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7 17:05
기타2011/03/17 14:28
최근 영국에서 브래지어 착용이 유방암 발생률을 높여 가슴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이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 여성의 브래지어 착용률은 98% 정도인데, 한국 여성들의 브래지어 착용시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4시간 내내 착용하는 여성이 24%, 잘 때만 벗어 놓는다는 여성이 45%, 외출 시에만 착용한다는 여성이 33%, 8시간 미만 착용하는 여성이 2%로 나왔다. 연구 결과 24시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여성과 착용하지 않는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 차이는 약 125배 정도인데, 브래지어를 오래 착용할수록 브래지어가 림프액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를 장기간 착용하면 정상적인 림프 흐름을 막고 산소 결핍증을 일으키면서 암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특히 서양여성들에 비해 브래지어 착용자가 많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있어 브래지어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한번쯤 브래지어 착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패드를 넣어 몸매를 보정하고, 브래지어에 들어있는 와이어로 가슴이 처지는 것을 방지하려는 목적이다. 특히 20대 여성 대부분이 브래지어가 유방이 처지는 것을 막아준다고 믿고 와이어가 들어있는 브라를 착용하는데, 실제로 가슴이 작은 여성은 브래지어를 하지 않더라도 처질 염려를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와이어가 가슴을 압박하면 유방 부위의 혈액 순환과 림프 순환이 차단되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특히 꽉 끼는 브래지어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을 웅크리는 자세를 만들고, 주변 근육이 경직되어 등, 어깨 등을 뻣뻣하게 만든다. 따라서 가급적 브래지어 착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특히 잘 때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아도 가슴의 모양과 탄력에 전혀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벗고 자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 꼭 착용해야 한다면 외출할 때나 운동할 때 잠깐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조깅이나 마라톤과 같은 운동을 할 때는 움직임이 가슴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면 좋다. 한편, 일부에서는 가슴확대수술 후 유방의 모양을 바로잡고, 양쪽 밑선을 맞추기 위한 목적으로 보정브라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대부분 원래의 유두의 위 차이가 있고 약간의 밑선 차이만으로도 짝가슴 티가 나기 때문에 보정브라의 효과는 심리적인 부분이 더욱 크고 실제로 대칭을 만들어 주는 효과는 미미하다고 하며 그보다는 수술하는 의사가 수술 중 양쪽 가슴의 모양을 정확히 잡고, 밑선을 맞추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또한, 와이어 브래지어는 보형물을 위로 올려 위가 불룩해지는 부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들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일정기간 동안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슴이 처질까봐 또는 오랫동안 브래지어를 착용하던 습관 때문에 계속 착용하고 있다면 소중한 가슴의 건강을 위해 자유를 주는 것은 어떨까.
성형외과이상달 엠디클리닉 원장2011/03/17 13:27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7 10:08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7 09:23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3/17 09:2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17 09:22
"어머니,잘들리세요?". '난청(難聽)'만큼 불편한 증상도 없다. 해맑은 손자의 전화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해‘사오정’이란 놀림을 받고, 누가 불러도 제때 반응을 못 하면‘치매 걸렸다’는 오해를 받는다. 심각한 경우 일상생활이 어렵고, 외출하기를 꺼리며 대인기피증을 보일 때도 있다. 60 세 이상 노인 10 명 중 3~4명 꼴로 생기는‘노인(노화)성 난청’은 병은 아니지만, 살아가는 매순간‘환자’같다는 절망감에 빠지게 한다. 오히려 불편하다는 소문 때문에 보청기도 꺼리는 부모님, 잘 듣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60세 이상 노인성 난청 급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전국 난청 환자수’를 보면 2003년 21만949 명에서 2004 년 23만1271 명, 2005 년 26만950 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노인성 난청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난청은‘가는 귀가 먹었다’정도의‘경도 난청’부터 아무런 소리도 들을 수 없는‘완전 농(聾)’까지 광범위하다. 