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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2008/08/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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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창원시가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창원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창원시의사회(회장 이경수)와 '저소득층 자녀 종합건강검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차상위계층 자녀, 한부모가정 자녀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종합건강검진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가 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지자체 복지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함에 따라 받은 시상금 1억원으로 실시하는 '전국 최초 지자체 특수시책'으로 검진비 일부를 창원시의사회 지원을 받아 시행하게 된다.
이번 종합건강검진은 취약계층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창원시와 창원시의사회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개하는데, 동읍 동창원병원과 북면 행복한 병원, 소답동 우리병원 등 관내 16개 병원이 종합건강검진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자녀 1445명을 비롯 차상위계층 자녀 199명, 한부모가정 자녀 856명 등 총 2500여 명의 초중고생이 무료 종합건강검진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검진항목은 시력 청력 체지방분석 등 기본검사를 비롯해 간기능, 신장기능, 당뇨병, 척추측만증검사, 혈액검사와 X레이 촬영 등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자녀들은 평소 질병과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의료수혜를 적기에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종합건강검진을 통해 조기 진단과 질병예방 및 치료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3무정책(밥 굶는 사람, 집 없는 사람, 진학 못하는 학생)에 이어 이번 저소득층 자녀 종합건강검진 사업추진으로 의료사각지대 마저 해소함으로써 각종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등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검진병원은
△동창원병원(동읍) △행복한병원(북면) △우리병원(소답동) △중앙내과방사선과의원(중동) △속시원내과방사선과의원(중동) △굿모닝내과의원(도계동) △세준의원(도계동) △참사랑병원(팔룡동) △한솔내과의원(명서동) △김선경외과?박찬모내과의원(반림동) △한마음병원(상남동) △세광병원(상남동) △연합내과(상남동) △CNA서울아동병원(상남동) △중앙병원(남양동) △유내과(가음정동) 등 16개이다.
문의: 창원시청 생활복지과 055-212-2603
기타2008/08/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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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체육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절 손상을 입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각종 동호회에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김영후(50)씨는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매니아. 그런데 요새 오른쪽 무릎이 무거운 느낌이 들어 고민이다. 3개월 정도 무릎에 무거운 증상이 계속되면서 계단 오르기도 벅찰 정도다. 김 씨는 곧 MRI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연골판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몸은 일종의 소모품과 같아서 나이가 들수록 신체 기관의 기능이 서서히 약화되기 시작한다. 그 중에서도 '관절'은 50대가 되면 확연한 기능 저하를 느낄 수 있는 부위인데,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이나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바로 관절이 손상됐기 때문이다.
관절은 한번 손상되면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기 어렵다. 오랜 시간 사용해 닳고 손상된 관절은 그 시간만큼 꾸준히 관리하고 치료를 받아야만 회복이 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관절 치료는 '쉽고, 빠르게'라는 치료법이 통하지 않는다.
