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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대한비뇨기과학회, 블루애플 캠페인 전개

    [건강단신] 대한비뇨기과학회, 블루애플 캠페인 전개

    대한비뇨기과학회, 블루애플 캠페인 전개대한비뇨기과학회는 오는 4월 4~15일까지 ‘건강한 전립선 크기 알기 주간’으로 지정하고 ‘제1회 블루애플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인 ‘당신의 전립선 크기를 아십니까’에 맞춰 전국 9개 도시 주요 병원에서 ‘대한비뇨기과학회와 함께하는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대한비뇨기과학회와 함께하는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무료 건강강좌’일정
    기타2011/03/21 15:02
  • [건강단신] 분당 자생한방병원, 확장 이전 오픈 外

    ■ 분당 자생한방병원, 확장 이전 오픈분당 자생한방병원이 28일부터 서현역 인근으로 이전해 입원 시설을 갖춘 한방병원으로 확장 이전 오픈한다. 평일은 물론 토, 일요일 및 공휴일(설, 추석 연휴에는 응급진료만 운영)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전문 상담원 제도를 도입하여 365일 24시간 콜센터(1577-0006)로 진료예약 및 1:1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서울아산병원 의료비 지원 환자 모집서울아산병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의료비를 지원하는 ‘2011 희망 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경제적 여건에 따라 검사비, 수술비, 입원비 등 관련 치료비를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하게 되며, 100여 명의 환자들에게 그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은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www.amc.seoul.kr) 게시판을 참고하고 접수는 연중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welfare@amc.seoul.kr)로 받는다. 문의 (02) 3010-4090■ 한국당뇨협회, ‘당뇨가족걷기대회’ 개최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한 ‘당뇨가족걷기대회’가 오는 4월 9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전신청 없이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당일 1시까지 청계천 고산자교로 오면 된다. 문의 (02) 771-8542
    기타2011/03/21 14:58
  • '타이레놀', 쇼크 등 치명적인 부작용 유발

    최근 일반의약품 중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한 환자들에서 발진이나 어지러움 증상을 겪는 환자들이 늘고 있지만 정작 제약사 측은 보고된 부작용 내용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실제 직장인 김 모씨는 타이레놀 등의 주성분인 진통제를 먹었다가 심한 복통이나 가려움 등을 겪어 병원을 내원했다. 김 씨는 "처음에는 약 부작용인지 몰랐으나 약을 끊으니 가려움이나 복통이 사라져 부작용이라는 것을 알게됐다"며 "이후로는 심각하게 아픈 경우가 아니라면 진통제 복용도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세트아미노펜은 타이레놀, 펜잘, 게보린 등의 주성분으로 해열 효과가 뛰어나 발열이나 통증, 두통, 치통 등에 일반적으로 사용된다.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안전성서한을 배포하고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전문의약품에 대해 1회 투여단위당 최대용량을 325mg으로 제한했다. 美FDA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 제제가 심각한 간손상을 일으키거나 호흡곤란, 가려움, 발진 등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이에 대한 경고를 제품설명서에 표시하도록 했다.식약청의 안전성서한 배포는 전문의약품에 대한 아세트아미노펜 함유량을 제한할 뿐, 이미 일반의약품에 다량 함유돼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에 대한 함유량 제한은 선언하지 않았다.현재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진통제의 경우 식약청에서 권고하고 있는 기준 325mg을 초과한 500mg~650mg도 유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의약품에도 포함돼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부작용에 대한 보고를 집계한 결과 우리가 흔히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부작용도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낙연 의원(민주당)의 '아세트아미노펜 자발적 부작용 보고 내역서' 자료에 따르면 타이레놀 등 일반의약품에 함유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복용한 이후 발생한 부작용 건수는 총 2206건으로 경미한 부작용에서 심각한 부작용까지 보고됐다.해당 자료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된 일반의약품에 함유된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에 한한 자발적 부작용 보고 내역으로 일상 진료 상황에서 자발적 부작용 보고로 수집된 것이다.이는 일반의약품에 함유된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와 관련돼 '의심되는' 부작용만을 집계한 결과다. 연평균 14만개를 판매하고 점유율 1위에 차지하고 있는 한국얀센 '타이레놀이알서방정(아세트아미노펜 650mg)'의 경우 두드러기부터 심한복통, 위창자자극, 망막출혈, 호흡곤란, 아나필락서스, 백혈구감소증 등 다양한 부작용 사례가 보고됐다. 실제 타이레놀서방정을 복용한 A환자는 타이레놀 복용 이후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를 호소했고 B환자는 망막출혈이나 오한을 경험해 병원에 내원한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특이한 부작용 보고가 이뤄진 환자는 아나필락서스, 얼굴부종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일반적으로 아나필락서스의 증상은 급성 두드러기, 호흡곤란, 쇼크 등을 동반하는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이 대표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더욱이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한 환자에게서 간혹 쇼크 등의 치명적인 부작용이 보고되기도 했다.지난 7월 코오롱제약 '트라몰서방정650mg' 복용한 환자에게서 저혈압 및 의식저하가 동반되는 쇼크가 발생하기도 했고 올해 1월 같은 약을 복용한 환자가 어지러움, 구토,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다 병원에 내원했다는 보고도 있었다.이처럼 국내 일반의약품에 대한 부작용 보고가 이뤄진 사례는 매우 드물다. 때문에 그동안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했던 이들도 식약청 권고사항에 대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강아라 사무국장은 "美FDA나 한국 식약청 권고 기준은 면피용에 불과하다"며 "처방약을 규제해 봤자 일반약에 이미 함유돼 있는 제제에 대한 제한조치가 없다면 실효성을 거둘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나 해당 의약품을 유통하고 있는 한국얀센 등 제약사들은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한국얀센 관계자는 "해당 의약품은 기준치를 넘지 않았다"며 "법을 어기거나 기준치를 초과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아세트아미노펜서방정은 6정을 초과 복용하지 않을 경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을 감독하고 있는 식약청 또한 의약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식약청 관계자는 "해당 부작용은 자발적 부작용에 대한 보고일 뿐 인과관계에 대한 규명 없이 함유량을 제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21 14:37
  • 젊은 여성 담석증,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