난청의 형태는 크게‘전음성 난청’과‘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나눌 수 있다. 전음성 난청은 달팽이관이나 신경 기능은 건강하지만 고막에서 신경까지 전달이 잘 안돼 생기는 것으로 중이염에 의한 난청이 대표적이다. 이에 반해 감각신경성 난청은 듣는 신경 자체의 기능이 저하되어 소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으로 노인성 난청이 여기에 속한다. 난청은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눈다. 선천성 난청은 유전이나 임신 중 산모의 약물중독, 풍진 등 감염이나 출산 장애로 나타난다. 후천성 난청은 노화 때문에 생기는 노인성 난청을 비롯해 뇌막염, 볼거리, 약물중독, 중이염, 지속적인 소음 노출이 원인이다. 특히 노인성 난청은 50대부터 환자가 급증하는데 의료계는 60대의 24%, 70대의 절반인 51%가 듣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는 65~74세 노인의 약 20%, 75세 이상의 50%에서 난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난청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긴다? 노인성 난청은 달팽이관과 청각 중추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것으로, 청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말소리를 알아듣는데 필요한 언어 분별력이 감소한다. 청력이 떨어지면 본인은 물론 주위 사람까지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워진다. 의학적인 증상은 2khz 이상의 고주파수에서 양쪽 귀 모두 난청을 나타내며, 초기에는 일상생활의 대화 음역은 장애를 받지 않아 큰 불편이 없으나, 고주파수 영역에서 자음의 구별이 어려워지고 점차 어음 분별이 안된다. 일대일 대화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식당처럼 많은 사람이 모여 웅성거리는 곳에선 듣기가 곤란해진다. 노인성 난청은 식사, 대사, 동맥경화증, 소음, 스 트레스와 유전적 원인, 50 년 넘는 오랜 기간 소음 때문에 청각 손상을 입어 생기는 것으로 본다. 노인성 난청을 앓는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다. 조깅을 하고 헬스클럽에서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력이나 청력은 이러한 체력과 전혀 무관하다. 난청은‘듣기 힘들다’는 심리적 문제도 야기한다. 소리를 잘 듣지 못하면 점점 소극적으로 변하고 가정에서 조차 대화가 끊기면서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 >>보청기가 유일한 대안 난청은 병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치료법이 없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홍성화 교수는“감소된 청력을 근본적으로 복구시키는 치료는 없으며,단지 소음이나 약물복용 등 난청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현재로선 보청기가 유일한 대안이라 할 수 있다. 보청기는 진화를 거듭해 소리의 특징과 방향을 스스로 분석하는 기능, 예전엔 불가능했던 TV나 라디오 같은 전자 소리도듣게 하는 최첨단 제품이있다.하지만 비싼 보청기만 사서 끼면 저절로 소리가 들릴 것이란 생각은 금물이다. 뇌졸중 마비 환자가 재활(再活)훈련을 하듯 청력 재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보청기가 청각장애를 극복하게 도울 수는 있지만 청각을 정상화할 수는 없다. 특히 보청기 하면‘늙고 병든 사람이 낀다’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거부감을 가져 회피하는 사람이 많다. 나이 들면 주름살이 생기듯 청력도 늙어 간다는 생각으로 보청기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게 맞는 보청기구입 요령 보청기는 아무리 좋은 기능이라도 사용법을 모르면 무용지물이다.착용하는 순간 세상 모든 소리가 들릴 것이라는 과도한 기대감은 버리는 것이 좋다.시력에 따라 안경 도수를 맞추듯이 보청기도 주파수를 주기적으로 조율해 나가면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 보청기를 처음 사면 훈련이 필요하다. 단계적으로 조용한 실내에서 한 사람과 대화를 나눠 보고 너무 오랜 시간 무리하게 착용하지 않는다. 개 짖는 소리, 그릇 부딪히는 소리 등 잡음을 듣도록 노력한다. TV나 라디오 같은 전자 소리보다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하는 말을 이해하고, 집 밖으로 나가 여러 가지 소리에 익숙 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청기를 꼈을 때 가장 괴로운 것은 웅웅거리는 소음이다. 예전에 듣지 못하던 소리가 들리는데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 조용한 실내에선 그나마 괜찮은데 실외로 나가면 온갖 잡음이 증폭돼들려 오히려 불편하다. 자신의 말소리가 울려서 들리는 것도 문제다. 그래서 며칠 보청기를 사용해 보고‘잘못 샀다’는 말을 한다. 보청기의 수명은 대략 5년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면 평생사용이 가능하다. 보청기를 끼고 3개월 정도는 2~3주 간격으로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주파수를 관리한다. 가족의 노력도 필요하다. 가족들은 무조건‘잘 들리겠지’하고 과신을 해선 안 되며, 보청기를 낀 사람도 모든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좌절할필요는 없다. 안경처럼 처음엔 불편하지만 서서히 자기 신체의 일부가 되어 가는 것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3/17 09:22
