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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 잘 드는 사람이 따로 있다?

    주변을 살펴보면 희안하게 멍이 잘 드는 사람이 있다. 몸이 특별히 약하지도 않고, 유전이 있는 것 같지도 않아 보이는데 왜 이들은 멍이 잘 드는 것일까? 첫째, 혈소판에 문제가 생긴 사람의 경우다. 혈소판은 몸에서 피가 혈관 밖으로 새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는데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조금만 부딪혀도 혈관 밖으로 피가 잘 새기 때문에 멍이 잘 생기는 것이다. 혈소판이 기능을 못하면 코피가 자주 나고, 이를 뽑은 후 출혈이 멈추지 않는 증상도 동반된다. 여성들은 월경기간이 10일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혈소판 작용을 억제하는 헤파린이나 아스피린 등을 과도하게 복용했을 때도 이럴 수 있다. 둘째, 잘못된 스테로이드제를 고농도로 장기간 사용하는 사람이다. 스테로이드제를 자주 오랫동안 바르면 혈관 내 주변 조직이 손상돼 피부가 약해진다. 영동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김현정 교수는 “주로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자주 사용하는 아토피나 가려움증의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서 멍이 잘 드는 이유는 이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셋째, 나이가 든 사람이다. 나이가 들면 혈관벽이 약해지고,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지면서 쉽게 멍이 들기 마련이다. 이를 의학적 용어로는 노인성 자반증이라고 한다. 강남성모병원 혈액내과 박종원 교수는 “노인성 자반증의 경우에는 멍을 제거하기 위해 해당 부위를 문지르게 되면, 혈관과 조직에 자극이 더 가해져 멍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멍이 사라질 때까지 그냥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홍유미 인턴기자
    기타2008/04/14 18:29
  • 우주에서 피부는 어떻게 될까?

    피부상태가 좋지 않다면 우주인이 되는 것을 재고해봐야 할 것 같다. 우주에서는 지구보다 피부를 좋게 유지하기가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우선 우주에서는 피부가 노화되는 속도가 지구보다 훨씬 빠르다. 우주에는 지구처럼 자외선을 보호해주는 대기 보호막이 없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볼 수 있는 자외선은 지구에서 맞이하는 자외선의 양에 비해 실로 엄청나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우주에서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지 않으면 잡티, 기미는 물론 각종 피부질환에 시달리게 될 지 모른다. 자외선이 철저히 차단된 우주선 안에서 생활한다고 해도 문제는 여전히 발생된다. 리더스피부과 노낙경 원장은 “자외선이 차단된 공간에서 수년간 우주 생활을 하면 피부의 잔주름이나 색소변화 등은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몸 이곳 저곳의 피부는 팽팽하게 부어 오르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상태가 될 지 모른다. 지구에서는 외부로부터 받는 약 1기압의 압력으로 피부를 지탱하게 되지만, 우주는 진공상태다. 우주복을 입지 않으면 피부가 내부의 압력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입과 코로 몸 안의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 주변부터 얼어붙고 터지기 십상이다. 각질도 심해질 수 있다. 뼈 속의 칼슘은 한달 평균 1% 정도 줄어드는데 뼈에서 줄어든 칼슘은 신체의 다른 곳으로 퍼지면 피부에 각질이 일어날 수 있다. 이 때문에 CNP차앤박 피부과는 극한 우주환경에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우주인 화장품’을 만들어 이소연씨에게 제공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8/04/14 17:11
  • 장애인 구강 무료검진행사