    젊은 여성 담석증,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

    최근 3개월 동안 혹독한 다이어트로 체중 10㎏을 줄인 직장 여성 김모(28)씨는 운동 중 갑자기 심한 복통을 느꼈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서 검사한 결과 담낭에 직경 2.5㎜ 가량의 작은 돌멩이(담석·사진)가 발견됐다. 주치의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담석증을 일으켰다"고 말했다.'중장년층 이상의 질병'으로 알려진 담석증이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 사이에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담석증으로 진료 받은 사람 중 20대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70% 이상 많았다.서울아산병원 담석센터 이성구 소장(소화기내과 교수)은"다이어트를 너무 무리하게 하거나 오래 해서 지방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면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고인 상태로 농축돼서 딱딱한 돌멩이로 변한다"고 말했다. 젊은층의 담석증은 여성 뿐 아니라, 뱃살을 빼 복근을 만들겠다며 근력 운동을 하면서 지방 섭취를 끊는 남성도 드물지 않게 걸린다. 이 소장은 "담석증은 원래 뚱뚱하면 잘 걸리는 병"이라며 "따라서 다이어트를 극심하게 하거나 거꾸로 지방 섭취를 너무 많이 하는 경우 모두 담석증 위험이 있으므로 식생활은 균형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3/21 13:47
  • 인삼·홍삼 방사선 손상 막는 효과 주목

    인삼·홍삼 방사선 손상 막는 효과 주목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로 방사능 피폭 우려가 높아지면서, 홍삼이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고려인삼학회에 따르면 일본,  인도, 한국 등에서 실시한 동물실험 결과 홍삼이 방사능 피폭에 대한 생존률을 증가시키고, 조혈 및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회복시킨다. 또한 체내 항산화물질을 증가시키고, 간 기능 및 인지능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인도 방사능암연구센터와 일본 시가의대 분자유전학부 공동 연구팀은 2010년 논문에서 "인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세포의 방사선 감수성을 억제해 방사선으로부터 보호작용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 오사카 방사능센터 요네자와 박사팀은 '인삼에 의한 방사선 손상 회복효과'라는 논문에서 방사선에 의한 치사율이 인삼투여로 인해 감소됨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혔다. 연구팀은 방사선을 조사한 생쥐를 대상으로 30일간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인삼추출물이 혈소판 생성을 촉진시키고, 방사선에 의한 출혈을 감소시켰으며, 적혈구와 혈소판의 수가 증가하는 기전을 확인했다. 국내 연구결과도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이해준 교수팀에 따르면 홍삼 추출물은 방사선 조사 시 저하되는 학습기억 및 인지기능을 개선시키고, 신경줄기세포의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연구팀은 홍삼이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해마 신경분화세포의 사멸을 억제해 기억력 장애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건국대학교 의료생명대학 김시관 교수는 "인삼과 홍삼의 사포닌 및 다당체성분이 항산화 및 면역·조혈기능을 높여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직접적인 피폭 피해를 받지 않은 국내 상황에서 인삼, 홍삼을 섭취하면 예방차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1 10:28
  • 전자담배의 불편한 진실

    전자담배의 불편한 진실

    금연을 결심한 애연가들에게 전자담배는 매력적인 물건이다. 담배 맛이 나지만‘진짜’담배는 아니라는 인식 때문이다. 사실일까?전자담배는 카트리지 안의 니코틴 액상을 전열기로 태워 여기서 나는 기체를 흡입하는 방식이다. 대부분 일반 담배(연초담배)보다 조금 크다. 일반 담배와 똑같은 크기와 모양의 것도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전자담배는 50가지가 넘는데, 액상의 맛과 연기량, 디자인 등이 다르다. 전자담배는 겉보기에는 모두 같아 보이지만 두 가지로 나눈다. 니코틴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다. 니코틴이 있는 것은 담배로 분류하고, 없는 것은 금연 목적의 의약외품인‘전자식 흡연 욕구 저하제’로 분류한다.>>전자담배, 금연에 정말 도움이 될까?전자담배 판매자들은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와 달리 니코틴을 제외한 타르 같은 유해물질이 없어 안전하다”고 입을 모은다. 사용자들은 “실제 담배를 피우는 것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에 흡연 욕구가 줄고, 금단 증상이 완화되는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 서홍관 박사는 전자담배의 효능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보고된 전자담배의 금연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 중 현대의학에서 인정되는 방식으로 믿을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서홍관 박사는 전자담배의 문제점으로 안정성과 중독성을 꼽는다. >> 한국금연운동협의회 김은지 사무총장 역시 “전자담배 중 상당수는 담뱃잎에서 추출한 니코틴 농축액을 사용한다. 전자담배를 ‘담배의 일부’라고 보는 이유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몸에 해롭다.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끊기가 쉽지 않은데 이는 중독성 때문이다. 전자담배는 담배의 니코틴에 중독된 흡연자가 다른 형태의 니코틴으로 옮겨간 것에 불과하다”며 전자담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낸다. 이어 김은지 사무총장은 “가장 큰 문제점은 니코틴이 있는 전자담배로는 금연을 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둘째, 외국의 어떤 경우에도 ‘전자담배가 금연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없다. 전자담배의 금연 효과에 대한 근거가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도 적법한 금연 보조 장치로 인정하지 않는다. 게다가 전자담배는 자신이 얼마나 피우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일반 담배는 실제 타들어 가는 것이 보이고 한 개비씩 없어지기 때문에 자신이 피우는 담배량을 알 수 있다. 전자담배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이 피울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전자담배는 담배의 일부일 뿐!전자담배는 카트리지 안의 솜에 니코틴 액상을 떨어뜨리게 돼 있다. 니코틴 액상은 솜의 크기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솜의 지름이 8mm 정도면 2방울, 10mm 이상이면5방울을 떨어뜨린다. 니코틴 액상 2방울에 들어 있는 니코틴 양은 담배 반 갑에서 한 갑에 들어 있는 니코틴 양과 맞먹는다. 전자담배 판매자들은 “한 번에 5~8모금 이상 피우면 안 된다”고 말하지만 지키기는 힘들다. 일부에서 전자담배는 타르 같은 유해물질이 없어서 안전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2009년 한국보건의료원이 국내에 시판되는 전자담배 중 니코틴을 함유한 카트리지를 장착한 10개 회사 제품을 조사한 결과, 소량이지만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4~31mg/kg 검출됐다. 또한 담배의 필터부분에 해당하는 카트리지에 흡입 구멍이 있어 솜에 묻어 있던 니코틴 액상이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갈 수 있다. 이런 문제 때문에 금연 전문가들은 하루 빨리 전자담배의 안정성과 유해성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한편, 전자담배 사용자가 늘면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전자담배의 연기를 마실 때 한 번에 많은 양의 니코틴이 흡입되면서 어지럽거나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이다. 서홍관 박사는 “전자담배는 담배의 일부이기 때문에 담배가 일으키는 부작용은 모두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금연 전문가들은 전자담배는 금연 목적으로 적당하지 않다고 말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안정성이 입증된 올바른 방법으로 금연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자신의 니코틴 중독 정도를 확인한 후, 중증 이상이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금연과 운동을 동시에 하면 효과적이고, 친구나 동료 등과 함께하면 도움이 된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기자2011/03/21 08:56
  • 산후질환, 손쉽게 예방하는 법은?

