반장기탈출증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를 돌파하며 ‘산부인과 단일공 로봇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됐다. 국내에서 ‘단일공 로봇수술 교육센터’를 두 개나 보유한 곳은 고대구로병원이 유일하다.고대 구로병원 정희진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로봇수술 중에서도 가장 앞선 기술로 손꼽히는 단일공 수술에서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단일공 로봇수술의 선도적인 위치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고대 구로병원 로봇수술센터 김종욱 센터장(비뇨의학과 교수)은 “단일공 로봇수술센터를 두 개나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풍부한 로봇수술경험과 독보적인 술기를 갖추고 있다는 뜻”이라며 “현재까지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 의료진들이 교육을 받았다.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단일공 로봇수술 기술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05/02 14:14
  • JW중외제약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이달부터 건강보험 적용

    JW중외제약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이달부터 건강보험 적용

    JW중외제약은 이달부터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2일 밝혔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페린젝트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안)’ 행정 예고를 게시했다. 이로써 2011년 3월 출시된 페린젝트는 약 13년 만에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포함됐다.페린젝트주는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최소 15분 만에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다. 철 결핍 또는 철 결핍성 빈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여성이나 만성 출혈 환자뿐 아니라 출혈이 발생하는 다양한 수술과 항암요법으로 인한 철 결핍성 빈혈 등의 치료에 활용된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페린젝트 건강보험 적용으로 철 결핍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다양한 환자들이 의료적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5/02 14:13
  • 플랙커스, 5월 '올리브영 특별 치실' 기획 세트 출시

    플랙커스, 5월 '올리브영 특별 치실' 기획 세트 출시

    그레이스의 구강 케어 전문 브랜드 ‘플랙커스’가 5월 한 달간 올리브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플랙커스는 최근 방송인 조세호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 5월 올리브영 프로모션을 통해 ‘조세호 PICK! 플랙커스 치실 3+1 기획세트’를 선보인다.플랙커스 치실 3+1 기획세트는 치실이 총 143개입이 담긴 대용량 한정 기획으로, ‘마이크로민트 치실 36개입’ 3개 본품에 ‘트윈라인 치실 35개입’ 1개 및 ‘거울 키링’ 랜덤 1종이 증정되는 구성이다. 5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전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플랙커스의 마이크로민트 치실은 쿨민트향이 코팅된 치실로, 치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할 때 스켈링 한 것처럼 상쾌함과 개운함을 선사하는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트윈라인 치실은 치실이 두줄로 구성돼 치간 사이의 치석, 치태 음식물 찌꺼기 제거에 더욱 효과적이다.증정용 거울 키링은 모델 조세호의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으로,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외출 시 구강 체크 및 수정 화장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단신한희준 기자2024/05/02 14:12
  • 고대안암병원 한승범 병원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신임회장 취임

    고대안암병원 한승범 병원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신임회장 취임

    고대안암병원 한승범 병원장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13차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상급종합병원협의회는 국내 47개 상급종합병원 원장들의 협의체로, 상급종합병원지정평가와 의료 정책과 관련한 내용들에 대해 상급종합병원과 정부부처 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한승범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 간 협력을 강화해 의료계의 발전과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부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의료계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승범 병원장은 2023년 4월 고대 안암병원장으로 취임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보험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무릎과 고관절 치료, 인공관절치환술의 명의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최초로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고 최적의 수술법과 이식재료를 찾는 등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5/02 14:07
  • 고대안산병원 박창대 방사선사, ‘대한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국제학술 대회’ 우수상

    고대안산병원 박창대 방사선사, ‘대한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국제학술 대회’ 우수상

