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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7/08/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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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2007/08/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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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2007/08/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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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절반 정도가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김주영 교수팀이 성인 304명을 조사한 결과, 47.4%(144명)가 1개월 이상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했다.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 중 44.4%(64명)가 사무직이었고, 전문직(22.2%ㆍ32명), 행정관리직(14.6%ㆍ21명), 주부(7.6%ㆍ11명), 서비스직(3.5%ㆍ5명), 생산직(3.5%ㆍ5명), 기타(3.5%ㆍ5명), 비경제활동(0.7%ㆍ1명)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30대(37.9%ㆍ55명), 40대(31%ㆍ46명), 50대(13.8% ㆍ20명), 20대(13.8%ㆍ20명), 60대(2.1%ㆍ3명)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자(64.8%ㆍ94명)가 여자(33.8%ㆍ49명)보다 많았다.
김주영 교수는 “응답자의 대부분이 사무직과 전문직, 30~40대인 것으로 볼 때 직장 스트레스가 만성피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정신과2007/08/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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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2007/08/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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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반납하고 ‘깜짝 변신’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넘치는 지방은 빼고, 모자란 지방은 채워서 원하는 몸을 만들려는 사람들이다. 최근에는 이런 이들을 위해 칼을 대지 않고 국소적으로 지방을 빼는 미세 자가지방이식술과 미니 지방흡입술까지 나왔다. 시술이 간단하고 회복이 빨라 티나지 않게 몸매를 가다듬으려는 이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 넘치는 지방 빼기, 미니지방흡입술
국소부위에 3~4mm의 적은 절개로 간단한 흡입을 실시하는 미니지방흡입술은 주로 옆구리, 아랫배, 팔뚝, 엉덩이와 다리 경계선, 종아리, 발목 부근 등 신체의 국소 부위에서 1회 정도 1리터 이하의 소량의 지방을 흡입한다. 미니지방흡입술은 1회 정도만 흡입하고, 시술 후 2주일 정도면 날씬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방 흡입량이 적어 시술 후 붓기가 심하지 않고 통증이 적다.
반면 전신비만인 경우에는 효과가 나타나는데 비교적 시간이 걸린다. 2~3회에 나누어서 1회 시술을 한 후 2~3주의 간격을 두고 다시 실시하는데, 여름에 시술을 받으면 가을이 지나서야 효과가 나타난다.
▲ 모자란 지방 채우기, 미세자가지방이식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에 볼 살이 빠져 생기와 탄력이 없어 보이거나 나이가 들면서 통통했던 볼 살이 빠져 주름이 생기는 사람들은 지방을 빼서 주입하는 미세 자가지방이식술을 받는다. 주로 복부, 허벅지, 엉덩이 등에서 자기 지방을 추출해 원심 분리로 정제한 후 가는 주사관을 이용해 넣어주는 방식이다. 입술을 도톰하게 살리거나 무턱을 살리고, 푹 꺼진 이마를 불룩하게 만들거나 깊은 주름에 넣어 주름을 펴는데도 효과적이다. 환자 자신의 지방을 빼서 주입하는 것이므로 알러지 반응이나 부작용이 적다.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통증이 적고 회복기간도 짧다.
그렇다고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에 조금씩 흡수되기 때문에 처음 주입 시 정확히 예측을 해서 조금 과도하게 넣어주거나 한 두 번 더 넣어줘야 한다. 때때로 고르게 주입되지 않아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양쪽이 불균형을 이룰 수 있고, 때로 멍이 들 수도 있다. 또한 시술 후 얼굴이 3-4일 정도는 붓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외부 활동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리젠 성형외과 이석준 원장
성형외과2007/07/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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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2007/07/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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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미만 성인 5명 중 1명은 수면 중 공포감을 느끼면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가위눌림’을 한 달에 한번 이상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예송이비인후과 수면센터가 40세 미만 성인 627명을 대상으로 가위눌림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한 두 번 경험해봤다’고 답한 사람은 30.1%(189명), ‘한 달에 한번 경험한다’는 9.1%(57명), ‘주 1회 경험한다’는 2.4%(15명), ‘주 1회 이상 자주 경험한다’는 6.2%(39명), 기타 응답은 2.9%(1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위눌림 경험이 있는 사람 중 41.5%(132명)는 ‘매우 피곤할 때 경험한다’고 답했고, 34.0%(108명)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 31.1%(99명)는 ‘잠이 부족했을 때’, 16.0%(51명)는 ‘공포영화나 무서운 장면을 목격했을 때’라고 답했다.
가위눌림은 10~30대에 많이 나타나는 ‘수면마비(sleep paralysis)’ 증상. 의식은 깼지만, 잠을 자는 동안 긴장이 풀렸던 근육이 회복되지 않아 몸을 못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 상태는 수초~수분 지나면 저절로 회복되고, 옆에 있는 사람이 몸을 움직여주면 더 빨리 나아진다. 가위눌림 경험을 하지 않으려면 잠을 규칙적으로 자고,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잔인한 영상이 나오는 영화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주 1회 이상 가위눌림을 경험하는 사람은 낮에 자주 졸거나 무기력해지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예송이비인후과 박동선 원장은 “가위눌림 경험이 잦아지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귀신들림으로 생각해 굿 등 민간신앙에 의존하다 치료시기를 놓쳐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신경과2007/07/3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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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2007/07/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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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2007/07/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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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시기다. 무더운 여름 밤, 열대야 현상으로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청하다 보면 꼭 생각나는 것이 있다. 이가 시릴 정도로 차가운 생맥주 한 잔, 혹은 서늘한 강바람을 맞으며 들이키는 톡 쏘는 맥주 한잔이 바로 그것! 습하고 더운 여름 밤에 들이키는 맥주는 뒷덜미가 얼얼할 정도로 시원하다.
