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신경과학자가 본 문학·예술인 ④] 아폴리네르는 왜 마델린을 잊었을까?

    [신경과학자가 본 문학·예술인 ④] 아폴리네르는 왜 마델린을 잊었을까?

    파리 루브르 박물관 2 층의 '모나리자' 앞에는 언제나 많은 관중이 몰려 있다. 이 그림이 유명해진 것은 1911년에 벌어진 도난 사건 때문이었다. 빈센초 페루지아라는 이탈리아 사람이 이 그림을 훔쳐 고국으로 가져갔는데, 2년 후 경찰에게 덜미를 잡혔고 작품은 회수돼 프랑스로 되돌아오게 된다.그런데 그림을 훔친 범인이 아닌데도 이 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사람이 있다. '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은 흐르고, 우리들 사랑도 흐르네….' 이렇게 시작하는 유명한 시 '미라보 다리'의 기욤 아폴리네르다. 그는 모나리자 도난 사건 와중에 이탈리아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용의자로 몰려 1 주간 상테 감옥에 구금 당하는 어이없는 일을 당했다. '미라보 다리'에서 사랑의 주인공은 로랑생이란 여성이었는데, 구금 사건 뒤 아폴리네르와 로랑생의 관계는 서먹해져 결국 헤어졌다.그 뒤 미술평론가로 맹활약하던 아폴리네르는 마델린 페이지라는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약혼한다. 이 때 제 1 차 세계 대전이 터졌고, 자원해 전쟁에 참전한 그는 참호 속에서 잡지를 읽던 중 어디선가 날아온 탄환에 머리를 맞는다. 다행히 철모를 쓰고 있어 목숨은 건졌지만 이 사고 이후 왼쪽 팔·다리 마비 증세가 생겼다. 마비 증세는 얼마 뒤 좋아졌지만 이 무렵부터 아폴리네르에게는 눈에 띌만한 변화가 찾아왔다.점잖았던 그는 이 때부터 늘 안절부절못하고 갑자기 화를 내곤 했다. 한 마디로 사람이 달라진 것이다. 게다가 마델린에 대한 관심도 완전히 잃어버렸다. 그녀에게 매일처럼 쓰던 편지를 4개월 동안 쓰지도 않았다.아폴리네르가 썼던 철모의 탄환 구멍을 검토한 스위스 의사 보고슬라브스키는 만약 총탄이 아폴리네르의 뇌를 관통했다면 분명 오른쪽 측두엽을 손상시켰을 것이라고 밝혔다. 잠시 왼쪽 손발이 마비되었다 회복한 것으로 볼 때 경막하 출혈(뇌를 싸고 있는 경막의 아래쪽에 피가 고이는 병)이 발생해 잠시 뇌를 압박했을 가능성이 많다고 했다.오른쪽 측두엽은 감정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그럴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실제 측두엽 손상 후 성격 변화까지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나는 뇌출혈에 의해 전두엽이 손상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아폴리네르로서는 오른쪽 뇌 손상이 차라리 다행한 일이었다. 인간의 언어 기능은 왼쪽 뇌에 모여 있기 때문에, 만일 왼쪽 뇌가 손상됐다면 말을 못하거나 남의 말을 못 알아 듣는 증상, 즉 실어증이 생겼을 것이다. 그랬다면 시인이나 평론가로서의 삶도 끝났을 것이다. 감정 형성, 주의 집중 같은 기능을 담당하는 우뇌, 특히 균형 잡힌 마음가짐을 유지케 하는 전두엽의 손상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독(毒)으로 작용했다.정확한 뇌 손상 부위는 알 수 없으나, 이 사건 이후 아폴리네르는 마델린을 완전히 잊었다. 나중에 그는 자클린이란 여성을 만나 결혼하지만 불과 6 개월 뒤인 1918년, 스페인 독감에 걸려 파란만장한 생애를 마감했다. 아폴리네르는 파리의 페르라세즈 묘지에 묻혀 있다. 그의 묘지에서 몇 걸음 떨어져 묻힌 사람은 그의 첫 번째 연인이자 당시 보기 드문 여성 화가였던 로랑생이다. 
    뇌질환김종성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2009/05/12 16:12
  • "인생역전 꿈꾸신다면… 수면 습관부터 고치세요"

    "인생역전 꿈꾸신다면… 수면 습관부터 고치세요"

    추적추적 봄비가 오는 날, 서울 반포의 한 일식집에서 신철 교수를 만났다. 그와는 10년쯤 전에 알게 돼 1년에 두세 차례 만남을 갖는 사이. 취재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겠다"고 했더니 "저녁이나 함께 하자"고 했다. 본의 아니게 '취중취재(醉中取材)'를 하게 됐다.그는 국내에서 언론을 가장 많이 '타는' 의사 중 한 사람이다. 유별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도 아니다. 잊을 만 하면 한번씩 보도자료를 보내는데 건건마다 '기사감'이어서 오히려 낙종(落種) 하지 않기 위해 기자들은 그를 체크해야만 한다. 200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안산 코호트 스터디'를 통해 의미 있는 연구 결과들을 줄줄이 쏟아내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일반임호준 헬스조선기자2009/05/12 16:10
  • [1분 헬스 Q&A ②] 신혼여행 후 '성병' 걸린 신부?