    고려대 안산병원 영상의학과 박창대 방사선사가 대한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대한방사선협회는 최근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2024 대한방사선사협회 춘계 국제학술대회(Korea Raiological Technologists Association, KRTA 2024)’를 개최했고, 각국의 영상의학 분야 관계자들이 최신 지견과 첨단 의료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방사선기술과학에 기여한 개인에게 상장을 수여했다.박창대 방사선사는 ‘AEC 기능을 이용한 Bone age X-ray 검사 시 DAP 감소와 영상의 적정성 평가(According to the Bone age X-ray test using the AEC function, DAP Reduction and Appropriateness Assessment of Imaging)’ 논문에서 성조숙증을 앓고 있는 소아 환자에게 기존보다 낮은 방사선량으로 골연령검사가 가능한 프로토콜을 제시했다.성조숙증 환자는 추적 관찰을 위해 6개월 간격으로 골연령검사를 실시하는데, 이때 손바닥 전면 방사선 촬영(Hand PA)과 팔꿈치 전면 방사선 촬영(Elbow AP)을 한다. 박창대 방사선사는 X선 조사 시 환자의 체형과 상태 등을 고려하여 방사선량을 자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자동노출제어(Auto Exposure Control, AEC) 기법을 사용해 기존의 방사선량의 1/6 정도로 줄여 불필요한 피폭선량은 감소시키고 영상품질은 유지할 수 있는 검사 프로토콜을 구축했다. 그 효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창대 방사선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상대적으로 방사선에 민감한 소아 환자들의 영상 검사에서 기존보다 월등히 낮은 방사선량으로 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구축하여 누적선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골연령검사 외에, 앞으로도 자동노출제어 기법을 다른 검사에도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여 연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05/02 14:05
  • 셀트리온 “램시마·허쥬마, 페루 공공기관 입찰 수주 성공”

    셀트리온 “램시마·허쥬마, 페루 공공기관 입찰 수주 성공”

    셀트리온은 페루에서 공공기관 입찰 수주에 연달아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최근 진행된 페루 근로자보험공단 입찰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가 낙찰됐다. 이번 입찰은 페루 인플릭시맙 전체 물량의 81%를 차지하는 최대 규모로, 이달 하순부터 1년간 램시마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일부 사립 시장에 공급되는 물량을 포함할 경우 램시마는 페루에서 86%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전망이다.수주 성과는 항암 제품으로도 이어졌다.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도 페루 보건부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 해당 입찰은 페루 트라스투주맙 시장에서 약 50%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수주에 따라 올 7월부터 1년간 허쥬마가 공급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지난 2월 ‘트룩시마·유플라이마’로 공공기관 입찰을 수주한 후 페루에 출시한 4개 제품 모두 올해 열린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지 법인을 통해 페루 내 의료진, 규제기관·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주력했다”며 “개별 입찰에 대한 최적화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한 결과, 출시 제품 모두 수주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셀트리온은 직결장암과 비소세포폐암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를 페루에 출시할 예정이다. 후속 제품으로 입찰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임병열 페루-칠레 법인장은 “중남미 주요국인 페루에서 현지 법인의 직판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제품 입찰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올 하반기 개최를 앞둔 공공기관 입찰에서도 좋은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 중”이라며 “올해 중남미 각지에서 램시마SC, 베그젤마 등 후속 제품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페루에서 거둔 성과가 중남미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5/02 14:02
  • 솔타메디칼코리아, 써마지FLX 전속 모델로 배우 김성령 선정

    솔타메디칼코리아, 써마지FLX 전속 모델로 배우 김성령 선정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가 써마지FLX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성령을 3년 연속 선정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써마지FLX는 2022년부터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던 배우 김성령을 전속 모델로 재발탁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경험할수록 써마지FLX’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본연의 아름다움이 대세인 최근 트렌드에 맞춰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조명한다. 빛을 활용한 피부 표현이 돋보이는 이번 영상은 배우 김성령의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솔타메디칼코리아 한상진 대표이사는 “꾸준한 자기 관리와 당당하고 우아한 매력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이 된 배우 김성령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가장 잘 부합해 작년에 이어 3년 연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올해도 써마지FLX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캠페인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최근 SOMA(Solta Medical Academy) 런칭까지 더해져 소비자들과 의료전문가들 모두에게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솔타메디칼코리아의 대표 제품인 써마지FLX는 고주파 열에너지를 이용한 콜라겐 재생, 이를 통한 주름 개선 효과를 자랑하는 대표 피부 관리 시술이다. 지난 2003년 써마쿨TC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20년 이상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임상을 통해 이번 4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약 100개국에서 330만 건 이상 시술되었으며, 미국 FDA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 및 70편 이상의 논문과 73개의 특허 출원 등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증 받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20여 년간 대표적인 국내 고주파 시술 장비로 손꼽히며 에스테틱 시장의 선두 주자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또한, 솔타메디칼코리아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제공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관련 논문 및 임상 경험, 시술 트렌드 등을 공유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솔타메디칼코리아만의 통합 CME 프로그램인 ‘SOMA’를 런칭하는 등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의료의 질 관리 및 의료 품질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 2024/05/02 14:01
  • 장영란 부부 난임, ‘이 음식’ 먹고 극복해 임신 성공… 비결 뭐였을까?

