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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에도 유통기한이 있어요”

    “약에도 유통기한이 있어요”

    냉장고에서 1년을 묵힌 포도즙을 아무 생각 없이 꺼내 먹다가 갑자기 섬뜩한 생각이 들었다‘.이것도 분명 유통기한이 있을텐데?’냉장고에 들어간 게 몇 개월전인지 기억도 안 나는 건강식품, 어쩌다 한번 쓰는 비상약까지. 그것들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 건강기능식품유통기한, 의약품유효기간 식품위생법상 모든 식품에는‘유통기한’을 표시하고, 의약품 의약외품에는‘유효기간’을 표시하게 되어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은 유통기한을 한약은 유효기간을 살펴야 한다. 한의원에서 조제되는 한약의 경우 보통 유효기간은 3개월 이내로, 만성적질환 치료나 허증 질환에 체력을 보충해 주기 위한 목적 등으로 조제한 경우에만 해당된다. 급성 질환, 발열성 질환 등에 조제하거나 방향성 약물이 많이 들어간 한약은 약효를 위해 최대한 빨리 복용하는 것이 좋다. 석달이 지나면 한약의 유효한 성분이 파괴되고 몸도 달라져 있기 때문이다. 먹어도 해는 안 되겠지만 약효는 거의 볼 수 없다. 한약은 15일치씩 짓고 다시 진맥을 받은 후, 달라진 몸 상태에 맞게 다시 15일치를 짓는 게 바람직하다. 유통기한이 지난 건기식과 한약의 부작용 약 자체가 몸에 맞지 않아서, 혹은 일반적으로 상한 약을 먹어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다. 치료 목적으로 약을 복용한 경우 나타나는 반응으로, 식품으로 간주되는 건기식은 부작용이라는 표현 보다는 상한 음식을 먹어 발생하는 질병으로 보는 것이 옳다. 부패한 진공 포장 건기식을 복용했을 경우 소화장애·위장장애 등으로 인한 복통·설사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칫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한약이나 건기식은 보관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내용물이 부패했을 경우 폐기처분하는 것이 당연하다. 변질된 경우 겉모습에 변화가 있고 시큼한 맛과 냄새가 나거나 포장 용기가 빵빵하게 부풀고 부글부글 거품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침전물이 있는 경우 대개 약물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아서 생긴 것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다만, 이미 유효 물질은 추출된 것이니 굳이 그것들까지 먹을 필요는 없다. 항상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한약은 진공 포장이나 스탠딩 포장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공기가 들어간 경우 부패의 위험이 있으므로 서늘한 곳이나 냉장 보관을 권한다.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즙류들도 마찬가지로 공기가 들어 있기 때문에 부패를 막기 위해 냉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보통 6개월이내에모두먹는것이좋다. 일반적으로 홈쇼핑 등에서 판매하는 건강 보조식품 및 파우치류의 유통기한은 1년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4:53
  • 원형탈모증엔 ‘이것’이 효과적

    원형탈모증에 고용량 스테로이드 주기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홍창권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중증 원형탈모증 환자 146명을 대상으로 기존의 치료법(면역억제제와 저용량 스테로이드제)보다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인체에 주입하는 요법이 모발 성장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고용량 스테로이드 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105명 중 64.8%에서 모발 성장이 관찰된 반면, 기존 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41명 중에서는 46.3%만이 치료 효과를 보였다. 특히 탈모가 진행된 지 6개월 이내인 급성기 환자의 경우 고용량 스테로이드 주기요법의 효과가 79.7%, 기존의 치료법의 효과는 50%인 것으로 드러나, 이 치료법은 급성기 환자에게 더욱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홍창권 교수는 “기존의 원형탈모증 치료는 그 효과가 확실치 않고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우려됐다. 그러나 고용량 스테로이드 주기요법은 단기간만 사용해 스테로이드 제제로 인한 우려할만한 부작용의 발생이 드문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피부과학회지 최신호에 발표됐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1/05 14:50
  • 저신장, 중추신경계 질환에 의해 생겨

    키 성장과 건강 Q&A저신장, 중추신경계 질환에 의해 생겨 Q1. 조기 사춘기 원인과 증상은? 아직까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나 드물게 중추신경계의 질환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만 8~9세 이전에 나타나며 빠른 경우는 3~4세에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으로 유방이나 음모, 치골이 발달하고 성장 속도가 증가하며 월경이 시작되는 등 사춘기에 보이는 2차 성징이 나타나게 된다. Q2. 조기 사춘기 검사는 어떻게 하나? 상세한 상담을 바탕으로 신체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난소나 부신, 중추신경계에 호르몬 분비  종양이 있는지를 알아보게 된다. 또한 아이의 키와 성적인 성숙도, 성호르몬 검사, 골연령 검사를 하며 필요시 뇌 MRI, 복부 초음파 등의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원인 질환이 없으면서 예측키가 많이 작지 않을 경우 3개월이나 6개월 간격으로 변화를 관찰하며, 만약 사춘기 진행이 빨라서 성장판이 빨리 닫혀 예측키가 작을 것으로 측정되면 사춘기 호르몬 억제 치료를 하게 된다. Q3. 반대로 사춘기가 늦는 아이들도 있다. 원인은? 만 16세가 되어도 2차 성징이 없는 경우 생리적인 지연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유전적인 문제나, 난소의 기능 저하등을 의심해야한다. 또한 자궁이나 다른 해부학적인 이상 유무도 고려해야 한다. 병력과 가족력, 운동이나 식습관 등의 환경요인을 파악하고, 갑상선 질환이나 성선(난소) 이상, 뇌하수체 이상, 만성질환이 있는지도 알아보아야 한다. Q4. 어떠한 검사방법이 있는가? 뼈 성장을 판단하는 X-선, 두개골 사진, 혈중 호르몬 등을 측정한다. 만약 성선(생식샘) 자극호르몬이 상승된 경우에는 염색체 검사도 시행해야 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성선 자극호르몬의 양이다. 이것이 상승된 경우에는 성선 발육부전이 가장 빈번하며, 성염색체의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 저하된 경우는 뇌하수체의 종양이나 생리적인 지연, 영양 결핍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정상인 경우 자궁이나 질, 처녀막 등에 이상이 있거나. 남성호르몬 무반응  증후군, 다낭성 난소증후군 등이 해당된다. Q5. 치료 방법이 있는가?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호르몬이 부족한 경우 보충해주고, 남성 유전자를 가진 경우는 성선을 제거한 후 호르몬 치료를 해야 한다. 가능한 빨리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이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성선이 결핍된 경우 호르몬 치료는 2차 성징을 시작하고 유지할 뿐 아니라 최대 신장을 이루고, 골밀도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Q6. 저신장증에 해당이 되는 경우와 치료법은? 같은 연령과 성별을 가진 어린이의 평균 신장보다 3 백분위수(100명 중 키순서가 앞에서 3번째) 미만에 속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런 아이들의 대부분은 유전적 저신장이거나 체질성  성장 지연에 해당되지만 호르몬 이상이나 골격계 이상 또는 만성 질환이 있어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저신장증의 치료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시작하여야 한다. 최소 6개월 이상 성장 호르몬을 투여 받아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매일 자기 전 피하 주사를 투여, 3개월 간격으로 치료 효과와 부작용 여부를 관찰하여야 한다. 주사 부위 통증, 근육통 및 관절통, 전신 부종, 두통, 피부 발진 등이 있을 수 있으나 투여를 중단하면 사라지게 된다. 간혹 당뇨병이나 갑상선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만약 가족 중 백혈병 치료를 받았거나 백혈병 환자가 있다면 투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Q7. 반대로 고신장증에 해당되는 경우가 있다면? 고신장증은 같은 연령과 성별을 가진 어린이의 평균 신장보다 97백분위수(100명 중 키순서가 앞에서 97번째)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 부모의 키가 큰 경우가 많으나 일부에서 성조숙증, 뇌하수체 거인증, 염색체 이상이나 증후군과 관련되어 키가 큰 경우가 있어 이럴 경우 검사를 필요로 한다. 너무 키가 커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하는 호르몬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Q8. 미숙아나 저체중 아이는 어떻게 치료하면 좋은가? 미숙아는 출생 시 체중이 2.5kg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자라면서 저신장, 성조숙증, 대사증후군(비만, 당뇨)등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따라잡기 성장이 잘 이루어지지만 약 10% 정도는 계속 작은 경우가 있다. 돌때까지 3 백분위수(100명 중 키순서가 앞에서 3번째) 미만으로 작은 경우 저신장 원인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성장호르몬 투여를 해야 한다. 따라잡기 성장이 잘 일어난 아이들 중에서도 비만으로 인해 어린 나이에 당뇨병이 생기거나 당의 내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어, 특히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다면 관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 따라잡기 성장 : 주로 미숙아에서 볼 수 있는 현상으로 태어날 때 또래보다 몸무게가 적었으나 생후 1~2년 이 되면서 또래와 비슷하게 성장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어떤 원인에 의해 잘 자라지 못하다가 그 원인이 해결되면 더 빨리 자라서 따라잡는다는 의미이다. 천식이나 신증과 같은 질병이 있어서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성장이 둔화되었다가 약을 끊으면 따라잡기 성장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Q9. 아이에게 성조숙증도 올 수 있는가? 만 8세 미만에서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는 여아와 만 9세 미만에 고환이 커지기 시작하는 남아의 경우 성조숙증을 의심할 수 있다. 대부분은 사춘기가 빨리 시작된 경우지만 일부는 성호르몬 분비 증가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이럴 경우 골 연령 검사와 호르몬 검사, 필요시 뇌 MRI나 골반 초음파 등의 검사가 필요하다. 질환이 없더라도 성조숙증으로 인해 성장판이 조기에 닫히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 부모보다 키가 작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에도 치료하게 된다. 성조숙증이 아니더라도 여아의 경우 만 8-10세 사이, 남아의 경우 만9-11세 사이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경우 조기 사춘기에 해당된다. Q10. 그렇다면 사춘기를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사춘기 억제제를 투여하면 가능하다. 4주에 한번 근육주사로 투여하게 되며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골 연령 검사를 통해 손실된 예측키가 회복될 때까지 하게 된다. 보통 여아의 경우 만11세, 남아의 경우 만12세가 넘으면 중지하게 된다. 주사 부위의 국소 통증, 발진 등이 있을 수 있는데 투여를 중단하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사춘기가 발달하면서 향후 임신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4:49
  • 10명 중 9명 “키 키우기 시도한적 있다”…

