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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압구정 성형타운 새 돌파구?
데일리메디는 6일 "국내 성형 1번지 압구정 성형타운에도 의료관광 순풍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지난해까지 그 사례를 찾기 어려웠던 에이전시업체를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가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음상준)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에이전시업체의 유인·알선을 통한 외국인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입소문을 통해 자발적으로 병원을 찾던 외국인 환자가 에이전시업체를 통해 의료관광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료를 받는다는 것이다. 아직 환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는 병원마다 에이전시업체와의 협력관계 구축에 관심이 많아졌다는 전언이다. 지난해까지 압구정 성형타운을 찾는 외국인 환자는 보통 진료 후 의사소통이 가능한 원내 직원과 함께 서울 유적지를 관광하거나 쇼핑몰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받았다. 최근에는 관광업체 관계자가 동행하는 등 변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성형외과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달부터 외국인 환자 유인·알선이 합법화된 만큼 올해 하반기에는 그 사례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환자는 중국인이 가장 많고>>>>>>>>>>> 내용 더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65&search=title&search_txt=
기타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9/05/07 14:00
민관 합동 ‘한식 세계화 추진단’ 출범
식품저널은 4일 "범부처 차원의 한식 세계화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의 ‘한식 세계화 추진단’이 4일 출범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김정배) <<<<<<‘한식 세계화 추진단’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양일선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등 3인의 공동단장과 관계부처 차관, 학계, 식품업계 CEO, 일반경제계 인사, 농어업인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중에는 일본 동경에서 ‘고시레(高矢禮)’라는 한식당을 운영 중인 한류스타 배용준 씨도 포함돼 있다. ‘한식 세계화 추진단’은 앞으로 한식 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필요한 각종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관계 부처가 추진하는 사업 추진상황도 점검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영부인 김윤옥 여사가 참석, “한식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정부가 함께 힘을 모을 필요가 있고, 그런 의미에서 추진단 출범이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전반의 진행에 있어 명예회장 자격으로 세계인과 함께 하는 한식 문화 확산과 경쟁력 있는 한식산업의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용 더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64&search=title&search_txt=
기타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9/05/06 10:55
정수기 온수, 어린이 화상 조심하세요
정수기와 샤워기의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는 유아들이 늘고 있다.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가 1986년부터 2007년까지 22년간 화상 환자 2만6866명을 분석한 결과, 1986년 한해 99명이었던 0~4세 어린이 환자는 2007년에는 404명으로 4.7배 늘었다. 같은 기간 25~34세 성인 화상 환자 수는 3.8배 증가했다.유아 화상의 원인은 대부분 뜨거운 물에 의한 '열탕 화상'이다. 10세 이상 어린이나 어른, 노인은 불에 의한 화염 화상이 가장 많지만 5세 미만의 화상 사고 원인은 열탕 화상이 77.4%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 전욱 교수는 "요즘에는 정수기나 샤워기를 쓰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이 뜨거운 물에 데는 사례가 많아졌다. 어린아이들은 피부가 약해 같은 온도의 물이 몸에 닿았다고 해도 어른보다 쉽게 화상을 입는다"고 말했다.전 교수는 "정수기의 뜨거운 물 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100도쯤 된다. 수온이 70도 이상인 물에 1초만 닿아도 가장 심각한 단계인 3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정수기에서 나오는 온수의 온도를 50도 이하로 유지하도록 정해놓았다"고 말했다. 가정이나 식당, 어린이집 등에서 정수기를 쓸 때는 꼭지만 눌러서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게 잠금장치가 돼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 영·유아를 목욕시킬 때 샤워꼭지에서 나오는 물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물을 받아서 사용해야 열탕 화상을 막을 수 있다. 화상 사고가 발생했을 때 상처 부위가 좁으면 차가운 물에 담그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2009/05/06 00:10
올리브오일, 얼굴에 발라도 괜찮을까
젊은 여성들에게 천연 화장품이 인기를 끌면서 식용유나 드레싱으로 쓰이는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를 화장품을 지우는 클렌징 오일로 사용한다는 사람이 꽤 있다. 한 유명 여성 연예인이 밤샘 촬영 후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식용 오일을 사용한다고 밝힌 것이 계기가 됐다. 먹는 오일을 피부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은 "클렌징을 위한 전문 화장품이 아니어서 클렌징 효과는 별로 없을 것이다. 식용 오일에는 화장품을 지우는 역할을 하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피부가 매우 건조한 건성 피부라면 오일이 기름막을 형성, 도움이 될 수는 있다. 이 역시 클렌징 오일로 쓸 때가 아니라 깨끗이 세안을 하고 난 뒤에나 해당되는 말이다. 가정에서 마사지 팩을 할 때 다른 재료와 함께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유를 한두 숟가락쯤 넣어 사용하면 보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올리브유나 포도씨유에는 비타민E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에 흡수되지 않을까 싶지만, 그렇지 않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박지영 원장은 "식용 오일에 풍부한 영양 성분이 피부를 통해 몸에 흡수되는 것은 아니다. 화장품이나 식물의 유효성분을 피부의 진피 속으로 침투시키는 것은 첨단 기술로도 아직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뷰티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05/06 00:09
피검사하면 혈중 알코올 농도 더 높아진다
음주 운전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1차적으로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지만 이 결과에 불복하면 병원으로 옮겨 피를 뽑아 정확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다. 그러나 채혈할 때 사용하는 알코올 묻힌 솜이 혈중 알코올 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교실 연구팀은 채혈(採血) 전 소독할 때 피부에 남은 알코올이 주삿바늘을 통해 혈관 속으로 들어가 혈중 알코올 농도를 미세하게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대한응급의학회지 2008년 10월 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일반인 10명에게 알코올 농도 20도인 소주 100㏄(알코올 20g·2잔)를 마시게 하고 1시간 뒤 한쪽 팔은 알코올 성분이 없는 '포비돈'이란 소독약으로, 다른 팔은 70% 알코올로 소독하고 주사기로 피를 뽑았다.그 결과 10명 중 8명이 포비돈으로 소독한 팔보다 알코올로 소독한 팔에서 뽑은 혈액의 에탄올(알코올) 농도가 더 높았다. 알코올로 소독한 팔의 에탄올 농도는 평균 21.08㎎/dL, 포비돈으로 소독한 팔의 에탄올 농도는 평균 19.71㎎/dL였다. 소독용 알코올이 혈중 알코올 농도에 1.37㎎/dL만큼 영향을 준 것이다. 포비돈 소독(19.71㎎/dL)을 기준으로 할 때 약 6.9% 높았다. 연구팀은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실험 결과대로라면 솜에 묻은 알코올 때문에 100일 면허정지(0.05~ 0.09%) 처분이 면허취소(0.1% 이상)로, 무혐의(0.05% 미만)가 100일 면허정지로 바뀔 수 있다.연구팀은 "혈중 알코올 측정법은 의학적으로 가장 유용하고 정확한 검사지만 채혈 시 알코올 소독제를 사용하면 알코올이 피부에 흡수되며, 이것이 알코올 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할 때 채혈용구 세트를 사용해달라고 병원에 요청하고 있다. 이 세트엔 무(無)알코올 소독제인 포비돈이 들어 있다. 의사들은 그러나 알코올 솜에 더 익숙하다. 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경찰이 채혈을 요청하는 경우는 음주 운전자보다는 교통사고 때문에 실려오는 응급환자가 더 많다. 위태로운 환자를 놓고 알코올 솜이냐 포비돈이냐를 따질 새가 없다"고 말했다.
