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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인공호르몬도 빼겠습니다"

    세계적인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커피가 미국 북동부를 시작으로 인공성장호르몬이 함유된 유제품의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미국 내 5668 매장 가운데 절반 가량의 지점에서 트랜스지방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한 지 보름만에 나온 결정이다. 고지방.고칼로리 제품으로 전세계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비난을 불식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미국에서는 유제품에 ’rBGH’라는 성장 호르몬이 함유돼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rBGH는 젖소의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일종의 단백질로 소의 성장과 산유를 촉진하는 호르몬으로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이를 대량 증식해 성장 촉진제로 사용하는 방법이 일반화돼 있다.  이 성장호르몬은 암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워싱턴 유제품위원회의 블레어 톰슨 대변인은 “성장호르몬은 같은 종에게만 영향을 미친다”며 “성장호르몬 사용을 배제할 경우 비용이 늘어나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타벅스가 비용 증대, 수익 감소를 감수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 소비자에게 그 책임을 전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스타벅스의 샌자 굴드 대변인은 이와 관련, “이번 정책으로 커피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으며 납품 업체와 우선 휘핑 크림과 에그노그(밀크와 설탕이 든 달걀 술)에 대한 가격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굴드 대변인은 현재 구매하는 유제품 가운데 이미 37%가 무(無)rBGH 제품이라며 이는 지난달 27%에 비해 상당히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적용 범위를 100%까지 확대할 계획의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스타벅스측은 또 일부 국가에서만 성장 호르몬 사용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 다른 국가들에서는 유제품을 교체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시애틀=AP/뉴시스
    푸드2007/01/18 09:26
  • 치아관리, 이제는 보건소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이영아(32세, 가명)은 최근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을 통해 불소도포를 하라는 내용을 접했다. 보건소를 통해 시술을 받으면 매우 저렴하므로 이를 이용하라는 이야기다.  보건소 치과라 해서 처음에는 다소 꺼렸던 이씨지만 유치관리는 물론, 칫솔질 교육까지 해주는 모습을 보며 보건소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시술비가 5000원 미만이라 가계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어 만족도는 더욱 높았다. 보건소 치과는 일반 치과와 달리 저렴한 시술을 받을 수 있지만 “실력이 떨어진다”, “좋지 않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등 확인할 수 없는 소문들로 인해 그간 외면당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보건소 치과가 치아를 관리하는 구강보건센터로 거듭나고 있어 일부 지역의 경우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치아관리가 가능 치아관리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으나 비보험진료가 많은 치과의 특성상 방문을 꺼리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보건소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치아우식증(충치)예방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과거에는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이들에게 보건소 치과는 기피대상이었다.  