    장영란 부부 난임, ‘이 음식’ 먹고 극복해 임신 성공… 비결 뭐였을까?

    방송인 장영란(45)이 난임 극복 비결을 밝혔다.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는 남성 출연자들이 남성 호르몬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을 본 장영란은 “저희도 난임 부부였다”며 “그때 둘이 굴을 엄청 많이 먹었었다. 굴이 아연이 많아서 남성 호르몬에 좋다더라”라고 말했다. 장영란 부부가 챙겨 먹은 굴은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실제로 굴이 남성 정력에 좋다는 옛말은 사실이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하다. 아연은 황체형성 호르몬(성호르몬을 조절하고 생식세포를 성숙시키는 단백질 호르몬) 생성을 도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돕고 정자를 형성한다. 또 아연은 피부 조직을 재생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피부가 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고, 여드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일반 남성은 한 번 사정할 때 약 5mg의 아연이 배출되는데, 굴 100g에는 약 90mg의 아연이 들어 있어 부족해진 아연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 굴은 기력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굴은 아미노산, 글리코겐, 비타민B, 타우린, 칼슘, 인, 철 등이 풍부하다. 그래서 면역력 향상과 기력 회복에 좋다. 또 굴은 열량이 낮고 칼슘이 풍부해 식이조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해주고 굴 속 철분과 구리는 빈혈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굴은 피부 미용에도 좋다. 굴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동의보감’에는 ‘굴을 먹으면 향기롭고 유익하며, 피부의 살갗을 가능케 하고 얼굴색을 아름답게 하니 바닷속에서 가장 귀한 물건이다’라고 기록돼 있다. 이외에도 굴에는 타우린도 많이 함유돼 있다. 타우린은 뇌세포의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해 뇌 기능 활성화에 효과적이다. 다만 굴은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게 좋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번식력이 떨어지는 일반 바이러스와 달리, 낮은 기온에서 오히려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보통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발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다. 따라서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굴을 익혀 먹는 게 안전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5/02 14:00
  • 늦게까지 일하는 것도 서러운데… 야근이 ‘이 암’ 위험 키운다?

    늦게까지 일하는 것도 서러운데… 야근이 ‘이 암’ 위험 키운다?

    잦은 야근을 하면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다. 그런데, 야근을 자주 하면 피로도만 커지는 게 아니라 암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다. 암은 생활 습관에 의해 수년에 걸쳐 생길 때가 많다. 일상 속에서 암을 유발하는 요인을 알아봤다.◇야근실제로 야근은 발암 요인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야근은 신체의 정상적인 생체리듬을 교란한다. 야근을 하면 수면이 부족해져 면역 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실제로 ‘직업-환경의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야근이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컸다. 연구팀은 35~74세 여성 332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야근이 잦았던 여성은 정상 시간대에 근무한 여성보다 진행성 난소암 위험이 24%, 경계성 난소암 위험이 49%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야근이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멜라토닌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멜라토닌은 잠을 잘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암세포를 억제한다. 야근이 잦은 남성도 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미국 역학저널에 따르면 자주 야근한 남성은 야근하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암이 발병할 확률이 3배 더 높았다. 건강을 지키고, 암을 예방하려면 적정 수면 시간(성인 기준 하루 7~8시간)을 지켜야 한다.◇밀폐된 실내밀폐된 실내에 오래 있으면 폐암 위험이 커진다. 밀폐된 실내는 공기 중 미세먼지, 라돈 등 유해 물질의 농도를 증가시킨다. 미세먼지는 실내 바닥이나 실외 유입을 통해 축적된다. 미세먼지의 카드뮴, 납과 같은 중금속 성분이 폐포(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가스교환을 담당하는 부분) 안까지 침투하면 염증이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이는 폐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돈은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물질로, 폐암을 유발한다. 국립환경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각국 조사에서 100만 명 중 400여 명이 라돈 농도 5pCi/L 상태에서 폐암에 걸린다. 이를 막으려면 하루 3번 30분 이상 환기하는 게 중요하다. 환기할 때는 방문, 옷장, 싱크대 같은 가구의 문과 서랍을 모두 열어둔다. 실내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는 반드시 가스레인지 후드나 창문을 열어둔다.◇절인 채소피클이나 오이지처럼 소금에 절인 채소를 자주 먹으면 식도암이 생길 수 있다. 영국 암 저널에서 음식과 식도암의 상관관계를 다룬 총 34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절인 채소를 많이 먹었을 때 식도암 위험이 2배가량 증가했다. 과도하게 짠 음식을 계속 먹으면 식도에 자극이 간다. 세계암연구기금에서도 절인 채소 등 염장으로 보존된 식품이 암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식도암을 예방하려면 절인 채소의 과다 섭취는 피하고, 신선한 채소나 과일 등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02 13:44
  • “방치했다간 손가락 안 움직이기도”… 손가락 통증 유발하는 병 3가지

