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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마신 후 커피 마시면 숙취해소 효과?

    술 마신 후 커피 마시면 숙취해소 효과?

    A씨는 하루에 아메리카노 2잔은 필수로 마시는 커피마니아다. 하루라도 안마시면 안절부절 못하는 그녀를 보고 주위에서는 커피중독이 아닌지 걱정이 많다. 커피는 적정량 섭취하면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커피의 장점을 소개한다.■ 지구력 향상커피는 지구력을 향상시킨다. 보통 운동할 때 에너지는 글리코겐으로 보급되고 글리코겐이 없어지면 지방이 에너지로 변한다. 그런데 카페인은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 지방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작용이 있다. 마라톤 선수가 달리는 도중 마시는 음료에 카페인 음료가 많은 것인 이 때문이다.■ 숙취방지숙취의 원인은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로 변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카페인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시키고 신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재촉한다. 가능하면 술을 마신 뒤에 한 잔의 물과 커피를 마셔 두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효과카페인은 몸의 에너지 소비량을 향상시킨다. 커피 한 잔은 지방을 분해하고 이뇨 작용에 증가시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기도 한다. 또한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 커피 칼로리는 얼마?커피를 블랙으로 마실 경우 355㎖ 기준으로 불과 5㎉밖에 되지 않는다. 문제는 커피에 우유에서 뽑아낸 휘핑 크림이나 시럽, 카라멜, 바닐라 등 각종 당(糖)성분을 넣어서 먹을 때다. 각종 첨가물이 하나씩 더해질 때마다 커피의 열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블랙커피에 인공감미료와 크림 등이 가미되면 230㎉, 인공감미료 대신 시럽이나 설탕을 쓰면 310㎉가 된다. 여기에 우유에서 뽑아낸 생크림인 휘핑 크림을 가미하면 400㎉로 훌쩍 뛴다. 곱창전골 1인분을 훌쩍 넘어서는 열량이다. 운동으로 빼려면 걷기를 2시간 이상 해야 하는 칼로리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8 08:57
  • "아스피린 폐암 예방효과 없다"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폐암을 예방하지는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명승권 박사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팀이 15편의 연구논문을 메타분석한 결과, 신뢰도가 높은 코호트 연구에서 아스피린 복용 유무가 폐암 예방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가 손상되면 염증반응을 유발하기 위해 싸이클로옥시지나제(cyclooxygenase: 이하 COX)라는 효소가 작용한다. 이때 COX의 작용을 차단하는 대표적인 진통소염제가 아스피린이다. COX는 염증 뿐 만 아니라 각종 다양한 암의 진행과 혈관신생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스피린의 복용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돼 왔다. 명승권 박사는 “그러나 이번 메타분석에서는 아스피린의 복용이 폐암을 예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왔다”며 “현재로서는 폐암을 예방할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종양학연보(Annals of Onc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7 17:05
  • [건강단신] 나누리병원, 봄맞이 건강강좌 개최 外

    ■ 나누리병원, 봄맞이 건강강좌 개최나누리병원은 척추관절 건강강좌를 3개 병원에서 개최한다. 서울 나누리병원은 23일 오후 2시, 인천 나누리병원은 23일 오후 3시, 강서 나누리병원은 24일 오후 3시에 각각 진행한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1688-9797■ 대한치주과학회, ‘잇몸의 날 행사’ 개최대한치주과학회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1층 원내생 진료실에서 ‘제3의 잇몸의 날’을 맞아 전 국민의 치주병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지역 독거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주병 무료 검진과 치료가 진행된다.
    기타2011/03/17 14:28
  • 집에 오자마자 브래지어를 벗어 던져라

    집에 오자마자 브래지어를 벗어 던져라

    최근 영국에서 브래지어 착용이 유방암 발생률을 높여 가슴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이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 여성의 브래지어 착용률은 98% 정도인데, 한국 여성들의 브래지어 착용시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4시간 내내 착용하는 여성이 24%, 잘 때만 벗어 놓는다는 여성이 45%, 외출 시에만 착용한다는 여성이 33%, 8시간 미만 착용하는 여성이 2%로 나왔다. 연구 결과 24시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여성과 착용하지 않는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 차이는 약 125배 정도인데, 브래지어를 오래 착용할수록 브래지어가 림프액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를 장기간 착용하면 정상적인 림프 흐름을 막고 산소 결핍증을 일으키면서 암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특히 서양여성들에 비해 브래지어 착용자가 많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있어 브래지어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한번쯤 브래지어 착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패드를 넣어 몸매를 보정하고, 브래지어에 들어있는 와이어로 가슴이 처지는 것을 방지하려는 목적이다. 특히 20대 여성 대부분이 브래지어가 유방이 처지는 것을 막아준다고 믿고 와이어가 들어있는 브라를 착용하는데, 실제로 가슴이 작은 여성은 브래지어를 하지 않더라도 처질 염려를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와이어가 가슴을 압박하면 유방 부위의 혈액 순환과 림프 순환이 차단되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특히 꽉 끼는 브래지어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을 웅크리는 자세를 만들고, 주변 근육이 경직되어 등, 어깨 등을 뻣뻣하게 만든다. 따라서 가급적 브래지어 착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특히 잘 때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아도 가슴의 모양과 탄력에 전혀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벗고 자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 꼭 착용해야 한다면 외출할 때나 운동할 때 잠깐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조깅이나 마라톤과 같은 운동을 할 때는 움직임이 가슴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면 좋다. 한편, 일부에서는 가슴확대수술 후 유방의 모양을 바로잡고, 양쪽 밑선을 맞추기 위한 목적으로 보정브라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대부분 원래의 유두의 위 차이가 있고 약간의 밑선 차이만으로도 짝가슴 티가 나기 때문에 보정브라의 효과는 심리적인 부분이 더욱 크고 실제로 대칭을 만들어 주는 효과는 미미하다고 하며 그보다는 수술하는 의사가 수술 중 양쪽 가슴의 모양을 정확히 잡고, 밑선을 맞추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또한, 와이어 브래지어는 보형물을 위로 올려 위가 불룩해지는 부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들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일정기간 동안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슴이 처질까봐 또는 오랫동안 브래지어를 착용하던 습관 때문에 계속 착용하고 있다면 소중한 가슴의 건강을 위해 자유를 주는 것은 어떨까.
    성형외과이상달 엠디클리닉 원장2011/03/17 13:27
  • 방사성 물질 안심 못해? 다시마로 요오드 섭취 왜?