    수많은 신혼부부들이 탄생하는 결혼의 계절 5월이다. 그런데 멋진 결혼식과 신혼여행의 달콤함도 잠시. 신혼여행 다녀온 신부가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신랑과 첫날밤을 지낸 뒤부터 소변을 볼 때 요도구가 따끔거리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이상한' 증상이 생긴 것. 신랑이 자신에게 성병을 옮긴 것은 아닌지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아 신랑은 안절부절못한다. 심지어 딸의 얘기를 듣고 분개한 장모가 용의자(?)인 사위와 딸을 앞세워 비뇨기과를 찾기도 한다.성 경험이 없는 여성이 첫날밤을 보낸 뒤, 또는 의욕이 너무 앞선 신랑과 좀 과격한 성관계를 한 뒤 이런 증상이 생겼다면 '허니문 방광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신혼여행(허니문) 뒤에 잘 생기는 병이라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으며, 같은 뜻으로 '밀월(蜜月)성 방광염'이라고도 한다.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는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감염증 등 성병은 주로 질 주변이 가렵거나 냉이 평소보다 많이 나오는 것이 주 증상이다. 더욱이 대부분의 성병은 배뇨 곤란을 일으키지 않는다. 신혼여행 후 이런 증상이 생겼다면 거의 다 허니문 방광염"이라고 말했다.허니문 방광염은 항문 주변에 묻어있던 대장균이 성관계 중에 여성의 요도를 타고 방광으로 올라가 일으킨다. 남성보다 요도 길이가 짧고 항문과 요도가 가까운 여성에게 많이 생긴다.허니문 방광염이 생기면 소변이 자주 마렵고 막상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아 꽤나 고통스럽다. 더욱이 질환의 '특성' 때문에 마음 놓고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쉽지 않다.치료는 비교적 간단하다. 김 교수는 "허니문 방광염이 심하면 성기 주변이 붓고 따가우며 소변에서 피가 나오기도 하지만, 3일쯤 항생제를 복용하면 치료가 된다"고 말했다.허니문 방광염은 심각한 질환이 아니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병을 키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방광에 있던 세균이 요관을 타고 신장으로 올라가 신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비뇨기과를 찾는 것이 좋다.성관계 전 몸을 깨끗이 하고, 성관계 후에는 바로 소변을 봐서 요도에 들어가 있을 지도 모르는 세균을 밖으로 내보내는 '센스'쯤은 5월의 신부들이 갖고 있어야 한다. 
    성의학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5/12 16:08
  • [5060 '10년 젊어지기 프로젝트'] ④ 찜질방 수증기 많이 쐬면 기미 짙어져

    [5060 '10년 젊어지기 프로젝트'] ④ 찜질방 수증기 많이 쐬면 기미 짙어져

    중년 여성들이 많이 고민하는 피부 색소 질환의 으뜸은 기미다. 주근깨나 잡티도 문제이긴 하지만 기미가 치료가 까다로운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기미의 원인은 무척 많다. 자외선 노출이 큰 원인이기는 하지만 광과민성 약물(햇빛에 민감해지는 약물) 복용, 임신, 스트레스, 화장품 등이 기미를 부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미의 유형도 표피형, 진피형, 복합형 등으로 복잡하기 때문에 피부과에서 치료 방법이 다양하고 시간도 천차만별이다.피부에 대해 비교적 많이 안다는 여성들도 기미와 주근깨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피부의 표피 아래 쪽에는 색소를 만들어 피부 세포에 고르게 분배하는 멜라닌 세포가 있다. 그런데 자외선이 멜라닌 세포에 이상을 초래해 멜라닌 색소가 너무 많이 만들어지거나 만들어진 멜라닌 세포가 제대로 배분되지 않으면 크고 작은 반점이 드러난다.이것이 '기미'다. 반면 '주근깨'는 깨알 같은 작은 반점이 무수히 생기는 것으로 얼굴뿐 아니라 목, 어깨 등에도 생기며, 주로 10~20대에 젊은 여성들에게 잘 생긴다.기미는 보통 임신 초기에 발생하여 출산 후에는 어느 정도 호전되지만, 다 없어지지 않고 지속된다. 이 때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나중에는 점차 짙어지고 번지기도 한다.기미의 가장 손쉬운 예방법은 우선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는 것이다. 모자와 양산 등을 활용하여 피부의 자외선 노출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30분 전 SPF30에 PA++ 이상의 제품으로 엄지 손톱 크기 정도의 양을 노출 피부에 골고루 바르는 것이 좋다.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면 차단 효과를 오래가게 할 수 있다.주의해야 할 것은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자외선 산란 성분이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 따라서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미리 보습제품을 꼼꼼히 바른 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찜질방이나 온천의 뜨거운 수증기는 기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잦은 출입을 자제하도록 한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과 비타민이 많은 과일을 섭취하고 기능성 미백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기미 예방에 도움이 된다.이미 깊고 진하게 자리잡은 기미는 피부과에서 치료 받는 것이 최선이다. 기미는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 치료를 해야 만족할만한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5회 이상 받는 것이 권장되지만 정도에 따라 10회 이상 치료를 받기도 한다.기미는 전문 치료 레이저들이 효과적인데, 낮은 에너지로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루메니스원', 혈관이나 섬유 아세포의 영향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해 발생하는 기미에 효과적인 '플러스 옐로우 레이저', 기미뿐 아니라 다양한 색소질환에 효과적인 '레이저토닝 '등이 많이 사용된다. 이와 함께 '바이탈이온트'라는 미백 스킨케어를 병행하면 미백 효과를 높일 수 있다.하지만 치료가 잘 됐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피부는 늘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치료 후 관리를 잘 해야 기미가 다시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피부과최광호 초이스피부과 원장2009/05/12 16:06
  • 밥만 많이 먹어도 배 나오는 이유는… 중성지방 때문