    “방치했다간 손가락 안 움직이기도”… 손가락 통증 유발하는 병 3가지

    나이가 들수록 손가락이 저리고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에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손가락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 4가지를 알아본다.◇퇴행성관절염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마모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노화, 고강도 운동 등이 주요 원인이다. 흔히 관절염은 무릎이나 발목에 생긴다고 여기지만, 모든 관절 부위에 생길 수 있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관절일수록 취약한데 손가락은 잦은 사용으로 관절염이 의외로 쉽게 발생하는 부위 중 하나다. 퇴행성으로 인한 손가락 관절염 증상은 손마디가 쑤시거나 시린 것이다. 손가락을 많이 쓴 이후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또 손에 힘이 약해져 물건을 집어 올리는 것이 어렵고, 주먹이 잘 쥐어지지 않으며 손가락 끝마디가 예전보다 굵어지거나 변형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손가락은 일상 중 계속 사용하는 관절이기 때문에 퇴행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통풍통풍 환자 또한 손가락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통풍은 요산 성분이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관절에 쌓이는 질환으로, 부기와 통증이 주요 증상이다. 따라서 갑자기 손가락이 붓고, 열이 느껴진다면 통풍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거나 뼈마디가 울퉁불퉁해지는 경우도 있다. 통풍은 병원을 방문해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소고기나 양고기, 맥주와 같이 요산 합성을 증가시키는 식품을 피하는 등 식단 관리도 필요하다. ◇방아쇠수지방아쇠수지는 손가락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손가락을 구부릴 때 필요한 힘줄에 결절이 발생한 것으로, 과도한 손 사용이 원인이다. 손을 사용할 때 연골이 아닌 힘줄에 무리가 생기면 방아쇠수지가 발생한다. 손가락을 움직이면 통증과 함께 총의 방아쇠를 당기듯 ‘딱’ 소리가 난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온찜질‧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완화될 수 있지만, 손가락을 움직이지 못할 만큼 증상이 심한 경우 활차를 절개해주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드퀘르벵 건염드퀘르벵 건염은 손이나 손목으로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손 사용으로 인해 엄지손가락 밑 섬유막이 두꺼워지는 염증 질환이다. 주로 30~50대 여성에게 나타나며, 엄지손가락 바깥부터 손목까지 이어지는 부위에만 통증이 발생한다. 부목으로 고정시키거나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4/05/02 13:43
  • 단순 소화불량? 담낭에 ‘돌’ 생긴 걸 수도… ‘이 증상’ 있으면 담석증 의심