지금도 연속치료는 어려워 저소득층의 자녀들의 방문 횟수도 많지 않다고 한다. 특히 결손자녀들이나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경우 자녀들을 데리고 방문하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저소득층이 많이 방문한다는 이미지도 이제는 크게 줄었다.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보건소 담당자는 “중산층이 적지 않게 방문한다”며, “불소도포와 실란트를 통한 예방치료를 받는 이들이 많다”고 밝혔다. 불소도포는 불소겔을 치아 표면의 법랑질에 침투시키는 것으로 치아 관리에 서툰 아이들을 위한 시술로, 충치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또 실란트는 ‘치아 홈 메우기’라고 해서 어금니의 윗면에 있는 홈에 음식물이 끼기 쉬운데, 이곳에 아말감이나 합성레진을 부어 음식물이 낄 틈을 아예 막아 버리는 시술이다.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할 대 하면 매우 효과적으로 치아우식증을 막을 수 있다.  치면세마도 보건소를 통해 시술받을 수 있는 효과적인 치아우식증 방지법이다. 이 시술은 구강 내에 오랫동안 남아 있게 되면 침 속의 칼슘 성분을 흡수, 단단한 치석으로 발전하는 치태나 프라그를 제거하는 시술이다. 이 시술들은 일반 치과에 가면 다소 비싼 편이나 보건소를 이용하면 매우 저렴해 중산층에서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담당자의 설명이다. 실제 예방치료 가격은 1100원에서 2940원 정도다. ◇ ‘예방이 전문’ 구강보건실 설치 늘어 최근에는 구강보건실이라고 해서 아예 구강보건 업무를 전담으로 하는 부서도 생기는 추세다. 구강보건실을 따로 운영하고 있는 대구 남구 보건소의 경우 예약자가 밀려 심하면 1달을 대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학교를 통한 구강보건 교육도 보건소 치과가 하는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 특히 최근에는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자일리틀 캔디의 보급도 활발하다.  자일리틀 캔디는 임산부의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며, 학교에서 보급되는 캔디는 충치예방연구회에서 일부를 부담, 60%의 가격으로 아이들에게 공급된다.  대구 남구 보건소의 최순래 치과위생사에 따르면 구강보건실의 주요 업무는 치료가 아니라 치아관리 교육, 구강검사, 불소도포, 치주질환 관리, 노인 틀니 관리 등 교육과 예방 위주다.  구강보건실은 전국에 현재 168개소가 있으며 매년 38개소씩 늘어가고 있다.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도 현재 248개소가 있으며 매해 32개소가 늘어나고 있다.  또, 학교에도 설치가 진행되어 전국 129개 학교에 구강보건실이 있다. 현재 203개 초등학교와 38개 특수학교에 구강보건실이 설치돼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 장기 치료는 주변치과와 연계로 하지만 보건소 업무 중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치료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서초구 보건소는 장애인을 위한 치과 치료가 가능한 독특한 보건소다. 치료는 주변 치과에서 돌아가면서 무료로 봉사하고 있다.  대구 서구 보건소의 경우 아예 방문 진료를 하기도 한다. 경로당, 사회복지시설뿐 아니라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순회 교육을 하는 한편, 주변치과와 연계해 무료 의치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치료를 요하는 경우에는 일반 치과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중증 치료는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소득층임에도 일회성 치료만 보건소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노인들을 위한 의치 보급이나 장기 치료를 요하는 경우 주변치과와 연결되거나 무료 봉사하는 치과의사들이 적지 않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 각 보건소 담당자들의 설명이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치과2007/01/18 09:21
  • 늙은 부모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이유