    밥만 많이 먹어도 배 나오는 이유는… 중성지방 때문

    "10년 뒤 허혈성(虛血性) 심장질환이 암을 제치고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에 오를 것이다." 심장병 전문가들의 아찔한 예상이다.허혈성 심장질환이란 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을 말한다.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근본 원인은 동맥경화증. 고지혈증은 고혈압, 당뇨병, 비만, 흡연, 스트레스 등과 함께 동맥경화증의 주범 중 한 가지다.◆너무 과소평가된 중성지방의 위험고지혈증은 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상태다. 그런데도 지금까지는 '고지혈증은 고콜레스테롤증'으로 인식돼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만 부각돼왔다. 의사들조차 콜레스테롤만 강조하느라 중성지방의 중요성을 간과해왔다. 하지만 최근 한국인에겐 콜레스테롤만큼 중성지방이 심혈관 질환에 큰 영향을 준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혈액 속 2대 지방이다. 같은 지방이지만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보다 음식에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이에 반해 콜레스테롤은 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것보다 간에서 70%이상이 만들어진다.중성지방은 '지방'을 많이 먹지 않는 한국인이 서양인보다 높다.서양인의 중성지방 평균 치는 약 70㎎/dL 인 반면 한국인 평균치는 130~140㎎/dL 으로 보고돼 있다. 한국인의 평균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07㎎/dL (2005년)로 미국 등 서구 국가보다 낮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조현재 교수는 "한국인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아직 서구보다 낮지만 최근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원래 서구인에 비해 훨씬 높은 중성지방은 내려가지 않고 있어 조만간 두 가지 지방 모두 높은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과거에는 중성지방이 높아도 총 콜레스테롤이 낮아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점점 높아지면서 두 지방이 심혈관 질환 발생에 상승 작용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9/05/12 16:06
  • 한국인, 허리 아플 때 선호하는 건 약보다 침

    우리나라 사람들이 허리나 목, 발목 등이 아플 때 정형외과와 같은 양방(洋方) 병·의원보다는 한방 병원이나 한의원을 더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5~2007년 '한방 다빈도 10개 질환의 양·한방 요양 급여(청구건수) 현황'을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요통의 한방급여 청구 건수는 1463만9320건으로 양방 51만7744건의 28배에 달했다.견비통(863만명), 경부통(288만명), 역절풍(169만명)은 한방이 양방보다 2배 이상, 염좌(520만명)는 3배 이상 많았다. 뇌졸중(중풍) 후유증도 한방이 107만 명으로 양방의 28만 명보다 3.8배 많았다.요통은 2008년 한해 동안 한방을 많이 찾은 질환 중에서도 단연 1위였다. 요통으로 한방을 찾은 사람은 400만9916명(중복 포함)이었으며, 이들은 총 2175만2708회 치료를 받았다. 환자 1인당 평균 5~6회 꼴로 침이나 뜸 등 한방 허리통증 치료를 받은 셈이다.2위는 어깨에서 팔까지 저리고 아파 팔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견비통(肩臂痛)(289만5699명), 3위는 발목이나 관절을 삔 염좌 환자(214만명)였다. 또 목 부위 통증인 경부통(頸部痛·117만명), 전신 또는 사지 근육이 굳어지는 감각신경 이상 증세인 마목(痲木·80만명), 복통(70만4396명), 두통(69만6355명)이 많았다.그밖에 엉덩이와 무릎 관절염을 뜻하는 '고·슬부 옹저(68만646명)', 급성 류머티스 관절염을 뜻하는 '역절풍(歷節風·50만2648명)도 한의원 외래 진료 다빈도 질환의 상위에 올랐다. 한방을 많이 찾는 질환의 대부분은 통증이나 염증과 관련된 것이다.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사상체질과 최원철 교수는 "관절이 삐거나 장기간 통증이 지속되는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한방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환자들이 양방의 약이나 물리치료보다는 침이나 뜸을 이용한 한방 치료 효과를 더 직접적으로 느끼기 때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9/05/12 16:02
  • 신종 플루, 돼지 전파 가능성 희박

