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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싱 다이어트 주구장창 줄넘기만, 왜?

    복싱 다이어트 주구장창 줄넘기만, 왜?

    땀과 피에 범벅된 채 운동하는 복싱! 과격해서 남자만 하는 운동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에는 다이어트를 하려는 여자들도 유산소성 근력운동으로 복싱을 많이 한다. 복싱에 대한 궁금증을 Igym 스튜디오 강인섭 대표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6 14:26
  • 성생활 불만족女, 소변 볼 때 묘한 기분‥배뇨장애?

    성생활 불만족女, 소변 볼 때 묘한 기분‥배뇨장애?

    주부 이모(41)씨는 최근 남편과의 잠자리가 불만스러울 때면 잠을 청하지 못하고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 거린다. 평소에도 자다가 1~2회 정도는 소변 때문에 화장실을 찾던 이씨.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더니 요실금을 동반한 배뇨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씨와 같이 배뇨장애를 앓고 있는 여성 가운데 일부는 불만족스런 성생활 때문에 배뇨장애가 악화되기도 한다. 성생활과 마찬가지로 소변 또한 배설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인간 본능’이기에 의도하지 않게 대리만족을 채워준다는 것이다. 반대로 배뇨장애가 성생활을 불만족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배뇨장애가 있는 여성은 성생활을 할 때 방광 등이 압박 받아 화장실을 가고 싶어 하거나, 성생활 자체를 부담스럽게 여기기도 한다.   이에 대해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여성의 요실금을 비롯한 배뇨장애는 약물이나 수술 등 치료 방법이 많이 발전해 있기 때문에 숨기지 말고, 가급적 부부가 함께 병원을 찾아 이를 해결해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32
  • 아침만 잘 챙겨 먹어도 허리통증 ‘싹~’

    아침만 잘 챙겨 먹어도 허리통증 ‘싹~’

    상쾌한 아침과 달리 오전부터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요통은 아침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줄일 수 있다. 하루가 달라질 수 있는 하루의 시작,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봤다.◇요통 환자들, 아침에 하루 컨디션이 결정돼평소 요통이 있는 사람들은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허리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많이 경험한다. 잠을 자는 동안 같은 자세가 오래 유지되면 척추 주변 근육이 굳어진 상태로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 부주의하게 행동하면 굳어진 허리가 삐끗하면서 급성 요통이 생긴다. 급성 요통은 특정 자세를 취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다.안양 튼튼병원(안산·일산·안양·대전·제주·서울강동 네트워크) 척추센터 최우성 과장은 “아침에 잠을 깨면 바로 몸을 일으키기 보다는 기지개를 쭉 켜는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비스듬히 누운 채 바닥에 한쪽 손을 짚고 천천히 일어날 것을 추천한다”며 “아침에는 근육뿐만 아니라 인대도 뻣뻣하기 때문에 허리를 삐기가 쉬워 척추주변의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좋은데, 누운 채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거나 기지개를 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잠자리에서 하는 고양이자세 스트레칭은 효과적이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27
  • 후보자 연설 '난무', 소음이 따로 없네‥투표로 가려야