    방사성 물질 안심 못해? 다시마로 요오드 섭취 왜?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 폭발사고가 이어지면서 국내서도 방사능에 피폭됐을 때 방사성 요오드의 흡수를 막아준다는 요오드 함유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일본 정부는 방사능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후쿠시마 원전 주변 대피센터에 요오드제 23만병을 배포한 바 있다. 원전 폭발사고가 발생하면 요오드, 세슘, 스트론튬 등 다양한 종류의 방사능 핵분열 생산물이 대기로 방출되는데, 이 때 방출량이 가장 많은 것이 요오드다.방사성 요오드는 인체에 흡수되면 호르몬 생성과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에 축적돼 갑상선암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방사선 노출의 위험이 잘 알려져 있지 않던 시절에 얼굴이나 목에 방사선을 쬔 어린이들이 성인이 돼 갑상선암이 잘 발생한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는 이런 사실을 극명하게 잘 보여준다. 이 사고로 방사성 물질에 노출된 어린 아이들에게서 갑상선암 발생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 전문가들은 방사선에 노출되면 갑상선의 유전자 일부가 잘리게 되는데, 유전자 정보가 잘못 발현되면서 갑상선암이 발생한다고 추측하고 있다. 지금까지 방사성 요오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요오드를 따로 투약하거나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원자력발전소의 사고 시에 요오드 정제를 지급하는 것은 미리 갑상선에 요오드를 포화시킴으로써 방사성 요오드가 갑상선에 자리잡지 못하고 그냥 배설하게 해주는 원리"라고 말했다. 특히 방사성 요오드의 피해는 평소 요오드 섭취가 부족하고, 나이가 어릴수록 크다.그렇다면 한국에서도 요오드를 따로 먹어야 될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한국 영토 내로 방사성 물질이 침투할 가능성은 없다. 따라서 요오드를 따로 복용하는 것은 권고하지 않는다. 최근 인터넷과 약국 등지를 중심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요오드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도 큰 도움이 안된다. 평소와 같이 식품을 통해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재 요오드의 일일 권장섭취량은 0.1~0.15mg, 상한섭취량은 3mg이다. 다시마 2g은 3.5mg, 마른 김 1장에는 0.071mg의 요오드가 들어있으므로 참고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7 10:08
  • MP3, 옆사람이 음악소리 들릴 정도면 청력↓

    MP3, 옆사람이 음악소리 들릴 정도면 청력↓

    정부가 소음성 난청을 유발하는 MP3, 이어폰 등의 휴대용 음향기기 음량 규제에 나섰다. 환경부는 14일 ‘휴대용음향기기 최대음량 권고기준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소음·진동관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미 EU 등 선진국에서는 휴대용음향기기의 최대음량을 100dB로 제한하고 있다. 실제 2009년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10대의 난청 유병률은 2.9%로, 20대(1.6%)와 30대(2.7%)보다 높았다. MP3 등 음향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한 것이 그 원인. 소음성난청은 정부 대책보다  생활 속 관리가 중요하다. 소음성 난청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옆에서 음악소리 들릴 정도면 청력 감소현재 시판 중인 음향기기들의 최대 볼륨은 100dB 이상으로,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00dB의 음악을 들은 사람의 50%이상에서 일시적 청각감퇴 현상이 일어났고, 140dB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난청이 일어났다. 강동연세이비인후과 지장훈 원장(이어케어네트워크)은 “개인마다 소음성 난청의 진행정도는 차이가 있지만, 100dB에서 귀마개 등의 보호 장치 없이 15분 이상 노출되면 청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이 정도의 소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듣고 있는 음악 소리가 들릴 정도의 크기”라고 말했다. 또한 최대 볼륨의 60% 이상이거나 주변 사람들의 대화가 전혀 안 들릴 정도라면 소리 볼륨을 줄여야 한다. 귓속형 이어폰보다 헤드폰이 좋아 귓속형 이어폰은 헤드폰, 귀걸이형 이어폰보다 7~9dB의 더 큰 소리를 전달한다. 게다가  외부 공기를 차단하면서 외이의 압력을 높이고  고막 가까이에 큰 소리를 전달하면서 고막에 충격을 주게 된다. 때문에 헤드폰이나 귀걸이형 이어폰이 귓속형 이어폰 보다 안전하다. 지장훈 원장은 “소음성 난청은 처음에는 높은 음부터 들리지 않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소리까지 안 들리게 된다”며 “한번 훼손된 청력은 회복이 어려우므로 소음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사전에 예방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7 09:23
  • 술, 육류 많이 안 먹었는데 웬 통풍?

