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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린내 때문에 생선 못 먹을 땐 '이렇게'

    비린내 때문에 생선 못 먹을 땐 '이렇게'

    생선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생선을 주식으로 하는 에스키모인이 육식 중심의 식생활을 하는 백인과 달리 암이나 뇌졸중, 고혈압 같은 성인병에 거의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생선을 비린내 때문에 꺼리는 사람이 많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3 13:29
  • 유산균이 여성 생식기 면역력 높인다

    여름이 되면 여자들을 괴롭히는 질병이 하나 있다. 바로 질염이다.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 날씨는 잡균이나 곰팡이 등의 번식을 빠르게 하기 때문에 생식기가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되고, 이런 경우 면역력이 약해지면 질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질염은 여자들에게 있어 감기와 같다고 비유되지만,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했다가는 골반염이나 난관염으로 진행되어 임신이 힘들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골반염 치료 후 임신 성공결혼 8년차인 김가영(가명)씨는 3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그런데 검사를 진행하던 중 나팔관 사진에서 양쪽 나팔관이 막힌 것을 알게 되었고, 질염 검사에서도 만성 골반염이 있는 것으로 진단되었다. 몇달 전부터 가렵고 악취가 있는 질분비물이 있었고, 2년 전에도 장염과 골반염 치료로 입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그녀는 꽤나 오랫동안 골반염으로 고생한 듯 했다. 2주 이상의 항생제 치료를 받은 후 지금까지 무시하고 지냈던 아랫배와 허리의 통증, 질분비물이 없어졌고, 시험관 아기 시술로 기다리던 아기를 얻게 되었다. 3년간 난임과 허리통증을 겪고 있는 박지원(가명)씨는 병원을 찾았다가 질 분비물을 검사한 결과 클라미디아와 유레아플라즈마 세균이 검출되었다. 이 부부 역시 동시에 항생제 치료를 받았고, 다음달 생리가 시작되지 않아서 검사를 했더니 자연임신이 되었다.임신을 방해하는 질염냉이 많아지거나 냄새가 심해지거나 가려움증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질염을 진단받은 환자에게서 가장 흔한 원인은 세균성 질염, 곰팡이성 질염이다. 서울라헬여성의원 정현정 원장은 “일반적인 세균성 질염의 경우 적절한 경구용 항생제 복용으로 치료할 수 있다”며 “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임신시 유산, 조산, 조기양막파수, 저체중아 출산 등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균성 질염이 골반염으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난관폐색, 골반강내 유착 등으로 인하여 난임이 될 수 있다. 단순한 질염인 줄 알았는데 열감도 있고 몸살기운이 동반되고 복통이 있다면 골반염을 의심하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가벼운 세균성 질염이나 곰팡이성 질염 외에 질 분비물에서 클라미디아나 유레아플라즈마 균이 검출됐을 경우에는 좀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임균 감염의 경우 대부분 질 분비물이 현저히 증가하는 등 증상이 뚜렷한 경우가 많고, 클라미디아는 증상이 경미하거나 거의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예방 및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클라미디아 및 임균의 경우, 성관계를 통하여 감염되는 대표적인 균으로 알려져 있고 골반염의 주원인균이다.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이 역시 난관폐색, 골반강내 유착 등으로 인하여 난임이 될 수 있다. 골반염, 난관염으로 나타난 경우에는 항생제 주사를 포함하여 약 이주간의 치료가 필요하다. 성생활이 활발한 남녀의 70%에서 발견되는 유레아플라즈마 균은 골반염, 자궁내막염을 일으켜 임신을 방해하거나 나팔관 폐색, 자궁내막유착 증의 후유증을 만들기도 한다. 정현정 원장은 “일본에서 수천명의 초기 산모를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이 세균을 검사하여 치료한 대규모 임상연구에 의하면, 적극적으로 치료함으로써 유산, 조산, 사산율을 줄였다고 보고되었다"고 말했다. 모든 여성에게 있어 질염의 치료는 중요하지만, 특히 난임부부에게 있어 자궁염증검사와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자연임신의 성공률도 높아질 뿐만 아니라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게 되더라도 합병증 없이 성공율울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유산균, 생식기 건강에 도움2005년 유럽에서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유산균을 먹은 여성들이 체외수정 결과가 좋다고 밝혀졌다. 요구르트나 정장제 등을 통한 유산균의 섭취는 여성의 질에 젖산균을 분포시켜 병원균의 감염을 막아주고 생식기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따라서 난임 환자들은 평소 유산균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질염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으로는 성관계 전후에 반드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꽉 끼는 하의를 피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생식기의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뒷물을 할 때 비누나 바디샤워를 쓰지 말고 물로만 세척하는 것이 좋고, 너무 잦은 질세척은 오히려 감염의 유발요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3 13:28
  • 깨끗해 보이는 얼음, '속' 들여다보니‥