    지오치과네트워크는 오는 4월 20일(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8일부터 4월 23일까지 일주일간 장애우를 대상으로 ‘구강관리교육’행사를 실시한다. 신체, 정신적 장애가 있는 장애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강관리교육과 더불어 구강 X-ray, 스케일링, 동통해소 치료 등 무료 검진도 함께 이루어진다. 접수는 지오치과네트워크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 접수 가능하다. 신체·정신적 장애를 가진 장애인은 평소 치아관리가 어렵고, 비장애인에 비해 협조, 적응, 인내력이 떨어져 치과라는 환경에 대한 불안이나 공포감도 심하다. 때문에 치과치료를 제 때 받기가 쉽지 않고, 우식치아와 상실치아비율이 높다. 이번 행사는 이렇듯 정기검진과 조기예방치료의 필요성이 절실한 장애우들을 위해 예방진료 및 관리교육차원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장애우 TBI(칫솔질 교육)의 경우, 위생사와의 1:1교육이 이루어져 장애우 치과질환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오치과네트워크는 현재 서울 서초점, 가산점, 부천점, 수원점 등 총 5개 지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장애우 및 장애우 가족은 원하는 지점에서 동일한 서비스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인원은 50명. [장애인 구강관리교육 행사 내용] ·일    시 : 2008년 4월 18일(금) ~ 4월 23일(수) 일주일 간 ·장    소 : 지오치과네트워크 각 지점 병원 ·대 상 자 : 장애우 누구나 참여 가능 ·행사내용 : 구강 X-ray 무료검진, 스케일링, 동통해소 치료, TBI 등 구강관리교육 실시 ·문의전화 : 02-2026-2879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8/04/14 13:36
  • 유방확대술, 한국 여성 vs 서양 여성

    한국여성과 서양여성이 유방확대술 시 선호하는 유방형태는 각각 어떻게 다를까? 대한유방클리닉협회가 2005년부터 최근 3년간 유방확대술을 받은 여성 9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이 유방확대술을 받을 때 사용하는 보형물 크기는 200~300cc(평균 253.6cc)로 서양여성에게 사용되는 300~500cc 정도의 보형물보다 훨씬 작았다. 선호하는 유방형태도 한국여성은 유두 윗부분이 편평하고 밑부분이 둥근 원추형의 유방인 반면, 서양 여성들은 밥공기를 엎어놓은 듯한 둥근 형태로 나타났다. 한국여성과 서양여성 사이에는 보형물 삽입을 위해 절개하는 부위도 달랐다. 유방 밑 절개를 많이 하는 서양 여성들에 비해 한국 여성들은 겨드랑이나 유륜(유두 부위의 둥글고 흑갈색인 부분)절개를 선호한다. 대한유방클리닉협회 이상달(엠디클리닉 원장)은 “서양 여성은 피부가 하얗고 얇기 때문에 수술을 해도 흉터가 잘 남지 않으나 동양 여성은 피부가 두꺼워서 흉터가 두드러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무조건 큰 가슴을 원하는 서양 여성들에 비해 우리나라 여성들은 조금 더 까다롭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처럼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추다 보니 우리나라 유방성형술이 독특한 위치를 점하며 의료상품으로서 경쟁력도 확보하게 되었다. 일선 전문의들은 “일본이나 중국 등의 환자들이 국내에 찾아올 정도로 국내 의료진의 가슴확대술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것은 한국인 특유의 손재주와 감각도 있지만 그보다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요구가 더 큰 ‘기여’를 했다”고 말한다. 한편 유방수술은 미국에서만 연 30만 건이 시행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연간 7~8천여 건이 시행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헬스조선 편집팀
    성형외과2008/04/14 13:34
  • 뇌졸중, 심근경색 치료제 ‘유크리드정’ 출시 예정

    ㈜유유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치료제 ‘유크리드정 80mg’을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이다. ‘유크리드정 80mg’은 1998년도부터 10년 동안 ㈜유유산업의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로 티클로피딘염산염과 은행엽엑스를 복합한 세계적인 신약이다. 2000년 국내 특허 등록을 비롯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 특허가 등록돼 있으며,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유유 관계자는 “유크리드정은 골다공증치료제인 ‘맥스마빌’에 이은 유유의 두 번째 복합신약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신경과, 순환기내과 등 영역에서 우위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발매 첫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3년 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뇌졸중,심근경색 및 만성동맥폐색증 치료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8/04/14 11:16
  • 부모의 키가 작더라도 자녀는 '조금 더' 클 수 있다