    통풍은 혈액 속 요산이 관절에 침착돼 발생한다. 요산 수치가 정상(5~7)을 넘어 ‘고요산혈증’인 상태에서 술이나 육류를 많이 먹거나 심한 운동 후 갑자기 ‘발작’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술은 전혀 마시지 않고, 음식도 채식 위주로 먹고, 특별히 심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 데도 통풍 증상이 올 수 있다. 요산이 원인이 아닌, 가성(假性)통풍이다.◆거짓통풍도 있다가성통풍은 말 그대로 ‘거짓통풍’이다. 극심한 고통이 따르는 일반적인 통풍과 증상은 같지만 원인은 칼슘(결정체)이다. 그러나 칼슘이 관절에 왜 침착되는지 아직 밝혀진 것은 없다. 혈액 속 칼슘 수치가 높다고 해서 침착되는 것도 아니다.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고 가성통풍에 걸리는 것 또한 아니다. 다만, 통풍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무릎에서 많고 관절염과 헷갈려통풍은 통상 70%가량이 엄지발가락에서 시작된다. 다음으로 흔한 부위는 무릎이다. 그러나 가성통풍은 무릎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다. 또 통풍은 40~50대에서, 여성보다 남성이 10배가량 많다. 그러나 가성통풍은 60대 이상 노년층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7배가량 많다. 노년 여성의 유병률이 높기 때문에 골다공증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무릎에서 나타나는 가성통풍은 퇴행성관절염과 헷갈리기 쉽다. 하지만 두 질환은 통증의 정도가 다르다. 퇴행성관절염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부터 아팠는지 모른다. 또 몸 상태나 기온(날씨) 등에 따라 경중이 다르다. 반면, 가성통풍은 ‘몇월 몇일부터 아프기 시작했다’고 기억할 정도로 통증의 경계가 명확하다. 또 한 번 통증이 오면 통증 부위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며 붓고 열이 난다. ◆통증 완화시키거나 수술하거나가성통풍이 확인되면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를 복용하거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한다. 통풍은 요산의 농도를 조절하지만 가성통풍은 따로 이러한 약은 없다. 따라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만성으로 진행된다면 퇴행성관절염과 동반된다. 이 때에는 인공관절 수술 등 수술적 치료도 필요하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3/17 09:23
  • 여성이 만족하는 횟수 조사하니…일주일에 몇번?

    여성이 만족하는 횟수 조사하니…일주일에 몇번?

    친한 남자 친구들끼리 술 한 잔을 마시다보면 자연스레 ‘성생활’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러다보면 ‘오래’ 혹은 ‘여러 번’을 들먹이며 허풍을 떠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는데, 과연 ‘오래’와 ‘여러 번’이 여성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요소일까?수도권의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 의하면 성생활은 일주일에 2회가 적당하다고 생각한 여성이 45.3%로 가장 많았다. 반면 횟수에 불만을 갖고 있는 여성은 6%에 불과해 대부분의 여성들이 횟수는 그리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10분 36.5%, 11~20분 26.5%, 4~5분 25.5% 순으로 나타났다. 결혼생활이 길어질수록, 나이가 들수록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시간이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기는 했지만, 36.5%를 차지한 6~10분이라는 시간은 결코 긴 시간으로 볼 수 없다. ‘오래’와 ‘여러 번’ 보다는 ‘잘’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여성의 성적 욕구가 강할 때는 오르가즘에 쉽게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아내에게 이러한 시기가 언제 오는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 3000명을 대상으로 생물학적 성 리듬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35%는 생리 직전에 성욕이 최고조에 달하며, 약 15%는 생리 직후에 성적으로 가장 흥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여성의 42%가 20~30분 동안의 전희가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으며, 35%는 10~20분 정도를 바랐다. 가장 좋아하는 체위로는 정상위(72%)였고 가장 싫어하는 체위는 후배위(61%)였다.그러나 이런 연구결과에만 의존하면 안 된다. 전문가들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아내가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17 09:22
  • 잘 못 들으시는 부모님, 보청기 하면 괜찮을까?

    잘 못 들으시는 부모님, 보청기 하면 괜찮을까?