    깨끗해 보이는 얼음, '속' 들여다보니‥

    더운 날씨에는 차가운 얼음이 들어간 시원한 음료수에 손이 많이 간다. 하지만 얼음을 통해 여름철 유행하는 식중독균인 노로바이러스나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08/03 09:26
  • 노란색 땀, 녹색 땀이 나는 '색한증'을 아시나요?

    노란색 땀, 녹색 땀이 나는 '색한증'을 아시나요?

    요즘같이 더운 날엔 땀을 많이 흘린다. 땀은 보통 ‘무색무취’라서 금방 닦아내면 될 거라 생각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 색한증이 바로 그것이다. 색한증은 노란색, 녹색, 푸른색, 검푸른색, 갈색 등의 색깔이 나타난다. 을지대학병원 흉부외과 황정주 교수는 “색깔 있는 땀은 겨드랑이, 외이도, 눈꺼풀, 항문 코 옆 등에 존재하는 큰 땀샘인 ‘아포크린샘’에서 주로 발생해 겨드랑이, 얼굴, 유두, 생식기 등을 적신다”며 “색한증 환자는 민망한 부위에 땀이 나 여름만 되면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색한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색한증의 유병률이 매우 적은 편이며, 유전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아포크린샘이 유전적인 이유로 변형되거나 대사 장애에 의한 것이다. 김범준 교수는 “세균이나 곰팡이에 의해서 땀샘이 착색된 경우도 있다”며 “무좀이 심하면 피부 각질이 물러져 노란색이 땀에 배어나오는 경우가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이런 경우는 땀에 색깔이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색한증이라고 보기 어렵다. 땀에 색깔이 있는 사람은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 혈액검사 등으로 신체에 어떤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유전인 색한증은 치료법이 없고, 다른 질환으로 땀에 색깔이 나오면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된다. 증상이 심하면 항생제를 쓰기도 한다. 한편, 김범준 교수는 “색한증이라고 해도 눈에 띄게 색깔이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며 “땀으로 인해 옷에 색깔이 밴다면, 평소 땀을 자주 닦고 샤워를 매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03 09:26
  • "나도 박태환처럼…" 국가대표급 몸 만드는 방법 10가지

    "나도 박태환처럼…" 국가대표급 몸 만드는 방법 10가지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오심 논란 속에서도 빛나는 투혼을 보여주고 있다. 수영 박태환 선수, 유도 김재범 송대남 선수, 축구 기성용 선수 등은 기량뿐만 아니라 고된 훈련으로 다져진 멋진 몸 또한 훌륭하다. 올림픽 붐을 타고 더위가 한풀 꺾이면 운동을 시작하리라 계획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운동 종목을 잘 정해서 꾸준히 하면 누구나 올림픽 국가대표처럼 멋진 몸을 만들 수 있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의 도움말로 운동으로 올림픽 선수처럼 멋진 몸을 갖는 방법을 소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3 09:25
  • 화성인의 '가시녀', 살 안찌는 이유가…

    화성인의 '가시녀', 살 안찌는 이유가…

    31일 tvN ‘화성인 X파일’에 가시녀가 등장했다. 성인 남성 못지않은 식탐에도 168cm, 42.2kg이라는 마른 몸매를 유지한다는 그녀는 살 좀 쪄봤으면 좋겠다는 ‘행복한 고민’을 털어놨다. 보통 사람들은 물만 먹어도 살이 쪄 고민이라는데, 왜 그녀는 살이 안찌는 것일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3 09:25
  • 최화정 “아침에 물기 없는 세수가 동안의 비결”

    최화정 “아침에 물기 없는 세수가 동안의 비결”