    후보자 연설 '난무', 소음이 따로 없네‥투표로 가려야

    4.11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후보들의 ‘연설’이 귀를 울린다. 후보들이 내놓는 공약 내용이나 도덕성, 과거 경력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목소리’이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선거전 신뢰감을 높이기 위해 목소리의 높낮이, 음색, 속도, 단어 개수까지 선정하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한다. 그럼 어떤 목소리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하모닉스가 풍부한 목소리목소리는 다양한 주파수의 음들이 혼합된 복합음이다. 성대 진동을 통해 만들어진 기본음은 목과 인두강을 통과하면서 기본 주파수의 배수가 되는 주파수들이 섞여 화음을 이루게 된다. 예를 들면, 성대의 진동으로 만들어진 120Hz(헤르츠)가 인두강을 거치면서 그 배수인 240Hz, 360Hz, 480Hz 등과 섞이면서 화음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 배수의 주파수를 하모닉스(Harmonics)라고 하며, 풍부한 하모닉스는 상대방에게 호감과 신뢰감을 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풍부한 하모닉스를 낼 수 있을까? 성대의 긴장을 충분히 풀어주는 ‘성대이완훈련법’이 도움이 된다. 먼저, 입안에 공기를 잔뜩 머금고 입천장을 올리고 혀를 내린 상태에서 입술과 볼에 진동이 느껴지도록 공기를 내보내면서 가볍게 ‘우’소리를 내는 것이다. 이때 목에서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입술과 볼에서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성대가 가볍게 진동하면서 마사지가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중요한 연설이나 발표 전 10분 정도 연습하면 한결 부드러운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상황에 맞는 목소리 센스가 필요좋은 목소리 이외에 목소리를 사용하는 기술도 필요하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목소리와 어떤 말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호감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27
  • 비만 여성 허리수술↑, 남성은 상관 없어

    비만 여성 허리수술↑, 남성은 상관 없어

    비만 여성일수록 허리 수술을 많이 하고 있지만, 남성은 비만과 허리 수술과의 상관 관계가 별로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척추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수원·안양) 학술연구팀이 최근 요통으로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 437명을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의 키와 몸무게를 잰 다음 비만과 허리수술과의 관계를 알아 보았더니 체질량 지수(BMI) 25이상인 여성들이 특히 허리수술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26
  • 한국의 독특한 문화가 간암을‥‘헉’

    한국의 독특한 문화가 간암을‥‘헉’

    한국인의 간암의 주원인은 간경변과 B형간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안산병원 송태진 교수가 한국인과 서양인의 간암 환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간경변으로 인한 간암 발생률이 2.5배높고, B형간염으로 인한 간암도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간경변은 서양인에서는 29%인 반면 한국인 간암 환자에서는 72%로 나타나 한국인의 주요 간암 원인으로 밝혀졌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26
  • 근력 운동 VS 유산소 운동, 어떤 걸 먼저할까?

    근력 운동 VS 유산소 운동, 어떤 걸 먼저할까?

    바쁜 시간을 쪼개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 트레드밀에서 40분 정도 달린 뒤 근력 운동을 10~20분 정도하는 것이 대부분 순서다. 그런데 이런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할까?대구대 체육학과 이종삼 교수는 남학생 8명을 대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한 뒤 근력 운동을 한 그룹과 반대로 순서를 바꾼 그룹으로 나눠 복합운동(트레드밀 30분, 웨이트 운동 30분)을 1주에 2회씩 실시했다. 4주 후에 에너지 소비량과 혈중 젖산 농도의 측정했다. 그 결과,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한 그룹이 1시간 운동 뒤의 총 에너지 소비량이 526.3kcal,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은 497.7kcal로 6% 차이를 보였다. 즉, 전체적인 칼로리 소모를 장기적으로 계획하는 사람은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해야 유리한 것으로 밝혀졌다.단, 대표적인 피로물질 ‘젖산’의 혈중 농도는 근력 운동을 먼저 해야 한다. 근력 운동을 할 때는 젖산 수치가 높다가 유산소 운동이 이를 낮춰줄 수 있다. 이종삼 교수는 “젖산 농도는, 신체의 에너지 소비보다 단위 면적 당 근육에 더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가벼운 중강도 운동(땀이 살짝 맺힐 정도)을 할 때는 산소 공급이 원활해 젖산이 느리게 증가하지만 근력 운동처럼 강도가 센 운동을 할 때는 골격근에 젖산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말했다. 즉, 내일 당장 출근해야하는 직장인들은 근력 운동을 먼저 해서 빠른 회복을 꾀할 수 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6 09:26
  • 부쩍 통통해진 이효리, 채식주의 아니었어?