하지만 순간의 시원함을 위해 들이킨 한 잔의 음료가 목소리와 관절, 그리고 신장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맥주는 성대건강의 적이다. 맥주에 포함된 다량의 탄산이 톡 쏘는 느낌 주는데 이 때 이 느낌이 입뿐만 아니라 성대에까지 자극을 줄 수 있다. 특히 목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을 때에는 이러한 자극이 이물감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더욱 멀리해야 한다.
맥주가 식도로 들어가면 성대 점막을 마르게 한다. 알코올은 분해될 때 다량의 수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성대 표면의 수분을 빼앗아 간다. 1초에 150~250회 정도로 빠르게 진동하는 성대의 점막에 윤활유가 잘 분비돼야 성대 진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빠른 진동에도 잘 견딜 수 있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술을 마시고 목소리를 내는 것은 엔진오일이 없는 상태에서 엔진을 가동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대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 술을 마시면 위산의 분비가 늘어나 위산이 쉽게 역류한다. 위에서 소장으로 음식물을 보내는 운동 또한 저하되어 운반이 지연되면서 위에 음식물이 오래 머물게 되어 역류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기도 한다.
매일 저녁 맥주와 함께 고기류나 등푸른 생선 등의 안주까지 곁들이는 남성이라면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통풍’이라는 관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술과 거위, 등푸른 생선 등의 안주에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있는데, 몸 속에 퓨린이 많아지면 그만큼 혈액 내 요산수치도 높아진다. 특히 술은 퓨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요산 배출을 억제하기 때문에 요산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쌓인 요산결정체가 관절에 쌓여 통풍을 유발하기 쉽다. 통풍이 생기면 관절이 퉁퉁 부어 오르면서 열이 나 벌겋게 달아오른다. 주로 40~50대 중년 남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매일 2잔 넘게 맥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통풍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이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서제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비만하거나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신장기능이 나쁘고 이뇨제와 항생제를 많이 복용한 사람, 가족력이 있는 사람 중 엄지발가락 및 하지관절에 눈물이 날 정도로 급작스런 발작성 통증이 있거나 혈액 내 요산수치가 높다면 통풍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맥주가 이뇨효과를 해 작은 결석을 자연 배출시킨다고 많이 마시면 안 된다. 장기간 많이 마시면 결석을 만드는 ‘옥살레이트’ 성분이 신장, 요관, 방광에 쌓여 결석이 생긴다. 요로결석이 있으면 아주 심한 측복통, 오심과 구토, 복부 팽만감 등이 갑자기 발생한다. 요관과 방광이 연결되는 하부요관에 결석이 있으면 사타구니나 음낭으로 통증이 뻗치고 소변을 자주 봐도 시원하지 않은 빈뇨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전문의들은 요로결석 예방과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과다한 육류나 염분 섭취는 피하고, 하루 10컵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음식은 짜게 먹지 말고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이비인후과2007/07/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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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사면허 소지자가 현재 9만 1872명으로 조사, 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2006년 전국회원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는 190명(면허등록의사수 기준)으로 1980년의 54명(인구 10만명당)보다 251.9%증가, 인구증가율 16.4%과 월등한 차이를 보였다.
의사협회에 신고한 의사면허 소지자는 7만 1940명이며 이중 남자가 5만 7564명으로 80%, 여자가 1만 4376명으로 20%를 차지했다. 여의사 수가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체 신고회원에서 여의사가 차지하는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체 여의사의 약 60%가 20,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원의 수는 전체 회원의 38.6% 였던 전년도에 비해 다소 감소한 37.2%(2만 6434명)으로 나타났다. 개원회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40대 회원이 46.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원의의 거의 대부분인 92.6%가 전문의 자격을 소지하고 있었다.
의료기관 취업은 28.5%로 전년(27.5%)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의과대학 1.3%, 전공의 수련 21.4%, 보건(지)소 근무 2.1%, 기타(행정, 연구, 비의료직, 은퇴 및 미취업) 9.4%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전문의가 소속된 과목은 내과로 전체 의사의 12.4%(8816명, 자격등록전문의의 14.2%)를 차지했다. 1975년에는 외과가 1181명으로 가장 많아 당시 전체 의사의 7.0%(자격등록전문의의 20.2%)를 차지했었다.
전문과목에 따라 성별차이가 나타나 외과와 정형외과는 남자전문의의 구성 비율이, 소아과, 산부인과, 진단방사선과, 가정의학과는 여자전문의의 구성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기본 4개 전문과목(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전문의가 전체 전문의의 43.3%를 차지했고, 여기에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전문의 수를 더하면 62.3%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미만 전문의에서 상위 5개 전문과목은 내과(19.9%), 산부인과(7.6%), 소아과(7.4%), 정형외과(6.8%), 가정의학과(6.7%) 순이었고, 65세 이상 전문의에서 상위 5개 전문과목은 가정의학과(16.8%), 외과(15.8%), 산부인과(11.9%), 내과(10.5%) 소아과(8.1%)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성형외과는 서울 강남구를 중심으로 몰려있었다. 서울의 경우 서울 전체 성형외과 개원전문의 327명 중 강남구에만 전체의 70.6%인 231개의 병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조선 편집팀
기타2007/07/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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