    "어머니,잘들리세요?". '난청(難聽)'만큼 불편한 증상도 없다. 해맑은 손자의 전화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해‘사오정’이란 놀림을 받고, 누가 불러도 제때 반응을 못 하면‘치매 걸렸다’는 오해를 받는다. 심각한 경우 일상생활이 어렵고, 외출하기를 꺼리며 대인기피증을 보일 때도 있다. 60 세 이상 노인 10 명 중 3~4명 꼴로 생기는‘노인(노화)성 난청’은 병은 아니지만, 살아가는 매순간‘환자’같다는 절망감에 빠지게 한다. 오히려 불편하다는 소문 때문에 보청기도 꺼리는 부모님, 잘 듣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60세 이상 노인성 난청 급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전국 난청 환자수’를 보면 2003년 21만949 명에서 2004 년 23만1271 명, 2005 년 26만950 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노인성 난청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난청은‘가는 귀가 먹었다’정도의‘경도 난청’부터 아무런 소리도 들을 수 없는‘완전 농(聾)’까지 광범위하다. 난청의 형태는 크게‘전음성 난청’과‘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나눌 수 있다. 전음성 난청은 달팽이관이나 신경 기능은 건강하지만 고막에서 신경까지 전달이 잘 안돼 생기는 것으로 중이염에 의한 난청이 대표적이다. 이에 반해 감각신경성 난청은 듣는 신경 자체의 기능이 저하되어 소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으로 노인성 난청이 여기에 속한다. 난청은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눈다. 선천성 난청은 유전이나 임신 중 산모의 약물중독, 풍진 등 감염이나 출산 장애로 나타난다. 후천성 난청은 노화 때문에 생기는 노인성 난청을 비롯해 뇌막염, 볼거리, 약물중독, 중이염, 지속적인 소음 노출이 원인이다. 특히 노인성 난청은 50대부터 환자가 급증하는데 의료계는 60대의 24%, 70대의 절반인 51%가 듣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는 65~74세 노인의 약 20%, 75세 이상의 50%에서 난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난청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긴다? 노인성 난청은 달팽이관과 청각 중추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것으로, 청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말소리를 알아듣는데 필요한 언어 분별력이 감소한다. 청력이 떨어지면 본인은 물론 주위 사람까지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워진다. 의학적인 증상은 2khz 이상의 고주파수에서 양쪽 귀 모두 난청을 나타내며, 초기에는 일상생활의 대화 음역은 장애를 받지 않아 큰 불편이 없으나, 고주파수 영역에서 자음의 구별이 어려워지고 점차 어음 분별이 안된다. 일대일 대화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식당처럼 많은 사람이 모여 웅성거리는 곳에선 듣기가 곤란해진다. 노인성 난청은 식사, 대사, 동맥경화증, 소음, 스 트레스와 유전적 원인, 50 년 넘는 오랜 기간 소음 때문에 청각 손상을 입어 생기는 것으로 본다. 노인성 난청을 앓는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다. 조깅을 하고 헬스클럽에서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력이나 청력은 이러한 체력과 전혀 무관하다. 난청은‘듣기 힘들다’는 심리적 문제도 야기한다. 소리를 잘 듣지 못하면 점점 소극적으로 변하고 가정에서 조차 대화가 끊기면서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 >>보청기가 유일한 대안 난청은 병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치료법이 없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홍성화 교수는“감소된 청력을 근본적으로 복구시키는 치료는 없으며,단지 소음이나 약물복용 등 난청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현재로선 보청기가 유일한 대안이라 할 수 있다. 보청기는 진화를 거듭해 소리의 특징과 방향을 스스로 분석하는 기능, 예전엔 불가능했던 TV나 라디오 같은 전자 소리도듣게 하는 최첨단 제품이있다.하지만 비싼 보청기만 사서 끼면 저절로 소리가 들릴 것이란 생각은 금물이다. 뇌졸중 마비 환자가 재활(再活)훈련을 하듯 청력 재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보청기가 청각장애를 극복하게 도울 수는 있지만 청각을 정상화할 수는 없다. 특히 보청기 하면‘늙고 병든 사람이 낀다’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거부감을 가져 회피하는 사람이 많다. 나이 들면 주름살이 생기듯 청력도 늙어 간다는 생각으로 보청기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게 맞는 보청기구입 요령 보청기는 아무리 좋은 기능이라도 사용법을 모르면 무용지물이다.착용하는 순간 세상 모든 소리가 들릴 것이라는 과도한 기대감은 버리는 것이 좋다.시력에 따라 안경 도수를 맞추듯이 보청기도 주파수를 주기적으로 조율해 나가면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 보청기를 처음 사면 훈련이 필요하다. 단계적으로 조용한 실내에서 한 사람과 대화를 나눠 보고 너무 오랜 시간 무리하게 착용하지 않는다. 개 짖는 소리, 그릇 부딪히는 소리 등 잡음을 듣도록 노력한다. TV나 라디오 같은 전자 소리보다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하는 말을 이해하고, 집 밖으로 나가 여러 가지 소리에 익숙 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청기를 꼈을 때 가장 괴로운 것은 웅웅거리는 소음이다. 예전에 듣지 못하던 소리가 들리는데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 조용한 실내에선 그나마 괜찮은데 실외로 나가면 온갖 잡음이 증폭돼들려 오히려 불편하다. 자신의 말소리가 울려서 들리는 것도 문제다. 그래서 며칠 보청기를 사용해 보고‘잘못 샀다’는 말을 한다. 보청기의 수명은 대략 5년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면 평생사용이 가능하다. 보청기를 끼고 3개월 정도는 2~3주 간격으로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주파수를 관리한다. 가족의 노력도 필요하다. 가족들은 무조건‘잘 들리겠지’하고 과신을 해선 안 되며, 보청기를 낀 사람도 모든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좌절할필요는 없다. 안경처럼 처음엔 불편하지만 서서히 자기 신체의 일부가 되어 가는 것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3/17 09:22
  • 집 안에 봄향기를 들이세요! 천연 방향제 DIY