    부쩍 통통해진 이효리, 채식주의 아니었어?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서 섹시한 의상으로 매회 주목받고 있는 이효리. 팔과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나 보이지만 채식하는 사람치곤 어딘지 통통해 보인다. 채식을 한다고 해서 다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고기가 아닌, 튀김이나 다량의 견과류, 밀고기 같은 고기 대용품과 계란 등을 즐겨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올라가고 살찌기 쉽다. 빵, 과자, 튀김 등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도 증가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채식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한다면 단순히 육류를 끊는 것이 아니라 정제되지 않는 곡물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 극단적으로 채소만 먹으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결핍돼 건강에 안 좋다. 특히 단백질 결핍은 고기가 아닌 콩으로 보충한다. 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비타민 B12는, 채소만으로 보충하기 어렵기 때문에 달걀이나 유제품으로 대신한다. 칼슘은 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세포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저지방 우유, 두유 등을 먹는다. 이효리처럼 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은 공인들이 채식주의 선언을 많이 한다. 그러나 섣불리 결정해선 안 된다. 단순히 풀만 먹는 것이 아니라 금주, 금연, 운동, 환경 보호 등 생활습관 하나까지 점점 변화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날씬한 몸매를 원해 극단적으로 채소만 먹는다면, 진정한 ‘채식주의’가 아니라 ‘채식 위주’의 식단을 고집하는 것밖에 안 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6 09:25
  • [건강단신]고대안산병원, 뇌졸중 무료 강좌

    고려대 안산병원 신경과는 10일 오후 1시부터 뇌졸중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정진만 교수가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 조민영 영양사의 ‘뇌졸중 예방을 위한 식사와 영양’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강의가 진행된 후 질의응답시간이 예정돼 있다. 문의 (031)412-515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17:01
  • [건강단신]제대혈은행 아이코드, 출산유아교육박람회 참가

    차병원그룹이 운영하는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5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2012출산유아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Ceco) 1, 2전시장에서 진행되며, 100개사 3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전시 분야는 제대혈은행ㆍ태교ㆍ출산, 임신부용품ㆍ안전용품ㆍ영유아식품, 영유아용품, 영유아교육 등, 임신출산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이코드는 제대혈 이식현황과 연구 개발 성과 및 연구 동향과 제대혈 보관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 할 예정이다. 더불어, 박람회 참관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사은품 지급과 일시불 할인과 무이자 할부, 제대혈 이식 비용 증액 지급, 보관기간 연장 등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국내 제대혈은행 중 최초로 제대혈 이식건수 600건을 기록한 아이코드는 여성의학ㆍ생명공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는 차병원 그룹의 5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첨단 기술이 모두 집약된 제대혈은행이다. 아울러 분당차병원 내에 국제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를 개소하며 줄기세포 치료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의 080-561-3579(www.icord.co.kr)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17:00
  • 모공 많이 열린 ○○여성, 화장은 이렇게

    임신을 하게 되면 몸의 신진대사가 급격히 바뀌면서 피부관리가 어려워진다. 임신 중 피부관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봤다.임신 초기엔 임산부의 몸은 임신 전과 다르게 신진대사가 상당히 활발해진다. 몸의 체열이 올라가면서 땀도 많이 나고 모공도 많이 열리게 된다. 이 때는 딱 달라붙는 옷을 피하고 헐렁한 옷을 입는다. 또, 자주 땀을 닦아 모공에 노폐물이 축적되지 않게 관리한다. 평소보다 순한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고 기초화장 외의 색조화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열을 발생시킬 수 있는 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채소류나 해초류 종류를 많이 섭취해 피를 맑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임신 5개월이 지나면 후기로 접어든다.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모공이 다시 줄어들고 피부 결도 거칠었던 게 부드러워지는 시기이다. 이때는 순환기능이 부담을 받아 얼굴이나 팔다리가 붓거나 푸석해지는 변화가 올 수 있다. 부종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동안에 피부는 건조해지고 잔주름이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얼굴과 몸에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발라 피부조직을 관리해야 한다. 또, 따뜻한 물로 샤워를 자주 해서 부종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강화한다. 샤워할 때는 때를 밀기보다는 부드러운 샤워수건을 활용해서 가볍게 마사지해주듯 하는 것이 좋다. 발바닥을 자주 두들기면 하체의 순환을 좋아진다.
    산부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5 16:05
  • TV 켠 채 잠들면 뱃살 늘어나