    10명 중 9명 “키 키우기 시도한적 있다”… 부모의 과도한 욕심, 아이에게 상처줄 수도 과도한 스트레스 질병의 위험요인 스트레스는 일상사의 여러 문제를 감지하고 적응하기 위해 나타내는 일련의 반응을 일컫는 말이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개인을 적당히 긴장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오히려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활력이 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과중한 부담을 줌으로써 대다수의 질병의 위험 요인이 된다. 이번에 강남교육청의 협조로 조사한 결과 소아청소년에서의 고도의 스트레스는 결국 정신건강의 대부분 지표뿐만 아니라 악화시키고 삶의 질로 대변되는 전반적인 건강영역 대다수의 저하와 관련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키 성장이 빠른 아이들이 오히려 스트레스에 취약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상의 저희 연구진의 결과들은 스트레스의 직접적인 영향을 광범위한 지표를 통해 제시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해야 소아청소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어떻게 보면 상식적인 내용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것이라고 하겠다. 소아청소년에서 스트레스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서는 비단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 질병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문제해결능력 증진, 자기주장능력 함양, 스스로 자신을 돌보는 방식 교육, 시간관리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지도, 교육해 나가야 한다. 저희 강남을지병원 성장학습발달 센터는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어려서부터 과도한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진료 영역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의 인식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어머니의 과욕이 오히려 성장에 방해 소아 성장클리닉의 전문의로서 실제 진료실에서도 자녀의 예측키가 남자 175cm 이하, 여자 160cm 이하라고 하면 ‘죽고 싶다’는 어머니들의 반응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마치 부모는 자녀의 키가 작은 것이 자신의 죄라도 되는 양 절망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학부모가 희망하는 자녀의 성인키는 남자는 평균 180.6cm, 여자는 평균 166.7cm로 조사됐다. 이같은 부모의 희망 자녀키는 우리나라 남자(18세) 평균 키가 173.3cm이며, 여자(18세)는 160.0cm 임을 감안하면 부모의 기대치는 남녀 모두 평균치보다 무려 7cm이상 큰 것이다. 실제로 키가 작아서 문제가 있다고 여기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정상이며 단지 유전적으로 키가 작을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음에도 예측키가 작다면 사실 키에 대해서 이룰 수 없는 기대치를 갖고 실망하기 보다는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키도 작을 수도 있다는 인식을 자녀에게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간혹 실제로는 더 클 수 있는데 호르몬 이상이 있거나 성조숙증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의 문제가 있어 잘 자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전문의 상담이 필수다. 일부 어머니들은 우유나 일부 성장보조제등 검증되지 않는 방법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오히려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심지어는 부작용까지 겪는 사례가 많다. 어머니들의 키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왜곡된 신체 이미지를 갖게하여 정상적으로 잘 자라는 아이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다. 정말 작은 키가 문제라고 생각된다면 과학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자녀 키 측정하기남자 : (아빠키 + 엄마키 + 13cm )/2  여자 : (아빠키+엄마키 -13cm )/2에서 +/- 5cm 이내로 자라면 대체적으로 유전적으로 받은 키 범위내에서 자라고 있다고 볼수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4:44
  • “내 아이 키, 남 180, 여 166cm돼야”

    “내 아이 키, 남 180, 여 166cm돼야”

    “내 아이 키, 남 180, 여 166cm돼야”강남지역 학부모 자녀 성인신장 기대치 “전체 상위 10% 내 들어야”“키 180cm 이하는 루저?” 최근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키작은 사람을 비하하는 여대생의 발언이 파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자녀 키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성인이 될 경우 남자 180.6cm, 여자 166.7cm까지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표준성장도표(소아학회)상 전체 학생의 평균을 넘어, 상위 10% 해당되는 것으로 자녀 키에 대한 과도한 욕심을 내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학부모 10명중 9명은 “자녀의 키를 키우기 위한 방법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강남을지병원 청소년성장학습발달센터는 지난 9~10월 강남지역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장/스트레스 설문조사 뒤 이같은 분석결과를 내놨다. ◆ 키 작으면 건강에 문제? 성장에 대한 질문에는 모두 314명의 학부모가 답했으며, 이중 자녀의 현재 키가 표준성장도표의 연령별 평균신장에서 상위 25%미만일 경우 고신장군, 25~75%는 중신장군, 75%이상은 저신장군으로 구분해 분석했다. 분석결과 학부모가 희망하는 자녀의 성인 키는 남자는 평균 180.6cm, 여자는 평균 166.7cm로 조사됐다. 부모의 기대치를 신장군별로 나눠보면 남자 고신장군은 181.5cm, 중신장군은 179.9cm, 저신장군은 178.4cm까지 기대하였으며, 여자의 경우 고신장군은 168.0cm, 중신장군은 166.2cm, 저신장군은 163.0cm까지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4:43
  • 이와사키 유카의 마크로비오틱 메뉴 - 사과 무즙

    이와사키 유카의 마크로비오틱 메뉴 - 사과 무즙

    건강을 위해 밥상을 바꿔보자!이와사키 유카의 마크로비오틱 메뉴 - 사과 무즙 마크로비오틱은 웰빙, 슬로푸드, 로하스, 오가닉 등에 이은 세계적인 건강 트렌드로 ‘macro(큰, 위대한)’+‘bio(생명)’ 그리고 ‘tic(방법, 기술)’의 합성어로 일본의 장수건강법에서 유래했다. ‘음양조화(陰陽調和)’, 신토불이(身土不二)’, ‘일물전체(一物全體)’, ‘자연생활(自然生活)’ 등 4대 원칙에 충실한 건강법이다. 마크로 비오틱에서는 식품을 통째로 먹어야 식품이 가진 고유의 에너지(Energy)=기(氣)’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는 자신의 몸뿐 아니라 마음에도 반영되기 때문에 인위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신선한 식품을 먹으라고 조언한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권미현 기자2010/01/05 14:13
  • 고추장의 다이어트 효과?

