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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갱년기증후군] 좋은 음식 & 나쁜 음식

    [남성갱년기증후군] 좋은 음식 & 나쁜 음식

    평소 테스토스테론 분비와 신체 활력 증진에 도움되는 음식을 고루 섭취하면 남성갱년기증후군을 예방하거나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남성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의 성분을 소개한다.◆남성호르몬 분비에 도움되는 성분▶아연=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영양소이다.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아로마타아제의 작용을 억제한다. 굴, 게, 새우 등의 해산물과 콩, 깨, 호박씨 등에 아연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굴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등 갱년기 남성의 활력 증진에 도움되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종합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3/09 07:44
  • [남성갱년기증후군] 남성갱년기와 골다공증

    [남성갱년기증후군] 남성갱년기와 골다공증

    남성갱년기증후군을 겪는 사람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골다공증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는 폐경 여성이 주로 걸리는 질환이다. 그러나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윤석 교수는 "40대 후반 이후 남성갱년기가 찾아오면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줄면서 체내 에스트로겐의 분비량도 줄어든다"며 "남성도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골 소실을 일으키는 싸이토카인 분비가 억제되지 않아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남성의 체내 에스트로겐은 부신에서 분비되는 것과 테스토스테론이 몸안에 있는 효소의 작용에 따라 전환되는 것의 2가지가 있는데, 남성갱년기가 오면 테스토스테론에서 전환되는 에스트로겐의 양이 줄어든다. 하지만 남성갱년기증후군을 겪는 남성 모두가 골다공증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다. 남성갱년기를 겪고 있는 남성 중 골다공증이 생기는 경우는 7~10% 정도이고, 전체 골다공증 환자 중 남성의 비율은 10% 정도이다. 정윤석 교수는 "체중이 평균보다 덜 나가는 사람, 가족 중에 남녀를 불문하고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사람, 술·담배를 심하게 즐기는 사람은 골다공증 위험이 다른 사람보다 크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09 07:44
  • [남성갱년기증후군] 성생활의 효과

    적극적인 부부관계를 가지면 남성갱년기증후군 해소에 도움이 된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일반적으로 부부관계를 할 때 원활하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부부관계를 꾸준히 한다고 해서 노화에 따라 줄어드는 체내 호르몬 수치가 다시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테스토스테론이 줄어드는 속도가 더디고 감소량도 상대적으로 적다.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결과는 없으나, 지속적인 성행위를 한 쥐는 남성호르몬 분비량 자체가 증가한다는 외국의 동물실험 결과도 있다.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심봉석 교수는 "남성갱년기 상태에서 제대로 되지 않는 부부관계를 억지로 시도하면 심리적 우울감 등의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며 "이럴 때는 아내의 협조를 받으면서 가벼운 스킨십부터 차근차근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테스토스테론은 하루 중 오전에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밤보다 이른 아침에 부부관계를 시도하는 것도 요령이다.심봉석 교수는 "남성갱년기증후군으로 인한 성기능 장애는 조루가 아닌 지루인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상당수 남성은 조루라고 착각하고 부부관계 시간을 무리하게 연장하려고 하는데, 남성갱년기증후군 극복에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행위 자체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과도한 부담을 갖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부부생활을 즐기는 편이 낫다는 의미이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3/09 07:44
  • 체질량지수 계산법… 한국인에겐 안 맞다

    체질량지수 계산법… 한국인에겐 안 맞다

    비만이나 과체중인지 판단할 때 흔히 이용하는 체질량지수(BMI) 기준이 한국인 등 아시아 사람들의 신체 조건에는 맞지 않는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BMI는 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눠 계산한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비만학회 등은 BMI 23 이상은 과체중, 25 이상은 경도비만, 30 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본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09 07:43
  • [하지정맥류] 복숭아뼈 피부 갈색으로 변하는 합병증 있으면 꼭 치료해야