    나이가 들수록 잠이 줄어든다는 생각은 편견이다. 늙어도 잠에 대한 욕구는 변함없다. 다만 노화가 진행되면서 수면주기가 앞당겨지고, 소리에 예민해지고, 기도 근육이 약해지고, 우울해지고, 몸에 통증 등이 생기면서 수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따라서 노인들은 젊은 층에 비해 좀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잠들기가 어렵고, 잠자는 중간중간 자주 깬다. 이를 노인 불면증이라고 한다. 60세 이상의 노인 4명 중 1명은 울혈성 심장부전이나 신경계 질환, 혹은 기도근육이 약해서 수면 중 호흡장애를 겪게 된다. 또 불면증이 있는 15% 이상의 노인들에게선 수면 중 대개 약 30초 간격으로 발이나 다리가 1~2초 짧게 움직이는 사지 움직임증이 나타난다. 정확한 통계수치는 없지만 이외에도 우울과 불안, 약물복용, 노인 시설 입소 등의 환경변화가 불면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립보건원(NIH)산하 국립노화연구원(National Institute on Aging)이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불면의 고통을 겪고 있는 노인은 47%나 된다. 그 중 42%가 잠에 빠지고 깊은 잠을 자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전체 노인의 3분의 1이 심한 노인불면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노인병학회에 따르면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수면장애의 빈도는 60대에 53.6%, 70대에 50%, 80대에 46.4%다. 노화현상 중 하나인 노인 불면증은 불치병이 아니다. 그렇다면 노인불면증 극복방안은 뭘까. 첫째, 생활의 활력이 될 만한 일거리를 찾고 몰입한다. 퇴사 후 적은 활동량은 노인들을 잠자기 어렵게 만든다. 노인회관을 방문하거나 간단한 취미활동이나 부업을 하는 것이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이다. 그렇다고 지나친 활동은 오히려 몸을 흥분시켜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저녁에는 일상적인 활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가족들에게 자신의 수면장애에 대해 알리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 각성(覺醒)상태가 잘 나타나는 노인들은 잠들 무렵 나는 작은 소리에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깊은 잠에 들어가기 전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노인들은 가족들에게 본인의 증상을 알리고 잠을 잘 때 조용히 해줄 것을 부탁한다. 귀마개나 방음창 등을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셋째, 이성친구를 만든다. 친구와 배우자의 사별로 인한 노인들의 우울증은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홀로 사는 이들은 복지관이나 결혼정보업체 등에서 진행하는 실버미팅 등을 이용, 이성의 벗과 만남의 기회를 통해 여생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낼 것을 권한다. 넷째,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햇빛을 쬔다. 햇빛을 쬐면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생성되는데 이는 수면주기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잠을 자기로 정해놓은 시간 이외에는 오랫동안 누워 있지 않고 낮잠을 안 자는 것도 수면주기 회복의 한 방법이다. 다섯째, 현재 복용하는 약이 잠을 쫓는 성분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여러 신체질환에 시달리는 노인들은 보통 3~4종류의 약을 먹게 되는데 이러한 약들이 상호작용하면서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또 고혈압이나 심혈관계 질환 시 복용하는 약물 등도 수면을 유지하는 호르몬의 발생을 억제시킬 수 있다. 불면증 환자는 정신과 의사에게 자신이 먹는 약물을 알려주고 피할 수 있는 약물은 피하고 교체할 수 있는 약물은 교체하는 것이 좋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도움말=연대 세브란스 병원 정신과 차경렬 교수, 강원대 의대 정신과 이정희 교수
    정신과2007/01/17 18:43
  • 간호조무사에게 직접 시술케 한 의사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6일 비만환자들을 대상으로 의사 처방도 없이 간호조무사에게 직접 시술케 한 혐의(보건범죄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로 산부인과 의사 B모(59)씨와 간호조무사 J모(43)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005년 1월경 부산진구 양정동 모 병원을 운영하면서 간호조무사인 J씨와 수익금을 절반씩 나누기로 했다"는 것. 그러나 비만 환자들에게 의사의 처방도 없이 정씨가 마취제와 지방 분해제 등을 혼합한 약품을 주사하는 등 불법 시술을 통해 2년간 14억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병원은 비만환자가 하루 200여 명으로 늘어나자 J씨가 의사의 진료도 없이 환자들에 같은 양의 약품을 투입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직접 시술로 인해 머리가 어지럽고 몸에 반점이 생기는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 데일리메디
    기타2007/01/17 18:41
  • 연어·고구마·검은깨… 집에서 하는 노화방지 비법