    고추장의 다이어트 효과?

    영양과 맛에서 탁월한 ‘전통 발효식품’ 국가대표 1.고추장의 영양성분과 풍미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인 고추장은 콩을 주원료로 한 고추장 메주와 쌀, 보리 등의 전분질, 그리고 고춧가루를 섞어 발효시킨 제품이다. 고추장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등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적절히 들어 있다. 콩에서는 단백질, 쌀과 보리 등에서는 탄수화물, 고춧가루에서는 비타민을 얻는다. 고추장은 다른 장류와 비교할 때 곡류의 함량이 많고 간장에 비해 비타민 함량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붉은 고추에 비하면 적다. 붉은고추는 100g당 비타민A 230mg, 비타민C 1만1760IU가 있는데 고추장에는 이 성분이 없다. 고추장을 통해 비타민A·C를 섭취하려면 고추장을 이용한찌개, 전골 등에 고춧가루를 섞어 사용한다. 고추장의 최대 장점은 김치처럼 미생물에 의해 발효된다는 것이다. 고추장의 원재료는 체내 이용률이 떨어지는데 미생물에 의해 발효됨으로써 체내 이용이 쉬운 성분이나 기능성 물질로 바뀐다. 고추장의 단맛 ,신맛, 구수한맛 역시 미생물의 발효 작용에 의해 생성되는 대사 산물과 연관돼 있다. 단맛은 전분에서 분해된 유리당, 신맛은 당을 발효하는 미생물의 대사 산물인 유기산, 구수한 맛은 단백질에서 분해된 유리아미노산에 의해 생성된다. 이 세 가지 맛의 조화로 고추장 특유의 맛이 생성된다. 2.고추장의 다이어트 효과 한금수 소장(순창군 장류연구사업소 소장)은“고추장은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지방 조직의 활성을 증가시켜 체지방 축적을 억제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고춧가루 역시 캡사이신 등에 의한 체지방 축적 감소와 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보고됐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가‘ 흰쥐를 이용한 식이 섭취 실험’을 통해 ‘고추장의 비만 억제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고추장은 고춧가루보다 체중 감소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에 의하면 발효 숙성된 전통 고추장이나 공장식 상품 고추장은 고지방식이로 인한 체중 증가를 감소시켜 정상에 가까운 체중을 유지했다. 반면 발효되지 않은 고추장은 고춧가루와 거의 비슷한 감소 효과를 나타 냈으며, 발효된 전통 고추장이나 공장식 상품 고추장에 비해 체중 감소 효과가 크지 않았다. 발효된 전통 고추장은 높은 체중감소 효과와 함께 부고환 지방 및 신장 주위 지방 조직의 총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발효되지 않은 고추장은 체중 감소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봐서 발효가 체중 및 지방 조직 감소에 크게 작용함을 유추할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4:10
  • 관리해야 한다! 대표적인 산부인과 질환 5가지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 부인암의 80%를 차지한다. 난소암의 6배, 자궁체부암의 8배에 달해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자궁종양 중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자궁근종'은 점점 발병 연령이 어려지고 있어 소녀들도 안심할 수 없는 질환이다. 여성의 10~20% 정도에서 나타나는 ‘자궁내막증’과 ‘자궁선근종’도 신경 써야 한다. 모든 여성이 일생 동안 최소한 한 번 이상 경험하는 ‘질염’도 대표적 여성 질환이다. 이 병들의 대표적 증상과 원인, 치료법을 자세히 알아본다.  #1. 40~50대 특히 주의!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40대에서 50대 사이에 가장 많이 발견되지만 최근에는 젊은 여성에게도 증가하고 있다. 성 관계를 일찍 시작했거나, 성 관계 상대자가 많거나, 성 상대자가 많은 여성과 성 관계를 갖거나, 임신과 분만 횟수가 많거나, 흡연 및 피임약을 오래 사용했거나, 기타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 위험이 높고 그 만큼 자궁경부암에도 잘 걸린다. ▶ 증상 자궁경부암은 암으로 진행되기 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발견이 쉽지 않다. 암 초기에는 질 출혈이나 질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보이기도 하며, 말기로 진행되면서 자궁뿐만 아니라 방광이나 직장 등 주위 기관에 암세포가 옮겨가 배뇨·배변장애가 오고 아랫배나 허리, 다리에도 통증이 올 수 있다.   ▶ 치료방법 자궁경부암은 수술, 방사선요법, 항암 화학요법 및 면역요법 등을 통해 치료 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은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기적으로 자궁경부암 검사를 하면 암 발생률은 75%,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70%나 줄일 수 있다. 검사는 성 경험을 한 여성이라면 나이와 관계없이 1년에 한 번 정도는 받는 것이 좋다. ▶ 자궁경부암 백신 주사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백신주사는 성 경험이 없어야 예방 효과가 더 크며, 12세부터 20대 중반에 맞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성 경험이 있더라도 HPV(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나온 경우 백신을 맞아도 좋다. #2. 가장 흔한 여성 질환, 질염 질염은 가장 흔한 여성 질환 중 하나다. 습기가 많고 따뜻하고 어두운 질 내 환경은 세균이 증식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질염은 항생제를 복용하거나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탐폰이나 루프 같은 기구를 사용하는 경우 잘 생긴다. 나일론 속옷이나 스키니진과 같은 꽉 끼는 청바지 같은 옷을 착용하면 땀의 발산이 안 되고 음부에 습기가 많아져 질염이 생길 수 있다. 당뇨병이 있는 여성도 면역력이 떨어지고 소변에 당이 배출되어 생긴 세균이나 진균(곰팡이)에 의해 질염이 생길 수 있다. 한편 여성의 질 안에는 염증을 일으키는 균도 있지만, 질 내부를 산성으로 만들어 해로운 균들의 침입을 막는 유익한 유산균도 존재한다. 그런데 질 세정제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질 점막을 심하게 자극하는 경우엔 이 균이 감소해 질염이 생길 수 있다. ▶ 증상 일반적으로 냉이 많아지고 냄새가 나거나 냉의 색깔이 변하고 끈적끈적해지는 경우가 많다. 질이나 외음부가 가렵거나 타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소변 볼 때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질염은 젊은 가임기 여성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청소년기나 폐경기 전후의 여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 치료방법 질염은 원인균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원인균이 확인되면 약, 질정, 질 크림 등을 처방해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다.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가려움증에 대한 질 크림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3. 자궁근종 자궁근종(Uterine fibroid)은 가임기 여성의 20~50%에서 발병하는 양성 종양으로 자궁벽 내의 근육조직에 생긴다. 정확한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종은 인체가 에스트로겐을 더 많이 생산하는 시기인 임신기에 더 크게 자라는 경우가 있으며,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는 폐경기에는 대개 근종 크기가 줄어든다. ▶ 증상 생리양이 지나치게 많아지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생리가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생리주기 사이에 출혈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보통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생리통이 심하거나,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을 보인다. ▶ 치료방법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심할 경우 자궁을 들어내는 자궁적출술을 한다. 경미한 경우 호르몬 요법으로 근종을 축소시키거나 아예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4. 자궁내막증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이외 조직에 존재하는 경우를 말한다. 특히 골반 안에 있는 난소와 복막에 자궁내막증이 잘 생긴다.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생리기간 중 생리혈이 난관을 통해 역류하면서 복강 내 다른 조직에 자궁내막 조직이 붙어 발생한다는 주장이 가장 유력하다. 또 난소 자궁내막증의 경우 자궁으로부터 난소로 연결되는 림프관을 타고 자궁내막조직이 옮겨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자궁내막증은 가족력과도 관계가 있다. 실제로 어머니나 자매에게 자궁내막증이 있는 경우 자궁내막증이 생길 가능성이 7배 증가하며, 자궁내막증 환자의 일란성 쌍둥이는 향후 75%가 자궁내막증을 앓게 된다.  ▶ 증상 생리와 함께 혹은 생리 직전에 동반되는 골반통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원래 생리통이 없거나 약하게 있었던 성인 여성이 갑자기 생리통이 심해지면 자궁내막증일 가능성이 높다. 주기적으로 월경주기에 맞춰 골반 외 부위에 통증이 생긴거나,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면 골반 외 자궁내막증일 수 있다. 대장과 직장으로 이어지는 하복부통, 요통, 복부팽만, 주기적 직장 출혈, 변비, 장 폐쇄 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 주기적 요관 통증, 배뇨장애, 혈뇨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폐에도 영향을 미쳐 기흉, 혈흉 등이 생기도 한다. 월경 시 기관지를 통해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으며, 불임이 동반되기도 한다. 자궁내막증 환자의 자연 유산율은 40%로 정상인의 15~25% 보다 높다. ▶ 치료 대부분 복강경을 이용해 진단하고 제거할 수 있다. 수술 후 개인에 맞는 치료 방침에 따라 약물요법을 실시한다. 향후 임신 여부, 자각 증상의 정도, 환자의 연령, 골밀도, 골반강 내 유착 유무, 과거의 치료 병력, 치료법에 대한 환자의 선호도, 자궁내막증에 의한 합병증 유무 등을 감안해 치료법을 선택한다. 특히 임신 계획이 있는 젊은 여성은 복강경수술 등 가능한 자궁을 보존할 수 있는 치료법을 선택한다. 자궁내막증이 심한 경우에는 개복수술을 하는데, 개복수술에는 보존적인 개복수술, 자궁적출술 등이 있다. #5. 출산한 여성에게 많다, 자궁선근증 자궁내막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자궁 근육층 안에 존재하는 것으로 주로 35~50세 연령층에 많다. 이 중 40~50%는 월경 과다, 15~30%는 생리통 같은 증세가 나타난다. 우리나라 여성 가운데 12~18%의 비율로 발생하며 이 중 약 57%는 자궁근종을 동반한다. 주로 출산을 많이 한 4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나 20~30대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 증상 일반적으로 자궁선근증은 자궁벽이 두꺼워지면서 자궁이 상당히 크고 무거워진다. 또 생리양이 많아지고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생리통이 심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한 경우 생리기간뿐 아니라 생리 전후로도 생리통이 매우 심해 몸을 가누기 힘들며, 하복부나 골반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생리양이 많고 생리통이 심한데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지속적인 과다출혈로 인한 빈혈로 이어질 수 있다.  ▶ 치료방법 환자의 연령과 향후 임신을 원하는지 여부에 치료법이 달라진다. 미혼이나 임신 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제와 같은 약물을 주로 투여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자궁적출수술 이외에는 완치가 어렵다. 자궁선근증은 자궁근종과는 달리 근육조직과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선근증 조직만 분리하여 제거할 수 없어 자궁적출술 이외의 수술 방법은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프로게스트론을 분비하는 자궁 내 특수 장치를 자궁에 장착하여 치료하기도 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4:06
  •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 가야 하는 이유는?