    [하지정맥류] 복숭아뼈 피부 갈색으로 변하는 합병증 있으면 꼭 치료해야

    봄이 오면 하지정맥류가 있는 여성의 고민이 시작된다. 겨울에 두꺼운 스타킹이나 긴 하의로 가리고 다니던 다리의 핏줄이 봄부터는 남의 눈에 띄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 수술은 2005년 1만1092건에서 2009년 2만2039건으로 2배 늘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하지정맥류는 혈전정맥염이나 피부 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간과해서도 안 되지만, 미용 목적이 아니라면 모든 하지정맥류를 반드시 수술할 필요는 없다. 하지정맥류를 어느 때 치료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하지정맥류 있어도 대부분 혈액순환 문제 없어하지정맥류는 발·다리의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주는 표재정맥(피부에서 보이는 정맥)의 기능 이상이 원인이다.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조용필 교수는 "발과 다리의 정맥에는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 보내주는 판막이 있는데, 이 판막이 고장나면 혈액이 정체되면서 정맥이 튀어나온다"며 "일어서서 30분이 지난 뒤 정맥이 눈으로 보일 만큼 튀어나오면 하지정맥류"라고 말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3/09 07:43
  • [메디컬 포커스] 파킨슨병 생활관리

    [메디컬 포커스] 파킨슨병 생활관리

    파킨슨병으로 진단받는 사람이 계속 늘고 있다. 파킨슨병은 약물 치료와 함께 일상 생활을 제대로 관리해야 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약물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런데 실제 환자들은 파킨슨병이 확진되면 거의 대부분 낙담하고 좌절한다. 이런 자포자기 심정으로 일상 생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병이 빠르게 나빠지는 사람이 많다. 반면 긍정적인 마음을 먹고 생활 요법을 모범적으로 지키면서 일반인과 별다른 차이 없는 정상 생활을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환자 자신의 노력은 물론, 배우자나 자녀가 함께 도와주는 것이다.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칭 체조와 유산소 운동을 매일 한두 시간씩 하는 것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파킨슨병으로 인한 운동 장애를 개선시킨다는 임상 연구가 많다. 파킨슨병은 뇌의 도파민 분비 이상에서 비롯되는데, 운동은 뇌의 도파민 수용체를 개선시킨다는 실험 연구도 있다. 파킨슨병 환자가 혼자서 운동을 하면 억지로 한다는 기분 때문에 쉽게 포기한다. 따라서 가족이 운동을 함께 해주는 것이 좋다. 파킨슨병 환자는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고 종종걸음을 하기 쉬우므로 등산을 가면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더 조심해야 한다.식단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류, 특히 비타민 C와 E가 풍부한 과일(딸기, 귤, 오렌지, 레몬 등)을 많이 섭취하도록 짜 주자. 근육 위축을 막기 위해 신선한 살코기 위주의 육류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다만, 단백질은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치료 약물인 레보도파 흡수를 방해하므로, 식사 1~2시간 전에 잊지 않고 미리 복용하도록 챙겨주자.채소를 많이 먹는 것은 파킨슨병 대표적 증상의 하나인 변비 개선에도 도움이 되며, 특히 봄나물은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후 6시 이전까지 물을 자주 많이 마시도록 하면 좋다. 파킨슨병이 있으면 야간 빈뇨를 겪을 수 있으므로, 밤에는 수분 섭취를 줄이는 편이 낫다. 변비가 있는 파킨슨병 환자 중에 레보설피라이드 성분 위장운동개선제를 먹는 사람이 있는데, 절대 금물이다. 레보설피라이드는 파킨슨병을 심각하게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환자가 혹시 이 성분의 위장운동개선제를 사 먹는지 가족이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마지막으로, 파킨슨병이 진행되면 불면증 등 수면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따뜻해지는 봄부터는 낮 동안 바깥에서 유산소 운동이나 산책을 통해 햇빛을 충분히 쬐도록 하고, 오후 8시 이후에는 TV 시청이나 인터넷 이용을 자제하고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도록 권한다. 환자의 가족 역시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며 환자 곁에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고 '혼자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도록 하면 좋다. 이와 같은 바람직한 일상 생활을 하도록 환자와 가족이 함께 노력하면 파킨슨병의 진행 속도를 상당히 늦추고 병원에서 똑같은 약물 처방을 받아도 더 좋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정선주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2011/03/09 07:43
  • 전자담배 효과 논란 "전자담배, 금연보조 효과 없다"