집 안의 불쾌한 냄새를 잡고 향긋한 냄새까지 뿜어내는 방향제.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방향제에서 4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천연 방향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학물질 하나 섞지 않은 천연 방향제 만드는 방법과 방향제 역할 톡톡히 하는 천연 아이템들을 소개한다.#1. 우리는 왜 방향제까지 만들어 써야 하나?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좋은 향까지 내는 시판 실내 방향제에는 에탄올, 벤젠알데히드, 벤젠알코올 등 4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샌프란시스코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부 방향제는 폐 손상을 줄 수도 있고 특히 천식을 앓고 있거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 해롭다. 건강한 사람도 오랜 시간 방향제에 노출되면 매스꺼움이나 두통, 눈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방향제의 거의 모든 제품에 들어가 있는 에탄올의 경우 인체 유해성이 적어 사용이 허용되고 있지만 장시간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때에는 흡입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일부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메틸알코올이나 이소프로판올 등은 개인에 따라 두통, 어지러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체내에 축적될 우려가 큰 성분이다. 방향제의 성분 표시는 법적 의무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방향제에는 성분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 많다. 따라서 가능한 한 시판되는 방향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벽면 부착형이나 스프레이 타입 모두 유해성 정도는 비슷하다.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한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관지 과민성을 일으키는 것은 눈을 통해서나 호흡기를 통해 들어갔을 때 모두 비슷한 반응을 일으켰기 때문에 자극은 비슷하다. 다만 부착형 방향제의 경우 계속해서 공기 중에 화학성분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 천연 방향제로 방향효과와 릴랙싱 효과까지 천연 방향제는 에센셜 오일을 기본으로 만들기 때문에 시판 제품의 유해성으로부터 안전하다. 에센셜 오일은 방향효과는 물론 피곤한 몸을 릴랙싱시키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집안에 퀴퀴한 냄새가 심하다면 방향제를 사용하기 이전에 냄새를 흡수하는 숯을 집안 곳곳에 놓아두거나 아로마 향초를 켜서 냄새를 제거한다.DIY 1. 라벤더 스프레이 방향제도구_ 스푼, 에탄올 스프레이, 전자저울, 스프레이 용기재료_무수 에탄올 20mL, 라벤더 워터 75mL, 에센셜 오일(라벤더 60방울, 네롤리 15방울, 마조람 20방울, 샌달우드 5방울) 5mL만들기_1. 사용할 도구와 용기를 에탄올로 소독한다.2. 사용할 용기에 분량의 무수 에탄올과 에센셜 오일을 넣고 잘 섞어 준다.3. 라벤더 워터를 넘치지 않게 용기 가득 채운다.4. 뚜껑을 닫고 1주일 후 사용한다.사용방법_무수 에탄올이 소량 들어갔으므로 에센셜 오일이 물과 완전히 섞이지 않는다. 사용 전 오일층이 분리되어 있다면 살짝 흔들어 사용한다. 사용시 인체에 직접 닿지 않게 공기 중에 분사하며 2~3회 분사한 후 향이 퍼지길 기다렸다가 향이 약하면 1~2회씩 더 분사한다. 침실에는 자기 직전 분사하는 것보다 10분 전 미리 뿌려주는 것이 좋다. 병에 담아 뚜껑을 열어 두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유통기한_일반적으로 냉장보관시 2개월 가량 사용할 수 있고 상온보관시 1개월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 중 향이 변한 느낌이 들면 사용을 중지한다.DIY 2. 허브 고체 타입 방향제도구_핫플레이트, 전자저울, 유리비커, 스푼, 에탄올 스프레이, 입구가 넓은 크림 용기재료_정제 비즈 왁스 70g, 호호바 오일 20g, 비타민E 1g, 에센셜 오일(퍼티그레인 50방울, 로즈마리 60방울, 유칼립투스 40방울, 사이프러스 40방울, 진저 10방울) 10mL만들기_1. 정제 비즈 왁스를 유리 비커에 계량한다.2. 호호바 오일을 넣고 핫플레이트로 가열한다.3. 다 녹으면 불에서 내린 후 약간 식혀 준다.4. 비타민 E와 에센셜 오일을 잘 섞어 준다.5. 용기에 담는다.사용방법_사용 시 용기의 뚜껑을 열어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에 놓는다. 향이 지속적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타입이기 때문에 강한 향은 느끼기 어렵지만 오히려 거부감이 덜하다. 사용 중 먼지가 쌓이면 티슈로 겉면을 살짝 닦는다. 유통기한_뚜껑을 닫아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은 상온에 보관하며 냉장보관은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1~2개월가량 사용 가능하지만 향이 약해지면 사용을 중지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3/17 09:22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7 09:22