    TV 켠 채 잠들면 뱃살 늘어나

    새벽에 깼을 때 TV가 켜져 있는 경우가 있는가? TV를 많이 보면 잘 움직이지 않아 뚱뚱해진다고 알고 있는데, 오랫동안 TV에서 나오는 빛 때문에 쉽게 비만해지는 것이다.망막에는 감광세포가 있다. 이 세포는 시신경 뒤에 있는 쌀알 크기의 세포 집단과 연관돼 있는데 이 조직을 교차상핵(SCN)이라고 한다. SCN은 시상하부 핵 중 하나로, 배고픔, 포만감, 식욕, 수면, 체온, 성욕 등 신체의 중요 기능을 조절한다. 망막에서 특수한 시신경섬유가 SCN으로 들어가 외부의 빛에 대한 상황 정보를 전달하면 멜라토닌 수치와 생체의 낮밤 주기를 조절한다. SCN이 임무를 다하기 위해선 태양빛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빛의 양이 현저히 줄어든 공간에서 생활한다. 야외에서 구름이 덮여 있을 때 빛의 밝기는 8000룩스, 맑은 하늘일 때는 10만 룩스다. 반면 일상적인 실내 전구는 50~500룩스다. 생체시계가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빛은 최소한 1000룩스다. 태양빛이 부족할 경우, 창문 없는 공간에 갇혀있는 것처럼 몸의 리듬은 늦춰진다. 리듬이 달라지면 잠이 오는 시간도 달라지며, 수면장애, 무기력, 짜증, 우울증까지도 생길 수 있다. 그밖에는 SCN은 시상하부의 만복중추와 공복중추, 스트레스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쳐 복부지방, 혈압, 코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허리둘레도 늘어난다. 꼭 TV가 아니더라도, 밤에 밝게 켜진 가로등 근처를 산책하면 잠이 달아난다. 인공빛은 SCN을 혼란시켜 뇌 속의 포만중추와 공복중추, 호르몬 수치도 교란시킨다. 잘 자기 위해서, TV를 보면서도 살찌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 전에 꼭 TV를 끄도록 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5 16:03
  • 직장인 점심시간 운동, 오히려 몸 망친다

    직장인 점심시간 운동, 오히려 몸 망친다

    직장인들 가운데 점심시간을 이용해 피트니스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바쁜 시간을 쪼개면서까지 ‘몸짱’을 만들려는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심시간의 무리한 헬스는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13:39
  • 고혈압·당뇨병 환자도 받는 안전한 디스크 치료는?

    최근 디스크 치료에 ‘디스크 수핵성형술’(이하 수핵성형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수핵성형술은 문제가 생긴 디스크에 가는 주사 바늘을 넣어 염증과 부기 등을 제거, 통증을 없애는 시술이다. 입원 기간이 짧고 회복이 빨라 초기 디스크 환자를 비롯해 퇴행성 디스크 환자, 만성요통 환자, 학업이나 업무로 인해 장기간 입원이 어려운 학생이나 군인, 직장인에게 적용 가능하다.기존 수술법은 전신마취 하에 이루어져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고령 환자들은 마취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 하지만, 수핵성형술은 국소마취 하에 의사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시술 가능해 많은 환자들이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으며, 특히 노년층의 디스크 치료 효과가 탁월하다.뿐만 아니라, 수술 후 피부층이나 신경 등이 들러붙는 유착현상으로 재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시술 가능해, 수술 후 재발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현대유비스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목·허리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전체 환자의 약 3% 정도로 약물, 재활 및 운동, 물리치료, 시술 등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도 충분히 완치될 수 있다”며 “현대유비스병원은 원내에 위치한 유비스스포츠의학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 운동을 처방, 재발 없는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09:24
  • 지방, 많은 것보다 ○○○이 비만 원인