종합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2009/05/06 00:08
여성 골다공증성 골절, 유방암 환자의 7배
우리나라 여성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는 인구 10만명당 200명 정도로 최근 10년 사이 4배 이상 늘었다. 골절로 인한 연간 사회경제적 손실액만 1조5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다른 여성 질환보다 유병률이 높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2007년 조사에 따르면 연간 여성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 수는 유방암의 7배, 뇌졸중의 2.5배, 심장마비의 1.4배였다.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문성환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여성 4명 중 1명이 평생 동안 한번쯤 골절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0대 이상은 3명 중 1명, 80대 이상은 2명 중 1명 정도가 골절을 겪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고관절 골절은 약 30%가 2년 안에 사망할 정도로 위험하다.
종합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05/06 00:07
골밀도 정상이라도 '골다공증성 골절' 잘 생긴다
고모(여·54·서울 연희동)씨는 얼마 전 거실 소파에 털썩 앉다가 엉덩이 뼈가 부러져 응급실로 실려가 수술까지 받았다. 고씨는 친정어머니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 사고 후유증으로 사망해 매년 골밀도 검사를 받고 있으며, 검사 때마다 골밀도 수치(T점수)는 -1.0으로 '정상'이었다. 의사는 "골밀도가 이 정도면 골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런 고씨에게 왜 골다공증성 골절이 일어났을까?◆골절 환자의 약 20%만 '골다공증'골다공증 환자에게만 골다공증성 골절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최근 여러 연구 결과 골다공증으로 진단받은 군보다 그렇지 않은 군에서 골절 환자 수가 더 많았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코슬라 박사 팀의 2007년 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성 골절을 겪은 여성의 약 80%는 골다공증 환자가 아니었다. 2004년 미 컬럼비아의대 시리스 교수 팀이 여성 골절 환자 2259명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골다공증성 골절이 생긴 환자의 약 82%는 골밀도 수치(T점수)가 -2.5보다 높았다. 미국과 한국의 골다공증 진단 기준은 T점수 -2.5 이하부터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정구 교수는 "50세 여성 A씨와 B씨의 골밀도가 똑같이 80(완전한 상태를 100으로 가정)이라고 해도 뼈를 구성하는 요소의 '품질'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골밀도는 정상이라도 다른 이유에 의해 뼈의 단단함 즉, '골 강도' 등이 떨어지면 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05/06 00:07
때 밀면 피부 매끈해질까 거칠어질까
피부과 의사들은 "때를 밀면 피부가 손상된다. 절대 밀지 말라"고 말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때를 밀면 개운하고 피부도 매끈해진 것 같다는 느낌 때문에 열심히 때를 민다.피부과 의사들은 의학 이론에만 매달려 경험에서 우러난 삶의 지혜를 못 따라가는 것일까?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정 교수는 서울대병원 피부 과학 실험실의 인턴 대학생 4명에게 한달간 매주 월요일마다 병원 근처 목욕탕에서 때밀이 수건으로 때를 밀게 했다. 비교를 위해 참가자들은 오른쪽 팔·다리만 때를 밀고, 왼쪽 팔·다리는 밀지 않았다. 목욕탕에 다녀온 지 1시간, 3시간, 6시간, 24시간, 3일, 7일 후에 각각 피부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때를 민 부위의 피부가 훨씬 많이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피부과 의사들의 주장이 사실로 입증된 것이다.
피부과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05/05 22:27
스테로이드 연고·돼지고기·계란은 금물? 아토피·천식에 대한 잘못된 정보 많다
주부 홍모(37)씨는 아토피로 벌겋게 부어 오른 피부를 긁어대는 딸(5) 때문에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인터넷에서 검색도 하고 주변 사람에게도 물었더니 '스테로이드 연고는 절대 사용하지 말고, 쇠고기·돼지고기·계란·우유 등은 먹이지 말라'는 답을 얻었다. 과연 정답일까.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이는 모두 잘못된 정보다.6일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복지부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가 공동 개최하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잘못된 아토피 상식을 미리 정리해본다.