    식품저널은 12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12일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감염 환자 3인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이들이 국내 돼지 사육 농가를 방문한 적이 없었으므로 이들을 통해 “신종 인플루엔자 A(H1N1);가 국내 돼지에 전파됐을 가능성을 거의 희박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김정배) <<<<<<검역원은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감염자 발생에 따른 국내 돼지 등에 대한 신속한 방역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관련자료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내용 더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73&search=title&search_txt=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5/12 14:21
  • 인천나누리병원 공개건강강좌

    다음은 인천나누리병원 보도자료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인천나누리병원(원장 이동걸.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은 “주부 허릿병, 자세만으로도 절반은 예방한다”는 주제로 정기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5월 21일(목) 오후 3시부터 9층 나누리홀에서 신경외과 김인철 과장의 강연으로 열린다. 이번 강좌는 한 집안의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고생을 감수해야만 하는 중년 여성들의 허리 건강을 돌이켜 보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쪼그려서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 척추질환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주부 들의 허리 건강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강좌가 열리는 이날은 부부의 날이기도 하여, 주부들뿐만 아니라 남편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좌가 끝난 후 검진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적외선체열검사와 상담도 이어질 예정이다.  나누리병원의 공개건강강좌는 매달 서울(강남구 논현동)과 인천에서 각각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문의 : 인천나누리병원 고객지원센터( 032-505-9797 내선 117, 118)>>>>>>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2009/05/12 11:05
  • 짧아지는 치아수명, 해결책은?

    치아의 수명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치아는 나이가 들수록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곳 중 하나라서, 65세 이상 노인의 40%는 치아가 모두 소실돼 먹는 즐거움마저 잊고 사는 것이 현실인데, 젊은 나이에도 풍치나 치조골의 문제로 본인 이를 전부 다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치아 상실 후 살아갈 세월이 길어지고 있다 보니 잇몸만으로 살기에는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무엇보다 음식물을 씹는 기능에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하나의 치아가 상실되면 다른 신체조직과 달리 재생이나 회복이 불가능해 다른 치아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노년의 삶은 점점 길어지고, 치아 수명이 짧아짐에 있어 해결책은 없는 걸까? 치아 상실은 치아배열에도 변화를 가져와 치아의 솟구침과 기울어짐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주변 치아들 사이가 벌어져 음식물이 잘 끼게 된다. 또 아래턱의 위치가 변해 턱 관절 장애를 일으켜 두통과 근육통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나이가 들면서 빠지는 치아를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치부해 그냥 방치할 것 이 아니라 브리지나 틀니, 임플란트 등 인공치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치아가 상실되거나 포기해야 할 상황이 올 경우에는,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최대한 살려서 이용 할 수 있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버팀목을 만들어주고, 도저히 제대로 서있을 수 없는 치아는 맞춤식 임플란트가 가장 적절하다. 맞춤식 임플란트를 치아 상태에 맞게 시행하면, 수술 전 각종 진단 장비를 통한 철저한 분석과 이를 통한 올바른 치료계획의 설립 그리고 많은 수술경험과 다양한 수술 장비들이 필요하다. 맞춤식 임플란트란 즉시 임플란트라든지 앞니 임플란트, 무치악 임플란트 등을 각각의 정확한 적용 환자를 선택하여 시술하는 것이다. 이는 다년간의 노련한 경험이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또, 이는 임플란트 시술 후 갑자기 외부로 나가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회복 실에서 떨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다양한 임플란트 시술방법이 소개되면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의 범위도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임플란트의 형태와 표면처리의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환자에게 맞는 임플란트를 선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임플란트 시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도 상당히 높아지게 되었다. 이러한 임플란트는 식립 후 관리 또한 중요하다. 잇몸과 임플란트 사이에는 미세한 틈이 있는데 이곳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쉽다. 하지만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없어 통증에 둔감하다. 즉 임플란트는 플러그나 치석이 생겨 치주질환이 진행돼도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따라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환자는 연 1~2회 정도 반드시 치주질환에 대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임플란트는 관리만 잘 되면 25~30년 동안 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는 수십년간의 치료결과가 있는 안전한 치료이며, 한국은 임플란트치료에 있어서 세계적인 수준이다. 풍부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좋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삶의 질 또한 그만큼 향상되리라고 생각한다.
    치과진주미르치과병원 허준용 원장2009/05/12 11:03
  • 강남구 "의료관광 의료기관 30곳 추가 모집"