    얼마 전 한 토크쇼에서 최화정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손으로 얼굴을 마사지하는 것이 동안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동안 얼굴로 꼽히는 최화정은 세수도 하지 않고 누워서 가볍게 얼굴을 문지르는 것이 주름이나 피부 건강에도 좋다며, 이 ‘건세수’ 법은 할머니 때부터 전해 내려왔다고 말했다. 과연 건세수가 피부에 좋을까?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03 09:25
  • 굶으면 굶을 수록 찐다? '다이어트 아이러니'

    굶으면 굶을 수록 찐다? '다이어트 아이러니'

    다이어트를 실패한 사람들을 보면 상당수가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을 가졌다고 성토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굶고 물만 마시는데도 살이 찐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3 09:24
  • [건강단신] 한솔병원, 8일 ‘유방질환의 진단과 치료’ 건강강좌

    대장항문 전문 한솔병원은 오는 8월 8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유방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유방/갑상선클리닉 이정은 과장이 ▲ 유방의 구조 ▲ 유방암의 정의 및 증상 ▲ 유방암의 위험인자 ▲ 유방암의 진단 (자가진단법, 방사선학적 검사, 조직검사) ▲ 유방암 조기검진 권고안 ▲ 유방암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8/02 15:29
  • 살아 있는 유산균으로 아기 면역 암흑기를 극복하세요

    살아 있는 유산균으로 아기 면역 암흑기를 극복하세요

    연일 강한 자외선과 찜통더위 때문에 우리 아기 면역력에 빨간 불이 켜졌다. 몸의 면역기관 중 70% 가 집중되어 있는 장관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아기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영유아 장내세균으로 검증된 살아 있는 유산균 BB-12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아기의 장관 면역을 키워 주자. 생후 6개월이면 없어지는 아기 면역력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몸의 면역기관 중 70~80%가 집중되어 있는 장관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모유를 먹는 아기는 IgA라는 면역 글로불린이 장관을 지켜 주지만 모유를 먹지 못하는 아기는 외부에서 침입하는 유해균으로부터 몸을 지켜내는 방어 능력이 약하다. 이 때문에 모유를 먹지 못하는 아기는 엄마에게서 받는 면역성분을 음식섭취로 대신 채워야 한다. 살아 있는 유산균은 아기의 장관면역의 발달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기의 면역력을 높이는 살아 있는 유산균 BB-12 12개월 미만 아기는 면역력이 약하고 장이 예민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10년도 한국미생물학회연합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인 비피더스 유산균 ‘BB-12’를 영·유아가 섭취하면 장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와 호흡기 질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 발표는 핀란드 투르크대학 연구진이 생후 1개월 영·유아 109명에게 7개월간 비피더스 유산균인 ‘BB-12’를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섭취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30% 가까이 감기 같은 호흡기 감염에 덜 걸렸다는 조사결과를 인용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살아 있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을 숙주에게 적정량 투입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영·유아에게 적정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청 인증 모유면역 성분인 ‘알콕시글리세롤’과 살아 있는 유산균 BB-12 1000만 마리를 함유했다.올바른 식습관으로 아기 면역력을 높이자 01 살아 있는 유산균이 함유된 유아식을 먹인다 아기 면역력 강화에는 모유수유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모유량이 적거나 직장생활 등으로 모유수유가 힘들 경우 ‘살아 있는 유산균’이 함유된 유아식을 먹이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모든 분유 제품이 ‘살아 있는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유아식을 선택할 때에는 ‘살아 있는 유산균’을 확인하고 선택한다. 02 벌꿀을 먹이지 않는다 아기가 만 1세가 될 때까지 벌꿀은 그대로 또는 음식에 넣어 먹이지 않는다. 아기는 면역력이 낮기 때문에 보톨리늄균 포자에 오염된 꿀을 먹으면 ‘영아 보톨리누스증’이란 심각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 03 분유 타는 물에 신경 쓴다 분유는 수돗물이나 생수를 끓였다가 식힌 물에 타는 게 가장 좋다. 지하수나 약수는 피한다. 고로쇠 같은 나무의 수액, 보리차, 녹차에 타는 것도 좋지 않다. 04 이유식 대신 미숫가루나 선식을 먹이지 않는다 미숫가루나 선식에는 철분, 비타민 A·B·C 등이 영·유아 또는 성장기용 조제식에 비해 적게 들어 있다. 미숫가루나 선식은 죽 또는 액상 형태이기 때문에 이유기 아기가 씹어 먹는 연습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아기의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01 수면 습관 아이 성장호르몬은 밤 10시~새벽 2시에 많이 분비되고, 이때 면역력이 증가한다. 아이는 생활리듬에 맞춰 잠재우고, 올바른 수면 습관을 들이기 위해 매일 밤 비슷한 시간에 재운다. 02 실내 온도와 습도 덥고 건조한 환경은 아기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가 지내기 좋은 실내 온도는 22~24℃다. 겨울철이나 기온이 내려가는 아침·저녁에는 실외 온도에 맞춰 실내 온도를 약간 높인다.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하고, 잠잘 때는 건조하지 않게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머리맡에 젖은 수건을 놓는다. 03 웃는 습관 아기를 많이 웃게 하면 아기 면역력이 저절로 높아진다. 웃음은 뇌를 자극해 면역 기능 호르몬을 분비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아기와 놀 때는 간지럼을 태우거나 까꿍놀이 등으로 웃게 한다. 엄마 아빠도 항상 웃는 얼굴로 아기를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8/02 13:24
  • 숙취엔 꿀물? 여름엔 오이냉국으로 대신