    전자담배 효과 논란 "전자담배, 금연보조 효과 없다"

    30년간 흡연을 한 신모씨(50·서울 마포구)는 얼마 전 협심증 진단을 받고 담배를 끊기 위해 전자담배를 구입했다. 그런데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뒤부터 가슴이 더 답답하고 어지러운 느낌이 계속됐다. 평소에 하지 않던 헛구역질도 나왔다. 처음에는 금단현상 때문인 줄 알았지만, 증상이 심해져 병원에 가 보니 "전자담배에 들어 있는 니코틴 때문에 나타난 증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09 07:43
  • 새학기 '볼거리 주의보'… 작년보다 72% 늘어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 특히 고등학생은 올 봄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을 조심해야 한다. 볼거리는 볼거리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으로, 귀밑의 침샘(이하선)이 아프고 부어오르며 발열·두통·근육통 등이 나타나는 병이다.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볼거리 환자는 2740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72% 늘었고, 특히 고등학생은 28.5%로 초등학생(24%)과 중학생(20%)보다 발생률 수치가 높았다.고등학생 발병률이 높은 것은 백신 정책의 변화 때문이다. 1997년 이전에는 MMR백신을 한 번만 맞았지만, 1997년부터 두 번 접종이 필수화됐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기환 교수는 "볼거리는 생후 12~15개월과 4~6세에 한 번씩 총 2번 필수 접종하는 MMR백신으로 예방한다"며 "현재 고등학생은 백신을 한 번 맞은 1990년대 중반 이전 출생했기 때문에 볼거리 발병률이 초·중학생보다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볼거리바이러스는 공기와 타액을 통해 전염되므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A(신종플루)가 대유행한 2009년 하반기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는 볼거리 발생률이 줄었는데, 이는 당시 사회 전체적으로 개인위생관리가 철저했기 때문이다.한편, MMR백신을 아예 맞지 않았거나 한 번만 맞은 고등학생은 지금이라도 최소 4주 간격으로 백신을 두 번 맞으면 80~90% 이상 면역력이 생긴다. MMR백신을 두 번 모두 접종했다면 재접종은 하지 않는다. 볼거리는 대부분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낫지만, 증상이 심하면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09 07:42
  • [건강 신제품]  '듀오락 얌얌' 리뉴얼 외

    [건강 신제품] '듀오락 얌얌' 리뉴얼 외

    쎌바이오텍은 성장기 어린이의 장 건강을 위한 '듀오락 얌얌'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기존 제품보다 프로바이오틱스 함유량을 5배 높여 하루 1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듀오락' 홈페이지(www.duolac.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루 2정씩 35일분에 3만3000원. 여성진통제 '이브퀵'
    기타2011/03/09 07:42
  • [건강 단신] 이대여성암전문병원 2주년 외