아토피
김경화 기자
2009/05/05 22:25
의견 갈리지만 "환자가 원하면 치료"
헬리코박터균이 수많은 질환의 원인이 된다면 당연히 이를 없애는 치료를 해야 할 것 같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의사들 사이에서도 "헬리코박터균은 해로우므로 무조건 치료를 해야 한다"는 주장과 "제균(除菌) 치료를 위해 쓰는 항생제의 부작용과 내성 등을 고려할 때 헬리코박터 균이 있어도 증상에 따라 치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유럽 등에서는 위장 질환이 없어도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이 원하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치료 지침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헬리코박터균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내시경검사, 조직검사, 혈액검사 등이 있다. 조직 검사는 번거롭지만 정확도가 높고, 혈액 검사는 간단하지만 정확도가 떨어진다. 최근에는 인체에 무해한 '요소' 용액을 마시게 하고 10분 뒤 시험관 안에 내쉰 숨을 모아 측정하는 '요소 호기 검사법'이 많이 이용된다. 헬리코박터균은 궤양 치료제와 2가지 이상의 항생제를 7~14일간 복용하면 균이 없어질 확률은 65~80%이다.
내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05/05 22:24
"헬리코박터균이 빈혈·동맥경화의 원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위장 질환뿐 아니라 동맥경화증, 만성피로, 저(低)신장, 불임, 편두통 등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최근 미국에서 발간되는 학술지 '헬리코박터'에는 헬리코박터균이 혈액 질환과 동맥경화증 등의 발병과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면 만성피로, 두드러기, 편두통, 저신장(低身長), 불임, 식품 알레르기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히고, 이런 증상들을 '이상한 헬리코박터 증후군'이란 이름을 붙였다.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전훈재 교수는 "90년대 초반부터 헬리코박터균이 원인을 잘 모르는 질병과 연관돼 있을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 질병의 연관성은 전문가들도 인정한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헬리코박터균과 다른 질병과의 관련성이 계속 제기되자 기존에 위장 질환에만 적용됐던 치료 지침이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점점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내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05/05 22:22
'신종 플루'와 메디컬투어리즘
'신종 플루와 메디컬투어리즘'을 주제로 전문가 패널 온라인 토의( 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community/meditourList.jsp )'가 진행된다. 조선일보·한국관광공사·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강남구·구글(Google)이 후원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국제 콘퍼런스(Global Healthcare & Medical tourism International Conference)’는 온라인에서 계속 진행 중이다. '외국인 환자 유치업 등록 지침' 자료와 '외국인 환자 의료분쟁 예방 및 해결방안' 동영상 강의도 제공된다. 네티즌들은 'g medicaltourism'을 통해 지구촌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갈 수 있으며 전문가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다국적 컨설팅 회사, 금융인, 소액 투자자, 의료인, 기업가, 의료관광 통역사와 코디네이터를 준비하는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식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9/05/04 15:18
'신개념 시스템' 도입 지방병원
데일리메디는 1일 "안동성소병원(이사장 권중원, 병원장 박승국)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신관 증축 공사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노은지) <<<<<<<신축 공사는 기존 병원신관에 연결돼 지하 2층, 지상 8층의 규모로 건물 연면적 약 3000평으로 증축 완공 시 총 연면적 1만여 평을 넘는 대형병원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또한 유비쿼터스 환경 도입과 첨단 의료장비의 도입 및 최상의 시설로 지어지게 된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이로써 신관 증축으로 성소병원은 총 800여병상 규모의 병상을 확보하게 되며 증축되는 4층에는 종합검진센터가 들어서고 8층에는 VIP 병실을 증설하는 등 산실과 산후조리원까지 갖추게 된다. 향후 병원은 부족한 진료실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의 본관 건물에 위치한 모든 외래 진료실을 증축된 공간으로 이전하게 되며, 진료의 용이성과 환자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특히 지방에서는 사실상 어려운 분야로 대도시에서나 수술이 가능했던 심·뇌혈관전문 진료센터의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관 증축을 준비한 성소병원 명예이사장 김삼환 목사는 “한 세기전 미국인 선교사들의 숭고한 뜻으로 시작된 의료선교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살아나 이제 경북 일원에서 가장 앞서가는 의료기관의 하나로 발전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수의 사랑으로 지역주민을 섬기는 따뜻한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은 오는 5월 4일 오후 4시 신관 증축 기공식 및 감사예배를 병원 8층 대강당과 공사현장에서 개최한다.>>>>>>>
기타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9/05/04 10:50
국산 딸기 수출 800만 달러 눈앞
식품저널은 30일 "국산 딸기의 해외 수출 규모가 800만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김정배) <<<<29일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윤장배, 이하 aT)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산 딸기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증가한 767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산 딸기의 주요 수출국은 싱가포르,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순이다. 특히 싱가포르에는 올해에만 339만 달러어치가 수출됐다. 과거 싱가포르, 홍콩 딸기 시장은 미국산과 이집트산이 장악하고 있었으나,>>>>>>>>> 내용 더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62&search=title&search_txt=
기타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9/05/04 10:48
솥뚜껑 삼겹살, 무조건 좋아해도 될까요?