    미혼여성은 물론이고 심지어 사춘기 소녀도 자궁질환의 안전 연령이 아니다. 삼성서울병원 '사춘기 미혼여성클리닉'을 방문한 2070명에 대한 검진에서 비정상 자궁출혈 425명, 무월경 393명, 월경곤란증 281명과 같은 자궁 관련 질환이 전체의 53%인 1099명에게 발견됐다.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20대 미혼여성에게 가장 많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대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는 “성 경험이 있는 여성 1446명을 상대로 자궁 검사를 실시한 결과, 8.1%인 117명에게서 자궁경부암 위험이 있는 '고위험 HPV'가 검출됐다”고 말했다. 고위험 HPV가 발견된 비율은 20대가 15%로 30대 12.2%, 40대 8.5%보다 높았다. 또 미혼 여성의 9.8%에게 고위험군 HPV가 발견돼 8.1%인 기혼 여성보다 오히려 높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조시현 교수는 “산부인과를 찾는 미혼 여성 중 이미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다낭성 난소증후군 같은 자궁 질환이 많이 진행된 환자가 많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강순범 교수는 “자궁경부암은 성생활이 시작되기 전인 청소년기부터 예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청소년들의 여성 질환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과 예방 홍보활동이 적극적으로 전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김경태 교수는 “자궁 관련 여성 질환은 초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백신 접종을 통해 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4:03
  • 간질 치료 가능! 불치병이라는 편견부터 버려야

    간질 치료 가능! 불치병이라는 편견부터 버려야

    간질은 치매와 마찬가지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질환이다. 특히 소아기(0~9세)와 노년기(60세 이상)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인구 1000명당 4~10명 꼴로 발생하며, 매년 10만 명 당 20~70명이 새로 발생한다. 간질 환자 중 70% 정도는 약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지만 나머지 30%의 ‘난치성 간질’ 환자들은 자포자기 심정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에도 심각한 지장을 겪는다. 손영민 여의도성모병원 신경과 교수는 “국내에는 약 30만 명의 간질환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무엇보다 간질은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불치병이라는 편견부터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1/05 10:59
  • 당신의 집은 세균으로부터 안녕하십니까?