    여성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되는 출산. 하지만 출산 후 겪게 되는 '산후질환'으로 고생하는 산모들도 적지 않다. 출산 후, 체력 약화나 체형 변화, 허리, 골반의 통증과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무기력해지는 등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다. 산후질환에 대해 미리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산후 질환 자가체크리스트>· 신체 일부 또는 전신이 시리거나 찬바람이 들어온다. · 팔, 다리 등 신체 일부분이 저리다.· 어깨 결림이 심하고 뒷목이 당기며 등이 아프다.· 오한이 나며 땀이 지나치게 난다.· 피로가 심하고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빈혈, 두통,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식욕부진, 불안, 우울 등이 나타난다.· 허리, 무릎, 발목, 손목 등의 관절 또는 전신 관절에 통증이 온다<산후질환 예방법 >1. 남편과 함께 취미생활산모는 출산 후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와 양육에 대한 부담감,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 예민해지기 쉽다. 산후 우울증 극복을 위해서는 출산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즐거운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 가족들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특히 배우자의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다. 남편과 함께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새로 시작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2. 원활한 신진대사를 위한 가벼운 스트레칭과 체조출산 후엔 가만히 누워 지내는 것 보다는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과 같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운동이 필요하다. 임신 중 아기 때문에 제 위치에 있지 못했던 장기들의 위치를 찾아주고 부종이나 산후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골반체조1. 편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양 무릎을 최대한 안쪽으로 붙인다2. 숨을 고르며 두 손을 모은다3. 두 손을 모은 상태에서 팔을 위로 쭉 올린다4. 팔을 양쪽으로 큰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돌리면서 내린다- 양발 교차하기1. 등을 대고 누워서 양팔을 쭉 편다2.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팔을 올려 엇갈리게 한 뒤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팔을 내린다.- 엉덩이 들어 올리기1.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굽힌다.2. 팔과 발바닥만을 의지하고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3. 10초까지 센 후 엉덩이를 내린다. 3. 좌훈으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산후 혈액순환의 흐름이 막히면 우울증, 비만, 생식기 및 자궁 질환이 생기게 된다. 한의학상으로 여성은 음(陰)으로 분류되는데 여성이 차가운 기운을 가지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서 이런 병들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따뜻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여성 건강의 비결이다. 고대 한방의 '황제내경'에 따르면 여성 질환을 다스리 데는 체온과 좌훈이 중요하다고 했다. 좌훈은 집에서 쉽게 하기 어려웠는디 최근에는 PN풍년 등에서 좌훈기를 출시하기도 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1 08:55
  • 봄철 조개, 잘못 먹다 호흡마비까지…

    봄철 조개, 잘못 먹다 호흡마비까지…

    봄철 조개는 맛있기로 소문나 입맛을 돋우는데 효과적인 음식이다. 하지만 봄철 조개는 위험할 수 있다. 2월말부터 4~5월까지는 조개를 먹다 마비성 패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패독은 독성이 있는 플랑크톤을 조개가 먹고, 그 조개를 사람이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중독을 말한다. 봄철에 진주담치, 굴 등 껍질이 2장인 이매패류에서 주로 발생하며, 가열하거나 끓여도 독이 제거되지 않는 게 특징이다. 따라서 패독이 기준치 이상 초과 발생할 경우, 패류 채취금지 해역에서 조개채취 및 섭취는 금해야 한다. 마비성 패독은 주로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2~3월에 발생해 4월말~5월초에 최고치에 이르고 수온 18℃이상이 되는 6월초 자연 소멸된다. 섭취로 인한 마비성 패독은 독이 있는 조개를 먹은 후 30분경에 발병한다. 입술, 혀, 안면마비에 이어 목, 팔 등 전신마비가 되고, 아주 심한 경우에는 호흡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21 08:55
  • 은행잎 제제 먹으면 성적이 쑥쑥?

    은행잎 제제 먹으면 성적이 쑥쑥?

    새 학년을 맞아 두 주먹 불끈 쥐고 ‘열공’을 외치던 아이들도 끔뻑끔뻑 졸게 만드는 봄다운 봄이 왔다. 이럴 때일수록 두 눈 부릅뜨고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머리를 좋게 하는 IQ 영양 보충 제품으로 주목을 받는 것이 은행잎 엑기스이다. 특히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뇌혈관 장애나 뇌 기능 장애에 대한 예방 및 개선 효능에 일찍부터 주목해왔다. 은행잎 엑기스는 혈류 개선 약제로 인식되며 독일이나 프랑스에서는 치매, 말초동맥폐색증, 이명, 현기증 등을 예방하는 데 쓰인다. 이처럼 은행잎 엑기스가 치매개선 작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것은, 뉴욕의학연구소에서 은행잎 엑기스가 기억력과 언어 능력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은행잎에는 체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플라보노이드와 뇌세포를 보존하게 하는 징코리드가 함유돼있다. 영국에서는 20~22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그룹은 은행잎 엑기스를 하루에 120~360mg씩 투여하고 다른 그룹에는 투여하지 않았다. 그 후 집중력의 정도를 측정한 결과 은행잎 엑기스를 복용한 그룹이, 그 양이 많을수록 집중력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잎 엑기스가 집중력에 좋다고 해서 은행잎을 따서 함부로 먹으면 안 된다. 은행잎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다량 함유돼있기 때문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은행잎 엑기스는 이러한 알레르겐을 제거하는 공정을 거치기는 하지만, 은행잎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안전하다고 확인이 되면 복용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21 08:55
  • 돈 안들이고 눈 관리 하는 4가지 비법!

    돈 안들이고 눈 관리 하는 4가지 비법!