    집 안에 봄향기를 들이세요! 천연 방향제 DIY

    집 안의 불쾌한 냄새를 잡고 향긋한 냄새까지 뿜어내는 방향제.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방향제에서 4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천연 방향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학물질 하나 섞지 않은 천연 방향제 만드는 방법과 방향제 역할 톡톡히 하는 천연 아이템들을 소개한다.#1. 우리는 왜 방향제까지 만들어 써야 하나?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좋은 향까지 내는 시판 실내 방향제에는 에탄올, 벤젠알데히드, 벤젠알코올 등 4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샌프란시스코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부 방향제는 폐 손상을 줄 수도 있고 특히 천식을 앓고 있거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 해롭다. 건강한 사람도 오랜 시간 방향제에 노출되면 매스꺼움이나 두통, 눈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방향제의 거의 모든 제품에 들어가 있는 에탄올의 경우 인체 유해성이 적어 사용이 허용되고 있지만 장시간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때에는 흡입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일부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메틸알코올이나 이소프로판올 등은 개인에 따라 두통, 어지러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체내에 축적될 우려가 큰 성분이다. 방향제의 성분 표시는 법적 의무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방향제에는 성분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 많다. 따라서 가능한 한 시판되는 방향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벽면 부착형이나 스프레이 타입 모두 유해성 정도는 비슷하다.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한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관지 과민성을 일으키는 것은 눈을 통해서나 호흡기를 통해 들어갔을 때 모두 비슷한 반응을 일으켰기 때문에 자극은 비슷하다. 다만 부착형 방향제의 경우 계속해서 공기 중에 화학성분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 천연 방향제로 방향효과와 릴랙싱 효과까지 천연 방향제는 에센셜 오일을 기본으로 만들기 때문에 시판 제품의 유해성으로부터 안전하다. 에센셜 오일은 방향효과는 물론 피곤한 몸을 릴랙싱시키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집안에 퀴퀴한 냄새가 심하다면 방향제를 사용하기 이전에 냄새를 흡수하는 숯을 집안 곳곳에 놓아두거나 아로마 향초를 켜서 냄새를 제거한다.DIY 1. 라벤더 스프레이 방향제도구_ 스푼, 에탄올 스프레이, 전자저울, 스프레이 용기재료_무수 에탄올 20mL, 라벤더 워터 75mL, 에센셜 오일(라벤더 60방울, 네롤리 15방울, 마조람 20방울, 샌달우드 5방울) 5mL만들기_1. 사용할 도구와 용기를 에탄올로 소독한다.2. 사용할 용기에 분량의 무수 에탄올과 에센셜 오일을 넣고 잘 섞어 준다.3. 라벤더 워터를 넘치지 않게 용기 가득 채운다.4. 뚜껑을 닫고 1주일 후 사용한다.사용방법_무수 에탄올이 소량 들어갔으므로 에센셜 오일이 물과 완전히 섞이지 않는다. 사용 전 오일층이 분리되어 있다면 살짝 흔들어 사용한다. 사용시 인체에 직접 닿지 않게 공기 중에 분사하며 2~3회 분사한 후 향이 퍼지길 기다렸다가 향이 약하면 1~2회씩 더 분사한다. 침실에는 자기 직전 분사하는 것보다 10분 전 미리 뿌려주는 것이 좋다. 병에 담아 뚜껑을 열어 두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유통기한_일반적으로 냉장보관시 2개월 가량 사용할 수 있고 상온보관시 1개월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 중 향이 변한 느낌이 들면 사용을 중지한다.DIY 2. 허브 고체 타입 방향제도구_핫플레이트, 전자저울, 유리비커, 스푼, 에탄올 스프레이, 입구가 넓은 크림 용기재료_정제 비즈 왁스 70g, 호호바 오일 20g, 비타민E 1g, 에센셜 오일(퍼티그레인 50방울, 로즈마리 60방울, 유칼립투스 40방울, 사이프러스 40방울, 진저 10방울) 10mL만들기_1. 정제 비즈 왁스를 유리 비커에 계량한다.2. 호호바 오일을 넣고 핫플레이트로 가열한다.3. 다 녹으면 불에서 내린 후 약간 식혀 준다.4. 비타민 E와 에센셜 오일을 잘 섞어 준다.5. 용기에 담는다.사용방법_사용 시 용기의 뚜껑을 열어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에 놓는다. 향이 지속적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타입이기 때문에 강한 향은 느끼기 어렵지만 오히려 거부감이 덜하다. 사용 중 먼지가 쌓이면 티슈로 겉면을 살짝 닦는다. 유통기한_뚜껑을 닫아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은 상온에 보관하며 냉장보관은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1~2개월가량 사용 가능하지만 향이 약해지면 사용을 중지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3/17 09:22
  • 예쁜 여자 좋아하는 여성의 속내는?

    예쁜 여자 좋아하는 여성의 속내는?