    #1. 세균과 곰팡이, 집먼지진드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도마 _ 한 TV 프로그램에서 변기와 신발장, 도마에서 채취한 세균을 24시간 배양해 세균수를 측정해 본 결과 가장 많은 세균이 사는 곳은 도마였다. 도마는 식재료를 썰 때 쓰는 만큼 항상 수분에 노출되어 있고 그 덕분에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도마는 육류용, 채소와 과일용으로 2개를 준비하고 쓰고 난 후에는 세제로 구석구석 닦은 후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서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건조시킬 것. 젖은 도마를 행주로 닦는 것은 오히려 세균을 모으는 행동이니 주의하자.행주와 수세미 _ 미국의 《산업미생물학회지》에 따르면 세균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도마와 행주, 수세미라고 한다. 항상 젖어 있는 만큼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다. 되도록 행주나 수세미는 2주에 한 번씩 바꾸고 사용한 행주나 수세미는 매번 소독해서 말린다. 수세미와 행주를 젖은 채로 전자렌지에 넣어 2분간 가열하면 세균을 쉽게 없앨 수 있다. 행주를 빨아서 수도꼭지 위에 널어두는 행동은 오히려 세균을 키우는 격이니 도마와 같이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린는 것이 낫다.싱크대와 조리대 _ 갖가지 음식을 손질하는 조리대 또한 세균이 침입하기 좋은 곳이다. 음식 준비를 마친 다음에는 조리대를 세제 푼 뜨거운 물로 씻어낸다. 생고기를 만졌다면 더더욱 살균이 필요하다. 싱크대의 개수대와 배수구의 쓰레기망도 신경써야 할 곳이다. 개수대는 설거지가 끝난 뒤에는 중성세제로 깨끗이 닦아내고 쓰레기망은 칫솔로 홈이 파인 곳에 낀 더러운 물질을 털어내고 수세미에 중성세제를 묻혀 쓰레기망을 닦아준다. 수시로 끓인 물을 부어주면 살균 및 악취제거에 효과적이다.가스렌지 _ 가스렌지에 묵은 때가 생기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요리 중 기름이 튀거나 국물이 넘치면 방치하지 말고 바로 닦아낸다. 묵은 때를 청소하려면 희석시킨 중성세제를 분무기에 넣고 뿌리거나 스팀 청소기로 김을 쏘여 때를 불린 다음 칫솔로 문질러 없앤다.침대 매트리스와 이불 _ 사용기간이 5~10년 된 매트리스에서는 평균 1만 마리 이상의 세균이, 5년 미만의 침대 매트리스에서는 1천 마리 이하의 세균이 검출된다고 한다. 이불은 평균 한 장당 20만~70만 마리의 진드기가 서식한다. 햇빛에 자주 내놓아 ‘일광소독’ 하며 바깥에서 두들겨 털어내는 방법이 가장 좋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진공청소기나 이불 전용 청소기를 활용한다. 진공청소기를 사용할 때 빨아들인 먼지나 곰팡이가 다시 공기구로 빠져나올 수 있으므로 공기가 나오는 부분에 정전기 흡착식 필터가 부착된 것을 고르고 요즘은 전용 제품들도 나와 있으니 참고하자.에어컨 _ 에어컨 내부 필터 및 냉각핀에 먼지가 쌓이고 여기에 습기가 차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 이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고 포자가 실내에 돌아다녀 공기를 오염시켜 호흡기질환이나 감기 등에 쉽게 걸리게 된다. 한 달에 1~2회 청소기로 필터의 먼지를 빨아내고 에어컨의 좁은 틈새를 청소할 때는 우선 칫솔로 쌓인 먼지를 긁어낸 후 진공청소기 노즐끝에 빨대를 2~3개 꽂고 테이프로 고정시켜 빨아들이면 깨끗이 없앨 수 있다.냉장고 _ 음식물을 보관하는 냉장고 역시 조금만 주의를 게을리하면 세균과 곰팡이의 서식지가 되기 쉽다. 2주에 한 번 정도는 전원을 끄고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여름철에는 1주에 한 번씩 청소해 준다. 젖은 행주를 이용해 내부를 닦은 다음 물에 희석한 주방용 살균 소독제를 묻혀 닦아준다. 살균소독제를 묻힌 젖은 행주로 닦아준 후 마른 행주로 물기를 제거해 마무리한다. 온도를 조절하는 냉장고 문의 고무패킹은 유난히 때가 많이 끼고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곳이다. 소독용 에탄올이나 알코올을 묻힌 면봉으로 틈새에 낀 때까지 깨끗하게 닦아낸다. 욕실 _ 습도가 높은 곳인 만큼 세균과 곰팡이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곰팡이가 피어 있는 것은 공중에 곰팡이 포자가 떠돌아다닌다는 이야기이고 그것은 우리의 호흡기로 들어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항상 물기를 닦아내고 환기를 시켜 건조시키는 것에 집중한다. #2. 세균, 곰팡이, 집먼지진드기가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세균은 수십 가지 질환의 원인이 되지만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감기와 설사를 동반한 장염이다. 우리 아이가 감기가 쉽게 들고 잘 낫지 않는다면, 장염으로 자주 고생을 한다면 집안의 세균 때문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집안에 서식하는 곰팡이는 불쾌한 냄새, 공기 중에 부유하는 곰팡이 포자로 인한 각종 피부질환, 호흡기 질환(기관지염, 폐혈증,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특히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영아, 유아나 노인, 환자들에겐 매우 위험하다. 이불이나 커튼 등에 많이 붙어있는 집먼지진드기는 천식이나 기관지염 비염이나 아토피 등을 심하게 한다. 세균 없는 우리 집 만드는 10가지 방법 1. 욕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환풍기를 가동하라. 2. 가구 위, 방충망까지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닦아내고 하루 1시간은 실내 환기를 시켜라.3.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생기면 바로 제거하라.4. 쉽게 먼지가 붙는 패브릭 커튼은 먼지가 붙지 않는 블라인드나 버티칼로 교체하라.5. 쓰레기통의 쓰레기는 모아두지 말고 바로 버려라.6. 이불은 하루에 한 번 햇빛에 말려라.7. 패브릭과 털 소재의 장난감은 치우고 바닥 카페트는 깔지 말라.8. 집안 곳곳을 소독하고 또 살균하라.9. 쉽게 먼지가 들어차는 문이 달리지 않은 선반에는 장식품을 놓지 말라.10. 설거지는 쌓아 두지 말고 음식 조리 후 싱크대와 배수구는 소독하고 환풍기를 가동하라.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0:26
  • 포도주스, 기억력 감퇴 예방