    눈은 아침부터 밤까지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기관이다. 잠자는 시간을 빼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고마운 눈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작 눈을 잘 관리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 눈을 사랑하는 4가지 생활습관을 소개한다.◆눈 깜빡이기정상시력을 가진 사람은 1분에 15~20회 눈을 깜빡인다. 그러나 시력이 나쁘고 눈 근육이 긴장되면 깜빡임의 횟수가 훨씬 줄어든다. 이럴 때 의식적으로 눈을 감았다 떴다 하면서 눈 근육에 자극을 주면 피로가 풀리고 조절력이 좋아진다. 눈을 깜빡이면 눈물샘을 자극해 일정량의 눈물이 분비된다. 이때 분비된 눈물이 눈에 있던 이물질을 내보내고, 눈을 깜빡이는 동안 미세한 눈 근육이 운동돼 초점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도 좋게 한다.바른 자세로 눈을 감고 고개를 가볍게 젖힌 후 2~4회 눈을 깜빡인다. 정면, 시계 12시 방향, 6시 방향, 9시 방향, 3시 방향 순으로 1회씩 깜빡인다. 그 다음 대각선을 생각하며 1시, 7시, 11시, 5시 방향 순으로 보면서 깜빡인다.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시계방향, 시계반대방향으로 한 번씩 돌려준다.◆에너지 업, 눈 마사지우리 몸에 흐르는 생체전류를 자극하면 눈의 혈액순환이 잘 되고 근육이 부드러워진다. 누구나 눈이 피로하면 무의식중에 양 손으로 눈을 누르거나 가리는 행동을 하는데, 이것은 피로한 눈을 편안하게 하려는 생리적인 반응이다.눈을 힘껏 담았다 뜨는 안구수축운동을 한다. 숫자를 셋까지 세면서 눈물이 촉촉하게 날 정도로 힘껏 감아야 한다. 이 때 엄지를 안으로 넣어 주먹을 힘껏 쥔다. 셋을 다 세면 눈을 빨리 뜬다. 그리고 4초간 4회 깜빡인다. 이 동작을 2~4회 반복한다.두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만든 다음 눈 위에 살며시 얹는다. 두 손으로 눈을 가린 상태로 눈을 깜빡인다.◆냉·온수 눈 세수세수를 하듯 온수와 냉수로 눈을 적시는 냉·온욕은 눈의 산성과 알칼리성의 평형을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회복에 좋다. 온도 차이에 의해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눈이 편안해진다. 따뜻한 물수건, 차가운 물수건을 사용해도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뜻한 물 10초, 차가운 물 10초씩 번갈아가며 감은 상태의 눈을 가볍게 적신다.◆햇빛은 눈의 천연 비타민햇빛은 눈을 튼튼하게 만드는 천연 비타민이다. 눈을 많이 사용하면 눈 근육이 금방 피로해지고 긴장되며 눈 주변의 혈액순환이 둔해진다. 이때 햇빛을 쬐는 일광욕을 하면 눈 근육의 힘이 좋아진다. 직접 일광욕을 하기 어려우면 백열전구의 빛을 쬐어도 좋다.두 발을 벌리고 태양을 향해 편안하게 선다. 두 손을 머리 위로 들고 눈을 가볍게 감는다. 그 다음 눈을 깜빡깜빡 한다. 1분 후 고개를 천천히 좌우로 돌린다. 하루 3~4회 3~4분 실시한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21 08:54
  • 입 벌리는 아이 얼굴 길어진다

    직장인 최모씨(27·서울 중랑구)는 책상에 물 컵을 두고 잔다.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부어 말을 못하기 때문이다. 건조한 방 때문이라 생각하여 가습기를 틀어놓아도 증상은 여전히 비슷하다. 견디지 못한 최 씨가 병원을 찾았을 때 얻은 결론, 구강(입)호흡 때문이었다.평소 입을 벌리고 자거나 입을 자주 열고 있는 습관이 있다면 구강호흡을 한다는 징조다. 구강호흡은 얼굴을 점차 변형시켜 얼굴 폭을 좁고 길게 만들어 아데노이드 페이스(Adenoid Face)로 만든다. 아데노이드 페이스는 얼굴과 인중이 길어져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인상을 말한다. 입이 나오는 돌출형이 되는데 이는 부정교합으로 이어져 심하면 치아교정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입술이 쉽게 건조해져 갈라질 수도 있다.입은 코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구강호흡은 비염이나 축농증 같은 코 질환과 관련이 있다. 병원에 가 상담을 받는 것도 좋지만 체질개선도 필수다. 비타민A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 등 과일을 먹고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 대신 양쪽 치아를 고루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쪽 턱을 괴는 버릇이 있다면 고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코 호흡에 도움이 된다.코 질환이 없는데도 구강호흡을 하면 종이로 만든 접착테이프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입술을 닫은 상태에서 테이프를 붙이고 강제적으로 입이 벌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깨어 있을 때 연습하되 접착력이 강한 테이프를 사용하거나 큰 테이프로 입 전체를 덮는 것은 위험하다. 코골이가 심하다면 낮은 베개를 사용한다. 높은 베개는 호흡하는 통로를 좁게 만들어 코를 더 골게 한다. 코 호흡은 몸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구강호흡은 코 호흡을 할 때보다 폐로 들어가는 공기 양이 20% 더 적어 몸에 공급하는 산소량이 적어진다. 그렇기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작은 일에도 짜증을 잘 내는 성격으로 변한다. 아이의 경우 키 성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반드시 병원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고쳐야 한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21 08:54
  • 여성이 남성보다 고통 더 느낀다

    여성이 남성보다 고통 더 느낀다

    여성이 남성보다 고통을 더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퀸 매리 대학교 카심 아지즈 교수팀은 남녀 16명씩 총 32명의 뇌를 분석해 성별에 따른 고통이 얼마나 다른지 관찰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의 식도에 작은 풍선을 넣어 1초 정도 팽창시키며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실험했다. 실험 전 고통이 예상됐을 때 남성은 두려움을 나타내는 뇌 부분이 활성화되는 반면 여성은 뇌 활동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식도에 풍선을 넣어 고통을 느끼는 순간, 남녀 반응은 서로 뒤바뀌었다. 남성보다 여성이 더 심한 고통을 느낀 것이다.아지즈 교수는 “실제로 고통 받는 순간이 오면, 남성은 고통을 피하려 노력하지만 여성은 감정을 느끼는 뇌 활동이 활발해져 남성보다 더 심한 고통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1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21 08:54
  • 아침, 저녁 10분씩만 투자하면 나도 S라인!