삼겹살은 뭐니 뭐니 해도 솥뚜껑에 구워 먹는 게 제 맛이다. 큼지막한 솥뚜껑에 지글지글 구워지는 삼겹살은 고소한 냄새와 함께 식욕을 자극한다. 하지만 솥뚜껑 삼겹살이 우리 몸에 좋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그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푸드뉴트리션
취재 권미현 월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09/05/04 10:43
하버드 공개, 천식 극복 필수 지침
세계 최고의 하버드 의과대학이 알려주는 천식 극복을 위한 필수 지침서 천식 치료의 목표는 천식발작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혹은 거의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동시에, 천식발작 상황에서 환자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대해 평가하고 응급치료로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준비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주치의와 상의하여 자기자신만의 천식 행동지침을 개발하고 가족들과 친한 친구들에게 보여주어 응급상황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즉, 천식발작상황에서 단계별로 해야 될 명확한 지침을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 목차·옮긴이 글 천식 극복을 위한 지침서 ·추천의 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정보 ·저자 서문 천식 관리를 위해 필요한 올바른 정보 § 1부 - 천식 이해하기 1장 천식이란 무엇인가 2장 천식의 진단 3장 천식의 중증도에 대한 평가 § 2부 - 천식 치료하기 4장 비약물적 치료 방법들 5장 천식 약제 - 즉시형 완화제와 흡입 방법 6장 조절 약물 ; 스테로이드 7장 다른 조절제 8장 새로운 천식치료제 9장 보조, 대체요법 § 3부 - 천식 관리하기 10장 최선의 치료를 찾는 방법 11장 천식의 여러 측면 12장 소아의 천식 13장 여성의 천식 14장 천식의 진단 15장 천식이 잘 낫지 않을 때 16장 천식의 행동 지침 17장 천식이 나빠지는 상황 대처에 대한 환자의 자가점검 18장 요약 저자크리스토퍼 환타 M.D.(Christopher H. Fanta, M.D.) 하버드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대 부속 브리그햄 여성병원에서 중환자를 대상으로 호흡기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천식센터를 설립하여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100여 편에 이르는 천식관련 논문을 전문잡지와 서적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2002년과 2003년 천식 중환자치료를 인정받아 최고의 의사(Best Doctor)로 선정될 만큼, 천신예방과 치료에 관한한 최고의 의사로 평가받고 있다. 린다 크리스티아노 M.D.(Lynda M. Cristiano, M.D.) 하버드 의대 부속 브리그햄 여성병원에서 중증 호흡기환자를 대상으로 진료하면서 하버드 의대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천식을 포함한 호흡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벌이면서 특히 여성 폐질환 환자를 집중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케난 하버 M.D.(Kenan E. Haver, M.D.) 하버드 의대 부속 메사츄세스병원에서 소아 호흡기 내과에서 진료활동을 벌이면서 하버드 의대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어린이 천식환자를 위한 운동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낚시와 수영 등 특별 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번역 장중현 - 연세의대 졸업, 호흡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2009 아태평양호흡기학회 유치위원,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연수, 펜실베니아주립대학 교환교수,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교수 겸 호흡기센터 소장 조영주 - 이화의대 졸업,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전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보험이사, 아이오와대학 및 시라큐스대학 교환교수, 4000만의 알레르기 공저자,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교수 겸 알레르기클리닉 소장 천은미 - 이화의대 졸업, 호흡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일리노이 시카고대학 연수,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부교수 이진화 - 이화의대 졸업, 호흡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토론토대학 연수, 아태평양호흡기학회 젊은의학자상 수상,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부교수 류연주 - 이화의대 졸업, 호흡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조교수 임소연 - 이화의대 졸업, 내과전문의, 현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전임의
책/문화
헬스조선 출판팀
2009/04/30 17:39
하버드 공개, 갑상선 질환은 극복할 수 있다
하버드메디컬스쿨이 알려주는 갑상선 질환 극복의 모든 것 갑상선 질환은 극복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갑상선 관련 주제에 대해 의학적으로 가장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갑상선 질환을 극복하게 하는 데 있다. 갑상선암을 포함한 갑상선 질환의 혼란스러운 증상들과 위험인자들을 알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지침들을 따른다면, 당신은 매우 활동적으로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저자 서문 역자 서문 추천의 글 1. 갑상선 2. 서행徐行하는 삶: 갑상선 저하증 3. 갑상선 과다증: 도와주세요! 나는 천천히 가고 싶어요 4. 갑상선 검사의 지침· 5. 날뛰는 면역체계: 갑상선염, 그레이브스병 및 이와 관련된 문제들 6. 갑상선과 임신 7. 갑상선 결절 가이드: 해로운 것과 걱정되는 것 8. 갑상선 암 9. 소아 갑상선 질환 10. 갑상선 질환과의 협상 11. 갑상선과 핵방사선 저자제프리 R. 가버 M.D. Jeffrey R. Garber, M.D. 하버드대 의과대학 임상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 지도자 의학회(Harvard Vanguard Medical Associates)에서 내분비학 연구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갑상선질환의 예방법과 치료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 가버교수는 미국 보스톤에 소재한 베스 이스라엘 데콘스 의료센터와 미국갑상선학회에 서도 연구활동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성연아 이화의대 졸업, 이화의대 및 서울대 병원 전임의, 미국 위스콘신대 내분비내과 펠로우(fellow), 미국 노스웨스턴대 내분비내과 방문학자(visiting scholar), 현 이화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 진단소위원회 위원장 홍영선 이화의대 졸업, 이대병원 전임의, 미국 아이오와대 연수, 이화의대 내과학교실 전임강사-조교수, 현 이화의대 내과학교실부교수, 미국 UC 샌디에고대 연수 오지영 이화의대 졸업, 이화의대 및 서울대병원 전임의,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 박사후연구원(Postdoctoral fellowship), 이화의대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조교수, 현 이화의대 내과학교실 부교수 이혜진 이화의대 졸업, 이대병원 내과전공의 및 전임의, 을지의대 전임강사, 현 이화의대 내과학교실 조교수