    화장품 모델을 보면 하나같이 예쁜 여성 연예인이다. 화장품 관계자는 “화장품 모델과 동일한 화장품을 쓰면 자신도 예뻐질 것이라는 여성의 기대감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같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예쁜 여성을 보면 저절로 눈길이 가는 경우가 많다. 잡지모델도 예쁠 때 더 눈길을 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기 얼굴에 불만족 스러운 사람이 모델의 예쁜 얼굴과 이상적인 몸매를 보면 자신도 비슷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모델이 나온 잡지를 더 오래본다는 것.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크노브로크 웨스터윅 교수팀은 16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2가지 방식으로 조사했다. 우선 실험참가자들에게 자신의 몸매 평가를 포함해 삶의 만족도에 대해 설문지를 작성하게 했다. 그 후 21페이지 분량의 잡지를 보게 했는데 사진의 절반은 이상적인 몸매를 갖고 있는 모델이, 절반은 보통 몸매의 모델이 나왔다. 잡지 속 모델은 실험 참가자의 성별과 같았다. 실험 결과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불만족으로 평가했던 사람은 이상적인 몸매의 모델 사진을 보는 시간이 50% 더 길었다. 반면 자기 몸매에 만족했던 사람은 이상적 모델 사진과 보통 모델의 사진을 보는 시간이 비슷했다.웨스터윅 교수는 “이 연구는 패션 잡지나 피트니스 잡지에 왜 멋진 모델이 등장하는지 보여준다”며 “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잡지 속 멋진 모델을 볼 때 자신도 비슷해 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디어 심리학(Media Psychology)저널에 게재됐으며, 미국 온라인과학전문지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14일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7 09:22
  • 편식 심해진 아이…춘곤증 의심해야

    편식 심해진 아이…춘곤증 의심해야

    세현(8세)이는 엄마와 아침마다 전쟁을 치른다. 몇 번을 깨워도 잘 일어나지 못하고, 아침밥을 차려줘도 꾸벅꾸벅 졸기만 한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오후 3시. 세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차려줘도 본척만척 축 쳐져 있다. 아이도 춘곤증을 앓는 걸까?한의학에서는 몸이 계절의 기운에 적응하지 못해서 춘곤증(春困症)이 생기는 것으로 본다. 우리 몸에 흐르는 기(氣)는 추운 겨울 동안 움츠려 있다가 봄의 소생하는 기운인 양기(陽氣)에 맞춰 충분히 순환하고 발휘돼야 한다. 이때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서 춘곤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곤(困)이라는 한자를 통해 표현하는데, 솟아오르는 기운이 부족한 식물(木)이 땅이라는 장벽(口)을 뚫지 못하고 갇혀 있는 상태(困)에 비유한 것이다. 아이들은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는 힘이 어른보다 약하므로 춘곤증도 더 심하게 나타난다. 춘곤증을 겪는 아이는 오후가 되면 기운을 못 차리고 밥을 잘 안 먹거나 편식이 심해진다. 특히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새학기 스트레스로 인해 더 심하게 봄을 탄다. 아이들은 말로 자세히 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엄마가 평소에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잘 먹던 아이가 잘 먹지 않는다거나, 평소 잘 놀던 아이가 기운 없이 늘어진다면 춘곤증일 수 있다. 춘곤증은 봄철 한두 달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시적이고 자연스런 생리 현상이다.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영양섭취 등으로 춘곤증을 떨치고 활기찬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준다.◆춘곤증 이겨내는 생활관리 5계명1. 규칙적으로 생활한다. 기상과 취침시간을 규칙적으로 하고, 낮에 충분히 활동하여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낮에 10-20분 정도의 낮잠은 도움이 되지만 30분이 넘는 낮잠은 오히려 더 피곤하게 만들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 식사는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하고, 특히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 적당한 운동을 한다. 춘곤증을 이겨내기 위해서 적당한 운동은 필수다. 봄에는 격렬한 운동보다도 얼굴 근육을 이완시키고 손가락과 발 부위를 풀어주는 운동, 맨손체조와 전신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가벼운 산책 등이 좋다.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한 경우에는 전신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체조로 호흡을 고르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반신욕, 족욕, 심호흡, 지압으로 긴장을 풀어준다.반신욕이나 족욕으로 굳어있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심호흡을 크게 여러 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환기를 자주 하고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도 좋다. 손바닥을 오므리거나 주먹을 쥔 채로 팔다리를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두드리는 방법, 양손바닥을 비벼서 열이 나게 한 뒤 눈 주위를 마사지하고 팔 다리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4. 봄나물로 춘곤증을 이긴다. 제철음식인 봄나물이 춘곤증을 이길 수 있게 도와준다. 풋마늘, 쑥, 원추리, 들나물, 취나물, 도라지, 두릅, 더덕, 달래, 냉이, 돌미나리, 부추, 두릅 등 봄나물은 입맛을 돌게 하고 피로회복에도 좋은 비타민 C와 미네랄이 들어있어 봄 계절병을 이겨낼 수 있다. 5. 햇볕을 쬐면서 걷는다.봄볕은 그 자체로 양기를 돋아주고, 가라앉은 기운을 상승시키는데 좋은 보약이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 속을 거닐다 보면, 겨우내 얼어있던 마음까지 녹아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최근 한 병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내 영. 유아와 청소년, 임신부의 비타민D 결핍성 구루병 진단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비타민D는 대부분 햇볕을 받아 합성되므로 이를 위해서도 낮 시간에 야외 활동을 늘리는 것이 좋다. 하루에 최소한 20분, 일주일에 2~3시간 정도는 햇볕을 받아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7 09:21
  • 영양소 살아 있는 싱싱한 채소, 어떻게 고를까?