    ◆이대여성암전문병원 2주년이화의료원이 설립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지난 2일 개원 2주년을 맞았다. 이 병원의 올해 1월 여성암 수술 건수는 개원 초 대비 232% 늘었고, 특히 유방암·갑상선암센터의 수술 건수는 354% 증가했다. 이화의료원 서현숙 원장은 "여성암 환자 전용 레이디병동, 여성암연구소, 성인지의학 협진클리닉 등을 국내 대학병원 처음으로 설립하고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이화의료원은 개원 2주년을 기념해 3월을 '여성의 달'로 정하고,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성암 극복 심포지엄 및 토크 콘서트'를 연다. 여성암 전문의 및 정부 관계자, 난소암을 극복한 가수 양희은 등이 참가한다. 또,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16명이 공동 집필한 여성건강백서인 '여자, 40세부터 건강하게' 출간을 기념하는 사인회도 이달 중 개최할 예정이다. ◆무통 탈장수술 건강강좌대장항문 전문 한솔병원은 9일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병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당일 무통 탈장수술'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탈장의 진단과 수술, 예방법 등에 대해 알려주고, 강의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 413-6363
    종합2011/03/09 07:42
  • 지방간… 원인 다르면 치료법도 다르다…

    지방간… 원인 다르면 치료법도 다르다…

    직장인이 건강검진을 받을 때 가장 신경쓰는 장기가 간이다. 간은 다른 장기와 달리 어떤 질환이 생겨도 치명적으로 악화될 때까지 아무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간 질환의 시초는 크게 B형간염 바이러스와 지방간의 2가지이다. B형간염 바이러스는 출생 직후 맞는 백신 덕분에 줄어들고 있지만, 지방간은 음주와 비만 등이 주 원인이기 때문에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매일 소주 한 병 마시면 누구나 생겨간은 원래 약간의 지방 성분이 있다. 그러나 간 전체 무게(약 1.2㎏)의 5% 이상이 지방이면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지방간이 있다고 해서 당장 간 기능에 이상이 오지는 않는다. 간에 지방이 쌓이면 체내 인슐린이 증가해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지방간은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하루 80g의 알코올(소주 한 병정도)을 매일 마시면 누구에게나 생긴다. 섭취한 알코올의 양과 간에 쌓이는 지방의 양이 누구에게나 일정하게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장기간 술을 마셔야 지방간이 생기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과 고지혈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당뇨병·고혈압·유전적 요인 등도 원인이다. 술을 마시는 사람은 46%, 비만인 사람은 76%, 비만인 사람이 술까지 마시면 94.5%가 지방간이 생긴다는 유럽 통계가 있다. 국내 전문의들은 전체 지방간 환자 중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7대 3에서 5대 5 정도일 것으로 추산한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휴식보다 운동해야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끊고 휴식을 취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딱히 쉴 시간이 없더라도 술을 마시지 않는 것만으로도 간은 좋아진다. 3개월 이상 술을 끊으면 알코올성 지방간은 대개 건강한 상태로 회복된다. 따라서 한 번 지방간이 있었다고 해서 회복된 뒤에 굳이 술을 끊을 필요는 없으며, 하루 마시면 3일 정도 쉬는 방식으로 관리하면 된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쉬면 더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비만이나 당뇨병 등 원인질환의 특성상 쉬기만 하면 오히려 원인질환이 악화돼 지방간이 더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전문의들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시간을 쪼개서라도 운동을 하라"고 권장한다. 식단은 체내에서 지방으로 전환되는 탄수화물보다 근육량을 늘려주는 단백질 위주로 짠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3/09 07:41
  • 치즈의 건강효과… 치매에 좋은 카망베르치즈, 임신부는 먹지 마세요

    치즈의 건강효과… 치매에 좋은 카망베르치즈, 임신부는 먹지 마세요

    치즈는 만드는 방법에 따라 수백 가지가 있다. 모든 치즈는 몸에 좋은 유제품이지만, 종류마다 특별히 더 좋은 건강 효과를 가지기도 한다. 제조 숙성 과정과 재료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또, 건강상 이유로 치즈를 꺼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치즈가 따로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09 07:41
  • '알레르기 원인' 집먼지진드기… 60도 이상 고온 세탁해 없애야

    '알레르기 원인' 집먼지진드기… 60도 이상 고온 세탁해 없애야

    집집마다 봄맞이 대청소를 하는 시기이다. 청소를 할 때 겨우내 집 안에서 증식한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좀 등을 꼼꼼하게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은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항원(抗原)이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항원을 철저하게 없애는 봄맞이 대청소 요령과 청소 뒤 관리법을 알아봤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09 07:41
  • [건강서적] 혈액을 맑게 하는 건강음식 37가지 외