책/문화
헬스조선 출판팀
2009/04/30 17:32
최고의 자기 투자 '내몸 경영'
자기 경영을 넘어 ‘내몸 경영’으로 승부하라 건강 문제를 경영의 관점에서 풀어낸 신개념 '몸테크' 건강서. 내몸 경영을 자기계발이나 재테크, 승진 등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는 이 책은 저자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처방을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정리한 건강 실천 가이드북이다. 기업을 효과적으로 경영해서 가치를 극대화하듯 우리 몸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내몸을 효율적으로 경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임상을 실시했고 그 결과가 객관적이고 명확한 프로그램으로 정리되어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확실한 개선 효과를 주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식은 물론 운동처방, 식이요법, 마음 바꾸기 등과 같이 결과로서 나타나는 병증보다 질병의 원인에 대한 점검과 원인을 제거할 근본적인 생활처방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인‘실천 지침’뿐만 아니라, 금연 7주 프로그램과 3개월 금주 프로그램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실천 프로그램들과 내몸의 환경 분석에서 내몸 지도와 내몸 다운사이징 프로그램 등 책에서 제시한 내용을 개인이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내몸 경영 노트도 제공하고 있다. 건강할 때 시작하는 내몸 투자 가이드 저자는 서울대학병원과 건국대학병원의 전임의를 거쳐 건강관리 전문회사인 GC헬스케어의 개발기획이사를 역임하는 등 의료현장과 기업체를 두루 거치면서 임상경험과 경영 마인드를 두루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경영이론을 건강에 접목시킨 ‘내몸 경영’이라는 주제로 지속적인 연구를 해왔다. 현재 '유태우의신건강인센터'에서 만성질환자들의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꾸는‘건강코칭’을 통해 치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이 연구 개발한‘내몸 경영’이라는 새로운 생활처방 프로그램을 적용해 환자들이 건강한 삶은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내몸 경영』은 바로 이러한 저자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처방을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정리한 건강 실천 가이드북이다. 『내몸 경영』은 그런 점에서 기존 질병처방과 섭생법 중심의‘건강서’를 뛰어넘는 독특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저자 스스로가 탄탄한 의학과 심리학적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의 5분 진료의 현실에서 벗어나 충분한 상담진료를 통해 질병을 치료한 경험이 있다. 게다가 경영학 이론을 바탕으로 내몸 건강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하며 실질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신뢰할 만한 이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책에서는 오늘날 한국인이 처한 내몸 환경으로 우선 수명연장의 시대, 만성질환이 주요 사망원인으로 등장하고 문명의 이기에 의한 내몸 파괴와 건강관련 정보의 홍수 등을 꼽는다. 여기에 술과 유흥업의 번성, 자가용 등 탈것의 발달, 좌식문화, 탐식, 폭식문화로 인한 비만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산재해 있다고 지적한다. 내몸 경영은 이처럼 내몸이 처한 환경 분석에서 시작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내몸의 관점을 바로 세우고 자신만의 내몸 경영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물론 내몸 경영의 최고 목표는‘전성기 때의 나’로 돌아가는 것. 따라서 객관적인 건강지표를 수시로 점검하고 스스로 스트레스, 비만, 위장, 마음 등의 다운사이징을 통한 체질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아울러 내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며 예측되는 위험요소인 흡연, 음주, TV, 인터넷 중독증 등 리스크 요인의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저자는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것처럼 내몸 건강을 위해 수입과 시간의 10%를 투자해야하며 먹는 것으로만 건강을 유지하려는 보양식 증후군에서 벗어나 운동과 휴식의 조화를 추구할 것을 권한다. 특히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 힘든 현실을 감안해 일상생활 속의 모든 움직임을 운동화 할 것을 제안한다. 여기에 조기검진, 예방접종, 내몸 강화 훈련을 통해 내몸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내몸 경영, 지금 바로 시작하라 한국인이 건강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길이 있는데, 첫째 조기사망의 길, 둘째 죽겠다, 죽겠다의 길, 그리고 셋째가 99팔팔23사의 길이라고 한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몸을 돌보는 일에 소홀하다가 대개 40대 후반부터 온갖 질병으로 무력시위를 벌이는 몸의 저항에 부딪쳐 남은 인생을 병원을 들락거리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죽겠다 죽겠다의 길을 걷는다며 의사의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누구나 99팔팔23사의 길을 선택하고 싶어 한다. 누구라도 내몸 경영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관리한다면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 3주 만에 죽는다는 99팔팔23사의 길을 갈 수 있다. 과정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안 내몸 성공은 자연스레 다가오는 부산물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목표인 내몸 성공이 아니라 과정인 내몸 경영인 것이다. 내몸 경영에서 적기란 없다. 시작하는 그 순간이 최선의 시점이다. 그렇다고 의학적인 관점에서 권장하는 바가 없는 것은 아니다. 많은 연구에서 개인편차는 있지만, 대략 35세부터 우리의 신체능력은 감소하기 시작한다고 지적한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내몸의 항상성이 고갈되는 45세부터는 온전히 개인의 선택에 따라 내몸의 길이 달라진다. 따라서 50대 이후의 삶은 내몸 경영의 여부에 따라 그 성패가 갈린다. 따라서 35세가 되기 전 미리 내몸을 경영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며 늦어도 50세 전에는 반드시 내몸 경영을 시작해야 한다. 늦게 시작한 내몸 경영은 인생 2막에서 그 이상의 손실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평균 수명100세 시대, 99팔팔23사하는 건강 실천지침 저자는 우리 사회가 이미 급성질환보다는 만성질환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치료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자신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의 원인은 주로 식?