    영양소 살아 있는 싱싱한 채소, 어떻게 고를까?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하려면 가장 싱싱할 때 사서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언뜻 보기에 흠집이 없어 싱싱할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지금 슈퍼에 가면 살 수 있는 채소와 과일 각각에 맞는 구별법을 알아 보고 신선한 재료 고르기에 만전을 기하자. Chapter 1. 싱싱한 채소, 어떻게 고를까?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1/03/17 09:21
  • 어린데 설마‥2030 자궁질환 사각지대

    어린데 설마‥2030 자궁질환 사각지대

    연령을 불문하고 여성이라면 모두가 주의해야하는 질환은 바로 자궁질환이다. 예전에는 중년의 질환으로 알려져 있던 자궁질환의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30대 여성이라면 조기검진으로, 4~50대 여성이라면 정기검진으로 이를 예방해야한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자궁선근종의 경우 제 때 치료해주지 않으면 40대 이후 자궁적출의 많은 요인으로 작용한다. 뿐만 아니라 가임기여성들의 불임 원인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과 관리가 모두 중요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생리통이 심해지고 기간이 길어진 경우 ▲아랫배가 묵직하고 가스가 잘 차는 경우 ▲피임을 하지 않는데 임신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대소변이 시원하지 않은 경우 ▲생리기간 외에도 골반, 요통이 있는 경우 등에 자궁선근종을 의심할 수 있다. 조선화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자궁을 제2의 심장으로 보며 경과를 바탕으로 치료를 한다"며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골반 내 혈액순환을 돕는 치료를 병행해주면 자궁의 정상적인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적절한 식생활과 관리 방법이라면 예방에는 물론, 자궁선근종의 치료 효과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자궁선근종은 생리 때의 관리가 중요하다.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이고 적어도 생리기간 동안만이라도 하복부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어야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17 09:21
  • '육상돌' 효린이 걸린 담도폐쇄증은?

    '육상돌' 효린이 걸린 담도폐쇄증은?

    여성그룹 씨스타 효린이 담도폐쇄증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고백했다. 효린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출생 당시 4.2kg으로 태어나 우량아인줄 알았지만, 실은 담도폐쇄증으로 배에 물이 차서였다”며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담도폐쇄증을 고치기 위해 수술을 했지만 1년 뒤 장 일부가 안으로 말려드는 장중첩증 진단을 받고 수술했다”며 “약물치료가 안되어 결국 개복수술을 받고 현재는 쓸개와 맹장이 없다”고 밝혔다.담도폐쇄증, 장중첩증 어떤 병이길래?담도폐쇄증은 간외담도가 폐쇄돼 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간에 손상을 주는 병으로 수술시기를 놓치면 두 살을 넘기기 힘든 큰 병으로 희귀병이다. 증세는 생후 1개월부터 나타나며 갓난아기의 초기에는 황달이 보이지 않고 변도 밝은 황색인 경우가 많다. 차차 회백색 변, 갈색 오줌, 폐색형 황달이 눈에 띄며 수술시기를 놓치면 사망할 수도 있는 병이기도 하다. 수술은 간외담도 및 담낭을 모두 절제하고 간 문부에 작은창자를 연결해주는 수술을 한다.장중첩증의 경우는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한다.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심한 복통이 되풀이하여 계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처음에는 비교적 맑은 구토를 하지만 오래되어 장폐색이 생기면 초록색의 담즙성 구토를 하게 된다. 환자는 또한 장중첩증으로 인한 장 폐색으로 인해 탈수, 전해질 불균형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치료는 코를 통해 위 속에 관을 넣고 수액을 공급하여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해준다. 이후에 공기나 조영제를 이용한 중첩된 장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시술을 한다. 그러나 장 폐색의 정도가 심하여 공기 정복술 도중 장 천공의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는 외과적 수술을 한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6 17:00
  • '챔피언' 이시영의 복싱, 어떤 효과 있을까?

    '챔피언' 이시영의 복싱, 어떤 효과 있을까?

    배우 이시영이 제 7회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48kg급에서 우승했다.이번 우승으로 그녀는 아마추어 선수로 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세개나 확보하게 됐다.이시영은 다이어트를 위해 복싱을 시작했는데, 아예 아마추어 선수로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실제로 그녀는 복싱 다이어트로 7㎏을 감량했고, 꾸준한 식이요법을 병행해 체지방을 4.7kg까지 줄인 바 있다. 보통 여성의 체지방 양이 15-20% 점을 감안하면, 체지방이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 그녀의 이런 소식에 복싱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복싱에는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 또 체지방을 없애고 근육질의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유산소와 근력운동 효과 두마리 토끼 잡아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시키고, 칼로리를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근력을 향상시키고 쓸데없는 군살을 없애주며 탄력적인 몸매로 만들어준다. 보통 여성들이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시켜 군살을 제거해준다. 또한 발 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한편, 복싱의 숨겨진 건강 효과가 있다. 바로 샌드백에 주먹을 날리면서 얻는 스트레스 해소 효과. 요즘 헬스클럽 등에서는 복싱에 에어로빅, 태권도 등을 접목한 태보 등을 하는데,  신나는 음악에 맞춰하므로 재미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운동 뿐만 아니라 여성은 호신술의 기술을 습득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잽스트레이트는 팔 군살, 스텝은 종아리 지방 제거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자전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권투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해 주고,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앞뒤로 발걸음을 재는 스텝 동작은 종아리 지방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6 15:10
  • ‘그날’만 되면 짜증내는 여자 친구에게 특효약은?