튼튼마디한의원 박선경 원장은 "손상된 관절을 다시 건강하게 하는 최고의 치료법은 몸 속 관절을 아끼고 소중히 하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문화재들을 오랜 시간 동안 빛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관리하듯, 관절도 약해진 부분을 보강시키고 위험상황이 발생치 않도록 평상시 꾸준히 관리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약화된 관절을 회복시키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식이요법과 운동이 도움이 된다. 우선, 관절을 이루는 구성 성분인 '교질'이 풍부히 함유된 음식들(예를 들어, 도가니탕, 사골 국이나 멸치, 전어 등의 통째 먹는 음식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영양 균형을 맞추는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운동을 할 때에는 본인의 나이나 체력 상태 등을 고려하여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관절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관절에 부담이 되지 않는 걷기, 실내자전거 타기, 수영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cywon@chosun.com)
한의학2008/08/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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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의 건강쇼핑몰 엠트리(http://www.mtree.kr)는 뉴질랜드 대표 건강브랜드인 '뉴트라라이프' 입점 기념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뉴트라라이프는 2006년 뉴질랜드 현지 약국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한 기업으로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국가 공로상을 수상한 대표적 건강식품기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뉴트라라이프의 제품은 감마리놀렌산과 오메가3를 혼합한 '부부세트 1~2호' 등 총 100여 종 넘게 구비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부부세트' 시리즈는 뉴질랜드의 켄터베리 평원산에서 채취한 달맞이꽃 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과 스튜어트해역의 심해연어를 사용한 오메가3 상품세트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이다. 보통 식물성 유지나 달맞이꽃에 특히 많이 함유돼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의 생체 내 합성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또한 혈당 강하, 항염증, 항암, 체중 감소, 골다공증, 류마티스성 관절염, 폐경기 증후군, 월경증후군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체 내 합성과정 중에 없어서는 안 될 물질로 고도불포화지방산이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세포 보호 및 세포의 구조를 유지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뼈의 형성을 촉진하고 혈액의 피막 형성을 억제하기도 한다. 종류에는 DHA로 알려진 도코사헥사에노산(docosahexaenoic acid), EPA로 알려진 에이코사펜타에노산(Eicosapentaenoeic acid)등이 있으며, 하루 권장량은 0.6~1g이다. 생선기름, 플랑크톤, 해산물, 콩기름, 모유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신생아와 청소년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조직발달을 돕기 위해서 더 많은 양이 필요하다.
엠트리에서 판매 중인 부부세트 1호는 감마리놀렌산과 오메가3를 각각 90정씩 담아 세트로 묶어 시중가 94,000원짜리를 현재 84,6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엠트리는 뉴트라라이프 입점기념으로 5만원, 10만원, 15만원 이상 구매시 각각 초유 비누, 프로포덴트 치약, 오메가3 60정(비타민C)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cywon@chosun.com)
엠트리 구매하러 바로가기http://www.mtree.kr/product/product_detail.jsp?ProductNo=1253
푸드2008/08/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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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지'를 발간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지 2호>는 올 2/4분기 유해물질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다 적발된 인터넷 사이트와 제품명을 함께 수록하여 인터넷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에는 인체에 특정한 기능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생리활성이 큰 물질들이 농축되어 있어 사용자의 오남용, 유통과정에서 오염, 혼입, 개인별 특이한 생리반응 등으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인터넷쇼핑을 통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외국 불법유사건강기능식품의 판매로 부작용의 위험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터넷 등을 통한 외국건강기능식품 구입시 한글표시사항이 있는지 꼭 확인하고, 성기능개선, 강장효과, Power등 소비자를 현혹하는 제품명을 사용하거나 광고하는 제품은 더욱 주위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 (http://www.kfda.go.kr > 정보마당 > 식약청 자료실 >간행물/지침) 또는 건강기능식품정보 홈페이지 (http://hfoodi.kfda.go.kr > 소비자정보 > 뉴스레터)에서 살펴볼 수 있다. ■울산시=여름 휴가철을 맞아 에이즈 예방 캠페인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울산경남지회(회장 김선경)와 공동으로 8월 8일 오후 2시 동구 일산동 일산해수욕장에서 <피서지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에이즈 예방 건전한 성생활로! 에이즈 없는 건강한 휴가철'을 주제로 열린 이날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 내용을 보면 에이즈 홍보 패널 및 감염인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익명으로 상담 및 무료검사도 실시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사업장, 지역행사, 교육장에 대하여 에이즈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며,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치료 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헬스조선(hnews@chosun.com)
기타2008/08/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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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8/08/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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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2008/08/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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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8/08/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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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2008/08/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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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2008/08/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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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과자 하나를 사더라도 깐깐하게 따져보며 구입하는 것이 요새 세상이다. 그 만큼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생명과 직결된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부실하다. 그런데 최근 빈약한 의료정보와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병원 환경 속에서 환자들의 권리를 찾아줄 신간 <양한방 똑똑한 병원 이용>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의사이자 한의사인 저자 백태선 원장은 책을 통해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이용 정보와 병원에 대한 지식을 구체적으로 전하기 위해 썼다"며 책을 펴낸 이유를 밝혔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양방, 한방, 대체요법 등 의료의 전 부문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 양.한방 종합 의료 이용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 책은 대다수 사람들이 고민했음직한 양방병원을 갈 것인지 한방병원을 갈 것인지 아니면 대체의학을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병원 이용 절차, 의사와의 상담 요령, 각종 검사 현명하게 받는 법, 처방약 이용 시 주의할 점, 입원 치료 시 유의할 점, 수술 치료 시 유의할 점, 병원을 옮길 때 유의할 점 등 병원 이용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양방 뿐 아니라 한방 진료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다뤘다. 한방의 검사부터 진단, 침 치료, 한약 치료, 보약 처방, 체질 치료 등 주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저자는 "양방이냐 한방이냐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많다"면서 "환자 입장에서 다양한 치료법의 장단점을 제시하고 있어 종합 의료 이용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12,000원.