    연어·고구마·검은깨… 집에서 하는 노화방지 비법

    "어머~ 언니 요즘 왜 이리 젊어졌어? 무슨 비결이라도 있는 거야? 진짜 예뻐졌다~."여자들이 괜히 우쭐해질 경우 중 하나는 이런 칭찬을 들을 때가 아닐까? 하지만 거울 보기가 무섭게 눈에 띄는 기미, 어느새 한 줄 더 새겨진 눈가 주름, 푸석푸석한 머릿결, 축 처진 몸매…. 성숙미가 있다지만, 20대 푸릇푸릇했던 그때를 떠올리니 한숨만 나온다. 가만히 넋 놓고 있으라고? 요즘 중년은 다르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40~60대를 아우르는 ‘베이비 붐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훨씬 더 노화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향이 있다”며 “성형 수술뿐만 아니라 고급 화장품과 유명 피부관리숍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뷰티2007/01/17 16:04
  • [해랑 선생의 일기] 20대 별명은 '성기발랄'...

    [해랑 선생의 일기] 20대 별명은 '성기발랄'...

    재미있는 친구가 나한테 이런 말을 했다. "성기침착한 남자한테는 돈을 꿔 주지 말아라. 남자가 성기침착하면 죽을 때가 다된 것이고, 곧 죽을 사람한테 돈을 꿔 주면 돌려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말에 따르면, 남자는 성기발랄해야 돈도 꿀 수 있다. 내가 학생일 때 재미있는 교수가 강의실에서 아주 간단한 말을 했다. "나는 여자를 좋아한다." 점잖지 않았지만 솔직했다. 이 만화에서 나도 점잖지 않지만 솔직하다. 솔직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는데, 나는 쾌락부장, 환락부장은 한 적이 있어도 윤락부장은 한 적이 없다. 독자가 나의 진담과 농담을 구별해 주면 고맙겠다. 윤락부장과 관계된 농담을 하면 다음과 같다. "(여성 운동가) 호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해랑 선생) 나는 호주제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고, 포주제에 대해서는 할 말이 있습니다. 나쁜 포주 탓에 손님과 종업원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포주제는 없어져야 하고, 대신에 기둥서방제 또는 뚜쟁이제가 생겨야 합니다."
    해랑 선생의 일기2007/01/17 15:56
  • 한국UBC제약, 간질치료제 케프라 출시

    한국UBC제약, 간질치료제 케프라 출시

    한국UBC제약이 간질치료제 케프라(성분명ㆍ레비티라세탐)를 출시했다. 케프라는 환자 100명을 재상으로 한 국내 임상시험에서 17%의 발작 소실율을 보였다. 서울세브란스병원 허경 교수는 “다른 기존 치료제와 비교되는 뚜렷한 결과"라며 “레비티라세탐의 출현은 1960년대의 카바마제핀과 발프로에이트에 비교할만한 간질치료의 획기적인 진전”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케프라는 16세 이상 환자들이 1일 2회 복용하는 경구용 정제다.  소아용 시럽용액은 연내 출시 예정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7/01/17 15:47
  • 한국MSD, 로타바이러스 정보 제공 사이트 개설

    한국MSD는 로타바이러스의 전파 경로, 사망률, 증상, 치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www.rotavirus.co.kr)를 개설했다. 로타바이러스는 대변이나 입으로 전염, 수개월간 전염성을 유지한다. 증상은 탈수성 위장염, 무증상 등 다양하다. 감염 경험 후에도 여러 번 감염 될 수 있다. 세계에서 해마다 5세 미만 소아 약 200만 명이 로타바이러스로 인해 입원한다. 현재 국내에 치료제는 없고 백신만 있다. 최근 미국소아과학회에서는 로타바이러스백신을 기본접종에 포함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7/01/17 15:46
  • 건양대병원, 황금돼지해 첫 세쌍둥이 탄생

    건양대병원, 황금돼지해 첫 세쌍둥이 탄생

    건양대병원에서는 지난 9일 오후 12시 18분 황금돼지해 첫 세쌍둥이가 탄생했다. 충북 청주시에 사는 황금출(32)씨와 아내 윤정화씨(31·여) 부부가 첫 출산으로 1남 2녀의 이란성 세쌍둥이를 분만한 것이다.
    우리병원소식2007/01/17 14:26
  •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④ 몸 뒷부분 운동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④ 몸 뒷부분 운동

    문영아 (MYA)세계 힙합 펑크 선수권대회 6위(2003년)한국인 최초 나이키 우먼스 광고 모델대한스포츠펑크협회(FISAF) 공인 강사(주)휴레스트 휘트니스 역삼센터 스포츠 펑크 인스트럭터
    피트니스2007/01/17 13:18
  • 삼성서울병원 ‘나는 응급실’ 최첨단 응급의료헬기 도 입

    삼성서울병원 ‘나는 응급실’ 최첨단 응급의료헬기 도 입

    삼성서울병원 응급항공의료팀은 서울-제주를 중간급유 없이 논스톱 운행이 가능한 최신형 응급의료헬기를 신규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응급의료헬기는 지난 96년 국내 최초로 도입했던 1세대 응급의료헬기가 10년의 운항을 끝내게 됨에 따라 새로이 도입된 차세대 모델. 최대속도(324Km)가 기존 헬기보다 30% 이상 향상돼 기존 3시간 걸리던 서울-제주간 운항시간(편도)을 1시간 30분에 운항이 가능한 최신형 기종이다. 뿐만 아니라 심장·심전도감시장치, 심장제세동기, 혈압·혈중산소포화도 측정장비와 모니터, 벤틸레이터(인공호흡기)등 첨단 의료장비가 갖춰져 있어 운항중 응급시술이 가능하고, 한번 급유로 전국을 논스톱으로 운항 가능해 ‘나는 응급실’로 손색이 없다.삼성서울병원은 1996년 10월 국내 처음으로 응급의료헬기를 도입, 11년간 500여회 응급환자나 장기이식 이송, 재해지역 응급구조 등에서 큰 활약을 펼쳐왔다. /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7/01/17 11:27
  • [카운셀링]3년째 요구 안하는 남친, 도대체 뭐가 문제길래