    ‘그날’만 되면 짜증내는 여자 친구에게 특효약은?

    생리전증후군이 심해서 ‘그날’만 생각하면 걱정부터 앞서는 여성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매사추세스 애머스트대학교 엘리자베스 버튼 존슨 교수팀이 3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추적조사를 한 결과, 1075명의 생리전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성이 비타민B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했을 때  생리전증후군 발병률이 25%정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타민B 보충제는 생리전증후군의 발병률을 낮추지 못했다.이에 대해 존슨 교수는 “비타민B의 섭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비타민B가 많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가 중요하다”며 “비타민B와 생리전증후군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비타민B가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육류, 녹색채소, 통곡물, 우유, 달걀 등이 있다.이 연구결과는 ‘미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됐으며, '헬스데이(Health Day)' 등이 14일 보도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16 12:16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갑상선센터 확장개소

    중앙대병원은 15일(화) 오후 다정관(별관) 2층에 갑상선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중앙대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갑상선센터를 육성하기 위해, 전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보연 교수를 최근 영입했고, 내분비내과· 외과 · 영상의학과 ·병리과 의료진을 신규 채용해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최신 사양의 다빈치 로봇 수술장비를 도입하고, 초음파 장비를 추가로 갖추는 등 센터의 하드웨어를 보강하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갑상선수술 후 방사성요오드치료를 하는 차폐병동 역시 기존의 2인 수용 규모에서 최근 총 4인 규모로 증설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상태다. 문의 (02) 6299-3222
    기타2011/03/16 11:27
  • 이상형과 결혼해야 만족도 높다는 결과 나와

    이상형과 결혼해야 만족도 높다는 결과 나와

    남편이나 아내가 완벽한 배우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혼생활이 더 행복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신의 파트너에 대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혼 만족도가 더 높았다.미국 뉴욕주립 버팔로대학교 심리학과 산드라 머레이 박사팀은 평균 27세의 부부 193쌍을 3년간 6개월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끼는 결혼 만족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처음부터 이상형이라고 생각한 배우자와 결혼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진은 3년이라는 실험 기간으로 파트너에 대한 만족감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확실히 알 수 없었지만, 처음부터 이상형이라고 생각한 배우자와 결혼한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그 생각이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사회심리학 엘리 핀켈 교수는 “긍정적인 관점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한다면, 배우자에 대해 만족하는 방향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됐으며 미국 건강웹진 헬스데이 등이 11일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6 09:05
  • 건조할 땐 단호박 먹고 '촉촉하게'

    건조할 땐 단호박 먹고 '촉촉하게'

    봄철 환절기엔 안구건조증과 피부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조한 봄 날씨로부터 소중한 우리의 눈과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그 해답은 바로 비타민A. 눈이 건조해 진다는 것은 눈물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비타민 A가 이 눈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눈의 건조증을 막아주게 된다. 또한 비타민 A는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비정상적인 각질화 과정을 막아줌으로써 피부를 젊고 매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봄철 눈과 피부 건강에 필수인 비타민A는 단호박, 블루베리, 감, 토마토, 피망,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그 중 단호박은 비타민 A, B₁, B₂, C 등을 비롯해 탄수화물, 식이섬유, 무기질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건강과 눈건강 뿐만이 아닌 신체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비만예방과 감기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단호박 1/4조각만을 섭취하더라도 비타민A의 일일 권장 섭취량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함유량이 높다. 뉴질랜드 단호박협회의 도움말로 건조한 봄철, 집에서도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단호박 요리를 공개한다. 1.단호박 맛탕* 재료단호박 1/2개 (약 350g정도) / 맛탕소스: 간장 1작은술, 설탕4큰술, 물1큰술 / 튀김유 350ml1. 단호박은 껍질째 씻어서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삼각썰기 해준다.2. 160℃ 정도의 기름에 속이 익도록 노릇하게 튀겨준다. 3. 간장과 설탕, 물을 약불로 소스가 타지 않게 천천히 가열한다.4. 맛탕소스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튀긴 단호박을 넣어 재빨리 버무려준다.2. 단호박 채소 피자* 재료단호박 1/8쪽, 양파 1/3개, 새송이 1/3개, 파프리카 1/2개, 피망 1/2개, 오레가노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올리브오일 1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 소스: 올리브 오일 1큰술, 바질가루 1작은술, 소금 1. 분량의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2. 채소는 사방 1cm 크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3. 볼에 썰어 둔 채소를 넣고 오레가노, 설탕,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를 넣고 섞는다.4. 프라이팬에 (3)을 넣고 색이 선명하고 아삭함이 남아있을 때까지만 볶는다. 5. 또띠아에 소스를 바른 후, (4)를 또띠아 위에 얹고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간 구워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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