    지방, 많은 것보다 ○○○이 비만 원인

    아무리 좋은 영양소라도 균형이 맞지 않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특히, 오메가 지방산의 비율이 그렇다. 가공식품과 농업 생태계의 변화 등으로 현대인들의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의 비율은 비정상적인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는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5 09:10
  • 도대체 어느정도 걷고·뛰어야 유산소운동이지?

    도대체 어느정도 걷고·뛰어야 유산소운동이지?

    봄철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잘못된 방법을 택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다. 나이와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봄철 유산소 운동법을 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이상헌 교수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적정 심박수 도달하지 않으면 운동효과 떨어져유산소 운동(심폐지구력 트레이닝)의 운동강도는 해당 나이의 최대 심박수를 기준으로 한다. 나이에 따른 계산 공식은 ‘최대심박수 (회/분) = 220-나이’다. 예를들어 분당 최대심박수가 30세는 190, 40세는 180, 60세는 160회 정도이다. 운동 강도는 최대 최대심박수의 85%를 초과하지 않고 40%에 미달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결정한다. 다만 60%는 넘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즉 40세 성인이라면 운동시 시계를 보고 잰 맥박수가 약 분당 110회 정도는 넘어야  효과적이다.  건강한 성인들의 적정 운동강도는 보통 60~70%이지만, 심폐지구력 운동의 초보단계이거나 심페질환이 있는 경우에 최대 운동능력 심박수의 40~60% 정도로 정하고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운동 시간은 준비운동 (warm up)은 5-10분, 유산소 심폐 운동은 20-30분, 마무리 운동 (cooling down)은 5-10분 정도가 가장 적절하다.  예를 들어 40세 성인의 경우 유산소 심폐 운동시 108회 (60%) ~ 144회 (80%)가 적절하다. 심박수가 적절하게 올라가지 않으면 운동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적정 심박수에 도달하도록 빠르게 걷는 것이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 된다.◇유산소운동의 대표주자, 걷기 - 바른 자세가 중요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은 바로 걷기. 하루에 최소 30분~1시간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유산소 운동이 되어 심혈관계를 비롯한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또한 가슴과 등을 쭉 펴고 바른 자세로 걷는 것은 척추 주위의 근육이 강화되어 척추 디스크 질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미 척추 디스크 질환이 발생한 경우에는 통증을 참고 걷는 것은 오히려 질환을 악화을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누은 자세에서 허리 강화 운동을 하는 것이 추천된다.바른 걷는 자세는 바른 선 자세에서 턱은 몸쪽으로 가볍게 당기고- 어깨는 힘을 빼고 등과 가슴은 쭉 펴고- 상체는 바닥과 수직이 되게하고 귀, 어깨, 엉덩이가 일직선에 오도록 어깨, 골반 무릎선이 수평이 되도록 손은 편안하게 손 바닥에 계란하나를 가볍게 쥔 상태로 상체를 바로 세워 체중을 앞으로 이동 하면서 어깨는 힘을 빼고 팔은 편안하고 자유롭게 앞뒤로 흔든다.시선은 10~15m 앞을 본다. 엉덩이는 심하게 흔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팔자 걸음 보다는 발이 바같쪽으로 10~15도 정도만 벌어진 11자에 가까운 걷는 자세로 걷는다. 발뒷꿈치에서 발바닥 중앙 바깥쪽, 새끼 발가락, 엄지 발가락 쪽으로 부드럽게 체중을 이동을 하면서 엄지발가락에서 걸음걸이가 마무리 되어야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고 바른 체형을 유지 할 수 있다. 불균형한 걸음 걸이는 보행중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쳐 다리, 골발, 척추에 균형이 깨지고 바른 체형을 유지 할 수 없다.특히, 걷기는 달리기에 비해 무릎이나 발목 통증과 같은 근골격계 손상 발생이 현저히 낮은 반면 달리기는 25%에서 근육 및 인대 손상이나 통증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바른 자세로 20~30분 이상 달리기를 하는 것도 좋은 유산소 운동이 될 수 있으나, 노약자 등의 경우나 기존 질환이 있는 경우 빠르게 걷기가 안전하고 효과가 있다.◇노인이라도 중증도 강도에서 30분 이상 운동노인이라고 무조건 가벼운 운동만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중등도의 강도에서 오랫동안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의 강도와 지속시간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운동의 강도가 높을수록 지속시간을 감소시켜야 한다.최근의 경향은 중등도의 강도에서 최소 30분 이상의 운동이 추천되고 있다. 더불어 중등도의 운동을 매일 시행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만일 운동 프로그램에 격렬한 운동이 포함되어 있다면 이는 근골격계 손상이나 심혈관계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운동의 빈도를 줄여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09:10
  • 조용한 것 보다 음악 들으며 공부하는 게 더 효율적일 수도