    숙취엔 꿀물? 여름엔 오이냉국으로 대신

    술 마신 다음날은 속이 쓰리고 몸도 뻐근하다. 혈액 속 알코올의 산화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계속 남아있기 때문이다. 숙취를 위해선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물이나 과일주스, 이온음료를 마시거나 콩나물국, 북어국, 꿀물을 ‘술국’으로 많이 마신다. 여름엔 시원한 오이냉국이 효과적이기도 하다. 숙취에 도움 되는 여러 음식들을 알아보자.◇오이피를 맑게 해주는 해독 작용과 몸 안에 쌓인 불순물을 배설시키는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술을 마신 뒤 오이를 먹으면 숙취 해소에 그만이다. 술을 많이 마셔 속이 메슥거리거나 밥을 잘 먹지 못할 때, 오이를 갈아서 즙을 내 마시거나 오이냉국을 먹으면 소변과 함께 알코올 성분이 빠져나가 속이 한결 편해진다.◇칡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해소해준다. 저녁에 마신 술이 그 다음날까지 깨지 않아 고생이라면 칡즙을 한 잔 마시는 것이 좋다. 칡뿌리를 잘 말려 절구에 찧으면 갈분이라 불리는 고운 가루를 얻을 수 있는데, 이 가루를 물에 타서 꿀을 더해 먹으면 좋다. 한여름에는 생즙을 내어 먹는다.◇미나리술독에 찌든 간을 보호하고 숙취로 인한 두통이나 구토 증상에도 좋다. 특히 해장용으로 즐겨 찾는 복어에 미나리를 넣으면 효과가 있다. 흔히 줄기를 먹고 뿌리는 버리는데 뿌리에도 영양분이 많으므로 깨끗이 다듬어 사용한다.◇콩나물콩나물 속 아스파라긴산은 몸의 열을 내려주고 술독을 풀어준다. 콩나물 꼬리에 아스파라긴산이 많으므로 잘라내지 않는다. 단, 소화 기능이 약하고 마른 사람이라면 되도록 피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02 13:24
  • 좋은 친구 ‘한 명’이 수명 연장시켜줘

    좋은 친구 ‘한 명’이 수명 연장시켜줘

    누구나 마음 맞는 친구 한 명쯤 가지고 있다. 같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실제로 이런 좋은 친구는 수명을 연장시켜주고 노화를 늦추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함께 있기만 해도 스트레스 풀린다 연구결과 스트레스가 수반되는 일을 할 때 친구가 일을 돕지 않고 그냥 함께 있기만 해도 상대방은 혈압과 심방박동수가 덜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력을 높여준다 좋은 친구와의 정신적인 유대감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줘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 연구결과 친구나 친지가 많은 사람은 사회적 유대가 빈약한 사람들보다 감기에 걸릴 확률이 4분의 1이나 낮았다. 독신자들이 결혼한 사람보다 오래 살지 못하는 이유도 가장 좋은 친구인 배우자가 없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큰 병에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큰 병에 걸리거나 다쳤을 때 좋은 친구는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을 큰 힘이 된다. 사회적 유대관계가 좋은 사람들은 암이나 심장병 같은 큰 병에서 회복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두뇌건강에도 좋다교우 관계가 좋은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다. 적절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도 낮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2 13:23
  • [건강단신] 서울아산병원, 조기 위암 '내시경 시술'로 암 절제 높여 外

