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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질환2006/12/0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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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직장인 이승주씨(31)는 최근 세수를 하다 뻘겋게 변한 세숫물에 아연실색하고 말았다. 고개를 들어 거울을 보니 난데없이 코에서 피가 줄줄 나고 있던 것. 이처럼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갑작스레 코피를 쏟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이비인후과에는 코피로 인해 방문하는 환자가 부쩍 늘고있다.
◇ 건조한 겨울, ’코피 퐈~’
중앙대용산병원 이비인후과 문석균 교수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급작스레 코피를 흘리는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는“콧속이 건조해져 점막이 손상돼, 점막 밑 혈관 노출이 쉬워져 나타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처럼 코피를 흘리는 증상은 ‘비중격만곡증’의 경우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다름아닌, 콧속의 비강을 둘로 나눈 중앙의 칸막이와 같은 코뼈가, 심하게 휘어져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문 교수는 “이 증상의 경우 건조한 공기가 원할히 오가지 못하고 콧속에서 와류현상을 일으켜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자신이 이 증세가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 증세가 악화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또 콧속에 물혹이 존재할 경우에도 콧속 공기흐름이 좋지 않아 코 점막이 노출돼 코피가 나기 십상이다. 따라서 이들의 경우 수술적 요법을 통한 원인제거가 우선이다.
문석균 교수는 “겨울철 콧속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습도 유지가 필수”라며 “가습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 시도 때도 없는 코피, 건강에 문제있다?
한편 대부분은 단순히 한 두번 코피가 나는 경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실상 ‘코피’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신마취를 요하는 수술을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따라서 코피가 겨울철 이외에도 평소 빈번하게 발생할 경우에는, 무엇보다 원인적 질환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피가 코의 앞쪽에서 나는 경우는 앞서 말한, 코뼈가 휘는 증상 등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경우에는 비중격만곡증이나 만성비염의 유무 및 코 비중격 전하방부위가 혈관에 노출 됐는지를 검사하게 된다. 그러나 뒷쪽에서 나는 경우에는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병으로 인한 혈관적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백혈병, 혈우병, 신장질환, 간경화, 간경변, 간암 등이 걸릴 때도 코피를 쏟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는 코피가 나는 대부분이 특정질환이 원인이라기 보다는 손가락으로 후벼서 발생하는게 대부분이다. 이는 콧속에 있는 혈관이 모여 있는 부분을 코를 후비다 잘못 건드려 발생한다. 아이들이 주로 코를 후비는 이유는, 성인들에 비해 몸의 수분량이 적기 때문에 쉽게 콧속이 건조해져 코가 간지러운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코피가 난다고해서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숙여서는 안된다. 문석균 교수는 “만약 뒤로 젖힐 경우 코피가 목구멍으로 들어가 기침을 유발해 더 심한 코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코피가 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지혈하며 대처 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혈은 앞을 바라보고 손으로 10분간 코를 꽉 잡은 상태로 있으면 된다. 이 경우 99%이상 대부분 멈추게 된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코피가 유난히 자주 나는 경우, 그 원인은 간단한 검사를 통해 충분히 알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로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말한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이비인후과2006/12/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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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이 오는 4일 오후 5시 ‘폐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소한 ‘폐암센터’는 지난 1994년 아주대병원 개원 이후 설립된 폐암치료팀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폐암센터는 ▲호흡기내과(황성철, 박광주, 신승수, 오윤정, 박주헌 교수) ▲흉부외과(최호, 이성수 교수) ▲종양혈액내과(최진혁, 강석윤 교수) ▲방사선종양학과(오영택 교수) ▲진단방사선과(박경주, 선주성 교수) ▲ 핵의학과(윤준기 교수) ▲ 병리과(이기범 교수)와 타 임상과 및 행정조직 사이의 협조진료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센터 내에서 호흡기내과는 폐암의 진단, 환자의 치료 전 포괄평가 및 치료 후 관리, 흉부외과는 폐암환자의 수술적 처치, 종양혈액내과와 방사선종양학과는 수술 전후 또는 수술이 힘든 환자의 항암약물치료 및 항암방사선치료를 수행한다.
폐암센터는 외래진료실을 주중 휴진일 없이 운영하며, 특히 폐암 의심환자의 첫 내원에서 진단 후 본 치료 시작 일까지의 간격이 1주일 이내가 되도록 신속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1:1 상담이 가능하도록 폐암 전문코디네이터를 둘 예정이다.
문의 : 아주대병원 폐암센터(031-219-4730)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6/12/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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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인상을 좌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코. 그러나 하루 24시간 숨을 쉬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코의 기능에 대한 관심은 간과될 때가 많다. 고려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이비인후과전문의 이상덕 씨가 펴 낸 ‘코웃음치다 큰코다치는 코 이야기’는 환경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코에 관한 건강서적이다.
