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되는 출산. 하지만 출산 후 겪게 되는 '산후질환'으로 고생하는 산모들도 적지 않다. 출산 후, 체력 약화나 체형 변화, 허리, 골반의 통증과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무기력해지는 등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다. 산후질환에 대해 미리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산후 질환 자가체크리스트>· 신체 일부 또는 전신이 시리거나 찬바람이 들어온다. · 팔, 다리 등 신체 일부분이 저리다.· 어깨 결림이 심하고 뒷목이 당기며 등이 아프다.· 오한이 나며 땀이 지나치게 난다.· 피로가 심하고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빈혈, 두통,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식욕부진, 불안, 우울 등이 나타난다.· 허리, 무릎, 발목, 손목 등의 관절 또는 전신 관절에 통증이 온다<산후질환 예방법 >1. 남편과 함께 취미생활산모는 출산 후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와 양육에 대한 부담감,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 예민해지기 쉽다. 산후 우울증 극복을 위해서는 출산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즐거운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 가족들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특히 배우자의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다. 남편과 함께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새로 시작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2. 원활한 신진대사를 위한 가벼운 스트레칭과 체조출산 후엔 가만히 누워 지내는 것 보다는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과 같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운동이 필요하다. 임신 중 아기 때문에 제 위치에 있지 못했던 장기들의 위치를 찾아주고 부종이나 산후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골반체조1. 편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양 무릎을 최대한 안쪽으로 붙인다2. 숨을 고르며 두 손을 모은다3. 두 손을 모은 상태에서 팔을 위로 쭉 올린다4. 팔을 양쪽으로 큰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돌리면서 내린다- 양발 교차하기1. 등을 대고 누워서 양팔을 쭉 편다2.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팔을 올려 엇갈리게 한 뒤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팔을 내린다.- 엉덩이 들어 올리기1.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굽힌다.2. 팔과 발바닥만을 의지하고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3. 10초까지 센 후 엉덩이를 내린다. 3. 좌훈으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산후 혈액순환의 흐름이 막히면 우울증, 비만, 생식기 및 자궁 질환이 생기게 된다. 한의학상으로 여성은 음(陰)으로 분류되는데 여성이 차가운 기운을 가지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서 이런 병들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따뜻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여성 건강의 비결이다. 고대 한방의 '황제내경'에 따르면 여성 질환을 다스리 데는 체온과 좌훈이 중요하다고 했다. 좌훈은 집에서 쉽게 하기 어려웠는디 최근에는 PN풍년 등에서 좌훈기를 출시하기도 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1 08:55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21 08:55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21 08:55
눈은 아침부터 밤까지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기관이다. 잠자는 시간을 빼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고마운 눈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작 눈을 잘 관리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 눈을 사랑하는 4가지 생활습관을 소개한다.◆눈 깜빡이기정상시력을 가진 사람은 1분에 15~20회 눈을 깜빡인다. 그러나 시력이 나쁘고 눈 근육이 긴장되면 깜빡임의 횟수가 훨씬 줄어든다. 이럴 때 의식적으로 눈을 감았다 떴다 하면서 눈 근육에 자극을 주면 피로가 풀리고 조절력이 좋아진다. 눈을 깜빡이면 눈물샘을 자극해 일정량의 눈물이 분비된다. 이때 분비된 눈물이 눈에 있던 이물질을 내보내고, 눈을 깜빡이는 동안 미세한 눈 근육이 운동돼 초점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도 좋게 한다.