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밥상을 바꿔보자!
이와사키 유카의 마크로비오틱 메뉴 - 사과 무즙

마크로비오틱은 웰빙, 슬로푸드, 로하스, 오가닉 등에 이은 세계적인 건강 트렌드로 ‘macro(큰, 위대한)’+‘bio(생명)’ 그리고 ‘tic(방법, 기술)’의 합성어로 일본의 장수건강법에서 유래했다. ‘음양조화(陰陽調和)’, 신토불이(身土不二)’, ‘일물전체(一物全體)’, ‘자연생활(自然生活)’ 등 4대 원칙에 충실한 건강법이다. 마크로 비오틱에서는 식품을 통째로 먹어야 식품이 가진 고유의 에너지(Energy)=기(氣)’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는 자신의 몸뿐 아니라 마음에도 반영되기 때문에 인위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신선한 식품을 먹으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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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무즙은 음성 에너지를 가진 무와 사과로 만든 음료로 열이나 독소를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 소화 기능이 약해서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면 발열, 아토피의 가려움증, 비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사과 무즙은 이런 증상을 완화시킨다. 무는 마시기 바로 직전에 갈아야 효소가 활성화된다(아이는 1/2양만 마신다). 사과주스는 농축 환원을 시키지 않은 스트레이트 주스를 사용한다.

재료(1인분)
무즙(강판으로 간 무) 50cc(1/4컵), 사과주스 100cc(1/2컵)

만드는 법
1 무를 수직 방향으로 세워서 강판에 간다.
2 ①과 사과주스를 섞는다.
 
이와사키 유카는…

일본 국가공인 관리영양사이자 ‘쿠시인터내셔널인스티튜트’에서 장수건강식으로 널리 알려진 마크로비오틱 전문교육을 받은 국내 유일의 정통파 마크로비오틱 요리강사이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얼마전 국내 최초의 마크로비오틱 요리책 <자연을 통째로 먹는 마크로비오틱 밥상>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