    데일리메디는 12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의료관광 협력의료기관 30개소를 추가 모집, 총 60개소를 운영하는 등 ‘의료관광 1번지’로 재탄생한다는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노은지) <<<<<구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역 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의료기관’(이하 협력의료기관)  30여개소를 오는 2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한의원, 건강검진 등으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관내 병·의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 2차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30곳이 선정된다. 선정된 병·의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해외로드쇼' 및 '박람회' 참여시 경비 등을 지원받고, 홍보책자에도 게재되며 의료관광 상품개발시 우선권을 제공>>>>> 내용 더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72&search=title&search_txt=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5/12 10:55
  • 중얼중얼.. 침묵하는 아이, 중독 상태?

    중얼중얼.. 침묵하는 아이, 중독 상태?

    Check Point 2. 인터넷 게임중독"아이와 함께 야외로 나가세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전국 청소년상담소 등의 상담사례를 합산한 결과,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상담건수는 2007년 5만1777건으로 5년 전인 2002년(2559건)보다 무려 20배 이상 급증했다. 이 가운데 '게임중독' 상담이 80.3%나 됐다.
    건강정보김민정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5/12 10:51
  • 공부 매진하면 사소한 성(性)적에도 극도 민감해져

    공부 매진하면 사소한 성(性)적에도 극도 민감해져

    Child-Care엄마가 꼭 알아야 할 육아법 3탄청소년기 자녀의 '정신건강', 어떻게 관리할까? 청소년기 자녀의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전문가들은 사춘기의 일시적 문제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너무 심각한 문제라고 말한다. 스트레스, 우울증, 자살,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살펴본 청소년기 자녀의 정신건강 실태와 대처법을 소개한다. 자칫 잘못 다루면 금새 산산조각 나는 유리 같은 아이기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Check Point 1. 스트레스"미리 예방하는 게 최선이에요"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006년 9월 중학교 1학년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 7만1000여 명을 상대로 실시한 '제2기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스트레스가 많다'고 대답했다. 청소년기 아이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는 아마도 공부일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유희정 교수가 2008년 10월 한 달간 강남, 분당, 목동, 중계 등 4개 지역의 중고등학생 1200여명을 조사한 결과,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보다 중학생이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희정 교수는 "조사지역의 중학생 2명 중 1명 이상이 만성적인 두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소화불량이나 어지럼증 같은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에 노출돼 있었다"고 밝혔다.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 만성적인 두통과 소화불량, 어지럼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학업 스트레스는 안면통증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안면통증은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하는 구강 관련 습관(이를 악물고 손톱을 깨무는 등의 행위) 때문에 유발되거나 악화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강박장애를 보이는 아이도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강박장애를 그대로 방치하면 우울증으로 이어지거나 자살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조기학습으로 인한 뇌신경 발달과 정신적 성숙은 성조숙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책을 많이 읽는 아이는 직간접적인 경험 탓에 정신적인 성숙이 빠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신체적인 사춘기도 빨리 나타날 수 있다. 너무 공부에만 매진할 경우 사소한 성적인 자극에도 극도로 민감해져 사춘기가 빨리 올 수 있다. 특히 정신적으로 민감하고 비위가 약한 체질의 아이가 그렇다. 학업 스트레스뿐만이 아니다.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청소년이 만성염증과 연관된 혈액 내 단백질이 높아져 향후 심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다고 'Psychosomatic Medicine 저널'에 밝혔다. 연구팀은 69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가족 간 갈등이 있거나 동료학생들과 싸웠거나 선생님에게 꾸중을 들은 아이 등 대인관계에 있어 부정적 일을 겪은 아이가 8개월 후 검사에서 혈액 내 염증표지자인 CRP이 크게 증가했다고 이야기했다. 청소년기에 CRP이 높아지면 성인이 됐을 때 심혈관 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모든 질병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스트레스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청소년기 아이는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 등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가 단절됐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 부모는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하지만 아이는 거부한다.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는 자신의 학교생활 등을 부모에게 이야기하기를 꺼린다. 막연히 어른은 자신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부모는 '나도 너처럼 청소년기를 보냈단다'라는 말로 아이 마음의 문을 열게 한 뒤 대화를 나눠야 한다. 아이와 함께 운동을 하는 것도 권할 만하다. 운동은 심리적 압박감, 긴장감, 좌절감, 불안감 등을 감소시키고, 엔돌핀 및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화학물질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부모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 것이다. 음악도 스트레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이가 MP3플레이어를 끼고 산다고 나무라기보다는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물어보는 게 더 좋은 방법일 듯하다. 이런 방법들을 사용했는데도 아이의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여겨지면 전문가를 찾는 게 현명하다. 월간헬스조선 더보기http://health.chosun.com/magazine/index.jsp
    건강정보김민정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5/11 10:12
  • 홍콩 식품 박람회, 김치 세계화