생활습관에 있다고 보고 사람들의 식생활습관을 바꾸어 주는 것이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열쇠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기존의 진료법과는 달리 박민수원장의 진료는 철저하게 개인의 생활습관 분석에서 출발한다. 이를 기초로 식생활습관의 개선을 유도하고 필요에 따라 약물 처방을 병행한다. 처방은 약이나 주사처방처럼 기존의 처방과는 다른 비교적 간단한 생활처방들 위주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소금 섭취량 줄이기, 가공식품 섭취 줄이기, 저녁식사량 줄이기, 물, 야채, 과일 많이 먹기 그리고 금주, 금연 실천과 반식 등이다. 일반적으로 병원진료 후에 받는 처방전도 없다. 대신 고객과 이런 실천사항을 문서로 작성하고 의사와 공동으로 사인한 계약서(?)가 전부다. 그런데 결과는 강력하다. 이러한 처방과 실천만으로 전립선암의 종양크기가 줄어들기도 하며, 1~2개월 만에 체중이 8~15kg 줄기도 한다. 이제까지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임상을 실시했고 그 결과가 객관적이고 명확한 프로그램으로 정리되어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확실한 개선 효과를 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반식은 물론 운동처방, 식이요법, 마음 바꾸기 등과 같이 결과로서 나타나는 병증보다 질병의 원인에 대한 점검과 원인을 제거할 근본적인 생활처방을 제시한다. 병증에 맞춰 무엇을 얼마만큼 덜먹고 마셔야 하며, 어떤 음식을 더 섭취해야 하는지 그리고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병행해야 하는 운동법, 휴식, 생활습관 개선 방법까지 구체적인‘실천 지침’을 제시한다. 또한 책속에는 금연 7주 프로그램과 3개월 금주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음만 먹으면 당장 따라할 수 있는 실천 프로그램들과 내몸의 환경 분석에서 내몸 지도와 내몸 다운사이징 프로그램 등 책에서 제시한 내용을 개인이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내몸 경영 노트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몸과 마음의‘균형을 위한 건강지도’를 완성했다. 따라서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99세까지 20대처럼 88하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제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이 생생한 경험을 통해 내몸 경영에 성공하는 건강한 삶을 살 차례다. 추천의 글 이 책의 참 미덕은 내몸에 대한 관점과 목표를 자신 스스로 세우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경영하라는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의학이 서구적이고 보편화된 치료법 중심이었다면, 이 책은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처방을 생생한 경험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게다가 더욱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은 그것이 단순한 충고나 설득이 아닌 건강인 스스로가 계획하고 경영하는 주체적인 방법론을 개발하고 제시한다는 점이다. 이제껏 건강인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내몸 건강을 경영해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한 책은 거의 없었다. 그만큼 이 책의 참신성과 독창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 유태우 (유태우 신건강인센터 원장)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무엇보다 이 책이 고마운 것은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 사원의 건강을 경영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지적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임직원과 사원들 그 자체가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미국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원 건강에 1달러를 투자하면 궁극적으로 3.4달러의 가치가 창출된다고 한다. 그래서 IBM은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사원의 내적?외적 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내몸 경영’에 대한 투자는 위기시대의 파고를 넘어가는 역설적인 해법이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이다. - 이상규 (인터파크INT 대표이사) 저자소개 저 : 박민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유태우의 신건강인센터의 원장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건강인의 배출을 모토로 사람들의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꾸는 ‘건강 코칭 전문의’로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병원과 건대병원의 전임의로 진료 활동을 했으며, 이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업체인 GC헬스케어의 개발기획 이사를 역임했다. 의료 현장과 기업체를 두루 거치면서 의료 실무와 경영 마인드를 익혔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이론을 건강에 접목시킨 ‘내몸 경영’이라는 주제로 지속적인 연구를 해 왔다. 2008년부터 내몸경영연구소를 설립해 국민건강 증진과 수명 100세 시대 평생 건강에 관한 좀 더 체계적인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업체 CEO와 임원, 지자체 장들은 물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과 언론매체에 칼럼 기고 등을 통해 ‘내몸 경영’ 전도사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과 네이버에서도‘내몸 경영’이라는 주제로 카페를 개설 운영하면서 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들의 건강 문제를 상담하는 등 사이버상의 의료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고려대 보건대학원의 외래교수로 ‘한국인의 건강증진’을 주제로 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의사협회의 자문위원과 대한가정의학회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대한의사협회 지정 네이버 지식인 상담 의사로서 일반인들의 질병과 의료 분야에 대한 궁금증에 답하며 바른 의료 지식의 정립과 전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속으로 내몸 경영은 일찍 시작하면 할수록 좋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십대후반부터도 내몸 경영은 가능하다. 착실한 내몸 경영자는 이십대와 삼십대에 준비해서 40대에 경영하고 5,60대에 빛을 본 뒤 그 성과를 평생 이어간다. 앞서 밝힌 세 가지 길은 45세 때부터 윤곽이 또렷해지지만 그 씨앗은 20년 전에 이미 뿌려지고 그 운명은 십 년 전부터 정해진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사십대 후반에 찾아온 질병이 있다면 그 뿌리는 이미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내몸 경영, 지금당장 시작하라] 중에서 빨리빨리 문화는 대증약물 남용현상이라는 문제를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항생제 남용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대증약물이란 말 그대로 증세에 대응하는 약물을 말한다. 