    서울아산병원,  조기 위암, '내시경 시술'로 암 절제 높여건강검진 통해 위암을 발견한다면, 조기 위암일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수술 없이 내시경 시술만으로도 조기 위암을 완전히 제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를 발표했다.건강증진센터 장혜숙ㆍ최지영 교수팀은 2011년 건강증진센터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 받은 41,789명을 분석한 결과, 위암이 발견된 사람은 84명으로 그 중 74명 (88.1%)이 조기 위암, 나머지 10명 (11.9%)은 진행성 위암으로 진단되었다고 밝혔다.조기 위암은 위벽의 점막층과 점막하층의 국한된 부위에 종양이 발생하는 암으로 초기 단계에 해당되며, 이번 자료에 따르면, 조기 위암 환자에서 위암 병변이 수술 없이 위내시경을 이용한 ‘내시경적절제술’로 완전 절제가 가능했다.이 경우 수술을 한 것과 같이 완치가 가능하며, 환자가 정상적인 위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삶의 질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위내시경 검사는 최소 1~2년마다 반드시 받아야 하며, 위암 발병의 위험 인자가 있는 경우 1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02 11:21
  • 폭풍 다이어트 후 어질어질~ ‘이관 개방증’ 의심

    한여름 휴가를 앞두고 폭풍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단기간의 무리한 감량은 몸 안팎으로 이상신호를 불러오게 마련이다. 폭풍 감량 뒤에는 어지럽거나 두통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귀에도 이상 증상이 올 수 있다. 호흡할 때마다 귀가 울리는 느낌이 들면서 유난히 내 목소리가 크게 들린다면 ‘이관 개방증’을 의심할 수 있다. 증상만으로는 단순한 이명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급격한 다이어트 후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히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이관이 열린 상태로 유지되면 고막 과잉 진동… 정상적인 소리 전달 어려워 이관 개방증이란 이관이 닫혀 있어야 할 순간에도 열려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관은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이따금씩 열리면서 압력을 조절한다. 이관은 코 뒤쪽 부분과 귀 속 중이를 연결하는 관으로 고막의 안과 바깥쪽을 같은 기압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고막이 적절하게 진동하면서 소리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 그런데 이관 개방증일 경우엔 이관이 계속 열린 상태이기 때문에 고막의 진동이 과잉으로 일어나 항상 귀가 먹먹한 느낌이 들고 소리가 울려서 들린다. 이관 개방증을 일으키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체중 감소이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귀전문클리닉 김희남 박사는 “이관을 둘러싼 지방 조직은 평상시 이관이 닫혀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급격한 체중 감소가 일어날 경우 이관 주변의 지방 조직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변화는 체중 감소폭이 클수록 잘 나타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2㎏ 정도의 작은 체중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 카페인이나 임신 기간 중의 호르몬 변화도 이관 개방증의 원인으로 꼽힌다. 호흡할 때마다 귀가 울리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까지 울려서 들려 이관이 열려 있는 상태가 계속되면 평상시에도 귀가 먹먹하다. 보통은 비행기 이착륙 시에나 높은 지대에 올라갔을 때,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등 압력 차가 발생하는 경우에나 느끼는 증상을 일상생활 중에도 겪게 된다. 이는 단순히 귀가 울리는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이관 개방증일 경우엔 호흡할 때마다 귀가 울리고 내가 말하는 소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목소리까지도 울려서 들린다. 때문에 다이어트 후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 경우 고막 관찰, 고막 운동성 검사, 이관기능 검사 등을 통해 이관 개방증임을 진단할 수 있다. 크게 숨을 쉴 때 고막이 진동하는 양상으로도 판별이 가능하고, 고막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임피던스 검사를 시행해 호흡에 따라 고막이 움직이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이관 개방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 며칠간 지속되다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을 줄이기 위한 대증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엔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만성으로 진행돼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2 10:16
  • 피곤한 여행은 이제 그만, 명의와 함께 건강여행 떠나보자!

    피곤한 여행은 이제 그만, 명의와 함께 건강여행 떠나보자!