    식품저널은 8일 "한성식품이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09 홍콩식품박람회(HOFEX)’에 참가해 전통김치, 퓨전 및 특허김치를 선보이고 김치 시식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나명옥) <<<<<<한성식품은 인삼백김치, 깻잎양배추말이, 미니롤보쌈김치, 문어김치 등 다양한 특허김치를 선보이고 있으며 시식회, 해외 바이어 상담 등 김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김치를 만들어>>>>>> 내용 더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71&search=title&search_txt=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5/11 09:53
  • 침대, 세균과의 동거 현장

    침대, 세균과의 동거 현장

    Zoom In 침대"밤새 간지러운 피부, 자고 일어나도 가뿐하지 않아요" 마침표 글자의 절반 크기, 날카롭게 구부러진 갈퀴와 빨판, 어두운 곳을 좋아하며 사람들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그 것'의 정체는 집먼지 진드기이다. 평생 매트리스, 이불, 소파처럼 빛이 들지 않는 섬유 속에 숨어 사람 몸에서 떨어진 각질, 때 등을 먹이로 삼는다. 일반적으로 집먼지 진드기가 알레르기나 아토피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진드기 자체가 아니라 그 들의 배설물 때문이다. 집먼지 진드기는 하루에 약 20개씩, 3개월 동안 약 2000개 정도의 특이단백질 덩어리인 똥을 눈다. 만약 알러지 체질이거나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 이 물질과 접촉하면 문제를 일으킨다. 그 외 사체, 알, 유충에서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인 알레르겐이 검출된다.
    건강정보취재 강수민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5/08 10:44
  • 노인 10명 중 6명, 피부 이상

    노인 10명 중 6명, 피부 이상

    대한피부과학회(회장 조백기)는 2009년 ‘피부 건강의 날(5월13일)’을 맞아 평균연령 75세의 노인 190명(남: 33%, 여: 67%)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년층 피부관리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결과 노인 10명 중 8명(81%), “평소 피부 건강에 관심 갖고 있다” 노인 10명 중 5명(45%), “현재 한가지 이상 피부질환 겪고 있다” 노인 10명 중 6명(59%), “피부질환 있어도 치료 안받아” 다음은 보도자료 내용 <<<<<<노인 10명 중 5명(45%)은 현재 한 가지 이상의 피부질환을 겪고 있지만, 10명 중 6명(59%)은 피부질환 증상을 가볍게 보거나, 진료비 부담 등을 이유로 치료를 등한시하고 있어, 노년층이 피부건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10명 중 6명, 피부질환 방치 대한피부과학회의 설문에 참여한 노인 응답자의 81%가 평소 피부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대답해 평균수명이 증가하고 참살이(웰빙)를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노년층의 피부건강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피부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은 현실에서는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피부건강의 ‘사각지대’에 갇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피부과학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인 10명 중 6명(59%)은 피부질환 증상이 있어도 전문의를 찾지 않고 피부질환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헬스조선2009/05/07 18:35
  • 신경치료, 아픈데 굳이 해야 하나?