건강쇼핑몰 엠트리에서 구입하기http://www.mtree.kr/product/product_detail.jsp?ProductNo=1008
/ 원창연 헬스조선 PD(cywon@chosun.com)
차례
머리글 _ 소외된 환자의 권리 찾기 PART 1 양방으로 갈까, 한방으로 갈까 024 양방, 과학적·분석적·구조 중심적 의학 질병 진단과 급성질환에 탁월한 효과 029 양방 진료, 이것만은 주의하자 033 한방, 경험적·전체적·기능 중심적 의학 한방과 양방, 인체를 보는 시각의 차이 전체적인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에 유용한 한방 042 한방 진료, 이것만은 주의하자 045 대체의학, 주류의학을 보완 대체하는 치료법 047 대체요법 진료, 이것만은 주의하자
PART 2 양·한방 똑똑한 병원 이용 가이드 보건소에서 대학병원까지 다양한 병원 이용 가이드 055 보건소, 실속파 의료 소비자의 건강 도우미 059 의원, 잘 활용하면 우리 가족 주치의 061 대학병원, 진료·교육·연구 기능의 종합 의료센터 064 전문성을 살펴야 할 중소병원
똑똑한 환자의 좋은 병원 찾기 067 병원 평가 정보를 참고하자 069 내게 맞는 병원을 찾자 073 병원 규모에 얽매이지 말자 074 병원 광고에 현혹되지 말자
똑똑한 환자의 좋은 의사 찾기 078 인턴부터 펠로우까지 의사를 바로 알자 080 좋은 의사는 경험이 풍부하다 083 좋은 의사는 꼭 필요한 치료만 한다 084 좋은 의사는 많이 묻고 환자의 의견을 존중한다 085 좋은 의사는 치료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086 좋은 의사는 생활처방에 적극적이다 087 좋은 의사는 솔직하고 겸손하다 088 좋은 의사는 마음으로 환자를 격려한다
양방 병원의 현명한 이용법 091 의료기관 이용의 절차와 준비 093 병원 진료과 찾기 100 병원 외래 이용의 기본 절차 102 선택진료 바로 알기 105 의사와 만나기 전에 준비할 사항 106 자신의 증상 제대로 전하기 111 적극적으로 묻고 이해하기 115 현명하게 받는 병원 검사 120 진단 결과와 치료법을 들을 때 유의할 점 123 치료 방법을 정할 때 알아야 할 6가지 127 중병은 2명 이상의 의사에게 진단받자 129 병원을 옮길 때 유의할 점 131 처방 약 이용 시 유의할 점 139 주사제 이용 시 유의할 점 140 환자가 꼭 알아야 할 똑똑한 약국 이용법 143 입원 치료 시 유의할 점 147 수술 치료 시, 꼼꼼하게 준비하자 155 의료진과의 현명한 파트너십 157 응급 상황일 때 의료기관 이용법 163 병원의 불치 선고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166 치료 효과를 두 배 높이는 5가지 전략
소아과에서 치과까지 진료 부문별 실속 가이드 176 내과 진료, 처방 약을 점검하자 179 외과 진료, 수술을 신중히 결정하자 183 소아과 진료, 아이의 입장에서 꼼꼼히 점검하자 186 산부인과 진료, 분만 건수를 점검하자 189 성형외과 진료, 임상경험을 점검하자 192 치과 진료, 실력과 비용을 모두 알아보자
한방 병원의 현명한 이용법 200 한방의 검사와 진단 202 한방의 주요 치료법 207 침 치료, 이것만은 주의하자 208 한약 복용 시 꼭 알아두어야 할 6가지 상식
PART 3 의료비를 줄이는 실속 전략 217 보건소의 무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자 220 일반 질환은 의원에서 해결하자 223 보험이 적용되는 진료인지 먼저 확인하자 226 비보험 진료는 병원마다 비용을 점검하자 228 급하지 않으면 야간·휴일 진료나 응급실은 피하자 229 고액, 중증 질환은 특별 지원을 받자 230 입원 시에는 병실료를 점검하자 231 종합검진 대신 증상별로 검사하자 233 병원과 약국 영수증을 챙기자 234 진료비가 클 경우 진료비 세부명세서를 받자 235 진료비가 이상하면 확인요청을 하자 236 약국의 약값을 비교해 보자 238 휠체어 등 보장구는 빌려 쓰자 239 의료비 공제 혜택을 받자 240 무료 건강 정보를 적극 활용하자 242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자