    조용한 것 보다 음악 들으며 공부하는 게 더 효율적일 수도

    이어폰 끼고 어깨를 들썩이면서 공부하는 아이, 약간 소음 있는 카페에서 과제하는 대학생.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이렇게 공부하면 정말 학습의 효율성이 높아질지 의문이다. 이에 대해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최호진 교수는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계획하고 처리하는 것(multitasking)은 전두엽의 기능”이라며 “100% 성취할 수 있는 일도 다른 일과 동시에 한다면 효율성이 20~30% 줄어 든다”고 말했다.뇌는 본능적으로 제한된 시간에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말릴 일은 아니다. 최 교수는 “단, 그 떨어지는 효율성을 보상해줄 수 있는 것은 뇌의 각성”이라며 “음악이나 카페는 지루해질 수 있는 환경을 밝게 조성하고 오랫동안 음악 들으며 카페에서 공부했다면 그 습관을 바꾸는 것이 더 역효과”라고 말했다. 단, 가사가 없는 음악을 듣는 게 집중력 향상에는 좋다.한편, 책상에 앉아서 책 보는 것을 유독 싫어하는 사람들은 옆에 라디오나 TV를 틀어놓고 공부하기도 한다. 최 교수는 “음악의 가사도 자칫하면 집중력을 흐릴 수 있는데, TV는 시각과 청각 두 가지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방해한다”며 “이런 사람은 집중력 장애라고 할 순 없지만 잘못된 학습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고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5 09:09
  • 몸은 뜨거운데 추위 잘 타면 ‘음허’증

    몸은 뜨거운데 추위 잘 타면 ‘음허’증

    보통 열이 많으면 추위를 잘 견디고 더위를 잘 견디지 못한다. 그런데 가끔 몸에 열이 많은데 추위를 못 견디는 사람이 있다. 이를 한의학 용어로 ‘표한리열증’이나 ‘음허증’이라고 한다. 표한리열이란 겉은 차갑고 속은 열이 있다는 뜻이다. 속에 열이 많으면 찬물을 자주 마시게 되고, 편도선이 잘 붓거나 깊은 잠을 못 자게 된다. 또, 입안에 구내염이 생기거나 구취가 날 수 있고 뒷목을 중심으로 한 근육통이나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속에 열이 있는 것은 선천적인 유전일 수도 있고 후천적으로 맵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가 많아 생긴 신경성의 일종일 수 있다. 음허증은 땀과 연관이 있다. 몸에 열이 생겨 배출되는 땀이 아닌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되어 피부가 성글어지면서 나온 땀 때문에 바람을 맞으면 몸에 오한이 들고 몸살이 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표한리열증과 음허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먼저 체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열이 많으면 소화 기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잘 먹는 것으로 체력을 보충할 뿐만 아니라 지치지 않을 정도의 양만큼 규칙적인 시간을 정해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체내의 열이 운동을 통해 어느 한 곳으로 밀집되지 않고 골고루 분포되면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땀이 배출된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편식을 하는 식사 습관을 고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5 09:09
  • 멀미 유독 심하다면 식습관 이렇게 바꿔야