    포도주스, 기억력 감퇴 예방

    미국 신시내티대 로버트 크리코리안 박사는 포도주스 내 항산화 물질이 단기기억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최근 열린 ‘국제 폴리페놀과 건강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다. 크리코리안 박사는 기억력 감퇴가 진행 중인 75~80세 노인 1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세 달 동안 100% 포도주스를 마시게 하고 다른 그룹은 맛과 색은 같지만 포도성분은 들어 있지 않은 가짜 포도음료를 마시게 했다. 이후 대상자에게 단어 목록을 주고 단어 목록의 내용을 묻는 방식으로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포도주스를 마신 그룹은 단어를 기억해 내는 능력이 주스를 마시기 이전 보다 상당히 향상됐다. 크리코리안 박사는 “포도주스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 인지능력을 향상시킨 것으로 보인다. 포도주스 섭취가 기억력이 더 이상 나빠지는 것을 예방할 뿐 아니라, 이미 기억력이 나빠진 노인의 기억력을 향상시켰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0:21
  • 제모, 1월에 시작해야 여름에 당당할 수 있다!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갖췄어도 털이 수북하면 비호감이다. 집에서 제모하자니 완벽하게 되지 않아 항상 난감하고 번거롭다. 부작용도 줄고 가격대도 많이 내린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 제모 시술은 어떨까? 늘 궁금했던 레이저 제모에 대해 알아보자. #1. 레이저 제모, 여름도 아닌데 왜 지금 해야 할까?레이저 제모 시술은 한 달 간격으로 3~7회 가량 받아야 영구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다. 적어도 3개월에서 길게는 7개월이 걸린다. 또 시술 기간 동안은 물론 시술 후 당분간은 자외선을 피해야 하므로 몸을 가리는 옷을 입는 계절이 사실상 적기다. 보통 4월 중순부터 반소매 옷을 꺼내 입으니 1월부터 시작해야 노출 시즌에 당당할 수 있다. 지금이 레이저 제모의 적기인 이유는 또 있다. 하반기부터 불어 닥친 경기 침체 여파도 있지만 겨울철 제모 고객이 현저히 떨어지는 피부과들이 제모 시술 가격을 할인해준다. 강남의 한 유명 피부과 관계자는 “많은 병원에서 시술 비용을 기본 20~30%, 많게는 50%까지 할인해준다”면서 “피부과 시술을 받을 생각이라면 지금이 기회”라고 말한다. #2. 모낭을 파괴해 털을 제거하는 레이저 제모레이저 제모는 레이저가 피부의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특성을 이용한 시술법이다. 털의 모낭에 있는 검은 색소에 레이저 빛이 흡수되면 모낭만 파괴된다. 모낭 인접 피부에는 아무런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검은 털만 제거되는 것이다. 레이저 제모는 마취 크림을 바르고 5~30분 정도 후에 시술하며 흉터가 남지 않는다. 개인차는 있지만 모낭 자체를 파괴하므로 효과도 영구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재 피부과에서 사용되는 레이저 제모 시술은 G빔 레이저와 다이오드 레이저가 대표적이다. 두 레이저는 빛을 만드는 매개체에 차이가 있을 뿐 제모 원리는 같다. G빔 레이저는 광물(보석)을 통해 빛을 만들고, 다이오드 레이저는 반도체를 통해 빛을 만든다. 냉각 장치가 뛰어난 G빔 레이저는 피부를 순간적으로 냉각시킨 후 레이저 빛을 쪼이므로 피부 통증이 적다. G빔 레이저는 팔과 다리 같은 넓은 부위에 더 효과적으로 반응한다. 다이오드 레이저는 피부 표면을 냉각시키는 피부냉각팁이 피부 표면을 차게 하므로 레이저 열에 의한 피부 손상이 적다. 다이오드 레이저는 겨드랑이 털, 콧수염, 음모 등 굵고 깊이 박힌 털, 면적이 좁거나 굴곡 있는 부위에 좋다. #3 부위에 따른 시술 횟수와 주의점을 알아두자레이저 제모는 털이 난 부위에 따라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 횟수가 다르다. 우리 몸의 털은 같은 부위에 난 털이라도 털마다 성장 주기가 다르다. 털이 나서 자라는 데 한 달 정도 걸리므로 한 달 간격으로 시술받으며, 3~7회 정도는 받아야 완벽한 제모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레이저 제모 시술 시 주의할 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제모하기 전 피부를 햇볕에 그을리는 것(선탠 포함)은 금물이다. 이는 레이저가 검은 털의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멜라닌 색소를 줄이기 위해 미백효과를 주는 것도 권할 만하다. 모공이 남아 있어야 제모가 잘 되므로 시술 도중 자라나는 털을 족집게로 뽑지 않는다. 시술 기간 동안, 시술이 모두 끝난 후 모공이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개인차에 따라 2주~한 달) 일정 기간 동안에 자외선을 피해야 한다. 피부가 자극 받은 상태이므로 자외선에 의한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시술 받은 다음날까지는 환부를 문지르지 않는다. 예민한 피부는 붓거나 붉어질 수 있으므로 자극을 주지 않는 게 좋다. 목욕은 해도 상관없다. 겨드랑이_겨드랑이 제모는 1주일에 1~2회는 해야 하므로 번거로운 편이다.  제모 부위 중 겨드랑이는 유독 연약하므로 시술 전 족집게로 털을 뽑지 않는 게 좋다. 족집게나 면도기 등을 이용해 제모하다 상처가 났다면 상처가 다 아문 뒤 시술받아야 부작용이 없다. 팔_여성들이 겨드랑이 다음으로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는 부위가 팔이다. 팔 레이저 제모 시술은 5~7회 정도 받아야 한다. 팔은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이므로 레이저 제모 시술 계획이 있다면 자외선차단제를 받아 팔이 검게 그을리는 것을 막는다. 팔이 하얄수록 레이저를 쏘였을 때 검은 털이 잘 반응하기 때문. 시술 후에도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른다. 종아리_여성의 종아리 털은 굵지 않기 때문에 제모를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길이가 짧고 개수가 많아 조금만 가까이 가도 눈에 잘 띈다. 종아리는 피부가 그다지 민감하지 않고 부위가 넓어 한 번에 많은 털을 제거할 수 있다. 종아리 레이저 제모 시술은 5~7회 정도 하면 효과적이며 비용은 5회 70만원대다. 허벅지 레이저 제모 시술 역시 5~7회 정도 해야 하며 가격은 5회 70만원대다. 비키니 라인_비키니 라인 제모는 은밀한 부위를 노출시키는 것이므로 집에서 제모하려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꼭 피부과에서 제모 시술을 받아야 하는 부위가 비키니 라인이다. 면도기를 이용하면 연약한 피부에 상처나기 쉽고 털이 두껍게 자라면서 따가움이 동반되며, 왁싱이나 제모 크림은 민감한 피부를 더욱 자극시키기 때문이다. 음부와 가까운 곳이어서 레이저 시술 받는 것이 위험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비키니 라인 제모는 오히려 건강에 이롭다. 음모가 지나치게 많으면 항상 습하고 생리나 배란기 때 분비물이 묻어 불쾌할 수 있는데, 제모하면 곰팡이성 질염과 분비물 냄새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시술은 5~7회 받아야 하며, 비용은 5회 30만원대다. 콧수염_남성 피부가 강해 보이기는 해도 매일 반복되는 면도에 자극을 받아 거필어진다. 남성들이 가장 많이 하는 제모 시술 중 하나다 콧수염을 비롯한 턱수염 등 얼굴 부위 제모이다. 콧수염 레이저 제모 시술은 3~5회 하면 깨끗해질 수 있다. 비용은 5회 10만원대다. 최근에는 코밑 솜털을 제모하는 여성도 늘고 있다. 여성의 코밑 솜털 레이저 제모 시술은 3~5회가 적당하며, 비용은 5회 10만원대다. <레이저 제모에 대한 속설풀이> Q 털이 더 굵어진다? X 레이저 제모 시술뿐만 아니라 어떤 제모든 간에 제모를 했다고 털이 더 굵어지진 않는다. 제모를 하기 전의 털은 자라면서 옷이나 피부와 마찰한 상태이기 때문에 얇아 보이고, 제모한 뒤 새로 자라는 털은 털의 단면이 그대로 보여 굵어 보일 뿐이다. Q 피부색이 변한다?△ 레이저 제모 시술을 할 때 화상(레이저에 의한 화상, 딱지, 물집)을 입으면 색소침착이 일어나 피부 착색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한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으면 색소침착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Q 영구적이지 않다?X 레이저 제모 시술은 모낭 수와 크기를 줄이므로 영구적이라고 봐야 한다. 레이저 제모 시술은 털이 안 나게 하는 게 아니라 굵은 털을 솜털로 만들어 눈에 덜 띄게 하고 털의 개수를 80% 이상 없애므로 영구적이라 할 수 있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10/01/05 10:14
  • 탈모 막으려면 평소관리는 어떻게 하죠?

    전문가들은 올바른 샴푸법을 꾸준히 시행하는 것만으로도 탈모 예방과 치료의 반은 실행한 것이라 말한다. 자신의 두피상태에 맞는 샴푸를 선택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성 두피는 여름을 제외하고는 2~3일에 1회 샴푸가 적당하다. 지성 두피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샴푸를 하는 것이 좋다. 샴푸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샴푸 전 50~100회 정도 머리카락을 빗어 주면 모발이 엉키지 않아 깨끗이 샴푸할 수 있고, 머릿결도 훨씬 좋아진다. 가늘고 힘 없는 머리카락, 웨이브 모발, 단백질이 많이 빠진 건조 모발은 예외다. 머리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헹구고, 샴푸액을 500원짜리 동전 만하게 짜낸 후 머리에 골고루 묻혀 거품을 낸다. 충분히 거품을 냈으면 손끝으로 두피 전체를 마사지하듯 문질러 준다. 이때 손톱이 닿지 않게 조심한다. 두피 마사지 후 3~5분 있다 미지근한 물로 헹궈 낸다. 머리를 말릴 때는 자연 바람으로 말리는 게 좋다. 빗은 빗살 간격이 넓은 것을 사용하는 게 좋으며, 모발이 젖어 있으면 손상되기 쉬우니 다 마르기 전에는 빗질하지 않는다. 탈모 질환이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머리카락이 빠질 것을 염려해 머리를 감지 않거나 샴푸 대신 비누를 선호한다. 이는 옳지 않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들은 이미 수명을 다해 정상적으로 탈락한 것이다. 머리를 감는 것과 탈모는 무관하다. 머리를 잘 감지 않으면 오히려 두피가 지저분해져 비듬이나 지루성(피지선의분비물이지나친상태) 피부염이 발생하거나 모낭염 등을 유발한다. 샴푸 대신 비누로 머리 감을 경우 두피의 유효 성분이 과도하게 씻겨 나가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지므로 좋지않다. 머리카락에 좋은 생활습관과 음식 탈모 질환은 두피만 관리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인체 내부의 불균형도 원인이되므로 몸을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개선한다. 규칙적인 운동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 채식위주의 식생활이 중요하다. 탈모가 걱정된다면 물을 하루2.5ℓ정도 마시는게 좋다. 몸에 수분이 적을 경우 혈액 순환능력이 떨어져 탈모가 심해지고 비듬이 생기기 쉽다. 녹차는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참치·멸치·꽁치·고등어 같은 생선류와 배추, 무, 풋고추,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면 모근에 힘이 생기고두피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검은깨, 검은콩, 현미, 호두, 구기자, 다시마, 미역, 김등은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한다. 동물성 지방이 다량 함유된 단백질은 모발 발육에 좋지 않으니 콩,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하루 7~8시간 수면도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4 17:03
  • 수염이나 눈썹에도 탈모가 생긴다?