대증약물은 증세를 빨리 호전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빨리라는 말 속에 대증약물의 마력과 함정이 있다. 우리는 아무 의심 없이 잠이 안 오면 수면제를, 소화가 안 되면 소화제를, 변이 안 나오면 변비약을 복용한다. 의사가 불가피하게 주사를 놓겠다고 하면 ‘why?’하며 이유를 캐묻는 서구인들과 달리, 우리는 가벼운 감기에조차 감기 씨를 말리겠다며 의사에게 대뜸 강력한 주사 한 방을 청한다. 몸이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자연스레 발산하는 열마저도 번거롭게 여기는 것이 빨리빨리 병인 것이다. 빨리빨리 문화에 기인한 대증약물 남용은 한국인의 내몸에 살아있던 자연 대처능력을 고갈시킨다. --- [내몸 관점이 바로서야 건강하다]중에서 건강에 관련된 지표 중 일부는 수치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것들이 만성질환에 대한 지표들인데 아직도 발병 후 모니터링용으로 사용하는 정도에 그치는 실정이다. 정기적인 체크가 필요해지는 연령에 이르고부터, 가족력이나 위험 징후가 포착되는 경우,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건강지표들을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자신의 수치가 정상이 아닐 경우에는 안일하게 대처하거나 대증약물로 쉽게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 앞서 강조했듯 수치변화를 초래한 원인을 발견하여 그 뿌리부터 해결하는 근본주의가 필요하다. --- [목표만 세워도 반은 성공이다]중에서 그렇다면 내몸 경영의 목표는 무엇일까? 내몸의 완성이기도 한 내몸 성공이란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전성기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남들만큼만 하겠다고 계획해서는 건강수명 100세 시대의 기나긴 여정을 헤쳐 나갈 수 없다. 몸의 전성기가 지나 몸의 기능이 떨어지는 40세 이후에는 오히려 좀 더 공격적으로 최전성기 내몸을 목표로 삼아 이를 이루려는 전략과 투지가 요청된다. 강하게 밀려드는 노화현상을 제어하고 막기 위해서는 모든 싸움에서처럼 내몸 경영에서도 공격이 최선의 방어가 된다. -- --- [내몸 경영, 목표는 전성기 때의 나] 중에서 펀드투자와 내몸 투자는 결정적 차이가 있다. 펀드투자는 불확실성을 갖고 있다. 본인의 투자능력과 무관하게 경제 환경이나 여러 변수들에 의해 예상과 다른 결과를 얻는 경우가 왕왕 있다. 반면 내몸 투자에는 불확실성이 없다. 노력한 만큼 비례해 성과를 거둔다. 물론 불의의 사고나 질병의 위험이 있지만 이것 역시 내몸 경영을 계획적으로 한 사람들에게서는 그 확률이 현격히 줄어든다. 만약 나에게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는 우문을 받는다면 내몸 투자가 먼저라고 대답하겠다. 내몸 펀드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투자원칙은 의외로 간단하다. 내 인생의 10%는 반드시 내몸에 맡기는 것이다. 자기 수입의 10%와 자기 시간의 10%, 자기 에너지의 10%는 온전히 내몸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다. 사실 많다면 많다고 할 만한 투자지출이지만 내몸 성공이라는 절대 과제에 투자하는 액수치곤 너무 작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단지 10%만의 투자라도 인생 전체를 빛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내몸 투자의 특징이다. --- [내 시간과 수입의 10%를 내몸에 투자하라] 중에서 차 례 추천의 글건강, 원하면 이룰 수 있다 추천의 글내몸 경영,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 시작하면서왜 내몸 경영이어야 하는가? 프롤로그 내몸 경영, 지금 당장 시작하라 CHAPTER 1 내몸 환경 분석 -날카롭게 자신의 주변을 살펴라 ● 내몸 환경을 주시하라 ● ‘내몸 관점’이 바로 서야 건강하다 ● 그릇된 내몸 학습이 건강을 망친다 ●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에 주목하라 ● ‘내몸 욕구’보다 ‘내몸 요구’에 충실하라 CHAPTER 2 내몸 경영 목표 -목표는 내 건강의 경쟁력이다 ● 질병 중심의 삶에서 건강 중심의 삶으로 전환하라 ● 목표만 세워도 반은 성공이다 ● 내몸 지표는 내몸 경영의 나침반이다 ● 내몸 경영의 로드맵, 건강지도를 그려라 ● 내몸 경영, 목표는 전성기 때의 나 ● 내몸 체질 개선, 난초병을 퇴치하라 CHAPTER 3 내몸 다운사이징 - 몸과 마음의 짐을 벗어 놓아라 ● 스트레스 다운사이징, 걱정을 버리고 긍정의 힘을 믿어라 ● 미루기 다운사이징, 지금 바로 시작하라 ● 비만 다운사이징, 체중감량보다 뱃살 줄이기에 도전하라 ● 위 다운사이징, 과식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다 ● 마음 다운사이징, 소유와 집착이 내몸을 죽인다 ● 목표 다운사이징, 달성 가능한 나만의 목표를 세워라 CHAPTER 4 내몸 리스크 관리 - 내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 내몸 리스크 관리, 극복 가능한 위험요소에 집중하라 ● 흡연 리스크 관리, 결심하면 어려운 일도 아니다 ● 음주 리스크 관리, 절주 통감하고 개월 반주(半酒)를 실천하라 ● 중독 리스크 관리, 중독에서 벗어난 건강한 모습을 이미지화 하라 CHAPTER 5 내몸 성장 전략 - 내몸 투자로 잠재역량을 극대화한다 ● 우선 내몸에 귀를 기울여라 ● 내 시간과 수입의 %를 내몸에 투자하라 ● 휴식으로 내몸 투자의 효율을 높여라 ● 내몸 성장을 방해하는 성격을 바꿔라 ● 내몸 증상별 리모델링을 실시하라 ● 내몸 성장을 위한 식사법을 실천하라 CHAPTER 6 내몸 핵심역량 강화 - 운동량을 늘려 내몸의 활력을 높인다 ● 일상생활을 운동화하라 ● 운동, 최소한 일주일 회, 분은 하라 ● 아침 스트레칭, 생활과 운동을 합치시키는 힘 ● 핵심역량을 강화시키는 동력 - 조기검진, 질병을 예견하고 대비한다 ●핵심역량을 강화시키는 동력 - 예방접종, 평생접종으로 개념을 바꾼다 ● 핵심역량을 강화시키는 동력 - 부위별 내몸 강화로 경쟁력을 높인다 CHAPTER 7 내몸 마케팅 - 멋진 내몸을 알려라 ● 변화된 내몸을 어떻게 즐기고 공유할 것인가? ●‘내몸 카니발’에 돌입하라 ● 내몸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라 ● 내몸 지원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라 CHAPTER 8 내몸 성공 이야기 - 내몸 리폼, 개월이 관건이다 ● 내몸 리폼은 내몸 경영의 초석이다 ● 내몸과 마음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라 ● 내몸 경영,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라 ●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야 한다 ● 사례 연구 1 내몸을 바꾼 사람들- 미래에 대한 꿈으로 현재를 극복한 이윤택 씨 ● 사례 연구 2 내몸을 바꾼 사람들- 내몸을 바꾸고 가족과 자신의 행복을 찾은 김빛나 씨 에필로그 내몸 경영 바이러스를 전파하라 부록 _ 내몸 경영 노트 건강한 삶으로 나를 바꾸는 실천 프로그램
책/문화
헬스조선 출판팀
2009/04/30 17:27