바른 자세로 눈을 감고 고개를 가볍게 젖힌 후 2~4회 눈을 깜빡인다. 정면, 시계 12시 방향, 6시 방향, 9시 방향, 3시 방향 순으로 1회씩 깜빡인다. 그 다음 대각선을 생각하며 1시, 7시, 11시, 5시 방향 순으로 보면서 깜빡인다.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시계방향, 시계반대방향으로 한 번씩 돌려준다.◆에너지 업, 눈 마사지우리 몸에 흐르는 생체전류를 자극하면 눈의 혈액순환이 잘 되고 근육이 부드러워진다. 누구나 눈이 피로하면 무의식중에 양 손으로 눈을 누르거나 가리는 행동을 하는데, 이것은 피로한 눈을 편안하게 하려는 생리적인 반응이다.눈을 힘껏 담았다 뜨는 안구수축운동을 한다. 숫자를 셋까지 세면서 눈물이 촉촉하게 날 정도로 힘껏 감아야 한다. 이 때 엄지를 안으로 넣어 주먹을 힘껏 쥔다. 셋을 다 세면 눈을 빨리 뜬다. 그리고 4초간 4회 깜빡인다. 이 동작을 2~4회 반복한다.두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만든 다음 눈 위에 살며시 얹는다. 두 손으로 눈을 가린 상태로 눈을 깜빡인다.◆냉·온수 눈 세수세수를 하듯 온수와 냉수로 눈을 적시는 냉·온욕은 눈의 산성과 알칼리성의 평형을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회복에 좋다. 온도 차이에 의해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눈이 편안해진다. 따뜻한 물수건, 차가운 물수건을 사용해도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뜻한 물 10초, 차가운 물 10초씩 번갈아가며 감은 상태의 눈을 가볍게 적신다.◆햇빛은 눈의 천연 비타민햇빛은 눈을 튼튼하게 만드는 천연 비타민이다. 눈을 많이 사용하면 눈 근육이 금방 피로해지고 긴장되며 눈 주변의 혈액순환이 둔해진다. 이때 햇빛을 쬐는 일광욕을 하면 눈 근육의 힘이 좋아진다. 직접 일광욕을 하기 어려우면 백열전구의 빛을 쬐어도 좋다.두 발을 벌리고 태양을 향해 편안하게 선다. 두 손을 머리 위로 들고 눈을 가볍게 감는다. 그 다음 눈을 깜빡깜빡 한다. 1분 후 고개를 천천히 좌우로 돌린다. 하루 3~4회 3~4분 실시한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21 08:54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21 08:54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21 08:54
스트레칭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꾸준히 하기만 하면 최상의 운동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기초 운동이기도 하다. 나이나 몸의 유연성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으며, 특별한 신체 조건이나 운동 기술도 필요 없다. 한 가지 정확한 동작을 취해야 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슈퍼모델 출신 인기 트레이너 '에이미' 소개하는 아침과 저녁 10분 투자로 건강해지고 날씬해지는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그녀의 저서 《파자마 다이어트》와 《파자마 스트레칭》에서 발췌한 아침, 저녁 10분 스테레칭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보약이 될 것이다.#1. Good Morning! 침대에서 하는 기본 스트레칭몸을 깨우고 활력을 불어넣는 아침 10분 스트레칭기본 스트레칭은 본 스트레칭을 하기 전에 운동 효과를 높이고 혈액의 흐름과 근육을 따뜻하게 해주는 워밍업으로서 몸의 각 부분에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주로 관절 돌리기 스트레칭이 적합한데, 목, 어깨, 허리, 다리 순으로 해주면 관절 및 근육이 부드러워진다.기지개 켜기1. 침대에 누운 상태로 양팔을 위로 쪽 펴고 손끝에서 발끝까지 힘을 주며 몸을 쭉 편다.2. 오른쪽으로 몸을 돌려 허리를 젖히면서 몸을 쭉 펴고 다시 왼쪽으로 몸을 돌려 허리를 젖히면서 몸을 쭉 편다. 힘을 뺀 후 양 팔과 양 다리 관절을 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준다. 3회 반복한다. 운동부위_온몸 이완효과_잠자면서 굳어진 신체의 근육과 관절이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쪽 다리씩 잡아당기기1. 바닥에 편안하게 누운 채 발목을 이용해서 발끝을 쭉 뻗었다가 몸쪽으로 끌어당긴다.2. 한쪽 무릎을 접어서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 15~20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 반대편 발을 실시한다. 2회 반복한다.운동부위_온몸 이완효과_허벅지를 통해 복부를 자극해 장마사지를 해주어 소화 및 변비를 자극하는 데 효과적이다.허리 틀기1. 천장을 보고 누워 있는 상태에서 양팔을 수평으로 벌린다. 2.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린다.3. 숨을 들이쉬면서 오른쪽 무릎을 구부린 채 왼쪽 방향으로 틀고 시선은 오른쪽으로 향한다. 다리를 바꾸어 3세트 반복한다. 운동부위_허리, 골반, 옆구리, 팔, 다리효과_밤새 굳어진 허리를 유연하게 할 뿐만 아니라 허리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다리 잡고 뻗어 주기 1. 머리를 왼쪽 손바닥 위에 놓고 옆으로 눕는다.2. 오른쪽 발등을 오른손으로 잡는다. 