    백발은 탈모가 되지 않는다?X 머리카락 색은 멜라닌 색소의 양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므로 백발과 탈모증은 무관하다. 따라서 백발임에도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탈모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 O 탈모 질환 치료용 약제들은 24시간만 지나면 99% 이상 몸에서 빠져나간다. 약을 끊으면 3~6개월 후부터 다시 탈모가 진행되므로 가능한 한 오랫동안 약을 복용한다. 보통 10~20년 이상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기지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다. 탈모 약을 장기 복용하는 동안 혈액검사를 따로할 필요는 없지만, 약이 간에서 대사되므로 1년에 한번 정도 간검사를 하는 것은 추천할 만하다. 수염이나 눈썹에도 탈모가 생긴다?△ 수염이나 눈썹은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빠지지 않으므로 대머리 같은 탈모는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원형탈모증의 경우에는 수염, 눈썹뿐 아니라 겨드랑이 등에도 생길수 있다. 비듬이 많으면 탈모가 생긴다?△ 비듬은 진균(곰팡이)의 영향으로 많이 생긴다. 비듬이 많고 머리에 좁쌀만한 것들이 생기면 지루성피부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지루성 피부염 자체가 탈모 질환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탈모 환자에게는 지루성 피부염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원형탈모증은 옮는다? X 아니다. 원형탈모증의 주된 원인은 면역학적 요인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해 옮겨지는 전염성질병과는 무관하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4 17:01
  • 신체 증상에 따른 아로마테라피

    어깨결림이 있다면 라벤더, 마조람, 로즈마리 독소배출 기능이 있어 이뇨작용을 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라벤더, 마조람, 로즈마리등의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자. 에센셜 오일을 넣은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셔 짠 다음 10~20분 찜질한다. 결리는 부분을 가볍게 주물러 주면 혈액순환이 잘 된다. 눈이 피로하고 건조할 때 캐모마일, 라벤더 에센셜 오일로 온찜질이나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냉찜질을 할 때는 캐모마일로 차를 만들어 냉장고에서 식힌 후 면에 흠뻑 적셔 가볍게 짠 뒤 눈꺼풀 위에 올려놓는다. 온찜질을 할 때는 대야에 따뜻한 물을 넣고 라벤더 오일 세방울을 떨어뜨린 뒤 수건에 적셔 꼭 짜낸 후 눈꺼풀이나 목 뒷덜미에 대준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캐모마일, 일랑일랑, 라벤더, 로즈, 로즈힙스오일을 물에 넣은 뒤 20분 정도 느긋하게 반신욕을 한다. 허브차를 끓여 마시는 것도 좋다. 로즈힙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피부가 칙칙하고 기미가 생길 때 로즈, 캐롯시드, 스위크아몬드 아로마 마사지나 팩으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더할 수 있다. 마사지의 경우 로즈, 캐롯시 드, 스위크아몬드 등을 손끝에 조금 덜어 섞은 뒤 네 손가락을 이용해 얼굴에 나선을 그리듯 마사지한다. 아로마 오일을 혼합한 팩을 얼굴 전체에 바르고 5~10분 후에 마르면 깨끗이 헹군다. 이때 눈과 입 주변은 바르지 않는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4 15:08
  • 허브 효과를 바로 알고 쓰자

    캐모마일사과 향 때문에‘작은 사과’라 부르는 허브로 유럽에서는 약초로 사용된다. 감기, 두통, 피로감에캐모마일차를마신다. 방충효과가 뛰어나 병충해에 걸린 식물 가까이에 캐모마일을 심어 두면 원기를 회복해 소생한다. 라벤더독성이 없고 깨끗한 향으로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을 해소하고 불면증, 두통, 편두통을 치료한다. 피부 재생 효과가 있어 여드름, 피부염, 습진, 벌레 물린 데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여성냉증, 생리통, 폐경기증후군를 완화한다. 로즈마리솔잎 향이 나는 허브로 원기 회복에 좋아 널리 쓰인다. 강하면서도 상쾌한 향은 뇌세포에 활력을 주어 두뇌를 맑게 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 수험생이나 아이디어를 내는 전문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하다. 장롱이나 서랍장에 넣어 두면 좀 등 벌레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고, 냉장고 안에 로즈마리 몇 가지를넣어 두면 음식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포푸리 주머니를 만들어 자동차 안에 걸어 두면 퀴퀴한 차안 냄새를 흡수한다. 민트잠을 쫓는 데 도움이 되며 차로 마시면 소화불량에 좋고 원기를 회복해 준다. 치약 원료로 많이 활용된다. 강한 향의 페퍼민트, 사과향과 박하 향이 섞인 듯한 애플민트, 상쾌한 향의 스피아민트까지 모두 차로 마실 수 있다. 사탕·음료 등의 원료로 쓰이고, 방부나 살균 작용도 한다. 재스민특유의 은은한 향기 때문에 향수나 향료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허브다. 특히 여성에게 좋은데, 차로 마시면 신경을 차분하게 해주고 생리통을 가라앉히는 데 탁월하기 때문이다. 목 안이 따갑고 아플 때 재스민차로 입안을 헹구면 바로 낫는다. 하지만 재스민 오일은 모유 생성을 억제하는 성질이 있어 임산부는 피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4 15:07
  • 내 나이에 맞는 안티에이징 비법 찾기

    나이에 어울리는 옷을 고르듯 피부에도 나이에 맞는 관리법이 필요하다. '동안'이 뜨고 있는 세태가 아니라도 누구나 젊게 살고 싶은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그렇다면 내 나이에 맞는 안티 에이징 비법은 무엇일까? 30代 피부 탄력이 급속히 떨어진다 30대에 접어들면서 피부 탄력 저하에 가속도가 붙는데 문제는 30대의 탄력성 저하 비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현저히 높다는 것. 20대에 눈가 주름이 생겼다면 30대에는 입가와 미간에 주름이 생긴다. 30대 후반에 들어서면 피부가 급속하게 처지고 굵은 주름마저 보인다. 30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수분과 영양을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다. 40代 본격적 노화징후가 나타난다 피지선 기능의 감소로 피부 윤기가 없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등 노화징후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눈가, 눈밑, 미간, 이마, 콧등등에표정주름이생기는데, 이때제대로 잡아 주지 않으면 그대로 깊게 패여 버린다. 이미 생성된 주름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40대 피부 관리의 핵심. 그 뒤 탄력이 떨어지는 눈가와 입가 중심으로 관리한다. 50代 깊은 주름이 생기고 눈밑 지방이 처진다 갱년기를 전후하여 생기는 체내호르몬 변화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거칠게 한다. 잔주름이 아닌 깊은 주름이 자리잡는 것도 바로 이 시기. 50대에는 얼굴 중에서도 이마와 볼, 턱으로 주름 발생부위가 점차 늘어난다. 피부는 눈에 띄게 탄력을 잃고 눈밑 지방 처짐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50대 피부관리는 주름을 펴고 처짐방지에 집중해야 한다. 60代 검버섯이 피고 얼굴전체가 처진다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60대도 피부관리에 부쩍 신경을 쓰게 되었다. 60대의 가장큰 피부 고민은 검버섯과 심한 피부처짐으로 인해‘불독’같아 보이는 인상. 노화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이 두 가지를 잡는다면 동안을 유지할 수 있다. 의학이 잘 발달해 검버섯 제거술과 피부 처짐으로 인한 불독 존을 제거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됐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0/01/04 15:04
  • 주부를 위한 ‘에너지 업’ 스트레칭