    스트레칭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꾸준히 하기만 하면 최상의 운동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기초 운동이기도 하다. 나이나 몸의 유연성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으며, 특별한 신체 조건이나 운동 기술도 필요 없다. 한 가지 정확한 동작을 취해야 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슈퍼모델 출신 인기 트레이너 '에이미' 소개하는 아침과 저녁 10분 투자로 건강해지고 날씬해지는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그녀의 저서 《파자마 다이어트》와 《파자마 스트레칭》에서 발췌한 아침, 저녁 10분 스테레칭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보약이 될 것이다.#1. Good Morning!  침대에서 하는 기본 스트레칭몸을 깨우고 활력을 불어넣는 아침 10분 스트레칭기본 스트레칭은 본 스트레칭을 하기 전에 운동 효과를 높이고 혈액의 흐름과 근육을 따뜻하게 해주는 워밍업으로서 몸의 각 부분에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주로 관절 돌리기 스트레칭이 적합한데, 목, 어깨, 허리, 다리 순으로 해주면 관절 및 근육이 부드러워진다.기지개 켜기1. 침대에 누운 상태로 양팔을 위로 쪽 펴고 손끝에서 발끝까지 힘을 주며 몸을 쭉 편다.2. 오른쪽으로 몸을 돌려 허리를 젖히면서 몸을 쭉 펴고 다시 왼쪽으로 몸을 돌려 허리를 젖히면서 몸을 쭉 편다. 힘을 뺀 후 양 팔과 양 다리 관절을 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준다. 3회 반복한다. 운동부위_온몸 이완효과_잠자면서 굳어진 신체의 근육과 관절이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쪽 다리씩 잡아당기기1. 바닥에 편안하게 누운 채 발목을 이용해서 발끝을 쭉 뻗었다가 몸쪽으로 끌어당긴다.2. 한쪽 무릎을 접어서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 15~20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 반대편 발을 실시한다. 2회 반복한다.운동부위_온몸 이완효과_허벅지를 통해 복부를 자극해 장마사지를 해주어 소화 및 변비를 자극하는 데 효과적이다.허리 틀기1. 천장을 보고 누워 있는 상태에서 양팔을 수평으로 벌린다. 2.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린다.3. 숨을 들이쉬면서 오른쪽 무릎을 구부린 채 왼쪽 방향으로 틀고 시선은 오른쪽으로 향한다. 다리를 바꾸어 3세트 반복한다. 운동부위_허리, 골반, 옆구리, 팔, 다리효과_밤새 굳어진 허리를 유연하게 할 뿐만 아니라 허리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다리 잡고 뻗어 주기 1. 머리를 왼쪽 손바닥 위에 놓고 옆으로 눕는다.2. 오른쪽 발등을 오른손으로 잡는다. 오른쪽 발뒤꿈치를 오른쪽 엉덩이쪽으로 부드럽게 잡아당긴다. 3. 이번에는 오른발을 오른손 안으로 밀면서 오른쪽 엉덩이 앞부분이 앞쪽으로 움직이게 한다. 발 바꾸어 실시한다. 2회 반복해서 실시한다.운동부위_허벅지 앞쪽, 발목효과_온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다리를 피로와 통증이 쉽게 느껴지는 부위로, 넓적다리 앞부분을 스트레칭하여 하체에 혈액순환을 꾀하고, 군살을 빼는 데 효과가 있다. 골반 관절 풀어 주기1. 오른쪽 발뒤꿈치를 오른쪽 엉덩이 바로 바깥쪽에 오게 해서 다리를 구부린 채 앉는다. 왼쪽 다리는 구부려서 왼쪽 발바닥이 오른쪽 넓적다리 안쪽 옆으로 오게 한다.2. 상체를 살짝 뒤로 젖혀 왼쪽 다리를 몸 앞으로 쭉 뻗고서 천천히 앞뒤로 골반을 10회 움직여 준다. 3. 자세를 바꾸어 반복 실시한다.운동부위_허벅지 앞쪽효과_굳어진 골반을 유연하게 하여 좌골신경통을 예방하고, 허벅지 스트레칭을 도와 준다.#2. Good Night! 슬림한 몸매 위한 잠들기 전 10분 스트레칭피로를 날리고 숙면을 돕는 잠들기 전 10분 스트레칭 잠들기 전 10분 스트레칭은 신진대사 흐름에 맞게, 잠들기 전 과격한 활동을 권하지 않는다. 업무에 지친 온 몸 근육을 이완시켜 개운한 몸 상태를 만들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한다. 기분 좋게 잠을 자고, 아침에 눈 떴을 때 개운함을 느끼게 하는 게 잠들기 전 10분 스트레칭의 핵심 내용이다.어깨와 복부 스트레칭1. 무릎을 꿇고 앉는다. 2. 엎드려서 다리를 구부린 채 양손을 앞쪽으로 뻗어 준다. 3. 그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바닥을 살짝 밀어주면서 쭉 뻗은 팔을 뒤로 잡아끈다. 이 자세를 15초간 호흡과 함께 유지한다. 4. 하체를 뻗어 팔꿈치를 구부려 몸을 아래로 내린 뒤 숨을 들이 마시면서 턱을 살짝 들고 상체를 들어올려 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3회 반복해 준다.운동 부위_어깨, 등, 허리, 배, 가슴, 턱 아래, 팔효과_상체를 뒤로 젖히면 경추, 흉추, 요추, 발끝을 자극해서 어깨결림을 방지하며, 허리에 힘을 모음으로써 허리가 튼튼해지고 등과 허리의 군살이 없어진다. 앞으로 휘어진 척추를 교정하는 데도 좋다.Check Point_허리가 약하거나 이상이 있으면 지탱하는 팔을 살짝 구부려서 한다.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옆구리 스트레칭1. 바닥에 앉아 왼쪽다리는 앞으로 접고 오른쪽 다리는 뒤로 접은 채로 허리를 곧게 편다.2. 양손은 깍지를 낀 채 머리 뒤에 대고 호흡에 집중한다.3. 등과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신경을 쓰며 오른쪽으로 천천히 내려가 팔꿈치가 바닥에 가까이 닿게 한다. 숨을 들이 마시고 내쉬면서 5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 숨을 들이 마시면서 제자리로 올라온다. 각각 5회 반복한다.운동 부위_목, 옆구리, 팔, 허벅지 위쪽효과_몸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복부를 강하게 자극해 대장 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또 골반위치를 바로잡고 아름다운 허리라인을 갖질 수 있다.Check Point_옆구리 스트레칭 시 척추가 앞으로 숙여져서 실시하지 않도록 한다.골반 들어올리기1.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서 양 무릎을 구부린 채 양팔을 옆에 둔다.2. 양 어깨에 긴장을 푼 상태에서, 복부에 살짝 힘을 주고 발뒤꿈치로 바닥을 누른 상태로, 엉덩이와 등과 어깨를 일직선을 유지하며 들어 준다. 정지 상태에서 5~7번 호흡을 한 후 허리부터 천천히 내린다. 3회 반복한다.운동 부위_배, 허리, 등, 허벅지 위쪽, 골반, 어깨효과_골반과 엉덩이의 군살을 빼주면서 탄력을 높여준다.Check Point_무릎 간격은 골반너비만큼 벌린다. 어깨와 허리와 무릎이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너무 골반을 들어 올리거나, 내려도 안 된다.허벅지 사이즈 줄이기1. 엎드려 누워서 왼쪽 손은 얼굴을 받치고 바닥에 대고 눕는다. 2. 오른 다리를 뒤로 구부려 오른손으로 잡아 당겨 허벅지가 당기는 것을 느낀다. 약 10초간 정지한 후 발을 바꿔서 실시한다. 3회 반복한다. 운동 부위_허벅지 앞쪽, 발목, 발끝효과_허벅지 앞 근육을 스트레칭 시켜서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허벅지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Check Point_발끝부분을 잡고 당기면 스트레칭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3/21 08:53
  • 4050, 운동 후 48시간 쉬어야