    충치나 외상으로 인해 치아내부의 신경조직이 스스로 회복될 수 없을 경우 신경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신경치료를 꺼리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통증을 비롯한 부작용 때문이다. 신경치료는 대부분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므로 해당치아에 국소마취를 한 후 이루어진다. 그러나 통증의 원인이 되는 염증으로 인해 마취효과는 그만큼 감소된다. 염증은 조직의 pH를 감소시키는데 이렇게 되면 마취약이 이온화되어 신경 내로 들어갈 수가 없다. 이때 마취약의 용량을 증가시키거나 다른 마취법을 사용함으로써 마취가 가능하다. 신경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갑작스런 통증 및 급격한 부종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에 대한 여러 가지 원인 중 하나는 괴사된 신경조직이 뿌리 끝에 있던 병소 내 인자와 반응, 알러지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치아 뿌리 끝에 있는 다양한 해부학적 변이는 통상적인 신경치료 실패의 원인이 된다. 이런 해부학적 다양성으로 염증제거가 불가능할 수 있다. 이때는 치근단 수술이나 치아재식술을 시도하게 된다. 신경치료를 받는 치아는 치료의 한 과정으로서 치아 상부에 도달구멍을 형성하고, 치아에 오는 신경 및 혈관을 제거함으로써 영양공급이 차단된다. 따라서 치아가 약해질 뿐만 아니라 파절 가능성도 증가하므로 보철처치를 통해 보호해 줘야 한다. 신경치료로 인한 치아의 변색에는 보철처치나 신경치료후의 ‘실활치 미백’ 을 통해 제 색을 찾을 수 있다. 대부분의 신경치료는 ‘통증’을 느낀 후에야 환자가 내원하면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통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신경치료의 대상은 아니다. 치아 통증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치아내의 신경에 염증이 발생해 있는 경우는 통상적인 신경치료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잇몸조직에 염증이 잡혀 있는 치은염 및 치주염일 때에는 통증의 원인이 다르므로 스켈링을 포함한 잇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치아의 일부를 삭제할 뿐만 아니라 치아에 영양을 공급하는 통로를 차단하게 됨으로써 건조하고 약해져 있는 상태가 된다. 때문에 가급적 치료받는 부위로 딱딱한 음식을 씹지 말아야 한다. 일부 환자들의 경우 신경치료 중에 통증이 감소되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반드시 치료는 마무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거되지 않은 감염된 신경이 괴사되거나 구강내와 연결되어 있는 신경관을 통해 뿌리 끝에 농을 형성해 치조골을 파괴시키는 등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또한 보철치료를 완료하지 않은 치아가 파절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치아를 발치해야 할 뿐 아니라 주변 치아까지 악화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한 통계에 의하면 예방목적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비율이 15.1%라고 한다. 이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러나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격’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가정의 달 5월, 우리 가족의 치아 상태를 한번 점검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치과상무미르치과병원 대표원장 윤창2009/05/07 16:08
  • 제주道, 의료관광상품 개발·인센티브 확대 등 적극 나서

    데일리메디는 7일 "제주도가 그동안 지역내 해외환자 유치 여행사에 한정했던 환자 1인당 3만원의 인센티브를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백성주) <<<<<<<<6일 도에 따르면 특별자치도 및 경제자유구역에만 허용되던 해외환자 유치가 이달부터 개정된 의료법이 적용돼 모든 지역에서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의료관광상품과 인센티브를 확대, 해외환자 인지도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먼저 지난해 공모를 통해 확정한 5개 의료기관, 검진+웰니스, 건강검진, 비만, 피부병 등 6개 의료관광상품에 제주대병원의 암 패키지 상품을 추가했다. 또 도내 여행사에만 지원하던 환자 1인당 3만원 및 가족 동반시 6만원의>>>>>>> 내용 더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68&search=title&search_txt=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5/07 16:06
  • 세탁기, 세균과의 동거 현장