오른쪽 발뒤꿈치를 오른쪽 엉덩이쪽으로 부드럽게 잡아당긴다. 3. 이번에는 오른발을 오른손 안으로 밀면서 오른쪽 엉덩이 앞부분이 앞쪽으로 움직이게 한다. 발 바꾸어 실시한다. 2회 반복해서 실시한다.운동부위_허벅지 앞쪽, 발목효과_온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다리를 피로와 통증이 쉽게 느껴지는 부위로, 넓적다리 앞부분을 스트레칭하여 하체에 혈액순환을 꾀하고, 군살을 빼는 데 효과가 있다. 골반 관절 풀어 주기1. 오른쪽 발뒤꿈치를 오른쪽 엉덩이 바로 바깥쪽에 오게 해서 다리를 구부린 채 앉는다. 왼쪽 다리는 구부려서 왼쪽 발바닥이 오른쪽 넓적다리 안쪽 옆으로 오게 한다.2. 상체를 살짝 뒤로 젖혀 왼쪽 다리를 몸 앞으로 쭉 뻗고서 천천히 앞뒤로 골반을 10회 움직여 준다. 3. 자세를 바꾸어 반복 실시한다.운동부위_허벅지 앞쪽효과_굳어진 골반을 유연하게 하여 좌골신경통을 예방하고, 허벅지 스트레칭을 도와 준다.#2. Good Night! 슬림한 몸매 위한 잠들기 전 10분 스트레칭피로를 날리고 숙면을 돕는 잠들기 전 10분 스트레칭 잠들기 전 10분 스트레칭은 신진대사 흐름에 맞게, 잠들기 전 과격한 활동을 권하지 않는다. 업무에 지친 온 몸 근육을 이완시켜 개운한 몸 상태를 만들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한다. 기분 좋게 잠을 자고, 아침에 눈 떴을 때 개운함을 느끼게 하는 게 잠들기 전 10분 스트레칭의 핵심 내용이다.어깨와 복부 스트레칭1. 무릎을 꿇고 앉는다. 2. 엎드려서 다리를 구부린 채 양손을 앞쪽으로 뻗어 준다. 3. 그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바닥을 살짝 밀어주면서 쭉 뻗은 팔을 뒤로 잡아끈다. 이 자세를 15초간 호흡과 함께 유지한다. 4. 하체를 뻗어 팔꿈치를 구부려 몸을 아래로 내린 뒤 숨을 들이 마시면서 턱을 살짝 들고 상체를 들어올려 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3회 반복해 준다.운동 부위_어깨, 등, 허리, 배, 가슴, 턱 아래, 팔효과_상체를 뒤로 젖히면 경추, 흉추, 요추, 발끝을 자극해서 어깨결림을 방지하며, 허리에 힘을 모음으로써 허리가 튼튼해지고 등과 허리의 군살이 없어진다. 앞으로 휘어진 척추를 교정하는 데도 좋다.Check Point_허리가 약하거나 이상이 있으면 지탱하는 팔을 살짝 구부려서 한다.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옆구리 스트레칭1. 바닥에 앉아 왼쪽다리는 앞으로 접고 오른쪽 다리는 뒤로 접은 채로 허리를 곧게 편다.2. 양손은 깍지를 낀 채 머리 뒤에 대고 호흡에 집중한다.3. 등과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신경을 쓰며 오른쪽으로 천천히 내려가 팔꿈치가 바닥에 가까이 닿게 한다. 숨을 들이 마시고 내쉬면서 5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 숨을 들이 마시면서 제자리로 올라온다. 각각 5회 반복한다.운동 부위_목, 옆구리, 팔, 허벅지 위쪽효과_몸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복부를 강하게 자극해 대장 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또 골반위치를 바로잡고 아름다운 허리라인을 갖질 수 있다.Check Point_옆구리 스트레칭 시 척추가 앞으로 숙여져서 실시하지 않도록 한다.골반 들어올리기1.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서 양 무릎을 구부린 채 양팔을 옆에 둔다.2. 양 어깨에 긴장을 푼 상태에서, 복부에 살짝 힘을 주고 발뒤꿈치로 바닥을 누른 상태로, 엉덩이와 등과 어깨를 일직선을 유지하며 들어 준다. 정지 상태에서 5~7번 호흡을 한 후 허리부터 천천히 내린다. 3회 반복한다.운동 부위_배, 허리, 등, 허벅지 위쪽, 골반, 어깨효과_골반과 엉덩이의 군살을 빼주면서 탄력을 높여준다.Check Point_무릎 간격은 골반너비만큼 벌린다. 어깨와 허리와 무릎이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너무 골반을 들어 올리거나, 내려도 안 된다.허벅지 사이즈 줄이기1. 엎드려 누워서 왼쪽 손은 얼굴을 받치고 바닥에 대고 눕는다. 2. 오른 다리를 뒤로 구부려 오른손으로 잡아 당겨 허벅지가 당기는 것을 느낀다. 약 10초간 정지한 후 발을 바꿔서 실시한다. 3회 반복한다. 운동 부위_허벅지 앞쪽, 발목, 발끝효과_허벅지 앞 근육을 스트레칭 시켜서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허벅지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Check Point_발끝부분을 잡고 당기면 스트레칭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3/21 08:53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자신의 나이와 체력은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운동부터 시작하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또 추운 날씨로 인해 체력이 많이 저하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관절, 근육, 건, 인대 등 근골격계 부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각 연령별로 봄철 운동으로 인한 부상 방지와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위한 운동법을 을지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김재형의 