세현(8세)이는 엄마와 아침마다 전쟁을 치른다. 몇 번을 깨워도 잘 일어나지 못하고, 아침밥을 차려줘도 꾸벅꾸벅 졸기만 한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오후 3시. 세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차려줘도 본척만척 축 쳐져 있다. 아이도 춘곤증을 앓는 걸까?한의학에서는 몸이 계절의 기운에 적응하지 못해서 춘곤증(春困症)이 생기는 것으로 본다. 우리 몸에 흐르는 기(氣)는 추운 겨울 동안 움츠려 있다가 봄의 소생하는 기운인 양기(陽氣)에 맞춰 충분히 순환하고 발휘돼야 한다. 이때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서 춘곤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곤(困)이라는 한자를 통해 표현하는데, 솟아오르는 기운이 부족한 식물(木)이 땅이라는 장벽(口)을 뚫지 못하고 갇혀 있는 상태(困)에 비유한 것이다. 아이들은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는 힘이 어른보다 약하므로 춘곤증도 더 심하게 나타난다. 춘곤증을 겪는 아이는 오후가 되면 기운을 못 차리고 밥을 잘 안 먹거나 편식이 심해진다. 특히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새학기 스트레스로 인해 더 심하게 봄을 탄다. 아이들은 말로 자세히 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엄마가 평소에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잘 먹던 아이가 잘 먹지 않는다거나, 평소 잘 놀던 아이가 기운 없이 늘어진다면 춘곤증일 수 있다. 춘곤증은 봄철 한두 달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시적이고 자연스런 생리 현상이다.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영양섭취 등으로 춘곤증을 떨치고 활기찬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준다.◆춘곤증 이겨내는 생활관리 5계명1. 규칙적으로 생활한다. 기상과 취침시간을 규칙적으로 하고, 낮에 충분히 활동하여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낮에 10-20분 정도의 낮잠은 도움이 되지만 30분이 넘는 낮잠은 오히려 더 피곤하게 만들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 식사는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하고, 특히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 적당한 운동을 한다. 춘곤증을 이겨내기 위해서 적당한 운동은 필수다. 봄에는 격렬한 운동보다도 얼굴 근육을 이완시키고 손가락과 발 부위를 풀어주는 운동, 맨손체조와 전신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가벼운 산책 등이 좋다.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한 경우에는 전신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체조로 호흡을 고르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반신욕, 족욕, 심호흡, 지압으로 긴장을 풀어준다.반신욕이나 족욕으로 굳어있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심호흡을 크게 여러 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환기를 자주 하고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도 좋다. 손바닥을 오므리거나 주먹을 쥔 채로 팔다리를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두드리는 방법, 양손바닥을 비벼서 열이 나게 한 뒤 눈 주위를 마사지하고 팔 다리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4. 봄나물로 춘곤증을 이긴다. 제철음식인 봄나물이 춘곤증을 이길 수 있게 도와준다. 풋마늘, 쑥, 원추리, 들나물, 취나물, 도라지, 두릅, 더덕, 달래, 냉이, 돌미나리, 부추, 두릅 등 봄나물은 입맛을 돌게 하고 피로회복에도 좋은 비타민 C와 미네랄이 들어있어 봄 계절병을 이겨낼 수 있다. 5. 햇볕을 쬐면서 걷는다.봄볕은 그 자체로 양기를 돋아주고, 가라앉은 기운을 상승시키는데 좋은 보약이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 속을 거닐다 보면, 겨우내 얼어있던 마음까지 녹아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최근 한 병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내 영. 유아와 청소년, 임신부의 비타민D 결핍성 구루병 진단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비타민D는 대부분 햇볕을 받아 합성되므로 이를 위해서도 낮 시간에 야외 활동을 늘리는 것이 좋다. 하루에 최소한 20분, 일주일에 2~3시간 정도는 햇볕을 받아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7 09:21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1/03/17 09:2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17 09:21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6 17:00