    4050, 운동 후 48시간 쉬어야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자신의 나이와 체력은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운동부터 시작하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또 추운 날씨로 인해 체력이 많이 저하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관절, 근육, 건, 인대 등 근골격계 부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각 연령별로 봄철 운동으로 인한 부상 방지와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위한 운동법을 을지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김재형의 도움말로 알아본다.40~50대, 운동 후 48시간 동안 쉬어야젊은 세대와 달리 40대 이후의 중년층 가운데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은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운동 강도나 종목 선택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근골격계의 특징을 알고 운동을 시작한다면 부상방지는 물론 효과적인 운동을 통해 몸짱이 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심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무리한 운동이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심 혈관계에 문제가 있는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먼저 운동할 때 어느 한 부위에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동작은 그 부위 근골격계에 미세 충격을 일으킨다. 이 충격은 대개 48시간 이후에는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이를 무시하고 과도한 운동을 하면 인대, 건, 연골 등에 손상이 가해지게 된다. 특히 O자형이나 X자형 다리인 사람은 무릎에 받는 충격이 적은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는 한번 운동을 한 후 48시간의 회복기를 갖든지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이 관절을 보호하여 주는 운동을 하루걸러 한다면 미세충격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운동에 의한 손상을 줄이려면 △체중을 줄일 것 △수영이나 고정식 자전거타기 같은 충격이 적은 운동을 할 것 △평소에 수시로 유연성을 키우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50대 이후는 운동을 시작할 때 먼저 달리기부터 시작하는 것은 금물이다. 걷기, 고정식 자전거타기, 수영부터 시작해 차츰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안전하다.노년층,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노년층은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 쉽게 나른해지고 의욕을 잃게 된다.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위축되며,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므로 관절의 통증이 유발되고, 전체적인 운동능력이 감소될 수 있으므로 건강을 위해 실내에서라도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며,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도 잊지 말아야 한다.이때 운동은 한꺼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자주 꾸준히 해야 한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을 정도로 매일 걷는 운동이나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수영, 스트레칭, 고정식 자전거 타기, 요가 등이 좋다. 또 집안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맨손체조는 노인성관절염의 치료와 예방에 있어서도 필수적이다. 다만 골다공증을 고려해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21 08:53
  • 마시고 남은 와인, 아직도 고기 재울 때만 쓰세요?

    마시고 남은 와인, 아직도 고기 재울 때만 쓰세요?

    마시고 남은 와인은 코르크 마개로 잘 막아 냉장고에 보관해도 금세 맛이 변한다. 마시고 남은 와인, 흔히 고기를 재울 때 쓰라고 하는데 다른 활용법은 없을까? 함께 찾아보자.Idea 1 와인식초마시다 남은 와인 병 속에 식빵 한 조각을 손가락 길이로 잘라 넣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와인식초가 된다. 이 식초는 발사믹 식초처럼 일반 식초보다 덜 독하면서도 특유의 향이 있다. 올리브오일과 1:1 비율로 섞으면 다이어트용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Idea 2 각질제거 팩와인은 각질제거에 효과적이다. 포도의 폴리페놀 성분이 세포 생성을 촉진해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에 생기를 주어 천연 화장품으로 만들어 활용해도 좋다. 와인과 레몬, 꿀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 다음 얼굴에 펴 바르고 15∼20분 뒤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면 된다. 마지막으로 토너와 영양크림으로 마무리한다.와인 2큰술 + 꿀 1큰술 + 레몬즙 1큰술Idea 3 청소세제와인 특유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탄닌은 각종 기름때를 흡착한다. 남은 와인을 기름때가 끼기 쉬운 가스레인지 주변을 닦을 때 사용해 보자. 닦은 후에는 개미 등의 벌레가 생길 수 있으니 젖은 행주로 닦아 마무리한다. 와인은 유해균을 살균시키는 기능이 있다. 빨래할 때 마지막 헹굼 과정에 화이트 와인을 넣으면 삶은 효과를 내는 동시에 옷감의 색이 선명해지는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변질된 와인으로도 사용 가능하다.Idea 4 피부 트러블 소독제와인 속 AHA 성분의 필링효과와 알코올 성분의 소독효과로 뾰루지가 덧나는 것을 막아 준다. 뾰루지가 났을 때 화장솜이나 면봉에 레드와인을 적셔 뾰루지가 난 부위에 10분 정도 댄 후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1/03/21 08:53
  • 재난상황 건강 대처 요령