도움말로 알아본다.40~50대, 운동 후 48시간 동안 쉬어야젊은 세대와 달리 40대 이후의 중년층 가운데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은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운동 강도나 종목 선택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근골격계의 특징을 알고 운동을 시작한다면 부상방지는 물론 효과적인 운동을 통해 몸짱이 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심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무리한 운동이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심 혈관계에 문제가 있는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먼저 운동할 때 어느 한 부위에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동작은 그 부위 근골격계에 미세 충격을 일으킨다. 이 충격은 대개 48시간 이후에는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이를 무시하고 과도한 운동을 하면 인대, 건, 연골 등에 손상이 가해지게 된다. 특히 O자형이나 X자형 다리인 사람은 무릎에 받는 충격이 적은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는 한번 운동을 한 후 48시간의 회복기를 갖든지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이 관절을 보호하여 주는 운동을 하루걸러 한다면 미세충격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운동에 의한 손상을 줄이려면 △체중을 줄일 것 △수영이나 고정식 자전거타기 같은 충격이 적은 운동을 할 것 △평소에 수시로 유연성을 키우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50대 이후는 운동을 시작할 때 먼저 달리기부터 시작하는 것은 금물이다. 걷기, 고정식 자전거타기, 수영부터 시작해 차츰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안전하다.노년층,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노년층은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 쉽게 나른해지고 의욕을 잃게 된다.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위축되며,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므로 관절의 통증이 유발되고, 전체적인 운동능력이 감소될 수 있으므로 건강을 위해 실내에서라도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며,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도 잊지 말아야 한다.이때 운동은 한꺼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자주 꾸준히 해야 한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을 정도로 매일 걷는 운동이나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수영, 스트레칭, 고정식 자전거 타기, 요가 등이 좋다. 또 집안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맨손체조는 노인성관절염의 치료와 예방에 있어서도 필수적이다. 다만 골다공증을 고려해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21 08:53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1/03/21 08:53
일본대지진 사태 여파가 심상치 않다. 방사능 유출 등의 위험성 때문에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일본에 있는 자국민들을 탈출시키고자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센다이 등 피해지역 주민들은 추위, 배고픔, 전염병 우려, 방사선 피폭 위험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노약자 사망도 잇따르고 있다. 이렇게 재난상황이 되면 재난을 당한 사람들의 고통이 가중된다. 구호물품이 충분치 않고 대피소 상황이 열악하다보니 겨우 재난의 위험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는 이중고가 겹친다. 점점 자연재해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일본 대지진을 통해 본 재난 시 올바른 대처법에 대해 한강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왕순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 노약자는 1:1 관리 인력을 재난상황이 닥치면 노인, 장애자, 어린이 등 취약 계층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 과거 통계로도 재난의 주 피해자는 이러한 취약 계층이었다. 이들의 추가피해를 막으려면 보호자가 없는 경우 대피 장소에 있는 피해자 중 취약 계층에 대해 1:1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한 인력을 맺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관리 인력은 취약계층의 식사현황과 상태를 기록, 관리하는 일을 맡게 된다.