    조선일보 헬스조선(www.healthchosun.com)은 의료상담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카운셀링’코너에서 1:1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경희대 한방병원을 비롯해 약 90명 가량의 각 분야 전문의들이 질문의 답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조선은 질문이 채택된 분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관련 내용을 연재할 계획입니다. <헬스조선 편집팀> Q; 남자친구를 사귄 지 3년째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잠자리를 갖기 못했어요. 저는 보통 결혼 전에 관계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요구 받은 적도 없고요. 남친 사고방식이 좀 보수적이긴 하지만 저한테 이렇게까지 요구를 안하는 이유는 제게 성적 매력을 못 느껴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성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정신적으로 너무 억압이 돼 있거나요. 어쨌든 보통 남자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절 너무 아껴서 그런 거라고 말은 하는데 좀처럼 믿을 수가 없네요. 이 사람 믿을 수 있을까요? A: 님의 말대로 남자친구분이 보수적일 수도 있고 성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너무 억압된 남성일 수도 있지요. 또 발기부전의 남친이나 남편을 둔 여성들 상당수가 혹시 내가 성적 매력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닌가 고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환자를 보다 보면 성적매력 부분은 대부분 연애 때나 신혼 때는 잘 나타나지 않는 불만이니 너무 부풀려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남친이 너무 아낀다는 이유로 그런다는 것은 답이 안될 것이고, 남친의 의중을 어떻게든 읽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성관계를 요구하거나 이런 소극성을 두고 무조건 성기능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이런 식으로 지나친 성적 억제를 가진 남성이 실제 성생활에서도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은 알아두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무조건 결혼 전에 관계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두 사람이 원만한 의견조율만 갖는다면 이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결혼 전이든 후든 이를 확인하려고 하는 무조건적이고 부자연스런 성행위 자체는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돌이켜 님이 남친의 어디를 믿느냐를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성기능만 멀쩡하다고 무조건 행복할 수도 없지요. 답답한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진정 사랑하고 있는지 잘 들여다보고, 결혼을 결정했는데 뒤늦게 문제를 발견해도 어지간한 문제는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이 중요하겠지요. /강동우ㆍ강동우 성의학클리닉 원장
    성의학2007/01/17 11:18
  • '치매' 유전자 '노인성 황반변성' 유발