    멀미 유독 심하다면 식습관 이렇게 바꿔야

    봄나들이에 부풀어 차를 타고가다가 멀미를 한다면 그야말로 고역이다. 그런데 멀미약을 먹고, 붙여도 봤지만 소용이 없을 때가 있다. 멀미는 주로 진동과 속도감을 못 이기고 구토와 두통 및 어지러운 증세를 느끼는 것을 말한다. 의학적으로 볼 때 내이(內耳)속에 있는 반원고리관의 과도한 자극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는 ‘비허위실(脾虛胃實, 비장의 기가 허해지고 위장의 기가 실해진 상태)로, 균형이 깨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기도 한다.멀미를 느끼는 사람들 가운데 지켜보기 딱할 정도로 유독 심한 사람이 있다면 ‘어지럼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어지럼증을 그저 ‘멀미’로 수반되는 한 증상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멀미와 어지럼증은 차이가 있다. 마포소리청한의원 변재석 원장은 “구토와 두통이 동반하는 단순한 멀미라고해도 그 증상이 계속되면 어지럼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며 “어지럼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귀의 원인이 가장 많은데, 좌우 전정기관의 기능 저하와 함께 자율신경이 자극돼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부 장기의 균형이 어긋나면서 자율신경이나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차나 배를 타지 않았는데도 일상생활에서 땅이 울렁거리고 하늘이 빙빙 도는 것 같은 증상을 반복적으로 경험한다면 어지럼증을 의심할 수 있다. 보통 어지럽다고 하면 대부분 빈혈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상 어지럼증 가운데 빈혈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주 미약한 수준이다.  한의학에서는 어지럼증의 원인을 단순히 귀의 문제보다는 면역력이 약화돼 신체전반의 기능이 저하된 데서 찾는다. 사무직직장인처럼 정신적 스트레스가 오래 누적되는 직업의 경우  신체면역력에 타격을 줘 어지럼증 발병률이 높다. 어지럼증은 단순 멀미와 달리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해부학적인 귀 치료 자체에 매진하는 양방과 달리 한의학에서는 어깨와 목의 경락순환을 돕는 ‘부항요법’, 경추를 바르게 하는 ‘뇌추나요법’, ‘한약처방’, ‘레인보우 색 요법 ’을 동원해 면역력을 높이데 주력한다. 평소에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국화차나 구기자차 등을 많이 마시고, 식습관을 미네랄과 아연이 많이 든 자연식으로 개선한다면 어지럼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09:09
  • 뚱뚱한 사람 안되려면 이 ‘비타민’ 먹어야

    뚱뚱한 사람 안되려면 이 ‘비타민’ 먹어야

    봄이 찾아 왔지만 기습적인 꽃샘추위가 아직 물러가지 않았다. 특히 따뜻한 햇볕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겨울옷을 집어 넣었다가 다시 꺼내 입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햇볕을 통해 보충할 수 있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뚱뚱하고 키가 작은 체형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관심을 끌고 있다.미국의 한 의과대학 연구팀 조사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은 정상 여성에 비해 피하지방은 25%가량, 내장지방은 두 배가량 더 두꺼웠다. 키 또한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이이 평균 2㎝가량 더 작았다. 비타민D는 지방이나 지질 등의 물질을 대사시키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뼈 형성에도 관여한다. 비타민D는 하루 15~20분정도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형성되지만, 여의치 않다면 비타민D 제제를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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