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스트레스도 경감시켜주고 상호간 정신적인 지지에도 도움이 된다. ■ 물은 전용식수만, 감염병자는 격리수용대피상황에서는 영양상태 등이 좋지 않아 면역상태가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 인플루엔자와 같은 심하지 않은 감염병이라도 돌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감염될 우려가 있다. 약품 등도 부족한 상황에서 감염병이 돌면 급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높다. 대피소 생활 중이라고 해도 감염병에 걸린 사람이 있으면 격리조치 할 수 있어야 한다. 재난 시에는 하수도관, 상수도관, 가스관, 전기 및 통신선 등이 모두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식수와 하수도의 물이 섞여버린다. 여기에 각종 오물, 시체 등이 범벅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깨끗한 물만을 식수로 사용해야 한다. 많은 경우 재난 시 전염병 발생의 원인은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거나 위생 관리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다. 주위 악취가 많거나 시체가 썩어가는 환경 그 자체와 전염병 발병은 위생관리만 잘 유지된다면 전염병 발병과는 무관하다고 볼 수 있다. ■ 만성질환자는 가능한 선에서 충분한 약 비치당뇨, 혈압 등 평소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질환별 지켜야할 생활습관 및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할 약물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생활 방식과 약 복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대한 관리해야 한다. 응급 상황 시 대피 자체는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다르지 않으며 특히 분초를 다투는 상황에서는 질환보다 대피가 우선이다. 단 대피 후 일반인과 다르게 반드시 의학적 사항을 확인, 본인이 기록해두면 좋다. 나중에 진료를 받을 때에도 참고가 된다. 그러나 재난은 이러한 환경을 심하게 방해할 수 있어 평소에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1. 자신의 의학적 관리 사항을 정리하고 몸에 지니며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2. 평소 충분한 분량의 약을 유통기한 고려하여 비축한다.3. 자신의 의학적 사항을 가족과 동료가 알 수 있게 해 유사시 도움을 받도록 한다.■ 저체온증 예방에 만전난방이 잘되지 않는 대피소에서 있다보면 많이 우려되는 것 중 하나가 저체온증이다. 실제 현재 일본 대피소에서 사망하는 상당수의 노약자들이 저체온증이 원인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한, 차고 창백한 피부, 멍함, 판단력저하 등의 증상이 오면서 배가 차가워지고 호흡이 느려지면서 졸려 한다면 저체온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저체온증은 심해질 경우 혼수상태와 사망까지도 일으키므로 빨리 알아차려야 한다. 핵심은 더 이상의 열손실을 막고 천천히 체온을 높여주는 것이다. 추위나 바람을 피하고 젖은 옷은 벗긴다. 따뜻한 음료와 사탕과 같은 음식도 도움이 되지만 의식이 없거나 정신이 혼미할 때는 음식을 줘서는 안된다. 모포와 같이 얇은 것을 겹겹이 덮으면 체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위기상황에서 모포 또한 구하기 어렵다면 서로 안아주는 것도 체온을 높이는 한 방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20 10:14
입에 볼펜을 물고 거울 앞에 섰을 때 머리는 수평인데 볼펜이 어느 한 쪽으로 기울었다면, 사진을 찍을 때 좌우 어느 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반대 각도에서 찍은 것보다 마음에 든다면? 당신의 얼굴은 ‘짝짝이’, 즉 안면 비대칭일 가능성이 높다. 한쪽 치아만 사용, 턱관절 질환이 원인안면 비대칭의 원인은 다양하다. 선천적으로 얼굴 모양이 다른 것이 가장 크다. 그러나 나쁜습관이나 질환 때문에 후천적으로 힘을 더 많이 쓰는 쪽의 근육이 더 발달할 수도 있다. 음식물을 씹을 때 한쪽 치아만 사용하면 턱이 짝짝이가 된다. 오른손잡이는 오른팔이 왼팔보다 두꺼워지듯 잘 씹는 쪽의 안면 저작근육과 뼈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의식적으로 음식을 양쪽으로 씹으려는 습관을 들어야 한다. 턱관절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머리뼈와 아래턱뼈가 만나는 턱관절이 턱 괴는 습관, 외상 등으로 인해 위치가 틀어지거나 염증이 생겨 안면 비대칭이 유발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교합안정장치 장착, 운동요법, 물리치료, 행동조절요법, 스트레스관리 등으로 치료한다.3~5세 성장기 어린이는 아데노이드 비대증이 있으면 코막힘과 입호흡, 코골이 등이 생긴다. 이로 인해 얼굴 대칭이 무너지면서 얼굴 폭이 좁아지고 아래 턱이 뒤로 쳐지며 윗니가 많이 보이는 ‘아데노이드형 얼굴’이 되고 자연스럽게 안면 비대칭도 생긴다. 이 경우엔 이비인후과와 교정 치료를 함께 해야 한다. 