    알츠하이머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잘 알려진 ’apolipoprotein E(APOE)’ 유전자가 65세 이상의 실명의 주 원인인 노인성 황반변성의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 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APOE’ 유전자의 특정 타입인 ’E2’ 유전자가 이와 같은 황반변성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데 반해 ’E4’ 유전자는 이와 같은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를 통해 노화성 황반변성이 ’APOE’ 유전자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왔으나 주로 젊은 층에 대해서 이와 같은 인과관계가 규명된 바, 심지어 노인층에서도 이와 같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65세 이상 백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 노인 2170명을 대상으로 노화성 황반변성과 ’APOE’ 유전자와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 중 약 336명은 조기 노인성 황반변성으로 진단됐으며 이 들의 평균 연령은 79.9 세 였다. 이에 반해 28명은 말기 노인성 황반변성으로 진단됐으며 82.2세의 평균 연령을 보였다. 나머지 1806명은 황반변성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연령, 성별, 흡연을 비롯한 다른 위험인자 보정후 연구결과 ’APOE-2’ 유전자를 가진 백인들이 말기 노인성 황반변성을 앓을 위험이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POE-4’ 유전자를 가진 백인의 경우 노인성 황반변성 증상을 가질 위험성이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경우 말기 노인성 황반변성 발병 케이스는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APOE’ 유전자의 변이가 노인층의 말기 노인성 황반변성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정신과2007/01/17 09:41
  • 직장인 92% "외모 바꾸고 싶어"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외모를 바꾸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가 2일부터 5일까지 직장인 1532명(여성 806명, 남성 7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2.4%가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외모를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외모를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경우는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을 때’ 가 21.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결혼(연애)하고 싶을 때’ 18.1%, ‘외모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15.2%, ‘잘생긴 연예인을 볼 때’ 12.4%, ‘나이에 맞지 않게 보일 때’ 11.0%, ‘괜찮은 외모를 가진 후배와 비교당할 때’ 10.7% ‘이직한 새 직장에서 잘 보이고 싶을 때’ 9.6% 등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은 ‘외모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17.1%), ‘잘생긴 연예인을 봤을 때’(15.5%), ‘괜찮은 외모를 가진 후배와 비교당할 때’(10.6%) 등 상대적으로 타인과 비교당했을 때 외모 변신의 충동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23.6%), ’결혼(연애)하고 싶을 때’(21.9%) 등 자기 중심적인 답변 비율이 높았다. 외모를 바꾸기 위한 방법으로는 ‘헬스 요가 등 꾸준한 운동’(27.8%)’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성형수술’ 17.0%, ‘헤어스타일 변화’ 15.8%, ‘피부관리, 치아교정’ 14.1%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의상, 액세서리 변화’ 10.9%, ‘다이어트’ 9.9%, ‘화장변화’ 2.7% 등이 있었다.  특히 여성은 ‘성형수술’ (24.3%)을, 남성은 ‘꾸준한 운동’ (36.9%) 을 외모 변신의 가장 좋은 방법으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외모에 대해 가장 듣고 싶은 말로는 ‘예쁘다, 잘생겼다’(25.6%)와 ‘개성있다, 매력있다’(24.9%)가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단정하다, 모범적이다’ 16.7%, ‘귀엽다, 어려보인다’ 10.9%, ‘카리스마있다, 도도해보인다’ 10.7%, ‘성숙해보인다, 안정감있다’ 6.5%, ’한결같다’ 3.1% 등의 순이었다.  여성은 ‘예쁘다, 잘생겼다’(35.2%)를, 남성은 ‘개성있다, 매력있다’(27.6%)를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로 들었다. 외모를 가꾸는 것이 승진, 이직, 창업 등 직장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87.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올해 외모에 대한 투자비용으로는 ’월 5만~10만원 미만’이 35.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월 5만원 미만’ 25.6%, ’월 10만~20만원 미만’ 23.2%, ’월 20만~30만원 미만’ 6.8% 등의 순이었다. ’월 30만원 이상’도 9.0%에 해당됐다. 한편, 직장인들이 닮고 싶은 유명인으로 남성은 ‘장동건’, ‘정우성’, ‘조인성’ 등을 주로 꼽았고, 여성은 ‘김태희’, ‘한가인’, ‘전지현’ 등을 선호했다.  기타 의견으로 남성은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전 서울시장’,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여성은 ‘김주하 아나운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등 사회ㆍ정치인사들을 닮고 싶다는 응답도 있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는 데 있어 호감가는 외모는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며 “단순히 외모 관리를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기보다는 직장동료나 선후배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전체적인 이미지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뉴시스
    뷰티2007/01/17 09:40
  • 스타벅스 '성장호르몬' 사용안한 유제품 공급

    미 스타벅스사는 우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사용되어 오곤 했던 합성성장호르몬(artificial growth hormone)을 사용하지 않은 유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에선 ’rBGH’라 불리는 합성성장호르몬인 유전자 재조합 소 생장호르몬(recombinant bovine somatotropin)의 사용을 반대하는 캠페인이 일어났다. ’rBGH’는 소의 성장과 산유를 촉진하는 호르몬으로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이와 같은 호르몬을 분리 유전자변형 기술을 이용, 이를 세균에 삽입 대량 증식하는 방법으로 우유 생산량을 늘려왔다. 논란이 일자 스타벅스 측은 이와 같은 합성성장호르몬을 사용하지 않은 유제품으로 자사의 제품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이와 같은 전환이 미국내 5500여 매장에서 시작, 점진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와 같은 유제품의 전환을 이미 시작, 지난 해 말 이와 같이 합성호르몬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의 비율이 27%에서 37%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rBGH’를 매일 섭취하면 소와 인간에서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합성호르몬인 ’IGF-1’이 증가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7/01/17 09:39
  • 잇몸 질환 '췌장암' 유발한다