우리의 코는 쉼 없이 공기를 실어 나르고, 이물질을 거르고,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 잠시도 쉴 틈 없이 일하고 있는 고마운 기관이다. 하지만 콧병이 ‘죽을 병’이 아니라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간 저자의 말처럼 ‘코웃음치다 큰 코 다치는’ 격이 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대표적인 코 질환인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등의 질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먹는 약은 콧물과 재채기에 효과적이지만 코막힘에는 효과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코막힘이 심한 경우에는 다른 치료법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축농증도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코 질환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킁킁거리거나 기침을 자주 하면서도 여전히 달고 살아간다. 저자는 “제때 치료하면 90%이상이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코골이와 그로 인한 수면무호흡증도 보약같은 잠을 제대로 자는 데 걸림돌이 된다.
편도 및 아데노이드가 비정상으로 커져 코를 심하게 골고 수면무호흡증이 생겼다면 편도와 아데노이드를 제거하는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보통 수술 시기는 만 3세에서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 이 시기가 턱뼈와 얼굴뼈가 성장하기 전이므로 이 때 수술을 해주면 코골이 치료는 물론 아데노이드 얼굴형으로 변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수술 시간은 1시간 정도로 간단하며 수술 후 하루 정도 지나면 음식 섭취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
저자는 “그동안 진료를 하면서 ‘조금만 더 일찍 치료를 시작했더라면’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며 “갈수록 우리의 숨을 위협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코에 관한 제대로 된 정보와 예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목차
PART 1 코가 막히면 인생이 막힌다대접받지 못하는 코의 놀라운 역할콧속으로 떠나는 여행 문명의 발달이 코를 위협한다 코 안 돌보면 큰 코 다친다
PART 2 코 질환의 전초전
코 건강을 알 수 있는 바로미터, 콧물 비염의 대표 증상, 코막힘 알레르기 비염의 증세, 재채기 미각도 함께 막히는 후각장애 건조한 환경이 원인, 코피 뇌와 눈에도 영향을 미치는 물혹
PART 3 대표적인 코 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지긋지긋한 비염의 3대 증상 알레르기 비염의 주범, 집먼지진드기와 꽃가루알레르기 비염을 악화시키는 황사 알레르기 비염의 패턴이 변하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 치료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알레르기 비염, 어떻게 진단할까?알레르기 비염의 세 가지 치료법 알레르기 비염, 완치할 수 있다사례로 알아보는 다양한 종류의 비염
PART 4 코 질환의 종착역, 축농증
축농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축농증이 생기는 다양한 원인 축농증을 치료해야 하는 진짜 이유 축농증보다 무서운 합병증 축농증의 진단과 다양한 치료법 어린이 축농증, 어떻게 치료할까? 축농증,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
PART 5 공공의 적,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본인만 모르는 병, 코골이 코골이는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 생명을 위협하는 수면무호흡증 말 못할 고민, 여성의 코골이 성장을 더디게 하는 어린이 코골이 도전! 코골이 탈출 코골이의 다양한 치료법
Bonus Page
'닥터 리'의 알쏭달쏭 생활 속 코질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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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06/12/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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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2006/12/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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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2006/12/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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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006/12/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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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2006/12/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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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2006/12/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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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조금만 먹어도 과도하게 체중이 늘어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먹어도 체중이 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살찌는 체질이 있다고 믿고 있다. 이는 과연 사실일까?미국 국립보건원의 고정필자 크리스토퍼 완제크는 자신의 저서 ‘불량의학’에서 “만약 그게 사실이었다면 현재 과체중인 인구의 비율만큼 과거에도 과체중인 이들이 존재해야 했다”고 주장했다.그에 따르면 19세기까지만 해도 미국인의 5퍼센트 내외만이 요즘의 기준으로 비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런데 1960년대가 되자 미국의 비만인 비율은 인구 대비 5내지 10퍼센트에서 12내지 50퍼센트로 치솟았다는 것이다.따라서 만약 현재 과체중인 누군가가 같은 성별, 같은 인물로 과거에 태어났다면 말랐을 것이라고 저자는 추측한다. 삶은 고달팠고 음식은 빈약했기 때문. 불량의학에는 이외에도 저자가 의학상식의 치명적 오류와 맹점을 고발하는 내용이 나와있다. 저자에 따르면 기억력 감퇴와 질병은 결코 노화에 동반되는 현상이 아니며, 숱한 대체요법들은 그저 기분만 그런 위약효과밖에 없고, 긍정적 사고를 해도 그것이 건강한 습관과 연결되지 않는 한 건강에 아무 효과도 없다. 저자는 “영화나 텔레비전에 나오는 불량의학으로 많은 사람이 치명적 위험에 빠질 수 있고, 심지어는 죽음까지 갈 수도 있다”며 “이 책은 우리의 생활과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린 불량의학에 대한 재고의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