    [건강서적] 혈액을 맑게 하는 건강음식 37가지 외

    혈액을 맑게 하는 건강음식 37가지윤방부 감수|동도원 刊|1만1000원40대 이상의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건강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방법을 담았다. 혈액과 혈관은 어떻게 오염되고 노화되는지를 먼저 살펴보고,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강하게 만드는 50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혈액을 맑게 하는 37가지 음식을 소개한 식품 편과 실천 방법을 알려주는 일상생활 편으로 구성했다. 부록으로 계절별 주의할 점과 혈액을 맑게 하는 식품, 생활상의 주의점 일람표를 담았다.
    책/문화2011/03/09 07:41
  • ['건강 샐러드' 레시피 ①] 춘곤증 날리고 활기 주는 딸기·청포묵샐러드

    ['건강 샐러드' 레시피 ①] 춘곤증 날리고 활기 주는 딸기·청포묵샐러드

    샐러드는 바쁜 현대인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영양식이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 식이섬유 외에도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영양건강관리센터 이금주 팀장은 "하루 권장 채소섭취량은 300~350g(양상추 한 통 무게)으로 꽤 많다"며 "하지만 샐러드를 만들어서 먹으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채소의 싱싱한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섭취하려면 몇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첫째, 비타민A가 많이 든 당근 호박 등은 가능한 기름에 볶아 먹거나 오일드레싱을 이용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둘째, 채소는 썬 채로 장시간 물에 담가놓지 않는다. 채소는 절단했을 때부터 비타민이 손실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셋째, 채소를 데칠 때는 넉넉한 양의 물에 단시간 데친다.김영빈 요리연구가는 "봄에는 활동량이 늘어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과 미네랄 필요량이 증가한다"며 "샐러드를 먹으면 이런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인 입맛에 맞는 샐러드 조리법을 소개한 '아이러브샐러드'(김영빈 지음, 비타북스 펴냄)에 소개된 춘곤증과 피로를 없애는 샐러드 2가지를 소개한다. 이번부터 4회에 걸쳐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내는 샐러드를 소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09 07:40
  • 힐리언스, 대장암 극복 의사 특별강연 마련

    "암은 죽어야 할 병, 죽어가는 병이 아닙니다. 치유할 수 있는 병이에요. 관절염이나 당뇨병, 고혈압이 낫지 않고 평생 함께 가듯이 암도 마찬가지죠. 장기적으로 치유하고 조절할 수 있는 병이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장암3기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지만 강한 의지와 희망으로 암을 극복한 홍영재 박사(홍영재 산부인과 원장)가 오는13일(일) 저녁,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 진행하는 '암 극복 생활학교’에 참석해 특별강연을 한다. 홍박사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며 열심히 일하고 잘 자는 ‘120세 건강법’과 그가 즐겨먹는 건강음식인 △콩△고구마△감자△오이△당근△토마토△녹차△시금치△상치△가지에 대한 설명 등 본인이 직접 경험한 ‘암 극복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암 극복 생활학교는 수술 등 시급한 암 치료를 마치고 항암 치료를 준비하고 있거나 일상생활에 복귀한 암환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항암 면역 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4박5일 동안 진행되며, 지난해9월 시작해 올해 2월까지 총 8회 프로그램에 300여명의 암환자가 다녀가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암 극복 캠프로 자리잡았다.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를 비롯해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 대암클리닉 이병욱 박사,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 웃음치료 전문가 등이 강의한다. 참가자들과 명상, 전나무숲 트레킹 등도 함께 한다. 자세한 문의 1588-998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08 18:11
  • [건강단신] 영진약품 –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 산학협력 협약체결