PART 4 더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드는 환자의 권리 찾기 환자를 위한 권리장전 248 병원에서 환자의 권리 찾기 250 불만과 불편을 당당히 신고하기 252 의료사고 방지와 대처법 똑똑한 환자의 의료사고 방지 요령 똑똑한 환자의 의료사고 대처 요령 263 의료 소비자가 바꾸는 세상 267 맺는 글 _ 의학 간의 벽을 허문 상생의 진료를 해 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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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2008/08/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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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8/0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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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8/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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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는 건강한 사람에겐 별 문제가 안 되지만,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만성 콩팥병 환자다.여름에는 딸기, 포도, 복숭아, 참외, 토마토 등 신선한 계절 과일과 야채가 풍성하다. 이것들에는 칼륨 성분이 많다. 정상인은 다소 많은 칼륨을 섭취해도 콩팥을 통해 배출되므로 별 문제가 없지만 만성 콩팥병 환자는 다르다. 이들이 칼륨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칼륨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몸 안에 남아 근육쇠약이나 부정맥, 심하면 심장마비까지 일으킬 수 있다. 식중독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비브리오 패혈증은 만성 간 질환자에게 잘 생기지만 만성 콩팥병 환자에게도 발병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만성 콩팥병 환자는 비브리오 패혈증 발병 가능성이 높은 여름에는 생선회나 어패류 등을 먹지 말아야 하며, 꼭 먹어야 한다면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상한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도 주의해야 한다. 수분과 전해질(나트륨, 칼륨 등)을 보존하거나 배설하는 능력이 약하므로 만성 콩팥병 환자에겐 식중독으로 인한 설사나 구토에 의한 탈수현상이 더 쉽게 발생하고, 전해질 장애도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내과주권욱·서울대병원 내과 교수2008/08/0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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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8/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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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8/0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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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8/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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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단이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아시아 2위에 복귀하고, 세계 10위를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중국 베이징에 입성했다. 이 결전의 날이 다가온 만큼 운동선수들은 강화된 훈련으로 인해 허리, 어깨, 무릎, 손과 발 등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부상이 잦다. 우리 선수단에서 특히 금메달을 기대하게 하고 있는 양궁과 역도, 수영 그리고 투기와 구기종목 선수들은 주로 어떤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지 알아보자.
온 몸이 부상 병동, 투기종목
대대로 우리나라가 강세를 보였던 유도, 태권도, 레슬링과 같은 투기 종목은 신체와 신체가 심하게 부딪히면서 생기는 골절과 근육파열, 염좌의 발생 위험이 가장 높다.