    세계적 산악관광지이며 동양의 알프스 일본 알펜루트에서 국내 최고 명의들과 함께 지내는 여름 휴가를 떠나보자. 다테야마 알펜루트는 일본인들에게도 꼭 한번 여행하고 싶은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도야마 남동쪽에 위치한 높이 3015m의 다테야마는 후지산, 하쿠산과 함께 일본 3대 영산(靈山)으로 불린다. 이곳의 고산 풍경이 유럽 알프스를 닮았다고 해서 알펜루트라 불린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2/08/02 10:09
  • 몸 부었을 때 '특효'인 과일은?

    몸 부었을 때 '특효'인 과일은?

    여름 과일의 왕은 뭘까? 시원한 냉장고에서 꺼내 쩍 하니 갈라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수박이 아닐까. 특히 신장병이 있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에게 좋다. 우리가 먹는 단백질은 몸 안에서 분해돼 요소로 변하고 소변으로 배출된다. 이 소변이 쉽게 나오지 않으면 몸이 피로해지고 붓게 된다. 몸이 붓는 것은 세포와 세포 사이에 필요없는 조직액이 늘어나서다. 그런데 수박을 먹으면 수박 속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라는 특수 성분이 단백질이 요소로 변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이뇨 과정을 돕는다. 그밖에 수박 속의 당분이 대부분 쉽게 흡수되는 과당과 포도당이어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당분은 수박의 중심부에 더 많다. 실제로 수박은 예로부터 몸이 붓는 부종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돼왔다. 수분이 94%나 돼 해열, 해독에도 효과적이다. 뜨거운 햇볕을 받아 메스껍거나 토하려고 할 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 또한, 수박의 과육에 들어있는 붉은 색소는 리코펜으로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한 곳에서 재배될수록 진한 색깔을 띤다. 이 리코펜은 토마토 등에도 들어있고, 강력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2 09:38
  • 평소 채소만 먹는데 콜레스테롤 높은 이유

    평소 채소만 먹는데 콜레스테롤 높은 이유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음식을 먹는데도 혈액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가 있다. 콜레스테롤은 음식으로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 스스로 생산된다. 체내에서 세포막, 담즙, 성호르몬, 비타민D 등을 만들기 위해 하루에 1g 이상의 콜레스테롤이 생산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꼭 음식으로 섭취한 콜레스테롤의 양에 정비례해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식품 뿐만 아니라 포화지방이나 트랜스 지방의 함량이 높은 식품을 많이 먹어도 혈중 콜레스테롤이 상승한다. 현재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경우 일일 콜레스테롤 적정섭취량은 200mg 이내로 권고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2 09:38
  • "올림픽과 열대야, 다크서클 관리로 부엉이 눈을 바꿔 보세요"

    "올림픽과 열대야, 다크서클 관리로 부엉이 눈을 바꿔 보세요"

    무더위에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서 불면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불면증이 있으면 피로가 점점 쌓여 퀭한 눈에 까만 다크서클만 얼굴에 남는다. 올림픽이 한창인 요즘, 특히 잠을 못자 다크서클이 진해진 사람이 많다. 다크서클이 있으면 나이 들어 보일 뿐 아니라 이미지마저 가라앉게 만든다. 검은 그림자 다크서클, 꾸준히 관리해 올여름 더욱 빛나는 외모를 가꿔 보자. 부엉이처럼 늘어진 다크서클은 여성의 빛나는 외모를 방해하는 주요 피부 고민 중 하나다. 다크서클은 아래쪽 눈꺼풀 막이 약해져 검은 그림자가 지거나, 색소가 침착돼 초승달 형태로 푸르스름해지는 현상이다. 눈밑은 피부 두께가 얇은 부위 중 하나로 색소침착이 쉽게 이루어진다. 다크서클 원인은 자외선 노출, 알레르기성 비염, 눈밑을 비비는 버릇, 스트레스, 원활하지 않은 혈액순환 등이다. 다크서클은 한 번 생성되면 색이 옅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피곤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초래한다.
    건강정보기획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8/02 09:37
  • 이유없이 마구 찐 살,  알고보니 '이 병'?

    이유없이 마구 찐 살, 알고보니 '이 병'?