    부모의 키가 작더라도 자녀는 '조금 더' 클 수 있다

    과거 먹거리가 부족했던 시절에는 '키'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굶주린 배를 채우는 것이 더 큰 목적이었다. 그러나 산업이 발달하면서 환경은 급속히 달라졌다. 아이들이 겪고 있는 환경도 마찬가지다. 방과 후 몇 개씩 학원 수강을 해야하고, 각종 유해 매개체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또한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성조숙증'도 이미 심각한 단계에 와 있다. ■키가 크지 않아 걱정이다지난 2007년 질병관리본부에서 내놓은 한국인의 남자와 여자 평균키를 보면 지난 98년 측정 때 보다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18세를 기준으로 남자는 신장이 172.5cm에서 173.4cm로 0.9cm 자랐으며, 여자도 160.5.cm에서 160.7cm로 0.2cm 성장했다. 반면 몸무게는 남성이 63.8kg에서 65.8kg으로 늘었으나, 여성은 54.7kg에서 54.1kg으로 줄었다. 유아기를 거쳐 청소년기를 지내오면서 아이들의 성장이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는 셈이다. 여성은 '美'에 대한 관심으로 몸무게가 줄었지만 대부분 비만인 아이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두듯이, 키가 작은 아이들은 '키성장'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다. 김기준한의원의 김기준 원장은 이에 대해 "부모님의 키를 평균 냈을 때 남자는 6.5cm를 더하고 여자는 6.5cm를 뺀 것이 자녀들의 평균키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작은 자녀를 보다못한 부모는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그러나 뾰족한 수가 없다. 유전적으로 '원래' 키가 작은 집안에 태어났다고 위로할 뿐이다. 맞는 얘기다. 그러나 유전 인자가 극도로 '작다'고 할 지라도 약간의 '오버성장'은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게 한방의 논리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한방 치료의 핵심은 성장 장애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데 있다"면서 "원인을 찾아 몸 상태를 개선하고 환경을 조성해 주면 아이들은 금세 효과를 나타내곤 한다"고 말했다. 우선 성장이 더딘 아이들은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왜 키가 크지 않는가'에 대한 해답은 유전적 원인과 별 상관이 없다고 본다. 유전 인자가 작더라도 평균 예상키보다 훨씬 작게 측정됐을 때 오히려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 식생활(습관), 알레르기 질환 등이 가장 대표적인 4대 원인이다. 이를 개선시키면 대부분 90% 이상은 숙면을 취하고 밥도 잘 먹게 되어 자연스럽게 성장이 이뤄진다는 얘기다. 멈췄던 기계가 다시 돌아가는 것처럼. ■성장장애와 조숙증키가 작아 고민하는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성장이 급속히 진행돼 '조숙증'을 나타내는 아이들도 많다는 게 의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환경호르몬의 역습으로 인해 초등학교 1학년인 학생이 가슴이 발달한다거나, 생리통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기도 하는 것. 하이키한의원 박 원장은 "환경호르몬은 운동 등으로 땀을 흘려 배출하는 게 가장 좋다"면서 "이런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한의학에서는 '대안' 찾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 2005년 2월 서울대 약학대 '에스트로겐 및 항에스트로겐 활성 천연 물질에 관한 연구' 논문을 보면 저자가 약 1,500개의 천연물질을 조사했는데 '한약' 물질이 다량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한약도 '채소'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에 여러모로 천연물질과 일맥상통한 부분을 발견한 셈이다. 성호르몬 억제와 관련한 한약의 효용성에 대한 데이터가 그 동안 전무했는데 이를 계기로 한약의 효용 가치가 밝혀졌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렇다고 마냥 '약'에 의지해 살 순 없다. 약만 먹으면 키가 크는 것도 아니다. 50%의 의사 노력이 있다면 본인이 40%, 부모님이 10%의 노력을 가미해야 아이가 제대로 평균 성장 속도를 낼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평소 숙면을 취할 환경을 만들고, 콜레스테롤이 적은 양질의 단백질인 살코기와 멸치, 우유(저지방)를 많이 먹는 것이 더 좋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한방과 양방의 키성장클리닉을 단순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호르몬 주사와 한약에 대한 효용성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다만, 고객들은 양방과 한방의 치료 원리를 먼저 알고 자신에게 맞는 클리닉의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하는 것이 우선 순위가 돼야 할 것이다. / 도움말=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 김기준한의원 봄 김기준 원장/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한의학2008/04/14 09:14
  • 만성혈액투석환자, 조기폐경에 성기능도 안 좋아