    주부를 위한 ‘에너지 업’ 스트레칭

    ※ 운동 횟수는 한 동작당 3~5회로 한다. 1. 설거지 끝낸 후 ‘어깨가 결릴 때’수건을 양손으로 잡고 상체를 늘린다는 생각으로 위로 쭉 끌어올린다. 5~10초간 유지한 후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온다. 2. 무거운 짐을 옮기고 난 후 ‘목과 어깨 근육이 뭉칠 때’허리를 펴고 똑바로 선 후 양 손을 뒤로 보내 어깨 넓이로 수건을 잡는다. 상체가 숙여지지 않게 주의하며 최대한 올릴 수 있을 때까지 수건을 위로 올린 후 5~10초간 유지한다. 3. 바닥 걸레질 후 ‘허리가 아플 때’무릎을 세우고 편안하게 눕는다. 엉덩이, 허리, 등 순서로 들어올리고 5초간 유지한 후 등, 허리, 엉덩이 순서로 내린다. 이때 발끝은 V자로 벌린다. 4. 구부려 일을 한 후 ‘등, 옆구리, 허리가 결릴 때’한쪽 다리는 안으로, 반대쪽 다리는 밖으로 접어 앉는다. 양손을 머리 뒤에서 깍지 끼고 시선은 천장을 향하며 밖으로 접은 다리 쪽으로 최대한 기울인다. 5~10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 반대쪽도 실시한다. 5. 오래 서서 일한 후 ‘다리가 욱신거릴 때’다리를 쭉 뻗고 앉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만 안으로 접어 앉는다. 뻗은 다리 발목에 힘을 줘 발끝이 천장을 바라보게 세우고 양손으로 잡은 수건을 발에 건다. 최대한 할 수 있는 범위까지 상체를 숙이고 5~10초간 유지한 후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 때 등이 굽지 않도록 허리를 세운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6. 쪼그리고 앉아 일한 후 ‘허벅지, 허리, 엉덩이가 뻐근할 때’다리를 쭉 뻗고 앉는다. 한쪽 다리를 접고 뻗은 다리의 반대편에 발을 내려 놓는다. 팔꿈치를 접은 다리 무릎에 댄 후 10초간 서서히 반대쪽으로 상체를 돌리며 다리를 밀어낸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7. 계속 앉아 있어 ‘배가 나오고 허리에 통증이 올 때’바닥에 배를 대고 엎드린다. 양팔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팔모양이 ㄴ자가 되게 팔꿈치부터 손바닥까지 바닥에 밀착시킨다. 팔꿈치를 펴고 팔에 힘을 주면서 5~10초간 상체를 들어올린다. 이때 시선은 위를 향하고 가슴을 펴고 배꼽 아래까지 늘린다는 생각으로 윗몸을 일으킬 것. 8. 수그리고 일을 한 후 ‘허리 통증이 심할 때’누워서 양팔을 벌려 바닥에 붙인 뒤, 다리를 모아 ㄱ자가 되도록 세운다. 5초 간격으로 양 무릎을 좌우로 움직인다. 이 때 고개와 시선은 무릎과 반대 방향으로 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백민정 기자2010/01/04 15:02
  • 긴장된 몸을 어떻게 ‘릴렉스’시킬까?

    긴장된 몸을 어떻게 ‘릴렉스’시킬까?

    온몸의 긴장,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팁들을 이용해 보자. 우리 몸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두통 극복법은 호흡과 명상! 깊은 심호흡, 명상은 긴장을 푼다. 호흡은 신체 기능에 강한 영향을 미치므로 스트레스의 영향을 조절하는 첫 단계다. 깊은 호흡을 하면 심박동수가 느려지고 혈압이 낮아진다. 전체적으로 교감신경계의 각성이 감소되므로 불안과 초조감이 완화된다. 미국 콜로라도대학의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0분이라도 깊은 호흡과 함께 명상을 하면 근육의 긴장을 풀고 두통을 완화할 수 있다. 조용한 장소에 앉아서 눈을 감고 복식호흡을 해보자. 건강한 피부를 위해 ‘디톡스’는 필수 피부의 디톡스(독소제거)를 위해 건포마찰을 해본다. 마른 수건으로 몸을 문지르면 수축된 혈관이 확장하여 혈액순환이 왕성해진다. 환경의 변화에 대해 피부 저항력이 증대하고 노폐물이 제거된다. 청결한 피부 상태도 매우 중요하다. 세안을 자주 해 과량의 피지와 막힌 피지선 입구의 노폐물을 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이완시키자뻣뻣한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보자. 머리 위로 오른손을 들고 팔을 구부려서 팔꿈치를 위로 향하게 한다. 오른손의 위치는 머리 뒤쪽에 놓는다. 왼쪽 팔은 등 뒤에서 위로 오게 한다. 왼손 오른손의 손가락을 맛댄 후 10초 정도 정지한다. 반대로 왼쪽 팔을 위로 하고 오른팔을 아래로 해 반복한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이 이완되면 요가 등의 전문적인 스트레칭을 한 번에 한 시간 정도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아로마 요법으로 스트레스를 훌훌~방향성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의 고유한 향은 정신 신경 계통에 작용하여 심리적 안정감과 수면을 돕는 등 다양한 효과를 낸다. 장미 오일은 항우울 효과, 로즈마리와 페퍼민트 오일은 대뇌 기능을 좋게 하여 정신 치료 효과와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라벤더는 두통, 편두통에 좋고 오렌지꽃 향은 가슴 두근거림, 호흡과다 등에 효과적이다. 가짜라도 웃어보자 웃음은 마음의 해독제다. 억압된 감정을 발산하여 스트레스를 날리는 효과를 얻는다. 심지어 ‘가짜로 웃어도 뇌는 웃는 것으로 인식해 뇌 기능을 활성화시킨다’는 예방의학의 연구결과도 있다.  월경, 불임의 문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오리건 의대 여성보건 소속 앤 네드로 박사는 “침술, 호르몬제 등의 의학적 방법이 정기적인 생리주기를 돕는다”고 말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생리불순이라면 매일 30~40분씩 하복부를 따뜻하게 찜질하여 자궁과 골반 내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의료진을 찾아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건강한 간식을 먹자!간식은 섬유질이 많은 것이 좋다. 채소에는 활력을 유지해 주고 긴장을 풀어 주는 칼슘, 마그네슘, 포타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다. 비타민 또한 풍부해 고른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가 많은 브로콜리‧토마토, 비타민A가 많은 당근‧시금치‧양파 등을 많이 먹자.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에서 빼낸 오일에 많이 들어 있는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은 감정 변화 및 알레르기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커피, 초콜릿 등은 피한다. 발 통증 완화를 위해 마사지를 하자발 마사지는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수단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편두통부터 등, 전신의 통증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발가락 아래쪽과 발 사이를 자극하면 머리의 긴장을, 발볼 마사지는 가슴을, 발 중앙을 꾸준히 눌러주면 복부가 편안해진다.
    건강정보헬스조선 권미현 기자2010/01/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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