    일본대지진 사태 여파가 심상치 않다. 방사능 유출 등의 위험성 때문에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일본에 있는 자국민들을 탈출시키고자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센다이 등 피해지역 주민들은 추위, 배고픔, 전염병 우려, 방사선 피폭 위험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노약자 사망도 잇따르고 있다. 이렇게 재난상황이 되면 재난을 당한 사람들의 고통이 가중된다. 구호물품이 충분치 않고 대피소 상황이 열악하다보니 겨우 재난의 위험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는 이중고가 겹친다. 점점 자연재해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일본 대지진을 통해 본 재난 시 올바른 대처법에 대해 한강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왕순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 노약자는 1:1 관리 인력을 재난상황이 닥치면 노인, 장애자, 어린이 등 취약 계층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 과거 통계로도 재난의 주 피해자는 이러한 취약 계층이었다. 이들의 추가피해를 막으려면 보호자가 없는 경우 대피 장소에 있는 피해자 중 취약 계층에 대해 1:1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한 인력을 맺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관리 인력은 취약계층의 식사현황과 상태를 기록, 관리하는 일을 맡게 된다.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스트레스도 경감시켜주고 상호간 정신적인 지지에도 도움이 된다.  ■ 물은 전용식수만, 감염병자는 격리수용대피상황에서는 영양상태 등이 좋지 않아 면역상태가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 인플루엔자와 같은 심하지 않은 감염병이라도 돌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감염될 우려가 있다. 약품 등도 부족한 상황에서 감염병이 돌면 급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높다. 대피소 생활 중이라고 해도 감염병에 걸린 사람이 있으면 격리조치 할 수 있어야 한다.  재난 시에는 하수도관, 상수도관, 가스관, 전기 및 통신선 등이 모두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식수와 하수도의 물이 섞여버린다. 여기에 각종 오물, 시체 등이 범벅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깨끗한 물만을 식수로 사용해야 한다. 많은 경우 재난 시 전염병 발생의 원인은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거나 위생 관리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다. 주위 악취가 많거나 시체가 썩어가는 환경 그 자체와 전염병 발병은 위생관리만 잘 유지된다면 전염병 발병과는 무관하다고 볼 수 있다. ■ 만성질환자는 가능한 선에서 충분한 약 비치당뇨, 혈압 등 평소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질환별 지켜야할 생활습관 및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할 약물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생활 방식과 약 복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대한 관리해야 한다. 응급 상황 시 대피 자체는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다르지 않으며 특히 분초를 다투는 상황에서는 질환보다 대피가 우선이다. 단 대피 후 일반인과 다르게 반드시 의학적 사항을 확인, 본인이 기록해두면 좋다. 나중에 진료를 받을 때에도 참고가 된다. 그러나 재난은 이러한 환경을 심하게 방해할 수 있어 평소에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1. 자신의 의학적 관리 사항을 정리하고 몸에 지니며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2. 평소 충분한 분량의 약을 유통기한 고려하여 비축한다.3. 자신의 의학적 사항을 가족과 동료가 알 수 있게 해 유사시 도움을 받도록 한다.■ 저체온증 예방에 만전난방이 잘되지 않는 대피소에서 있다보면 많이 우려되는 것 중 하나가 저체온증이다. 실제 현재 일본 대피소에서 사망하는 상당수의 노약자들이 저체온증이 원인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한, 차고 창백한 피부, 멍함, 판단력저하 등의 증상이 오면서 배가 차가워지고 호흡이 느려지면서 졸려 한다면 저체온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저체온증은 심해질 경우 혼수상태와 사망까지도 일으키므로 빨리 알아차려야 한다. 핵심은 더 이상의 열손실을 막고 천천히 체온을 높여주는 것이다. 추위나 바람을 피하고 젖은 옷은 벗긴다. 따뜻한 음료와 사탕과 같은 음식도 도움이 되지만 의식이 없거나 정신이 혼미할 때는 음식을 줘서는 안된다. 모포와 같이 얇은 것을 겹겹이 덮으면 체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위기상황에서 모포 또한 구하기 어렵다면 서로 안아주는 것도 체온을 높이는 한 방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20 10:14
  • 짝짝이 얼굴, '대칭 미인'이 되는 법은?

    짝짝이 얼굴, '대칭 미인'이 되는 법은?

    입에 볼펜을 물고 거울 앞에 섰을 때 머리는 수평인데 볼펜이 어느 한 쪽으로 기울었다면,  사진을 찍을 때 좌우 어느 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반대 각도에서 찍은 것보다 마음에 든다면? 당신의 얼굴은 ‘짝짝이’, 즉 안면 비대칭일 가능성이 높다. 한쪽 치아만 사용, 턱관절 질환이 원인안면 비대칭의 원인은 다양하다. 선천적으로 얼굴 모양이 다른 것이 가장 크다. 그러나 나쁜습관이나 질환 때문에 후천적으로 힘을 더 많이 쓰는 쪽의 근육이 더 발달할 수도 있다. 음식물을 씹을 때 한쪽 치아만 사용하면 턱이 짝짝이가 된다. 오른손잡이는 오른팔이 왼팔보다 두꺼워지듯 잘 씹는 쪽의 안면 저작근육과 뼈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의식적으로 음식을 양쪽으로 씹으려는 습관을 들어야 한다. 턱관절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머리뼈와 아래턱뼈가 만나는 턱관절이 턱 괴는 습관, 외상 등으로 인해 위치가 틀어지거나 염증이 생겨 안면 비대칭이 유발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교합안정장치 장착, 운동요법, 물리치료, 행동조절요법, 스트레스관리 등으로 치료한다.3~5세 성장기 어린이는 아데노이드 비대증이 있으면 코막힘과 입호흡, 코골이 등이 생긴다. 이로 인해 얼굴 대칭이 무너지면서 얼굴 폭이 좁아지고 아래 턱이 뒤로 쳐지며 윗니가 많이 보이는 ‘아데노이드형 얼굴’이 되고 자연스럽게 안면 비대칭도 생긴다. 이 경우엔 이비인후과와 교정 치료를 함께 해야 한다. 지방이식으로 간단히 교정안면 비대칭이 그리 심하지 않지만 첫 인상에 영향을 준다거나 콤플렉스가 있다면 자가지방이식이라는 간단한 시술로 교정할 수 있다. 지방이식은 자신의 허벅지나 복부 등에서 건강한 지방을 채취한 뒤 필요한 부위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안면 골격은 건드리지 않고 짝짝이이거나 꺼진 부위에 지방으로 볼륨을 채워 넣어 좌우 균형을 맞추는 시술이다. 자가지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없으며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얼굴 균형 위한 좋은 습관 들여야 얼굴이 좌우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눈을 크게 뜨거나 입을 크게 벌리고 웃고 콧구멍을 크게 하는 등 표정 근육을 자극하는 얼굴 스트레칭을 자주한다. '아에이오우' 발음을 정확히 하는 것도 표정 근육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많이 먹지 않고 한 쪽으로만 씹는 습관 등 나쁜 식습관을 고친다. 턱을 괴는 자세나 이를 꽉 무는 자세, 잘 때 한 쪽으로 엎드리거나 눕는 자세도 짝짝이 얼굴을 만들므로 바른 자세로 자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0 10:14
  • 쭈글쭈글한 주름 펴주는 건강 봄음식 4가지