    만성콩팥병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여성들은 일반인에 비해 폐경이 일찍 오고 성기능은 물론 삶의 질도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향대병원 비뇨기과 송윤섭 교수팀(신장내과 한동철, 외과 문철)이 2006년 3월~2007년 2월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 38명과 건강검진을 위해 방문한 37명의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성 호르몬 분비 및 성기능에 대해 조사한 결과, 만성혈액투석환자들은 정상인에 비해 폐경 확률이 51.2%나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만성혈액투석환자의 경우 월경을 유도하는 에스트라디올과 성욕을 증가시키는 테스토스테론 등의 호르몬이 일반인보다 낮았고, 불임이나 월경불순에 영향을 미치는 프로락틴과 난포자극호르몬은 일반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욕, 각성, 윤활, 극치감, 만족, 성교통 등의 성기능 지수 점수와 삶의 질 지수 항목도 일반인 그룹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송윤섭 교수는 “만성혈액투석환자들은 조기폐경 및 성호르몬 변화에 대한 치료를 받으면 성기능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비뇨기과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비뇨기과학회지’에 최신호에 발표됐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soun.com
    비뇨기과2008/04/14 08:54
  • 리더스피부과, ‘VIP 프라이빗 웰빙센터’ 개설

    리더스피부과 잠실롯데호텔점은 오는 14일 원내 ‘VIP 프라이빗 웰빙센터’를 개설한다. 이 센터에서는 향상된 고객맞춤형 ‘VIP 프라이빗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맞춤형 미용 및 웰빙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은 피부 재생력, 피부 주름, 피부 탄력, 피부 색소 등이며, 특히 CRP(줄기세포추출배양액 피부재생술)을 이용한 ‘VIP 프라이빗 웰빙 케어시스템’ 등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잠실롯데호텔점은 롯데호텔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내원 환자들에게 무료 밸릿파킹(대리주차) 서비스도는 물론, 개인 전용 웨이팅룸과 함께 차, 마사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1588-7833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8/04/11 18:39
  • 전국 21개병원에서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개최

    전국 21개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에서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 후원으로 대대적으로 열린다. 16일 부산 ‘좋은삼선병원’을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약 두 달 동안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 문의 또는 행사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위식도역류질환 정보 책자와 함께 기념품이 제공된다. 문의: 02)2188-2155 지역별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일정 (전국 21개 병원) 지역 날짜 병원 장소 시간 병원 문의처 서울 4월 18일 보라매병원 별관(구, 신관)6층 대강당 15시 02-840-2760 5월 6일 강남성모병원 본관2층 대강의실 14시 02-590-1420 5월 8일 서울아산병원 동관6층 대강당 15시 02-3010-3298 5월 9일 여의도성모병원 본관4층 강당 15시 02-3779-2085 5월 15일 한강성심병원 10층 노인센터 15시 02-2639-5400 5월 22일 영동세브란스병원 3층 대강당 15시 02-2019-3298 6월 2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 15시 02-3410-3409 대전 4월 29일 을지대병원 을지홀 12시 30분 042-611-3063 대구 4월 24일 경북대병원 10층 강당 14시 053-420-5511 5월 8일 동산의료원 2층 강당 13시 30분 053-250-7414 광주 6월 13일 전남대병원 5동 1층 강당 15시 062-220-6216 부산 4월 16일 좋은삼선병원 16층 강당 14시 051-310-9104 / 9127 4월 22일 부산성모병원 4층 베네딕트 홀 15시 051-933-7028 4월 23일 메리놀병원 본관 5층 강당 14시 051-461-2501 5월 14일 좋은강안병원 지하4층 강당 15시 051-610-9010 경기도 5월 8일 일산백병원 병원 강당 14시 031-910-7200 6월 12일 고대안산병원 대강당 14시 031-412-5860 6월 19일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 16시 031-787-1125~8 강원도 6월 3일 강릉아산병원 병원 대강당 11시 033-610-3312 경상도 6월 12일 경상대병원 강당 15시 055-750-8023 6월 25일 구미차병원 8층 강당 15시 055-450-9542~5 /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8/04/11 18:24
  • 힘찬병원, ‘SPINE&HIP 클리닉’ 개소