    김 모(25)씨는 사람들 만나기가 두렵다. 만 1년 전과 판이한 자신의 모습 때문. 제법 날씬했던 김 씨는 1년 사이에 눈에 띄게 살이 쪘다. 수없이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실패했고, 마지막으로 찾은 병원에서 의사는 그녀에게 “살이 찌는 병, 쿠싱증후군에 걸렸다”고 진단했다.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살이 찐다면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몸이 붓는 부종이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에 걸리면 살이 찔 수 있다. 그 중 쿠싱증후군은 환자 90%가 ‘비만’ 증상을 보일만큼 ‘살찌는 병’의 대표주자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들에게 많이 생긴다. 국내 평균 발병률은 매년 십만 명당 수 명 꼴로 높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증상이 일반 ‘비만’과 거의 다르지 않아 걸려도 자각하지 못하고 치료 대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문제다. 쿠싱증후군은 혈류에 과도한 코티솔 호르몬이 장기간 동안 있으면 생긴다. 급격하게 살이 쪄 얼굴이 둥글게 되고 가슴과 배는 뚱뚱해지지만, 오히려 팔다리는 근육이 빠져 마르고 가늘게 된다. 보통 5~10kg 정도 체중이 증가한다. 또 남성호르몬이 나와 털이 많아지는 다모증 증상도 보인다. 원인은 코티솔 계통의 스테로이드 약물을 2주 이상 남용해 부작용으로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다. 대표적으로 피부 알러지약과 관절염약 등이 있다. 부신에 종양이 있어 코티솔 호르몬이 과잉 분비돼 생기기도 한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신체 내 각종 대사를 담당하는 코티솔이 과다해지면 체내 수분 조절 이상으로 부종이 생기고, 지방분포 변화로 지방이 쌓이면서 살이 찌게 된다”고 말했다. 쿠싱증후군은 24시간 요검사 및 혈액검사로 호르몬 수치를 검사해 진단한다. 종양이 의심될 때는 CT 또는 MRI로 검사한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한다. 스테로이드 약물이 원인이라면 약물을 끊고, 종양이 원인이라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02 09:37
  • 모발이식 하면 정말 대머리는 ‘안녕’?

    젊은 나이에 탈모가 많이 일어나다 보니 인터넷에서도 탈모치료법에 대해서 매일 많은 정보들이 올라오고 있다. 민간요법, 샴푸, 비누 등 실제로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정보들도 많이 있지만 약물치료나 모발이식과 같은 탈모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정보 역시 넘쳐나고 있다. 특히 많은 연예인들이 모발이식 사실을 고백하면서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지만 잘못 알려진 정보 역시 많다. 대구 모제림외과의원 박영도 대표원장과 함께 모발이식에 대한 네가지 오해들을 함께 풀어보았다.● 모발이식은 비싸다?모발이식이라고 하면 비싸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된다. 모발이식은 모발을 한올한올 채취하여 하나하나 이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까다로운 수술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모낭의 경우 자칫 잘못하여 손상이라도 되면 심어도 자라지 않기 때문에 신중함과 세심함 또한 필요하다. 모발이식으로 심은 모발은 평생 그 자리에서 자라게 되며, 한번의 시술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없다.● 모발이식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다?모발이식의 경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머리카락으로 시술을 하기 때문에 옮겨 심을 머리카락이 없으면 수술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동양인의 머리카락 수가 8~9만 정도이고, 모발이식이 가능한 머리카락만을 본다면 평균 2~3회 가능하고 최대 4회까지 가능하다.● 모발이식은 한번으로 정상처럼 된다?탈모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다가 최후의 수단으로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이 때문에 모발이식 결과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한번의 모발이식으로 탈모가 일어나기 전과 같은 결과를 얻기란 어렵다.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라면 특히 더 어렵지만 2차 수술을 통해서 정상에 가까운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 모발이식은 국내보다 해외가 더 좋다?의학기술이라고 하면 해외가 더 발달했을 거라는 인식이 남아있어서 인지 모발이식 역시 국내보다는 해외를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해외 모발이식 기술의 경우 외국인들에게 맞춰져 있어 동양인들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서양인과 동양인의 모발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모발이식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동양인에게 맞는 모발이식을 해야 한다. 최근에는 오히려 해외 의료진들이 국내 모발이식 기술을 배우러 오기 때문에 국내보다 해외가 더 좋다고는 할 수 없다.박영도 원장은 “모발이식이 대중화 되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비해 믿을 수 있는 정보는 턱없이 부족해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며 “한번의 수술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술인 만큼 그 효과를 최대화 하기 위해 모발이식만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을 찾아 진단받고 수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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