    단순 소화불량? 담낭에 ‘돌’ 생긴 걸 수도… ‘이 증상’ 있으면 담석증 의심

    나이가 들수록 유독 소화가 잘 안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노화로 인한 소화불량이 아닌 담석증이 원인일 수 있다. 담석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담석증이란 담관이나 담낭에 결석(돌)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담석증의 증상으로는 ▲복통 ▲명치 통증 ▲소화불량 ▲구역과 구토 등이 있다. 통증은 갑자기 시작돼 1~6시간 지속되며 담낭염, 담관염 등 합병증이 생기면 발열과 오한이 나타나기도 한다. 담석증은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술 과다 섭취 때문에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콜레스테롤은 담즙의 주요 성분인데, 포화지방‧트랜스지방‧알코올이 콜레스테롤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를 거르거나 지방 섭취를 과도하게 줄여도 담석증이 생길 수 있다. 잘 먹지 않으면 담즙 배출 호르몬 분비가 잘 안 되는데, 담즙이 흐르지 않고 한곳에 머무르면서 굳어 담석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담석증은 담석 크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콜레스테롤 담석 중 크기가 10mm 이하라면 경구용 담즙산을 투여해 담석을 녹이는 약물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담석의 크기가 이보다 크다면 수술을 통해 담석을 제거해야 한다. 담석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게 좋다. 무작정 굶은 다이어트는 지양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담즙 내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하는 게 좋다. 또한, 담낭이 규칙적으로 담즙을 분비하도록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음식은 줄이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고등어나 명태, 콩 등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카페인과 탄산음료 등은 소장에서 담즙산 재흡수를 방해하므로 자제하도록 한다.한편 만성 탈수증이 소화불량의 원인일 수도 있다. 만성 탈수증은 체내 수분이 1~2% 정도 부족한 상태가 수개월간 지속된 것을 말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저하돼 소화기능이 떨어진다. 만성 탈수증은 하루 물 권장 섭취량인 1.5~2L보다 물을 적게 마시고, 커피나 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 등이 주된 원인이다. 탄산음료, 주스 등 당 함량이 높은 음료도 만성 탈수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만성 탈수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한 시간에 한 잔씩 물을 마시고 카페인이나 당이 함유된 음료 섭취는 자제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4/05/02 13:31
  • 습관적으로 ‘팔자걸음’ 걷는다면… ‘이곳’에 염증 생길 우려 있어

    습관적으로 ‘팔자걸음’ 걷는다면… ‘이곳’에 염증 생길 우려 있어

    습관적으로 팔자걸음으로 걷는 사람들이 있다. 팔자걸음이 올바르지 않은 보행 습관인 것은 알고 있지만, 별 이상이 없어 바꿀 필요성을 못 느끼는 편이다. 그런데, 나이 들었을 때 척추 건강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걸음걸이를 교정해야 한다.팔자걸음은 양쪽 발의 각도가 15도보다 벌어진 채 걷는 것을 말한다. 두 다리는 무릎 바깥쪽으로 돌아간 채 걷는 모양새를 띤다. 팔자걸음은 대부분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 때문에 생긴다. ▲양반다리로 앉는 습관이 있거나 ▲복부 비만이 심하거나 ▲허벅지 안쪽 살이 많으면 자신도 모르게 팔자걸음으로 걷기 쉽다.팔자걸음으로 걸으면 올바르게 걸을 때보다 허리가 뒤로 젖혀져 척추 중앙의 척추관이 좁아진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척추 관절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팔자걸음으로 걷다 보면 엉덩이 관절이 변형돼 허리 통증과 허리디스크 등의 위험도 커진다. 두 다리의 길이가 달라지거나, 엉치뼈와 엉덩이 사이에 있는 천정관절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한번 팔자걸음에 익숙해지면 척추, 고관절, 무릎 관절까지 통증이 이어져도 고치기 쉽지 않다.팔자걸음을 교정하려면 우선 평소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척추 주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잘못된 걸음걸이를 교정하고 척추 질환을 예방할 때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골반이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엉덩이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면 도움이 된다.척추와 관절 건강을 지키려면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자세로 걸어야 한다. 목을 세워 시선을 약간 올리고, 턱은 당긴다. 그리고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도록 허리를 세운다. 배 대신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체중이 앞으로 약간 쏠리는 느낌이 드는지 확인한다. 걸을 때 팔은 앞뒤로 가볍게 흔들고, 땅에 발을 디딜 때는 발뒤꿈치, 발바닥, 발가락 순으로 닿게 한다. 발뒤꿈치부터 착지해야 몸을 제대로 지탱할 수 있고, 몸에 전달되는 충격도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02 11:31
  • 간세포 영양분 통로 간문맥 막힌 환자, ‘간이식 성공’

    간세포 영양분 통로 간문맥 막힌 환자, ‘간이식 성공’