    관절척추전문 힘찬병원은 15일 척추-고관절질환을 함께 진료할 수 있는 ‘Spine & Hip 전문클리닉’을 개설한다. 힘찬병원 ‘Spine & Hip 클리닉’ 은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 및 퇴행성으로 인한 관절염, 고관절 주위 골절이 있는 환자들이 좀 더 편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one-stop 클리닉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환자의 질환에 따라 맞춤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 클리닉은 관절 보존술 및 인공관절술, 표면치환술과 같은 최신 기술을 도입해 고관절 치료에 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한해 150건이 넘는 고관절 수술을 집도했던 풍부한 경험의 전문의들이 대거 포진됐다. 문의: 목동 힘찬병원(02-3219-9114), 인천 힘찬병원(032-820-9114) /헬스조선 편집팀  
    척추·관절질환2008/04/11 18:16
  • 술만 마시면 코맹맹이 소리내는 그녀, 알고보니...

    직장인 김소희(29)씨는 회식자리가 괴롭다. 술만 마시면 의도하지 않게 코맹맹이 소리가 나오기 때문이다. 자제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코가 훌쩍거리면서 코맹맹이 소리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 술자리에서 교태가 심하다는 소문까지 돌자 결국 김 시는 고심 끝에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혈관 운동성 비염’이라고 했다. 술을 마셨을 때 지나치게 코를 훌쩍대며 알레르기성 비염이 나타나면 ‘혈관운동성 비염’을심해봐야 한다. 주로 성인에게서 나타나며, 알레르기성 비염은 아니지만 증상은 비슷하다. 코는 막히거나 콧물이 계속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코 간지러움이나 재채기도 그다지 심하지 않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콧속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된다. 그러면서 비강 점막의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도 증가해 점막의 점액분비가 늘어난다. 점액분비가 늘면 콧물이 늘어나고, 점막이 너무 팽창되면 코막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혈관 운동성 비염의 원인은 술뿐만이 아니다. 찬 공기, 높은 습도, 스트레스, 담배연기 등도 원인이 된다. 따라서 증상을 완화하려면 술이나 담배를 피하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당히 유지해 외부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 고대안암병원 이비인후과 이상학 교수는 “하루 종일 코막힘과 콧물에 시달려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까지 있다”며 “증상이 심하면 콧속에 부교감 신경 억제제인 항콜린제제 스프레이나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하고,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점막을 잘라주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이비인후과2008/04/11 16:27
  • 자살 사이트 검색 약(藥)보다 독(毒)

    인터넷으로 자살에 대한 정보를 찾는 사람들은 서로를 위로하는 사이트보다는 자살행동을 준비하고 부추기는 사이트를 더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리스톨, 옥스퍼드, 맨체스터 대학 연합 연구팀은 인터넷 검색 엔진을 통해 240개의 자살 관련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자살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도록 하는 사이트는 다섯 개 중 하나 인 반면 자살에 대해 사실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열 개에 하나 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석 연구진 루시비들은 “이번 조사를 통해 우리는 자살방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아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며 “인터넷 공급자가 스스로 자신의 사이트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만들거나, 부모들이 유해 사이트를 걸러내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이런 사이트의 활성화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정신건강 자선단체 마르조리 월스 대표는 “자살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간단한 인터넷 검색 만으로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절대로 관대하게 넘어갈 일이 아니다. 특히 이런 사이트들은 정서적으로 취약하고 고독한 사람들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이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들이 자살을 예방하는 사이트가 가장 인기 있는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전략을 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이라고 밝힌 데 대해, 영국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연합회는 “우리는 사이트 우선순위를 편집할 권한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불법적인 사이트로 판명되면 후에 그 사이트를 해체시킬 수 있을 뿐”이라고 답했다. 영국은 타인이 다른 사람의 자살을 돕거나 부추기는 등의 행위를 금지하는 법이 1961년 제정 돼, 자살을 준비하는 사이트를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형법 제 252조 2항에서 ‘사람을 교사 또는 자살하게 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명시해 자살 사이트 운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의학저널(The British Medical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 홍유미 인턴기자
    정신과2008/04/11 16:19
  • 사랑이 피어나는 커플 스트레칭 댄스