식초와 마늘, 효과와 부작용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발효 건강식품 중 하나는 식초다. 영양학자들은 "세 번이나 노벨상의 주인공이 됐을 정도로 영양학적 효능이 뛰어난 식초를 더 많이 섭취하고, 나아가 음용하는 문화가 아쉽다"고 말한다. 식초를 마셔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큰 효과는 원기 충전. 노벨 생리·의학상을 통해 입증된 것도 바로 이점이다. 우리 몸은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 당(糖)을 이용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식초의 '유기산'이 에너지 생산을 더 활발하게 한다는 것. 그 밖에 식초가 피로물질 '젖산'을 분해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것과, 식초가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의 생성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도 노벨상을 통해 입증됐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고혈압·고지혈증 완화 등의 효과도 주목 받고 있다. 스웨덴 룬드 대학 연구팀은 식초가 체내에서 인슐린 반응에 관계하고 포만감을 증폭시켜 다이어트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2005년 유럽임상영양학회지에 발표했다. 일본의 연구팀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180~260㎎/dL) 남녀 95명에게 12주간 식초를 마시게 했더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3~14㎎/dL 하락했고, 음용을 그만 둔 뒤에도 낮아진 콜레스테롤 수치가 그대로 유지됐다고 최근 일본영양·식량학회에 발표했다. 흑초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요리에 사용되는 조미식초는 에탄올에 초산균을 넣어 하루나 이틀 만에 속성 발효시킨 '양조식초'나 석유에서 추출한 빙초산에 물을 첨가한 '합성식초'가 대부분이다. 에탄올에 사과농축액이나 현미 농축액을 소량 첨가해 발효시킨 '사과식초'나 '현미식초'도 양조식초에 해당한다. 일본은 과실이나 곡류 등 원료 100%를 발효시켜 만든 '순 발효식초'가 전체식초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또 식초에 간장과 설탕 등을 첨가해 요리에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배합식초'도 다양하다. 샘표기술연구소 이종열 연구원은 "일본은 비타민, 미네랄 등이 많이 함유된 프리미엄급 식초가 인기며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식초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석유를 원료로 한 빙초산에는 초산 외에 다른 유기산은 전혀 함유돼 있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빙초산을 '식품첨가물'로 지정하고 있다. 산도(99%)가 높고 가격이 저렴해 단무지, 피클 등 절임류 생산업체나 대량으로 음식을 만드는 식당이나 업소 등에서 이용한다. 무좀 치료나 티눈 등을 제거하기 위한 의약품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선 빙초산에 중금속과 비소 등의 유해물질이 존재 할 가능성이 있어 피클과 같은 절임 가공식품용으로는 인정하고 제품의 직접판매는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빙초산에 물을 탄 합성식초는 물론이고, 빙초산 원액도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마늘'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 인, 나트륨, 티아민, 비타민C 등 영양소가 들어있다. - 항암효과: 동물실험 결과 간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억제- 항균효과: 알리신 1㎎에 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스테미너: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노화방지: 활성 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해독작용: 시스테인 메티오닌 성분이 해독 기능 마늘을 먹으면 정말 성기능이 강화되나? 성욕감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대사를 촉진시키고, 수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마늘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하루 얼마나 먹어야 하나? 마늘 섭취 제한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좀 많이 먹어도 수용성 성분이 많아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마늘의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결핍으로 피로를 잘 느끼고, 입맛이 없고, 동맥경화증이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마늘이 좋다. 마늘 보충제의 경우 성인은 하루에 마늘가루 1스푼, 마늘환(70%, 0.5g)은 10~15개, 마늘즙·농축액·진액·음료(약 97%, 80㎖)는 1포(병)정도가 적당하다. 노약자는 성인의 절반, 어린이는 성인의 3분의 1을 섭취하면 된다.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줄어드나? 줄어드는 성분도 있지만 생성되는 것도 있다. 생마늘의 알릴설파이드는 효소(알리나제)에 의해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열을 가하면 효소 활성도가 떨어져 알리신이 줄어든다.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인 C와 B도 감소한다. 그러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열을 가한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150℃, 4시간)가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140℃, 2시간)과 플라보노이드(150℃, 1시간) 함량은 각각 약 7배, 약 16배 높다. 과당(140℃ 1시간)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약 7배 높다. 구운 마늘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다. 마늘을 삼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마늘은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내놓아 위벽을 헐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된다. 지혈이 잘 안되므로 수술 1주일 전에는 삼가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혈전생성을 방지하는 은행물, 징코민, 오메가 3지방산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도 마늘을 섭취하면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기타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9/04/30 17:22
외국인환자 유치 길라잡이 완결판 공개
데일리메디는 30일 "본격적인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개시를 앞두고 복지부가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들이 숙지해야 할 지침서 완결판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박대진) <<<<<<<보건복지가족부는 29일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총괄적인 개요와 방법 등이 담긴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등록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서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배경 및 목적 △등록내용 △실적보고 등 크게 3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치사업 등록에 필요한 제반 서류양식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선결과제로 지적돼 온 의료분쟁 해결과 관련해서는 아직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지 않은 탓에 이번 지침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의료분쟁의 대비책 일환으로 규정된 보증보험 가입 및 보험금 지급 절차에 관해서는 비교적 상세한 설명을 담았다.>>>>> 내용 더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61&search=title&search_txt=
기타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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