    혈전으로 간문맥이 막혀 이식이 불가하던 환자가 이식 수술을 마쳤다.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이재근·민은기 교수,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한기창 교수는 이식 수술 시 연결해야 하는 간문맥이 혈전으로 막혀 수술이 불가한 간경화 환자 정민수 씨(47세, 남)에게 혈전 제거 시술을 시행한 후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정민수 씨는 약물치료가 불가할 정도로 간이 딱딱하게 굳은 간경변증을 앓고 있었다. 간경변증은 간세포 염증이 생겨 정상 세포가 파괴되는 증세가 반복하면서 발생한다. 정상 간의 상태로 회복될 수 없어 간을 이식받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다.정씨는 이식을 위해 세브란스를 찾았지만, 처음에는 간이식 불가 판정을 받았다. 간을 이식할 때 이식 간의 간문맥을 수혜자의 간문맥과 서로 연결해야 하는데, 정씨는 간문맥이 혈전(피떡)으로 막혀있어서다. 간문맥은 위장관에서 나온 영양분이 담긴 혈액이 간으로 이동하는 혈관이다. 장에서 영양분과 혈류가 공급되는 상장간막정맥과 비장에서 혈류가 공급되는 비장정맥이 만나서 간문맥을 이룬다.주치의인 이재근 이식외과 교수는 상장간막정맥과 이식 간의 간문맥을 연결하는 방법도 고려했지만 이마저도 혈전으로 막혀있었다. 이에 더해 간문맥과 비장을 잇는 비장정맥도 막혀있을 뿐만 아니라 비장도 26cm로 정상 크기의 2배 이상 커져 있었다.이때 이재근 이식외과 교수는 한기창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교수에 협진을 요청했고, 이식에 앞서 TIPS(Transjugular Intrahepatic Portosystemic Shunt, 경경정맥 간내 문맥정맥 단락술) 시술을 시행해 간문맥을 막고 있는 혈전을 우선 제거하기로 결정했다.TIPS는 간문맥에 금속 망 튜브인 스텐트(stent)를 넣어 터널(shunt)을 만들며 막힌 혈관을 개통하는 시술이다. 한기창 교수는 기존에 간이식을 받은 환자에서 간문맥 혈전이 발생했을 때 수차례 TIPS 시술을 진행한 바 있다.한 교수는 3시간에 걸쳐 간문맥과 상장간막정맥의 혈전을 모두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이재근 교수는 정씨의 간문맥을 이식간의 간문맥과 연결해 이식 수술을 완료했다. 비대해진 비장도 수술 중에 함께 제거했다.지금까지 혈전 제거 시술 이후 생체 간이식을 연이어 성공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없었다. 스텐트를 삽입한 상태의 간문맥을 이식간의 간문맥과 연결하는 것이 기술적인 정교함을 요구하기 때문이다.특히, 정씨의 경우 간문맥은 물론 상장간막정맥의 혈전도 제거해야 했고, 비장까지 제거하는 등 수술의 난도가 높았다.이재근 교수는 “간문맥과 상장간막정맥이 혈전으로 막힌 경우 이식을 진행하지 못하고 사망하는 환자가 많았다”며 “영상의학과와의 협진을 통한 TIPS 진행으로 간이식 기회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질환이금숙 기자 2024/05/02 11:30
  • 힌스, 고급스러운 피부결 연출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 출시

    힌스, 고급스러운 피부결 연출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 출시

    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가 지난 1일 '힌스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를 출시했다.힌스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는 입자가 곱고 가벼워 공기처럼 얇게 밀착되는 텍스처의 깃털 파우더로 불필요한 유분감만을 걷어내 기승전 매트한 피부 표현이 아닌 원하는 피부 결과 광을 연출할 수 있다.또한 특수 이중 코팅으로 완벽 결 보정과 결 고정이 가능해 첫 메이크업 그대로 픽싱된다. 기존 퍼프보다 쿠션감이 있는 극세사 파우더 퍼프가 내장돼 있어 원하는 부위에 섬세하고 부드러운 터치가 가능해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블러 피부로 결 보정이 가능하다.이번 힌스 파우더는 백색 컬러가 아닌 아시아인 피부 톤에 최적화된 라벤더, 베이지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1호 라벤더 컬러는 칙칙하고 노란 피부 톤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고, 2호 베이지 컬러는 불균일한 피부 톤을 깔끔하고 내추럴하게 연출해 준다. 자연스러운 컬러로 맑고 내추럴한 발색이 가능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색감과 어우러져 양 조절 고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힌스는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 출시를 기념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선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에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에어리 파우더 전용 퍼프도 1대1로 증정한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5/02 11:21
  • 사노피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 국내 허가