    사랑이 피어나는 커플 스트레칭 댄스

    10~20대를 위한 상체 스트레칭, 첫번째  커플 스트레칭 댄스를 추는 동안 상대방이 아프지 않도록 항상 배려하도록 한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호흡을 내쉬어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도록 한다.
    피트니스2008/04/11 14:16
  • 리더스코스메틱, 주름개선제 무료체험 품평단 모집

    리더스코스메틱, 주름개선제 무료체험 품평단 모집

    리더스코스메틱은 오는 25일까지 주름개선제 ‘Private.L C.R.P’ 무료체험 품평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모집하는 품평단에는 평소 주름이나 피부처짐으로 고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품평단으로 선정된 40명에게는 리더스코스메틱의 1달 과정 프로그램인 ‘Private.L C.R.P’ 을 체험하고 품평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 제품은 젤 타입의 탄력 에센스인 ‘메트릭 펌’ 1병과 국소부위에 집중 사용하는 ‘메조 필러’ 주사기 4개. 그리고 처진 페이스 라인을 교정해 줄 ‘브이 스트레치’ 마스크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pshalterego@naver.com)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품평은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 내 건강게시판 ‘하면된다 얼짱몸짱’의 ‘도전! 공개품평’ 코너에 5월 23일까지 올리면 된다. 우수 품평자 1분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프라이빗 L 베이직케어 셋트'도 선물로 증정한다. 헬스조선닷컴 건강게시판 바로가기: http://health.chosun.com/bbs01/bbs_list.jsp?fmCd=004&clCd=007/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8/04/11 13:32
  • 화장실에서 눈물 흘린 탤런트 C양 사연