    지난 달 아토피 기사를 진행하던 중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세탁기와 침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얼마나 심각하기에 문제가 되는 것일까 궁금했다. 그래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았다. Zoom In 세탁기 세탁기 속 이상한 냄새, 대체 어디서 나는 걸까? 세탁 후 깨끗해야 할 빨래에 거뭇한 이물질이나 희끗한 찌꺼기가 묻어 나온다면 세탁기를 청소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좋다. 이 신호는 냄새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세탁기 내부에 얼굴을 집어넣었을 때, 빨래한 옷감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면 세탁기 내부에 곰팡이나 찌꺼기가 쌓였을 가능성이 높다. 원래 세탁기에는 자체 필터가 달려 있어 물에 뜨는 먼지나 이물질을 1차적으로 거르지만 100% 완벽하지는 않다. 통돌이 세탁기는 입구에, 드럼세탁기는 세탁기 아랫부분에 배수필터를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쌓인 실밥 보푸라기, 세제 찌꺼기를 방치하면 노란 물때가 끼거나 흑 곰팡이가 생긴다. 세탁조 내 습도, 찌꺼기에서 얻은 영양분으로 인해 다른 세균들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된다. 이런 세탁기 내에서 빤 옷들에는 세탁기 내의 여러 물질들이 묻어 나오게 된다. 아토피나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에게는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탁조 클리너가 출시되고 있다. 산소방울을 순간적으로 발생시켜 세탁조 안의 곰팡이와 세균을 없애 준다는 원리이다.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곰팡이 발생을 예방할 수 있지만 이미 더러워진 세탁기를 원상 복귀하기는 효과가 미미하다. 때문에 1년에 한번 정도는 세탁기는 분해해서 내부의 틈까지 깔끔하게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점검! 세탁기 얼마나 더러울까? 청소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세탁기 안을 들여다보았다.오늘의 세탁기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1동 K주부 6년 된 통돌이 세탁기평소 세탁기 관리법 세탁조 크리너를 주기적으로 사용해 관리하고 있으며 평소 따뜻한 물을 이용해 세제가 남지 않게 주의한다. 세탁기를 분해해 내부 통을 들어낸다.  평소 잘 보이지 않는 통의 바깥부분과 밑 부분에 붙어있는 플라스틱 판의 안쪽, 그리고 하얀색 외통의 물이 고여지는 안쪽부분에 오염이 심하다. 세탁조에 곰팡이와 세제찌꺼기, 섬유찌꺼기가 뭉쳐 굳어 있는 게 보인다. 세제찌꺼기는 규정량보다 세제 사용량이 많을 경우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는 것들이 남아서 세탁한 옷에 묻어난다. 나머지는 흘러나가고 또 남는 것은 세탁기의 밑부분(플렌지)의 회전축 부분에 쌓이게 된다. 하지만 전체적인 상태가 나쁜 편이 아니다. 정기적으로 관리를 해준 덕분으로 보인다. 살균효과가 있는 전용세제와 치, 공구를 사용하여 꼼꼼하게 세척한다. 찌꺼기가 굳어있거나 심한 경우 공구를 이용해 파내기도 한다. 청소된 세탁기는 다시 처음 상태로 조립하는데 일반 통돌이는 1시간 30분 정도 시간, 드럼세탁기는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Tip. 평소 세탁기 이렇게 관리하세요! 1. 곰팡이는 물이 고여 있고 습한 곳에서는 항상 서식한다. 따라서 세탁하지 않을 때는 세탁기 뚜껑을 항상 열어두자.2. 액체세제를 사용한다. 가루세제를 사용할 경우 뜨거운 물에 입자를 완전히 녹여서 사용한다.3. 화장실 안에 둔 세탁기는 베란다에 둔 세탁기보다 습도가 높기 때문에 곰팡이가 더 잘 생긴다. 가능하면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세탁기를 놓는다.4. 항상 거름망에 구멍이 나 있는지 확인한다. 세탁조 옆에 붙어있는 먼지 거름망에 피어있는 검은 곰팡이가 다른 곳으로 번질 위험이 있으니 수시로 체크해 제거한다. 5. 드럼 세탁기의 경우 세제를 걸러주는 거름망이 없기 때문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고무 파킹 부분에 물이 고이는 경우가 많은데 물기를 자주 제거해 줘야 곰팡이가 덜 생긴다. 키친타월을 2장 정도 접어서 고무 파킹 접히는 곳에 끼우고, 락스를 뿌린 다음 5~6시간 정도 두었다가, 헹굼, 탈수를 해 주면 세탁기를 좀 더 오래도록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월간헬스조선 더보기 http://health.chosun.com/magazine/index.jsp
    건강정보취재 강수민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5/07 15:38
  • 농산식품, 떡볶이 20톤 뉴욕 차이나타운에 수출

    식품저널은 6일 "국가차원에서 한식 세계화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떡볶이 20톤이 미국에 수출된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식품저널 김정배)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떡볶이 전문생산업체 농산식품(대표 박태우)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떡볶이연구소(소장 이상효)와 협력해 6일 떡볶이 20톤을 미국 뉴욕 차이나타운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해외 교포를 대상으로 하는 수동적인 수출이 아니라 뉴욕의 중국계 미국인 거주지인 차이나타운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수출로 떡볶이 세계화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수출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태우 농산식품 사장은 “이번 수출은 일시적 선적에 그치지 않고 최소 월 20톤을 지속적으로 선적키로 한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농산식품의 떡볶이는 2008년 12월>>>>>>>>>> 내용 더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67&search=title&search_txt==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5/07 14:05
  • 한국산 만두, 미국 주류시장 주목 받아

    식품저널은 6일 "CJ제일제당의 ‘만두’가 미국에서 한인교포 시장을 넘어 주류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나명옥)  <<<<<<지난 달 17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Costco 매장에서는 CJ제일제당의 미국계열사인 ‘옴니’ 만두제품의 로드쇼가 진행됐다.  로드쇼는 일반적으로 입점에 앞서 진행되기 때문에 여기에 소개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제품 인지도는 낮은 편으로, 판매실적을 기대하기보다는 시장 반응 탐색 혹은 제품 홍보의 성격이 짙은 행사다.  하지만 이번 로드쇼에서는 이래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상품 재고가 바닥나 행사를 끝까지 진행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 CJ제일제당은 소비자들의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에 Costco 운영담당 부사장이 직접 나서 로드쇼 연장을 추가로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미 서부지역의 유력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紙에서 진행한 포장만두 제품에 대한 맛 평가에서는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원조 만두’를 자부하던 중국식 만두를 제치고 ‘옴니’가 제조한 만두제품인 ‘Trader Joe′s Gyoza’와 ‘O′Hana House Gyoza’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한 것이다. 아시안 계열과 주류시장의 만두 브랜드를 통틀어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66&search=title&search_txt=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5/07 14:03
  • 6421
  • 6422
  • 6423
  • 6424
  • 6425
  • 6426
  • 6427
  • 6428
  • 6429
  • 64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