배우 이시영이 제 7회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48kg급에서 우승했다.이번 우승으로 그녀는 아마추어 선수로 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세개나 확보하게 됐다.이시영은 다이어트를 위해 복싱을 시작했는데, 아예 아마추어 선수로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실제로 그녀는 복싱 다이어트로 7㎏을 감량했고, 꾸준한 식이요법을 병행해 체지방을 4.7kg까지 줄인 바 있다. 보통 여성의 체지방 양이 15-20% 점을 감안하면, 체지방이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 그녀의 이런 소식에 복싱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복싱에는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 또 체지방을 없애고 근육질의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유산소와 근력운동 효과 두마리 토끼 잡아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시키고, 칼로리를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근력을 향상시키고 쓸데없는 군살을 없애주며 탄력적인 몸매로 만들어준다. 보통 여성들이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시켜 군살을 제거해준다. 또한 발 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한편, 복싱의 숨겨진 건강 효과가 있다. 바로 샌드백에 주먹을 날리면서 얻는 스트레스 해소 효과. 요즘 헬스클럽 등에서는 복싱에 에어로빅, 태권도 등을 접목한 태보 등을 하는데, 신나는 음악에 맞춰하므로 재미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운동 뿐만 아니라 여성은 호신술의 기술을 습득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잽스트레이트는 팔 군살, 스텝은 종아리 지방 제거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자전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권투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해 주고,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앞뒤로 발걸음을 재는 스텝 동작은 종아리 지방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6 15:10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16 12:16
기타2011/03/16 11:27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16 09:05
봄철 환절기엔 안구건조증과 피부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조한 봄 날씨로부터 소중한 우리의 눈과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그 해답은 바로 비타민A. 눈이 건조해 진다는 것은 눈물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비타민 A가 이 눈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눈의 건조증을 막아주게 된다. 또한 비타민 A는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비정상적인 각질화 과정을 막아줌으로써 피부를 젊고 매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봄철 눈과 피부 건강에 필수인 비타민A는 단호박, 블루베리, 감, 토마토, 피망,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그 중 단호박은 비타민 A, B₁, B₂, C 등을 비롯해 탄수화물, 식이섬유, 무기질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건강과 눈건강 뿐만이 아닌 신체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비만예방과 감기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단호박 1/4조각만을 섭취하더라도 비타민A의 일일 권장 섭취량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함유량이 높다. 뉴질랜드 단호박협회의 도움말로 건조한 봄철, 집에서도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단호박 요리를 공개한다. 1.단호박 맛탕* 재료단호박 1/2개 (약 350g정도) / 맛탕소스: 간장 1작은술, 설탕4큰술, 물1큰술 / 튀김유 350ml1. 단호박은 껍질째 씻어서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삼각썰기 해준다.2. 160℃ 정도의 기름에 속이 익도록 노릇하게 튀겨준다. 3. 간장과 설탕, 물을 약불로 소스가 타지 않게 천천히 가열한다.4. 맛탕소스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튀긴 단호박을 넣어 재빨리 버무려준다.2. 단호박 채소 피자* 재료단호박 1/8쪽, 양파 1/3개, 새송이 1/3개, 파프리카 1/2개, 피망 1/2개, 오레가노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올리브오일 1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 소스: 올리브 오일 1큰술, 바질가루 1작은술, 소금 1. 분량의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2. 채소는 사방 1cm 크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3. 볼에 썰어 둔 채소를 넣고 오레가노, 설탕,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를 넣고 섞는다.4. 프라이팬에 (3)을 넣고 색이 선명하고 아삭함이 남아있을 때까지만 볶는다. 5. 또띠아에 소스를 바른 후, (4)를 또띠아 위에 얹고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간 구워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6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