< 목차 >프롤로그 ― 불량의학의 뿌리 1장 잘 먹고 잘 빼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 살찐 사람들과 음식 살찌는 체질에 대한 이야기 / 다이어트가 효과 없는 이유 /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살을 뺀다 / 비만인의 권리 / 메뚜기 좀 드실래요? 끊임없는 우유 논쟁 ― 우유와 당신의 건강 유기농은 지속 가능한가 ― 유기농의 허와 실 사방이 물이로되 ― 생수 대 수돗물 알약 하나면 만사 오케이? ― 항산화제를 갑론을박하다 2장 우리를 병들게 하는 것들 차가운 문안 ― 감기 걸리는 법 세균은 무조건 나쁘다? ― 세균과의 경솔한 전쟁 방사선은 위험한가 ― 방사선, 찬성이냐 반대냐 상어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 상어 연골의 항암효과 돌연변이에 관한 오해 ― 유전자와 미래의 건강 흑사병은 살아 있다 ― 인류의 재앙 3장 내 몸의 절충주의 뇌에 대한 90퍼센트의 오해 ― 두뇌의 활동 빅 브레인 짝짓기 ― 뇌의 크기와 지능 거짓말로 눈 가리기 ― 눈은 알고 있다 세상의 모든 좋은 맛 ― 혀 지도의 진실 간을 씻어드립니다 ― 간 해독을 돕는 것들 맹장 무용설에 대해 ― 불필요한 오르간인가, 훌륭한 연주자인가 하루아침에 머리가 센다고? ― 흰머리와 그 원인 삼손의 기쁨 ― 대머리에게 희망을 우월한 인종, 열등한 인종 ― 인종의 정의 4장 꼿꼿하게 늙어가기 깜빡깜빡하는 내 정신 ― 기억력 감퇴와 노화 몸이 뻣뻣해지다 ― 활력과 노화 늙으면 아픈가, 아프면 늙는가 ― 노화와 질병 2150년에 만나요 ― 길고 짧은 인생 끝없이 끝없이! ― 수명과 유전 5장 주술사의 귀환 떨치기 힘든 자력의 매혹 ― 자석과 건강 흔들고, 흔들고, 희석하라 ― 동종요법의 망상 마법의 치료법? ― 아유르베다의 실체 웃기는 냄새가 난다 ― 아로마테라피 치료법 신선한 산소 주세요 ― 산소, 숨 막히는 유행 묵주 기도 효과 ― 접촉요법, 기공, 파룬궁 허브는 천연이잖아요! ― 대체의학으로서의 약초 고무적인 자극 ― 백신의 진정한 위험 6장 위험한 연구 독성의 치명적인 복수 ― 함량이 독을 만든다 오늘은 나쁘고 내일은 좋다? ― 일관성 없는 건강 연구 사탕에 관한 흥미로운 실험 ― 몇 가지 중요한 결과들 우리는 #1이다 ― 최고와 꼴찌가 공존하는 나라 7장 영화 속 불량의학 리포터는 아니지만 ― 텔레비전 의학 뉴스의 정확성 람보 청각에의 탐색 ― 총기와 그 후유증 녹아웃, 만취 ― 상상의 폭력, 그리고 진짜 문제들 심장은 단숨에 마비되고 ― 할리우드 스타일 에필로그 ― 갈림길에 선 의학의 미래 그 밖의 불량의학 / 추천 문헌 / 참고 문헌 / 옮긴이의 말 / 감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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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2006/11/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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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센터2006/11/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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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2006/11/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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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2006/11/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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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비만체형관리클리닉 이수옥 간호사는 2004년 9월부터 2005년 8월까지 성인 516명(남성 141명, 여성 375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폭식을 하는 비만환자는 14%인 반면 야식을 하는 사람들은 40%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폭식은 2시간 이내 다른 사람이 먹는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야식은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의 50% 이상을 저녁 7시 이후에 먹는 것을 뜻한다.
폭식과 야식은 남성 비만환자들이 여성보다 많이 하고 있었다. 조사결과 폭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남성은 14.9%(21명), 여성은 13.9% (52명)이고, 야식습관을 가진 남성은 41.1%(58명), 여성은 39.7%(149명)를 차지하고 있었다.
또 폭식을 하는 사람들은 주 3회 이상 과식을 하고 남들보다 일회 섭취량이 많고, 빨리 식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식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흡연자, 음주자 비율이 높았고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았으며, 주 3회 이상 외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식을 하는 사람들은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가공식품 등을 주로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야식을 하는 사람들은 단백질 섭취가 적고, 튀김이나 육류를 주로 섭취했다. 이들은 음식을 짜게 먹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클리닉 박용우 교수는 “폭식과 야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치료가 필요한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를 예방하려면 식사는 되도록 천천히 하고 과식하지 않고,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6/11/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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