    지난 7일 영진약품과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은 산.학 협약을 체결하고 “영진 바이오아카데미” 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이번 “영진 바이오아카데미”설립은 미래 바이오산업에서  전문기술인의 양성과 기업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기타2011/03/08 17:48
  • [건강단신] 서울백병원, 발바닥통증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발바닥 통증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발바닥 통증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4일부터 선착순 65명의 모집인원 마감까지이다. 임상참가자는 총 2회 병원을 방문해 방사선검사, 족부 역학검사, 깔창제작, 3차원 하지동작분석 검사 등의 진료를 받게 된다. 피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문의 (02)2270-0042
    기타2011/03/08 17:22
  • 영국 1만 칼로리 넘는 괴물버거 등장

    영국 1만 칼로리 넘는 괴물버거 등장

    '내장파괴버거' '폭탄버거'에 이어 영국에 '괴물버거'가 등장했다. 영국의 한 일간지는 7일, 총 1만 3464칼로리에 달하는 대형버거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는 성인 남성 일주일 분의 권장 섭취량이다.'괴물버거'라 불리는 이 햄버거는 30cm의 지름으로 치즈 40장과 쇠고기 패티 3㎏, 토마토 3개, 양상추 1통 등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햄버거 가격은 30파운드(약 5만 4300원)로 2시간 안에 이 햄버거를 다 먹는다면 공짜다. 또한 성공한 사람에게는 200파운드(약 36만원)의 상금도 제공한다.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배가 부르다며 다 먹기도 전에 배가 터질 것이라는 우려와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며 한번 맛보고 싶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이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지닌 햄버거 섭취는 지방 덩어리를 먹는 셈”이라며 “합성 조미료는 식욕을 증가시키고 ‘기름진 맛’에 길들이게 해 습관성이 되기 쉽다”고 말했다. 그는 “햄버거는 내장 비만을 유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고지혈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08 17:21
  • [임호준 건강가이드] 관절이 아픈데 조깅해도 되나요?