    쭈글쭈글한 주름 펴주는 건강 봄음식 4가지

    봄이 왔다. 봄 음식도 왔다. 나른한 춘곤증을 물리칠 뿐만 아니라 노화까지 억제해주는 건강 봄 음식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돌미나리 생채돌미나리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A와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C,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완화시티고 체내의 각종 독소를 해독시키는 기능을 해 스트레스와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좋은 채소이다.▷돌미나리는 연한 줄기 부분만 준비해 물에 씻은 뒤 5cm 길이로 썬다. 붉은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턴 뒤 가늘게 채썬다. 돌미나리와 붉은 고추를 한데 담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국간장, 통깨를 넣어 무친 다음 마지막에 식초를 넣고 살짝 뒤섞는다.◆실한천 피망냉채동물성 지방이 많이 든 음식은 노화를 부추기는 활성산소를 많이 발생시킨다. 따라서 열량이 낮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는 실한천 냉채는 체중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제격인 음식이다.▷실한천은 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린 뒤 한 가닥씩 뜯어 4cm 길이로 썬다. 피망은 씨와 속살을 제거한 다음 4cm 길이로 채썬다. 실한천과 피망채를 한데 담고 초간장소스를 뿌려 먹는다. 초간장소스는 간장 3분의 2큰 술, 식초·사과즙·생수 반 큰 술을 섞으면 된다.◆죽순채볶음죽순은 단백질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 생리 기능에 필요한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이뇨작용을 도와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과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시켜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죽순은 발을 갈라 빗살무늬 속에 있는 하얀 알갱이를 빼내고 깨끗이 씻어 끓은 물에 데친다. 쇠고기와 표고버섯은 가늘게 채썰어 간장양념(간잔1/2큰 술.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춧가루)에 무친다. 미나리는 4cm 길이로 썰어 데친 뒤 찬물에 헹군다. 붉은 고추는 씨를 제고하고 곱게 채썬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죽순과 붉은 고추를 볶아서 그릇에 덜어놓는다. 같은 팬에 쇠고기와 표고버섯을 볶은 뒤 마지막에 재료를 모두 섞어 한 번 더 볶는다.◆오색채소 메밀묵무침메밀에는 다른 곡류에 비해 리신, 트레오닌 등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과 모세혈관을 강화해 뇌혈관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루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채소는 색깔별로 항노화 성분이 조금씩 다르므로 여러 가지 색깔의 채소를 사용한다.▷메밀묵은 사방 2cm 크기로 도톰하게 저며썰고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내고 저며 썬다. 오이는 4cm 길이로 돌려 깎아 채썰고 실부추는 4cm 길이로 썬다. 붉은 피망은 씨와 속살을 정리한 뒤 4cm길이로 채썬다. 달걀노른자는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얇게 지단을 부쳐 같은 크기로 썬다. 메밀묵과 준비한 재료를 한데 담고 간장,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20 10:13
  • 아나운서 절대 불가능? 혀짧은 것도 훈련을 통해 해결!

    아나운서 절대 불가능? 혀짧은 것도 훈련을 통해 해결!

    방송 전부터 '아나운서 서바이벌 공개 채용'이라는 색다른 방식으로 주목을 끌었던 MBC '신입사원'의 1차 심사과정이 방송을 탔다.1차 카메라 테스트에서 당락을 가른 건 다름아닌 목소리였다. 선배 아나운서들도 "아나운서는 오디오가 생명이다"고 밝히며 목소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콧소리', '혀 짧은 소리', '기가 약한 소리' 등은 대표적인 탈락요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선배 아나운서들은 '혀 짧은 소리'는 노력을 해도 고쳐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음성전문가에 따르면 이런 소리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혀가 진짜 짧아 혀 짧은 소리를 내는 경우는 오히려 드물다. 발음을 할 때 혀의 잘 못된 위치나 소리를 내는 방식이 잘못 돼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혀 짧은 소리의 원인을 찾고 정확한 훈련을 거치면 발음도 고치면서 돌출된 턱도 들어가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원인을 찾지 않고, 볼펜을 물고 반복하는 형식의 발음 연습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기가 약한 소리'라고 지적된 떨리는 목소리도 원인을 찾으면 해결할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성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뇌신경이 잘못된 신호를 보내 떨리고 끊기는 목소리, 된소리, 바람이 새는 목소리가 나타나는 '연축성 발성장애'다. 연축성 발성장애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 성대근육에 소량의 보톡스를 주입하는 등의 치료를 하면 90% 이상 개선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0 10:13
  • 황사주의보…물 많이 마시세요.

    황사주의보…물 많이 마시세요.

    서울 등 중서부 지방에 황사주의보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는 전국으로 확산돼 내일까지 이어진 뒤 사라질 것으로 예보했다. 황사가 있을 때 주의해야 되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호흡기 질환황사에는 질소산화물(NO), 황산화물(SO) 및 미세 분진 부유물이 포함돼 있다. 중국의 산업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황사 속에 실리콘이나 구리,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의 농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런 공해 물질들의 일부는 상기도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체내에 그대로 들어오게 된다. 이에 따라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상용 한강성심병원 산업의학센터 교수는 "황사는 흡연자에 주로 발생하는 만성 기관지염의 증상을 악화시키며, 호흡기 면역기능이 약하고 폐활량이 적은 노인과 영아에게 폐렴과 같은 호흡기 감염을 발생시킨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자에게는 폐활량을 저하시켜 급성 호흡 부전증을 유발하여 일부 환자는 이로 인하여 사망하는 수도 있으며,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산소 공급의 부족으로 인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말했다. 황사가 있는 날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담배연기가 점액섬모의 기능을 방해하므로 금연도 좋은 방법이다. 오존 등 산화작용이 강한 대기오염물질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황산화 비타민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E 등을 권장량의 2~3배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분진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좋다. ◆안구질환황사가 심한 날은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안구 질환도 주의해야 한다.  황사에 실려 온 공해물질이 각막이나 결막에 직접 닿으면 자극성 각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킨다. 자극성 각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걸리면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빨갛게 충혈되거나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을 느끼게 된다.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증세가 심할 경우 흰자위가 부풀어 오르는 경우도 있다. 노용균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황사 현상으로 건조해진 실내공기는 안구건조증을 심화시키는 등 각종 눈병의 원인이 된다. 황사가 심할 때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 외출해야 할 경우 보호안경을 끼고 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눈병이 생기면 소금물로 눈을 씻는 사람이 많은 데 소금물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해야 한다. 노용균 교수는 "결막염 초기 증세가 생기면 깨끗한 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하면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 만약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고 처방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 질환 황사먼지와 피지 때문에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이 많이 생길 수 있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맨 얼굴보다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황사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피부에 황사 먼지가 달라붙어 있는 상태에서 가렵다고 손으로 긁거나 문지르면 안 된다.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것은 세안이다. 황사의 미세 먼지는 잘 씻겨나가지 않기 때문에 외출했다 돌아오면 반드시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민감해져 있는 봄철 환절기에는 세안 시 얼굴을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고 자극이 강한 스크럽이나 클린징 제품, 팩, 심한 마사지 등은 당분간 중단할 필요가 있다. 비누도 무자극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건조한 날씨를 대비해 아침에는 보습크림을 발라 각질층의 수분의 증발을 막아주고 밤에는 영양크림을 발라주어 지친 피부에도 충분히 영양공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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