    청순한 마스크와 S라인 몸매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탤런트 C양. 그러나 그녀의 항문 속 사정은 아름다운 외모와는 전혀 딴판이었다. 빡빡한 촬영 일정에 화장실도 제때 못 가고, 몸매 유지를 위해 다이어트까지 하느라 변비약을 달고 살았다. 그러던 중 결혼을 앞두고 심리적 긴장이 가중되자 변비와 설사는 점점 더 심해졌다. 급기야 배변 시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게 됐고 출혈까지 생겼다. 얼마 전 TV에서 본 직장암 환자가 떠오른 C양은 두려운 마음을 안고 어머니와 함께 필자를 찾아왔다. 수면 대장내시경 검사 결과 C양의 질환은 치열로 진단됐다. 오랜 변비를 앓으면서 딱딱한 변을 힘 주어 배설하는 경우가 잦았는데, 그 과정에서 항문 주변이 찢어졌던 것이다. 치핵, 치루와 함께 3대 항문 질환 중 하나인 치열은 여러 이유로 항문 주변이 찢어져 세균에 감염되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주로 C양과 같은 만성변비 환자에게서 많이 발견되지만, 일종의 외상이므로 제때 적절한 치료를 하면 별다른 문제 없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치핵과 달리 통증이 극심해 치열 환자로서는 여간 힘든 병이 아니다. 게다가 변비 증상이 만성화되거나 파열 상태가 심해 감염이 쉽게 아물지 않으면, 항문의 오므리는 힘을 조절하는 괄약근도 손상을 입게 되어 항문 주변이 늘 말끔하지 못한 불편까지 감수해야 한다. 치열은 항문에 생긴 단순한 열창부터 난치성 궤양까지 다양한데, 만성항문궤양은 만성치열, 단순 열창은 급성치열이라 부른다. 보통 급성치열은 변비 치료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문제가 되는 것은 만성치열이다. 만성치열은 변비로 인해 항문이 파열되면서 열창이 반복해서 생기고, 상처 부위에 세균이 침입해 괄약근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괄약근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배변 때 열려야 할 항문이 갑자기 닫히게 되면 출혈과 함께 통증이 유발된다. 심한 경우 항문 뒤쪽이나 앞쪽이 상해 겉이 너덜너덜해지고 항문 속에 혹이 자라기도 한다. 이로 인한 통증은 상상을 초월해서, 화장실에서 엉엉 울거나 아예 화장실을 안 가려고 먹지 않아 영양실조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만성치열의 치료는 1차적으로 특수연고 약물 요법을 시행한 후 효과가 없으면 수술을 실시한다. 대표적인 수술 방법 중 하나는 괄약근의 확장성을 늘리는 내괄약근 절단법이다. 괄약근에 염증이 생기면 변을 볼 때 잘 벌어지지 않고 항문도 딱딱해지고 좁아져 있는데, 괄약근을 약간 넓혀 파열된 부위가 빨리 아물도록 함으로써 치열을 치료하는 것이다. 내괄약근 절단법은 현재 세계 모든 항문전문병원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실시하는 치열 수술이다. 그러나 내괄약근의 일부만 조금 절개하므로 많은 시술 경험이 필요한 수술이기도 하다. 내괄약근과 외괄약근을 분명히 구별할 줄 알아야 하며, 내괄약근 절단 범위도 적절해야 한다. 내괄약근을 너무 많이 절단하면 항문이 새는 변실금이 발생하고 너무 조금 절단하면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내괄약근 절단술로도 치료가 불가능할 만큼 항문이 망가졌다면, 항문 성형수술인 피부이동술을 시행할 수 있다. 입술을 만들 듯 항문을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 변을 잘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치열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C양은 내괄약근 부분절개술을 받은 후 경과가 좋아 하루 만에 퇴원하였다. 이제 화장실에서 눈물을 찔끔 흘리지 않아도 된다고 좋아하면서…. 그러나 치열 환자는 수술 후에도 변비나 설사를 조심하고, 변을 제시간에 바나나 크기로 매일 보는 노력을 해야 한다. 방심해서 또 다시 변비를 방치하면 언제든 치열은 재발할 수 있다.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이동근 대표원장
    외과2008/04/11 09:43
  • 우울하면 청소해라

    가사일을 하면서 땀을 흘리는 것은 집안을 깨끗하게 할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런던 의과대학 마크 하머 박사 연구팀이 주간 운동과 심리적 상태에 관해 2만 여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청소나 조깅 등 한 주에 단 20여분간의 신체적 활동만으로도 우울증 등에 좋은 영향을 주고, 노화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팀은 적어도 한 주에 한번 정도 스포츠를 하게 되면 정신적 고통을 겪을 위험이 33% 줄어들고, 가사일과 산책을 통해서는 20% 정도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더 많이 움직일수록 스트레스와 정신적 불안을 더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단 가사일은 가벼운 먼지 털기 정도의 움직임이 아니라 적어도 한번에 20분 정도의 시간은 필요하고,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움직임은 되어야 한다. 리차드 콜윌들은 “뇌는 심장이나 폐와 같은 신체적 기관과 같다. 아주 적은 양의 운동으로도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스포츠의학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서 발표됐다. /김우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정신과2008/04/10 18:46
  • 술 마시지 않아도 심혈관 질환 의심해야