지방이식으로 간단히 교정안면 비대칭이 그리 심하지 않지만 첫 인상에 영향을 준다거나 콤플렉스가 있다면 자가지방이식이라는 간단한 시술로 교정할 수 있다. 지방이식은 자신의 허벅지나 복부 등에서 건강한 지방을 채취한 뒤 필요한 부위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안면 골격은 건드리지 않고 짝짝이이거나 꺼진 부위에 지방으로 볼륨을 채워 넣어 좌우 균형을 맞추는 시술이다. 자가지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없으며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얼굴 균형 위한 좋은 습관 들여야 얼굴이 좌우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눈을 크게 뜨거나 입을 크게 벌리고 웃고 콧구멍을 크게 하는 등 표정 근육을 자극하는 얼굴 스트레칭을 자주한다. '아에이오우' 발음을 정확히 하는 것도 표정 근육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많이 먹지 않고 한 쪽으로만 씹는 습관 등 나쁜 식습관을 고친다. 턱을 괴는 자세나 이를 꽉 무는 자세, 잘 때 한 쪽으로 엎드리거나 눕는 자세도 짝짝이 얼굴을 만들므로 바른 자세로 자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0 10:14
봄이 왔다. 봄 음식도 왔다. 나른한 춘곤증을 물리칠 뿐만 아니라 노화까지 억제해주는 건강 봄 음식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돌미나리 생채돌미나리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A와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C,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완화시티고 체내의 각종 독소를 해독시키는 기능을 해 스트레스와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좋은 채소이다.▷돌미나리는 연한 줄기 부분만 준비해 물에 씻은 뒤 5cm 길이로 썬다. 붉은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턴 뒤 가늘게 채썬다. 돌미나리와 붉은 고추를 한데 담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국간장, 통깨를 넣어 무친 다음 마지막에 식초를 넣고 살짝 뒤섞는다.◆실한천 피망냉채동물성 지방이 많이 든 음식은 노화를 부추기는 활성산소를 많이 발생시킨다. 따라서 열량이 낮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는 실한천 냉채는 체중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제격인 음식이다.▷실한천은 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린 뒤 한 가닥씩 뜯어 4cm 길이로 썬다. 피망은 씨와 속살을 제거한 다음 4cm 길이로 채썬다. 실한천과 피망채를 한데 담고 초간장소스를 뿌려 먹는다. 초간장소스는 간장 3분의 2큰 술, 식초·사과즙·생수 반 큰 술을 섞으면 된다.◆죽순채볶음죽순은 단백질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 생리 기능에 필요한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이뇨작용을 도와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과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시켜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죽순은 발을 갈라 빗살무늬 속에 있는 하얀 알갱이를 빼내고 깨끗이 씻어 끓은 물에 데친다. 쇠고기와 표고버섯은 가늘게 채썰어 간장양념(간잔1/2큰 술.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춧가루)에 무친다. 미나리는 4cm 길이로 썰어 데친 뒤 찬물에 헹군다. 붉은 고추는 씨를 제고하고 곱게 채썬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죽순과 붉은 고추를 볶아서 그릇에 덜어놓는다. 같은 팬에 쇠고기와 표고버섯을 볶은 뒤 마지막에 재료를 모두 섞어 한 번 더 볶는다.◆오색채소 메밀묵무침메밀에는 다른 곡류에 비해 리신, 트레오닌 등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과 모세혈관을 강화해 뇌혈관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루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채소는 색깔별로 항노화 성분이 조금씩 다르므로 여러 가지 색깔의 채소를 사용한다.▷메밀묵은 사방 2cm 크기로 도톰하게 저며썰고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내고 저며 썬다. 오이는 4cm 길이로 돌려 깎아 채썰고 실부추는 4cm 길이로 썬다. 붉은 피망은 씨와 속살을 정리한 뒤 4cm길이로 채썬다. 달걀노른자는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얇게 지단을 부쳐 같은 크기로 썬다. 메밀묵과 준비한 재료를 한데 담고 간장,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20 10:13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0 10:13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9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