    ▲ 임호준 기자웰빙 바람이 불면서 조깅이나, 트레드밀에서 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서울 저희 집 앞 성내천에 나가보면 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달리는 사람들로 조깅로가 비좁을 지경입니다. 불을 대낮같이 환하게 밝힌 헬스장에서 일렬로 늘어서서 트레드밀을 하는 장면은 이제 시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밤 풍경’이 됐습니다. 지난해 케이블 TV 쇼핑채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도 바로 트레드밀이라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신문사에선 가을에 춘천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는데, 벌써부터 “참가 신청해 놨는데 추첨해서 떨어지면 힘 좀 써 달라”는 부탁이 줄잇고 있습니다. 9년여 동안 건강 기자로 일하면서 이같은 ‘달리기 붐’ 조성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흐뭇합니다. 달리기 인구의 폭증 때문인지, 무릎이 아프다는 얘기를 여기저기서 자주 듣습니다. 얼마전부터 달리기를 시작한 제 아내도 무릎이 아프다고 툴툴 댑니다. 사실 어렵게 결심하고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얼마 못가 무릎이 시큰시큰 뻐근하게 아파오면 고민과 갈등에 휩싸이게 됩니다. “차라리 뛰지 말고 속보(速步)를 할까”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저는 “왠만하면 계속 뛰라”고 말하는 편입니다. 사실 사람마다 사정이 다 다른데, “뛰어도 되느냐”는 질문에 ‘돌팔이’가 어떻게 답할 수 있겠습니까. 하는 수 없이 정형외과·스포츠의학 전문의들에게 취재를 했고, 그때부터 저는 “딱 잘라 말하기 어렵지만 특별한 문제(병)가 없고, 단지 관절이 조금 아픈 정도라면 계속 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관절을 걱정하게 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입니다. 19세기까지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 수명은 채 50도 안됐습니다. 과거엔 40대 중반만 넘으면 손주를 보고 영감 행세했기 때문에 관절의 약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평균 수명이 과거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 암 등 특별한 병이 없으면 기본으로 80을 살아야 합니다. 마치 자동차 부품을 갈아끼우듯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사람이 주위에 얼마나 많습니까. 따라서 이젠 관절도 아껴 써야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아껴써야 한다니까 “그러면 뛰지 말아야 겠네”라고 되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여기서 아낀다는 말은 쓰지 않고 내버려 둔다는 게 아니라 현명하게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기계도 쓰지 않고 내버려 두면 녹이 슬듯, 관절도 적당한 자극(운동)이 있어야 피 순환이 촉진돼 더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가벼운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가벼운 달리기를 권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달리기를 하면서 관절도 보호할 수 있을까요. 관절에 가장 큰 충격을 주는 것은 체중입니다. 뚱뚱한 사람은 체중 자체가 관절에 무리를 주므로 뛰지 않더라도 관절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관절염 또는 관절 손상 등과 같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달리기를 할 때 무릎이 많이 아프다면 체중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소식 등으로 체중조절을 하면서 달리기를 하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십중팔구는 “그렇다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살을 뺀 뒤 달리기를 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겠습니까. 살을 빼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바로 달리기 입니다. 약간의 무리를 감수하고 뛰다보면 살도 빠지고 관절의 통증이나 불편함도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게 전문의들의 견해입니다. 자신의 발에 맞는, 쿠션 좋은 런닝화를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마라톤 붐이 불면서 가벼운 마라톤화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피드를 최대화하기 위해 초경량으로 제작된 마라톤화는 쿠션이 거의 없어 보통 사람들에겐 적당하지 않습니다. 런닝화를 선택할 땐 가벼운 신발보다 다소 무겁더라도 쿠션이 좋은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만약 발이 평발이거나, 발바닥 아치(움푹 들어간 부분)가 지나치게 높으면 발 부상 위험이 큽니다. 이런 분은 발 모양을 보완해 주는 특수 런닝화를 구입해야 합니다. 런닝화는 가급적 약간 큰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오래동안 달리기를 하다보면 발이 붓고, 마찰 때문에 발톱에 멍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뻔한 얘기지만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는 것도 무릎 충격을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양 손을 무릎에 대고 무릎을 천천히 돌려주는 동작이나, 등을 바르게 펴고 무릎을 천천히 구부려 기마 자세를 취하는 등의 동작은 특히 무릎 관절에 좋습니다. 하체의 근력운동도 필요합니다. 의사들이 관절염 환자에게 관절염 부위의 운동을 권유하는 것은 관절 자체를 강화하기 위함이 아니라 관절 주위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 달리기를 할 때는 아스팔트 도로보다 가급적 학교 운동장이나 쿠션이 있는 조깅로에서 뛰는 게 좋습니다. 또 오르막 내리막이 심한 곳에서 뛰다보면 심장에 무리가 가고, 관절 부상 가능성도 커지므로 처음엔 평탄한 곳이 좋습니다. 달리기 시간이나 속도에 너무 집착해서 무리하지 말아야 하며, 단계적으로 늘려 나가는 게 좋습니다. 매일 뛰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 때문에 피곤하고 잠이 부족한데도 억지로 일어나 조깅복을 갈아 입는 사람도 많은데, 이 경우엔 운동이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달리기 위해 아침에 눈을 떴는데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피곤해 뛸까 말까 망설여 진다면 차라리 고민하지 말고 푹 자라고 저는 권하고 싶습니다. 너무 지나친 운동도 몸에 좋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운동을 많이 하면 유해산소(free radical)란 물질이 생성돼 세포에 상처를 주고, 노화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의학자들은 매일 뛰지 말고, 1주일에 3~4번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라도 한번 달려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몸이 건강하고 힘이 넘쳐야 영적으로도 ‘푯대’를 향해 더 잘 달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임호준 기자 )
    백업임호준2004/04/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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