    술을 마시지 않아도 지방간이라면 심혈관질환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김동희 교수와 순환기내과 최수연 교수는 2005년 1월~ 2007년 8월 비알콜성 지방간군(314명)과 정상군(345명) 총 659명을 대상으로 동맥경화 유무를 조사한 결과, 술을 마시지 않는 알코올성 지방간(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정상인에 비해 동맥경화의 가능성이 1.55배 높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동맥 내중막두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군은 0.803mm인 반면 정상군은0.772mm였고, 경동맥 플라크의 발생빈도의 경우 지방간군은 26.4%에서 정상군은 15.9%로 높았다. 경동맥 내중막두께와 플라크 발생빈도는 동맥경화증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지표다. 혈관벽 가장 안쪽에 혈소판 덩어리나 혈관 찌꺼기가 쌓이면 경동맥 내중막이 두꺼워지고, 플라크 발생빈도도 증가한다. 동맥경화증이 나타나면 혈액이 드나들 수 있는 혈관의 통로가 좁아져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치명적인 심혈관 질환으로 진행된다. 김동희 교수는 “비알코올성간질환은 음주 경험이 없어도 발생률이 20~30%나 되며,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우연히 복부초음파검사를 통해 발견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정기적인 또는 우연히 한 건강검진에서 비알코올 지방간이 발견되면 쉽게 무시하지 말고 심혈관계 질환으로의 진행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생활습관일반2008/04/10 18:45
  •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면 건강해진다고?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 대학 약학과 스탠리 골드파브 교수는 “보통 성인들에게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권장돼왔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명백한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물을 많이 마시면 신장의 기능이 좋아져 우리 몸의 독소 배출을 돕는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정상적인 신장 기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는 것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사구체 여과율(신장이 혈액을 걸러내는 비율)이 오히려 감소된다는 연구도 있다. 골드파브 교수는 물을 많이 마실수록 포만감을 더 느끼게 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과 관련, “어떤 연구에서는 하루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섭취량을 감소시킨다고 주장 하는 반면, 어떤 연구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등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설일 뿐 확실히 입증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골드파브 교수는 물이 신체 각 기관이 더 잘 기능하게 돕는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물이 신체의 각 부분에 고르게 분배되면, 우리 몸이 훨씬 잘 기능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보유되는 물의 양은 물의 양이 아니라 물을 마시는 속도와 더 관련이 있다”며 “물을 조금씩 마시는 것이 물을 한번에 쭉 들이키는 것보다 더 많은 물을 몸에 보유할 수 있는 것은 입증된 사실이지만, 물의 양이 장기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하는 연구는 아직까지 없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물을 많이 마신 이후 더 건강해졌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골드파브 교수는 “플라시보 효과(위약 임에도 심리 효과로 실제 질병이 호전되는 효과)때문으로 보인다”며 “물을 많이 마신 후, 더 힘이 세지고 더 건강해진다고 느껴진다면, 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 반드시 하루 8잔의 물을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진들은 그러나 덥거나 건조한 기후에 사는 사람들이나 과도한 운동을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논문은 미국신장학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최신호에 실렸다. /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기타2008/04/10 18:44
  • 연세사랑병원, 강남 방배동에 병원 개원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7일 서울 강남 방배동에 제2병원을 개원했다고 9일 밝혔다. 강남 연세사랑병원은 지상 3층에서 지상 8층, 80병상 규모로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장비와 5개의 수술실을 갖췄다.  부천 연세사랑병원과 함께 20여명의 의료진 대부분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출신으로 각 진료과의 활발한 연구활동은 물론 협진시스템으로 관절, 척추 전문 진료가 가능하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대표원장은 “자기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를 할 것"이라며 "수술 후 재활 및 관리까지 책임지는 관절, 척추 토탈 케어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473-0114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8/04/10 13:57
  • 인하대병원, 소화기센터 개소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최신 내시경 검사 장비를 갖춘 소화기센터를 본관 3층에 개소했다. 소화기 센터에는 국내 최고의 고해상도 HDTV image를 가진 내시경 장비(NBI system)와 국내최초로 전자식 칼라 도플러 영상이 가능한 내시경 초음파 장비(ALOKA α-10)를 도입했다. 또 진료실과 내시경 검사실, 통합예약실이 같은 공간에 위치해 당일 진료, 당일 검사가 가능하며, 여러 가지의 검사를 한 장소에서 할 수 있다. 안전관리 전문 간호사가 있어 수면내시경시 호흡곤란이나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소화기내과 이돈행 교수는 “인하대병원 소화기센터는 최신 검사장비와 최상의 서비스로 인천지역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웃음을 지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8/04/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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