    잇몸 질환이 전신적인 염증을 유발해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의대 미쳐드 박사팀이 1986년에서 2002년 까지 40~75세 연령 48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치주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건강한 잇몸과 치아를 가진 사람에 비해 췌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6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4년내 이를 뽑은 사람들에서 이와 같은 췌장암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잇몸 질환이 췌장암 발병의 원인인 것은 분명하지는 않았으나 연관성이 강한 것은 분명하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담배나 비만등의 췌장암 발병 위험인자를 배제한 채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잇몸 질환이 있으나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들에서 췌장암 발병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암협회에 의하면 췌장암은 미국내 암사망의 4번째를 차지하는 암으로 올 해만 미국에서 32000명에서 췌장암이 발병 이 중 약 95%가 사망했다. 췌장암은 말기로 진행되기 전에는 찾기가 어려운 질환으로 췌장암 발병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췌장암 발병및 사망율을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연구팀은 세균 감염에 의한 잇몸 질환후 생기는 전신적인 염증반응과 구강내 세균에 의해 생성되는 발암물질의 증가가 췌장암 발병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염증 표지자인 CRP라는 단백질 수치가 잇몸 질환자에서 높았으며 잇몸 질환을 유발하는 세균들이 니트로사민(Nitrosamines)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산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치주질환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최초로 밝혀졌다며 치사율이 높은 췌장암의 기전 규명에 이번 연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암일반2007/01/17 09:38
  • 올 연말 세계 최초 '자궁이식' 성공되나?

    세계 최초로 자궁이식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자궁결손에 의해 임신을 하지 못하던 많은 여성들에게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뉴욕다운타운 병원측은 16일 6년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도됐으나 실패한 자궁이식술을 곧 시행할 계획이며 만일 성공을 거둔다면 자궁적출술 등에 의해 자궁이 없는 여성도 임신이 가능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측은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외에 자궁이 손상을 입었거나 선천적 기형에 의해 비정상적 자궁 결손이 있었던 여성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측은 현재 아이를 갖기를 원하나 가질수 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수술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수술을 주관하는 프라이오 박사는 아이를 낳고자 하는 여성의 선천적인 강한 욕구를 채울수 없는 여성에 대해 이번 수술이 이들의 바램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더욱 많은 동물 실험후 인체 대상 수술을 시도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이와 같은 수술이 태아와 여성 모두에게 도움보다는 위험이 클 것이라는 주장도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술이 올 연말 쯤 시도될 예정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산부인과2007/01/17 09:38
  • 한 개 더 먹은 '패스트푸드' 나를 살 찌운다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이 체내 지방을 축척시켜 비만을 유발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스캐롤리나 대학 팝킨 박사팀이 34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장기간의 연구결과 패스트푸드를 먹을수록 체질량지수인 BMI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패스트푸드 섭취에 의한 BMI의 증가가 당뇨가 없던 사람에게 당뇨를 발병하게 하는 주요한 인자라고 말했다. 집에서의 식사가 아닌 외식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구팀은 3394명을 대상으로 일반음식점에서의 식사와 패스트푸드 섭취의 증가와 비만인구의 급증이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연구시작후 7년과 10년에 걸쳐 두 번 패스트푸드와 일반음식점 음식섭취량과 체질량지수를 측정했다. 연구결과 패스트푸드 섭취가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현저히 증가해 7년 동안 1주당 한개의 패스트푸드를 더 먹을수록 체질량지수가 약 0.13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년동안 1주당 한 개의 패스트푸드를 더 먹을수록 체질량지수는 약 0.24 포인트 증가했으며 연구시점인 7년에서 10년 사이 기간 패스트푸드 섭취를 많이 한 사람의 경우 체질량지수가 0.20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집이 아닌 일반음식점에서의 식사의 증가와 체질량지수의 상승에는 연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에서는 오히려 체질량지수가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만 인구의 급증의 원인에 패스트푸드 섭취가 크게 일조한다고 말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7/01/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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