한국유도의 간판으로 도약하고 있는 신예 왕기춘 선수를 비롯해 몇 개의 메달이 점쳐지고 있는 유도는 상대의 도복을 꽉 잡아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악력이 센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상대의 도복 깃을 잡으려다 손가락 탈골이나 염좌와 같은 부상이 잘 생긴다. 염좌는 단순한 타박상에서 근육의 부분 파열과 완전 파열까지 증상이 다양하다. 증상이 심한 선수들은 손바닥을 제대로 펴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깊고, 손목까지 통증이 퍼지기도 한다.
정지현 선수가 2004년 아테네에 이어 올해도 승전보를 울릴 것으로 기대되는 레슬링 역시 허리를 비롯한 몸 전체에 부상이 끊이지 않는 종목이다. 레슬링 선수는 경기 중 상대방에게 제압 당하지 않으려면 한 순간도 몸에서 긴장을 풀지 말아야 하므로 전반적인 근육 경직이 오기 쉽다. 또, 파테르 자세를 비롯해 바닥에 무릎을 대고 움직이는 동작이 잦아 무릎 염좌가 발생하기 쉽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교수는 “운동경기 중 부상은 선수와 선수 사이의 신체적 접촉이 많을수록, 격렬하고 활동량이 많을수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투기 종목에서 가장 많이 생긴다”며 “특히 투기 종목은 허리를 반복적으로 무리하게 사용하기 쉬워 척추분리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어깨가 부서질 것 같은 통증, 양궁&구기종목
세계 최강으로 꼽히며 우리나라의 금 밭으로 여겨지는 양궁은 과녁을 조준할 때 근육을 긴장시킨 채 정지 동작을 잘 유지해야 한다. 이 때문에 어깨 부상은 물론 근육 경직이 발생하기 쉬운데, 특히 바깥쪽 날개뼈 주위에 문제가 잘 생긴다. 시위를 당기는 손가락도 항상 부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활시위를 당기고 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지 손가락의 경우 관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연골이 닳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생·순’을 다시 한번 재연할 것으로 기대되는 여자핸드볼의 경우 어깨를 많이 써야 하므로 항상 어깨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핸드볼과 같이 무엇인가를 던져야 하는 운동은 어깨 관절을 최대한 뒤로 젖힌 후 던져야 하는 경우가 많아 어깨에 손상을 입기 쉽다. 이러한 동작을 할 때 어깨 뒤를 받쳐주고 있는 회전근에 충격이 많이 가 어깨충돌증후군이나 어깨회전근개파열, 염좌 등이 많이 생길 수 있다. 또, 점프하여 슛을 한 뒤 그대로 마룻바닥에 떨어지다 보니 팔 다리를 포함해 몸 곳곳에 타박상이 잘 생긴다.
연세SK병원 정형외과 홍명표과장은 “양궁이나 배드민턴, 탁구 등 주로 몸의 한쪽 부분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은 몸의 좌우 불균형을 가져 올 수 있다”며 “심하면 좌우 팔 길이나 어깨 근력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과사용 증후군’과 의 싸움, 역도&수영
장미란과 박태환이라는 두 스포츠 스타가 금메달을 선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 역도와 수영은 '과사용 증후군'이 큰 적이다. 역도에서 무게를 들어 올리는 힘은 단순히 팔 힘만이 아니라 허리에서 전체 체중을 어깨에 전달해주면서 나온다. 그런데 엄청난 무게를 수 없이 들다 보니 '과사용 증후군'으로 인해 허리가 삐뚤어지고 허리 디스크를 지병으로 얻는 경우가 많다. 이와 함께 어깨, 발목, 무릎, 손목 등에도 잦은 부상이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기도 한다.
수영도 어깨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등배근이 굳어서 근육통을 느끼거나 옆구리 근육에 쥐가 자주 나기도 한다. 또 어깨충돌증후군과 어깨회전근개파열 이나 염좌도 자주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특히 접영과 평영은 요추가 심하게 휘어져 이로 인한 근육 긴장으로 통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드물게 제 4,5 요추부의 피로 골절 또는 척추분리증이 생기기도 한다.
/ 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lunchbox777@hanmail.net
기타2008/08/05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