    사노피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 국내 허가

    사노피는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영유아 대상 RSV(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예방 항체주사인 베이포투스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베이포투스는 소아 폐렴, 모세기관지염과 같은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 항체주사로, 첫 RSV 계절을 맞은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유일한 RSV 예방 항체주사이다. 이전까지 국내에서 사용되던 영유아 대상 RSV 예방 제품은 미숙아와 같은 중증 RSV 질환에 대한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하는 고위험군 영유아만이 투여 대상이었다. 반면, 베이포투스는 첫 RSV 계절을 맞은 모든 영유아에게 투여할 수 있으며, 중증 RSV 질환에 대한 위험이 큰 생후 24개월 이하 소아의 경우에는 두 번째 시즌에도 투여한다. RSV 계절은 RSV 유행 시기를 의미하는 말로, 국내에서는 10월부터 3월이 이 계절에 해당한다.베이포투스를 투여한 영유아는 최소 5개월간 항체유지가 가능해 1회 투여로 계절 전체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 베이포투스 투여 권장 시기는 영유아의 출생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RSV 계절에 태어난 영유아는 출생 직후 베이포투스를 투여해야 하며, 유행하는 계절이 아닐 때 태어난 영유아는 RSV 계절이 시작되기 직전에 베이포투스를 투여해야 한다.파스칼 로빈 사노피 백신사업부 한국법인 대표는 "이번 베이포투스 허가로 인해 과거 제한적이었던 RSV 예방옵션을, 첫 번째 RSV 계절을 맞은 모든 영유아 대상으로 확대하여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RSV는 2세 이전의 영유아 중 90%가 감염되고, 감염 시 폐렴, 모세기관지염 등의 하기도 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다"며 "베이포투스 역시 펜탁심처럼 한국 영유아의 감염질환 예방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5/02 11:20
  • 박수홍도 아프다 호소한 어깨 '이 질환'… 방치하면 만성돼 위험하다고?

    박수홍도 아프다 호소한 어깨 '이 질환'… 방치하면 만성돼 위험하다고?

    개그맨 박수홍(54)이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그런 그가 꾸준히 고통받았던 질환이 있으니 바로 '오십견'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우동살이'​에 출연해 개그맨 김경식, 이동우와 이야기 나누며 오십견으로 팔을 올릴 수 없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어린 아내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오십견은 여성에게 다발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중장년 남성에게서도 흔하게 나타난다. 박수홍뿐 아니라 정준하, 김구라 등 여러 중장년 남성 연예인들도 오십견으로 인해 고생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오십견은 과연 어떤 질환인지 자생한방병원 홍순성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오십견의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관절낭염'이다. 영문으로는 'Frozen Shoulder'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어깨가 얼어붙은 것처럼 굳어 움직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평균적으로 50대를 중심으로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해 오십견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실제 2022년 오십견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99만1480명 중 50대 이상 환자가 82만2276명으로 전체 환자의 약 83%에 달했다.오십견은 어깨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 어깨 관절과 붙어 굳어지며 발생한다. 이는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고 어깨의 가동범위를 제한하는데, 원인은 다양하다. 어깨 관절 퇴행과 더불어 운동 부족이나 잘못된 자세 습관이 오랜 기간 지속돼 혈액순환과 노폐물이 쌓여 나타날 수 있고, 가사노동이나 직업적 요인 등으로 인한 어깨 근육과 신경의 손상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울러 오십견은 증상이 유사한 어깨충돌증후군 등 다른 어깨 질환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는데, 오십견의 특징은 타인이 도와주더라도 뻣뻣하게 굳은 어깨가 올라가지 않고 야간통이 심하게 나타나는 편이다. 또한 팔을 움직이는 특정 방향에 상관없이 어깨에 통증이 찾아온다. 단순한 근육통이나 순간적인 결림 현상으로 생각해 오십견의 악화를 방치하는 환자가 많은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화될 위험이 있어 의심 증상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진료받는 게 좋다.한의학에선 침·약침치료를 중심으로 한 한의통합치료가 진행된다. 침치료는 어깨 주변 경직된 근육을 풀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낸다. 견우, 견료, 견정 등의 혈자리에 진행되며 저주파를 활용한 전침 치료도 활용된다. 실제 침치료는 SCI(E)급 국제학술지 '침술의학(Acupuncture in Medicine)'에 게재된 자생한방병원의 논문에 따르면 어깨질환 수술률을 약 70%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침치료는 한약재의 유효 성분을 정제해 체내에 직접 주입하는 침법이다. 오공약침, 중성어혈약침 등을 사용해 염증과 통증을 낮추고 손상된 주변 연부조직의 회복에 효과적이다. 또한 추나요법을 통해 굳은 어깨로 인해 틀어진 척추와 주변 관절을 바로잡아 기능적 회복을 돕고, 체질과 증상에 맞는 한약으로 약해진 근육, 관절 등의 조직을 강화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기자 2024/05/02 11:16
  • 한국로슈, 에잣 아젬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로슈, 에잣 아젬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로슈는 5월 1일 부로 한국로슈의 대표이사에 에잣 아젬(Ezat Azem)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에잣 아젬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97년 로슈그룹 이스라엘 지사 합류 이후 약 27년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마케팅 사업부 리더로 활약했다. 2019년 7월부터 최근까지 로슈 그리스 법인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에잣 아젬 대표이사는 “우수한 의료 환경을 갖추고 있는 한국에서 새롭게 근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슈의 혁신적 신약과 정밀한 맞춤 치료 구현을 통해 한국의 환자들에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로슈가 한국사회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5/02 11:15
  • 장성규, 검진 결과 신장 안 좋아 ‘이것’ 5주째 끊었다… 신장 건강 강화하는 방법은?

    장성규, 검진 결과 신장 안 좋아 ‘이것’ 5주째 끊었다… 신장 건강 강화하는 방법은?

    방송인 장성규(41)가 건강검진 결과 때문에 금주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는 ‘장성규가 와이프한테 사과해야 하는 것들 |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매년 건강검진을 받는데, 의사가 결과가 나오자마자 빨리 오라고 했다”며 “간이랑 신장은 통증이 없기 때문에 안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지금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신장이 안 좋아져 병원에서 안내한 대로 식단 관리 등을 한다고 밝혔다. 또 “이제 건강을 살필 나이”라며 “술을 안 마신 지 5주가 넘었다”고 말했다. 장성규처럼 신장이 안 좋아졌다면 어떤 생활 습관을 실천해야 할까?◇금주·금연우선 신장 건강을 생각한다면 과도한 음주는 피해야 한다. 특히 술을 거의 매일 마시고 1회 음주량이 5잔 이상이면 신장 기능이 악화할 위험이 2.19배 커진다. 술을 마시면 혈압이 올라가고 단백뇨가 많이 생긴다. 단백뇨는 하루 500mg 이상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말한다. 잦은 알코올 섭취는 신장 기능을 떨어뜨려서 단백질이 여과되고, 단백뇨를 일으킨다. 신장 건강에는 금연도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매일 담배 한 갑씩 15년간 흡연한 만성신장질환 환자는 비흡연 환자보다 1.48배, 30년 이상 흡연한 환자는 1.94배로 신장 기능 악화 위험도가 증가했다.◇흰 쌀밥신장이 좋지 않다면 흰 쌀밥을 먹는 게 좋다. 흔히 흰 쌀밥보다 현미밥이 건강에 더 좋다고 알려졌다. 현미밥에는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칼륨이나 인 등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장질환이 있으면 칼륨과 인을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체내에서 쓰이고 남은 칼륨과 인은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데,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에 쌓이게 된다. 체내에 축적된 칼륨은 근육 쇠약, 부정맥 등의 위험을 키운다. 인은 신장질환을 악화시키고, 신성골이영양증(신장질환에 따른 대사 이상이 원인인 골병변)을 유발할 수 있다.다만, 당뇨병이 있는 신장질환 환자라면 의사와 상의해 현미밥과 흰 쌀밥 중 어느 것이 좋은지 결정해야 한다.◇물 적당히 마시기신장질환이 있다면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말아야 한다. 수분이나 나트륨, 칼륨 등의 전해질 조절 능력이 낮아서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두통과 구역질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의식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다. 만성신장질환 환자는 전날 소변량보다 500mL 정도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된다. 소변량 측정이 힘들면 목이 마를 때 물을 한 잔씩 마시는 게 적당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02 11:09
  • [부고] 박형준 (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 부친상

    ▲박광동씨 별세, 박형준(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씨, 박형상(현대제철 실장)씨, 박형재(악조노벨분체도료 이사)씨 부친상=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3일 오전 8시 이후 15호실), 발인 5월 4일 8시 30분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4/05/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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